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큰아들은 직장 생활 7년,모아둔 돈 한 푼 없이 모두 써버렸고 32살 둘째 아들은 유치원 다닐 때 부터 철저한 돈 관리, 지금도 해외 주식 투자, 직장 생활 6년, 3억 짜리 집도 있고 저축한 돈 약 4천 만원 있습니다. 큰 아들은 저축, 돈을 불리는 맛을 넘 몰라요. 멍청한 이들 넘 많습니다. 돈을 대충 써는 건 알아도 저금하는 것에 대해 넘 하찮게 여깁니다.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게 돈 없어도 50 60 까지는 버팁니다 그때까지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잡부일이라도 하면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살수있거든요 그 이후가 문제죠.. 내가 진짜 힘이 딸려 일을 못할때 건강이 노후화로 악화되어 진정 일을 못할때 돈이 없으면 얼마나 비참한지 길거리에 박스 폐지 줍고 다니는 어르신들 보면서 깨닫는게 없나.. 그럼 절대 펑펑 돈 못쓸텐데..
지금 젊은 사람들 중에 외제차 타고 아파트 있고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부모가 다 해줘서 지 돈은 지 맘대로 써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지 스스로 결혼하고 집 마련해서 살려면 40대 초반도 버겁습니다!! 근데 다들 지들이 이룬 거 마냥 떠들어대니...자괴감만 커질 수 밖에 없죠... 좀 늦어도 요즘은 국제 결혼도 흠이 아니니까 열심히 돈부터 모으세요!! 요즘 국제 결혼도 돈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아끼고 아껴야 합니다!!
86년생입니다. 현재는 H자동차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에도 하루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형님들 많습니다. 50대 넘으신 아직 결혼 안하신분들 보면, 대부분 월급 나오면 유흥업소 가고 술 많이 드시고 그런분들 많습니다. 사람마다 틀린거고 직종에 따라 틀린거고 제 주변 환경이 그러한것이니 이걸 다 그렇다 사회 전반적으로 이렇다~~ 라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그냥 주변인중에 이러한 분들도 많다는 겁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40~50대 형님들중에서 결혼을 안하신분들은 딱 두분류 입니다. 혼자 잘먹고 잘살고 저축도 잘하고 좋은집에서 사는 형님이랑, 혼자 이상한데 돈 쓰고 월급전에 끙끙 거리고 월급 들어오면 유흥업소 가고 집은 월세 사시는 형님들. 저희 월급이 혼자서 먹고 살기에는 충분하다고 느낍니다. 돈을 모아도 꽤나 잘 모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그런분들도 있습니다.
주변에 흙수저로 태어난 애들이 많은데 열심히 살아서 좋은 기업 들어가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살고 있지만 부모가 도움을 주는 사람 절대 못따라갑니다. 오히려 부모가 노후준비 전혀 안해놔서 도와드리고 싶은데 와이프 눈치 보여서 도와주지도 못해요. 그래서 주말 알바로 쿠팡, 출장부페 알아보더라구요. 그걸로 도와드려야겠다며.. 저도 아이 있지만 지나친 교육비 지출은 안할려고 합니다. 와이프와 저 둘다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하고 살고 있는데 노후가 너무 두렵습니다. 개인연금, 노란우산, 국민연금으로 대충 커버치고 현금 열심히 모아서 노후에 자식한테 부감 안주고 사는게 최우선 목표입니다.
크게 세가지로 요약되겠죠 첫째는 영끌족 있는것 없는것 다 끌어다가 부동산에 몰빵 물론 현금성자산은 없지만 부동산자산에 빚은 없을수도 있겠고요 둘째는 주택구입에 있는걸로만으로는 살수 없으니 대출 받고 결혼한상태라 애들 학원비.생활비.대출원금.이자.세금.공과금 내고나면 개털 세번째는 오늘만 살자 욜로족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 있겠죠 세가지에 해당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코인.주식에 올인한자들도 있을거고 진짜 위기 닥치면 큰일나겠다
중소.소기업 다녔지만 광역시에 중소형 아파트.99년식 소형자동차 끌며.현재 빚은 없고,현금자산 2억2천오백 바라보고 있다. 중소기업 다녀서 돈 벌어놓은것이 없는것이 아니라 . 돈없는 당사자의 소비행태에 문제 있는것이다. 흑수저가 원룸 전월세 살면서 자동차 는 대형급으로 3~4년마다 주기적으로 바꾸는 인생들을 보노라면 참 대책없는 인생들이란 생각이 자동으로 올라온다. 타인의 인생이지만 나에게 금전관련 소리는 안했으면 ~ 바래본다
경제활동 시작하면서부터 1원한푼 지원없이 독립해서 산 사람들은 이해할듯. 그나마 수도권이라면 좀 괜찬을진몰라도 지방 중소기업 다니면 어지간한데 아니구서 아무리 일해도 최저임금 수준에서 벋어나기 힘듬. 월세에 생활비만 해도 그돈이 그돈임. 퇴식금중도인출+대출 해야 겨우 집마련함. 그래도 대출금으로 매달 나가기때문에 월세랑 별반 다르지 않음. 최저임금 올라서 연봉 조금 올라도 물가는 그거보다 더오름. 그래도 티끌이라도 모으다보면 중간중간 돌발상황 생겨서 그돈마저 나감. 결론은 지방 중소기업 직장인은 집있는 가족하고 같이살거나 조금이라도 기반 없이 돈모으는건 하늘의 별따는 수준으로 힘듬.
