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는 돈만 밝히다 망했다? [나를 읽어 줘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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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ย. 2022
  • 나를 읽어 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자신을 유혹한 사업가를 쫓아 바람을 피우다 모든 것을 잃은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와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도 결국 마지막엔 한 여인을 찾은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이야기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user-uk2xm6wd8q
    @user-uk2xm6wd8q ปีที่แล้ว +5

    칼라스를 너무 돈만밝힌 여자로 모는듯~~~한인간에 대한이해가 깊어야 칼라스가 이해가되겠죠 칼라스는 어린시절이 아빠나 엄마누구에게도 사랑을받지못하고 성장한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내죠 그래서 애정결핍이 있었을거고 온전한 애정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웠을 거라는 추측도 되죠 어머니가 살아계신긴했는데 칼라스가 죽을때까지 화해?하지못하고 매스컴으로 엄마와 서로 싸우고 난리가나기도하죠 너무나 상처받는 상황아니었을까요
    칼라스가 부모 한쪽어디서에도 사랑받지못하고 남편에게도 사랑받지못하고 또 자식에대한 사랑 모르고 오로지 노래만 한것같아 참 애처로운 인물이에요
    칼라스는 음악가로서 어떤 래퍼토리도 다소화해내는 대단한 음악가입니다 음역대도 높고 또 매조소프라노(중저음가수) 래퍼토리도 소화하는 칼라스 노래에는 독특한정서가 있어요 단순히 소리만 중시하던성악계에서 감정 표현 연기력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대단한 성악가입니다

    • @grr8048
      @grr804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쁜 부분도 따져보면 다 사정이 있겠죠. 핑계없는 무덤 있나요? 유명인이라 자세한 내막이 호사가들의 가십과 연결되서 부풀려진면도 많겠지만, 그렇다고 행동의 부적절함이 가려지진 않습니다. 아울러 님이 칼라스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으면 칼라스 행동에 대한 변호를 해주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드뷔시의 음악은 너무도 아름답지만, 그 사람의 인간성은 저질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

    • @azaefatal949
      @azaefatal94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악가로선 대단했지만 돈과 명예.. 상류사회 밝힘증이었던건 사실이긴 하죠 ㅎㅎ 결국은 그러다 사랑도 잃고 목소리도 다 잃었지만.
      환승하려다 본인이 당한 케이스로 남현희도 좀 겹치고.. ㅋㅋ

  • @user-cj3lp4kj6v
    @user-cj3lp4kj6v ปีที่แล้ว +10

    오나시스도 도낀개낀! 야욕.야심의 대마왕!오나시스도 재클린이낭 재혼하자마자 후회하고 칼라스 집앞에 가서 다시 재회 해달라고 매달렸다죠..

  • @user-dz2tj2gl5v
    @user-dz2tj2gl5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심으로 사랑하세요❤ 그럼 상대도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또 영원히 잊지않을것입니다.

  • @mok9233
    @mok923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림트를 향한 에밀리의 사랑에 숙연해지는군요 크림트의 생이 에밀리로 인하여 가치가 더해쳤다고 보여지네요

  • @naver_uncle
    @naver_uncle ปีที่แล้ว +4

    편안하게 듣게 되는 영상. 라디오인가 유튜브인가

  • @bambi6322.
    @bambi6322. ปีที่แล้ว +3

    뭐 칼라스도 잘한건 아니지만 그 전 남편이 부자(갑의 위치)이기도 하고 그닥 따뜻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 @lucychoi9349
    @lucychoi9349 ปีที่แล้ว +1

    클림트의 오스트리아를 이야기 할때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가 배경으로 들어간게 조금 이상하네요😢

    • @jswon8658
      @jswon8658 ปีที่แล้ว

      그러게요ㆍㅋ😒

  • @user-qe9io2jz3r
    @user-qe9io2jz3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리 좀 크면 좋겠네요

  • @iemslee5327
    @iemslee5327 ปีที่แล้ว +6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오나시스가 칼라스를 내친
    (?)이유가 소파에만앉아 아무것도 안하는 인형같은
    아무런매력도 없는 질림에
    헤어졌다 들었어요 특별한
    재주1가지말곤못하나봐요

    • @waiting4godo
      @waiting4god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칼라스의 두꺼운 전기 책을 보면, 오나시스의 그 말과 반대로 둘은 그리스인 기질의 공통점 때문에 케미가 잘 맞았습니다. 오나시스가 비천하게 성장한 배경 때문에 상류사회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그래서 칼라스를 버리고 재클린을 선택했죠. 재클린이 사치만 일삼고 서로 감정적 교류를 못느끼자, 기질이 비슷했던 오나시스는 칼라스를 다시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