30대 정말열심히 돈모아서 와이프와 재테크했습니다 나름 자산을 형성했구요~ 당시 몇몇친구들은 아둥바둥 살지말라고... 근데 이제40대인 친구들이 집이 없습니다 .. 있어도 엄청난 대출갑고 삽니다 저는 이제 좀 쓰고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보통사람처럼 못씁니다 습관입니다 절약은...갑자기 절약 절대못합니다
1억을 저축은행에다가 맡기면 매달 월이자 통장에 세전이자375,000원 이자과세(15.4%)- 57,750원 세후 수령액317,250 찍혀요. 이게 내가 죽을때까지 받을수 있는 연금이나 마찬가지예요. (예금금리 4.5%기준) 월이자 받아서 250만원 저축할거 은행이자랑 합쳐서 2,817,250원 저축할수 있는거예요 이런식으로 계속 저축금액을 늘리면 돈모으는 속도가 빨라지고 이렇게 해서 10억 모으면 한달이자가 통장에 3,172,500 원 찍히는 거예요. 여기에 국민연금까지 하면 한달에 400만원정도 죽을때까지 받는겁니다. 일안하고 이정도 돈 평생 받는건대, 개꿀 아닌가요? 10억있으면 최소한 노후에 풍족하게는 못살아도 검소하게 생활하면 굶어죽지 않고 남한테 손벌릴일 없어요 ^^
저축으로 1억 달성은 오랫동안 절약해야는 삶을 살아야 하니 고독하며 지치고 힘들죠. 주식이나 코인으론 운 좋으면 500만원으로 1억 짧은 기간에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노력보단 요행으로 쉬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중 성공투자를 달성 하신 분은 어쩌다 한 명씩 나오는 거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짧은 기간 동안 수 천에서 수 억의 빚만 쌓여서 인생을 스스로 나락으로 보내버리죠. 노력 없이 성공을 바란 요행값은 진심으로 인생을 더 힘들고 고독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붕어형님꺼 요세 즐겨 시청하고 있는데요 일단 흙수저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제 취향에 딱 이더라고요. 2004년 1월10일 입사 연봉 1500 세후 117만원 저축 80만원 => 1년 1천(이자포함) 급여도 오르고/기존 돈 이자포함 해서 7년 1억 모았습니다 2019년 6월30일 퇴직금 포함 3.3억 주변서 수도승이다/ 스크루지다 그런 얘기 일상 다반사 였어요. 차도 경차를 타고 다니고.. 목돈 생기면 꼭 아파트 24평 수도권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3기 신도시 왕숙/교산/창릉/계양/대장등 목표를 갖고 접근해 보세요 단언컨데 15년 금방입니다
한국에서 오래 일하기 어렵다는 말은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라도 찾아서 해야 됩니다. 돈 아무리 모아봐야 10억 안 됩니다. 투자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지 못 하면 5억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가 없지만 무슨 일이라도 들어가려고 노력해서 끝까지 해야 됩니다. 그래야 살아남아요. 근로하지 않으면서 가진 돈 쓰기 시작하면 진짜 뭉텅뭉텅 없어집니다. 그래서 결혼이 힘들어진 거죠. 한국 여자들의 패악질도 큰 몫을 하고 있지만, 나 먹고 살기도 어려워진 게 사실입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거나, 한 직장에서 오래 버틴 게 아니라면, 혼자 발버둥치면서 한 달에 300 만들기도 쉽지 않아요. 그리고 이 돈으로는, 아이가 없어도, 여자가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둘이 살기가 어렵죠. 어떻게든 근로를 하면서, 최소한으로 쓰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모을 수 있는 만큼 끊임없이 모아야 합니다. 투자는 개인의 재량이구요. 결혼이고 자시고 간에, 일단 내 생존이 첫 번째, 내 노후가 두 번째 아니겠습니까.
비상금 현금으로 못해도 2천만원은 있는게 좋습니다. 이게 통상적인 장례식과 그 후 절차등등에 필요한 거의 최소 비용이에요. 알고싶진 않았지만.그리고 1억있으면 보금자리론 끼고 혼자 살집 구할 수 있습니다. 월세로 날리는거 보단 이게 나아요. 투자가치고 나발이고 이분 말대로 늙어서 반지하 월세 신세 안진다 생각하면 충분해요.
보면 1억 없는 애들이 1억 무시하더라ㅋㅋㅋㅋ
돈을 어느정도 모아가는 사람은 소비습관이 몸에 베여서 충동구매나 쓸데없는데 돈 안쓰게됨.
쓰는재미보다 모으는 재미가 쏠쏠~
돈은 벌때 모으는것이 가장 중요함
돈을 모으는이유는 대부분 갑작스러운 큰일이 생기거나
노후땜에 하는거라 최대한 모으는것이 젤루 중요함,
1억 모아본적이 없으니 1억이 돈이냐고 무시하는거. 뭘 알아야 면장질을 하지.