250에 근로세금이 44만원 생활비 숨만쉬는데 한달 90만원 기본용돈 30 이러면 80만원 저축 하는데... 일련에 천만원씩 모으는데 정말 빡세요. 보너스 300 정도 나오고 연말정산비 회사에서 주는데 이렇게 해서 매년 천만원 모으는데.. 연얘는 꿈도 못꾸고 외식도 못하고 취미생활은 이미 나에겐 사치 임.
결혼전 통장 잔고..2억 정도 있었는데. 그것도 08년에..결혼후 아직도 갚아야할 빚이 2억이다. 빚과 자산..빛 과어둠 .. 양면성을 띠지만 본질의 차이가 없다. 그냥 지금 사는게 먹고 쓰고 사는데 문제 없으면 저축을 하든 말든 . 부러울게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거니.. 돈좀 모으고 있다고 없는사람 탓 할거 없고.. 니들은 은제까지 그돈이 모여서 10 억 100억이될줄 아냐? 딱 거기까지만 모이다 나갈 구녁이 줄을 슬꺼다 그게 인생이다
저도 상위20% 인데, 이거보고있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많이모으진않았지만.이런글을보며 돈의값어치를 자꾸 상기시키려고 그럽니다. 더욱벌어야지 보다는. 앞으로 이렇게 번돈을 어떻게하면 길게 지킬까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돈벌기도 어렵지만.어느수준까지 올라가면.추가되는것이 어떻게하면 재산을 지킬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세상엔 수많은 유혹들이 존재해요. 예를 들어.친구의 금전부탁. 놀음에대한 환상.사업의규모확장 등등 으로 세상의 유혹은 끝도없지요. 이걸견뎌내지못하면 재산은 쉽게 털릴수있는 문제니까요.
형편없는 친구 계속 만날 가치가 없습니다. 내가 계속 밥 커피 사야되서 결국 멀어집니다.
더 재밌는 건 그게 반복되면 나중엔 당연한게 되버려서 고맙단 말도 사라짐
그건 최악임. 감사 할줄 모르는 인간은. 바로 손절해라.
저두 뼈저리게 느끼는게 돈없어서 고마움을 아는 사람이 좋더라
@@happyschoold 인정ㅋㅋㅋ 호의가 권리인줄
ㅇㅈ 그리고 솔직히 40먹고 1억도 없으면 본인이 인생 잘못산거지
월급200중반 받는 40대입니다 아끼고 재테크잘해서 집포함 현재6억자산 있습니다 지금껏 넘고생많이해서 이제는 좀 누리고 살려구요
누리고 사실만한 자격 충분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 적당히 누리고 사는게 현명한겁니다
건강하게 누리세요
정말 열심히 사신거 같네요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친구라도..얻어 먹기만 하고 고마워 하거나 감사 할줄 모르는 친구는 하루 빨리 손절하라.
34살 큰아들은 직장 생활 7년,모아둔 돈 한 푼 없이 모두 써버렸고 32살 둘째 아들은 유치원 다닐 때 부터 철저한 돈 관리, 지금도 해외 주식 투자, 직장 생활 6년, 3억 짜리 집도 있고 저축한 돈 약 4천 만원 있습니다. 큰 아들은 저축, 돈을 불리는 맛을 넘 몰라요. 멍청한 이들 넘 많습니다. 돈을 대충 써는 건 알아도 저금하는 것에 대해 넘 하찮게 여깁니다.
전 인재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게 돈 없어도
50 60 까지는 버팁니다
그때까지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잡부일이라도 하면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살수있거든요
그 이후가 문제죠.. 내가 진짜 힘이 딸려 일을 못할때 건강이 노후화로 악화되어 진정 일을 못할때 돈이 없으면 얼마나 비참한지 길거리에 박스 폐지 줍고 다니는 어르신들 보면서 깨닫는게
없나..
그럼 절대 펑펑 돈 못쓸텐데..
1억이 돈이냐? 하는 놈들 통장에 500만원도 없더라!
