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본질은 의존적 애착성이지요 배신이란 너무가벼운약속과 너무 무거운 기대의 어긋남에 서 오는 균열 강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알고 세상은 당한만큼안다네요 결국 나를 완전히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일뿐이죠 내처음 부터 지금까지모두 를 목격한 유일한 단한사람 그리고 죽어가는순간까지 함께할사람은 나 자신이지요
글이 와닿네요 근데~나자신의 수시로 변동될때의 약한 감정의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인간의맘은 그만큼 유약하며 성경엔,인간은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이라 합니다 모진세파와 맞서본 만큼 인간의죄악과 연약을 아는만큼 겸손히 하나님의실존을 찾게 됩니다 인간은 결코 홀로 일수없으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함께 해야 진정한 행복감이 영혼깊은곳에서 밀려온답니다 꼭 죄사함 받고 예수님을 믿꼬 하나님의 자녀가 되세요 이때부터 누가 머라든~ 홀로라도 행복하답니다~~🎵
홀로서기를 해야 외롭지 않고 만족스러요 내가 통제할수 있는 것과 없는것을 알고 통졔할수 없는것들 사회현상 타인의 마음 이런것들은 그냥 놔둡니다 다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생각 감정들은 다스리며 내가 나에게 더 집중하며 나를 사랑하게 되니 참 하고싶은 일도 많고 즐거운 일도 많아 외로울 틈이 없어 참 만족하게 삽니다 내가 나여서 좋고 내가 나라서 좋아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니 타인에게도 따스하게 대해집니다 신중년이 참 행복합니다
삶의 지혜와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내가 이제까지 인간관계로 인한 힘든 갈등과 소모한 에너지를 충전하며 나의 직관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거절하기 힘든 이야기일수록 간결, 명료, 단호하게 해라. 마음 근육 키우기 과잉보호가 자녀를 망친다. 부모 자녀 관계는 서로가 인생을 배워나가는 성장의 관계다. 현실을 건설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긴장과 불안을 다루는 능력,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도움을 주고 받으며 공격성을 창의적으로 조절하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자율성, 삶의 의미, 희망을 가지면 삶의 문제를 해결할 힘을 키울 수 있다. 화풍정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방의 다양성을 존중하자. 경청이 중요하다. 역경을 극복하면서 나를 강하게 만든다.
나이먹어서 가장 좋은모습을 봤어요. 저희 교회에 80넘으신 권사님 계시는데 모든예배나오시고 주일예배도 오후까지 드리고 가시는데 같이 이야기하고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식사도 하고 너무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이십니다. 연세있으셔도 모범을 보이시고 늘 변함없이 말도 조곤조곤하시고 젊은사람들 이야기도 넘. 잘들어주세요. 잘들어주시고 호흥해주시니 모두 좋아합니다~ 저도 꼭 권사님옆에 앉아서 예배드려요. 나이먹어서 행복하려면 내 주장과 잔소리하기보단“ 그렇구나. 그랬구나” 귀를 열어 들어주시면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영상에서 피해의식이란 단어가 나온 걸 들으면 어이없던 기억이 남. 20살 때 병무청에 갔는데, 징병검사 하면서 솔직히 당시에 오기도 싫었던 징병검사를 원거리에서 와서 심리검사를 안 좋은 방향으로 답했음. 다만 왜곡 하거나 그러진 않음. 그래서 검사결과 특이자로 분류되었는지 임상심리사를 만났는데, 임상심리사가 몇 가지 묻길래, 그냥 솔직하게 답했음. 특히 당시 친구랑 사이가 일시적으로 틀어졌던 시기였음. 그래서 그걸 솔직하게 말함. 그리고 이후에 훈련소를 갔는데 상담관이 나를 부르는 거임. 그런데 상담관이 하는 말이 병무청 징병검사 때 임상면담 한 결과가 피해의식이 있다고 기술했다는 거임. 진짜 어이가 없었음. 그 당시에 광주지방병무청 임상심리사는 수많은 용어 중에 진단적인 용어를 택해서 공문서에 기술해둔 거임. 그것도 딱 10분 정도 봤으면서 진짜 그때 엄청 불쾌했던 기억이 있음. 난 대학을 심리학 전공을 했고, 임상심리, 이상심리, 심리검사 과목을 배우면서 내담자나 피검사자를 그렇게 쉽게 진단적 용어를 쓰면 안 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배움. 필드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 불쾌한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서 난 내 전문지식에 말미암아 누군가를 예단하는 걸 항상 주의하고 있음. 참 이쪽 일 하다 보면 느끼는 건데, 정신과의사도 아니면서 마치 의사인 것 마냥 진단적 용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고, 그걸 기록물에도 쉽게 남기는 일부가 있는 걸 보면 저 사람(영상에 나오는 분 말하는 거 아님)은 자기의 그 행동이 누군가에겐 낙인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정말 생각하지 못하는 건가 싶음. 결론은, 여러분 심리전문가, 상담전문가, 임상심리 전문가 등을 만나실 때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르는 사이에 크리티컬한 기록들이 남을 수 있습니다. 꼭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전문가를 택하세요.