남들이 쪼잔하다 찌질하다 한심해보인다 라고 생각하는건 잘한다는겁니다 자신의생각대로 쭉 밀고나가세요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됩니다 인간의 본능을 참고 돈을 모아간다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안모아보면 몰라요
30대 정말열심히 돈모아서 와이프와 재테크했습니다
나름 자산을 형성했구요~
당시 몇몇친구들은 아둥바둥 살지말라고... 근데 이제40대인 친구들이 집이 없습니다 .. 있어도 엄청난 대출갑고 삽니다
저는 이제 좀 쓰고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보통사람처럼 못씁니다
습관입니다 절약은...갑자기 절약 절대못합니다
1억 대단한거죠 할것 엄청 많아요 보는 눈도 달라지고 모으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뭘 해도 잘 하실꺼에요
5천도 큰돈 이예요. 창업도 하고
1억이면 욕심 버리고 빌라도 갈수있는 돈인데 사람들이 너무 만만하게 보는듯
10:20 진짜로 월급만으로 1억원 모으면 그돈으로 차 뽑을 생각 저멀리 달아납니다. 그돈이 어떻게 모은 돈인데 감가상각되는 차를 산다구요? 그동안의 세월이 생각나서 못할 겁니다. 식사 한끼 할 수는 있을것 같네요.
맞아요 고생을 엄청했거든...
1억을 저축은행에다가 맡기면 매달 월이자 통장에 세전이자375,000원
이자과세(15.4%)- 57,750원 세후 수령액317,250 찍혀요. 이게 내가 죽을때까지 받을수 있는 연금이나 마찬가지예요. (예금금리 4.5%기준)
월이자 받아서 250만원 저축할거 은행이자랑 합쳐서 2,817,250원 저축할수 있는거예요 이런식으로 계속 저축금액을 늘리면 돈모으는 속도가 빨라지고 이렇게 해서 10억 모으면 한달이자가 통장에 3,172,500 원 찍히는 거예요. 여기에 국민연금까지 하면 한달에 400만원정도 죽을때까지 받는겁니다. 일안하고 이정도 돈 평생 받는건대, 개꿀 아닌가요? 10억있으면 최소한 노후에 풍족하게는 못살아도 검소하게 생활하면 굶어죽지 않고 남한테 손벌릴일 없어요 ^^
김민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근데 월이자로 받는게 300이 넘어가게되면 연 금융소득이 2천이 넘으면서 더 늘어나는 세금과 건보료등 올라가기에 ㅠ.ㅠ
나중에 돈 많아지면 세금문제가 커집니다... 아무리 벌어놔도 다 뜯어가요
이자,배당소득 2000만원 이상은 세금 더 내고 5월에 세금도 내야하지요.
초과분에 대해서~~
좋은정보감사해요
@@행운아-c3p 그때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직장을 그만 두게 될 수도 있고 돈 들어오면 그 때 가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지저분하고 위험하고 무시당하는 일을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스럽게 출근해야 합니다
저축으로 1억 달성은 오랫동안 절약해야는 삶을 살아야 하니 고독하며 지치고 힘들죠. 주식이나 코인으론 운 좋으면 500만원으로 1억 짧은 기간에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노력보단 요행으로 쉬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중 성공투자를 달성 하신 분은 어쩌다 한 명씩 나오는 거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짧은 기간 동안 수 천에서 수 억의 빚만 쌓여서 인생을 스스로 나락으로 보내버리죠. 노력 없이 성공을 바란 요행값은 진심으로 인생을 더 힘들고 고독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주식,코인 해보시면 알겠지만 말같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중에 말씀하신것처럼 빚투해서 망한사람들도 있겠죠 근데 대부분이 요행안바라고 나름대로 여윳돈으로 잘 투자하고 있다고 봅니다. 시대가 바뀌면 돈버는 방식도 다양하게 변합니다.
돈 모으는게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모으려면 마라톤을 해야하니까요. 저축이라는 마라톤을 해야합니다. 저축이라는 마라톤을 하면 소비에 대해서 절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되기때문에 힘듭니다.
티끌도 태산이라고 만원 한장이라도 저금하면 오히려 나중에 득이 됩니다.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아끼고 저축하다 보면 세월이 지나서 큰돈은 아니지만 급할때 유용하게 소중한 목돈은 마련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데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걸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도착 할수 있을것입니다.
물가는 너무 비싸고 월급이 작은 거지요
맞아요아파트살려고모으는게아니라미래에있을불확실한상황땜에모으는겁니다ㆍ비상상황대비위해서글고노후대비위해서ᆢ먹고는살아야되니까
사연자가 말하는 남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제 주변 남들은 월 20만원도 안씀
정년보장에 퇴직후에도 재고용되는 안전관련 기술직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요즘상황도 그렇고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가 없어보이는게 가늘고 길게 가는게 답이네요. 취미생활과 일 열심히 하면서 꾸준히 저축해나가야죠. 생존이 우선이니까요.
