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입니다. 저는 애들아버지니까 여직 살앗고 혼자되면 혼자살랍니다 남자 치닥거리는 남편 하나로 족합니다 외로우면 외로운데로 고독하면 고독한데로 살랍니다 죽을땐 누구나 혼자죽습니다 또 어떤누구한데 억매여서 치닦거리해가며 살기싫습니다 이젠 내몸 건사하기도 힘듭니다 남자는 남편과 살아봣으니 됫습니다
노인들 성추행 범죄 너무나 심각함 우리 가게에서 이제까지 주방 아줌마, 할머니들이 홀 알바 남학생들을 성추행하고 경찰에 입건된 사건이 무려 7 차례임 나이를 곱게 먹는 극소수의 노인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못배운 노인들은 성범죄에 대해 아무런 가책이 없는 것이 문제임 특히 충청도 지역 노인들은 99 퍼센트가 성범죄자들임
저절로 생기는 사랑의 마음을 어찌 억누르고 살 수 있나요. 불륜이 아닌 이상 사랑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하기 싫은 분들은 안하면 되고요. 저도 싱글이 되고 그냥 혼자 살려고 작정을 했지요. 하지만 만나다 보니 좋아지고, 어쩌다 서로 사랑하게 되어 서로 심사 숙고 하고, 고민 끝에,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을 하기로 했어요. 자식들은 지켜보는 입장이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우린 더 좋은 사랑이 되도록 서로 열심히 노력을 해야지요. 돈 벌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애 낳을 걱정도 없으니 사랑하기 더 좋습니다. 진짜 사랑은 60대 부터~~
세상을 다 아는듯이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나이 들어도 연애하는 감정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특히 건강하면 ,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 사랑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느닷없이 사랑이 다가와 놀라서 진짜 사랑인가, 고민을 하더랍니다. 20대 보다, 4~50대 중년 보다 더 찐한 사랑을 느낀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자식들은 연애에 찬성하지만 결혼이나 혼인 신고는 하지 말라고 그러죠. 진심으로 부모를 사랑한다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손주들 돌보아 주어야 하고 경제적인 도움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노인이자 자식을 키워 준 부모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그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재산 양도를 다 해 주기 전에는)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고 하는 속내는 내 재산 내가 다 쓰고 가겠다고 하는 어르신들이 80% 이상이라고 나오는 현실에서 부모의 재산이 자기 재산인 양, 자식이 재산을 달라고 우회적으로 하는 말이라고 보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이지만 특히 나이든 사람들에겐 돈 보다 소중한 것이 시간이고 추억입니다.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요. 사랑에는 나이 불문, 하고픈대로, 이끌리는 대로 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동반자가 있으면 고독사 문제도 해결이 되고, 서로 보살피어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권리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늘어난 황혼연애. 지지하고 성원을 해 주어야 합니다.
황혼의 연애는 더 른 아픈 황혼을 맞이하게 됨이니라.... 한두번의 경험들이 분명히 있을 나이일테고..... 진중하고 후회없도록 하는 것이 남은 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일지니.... 잠시의 외로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취미생활과 자신의 육체적 건강에 더 시간을 가지고 챙기면서 삶을 멋있게 살아가도록 하시라들.... 너즈막에 좋은 사람과 인여이 되어서 아름답고 삶을 행복하게 함께 누리면서 마지막 여행길의 동반자로 빛남을 가지는 커플들도 있기도 하다만..... 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로다 신의 눈
백퍼동감👍👍👍 요즘세상에 아무나 인연,,연 맺은 자체가 싫어~ 아휴~ 솔까 요즘사람들이 다 정상으로 보이나 다 개인 이기주의로 괜히 잘못만나 그 화근을ㅠㅠ 살인,,폭행 도 번번하더만 기냥 동성친구들과 만나 맛있는거 먹고 수다 떨고 운동하고 문화원(취미생활) 다니다 죽을거다 남자친구 없어도 아무 불편없다 60,70 넘어서도 그게 그케 생각날까 ㅉ
