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거울세계의 돈키호테는 기억을 잃은적이 없는 혈귀고 그저 아버지 유언에 따라 인간사회에서 연기함 > 인간 가족이 생김 > 아버지의 뜻을 이해함(이때가 전투용 인격으로 사용되는 시점) 이 테크트리를 타는거같음 그 증거로 검계 돈키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돈키호테가 물(술)을 먹는데 컵으로 안따르고 입에 넣는거 보면 흐르는 물을 두려워하는 혈귀의 본능이 남아있는듯
색욕 에고치곤 오만 죄종과 질투 죄종같네 지켜야하는 선에서 굴러가려고 하고 자신을 연기하니까 그러면서도 모든 인격에 피가 있다는 점에서 색욕과 연결되어있고 정확히는 출혈? 그리고 오티스와 연결된것도 꽤 흥미로운데 오티스가 인격은 돈키 에고는 히스클리프랑 엮인다는 점에서 뭔가 떡밥이 있는게 아닐까도 싶음 분별력있게 두 미덕을 얻은채 나아가고 있지만 결국 강박과 자기완결에 먹힌채 정체된게 아닐까 그런 면에서 나태와 탐식 죄종과 닮았을지도
인격은 아니지만 돈키호테 소망석 에고도 떡밥이 있었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등급으로 출시한 이상 소망석 에고와 마비 하나 빼고 겹치는게 전혀 없더라구요 보통 에고 스킬, 패시브에서 에고 자원 속성이나 키워드 하나 정도는 겹치던데 말이죠 이상과 다르게 출혈 관련 에고라는 것, 이름 '무너진 돌탑' 과 출혈사로 발동하는 패시브 이게 7장의 떡밥이었는지는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저는 꽤 의미 있다고 보고 있어요
모든 거울세계의 돈키호테는 기억을 잃은적이 없는 혈귀고 그저 아버지 유언에 따라 인간사회에서 연기함 > 인간 가족이 생김 > 아버지의 뜻을 이해함(이때가 전투용 인격으로 사용되는 시점) 이 테크트리를 타는거같음 그 증거로 검계 돈키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돈키호테가 물(술)을 먹는데 컵으로 안따르고 입에 넣는거 보면 흐르는 물을 두려워하는 혈귀의 본능이 남아있는듯
물을 무서워한다는게 알코올도 포함인가
물탔나
@@manword8581레테도 그냥물이 아닐거 같은데 그거랑 비슷한거 아니냐
@hanru369 ㅇㅇ 피보다 뭔가 묽은것같으면 물 판정인듯
@@manword8581 좀 모호하긴한데 피를 먹을때만 물을 먹는 공포심이 완화된다고 봄 그게 아니면 헤모바에 물이 아닌 피가 들어갈 이유가 없는듯
제일 의미심장했던건 아무래도 N돈이ㅋㅋㅋ
워낙 임팩트가 굉장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달라서 뭔가 떡밥스럽다 싶었죠
3:08 돈키호테 귀엽다...
색욕 에고치곤
오만 죄종과 질투 죄종같네
지켜야하는 선에서 굴러가려고 하고
자신을 연기하니까
그러면서도 모든 인격에 피가 있다는 점에서
색욕과 연결되어있고
정확히는 출혈?
그리고 오티스와 연결된것도 꽤 흥미로운데
오티스가 인격은 돈키
에고는 히스클리프랑 엮인다는 점에서
뭔가 떡밥이 있는게 아닐까도 싶음
분별력있게 두 미덕을 얻은채 나아가고 있지만
결국 강박과 자기완결에 먹힌채
정체된게 아닐까
그런 면에서 나태와 탐식 죄종과 닮았을지도
항상 생각 못 해본걸 생각하게 할수있게 해주시네요
3:35 근데 돈키는 그런 만지면 위험한 초롱에게 꿀밤을 먹였다는데...
인격은 아니지만 돈키호테 소망석 에고도 떡밥이 있었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등급으로 출시한 이상 소망석 에고와 마비 하나 빼고 겹치는게 전혀 없더라구요
보통 에고 스킬, 패시브에서 에고 자원 속성이나 키워드 하나 정도는 겹치던데 말이죠
이상과 다르게 출혈 관련 에고라는 것, 이름 '무너진 돌탑' 과 출혈사로 발동하는 패시브
이게 7장의 떡밥이었는지는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저는 꽤 의미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이상과 오티스의 여우비도 보호 제외 다른 능력이긴 하지만 이 경우는 에고 등급부터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거꾸로 피가 없는 인격은 있나
혈흔 연출이 가장 적은 인격은 싱클레어였던 것 같아용
혹시 발푸밤 스토리도 풀어볼거 있으면 풀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그건 그냥 림컴의 라오루 추측과 분석인데요?
@@Curse_of_Leo 이번 스토리에서 수감자들이 역할이 정해져 있다든 등 생각해볼 수 있는 떡밥이 나온 것 같아서요
아직 발푸밤을 안해봐서 이따 스토리를 봐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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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도 이번 발푸밤 성공하시길
재밌게보고가요
일단 돈키는 귀엽다하는거임
작가님은 비틱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