@환관문진핑 ㅇㅈ임 1억모으면 기회비용도 늘어나고 이자소득도 있고 1억모으는 동안 습관이 진짜 큰거같음
돈이 아니라 안 모은 것일지도? ㅎㅎㅎ^^;;;
1억 모으면 미고배당 ETF. 매달 70만원 월급준다. 다시 재투자. 월급이 계속 늘어난다. 지금은 월 150 들어옴. 1억 죽자사자 모으시오.
@@하삼동-v2g etf 뭐 모으시나요?
@@하삼동-v2g니주식 계좌 까고 야그해라 난 10조있다
1억 모으는거 진짜 욕나오게 힘듭니다. 그리고 모으고 나서는 현타오는게 1억이죠 ㅠㅠ
83년생인데 내주변엔 1억도 못모은 친구 한명도 없네요 솔직히 40넘게 먹도록 10억도 아니고 1억도 못모았으면 문제 아닌가요?
@@램프-g9j사건 사고 발생하면 못모을 수도 있지 ..ㅋㅋ 불혹도 지났는데 ..생각하는데 애새키 마냥 단순하네
@@램프-g9j그건 아무 문제가 없으니 그렇지. 부모 아프고 다른 일이라도 생기면 그게 쉬울거 같냐? 83년생이면 40대인데 곱게 자랏네
@@램프-g9j 틀딱은 1억모으든 10억모으든 인생 뭐 없다 알겠냐? ㅋㅋㅋ 그게 틀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만원도 모으기 진짜 힘들었어요...
지금 젊은 사람들 중에 외제차 타고 아파트 있고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부모가 다 해줘서 지 돈은 지 맘대로 써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지 스스로 결혼하고 집 마련해서 살려면 40대 초반도 버겁습니다!!
근데 다들 지들이 이룬 거 마냥 떠들어대니...자괴감만 커질 수 밖에 없죠...
좀 늦어도 요즘은 국제 결혼도 흠이 아니니까 열심히 돈부터 모으세요!!
요즘 국제 결혼도 돈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아끼고 아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제결혼 우습게 보는데
돈없으면 국제결혼 못해요
대사관에서 남자 범죄이력보고 범죄있고 돈 못벌면 불허시켜요
수도권이면 30중에
집 매수가능해요
국제결혼이 흠이 아니라니ㅋㅋㅋ 매매혼이 뭔자랑이라고 손가락질이나 당하지ㅋㅋ
40중반에 요즘 친구관계 많이 느끼는게 있습니다 역시 형편이 틀려지니 시기질투 모함 많더군요
86년생입니다. 현재는 H자동차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에도 하루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형님들 많습니다. 50대 넘으신 아직 결혼 안하신분들 보면, 대부분 월급 나오면 유흥업소 가고 술 많이 드시고 그런분들 많습니다. 사람마다 틀린거고 직종에 따라 틀린거고 제 주변 환경이 그러한것이니 이걸 다 그렇다 사회 전반적으로 이렇다~~ 라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그냥 주변인중에 이러한 분들도 많다는 겁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40~50대 형님들중에서 결혼을 안하신분들은 딱 두분류 입니다. 혼자 잘먹고 잘살고 저축도 잘하고 좋은집에서 사는 형님이랑, 혼자 이상한데 돈 쓰고 월급전에 끙끙 거리고 월급 들어오면 유흥업소 가고 집은 월세 사시는 형님들. 저희 월급이 혼자서 먹고 살기에는 충분하다고 느낍니다. 돈을 모아도 꽤나 잘 모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그런분들도 있습니다.
50아찌들. 그게 낙일 꺼에요 ㅡ
@@tv-lx1bp 그렇겠죠...ㅎㅎ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이래서 결혼해야함 결혼하면 최소 돈은 헛짓거리안함
2030대에 형성된 소비습관이 평생가죠
@@wutang-clan7880 찐야가다 아재들 루틴이네요... 돈을 잘 벌던 못 벌던 씀씀이나 저축에서 갈리네요.
성장이 멈춘 사람들 하고 같이 있으면 안 됩니다. 내 주위에 어떤 사람이 있는냐에 따라 내가 달라 진다.
평생 저축해도 1억이라는 숫자를 못 찍었지만 "은행 돈이 내 돈이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억을 우습게 보는 것 같네요.
빚없는게 우선 아무리적어도 빚있으면 밥도 안넘어간다
옛날친구가 연락와서 갑자기 친한척하면 조심하세요 결국 40후반에 100만원을 사기치더라구요. 참 그거 먹을려고 그 노력을 했나하고 어이없어 차단 했습니다.
40대 넘어서 자가 집 있고 순수 자산 2~3억 정도 가지고 있으면 성공한 거지 가지고 있는 사람 거의 사실 보기 힘듦. 노력 엄청나게 해야 가능함
집값 7~8 억원에 2~3 억원 합산하면 10억원 즈음되니까 상위 10% 쯤 되는거니까. 다수 90% 보단 드물겠지요
@@심종훈-d9j 상위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o-ep6hb 2021 기준으로 그렇다네요
@@leo-ep6hb뭐가 웃기신거?