밥 해 주고, 경제적 지원해 주길 바라는 마음은 ... 인지 상정이기도 하지만요. 가정부로 오해를 받을 소지가 다분하지요. -------------- 진짜로 사랑하고 진짜로 동반자라 생각하면 밥 해 주고 빨래하는게 서로 뭐가 대수인가요. 남자나 여자나 집안 일들도 바깥 일들도 다 같이 하는 시대입니다. 또 경제 여력이 되는 사람이 나누어 주고 같이 쓰면 되는데, 자기 재산은 숨기고 한 쪽만 이익을 보려고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지요. 인생은 백세라고요?? 혹간에 백세이상 사는 분이 더러 있다라지만 병상에 누워 골골대며 목숨이 붙은 시간이 백세인 경우가 대다수이죠. 실제로는 건강나이는 70대~면 대개 마무리 됩니다. 서로 좋아서 만나 알콩달콩 살고 가기도 바쁜 시간인데요. 밥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서로 해 주고 재미나게 살면 됩니다. 찐한 사랑의 감정이 생기고 내것 네것 따지지 않을 정도면 동거도 좋고, 혼인신고는 더욱 좋지요. 진짜 사랑하는 사이라면 어느 한 쪽이 죽음까지도 같이 마무리 하는 사랑이 맞지 않나 싶어요. 긴 병에 효자 없다고, 병이 들면 자식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얼른 가길 바랄거고.... 모시기 어렵다고 보내고 외면하는 요양원이 그런 예이죠. (솔직히 자식 입장에선 보기도 괴롭습니다. 치 사랑은 없지요.) 사랑하는 동반자를 세상에서의 이별까지 보살피다, 하늘나라로 가는 모습까지 보려면 혼인신고가 필요하죠. 이런 정도의 사랑을 사랑이라고 말 해야 된다고 보는 한 사람입니다. 사랑은 나이 순이 아닙니다. 나이 들어서도 아련한 풋사랑도 잇고, 순수한 사랑도 있다고 믿습니다. 은퇴한 솔로들 화이팅 하십시요.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면 그런소리 안 할걸요. 난 70대 초반이지만, 50대여자를 원하는데 그게 잘 안됨. 하루 5키로씩 15년 째 뛰고 매일 60키로 역기들고 있음. 정력도 40대 수준. 얼굴은 60대로 봄. 50대를 원하는 것은 60대 초반의 단골 식당주인을 1년여 만났는데, 너무 괴롭혀 힘들다고 그만 만나자고 해서 50대를 사귀려는 것임.
의욕저하나 이성간 무관심은 호르몬 영향탓. 여성은 에스트로이겐(여성 호르몬) 남성은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저하가 원인으로 보며, 지속적인 단백질 공급과 체형에 맞는 맞춤 운동으로 상세시킬 수 있다고 보는데, 건강관리 잘 하면 남자는 85세 여자도 80세까지는 별무리 없이 남녀가 성교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단함. 예로 영화 25시의 안소니퀸은 83세에 2세 생성을 한 것으로 알고 있음.
늙어서 해보고싶은것 하면서 살아라.혼자 일하면서살고싶으면 그렇게하고 마음맞는 사람이 있어서 함께살고싶으면 살고 능력이 있어서 젊은애와살고싶으면 그렇게하고 인간이 싫으면 개키우고살고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싶으면 그렇게 살고 다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고 살자는 신념을 지키면서 하고싶은대로 바람이 부는대로 물결이 치는대로 살다가면 되는것이다.
자식들은 부모 자산 때문에 반대가 심한 것. 자산 모두 증여해주면 반대는 없을 것입니다. 매일 사무실 놀여오던 세종시 땅 부자 75세 노인은 1년 만에 사무실을 찾아왔을 때 영감님 얼굴이 왜 그래요. 황씨 나 요양원에서 도망나왔어, 나는 내 집에서 살고 싶은데 자식들이 요양원가면 노래도 춤도 재미 있다고 강제적 보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또 다시 잡혀 요양원에 보냈다는 동네 소식만 듣고 얼마가지 않아 노인 100억 대 부동산 등본을 연람했습니다. 자식 손자 증여 상속 등기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쿨 하게 자식들에게 증여 해주면 행복한 노후를 보낼 것인데말이죠,
지금은 뉴스에 나올정도로 흔하지 않지만
앞으로 무조건 고령화 사회라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 될듯
강제 안락사 실시하지 않으면 다 죽어. 한해 100여만명씩 노인 편입이야. 답이 없어.
늙어나 젊어나 ? 인간성이 최고 ? ♡❤️
법적인 결혼은 한 번으로 만족함 다만 노년에 외로우니 친구처럼 연인처럼 지낼 수 있는 사람있으면 좋지..자식도 별 소용없음
자식이소용있지 무슨소리하는거냐 아플때,당신죽어갈때 누가있어
@@bmw-nw8ye 평소에 말이에요 이 병시나
@@bmw-nw8ye죽어갈때 자식이 살려주남유! 자식다 필요 없슈! 돈이나 많으면 다빨아갈 샹각만허지!
@@bmw-nw8ye 백명의 효자보다는 한명의 악처가 더 낮다는 말이 있다,,,
@@bmw-nw8ye부럽네요! 효자분들을 두셔서요!