병무청 검사의 특징이잖아요 아무리 몸과 마음이 안 좋아도 3급을 주는 병무청입니다 병무청에서 상처 받은 분들 엄청 많고 군대가서 의병제대 받은 장병들 많아요 병무청은 군대 보내는 목적이지 사람의 마음과 몸을 전혀 헤아리지 않다보니 수많은 젊은이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어요 물론 면제 받으려고 정상적인 젊은이들이 아픈 척 하는 문제도 있구요
혼자 편해요 60대중반 가끔 봉사활동을 하는데 몇 명이 필요하다고 기관에서 요청이 왔을 때 같이 갈 사람이 없으면 신청을 안 하더라구요. 혼자 신청해서 봉사활동을 가보면 거기에 각자 신청해서 오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봉사라는 일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낯선 사람과도 즐겁게 일할 수 있더군요.
선생님의 명리심리학 읽으며 많이 공감이 되더라구요 동서양의 학문이 서로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며 참 신기했어요 서로 다른 것 같지만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똑같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강의를 들으며 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저두 30대 초에 세상이 두렵고 죽고 싶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해보니 인간으로 태어나 먹고 자고 싸고 이거는 짐승과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어 어차피 백년도 못살고 죽으려면 미리죽자!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정신이 멀쩡하니 죽어지지가 않아 약 20년을 살고보니 이런 일 저런 힘든 일이 지나가는 와중에 우연히 진리를 만나게 되어 영육간에 모든 것이 해결이 되면서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지나고보니 좋은 일이 있기 전 전조적 현상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 어떤 인연을 만나든 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분별을 해야 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을 받기 위해 버려야 한다는 것임을 또는 참아야 한다는 것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이 영상의 핵심은 나 자신과의 관계가 좋고, 친구 없이 혼자서도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적절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인간관계에 많은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그저 혼자 있는 걸 택하셔서 제목에만 공감하시는 것 같네요ㅠㅠ 중년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치매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는 건 우린 결국 혼자서 살 수 없는 동물이라는 뜻이겠죠. 인간관계는 50점이 만점이라는 교수님의 현명한 조언대로 서로를 이해하고 절충하고 내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서로의 정체성을 융화하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삽시다 :)
혼자있을때 정말 행복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편안하고 마음의 평화를 느낍니다.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신경쓸일도 없는 가운데, 나하고 싶은것 하는게 좋아요
책읽고 싶으면 읽고, 음악듣고 싶으면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해서 감상할때 나만의 풍부한 정서를 갖게되서 너무 좋더군요^^
😮😮333주
200% 공감 또 공감합니다
❤❤
저도 홀로서기를 하는데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습관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책. 음악. 운동. 홀로서기 최곱니다....
@@사랑공간-e4f
인간관계에 상처받는 일들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귀찮다
어울려봐야 내 시간만 아깝고
분위기 맞추려는 말 하기도 귀찮고 무엇보다 내 수준 따라오는 인간들이 없어서 혼자가 좋다~^
ㅋ나도그래요수준이않맞고ㅡㅡ😅
저도 그런 생각함.
그런데 어쩌면 상대도 내게 맞추려 수준을 낮추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ㅎ
안
@@선영-x9t 특히 학생때 반친구들보면 전혀 안맞는 동갑끼리 한교실에 오십명씩 모여서 지냈죠 그러니 교실에서 싸움이 많이 발생함
정말 초딩같은말 하면서 낄낄거릴때 그자리를 벗어나와요
혼자있는 시간이 정~말 좋아요
이제 애들 다키우고 일도 관두니
하루 하루가 힐링 그 자체입니다.