40넘으면 보통은 구축빌라 전세거나 그집 자가로 사는정도인데.... 당연히 힘들지. 근데 이것도 한직장 오래다니고 재테크는 못해도 우직하게 돈모아야 그나마 이정도라도 가는거고...
직장동료는 50대인데 한달벌어 한달살고 있음...옆에서 보기에 정말 한심스러움..👍 3:55 고시원 살면서 휴 👍남자는 50대에 갈림 👍
뭐로 쓰길래 그럴까요?
@@tv-lx1bp 매일 출근할때 브랜드커피 마시고 퇴근할때는 맛집 찾아다님....휴
남한테 빌안붙고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뭐 한심하게 볼것까지 있남
@@감귤-o4z 직장동료들한테 술 사달라고 말하니까 그게 문제죠
@@kbsky2017 ㅋㅋㅋㅋ
집 빼고 다른 자산에 묶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 이야기가 공감 되는 게 5대 은행들이 조사해 보니 경제 활동 인구 80%가 통장에 돈 천만원이 없었다는...
ㄹㅇ임???
24년 5월 5대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900조에 달하는데 80퍼센트가 통장에 1000만원도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인구수 5000만으로 나눠도 1800만원입니다.
@@qwerty123-o3p 좆나 답답하네... 극소수의 가진사람들이 어마어마 가지고 있음...
다 주식계좌에 있나..
@@qwerty123-o3p소수가 다 차지함
돈많아도 자랑할필요가없음 . 주변에 시기질투와 사기꾼과 밥 술값만 낼뿐입니다
집값에 묶여있어서 통장에 돈이 없는것 아닐까요?
주변에 흙수저로 태어난 애들이 많은데 열심히 살아서 좋은 기업 들어가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살고 있지만 부모가 도움을 주는 사람 절대 못따라갑니다. 오히려 부모가 노후준비 전혀 안해놔서 도와드리고 싶은데 와이프 눈치 보여서 도와주지도 못해요. 그래서 주말 알바로 쿠팡, 출장부페 알아보더라구요. 그걸로 도와드려야겠다며.. 저도 아이 있지만 지나친 교육비 지출은 안할려고 합니다. 와이프와 저 둘다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하고 살고 있는데 노후가 너무 두렵습니다. 개인연금, 노란우산, 국민연금으로 대충 커버치고 현금 열심히 모아서 노후에 자식한테 부감 안주고 사는게 최우선 목표입니다.
그게 젊어서 일찍 깨닫야 늦게 깨닫야인데 일찍 깨달은면 자동 절약하게 되더라구요ㅜ 노후준비가 있으니까요ㅜ
웃긴게 흙수저로 난 애들이 부모가 도와주는 애들 따라가려는 것부터 에러임....빠르게 자기객관화하고 포기할꺼 포기하고 반드시 챙겨야 할건 챙기면서 살아가야함...그러면 말년에 자식내미앞에서 은수저까지는 물려줄수 있다.
살면서 딱 두번 인간관계가 정리됐어요. 내가 제일 잘나갈때. 그리고 망해서 빈털털이 됐을때 그리고 시간이 지나 평범한 삶이 되니 주변에 남은 사람이 5~6명 남아 있습니다.
40대는 주택 매매든 전세든 대출을 받아서 원리금 갚고, 생활비 쓰면 빠듯해서 가용 현금이 천만원 이하로 갖고 있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다들 소득 수준에서 감당할 수준으로 대출을 받아서 생활하는거 같네요, 대신 순자산이 천만원이면 한심한 일이죠
그쵸 가구당 순자산 규모로 보는게 가장 현실적이죠~
천만원은 무슨!! 빚만 없어도 다행인 세상이다!!
100도없는사람많아요
거짓말같은사실입니다
1억현금으로 통장에찍여있기 정말 힘듭니다 모아보려고 부모님집에 살면서 차도안사고 신용카드안쓰고 최소한 부모님용돈드리고 최소한보험금 휴대폰비 내고 모아봤는데 4년도 안 걸릴줄 알았는데 9년걸렸습니다 은근히 빠져나가는돈이(갑작스런 경조사 병원비등) 많더라구요 제가 안일하게 생각해서 오래 걸렸는지 모르지만 작정하고 모으려면 독하게 마음 먹어야 되는거 같아요
저도 돈을 미리 저축하는습관을 가져서 월급날전에 빠져나가게 두면 남은 잔액에서 씁니다
난 50대인데 지갑엔 마이너스 30만원 가능한 직불카드밖엔 없네요 퇴직금은 4천만원 쯤 되고 다행히 집은 있네요
4천만원있어시면 금과 은을사놓으세요. 금과은 상승중입니다...