제생각입니다. 저는 애들아버지니까 여직 살앗고 혼자되면 혼자살랍니다 남자 치닥거리는 남편 하나로 족합니다 외로우면 외로운데로 고독하면 고독한데로 살랍니다 죽을땐 누구나 혼자죽습니다 또 어떤누구한데 억매여서 치닦거리해가며 살기싫습니다 이젠 내몸 건사하기도 힘듭니다 남자는 남편과 살아봣으니 됫습니다
남편 살아있는데 미리 걱정 노노 .
님이 먼저 가실 수도.
@@miosarang아휴 말하는 뽐세하고는 본인도 늙기전 갈수도
동감
@@miosarangㅎ ㅎ ~우야든동 남편을 먼저 보내실랑갑심ㄷㅓ.
진정한 사랑을...
지나고 나면 덧없이 짧은 인생에서 늦게라도 동반자를 만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법적 결혼은 하지 말고 서로 의지하며 좋은 거 드시고 즐겁게 사세요~
저의아버지도 78세인데 얼마전에 여사친 만들어서 같이 잘지냅니다 결혼은 아니고 친구처럼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좋은거같아요 말동무도있고 서로의지하고
인정. 동성친구도 필요하고 이성친구도필요하고 자식도 필요하죠. 재혼은 반대. 그냥 친구처럼 가끔 만나고 여행도 같이가고 서로 너무 간섭하지 않고 지내면 좋을듯.
독신도 괜찮은 이유.. 60~70먹어도 몸관리 잘하면 남 눈치 없이 맘껏 연애 가능한 세상.. 새로운 연애는 도파민 삶의 원동력 엄청난 동기부여를 만들어줌..
행복하세요 어르신들
ㅎㅎㅎㅎㅎ 덕담 좋다,
6 , 70 사람나름 ! 건강한 사람도 있고 , 🎉다 ! 죽어가는 사람도 있고 😢 ?
노인들 성추행 범죄 너무나 심각함
우리 가게에서 이제까지 주방 아줌마, 할머니들이 홀 알바 남학생들을 성추행하고 경찰에 입건된 사건이
무려 7 차례임
나이를 곱게 먹는 극소수의 노인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못배운 노인들은 성범죄에 대해 아무런 가책이 없는 것이 문제임
특히 충청도 지역 노인들은 99 퍼센트가 성범죄자들임
국민주택지급하라!
몸만건강 하면 황혼연애 적극찬성 입니다.
각자 살고 싶은데로 살면됩니다.둘이 살면 누가 아플때 죽이라도 서로 끓여주고 병간호 해주면..자식 입장에서는 편할거 같아요~서로 싫어지면 헤어 지면되고요
일론머스크 가 옵티머스 가정용보급하면 다해결됩니다
@@Ppp-i3b ㅎ ㅎ 옵티머스 살 돈은 꼬불쳐 놔야겠심더~
내가 헤어지고 싶어 한다고 쉽게 헤어져지지 않으니까 함부로 만나기 어려운 거지요~^^
연애는 찬성, 결혼은 반대.
남이사~~!! 결혼을 하던 말던..
반대하는 이유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로 접근한걸텐테 하시고싶으면 하시는거지 뭘 니가 따지나..
너 뭐되? 지가 뭔데 반대야. 난 니가 댓글싸지르는거 반대다.
하하하 웃고갑니다@@jaceykim
오십대여도 여자는 나이들 수록 만사가 귀찮지만 가끔씩 외롭고 심심 말동무 필요.
짧게 만나고살 노후에 새로운이들이 평생 일군
재산 여부로 법적인 결혼은 반대인듯.
@@Lucidream-mt1rb개인의견에 뭐 그리 쌍수를 드시나?
열심히 연애하시고 결혼은 하지 마세요
복잡해져요
명산,,
@@syk7688아주좋아.
각종성병조심하셈
할배들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할매가 밥해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내밥도 해먹기 귀찮은데 남의할배 시중드는건 정말싫다 아무리 외로워도 내혼자 살다가 뒤질란다
함께해야져 ㅡ
외롭지 요 .
공짜가 없네ㅠ
제발 그러삼. 홧팅!
결혼은 나이가 없더라.
누가 자식만 쳐다보냐??
결혼적령기....
20ㅡ60
쪼끔이라도 젊을때 🎉 ?즐겨라 ,,,,,,🎉 ?
아무리 그래도 최소 자식들 성인되고나서 재혼하는 게 도리지
@@브이밍
자식 있으면 자식이 먼저...
친구처럼 지내야죠..
@@박소람-e8z자식 재끼고 지 연애가 우선인 실상은 안 그런 사람이 많아서 그럼..
저절로 생기는 사랑의 마음을 어찌 억누르고 살 수 있나요.
불륜이 아닌 이상 사랑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하기 싫은 분들은 안하면 되고요.