이것저것 취미생활하고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안보고 싶은사람 안만나고 오로지 자신에게만 충실할수 있고 사색하는 시간도 많아져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안보고 싶은 사람
안보고 사는것
평안한삶의 90%인것 같아요
?
저도 직장그만두고 똑같이 느꼈습니다. 보고싶은 사람만 볼수있는 행복이 무엇인지~
상념도사라지고 혼자있는 시간도 즐겁고!!!
어려운게 아니고 그냥 다시 시작할려니 귀찮아서입니다.젊을때 인간관계를 하도많이하니 이제 질리고 신경쓰기싫고 혼자가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어릴땐 학교다니며 수백명 수천명과 교류하게 되죠 정말 영양가없는 소모전입니다.
예전에 30초반에 회사를 다니는데 여사장이 친구가 별로 없더라구요 저도 친구가 없습니다. 둘다 비슷한 생각을 가졌죠
밥먹다가 물어보니 관심없답니다. 다양한 인맥을 쌓을 필요가 없는거예요,
맞아요 나 혼자 잇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편해요
저는 혼자 된지13년째 너무 좋습니다 친구도 많이 정리했고 하루에 일과를 정확히 지키고삽니다 혼자여서 외롭다는건 사치라고 생각해요 운동하고 출근 퇴근 정확히하고 먹고싶은거 찿아먹고 혼자여서 너무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두요
맞어요
맞아요
저도요
맞습니다. 저도혼자가 편해요. 인간세상이 힘들었어요. 내마음대로 하고 하고싶은거. 하고. 짱. 편합니다
나이 칠십넘고보니 혼자있는게 익숙합니다.
가끔 친구나 자매들 만나는데
오히려 상처가 될때가 있더이다.
혼자서 산책도 하고 음악도 듣고 내성향의 유튜브도 시청하면서 혼자가 편하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감입니다 ..
70대..그냥 멋져보이는건 뭐지?ㅎㅎ
자알 사시는 겁니다
건강하세요~!
60대! 저도 그러네요! 상처 덜 받고 혼자가 좋습니다 😂
삶 자체가 인간관계다.
혼자 있을때 내 안에 영원한 친구와 함께할때 행복하고 기쁘다 밖에 있는 친구와 함께할때 외롭다.
선생님 넘 공감해요
오십 넘어 저의 하루는 혼자있어 행복합니다
그동안 못했던것들 산책 배우는것 음악듣고 혼자찻집도 가고 모든걸 혼자 해 봅니다 외로울것 같았는데..넘 행복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68살인데 혼자 있는게 넘 편해요
각양각색의 사람들 만나는 자체가 성향,취향이 달라서 일일이 맞추기 힘들고 안맞는데 억지로 분위기 맞추려고 하다보면 엄청 피곤하다는걸 느끼게 되죠
그냥 시간낭비, 부질없음을 느끼게 되니 안만나는게 오히려 맘이 편하고 해방감이 들더군요
지두요 ㅎㅎㅎ
50살에 재혼한 지인
남편시댁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3분의1이 빠짐ㅜㅜ
내가 그만큼 재혼하지마라했는데ㅜ
뒷담하기도 듣기도 싫어 사람 안만나요
혼자 책보고 취미생활 하고 지금 평화롭고 좋습니다
인생 살면서 한둘 붙잡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양희은씨가 ...
제 생각엔 그 한두명도 필요 없을수 있다 생각해요
혼자여도 괜찮습니다
양희은 별로
좋아하는 취미생활하면서 혼자가 제일 편합니다 의리 믿음이 있는 인간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다가도 무언가에 기대는 저를 봅니다 예를 들어 지식인사이드 열어버거나 애호하는 유트버님의 카페를 가보던가
외롭기는 해요....
@@user-ux1jb3iw3k
그래서 매일을 기쁘고 의미 있게 살려고 노력하죠
시간맞춰 식사 헬스
걷기는 하루2번 햇빛쬐며
파란하늘보기(뇌에좋은 블루라이트) 세레토닌분비
수채화 작가인데 틈틈히 그림 성경읽기
친구가 딱히 없는게 흠
주어진대로 살아보기
😅😅❤
코로나시기에 가장 좋았던 점은 이토록 쓸데없는 일들을 다같이 안하니까 너무나 좋구나 라는 느낌!