@@박휘식-b9p 장모님께 물려 받은 10돈 있어요 나머진 아이엠에프때 도둑에게 털렸고,,,
@@shhong5720집있으면 된거죠. 월세 안나가면 생활비 많이 안들던데
크게 세가지로
요약되겠죠
첫째는 영끌족
있는것 없는것
다 끌어다가 부동산에 몰빵
물론 현금성자산은
없지만 부동산자산에
빚은 없을수도
있겠고요
둘째는 주택구입에 있는걸로만으로는 살수 없으니 대출 받고 결혼한상태라
애들 학원비.생활비.대출원금.이자.세금.공과금 내고나면 개털
세번째는 오늘만 살자 욜로족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 있겠죠
세가지에 해당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코인.주식에 올인한자들도
있을거고 진짜
위기 닥치면 큰일나겠다
돈 자랑했다가 님한테 뜯 길까봐 일부러 돈 없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뭘 뜯겨? 어떻게 뜯는지 설명 좀 ㅎㅎㅎ
애들도 아니고 요새 누가 돈을 뜯기나
저도 40초반이지만 현타오지게 오네요 열심히 살아왔는데 내가써보지도 못한돈 가족빚 갚고 내집없고 월세에 나름 모았지만 7천 내집이있어야하긴합니다
전 60이 다 돼 가는데 노름으로 빚만 5천인데 지금 파산 신청 여러군데 알아보고 있습니다 번개탄도 2개 사놨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이디가 구라의 신이라 믿음이 안가네요. ㅎ
번개탄집어치우고, 그 기세로 번개탄 공장이나 다니세요
구라까지마셔요,,
미친듯이일해서 빚갚고 새 인생사세요
40대초에 천만원도 없는건 버는 족족 거의 돈 다 썼다는건데
15년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애들 뒷바라지 하면 천만원 모으기도 힘듬 지금 퇴직금이 2억8천정도 되는데 집하고 퇴직금이 재산임
욜로는 드물고 영끝했거나 전세자금 대출해서 주식으로 또는 집안에 줄줄 세는 구멍들이 있어서 현금융통이 단돈 천만원이 어렵다고보아야지요. 물건이나 외식으로 낭비하는 것도 부지런해야지 됩니다. 차나 집정도는 되야지 휘청이지요. 하루먹고하루 사는 대부분이 워킹클래스 입니다. 그래서 보험없으면 큰일 납니다.
서울대 나와도 사업이나 투자하다 실패해서 파산자 신용불량자 된 사람들 많습니다. 한국은 미신처럼 학벌이나 간판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있어도 없다고 하는 애들 많아요.^^ 빌려 달라고 할까봐~~~~
ㄹㅇ ㅋㅋ😂
안 빌려주고 인연 끊으면 되요 전 있으면 있다고 팍팍 티냄
그래야 버러지들 걸러낼 수 있어서
40대 되도 현금 천만원 없는사람들
많아요.
직장 꾸준히 다녔어도 삽질 안했어도
애키우고 작은집 대출금 내고하면
그렇게되요.
싱글인데 그렇다하면 문제지만요.
개소리임 한달에10만원만넣어도1200모임
@@유다이-h4g 위에는 꾸준이 들어가는 돈만 친거고 그렇게 모아도 중간중간 목돈들어갈 일이 생기면 그리로 다 나감
이런거 보면서 자기위안 할시간에 재테크해서 자산증식 고민을 해야하는데
있어도없다고하지
있다고하면 그돈뺏을려구 별짓다하더라. 버러지들이
맞아여..없는척하기..묶인돈이라 뺄수없는 척해야할듯여.
어떻게 뺏으려고 해요? 힘으로? 이건 불가능
그럼 사기로?
궁금하네요
절대 안 당할 자신 있지만
맞아요 천만원벌기도 힘듬ㅠ
버는돈의 반만써도 그안에서 현재도즐기고 미래도 즐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한탕하려고 들이대지 않는이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1억모으기가.. 음.. 전42살인데 24살때부터 한달에 90만원씩 한달도 안빠지고 지금도 저축하고있네요 그냥 어느순간 모은다는 생각보다 폰요금 나가는거처럼 당연히 빠져나갈돈으로 인식됩니다ㅋㅋ
저40에. 전재산50있습니다
멋져요 근데 50조원인가요?