홍대 합정 연남 라인에서 일하고 있는데
1인당 5만원 넘는 파스타집 하이볼집에 딱봐도 학생인듯한 분들이 정말 많아서 놀랄때가 많네요
대체 어디서 돈이 나는건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1억모으기 진짜 힘들다
궁상안떨고 남한테 피해안주는선에서 모으는건 버는것보다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파트 못산다고 징징대는놈들.. 아파트 줘도 유지안됨... 재산세랑 관리비 낼 능력도 안됨
투자는 10년이상하면 좀 벌기 시작합니다. 케바케지만 쟤 경우 그러했습니다
없으면 허리띠 졸라메고 일정기간동안 참아야합니다
목돈마련후엔 상황에맞게 투자하면됩니다 월급쟁이가 상위1%~10%(재산)안에들기어렵겠지요
노력하다보면 퇴직전에 나도모르게들어오게됩니다
돈모으는거 고독 한긴해
하루~쓰는거 만원이상 쓰지말기~하루상한가 만원~지인들이 만나자고하면 ~운동중~지금은 연락온사람들은 딱히 없음~탁구 구장비는~저녁죙일~5천원~^^탁구장 사람들과~운동후 각자 음료수먹기~두세시간 땀빼고나면 노곤노곤하니 딴생각안남~구장에서 수다떨고 집에와서 저녁먹고~아침에 출근 피곤하면 집에서 티브이봄~중독성이 있어 쉬는날에는 어디안가고 구장~가서 반나절있음~~ㅡㅡ사람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집에 오면 하루 어떻게ㅈ갔는지~
진짜 띵언이다!
붕어형 화이팅 입니다
붕어형님꺼 요세 즐겨 시청하고 있는데요
일단 흙수저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제 취향에 딱 이더라고요.
2004년 1월10일 입사 연봉 1500 세후 117만원 저축 80만원 => 1년 1천(이자포함)
급여도 오르고/기존 돈 이자포함 해서 7년 1억 모았습니다
2019년 6월30일 퇴직금 포함 3.3억
주변서 수도승이다/ 스크루지다 그런 얘기 일상 다반사 였어요. 차도 경차를 타고 다니고..
목돈 생기면 꼭 아파트 24평 수도권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3기 신도시 왕숙/교산/창릉/계양/대장등 목표를 갖고 접근해 보세요
단언컨데 15년 금방입니다
1억? 큰돈이죠. 근데 뭐 할수있다는 사람은 서울 기준으로 말하나요?
한국에서 오래 일하기 어렵다는 말은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라도 찾아서 해야 됩니다. 돈 아무리 모아봐야 10억 안 됩니다. 투자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지 못 하면 5억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가 없지만 무슨 일이라도 들어가려고 노력해서 끝까지 해야 됩니다. 그래야 살아남아요. 근로하지 않으면서 가진 돈 쓰기 시작하면 진짜 뭉텅뭉텅 없어집니다.
그래서 결혼이 힘들어진 거죠. 한국 여자들의 패악질도 큰 몫을 하고 있지만, 나 먹고 살기도 어려워진 게 사실입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거나, 한 직장에서 오래 버틴 게 아니라면, 혼자 발버둥치면서 한 달에 300 만들기도 쉽지 않아요. 그리고 이 돈으로는, 아이가 없어도, 여자가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둘이 살기가 어렵죠.
어떻게든 근로를 하면서, 최소한으로 쓰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모을 수 있는 만큼 끊임없이 모아야 합니다. 투자는 개인의 재량이구요.
결혼이고 자시고 간에, 일단 내 생존이 첫 번째, 내 노후가 두 번째 아니겠습니까.
돈 모으는것도 빡센데 결혼이나 할수있음? 역시 마통론은 과학이다
비상금 현금으로 못해도 2천만원은 있는게 좋습니다. 이게 통상적인 장례식과 그 후 절차등등에 필요한 거의 최소 비용이에요. 알고싶진 않았지만.그리고 1억있으면 보금자리론 끼고 혼자 살집 구할 수 있습니다. 월세로 날리는거 보단 이게 나아요. 투자가치고 나발이고 이분 말대로 늙어서 반지하 월세 신세 안진다 생각하면 충분해요.
1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11111ㄱ. ㅣ. ㄱㅂ. 감사합니다 ㅣ.
그럼에도 붕어형님 방송 시청자분들 댓글보면 1억이상 모으신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돈모와서 혼자에30에 통장에 5천 vs 적당히소비해서 인맥30에 통장에 3천
걍후자할듯
결혼안할거면 돈많이모을필요없음
붕어형 현실적인 직언 입니다! 늘 공감합니다
15년된 그랜져tg 타고다님니다.. 15년전에 전액 현찰로 삿고요..그당시엔 최고였죠... 지금은똥찹니다.. 잘 알죠 똥찬거 주위에서 차좀바꾸라네요.. 여기저기 긁히고 색도바랫지만 아직 잔고장 크게없고 잘굴러가서 타는데 말이죠 ..통장 잔액 2억 4천 있습니다.. 그런소리들으니 참 갇 잖더군요 바꿀때 되면 내가 어련히 바꿀텐데 지들이 돈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바꾸라마라 오지랖들이 참.. 아반때도 할부끼고 차바꾼 인간들이 훈수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