문죄인 한테
감사 하겠쮸 😮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ㅎ
사실은 그 강제적 고립이 너무 좋았답니다~
ㅡ
혼자있을때 좋은책 낭독을 많이 했더니 누군가와 대화하고픈 욕구가 해소 되고 녹음해놓고 운전할때나 자기전이나 듣고 싶을 때 들으니까 넘 좋더라고요. 내가 나에게 책읽어주니 좋아요. 나랑 더 친해진 느낌.❤
관계의 본질은
의존적 애착성이지요
배신이란
너무가벼운약속과 너무
무거운 기대의 어긋남에
서 오는 균열
강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알고
세상은 당한만큼안다네요
결국 나를 완전히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일뿐이죠
내처음 부터 지금까지모두
를 목격한 유일한 단한사람
그리고 죽어가는순간까지
함께할사람은 나 자신이지요
글이 와닿네요
근데~나자신의 수시로 변동될때의 약한 감정의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인간의맘은 그만큼 유약하며
성경엔,인간은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이라 합니다
모진세파와 맞서본 만큼 인간의죄악과 연약을 아는만큼 겸손히 하나님의실존을 찾게 됩니다
인간은 결코 홀로 일수없으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함께 해야
진정한 행복감이 영혼깊은곳에서 밀려온답니다
꼭 죄사함 받고 예수님을 믿꼬 하나님의 자녀가 되세요
이때부터 누가 머라든~ 홀로라도 행복하답니다~~🎵
혼자 축구보고 음악듣고 글쓰고 책읽고 화단가꾸고 걷고 드라이브하고 명상하고 기도하고 ...젤 좋다. 더 좋을수없다
혼자살아도 행복합니다
홀로서기를 해야
외롭지 않고 만족스러요
내가 통제할수 있는 것과 없는것을 알고
통졔할수 없는것들 사회현상 타인의 마음
이런것들은 그냥 놔둡니다
다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생각 감정들은 다스리며
내가 나에게 더 집중하며 나를 사랑하게 되니 참 하고싶은 일도 많고 즐거운 일도 많아
외로울 틈이 없어 참
만족하게 삽니다
내가 나여서 좋고
내가 나라서 좋아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니 타인에게도
따스하게 대해집니다
신중년이 참 행복합니다
삶의 지혜와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내가 이제까지 인간관계로 인한 힘든 갈등과 소모한 에너지를 충전하며
나의 직관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거절하기 힘든 이야기일수록 간결, 명료, 단호하게 해라. 마음 근육 키우기
과잉보호가 자녀를 망친다. 부모 자녀 관계는 서로가 인생을 배워나가는 성장의 관계다.
현실을 건설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긴장과 불안을 다루는 능력,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도움을 주고 받으며 공격성을 창의적으로 조절하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자율성, 삶의 의미, 희망을 가지면 삶의 문제를 해결할 힘을 키울 수 있다.
화풍정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방의 다양성을 존중하자. 경청이 중요하다.
역경을 극복하면서 나를 강하게 만든다.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나!
ㅈ.
😊😊
🎉
ㅇㅈ
네~^^
혼자있을때 가장 편안해요 형제들만나면 대화가안돼
더외롭고 헤여질땐 스트레스를더받아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막내오빠께 병문안 간다니까 은근 거절해요 언젠가 제가 언짢은 언행을 했었거든요 지금 후회중....
@@user-kz5ld6ms2z 막내오빠가 좋아하는 음식 사가셔서 사과하세요 반드시 그렇게 해야해요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지나가면 안됩니다 보지않고 싶을정도로 오빠가 상처를 받았다는 말이니까 쉽게 잊혀지지도 않을듯
동생이 어려서는 많은 애정과 사랑으로 보살펴줬는데ㅡ 어른이 돼서 별일 아닌걸로 대들고 막말하면 안보고싶고 슬퍼져요.더군아 사과도 할줄 모르면 손가락을 자르는 심정으로 잘라내고싶어요
고견들이 듣고싶어요 자매가 4명인데 종교가 달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죽으면 인연은 끊어지는데 살아서 좀일찍 끊으면 될까요 3자매는 기독교 1명은 불교 너무 지긋지긋 하네요
저는 자매가 종교가 달라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인연 끊어도 될까요? 뭐가 정답일까요 자매이기전에 인간 관계이니 대화가 진심이되지 않으니요 괴롭네요
이 교수님 찐이다. 뒤로 갈수록 빠져드네요. 잊으면 안 되는 건 맨 처음에 배경으로 제시하신 '사람은 죽을 때까지 성장한다'는 전제입니다. 이걸 잊지 말고 끝까지 보시면 얻는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혼자는 아니고 주로 혼자 지내다가 종종 지인을 만나긴 하는데, 선넘지 않고 깊은 얘기안하고 유쾌하게만 보내다 옵니당~~~
혼자 있는것이 중요한것은 그 혼자만의 시간에
자신의 내적 성찰하고 명상하고 자신의 영성을 닦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
맞아요~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할려면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탁구경기처럼 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인정하기까지가 힘든겁니다 최후의 결정은 내가 해야 하니까요 이론이 실천을 누르고 있습니다.