50억이요? 어케모음
50억 ㄷㄷㄷㄷㄷㄷ
50마넌 일 수도 있겠죠 ㅋㅋ
50만원입니다
부모지원받아 수도권에 아파트 마련한 40대 친척네 가족 맞벌이 빡세게 해도 버는 족족 빚갚는건 커녕 이자만 갚고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토나오는 삶입니다
서울 개하층민동네 노도강 썩파트도 6~8억 하드만 진심 우째사노
동탄인가 수도권 외곽촌동네 꽤나 괜찮은 집들이 딱 그정도 수준이드만
이래서 인간들이 수도권 외곽으로 몰리는건가 싶노
40대중반 시집안간 내친구 백만원도 없음 카드값만있음
다행히 직장은있고
1년다니다 그만두고 실업급여받고 이런식임
직장에 이런 사람 한명 있긴한데 월급들어오면 다쓰고 자기는 돈을 모아본적이 없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거 본적있뜸 마인드가 이상해서 직장에 친한 사람이 아주 가끔 있던데.. 물론 결혼도 한적없고
돈모아본적 없는게 수치가 아니라 자랑이라니 정말 제 입장에서 보면 뭘 모르고 인생낭비한 것을 자랑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나중엔 국가탓 😂😂😂
40대에 전체자산 1억이 없다는건 문제입니가 첫 1억이 힘들고 그 다음2억 그리고 3억은 좀 더 빨라집니다
저는 41세까지 2000만원 미만 1600만원이요
중소.소기업 다녔지만
광역시에 중소형 아파트.99년식 소형자동차 끌며.현재 빚은 없고,현금자산 2억2천오백 바라보고 있다.
중소기업 다녀서 돈 벌어놓은것이 없는것이 아니라 .
돈없는 당사자의 소비행태에 문제 있는것이다.
흑수저가 원룸 전월세 살면서 자동차 는 대형급으로 3~4년마다 주기적으로 바꾸는 인생들을 보노라면
참 대책없는 인생들이란 생각이 자동으로 올라온다.
타인의 인생이지만
나에게 금전관련 소리는 안했으면 ~ 바래본다
사회 초년생때는 엄청 나게 힘들었었는데 이젠 마음먹으면 예전보다는 수월하게 모으게 되는듯
자본의 힘이 이렇게 엄청난건줄 40대가 되어서야 알게되었어요
제주변엔 50대 초반... 집 2채.. 다 자가...
현금 몇억...
내가 없어서 쪽팔려서 모임도 나가기 싫더라...
83년생입니다
기혼자 기준 집한채에 집값의 부채 30프로 있는사람이 많네요.. 금융자산은 비혼자가 훠얼씬 많습니다
소비력이 달라요 ㅋㅋ
돈 많은 사람들은 티를 안 내요.
1억 작은 돈이다 하는데 막상 그거 있다고 하는 순간 돈도 많은 놈이 돈 아낀다고 발광을 합니다.
빨리 1억 모은 다음에도 아낀다고 발광해봤으면 ! 자체발광 다이오드 쌉가능인데 ㅋㅋㅋ
보통 40대 초반에는 부동산에 자산이 물려 있으니까 현금자산이 얼마 없는거죠.
부동산자산이 현금자산이죠 일반사람들이 죽어라 돈 모으는 이유가 결국 집사려는거임
주위에 돈빌려주는 인간한명도없고 지네들 필요할땐 빌려가드만 막상 내 자신이 힘들면 아무도 안도와줌 . 그냥 인간관계싹다짤라라. 아무 쓰잘때기없는인간들 만나서뭐하노
맞는말이네요.자신이 힘들때 도움요청하면 도와주는 사람 없어요.
전 그 이후부터 과감히 인간관계 짤라냈어요.
도움 요청할 인간이 되지 말아라
제 주변에는 그런사람 없고 저만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비교 오질나게되네요
유유상종 인생의 진리
통장이면 주식용도로 쓰는 증권계좌도 포함되는 이야기인지 궁금하군요
증권도 통장 맞죠
경제활동 시작하면서부터 1원한푼 지원없이 독립해서 산 사람들은 이해할듯. 그나마 수도권이라면 좀 괜찬을진몰라도 지방 중소기업 다니면 어지간한데 아니구서 아무리 일해도 최저임금 수준에서 벋어나기 힘듬. 월세에 생활비만 해도 그돈이 그돈임. 퇴식금중도인출+대출 해야 겨우 집마련함. 그래도 대출금으로 매달 나가기때문에 월세랑 별반 다르지 않음. 최저임금 올라서 연봉 조금 올라도 물가는 그거보다 더오름. 그래도 티끌이라도 모으다보면 중간중간 돌발상황 생겨서 그돈마저 나감. 결론은 지방 중소기업 직장인은 집있는 가족하고 같이살거나 조금이라도 기반 없이 돈모으는건 하늘의 별따는 수준으로 힘듬.
있어도 없다고 하는건.몰랐지?
너가.빌려달라할까 겁나서 없다하는거야 ㅋ
1억 모으기 힘들어요.
5년 걸렸어요.
30대 중반에도 1,2천 있는 애들 많음
부모 집에서 캥거루 마냥 있음.
해외 여행 1년에 최소 2번 다님.
부모님 한테 용돈 안드림.
내 자식이면 당장 내 쫓음.
내 주변에 그런 인간 쳐냄.
친구여도 상종하지 못함.
