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쾌한 해설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간만에 이런 시대극+감성멜로가 좋더라구요 그동안 주로 좀비류, 특이소재 및 각종 음모에 맞서는 스토리가 대부분이여서 나름 힐링되는 드라마였습니다^^ 시즌 2에서 사이먼과 다프네의 분량이 많길 바랍니다!!!!!!!!!!!!!!!
미장셴 돌았고 여주남주 티키타카 오지게 잘 맞고 무엇보다 여주 남주 얼굴이 이세상 얼굴이 아님. 님들 잘 찍힌 본진 얼굴 사진만 봐도 30분 뚝딱이죠? 세상 재밌죠? 사진으로만 봐도 재밌는 애들이 시상에 웃어주고 뽀뽀하고 야한짓도 해. 심지어 연기도 잘햐. 둘 사이 긴장감 텐션도 대박이야. 말 다한거지요 뭐....솔직히 내용만 두고 보면 카카오페이지 삼류 소설정도밖에 안돼요. 걍....배우들이랑 감독이랑 소품팀이 다한거임
섬세한 리뷰 좋네요. 잘 봤습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로맨스니, 귀족이니, 공주니, 왕자니 하는 얘기들이 참 의미 없고 유치하게 생각되던 중이었는데 개공리님 리뷰 영상을 보고 그동안 잃어던 흥미가 다시 생기네요. 원작자 인터뷰도 좋았고요. 역사 왜곡이라기보다는 역사 변형. 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돼야지 하는 시도 중 하나라고 본다 하는...😄
완전 여심저격 드라마임 야하지만 고급지고 설렘도 주는?? 과몰입 5일차 아직도 빠져 나오지 못 하였다..
보통 맘먹고 저격하려고 해도 이렇게는 잘 못 하던데..
남주가 너무 핫함.. 영상이 찐임ㅋㅋ 존잘인데 뭔가 눈썹만 움직이고 여주 쳐다만 봐도 섹시함,, 몸매도 엄청 핫하고 목소리도 존좋 ㅋㅋㅋ 걍 핫가이가 뭔지 천만프로 이해하게됨
사이먼이 몇주째 내가슴과 머리속을 헤집고다닌다ㅜ
사이먼과 다프네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내게 설레임을 준 드라마.
이런 설렘은.. 참 좋아유
과몰입 5일차인데 이정도로 내 취향 저격한 드라마 처음 봄 ㅜㅜㅜ 원래 한드쳐돌이라서 외국드라마는 안 봤는데 진짜 야하고 고급지고 시대극에 완벽한 남주까지 완전 두둥탁임 너무좋아사랑해... 그럼 전 또 브리저튼 보러 갑니다...
난 이 둘한테서 못빠져나오는중아야....
I've got you~~~ under my skin
배우들이 존잘, 존예에 그냥 의상, 배경 등 영상미가 너무 좋아서 스토리, 연출은 조금 부족해도 보는 재미가 있음ㅋㅋㅋㅋ +거기다가 존잘존예의 19세장면ㅋㅋ
배우는 이쁘고 잘생겨야 ㅇㅅㅇb
몇번을 돌려 봤는지..여주 남주가 넘 찰떡이어서 흐뭇합니다.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01:08 앜ㅋㅋㅋ 다프네ㅋㅋㅋㅋㅋㅋ 코먹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컹
오~명쾌한 해설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간만에 이런 시대극+감성멜로가 좋더라구요 그동안 주로 좀비류, 특이소재 및 각종 음모에 맞서는 스토리가 대부분이여서 나름 힐링되는 드라마였습니다^^
시즌 2에서 사이먼과 다프네의 분량이 많길 바랍니다!!!!!!!!!!!!!!!
덜(?) 자극적인게 더 당길때가 있죠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바를 채워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드라마클리셰를 가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이 드라마는 끝까지 보게 된다면 여자들이 그 당시에도 지금도 가지고 싶어하는 운명이 사실 어떤것인지 솔직히 보여줄수 있을것 같네요
클리셰를 정말로 잘 보여준 드라마
미장셴 돌았고 여주남주 티키타카 오지게 잘 맞고 무엇보다 여주 남주 얼굴이 이세상 얼굴이 아님. 님들 잘 찍힌 본진 얼굴 사진만 봐도 30분 뚝딱이죠? 세상 재밌죠? 사진으로만 봐도 재밌는 애들이 시상에 웃어주고 뽀뽀하고 야한짓도 해. 심지어 연기도 잘햐. 둘 사이 긴장감 텐션도 대박이야. 말 다한거지요 뭐....솔직히 내용만 두고 보면 카카오페이지 삼류 소설정도밖에 안돼요. 걍....배우들이랑 감독이랑 소품팀이 다한거임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즐기기 ㅎㅎ
헤이스팅스 공작이 그 오랜시간 재혼도 않고 친척하나 없으며 왕비는 파티에서 놀기나하고...
시비거리야 많지만 두 주인공이 너무 아름답고 볼거리 충분해 그냥 용서해 드리기로 합니다^^;;
말씀대로 재밌는 판타지 느낌으로 보시기에 딱 좋은 느낌이죠
왕비가 놀기나 한 것보단 사교계철 때만 파티가 몰려서 노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네용
@@enfp9322 네, 실제로 샬럿 왕비는 영어도 잘 못했고 정치에 관심도 없었고 남편과 사이도 좋아 아이도 15명이나 낳았다고 전해진다네요
@@jmkang318 아 그렇군요
섬세한 리뷰 좋네요. 잘 봤습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로맨스니, 귀족이니, 공주니, 왕자니 하는 얘기들이 참 의미 없고 유치하게 생각되던 중이었는데 개공리님 리뷰 영상을 보고 그동안 잃어던 흥미가 다시 생기네요. 원작자 인터뷰도 좋았고요. 역사 왜곡이라기보다는 역사 변형. 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돼야지 하는 시도 중 하나라고 본다 하는...😄
드카라바님의 자상한 댓글 또한 저에게 큰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영상을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ㅎ
찌질한 남주들 ... 보는동안 속답답함을 느꼈네요.. 여주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예전에 엄청 잼나게읽은 소설인데 드라마로 나와서 반가웠어요.. 앞으로의 에피소드가 더기대되요.. 전 개인적으로 둘째세째 에피소드를 제일 좋아해요..
다음 시즌도 재밌게 잘 나오면 장기 방영가능성도 있겠네요!!
레지 장 페이지는 안나온데요 시즌2에
맞아요.. 많아진 높아진 인기로 긴호흡 드라마 조연으로 있기엔 아까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