맞아요 불안할수록 명상과 독서로 맘을 다스리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거절할때는 간결하고 단호하게하자!
외로음은 상대가 잇어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혼자잇고 혼자할때는 상대가 업기에 외롭지 않아요 편합니다
👌👏🏻👏🏻👏🏻
정말 맞는 말이네요
5:56
공감
혼자가 가장 편한시간이네요 ~~ 사람들에게 상처받기싫고 언쟁도싫고 ...
어쩜 제마음하고 똑같으십니다.
저두요
@@112agjmpt
벗 삼고 시프네요~^^
맞아요.
저도 60대인데 그러네요
괜히 맞지않는 사람과 부딪치며 미워하고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양창순 의사샘 참 좋으신 분이세요 까칠하시면서도 동시에 온화하신 분이세요 제 느낌입니다 인성이 지성으로 다듬어 지셔서로군요 타고난 인품이시겠지만요
고맙습니다 경청했습니다 강북구 수유동에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교수님 말씀너무공감합니다ㅡ저도혼자ㅡ살아요너무ㅡ편안해요ㅡ친구도ㅡ몇없어요ㅡ몇안되니ㅡ더좋아요ㅡ감사합니다ㅡ
나이먹어서 가장 좋은모습을 봤어요. 저희 교회에 80넘으신 권사님 계시는데 모든예배나오시고 주일예배도 오후까지 드리고 가시는데 같이 이야기하고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식사도 하고 너무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이십니다. 연세있으셔도 모범을 보이시고 늘 변함없이 말도 조곤조곤하시고 젊은사람들 이야기도 넘. 잘들어주세요. 잘들어주시고 호흥해주시니 모두 좋아합니다~ 저도 꼭 권사님옆에 앉아서 예배드려요. 나이먹어서 행복하려면 내 주장과 잔소리하기보단“ 그렇구나. 그랬구나” 귀를 열어 들어주시면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그렇습니다 상대의 말에 무조건적인 것은 아니고 약간의 생각 차이는 좁힐수 있습니다 또한 전혀 180도로 모든면이 다르다면 억지로 맟추려 하다보면 그것도 스트레스더군요 이럴때 과감하게 자를수있는 결단성도 필요합니다.
그분은 대단한 분~
여러사람들과 섞여서 이얘기 저얘기 들어주러면 어느정도 인내심과 끈기, 마음을 비워야 되죠
문제는 그러다보면 피로감이 느껴지고 질리게 되는데...
남의 얘기를 늘 들어준다는건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어쩜 저렇게 알아듣기쉽게 통찰을 담아 서사를풀어낼수있을까.
존경합니다❤🎉❤🎉❤🎉❤
영상에서 피해의식이란 단어가 나온 걸 들으면 어이없던 기억이 남.
20살 때 병무청에 갔는데, 징병검사 하면서 솔직히 당시에 오기도 싫었던 징병검사를 원거리에서 와서 심리검사를 안 좋은 방향으로 답했음.
다만 왜곡 하거나 그러진 않음.
그래서 검사결과 특이자로 분류되었는지 임상심리사를 만났는데,
임상심리사가 몇 가지 묻길래, 그냥 솔직하게 답했음.
특히 당시 친구랑 사이가 일시적으로 틀어졌던 시기였음.
그래서 그걸 솔직하게 말함.
그리고 이후에 훈련소를 갔는데 상담관이 나를 부르는 거임.
그런데 상담관이 하는 말이 병무청 징병검사 때 임상면담 한 결과가
피해의식이 있다고 기술했다는 거임. 진짜 어이가 없었음.
그 당시에 광주지방병무청 임상심리사는 수많은 용어 중에
진단적인 용어를 택해서 공문서에 기술해둔 거임. 그것도 딱 10분 정도 봤으면서
진짜 그때 엄청 불쾌했던 기억이 있음.