그런애들 대부분 부모찬스 믿는구석 있다
최소 2~3억따리 썩파트 썩빌 정도는 받으니까 내집마련은 했다치고 그렇게 사노
저 40초반이고 7급공무원인데 순자산 없고 빚만 3천입니다 투자실패로 이렇게 됐습니다
진짜요?무엇을 투자하셨길래??말이죠
부동산에 다 들어간거 아닌가요
이런부류 소수에 공무원들 빚있는분 돈에눈멀어서 횡령하는분도
있다지요
통장에 돈좀 모아놓고
노년에 경비원하는거랑
땡전한푼없이 경비원하는거랑
일을 대하는 자세부터 틀립니다
그래서 돈 모은 사람들이
일도 잘하고 오래 일할수 있어요
후자는 피해의식만 가득하거든요
1 억 모은 경험
1. 매달 120 만원을 5 년간
정기예금 든다
5 년 넣으면 윈금 ㅡ7200 만원이 된다
2. 이자ㅡ800 만원이 된다
3. 7200 만원 + 800 백 만원
= 8,000 만원이 된다
4. 기존에 있던 2, 000 만원
합하여 1 억을 만들어 보았다ㆍ
5 . 1 억으로 동생 병원짓는데
빌려주고 지금 10 년째
매달 50 만원씩 이자로 받고있다ㆍ
저도 그게 웃기다는거에요. 집도 마찬가지임.신축 대출아니면 사도 못하는 인간들이 요즘은 이정돈 들어가야지 우습게 생각함... 이뭔 개..
32살 부모님덕에 자가 7억, 와이프랑 같이 모아놓은돈 2억입니다 항상 부모님께 감사해하며 살겠습니다…
1억이 아니라 5천도 없다고 봄
5년만더일하고 50세에 공무원20년 명퇴할계획입니다
미래가중요하지않다?
늙고서도 그런소리가 나올까 모르겠네요
그때가선 지금은비록 가난하지만 젊을때 풍족하게 인생즐겼으니까 난괜찮아 아쉽지않아
이런소리가 나올까요?
아끼고모은 10억으로 남은여생 이자받아가며 소박하게 살계획입니다
10억이면 죽기 전 까지 풍족하게 쓰고 갈 듯 합니다. 대신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습니다.
니가 10억이 어딯니?😂 거짓말 하면 코가 커딘다 알갛니?
돈 10억있어도 가는건 순서가 없습니다 당장내일일도 모르는데 미래와 노후는 무신 힘들게 모은돈 쓰지도 못하고 갈수있다는 진리
공무원이 20년 월급으로 10억 저축이 가능한가요? 아무리 아껴도 박봉일텐데요..
14년차 경찰 8천정도 됩니다
이정도면 박봉 아닌것같습니다
현재 아파트있는것도 퇴직전 팔거라서 재산으로 넣었구요
부동산 덕택을 조금 봤습니다
1억을 모아보면 1억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있지 못모아보면 쉽게생각함 해본적이 없어서
1억은 정말큰돈입니다. 다만 은행이자는 그리크지않습니다.
2퍼짜리 예금에 넣어두기만해도 한달에 20은 나오긴할걸요 적금이면 배고요
3갤 예금 세금떼고 통장에 찍히는 이자 70만원
@@user-blossom1 3갤이 뭐죠?..
예금 3.3퍼 정도되는데 이자에서 15퍼정도 세금 뜯겨도 280만원.
@@hej..884 3개월이요.
대신 부동산이 있지
부동산이 자산이죠
40대인 내주머니에 돈은 없지만, 보통 주변에 그래도 전세가 많고, 자가도 꽤 있는데, 보통 집에 돈이 들어가있어서 그렇지, 최소 억대이상은 되던데?
빚만 2억 정도 있네요 .... :-) 씁쓸 ㅋㅋㅋ
250에 근로세금이 44만원 생활비 숨만쉬는데 한달 90만원 기본용돈 30 이러면 80만원 저축 하는데... 일련에 천만원씩 모으는데 정말 빡세요. 보너스 300 정도 나오고 연말정산비 회사에서 주는데 이렇게 해서 매년 천만원 모으는데.. 연얘는 꿈도 못꾸고 외식도 못하고 취미생활은 이미 나에겐 사치 임.
세전 250이요? 세금이 44만원이면 도대체 어디빠지는거지 공무원이신가
부모등골 빨아먹는 캥거루새끼가 자취하면 숨만쉬어도 그거 두배는 나온다
제가 지금 딱 40인데, 1억 없으면 문제 있는거 맞죠
정상적으로 일하고 싱글이라면요
천만원이 뭐야 마이너스 아니면 다행이에요 ㅋㅋㅋ
결혼전 통장 잔고..2억 정도 있었는데.
그것도 08년에..결혼후 아직도 갚아야할 빚이 2억이다.
빚과 자산..빛 과어둠 ..
