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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만차 랜드 실장 돈키는전투 인격 편성 시에"책임은 모두 내가 진다"라거나전투 중 인격 클릭 시에"나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어"같은 대사를 내뱉는데혼자 가면을 쓰지 않는 이유가어버이를 죽인 죄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모든 죄를 끌어안아서다른 권속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하려고혼자 가면을 벗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보스전때 변경되는 버프 이름이랑 같네요
본편스토리에선 얼굴이 일그러지고 추해져서가 가장 큰 이유인데 거울세계의 인격들이 왜 쓰는지는 궁금해본 적이 없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 프랑스 요리중에 오르톨랑이라는 음식이 생각나는 주제같네요 ㅋㅋㅋ
약지~
2:23 다람쥐 군!!!!!
어찌보면 지금의 '산초'도 가면을 쓰고있었다 고 생각해요.돈키호테라는 정의로운 해결사를 꿈꾸는 존재를 연기하고 있었으니까요권속들이 가면과 얼굴을 꿰매버린것과 달리 산초는 그 '가면'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었기도 하고요.
재밌게보고 가요
작가님은 림버스에 나왔으면 했으면 하는 작품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리스인 조르바... 뭔가 도시에 잘 어울리는 인물같아서.
시튼 동물기의 늑대왕 로보
저는 , 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네용
어린왕자
새로운 자아로 나아가는 것이 아동기의 끝이라면 온전한 자아를 형성한 것은 그 이후의 과정인가요?
넹 라캉식으로는 상징계에 속하는 것을 풀어서 제식대로 이야기한 건데 길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청소년기에 일반적으로 자아 형성을 끝낸다고 하잖아요. 그런 느낌인 거죵
멋있으니까 쓰는거지ㅋㅋ
라만차 랜드 실장 돈키는
전투 인격 편성 시에
"책임은 모두 내가 진다"라거나
전투 중 인격 클릭 시에
"나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같은 대사를 내뱉는데
혼자 가면을 쓰지 않는 이유가
어버이를 죽인 죄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모든 죄를 끌어안아서
다른 권속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하려고
혼자 가면을 벗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보스전때 변경되는 버프 이름이랑 같네요
본편스토리에선 얼굴이 일그러지고 추해져서가 가장 큰 이유인데 거울세계의 인격들이 왜 쓰는지는 궁금해본 적이 없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 프랑스 요리중에 오르톨랑이라는 음식이 생각나는 주제같네요 ㅋㅋㅋ
약지~
2:23 다람쥐 군!!!!!
어찌보면 지금의 '산초'도 가면을 쓰고있었다 고 생각해요.
돈키호테라는 정의로운 해결사를 꿈꾸는 존재를 연기하고 있었으니까요
권속들이 가면과 얼굴을 꿰매버린것과 달리 산초는 그 '가면'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었기도 하고요.
재밌게보고 가요
작가님은 림버스에 나왔으면 했으면 하는 작품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리스인 조르바... 뭔가 도시에 잘 어울리는 인물같아서.
시튼 동물기의 늑대왕 로보
저는 , 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네용
어린왕자
새로운 자아로 나아가는 것이 아동기의 끝이라면 온전한 자아를 형성한 것은 그 이후의 과정인가요?
넹 라캉식으로는 상징계에 속하는 것을 풀어서 제식대로 이야기한 건데 길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청소년기에 일반적으로 자아 형성을 끝낸다고 하잖아요. 그런 느낌인 거죵
멋있으니까 쓰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