난 대학을 심리학 전공을 했고, 임상심리, 이상심리, 심리검사 과목을 배우면서 내담자나 피검사자를 그렇게 쉽게 진단적 용어를 쓰면 안 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배움. 필드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 불쾌한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서 난 내 전문지식에 말미암아 누군가를 예단하는 걸 항상 주의하고 있음.
참 이쪽 일 하다 보면 느끼는 건데, 정신과의사도 아니면서 마치 의사인 것 마냥 진단적 용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고, 그걸 기록물에도 쉽게 남기는 일부가 있는 걸 보면
저 사람(영상에 나오는 분 말하는 거 아님)은 자기의 그 행동이 누군가에겐 낙인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정말 생각하지 못하는 건가 싶음.
결론은, 여러분 심리전문가, 상담전문가, 임상심리 전문가 등을 만나실 때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르는 사이에 크리티컬한 기록들이 남을 수 있습니다. 꼭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전문가를 택하세요.
병무청 검사의 특징이잖아요 아무리 몸과 마음이 안 좋아도 3급을 주는 병무청입니다 병무청에서 상처 받은 분들 엄청 많고 군대가서 의병제대 받은 장병들 많아요 병무청은 군대 보내는 목적이지 사람의 마음과 몸을 전혀 헤아리지 않다보니 수많은 젊은이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어요 물론 면제 받으려고 정상적인 젊은이들이 아픈 척 하는 문제도 있구요
미처 생각못해봤던 부분이네요 솔직히 털이놓는다고 능사는 아니라는...ㅠ
남이 나를어떻게 평가하겠어요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ㅠ
그래도 좋은 상담사 또는 심리전문가가 되실 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나이들수록 혼자 지내면 좋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다들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더라고요. 간섭하거나 구속하는 이도 없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좋잖아요. 더 우아하고 행복하게 혼자 사는 법도 배워야겠어요^^
혼자있을때 외로운게 아니라 함께하면 외로워요
정말 공감합니다.
함께해도 외로운게 문제지 아닐까요?
함께하면 좋고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게 좋은 거 같습니다.
😅@@근육아문
혼자는 그런가보다 지내다가 특정인만 만나면 외롭다고 느껴져서 왜그런가했더니, 냉담하고 없는사람처럼 취급하는듯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만나면 외롭습니다.
맞어요
선생님 진짜 똑똑하신분 👍
젊을때 는 친구랑어울려서
산도 멀리여행도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지루해요
밥먹고 커피마시고
자리에 일어나고싶어도
눈치가 보여요
혼자 맘대로하니까
너무좋아요
나이 먹어감에따라점점 혼자가 편해지는시간들이 많아져요 ~~ 나혼자즐기는시간도 즐거운시간들이 일들이 많아진답니다~~^^ 역시나이탓인가? 누구의참견도싫고요~~?~~♡😂
인간관계는 50점이 만점이다 관계에 대한 숨이 편안해지네요
서두에 말씀처럼 혼자 있으면 직관능력이 발휘가 되는것 같습니딘.
양창순 박사님의 주옥같은 강연을 유튜브로 볼 수 있다니 감사드립니다.
이 분 맨 첨엔 싫었는데 완전 진국이시네요..
도움 받는 내용이 많아요!
머리숙여 고맙습니다는 말씀 드립니다..
50점 기준의 인간관계..참 위로가 됩니다~❤
평소 궁금한 부분을 딱 집어 풀어주시니, 너무 시원합니다.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제가그랬어요 거절못해서 ᆢ
지금은 곧잘 거절해도 볼사람은 꾸준히 봐요
그런거따위로 이제 흔들리지않아요
맞아요 혼자도잘지냈니다! 친구랑만나서. 지내다보면별개아니면서 진짜 잘난체하고 생활하는것보면 그친구가 거짓된인생사는것 옆에서 같이 지켜보면서 이제헤어질 결심을하게합니다 인간관계가 얻는지식은하나도없고 어울려지낸네가 어리숙했던것같았다 건강한 성장관계을원하고싶었는데.
혼자 편해요
60대중반 가끔 봉사활동을 하는데
몇 명이 필요하다고 기관에서 요청이 왔을 때 같이 갈 사람이 없으면 신청을 안 하더라구요.
혼자 신청해서 봉사활동을 가보면 거기에 각자 신청해서 오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봉사라는 일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낯선 사람과도 즐겁게 일할 수 있더군요.