양면성을 띠지만 본질의 차이가 없다.
그냥 지금 사는게 먹고 쓰고 사는데 문제 없으면 저축을 하든 말든 .
부러울게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거니..
돈좀 모으고 있다고 없는사람 탓 할거 없고..
니들은 은제까지 그돈이 모여서 10 억 100억이될줄 아냐?
딱 거기까지만 모이다 나갈 구녁이 줄을 슬꺼다
그게 인생이다
40대30대 사설토토로 빚이 많음
현시점 빚만 없어도 절반은 성공한인생임
힘들게 일하고 돈모아나야지 힘들게잉하고 돈못모우는사람들은 50넘어서 힘들어요. 제생각엔 돈모우는것도 타고나야합니다.(한마디로 큰복입니다)
근데 40대에 거지 만나는게,, 가능한가? 내주변에 거지를 본적이 없음.. 딴세상 이야기같음;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라죠. 님이 부자라서 그래요
있습니다... 제 친구도 몸이 안 좋아 일을 오래 못하는데 지금 시골에서 치매할머니 봉양하고 가족들에게 생활비 받고 있어요
아는사람 돈없어서 부모님한테 용돈받으며 삼...일자리 못구하는중
어짜피 상위 20% 이내는 이거 안봄. 이미 풍족하기 때문이지. 그러나 우리는 80%에 속하기 때문에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서 반성용으로 이 영상을 보는거지.
저 상위 10프로인데 이거 재밌어서봄 ㅋ
@@드림셔터 10%면 집 빼고 2~3억 있으신거지요?
저도 상위20% 인데, 이거보고있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많이모으진않았지만.이런글을보며 돈의값어치를 자꾸 상기시키려고 그럽니다. 더욱벌어야지 보다는. 앞으로 이렇게 번돈을 어떻게하면 길게 지킬까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돈벌기도 어렵지만.어느수준까지 올라가면.추가되는것이 어떻게하면 재산을 지킬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세상엔 수많은 유혹들이 존재해요. 예를 들어.친구의 금전부탁. 놀음에대한 환상.사업의규모확장 등등 으로 세상의 유혹은 끝도없지요. 이걸견뎌내지못하면 재산은 쉽게 털릴수있는 문제니까요.
내비둬라..남이사 얼마가있던..
내통장 관리나 잘하고살면된다.
왜 여기서 한심하니, 뭐니
우월감 쏟아내는건지..이해못하고간다.
나는 개쓰레기였네 ㅋㅋㅋ
물려받은거 제로에 40중반까지 나쁜짓한적없이 개같이 일하고 자녀빡시게 양육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깨달아버렸네 통장잔고 짜치면 개쓰레기라는걸 ㅠㅠ 슬프네 ㅅㅂ
마누라 돈어디썼는지 확인하시구 친자검사는 필수입니다
퐁퐁남. 되셨나
윗분말대로 친자검사하고
통장내역이나 과소비하는지
확인해보세요
40초에 천만원도 없는사람이 있다고요...??? 집산다고 대출때매 걍 현금이 없는거겠지
인생 어찌살아야 천만원도 없죠? 20대도 아니고 40대 초반에...
5면간 166만원씩 저금해야 1억임. 근데 이걸 1억 대출 빚이라 생각해보면 진짜 큰돈임.
3년300만원 빡시고 힘들고 눈물나는삶.모으고나면 뿌듯함
1억 쉽지않음~~~
다빚이죠ㅎㅎ
빛?
나는 미국에 있는데 월 3500불씩 저축한다.
분발해라ㅋㅋㅋ미국까지가서 ㅋㅋㅋ난한국서 8000불씩 저축한다^^
분발해라^^
단순하네 돈을 안쓰면 모이기만 할까 ㅋ
모은돈 이것저것하다 말아먹고 투자실패나 사기당하면 다 날리고 빚만 남는데
천만원은 무슨 다 마이너스지 😂😂
백만원도 없는애들 널림 진짜 답 없는 인간
설마요... 한달일하면 100만원은 생길텐데..
그건 아닌드..
천만원은 모르지만..
@@집사우유열심히일해도 빚이많거나 지출이 더나가서 마통쓰고 돈없는사람들 많음
그게 나야 두바두밥두비두밥밥
한 푼만 줍쇼 형님더ㆍㄴ
@@집사우유 일도 딸배하면서 일했다 안했다 해서 그런듯
백만원 현금도 없어서 저한테 10만원만 꿔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이 말라 갑니다
한달 월급에서 30~40만원씩 우량주 주식을 꾸준히 사세요...이것만 해도 정말 노후에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김종곤 이색희는 44살인가 45살인데 그색기도 그럼ㅋㅋㅋㅋ
욕할건없죠
근데 결혼배우자를 비슷한사람에만족하시란겁니다
집산다고 통장에 돈없는 사람도 포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