선생님
이런 좋은말씀을 듣게되어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나이가 70넘으면 혼자있는것이 너무 그립습니다 나이들면 아무것도 하기실고 같이사는 사람도 자식도 다 귀찿고 힘들어서 혼자가 그립습니다
혼자 있다가 가끔은 사람들도 만나야 해요.
그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을 돌아보기도 해야 자기중심적으로 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사람들을 만나보면 다들 본인위주로 지구가 돌아가는줄 알던데요?
고등동창중에 50등하던 애가 남까내리고 뒷담까고 제일 허세부리길래 연락차단했습니다.
나와 좋은 관계도 좋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나누는 삶이 더 행복해요..
코로나때 오히려 좋더군요
꼭 필요한 만남외에는 안할수 있어서
서로 비교도 되지않는 삶이 좋았어요
이제 홀로서기 시작한 50대 입니다
공허함 상실감ㆍ고독ㆍ외로움ㆍ그리움 등 가슴아픈 사무침등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눈물입니다
긴 한숨을 내쉬며 마음을 다스리려 애쓰고 있습니다만
하루에도 열두번씩 쓰러지고 눈물바다를 이룹니다
이런 내가 홀로서기를 할수있을까요 ..
시간이 지나야 됩니다.
그리고
생각정리를 하십시요
남은 자신의삶과 가슴아픈 사람에 대해서요
명확하게
이혼의 경우라면...저는 10년쯤 지나야 편안해 지더군요.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날이 옵니다. 운동 권합니다.
사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약입니다 뭔가에 몰입할수 있는 일이나 취미를 찾으십시오.그렇지 않으면 세월 흘러 후회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면 할땐 힘들지만 운동후 나도모르게 행복감이 스멀스멀 찾아
옵니다. 피티로 내몸에 맞게 내몸을 만든다음 본인의 방법으로 꾸준히
해보세요
나자신에게 잘해야 겠습니다~ 나를 돌봐주려고 합니다.
혼자있을때 제일 행복합니다~하고 싶은거 하고, 내 시간을 내 맘데로 쓰고
알고리즘에서 추천해줘서 보게되었는데 차분하고 따뜻한 교수님 목소리 덕에 마음이 참 편안해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외로워서 사람으로 하여금 위로받으려 하면 할수록 더 상처받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교수님 강의 마음근육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처음에는 혼자 있는게 참 힘들고 외롭다하기보단 너무 할 일이 없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뭘 해야하나 생각이 나질 않았답니다
근데 세월이 가고 보니 참 편하고 좋아요~^^
나 하고싶은거 하고 ~^^
시절인연이란 말을 나이 육십되어
깨닫네요
지금 현재 내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맙고
난 친구인줄 알고 지냈지만 자존심복구용 지인인걸 알고나니
사람공부 하는게 중요한걸 지금에야
알겠네요
유튜브가 활성화 되기전 이영상이 나오기 10년전 이미 전 실천에 옮겼습니다.
나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선생님의 명리심리학 읽으며 많이 공감이 되더라구요 동서양의 학문이 서로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며 참 신기했어요 서로 다른 것 같지만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똑같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강의를 들으며 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참 잘하셔요 ㅎ 그러니까 가려운부분 잘 알고 긁어주는 느낌있으세요 살다보니 나를 싫어할수 있다는걸 받아들이는게 잘되면 살아가는시간 반은 편해요
양창순교수님 나이드니 더공감가는 강의 마음근육을 키우게 됩니다 ❤
셀폰이 정말 나의 삶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귀한 교수님의 알토란 같은 강의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하느나라가고못견디고못살것같드니세월이약이라더니
몇년지나니참조아요행복합니다~^~😮😮😮😮❤
저두 30대 초에 세상이 두렵고 죽고 싶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해보니
인간으로 태어나 먹고 자고 싸고 이거는 짐승과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어 어차피 백년도 못살고 죽으려면 미리죽자!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정신이 멀쩡하니 죽어지지가 않아
약 20년을 살고보니 이런 일 저런 힘든 일이 지나가는 와중에
우연히 진리를 만나게 되어 영육간에 모든 것이 해결이 되면서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지나고보니 좋은 일이 있기 전 전조적 현상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 어떤 인연을 만나든 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분별을 해야 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을 받기 위해 버려야 한다는 것임을 또는 참아야 한다는 것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음대갈사람을,
의대를 보내면?
그게 될말인가?
성향자체가 다른데.
부모가 자녀를 학대한꼴이네요😢😢😢
오 마이갓뜨!
하나님 맙소사 입니다😢😢😢
혼자 있는시간 너무좋은데 😊😊😊
운동겸 걸을때 항상 혼자걷기를 즐깁니다
음악 듣고 생각하며 경치 즐기는거지요
근데
둘이서 수다떨며 다니는 이들이 많아서
누가 맞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 영상의 핵심은 나 자신과의 관계가 좋고, 친구 없이 혼자서도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적절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인간관계에 많은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그저 혼자 있는 걸 택하셔서 제목에만 공감하시는 것 같네요ㅠㅠ 중년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치매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는 건 우린 결국 혼자서 살 수 없는 동물이라는 뜻이겠죠. 인간관계는 50점이 만점이라는 교수님의 현명한 조언대로 서로를 이해하고 절충하고 내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서로의 정체성을 융화하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삽시다 :)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가 좋다는 걸 나이들어 깨달았습니다.
박사님 깊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혼자있는게 더 행복한데
공감합니다
양선생님 음성 들으니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있는게 외롭다고요
둘이있으면 괴로워요ㆍㅎ
진리요
ㅋㅋ
ㅋㅋ
세익스피어가
울고갈 😢😢
명언 이네 😅😅
와~오늘의 명언
말씀을 듣고나니 위안이 많이됩니다
혼자있을때 제일 편안한 시간 하고싶은것 여러가지 보고 만들고 나현 제 돌아보면서 발전하고 고쳐나가고 피곤하면 눕 고 나가고싶으면 나가고
누구나혼자왔다가혼자가는것외롭다고하지말고즐기고살다종점갑니다~^~😮
공감이 마니 가네요 나를 소중히 대하고 사랑하는게 엄청 중요한건 같아요
혼자가 편안하고 고독력이 있어야한다 생각하지만 그게 참 어렵네요
연습이필요한거같아요
인간관계 중요성을 강조하여 싫어도 따르고했는데 에라모르겠다 혼자 지내니 스트레스도 없고 지금은 너무너무 좋아요
속이 빈 사람들일수록 자신들은 사회성이 좋다며 삼삼오오 몰려 다니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말을 만드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가족들 잘 챙기고 혼자여도 자신만의 중심을 가지고
스스로와 가족들이 바른 방향으로 살아가도록 서로 일깨워 주는 지혜가 중요한 것 같아요.
교수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혼자도 잘놀고 잘 지낼수도 있지만 가끔 친구도 만나서 즐거운 담소도 나누고 차도 식사도 하면은 힐링도 됨니다❤
부모님하고 사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참으로저절한시기에,선생님말씀듣게되서,도음이많이받었습니다😊
혼자가 정말 만사 오케이 하고싶은거.먹고싶은거.다른 사람 신경안쓰고좋아요
편하고 자유로운 영혼~
짱
아침에 들으니 힘이 납니다. 말씀을 듣다 보니 중용이 떠오릅니다. 인간에게 상처도 받지만 위로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인간관계는 너무어
렵고힘든것같아요.
혼자가 더편하고좋
습니다.
혼자살고있는50대
댓글로
용기얻습니다~
실력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양창순 박사님 응원합니다.
강의 정말 잘 하십니다.
60년생인 저도 이제는
오롯이 내건강을 위해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결국은 내가 건강한게 자식을 사랑하는 큰그림인듯
하다는 판단입니다
내가 게으름으로 나자신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나자신도 힘들지만 결국은 가족 자녀도 부모로 인해
행복지수가 떨어지기때문이지요
아프면서 오래사는 게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일이지요 ㅋ세상사 마음대로 안 돼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제목부터가 넘 맘에들어 잘 읽었습니다
나이들어 과거의 나와 자꾸 비교되고 ,우울한 요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의.좋은말씀.잘숙지했읍니다.저는팔십이너었지만.ᆢ칠십부터.혼자지냈지요.참좋은거같아요.그냥.지낼만한거같습니다.친구들은만나고.주일은성당도다녀오지요.그냥.잘살고있읍니다.좋은말씀.감사합니다.건ㆍ행.ㆍ
교수님 말씀 참 잘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인생에 주인공 은 나 나 ❤
좋은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는 혼자서도 할일이 많고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보고 이럴때 가장 좋은것 같아요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