저도 싱글이 되고 그냥 혼자 살려고 작정을 했지요.
하지만 만나다 보니 좋아지고, 어쩌다 서로 사랑하게 되어
서로 심사 숙고 하고, 고민 끝에,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을 하기로 했어요.
자식들은 지켜보는 입장이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우린 더 좋은 사랑이 되도록 서로 열심히 노력을 해야지요.
돈 벌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애 낳을 걱정도 없으니 사랑하기 더 좋습니다.
진짜 사랑은 60대 부터~~
진짜 정답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임. 굿
지옥을 경험하고 싶으면 결혼 초강추!! 순식간에 돈이 쪼그라드는거를 경험하고 싶으면 연애 초강추!! 스트레스 제대로 받고싶다면 동거 초강추!! ㅋ
자나 깨나 자고로 꽃뱀, 제비 조심
황혼재혼 추천합니다^^ 다만 혼인신고는 하지말고~ 복잡한 문제가 생기니 그것만 주의하면 남은여생 행복하게 살 권리는있다고 봅니다^^
동거하면 남자할배연금
여자 할매 기초연금 합치면 더 풍족하게살수있죠
고정비용 덜들고 외로움도 달래고 ..
세상을 다 아는듯이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나이 들어도 연애하는 감정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특히 건강하면 ,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 사랑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느닷없이 사랑이 다가와 놀라서 진짜 사랑인가, 고민을 하더랍니다.
20대 보다, 4~50대 중년 보다 더 찐한 사랑을 느낀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자식들은 연애에 찬성하지만 결혼이나 혼인 신고는 하지 말라고 그러죠.
진심으로 부모를 사랑한다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손주들 돌보아 주어야 하고 경제적인 도움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노인이자 자식을 키워 준 부모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그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재산 양도를 다 해 주기 전에는)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고 하는 속내는
내 재산 내가 다 쓰고 가겠다고 하는 어르신들이 80% 이상이라고 나오는 현실에서
부모의 재산이 자기 재산인 양, 자식이 재산을 달라고 우회적으로 하는 말이라고 보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이지만 특히 나이든 사람들에겐 돈 보다 소중한 것이 시간이고 추억입니다.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요.
사랑에는 나이 불문, 하고픈대로, 이끌리는 대로 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동반자가 있으면 고독사 문제도 해결이 되고, 서로 보살피어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권리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늘어난 황혼연애. 지지하고 성원을 해 주어야 합니다.
좋은 글 같아요.
자식새끼 다 소용없어요
남은 여생 감정이 가는대로 사는것이 현명
재혼하면
할머니가
손해
가정부된다
혼자 살으세요
ㅎㅎㅎ 할머니들, 그렇게 대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야겠죠?
결혼도 여자만 애낳고 몸 망가짐. 그래서 요즘 mz여자들 결혼 출산 안함
홍길동~
야 등신아 모지리야 무조건 가정부냐 꼭 않좋은 사연 파탄 있는것들이 자신의 감정 표현한다 사람나름 말 못듣냐~ 얼마나 사냐 혼자 살다가 아프면 서러운것 의지하고 살아가다 함께 죽는거여 빙신아
할머니가 이익ㅡ 할범곧죽고 자기재산된다
어르신들이 연애도 연앤데 살림해 줄 사람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황혼의 연애는 더 른 아픈 황혼을 맞이하게 됨이니라....
한두번의 경험들이 분명히 있을 나이일테고.....
진중하고 후회없도록 하는 것이 남은 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일지니....
잠시의 외로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취미생활과 자신의 육체적 건강에 더 시간을 가지고 챙기면서 삶을 멋있게 살아가도록 하시라들....
너즈막에 좋은 사람과 인여이 되어서 아름답고 삶을 행복하게 함께 누리면서 마지막 여행길의 동반자로 빛남을 가지는 커플들도 있기도 하다만.....
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로다
신의 눈
신혼부부 주택 혜택도 드려야합니다..
😂
우리 이웃에도 노인 연인들 있는데 자식들이 반대해서 매일 하루종일 시간 보내고 저녁엔 각자의 집에 가고요..만나면 공원가고 맛난 식사하고 취미활동도 같이하고요
헤어질때보면 서로 애틋해하고..
자식들이 뭔지 그러고 살더라고요
자식들 눈치봐야해요!
60넘으면 결혼하지말고.. 그냥 동거하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좋아보임.. 사랑보다 의리로 살아야 하니..
그렇게 자꾸 결혼에 허들을 두는 인식이 혼인율급감에도 한몫함.법적보호자라는 그 안정감도 있음
욕심입니다
나이들어 사람 많나는거 더 조심해야할듯
잘못 엮여서 골치아프게 추해질수있고 패가망신할수도 있다
취미활동하며 사는게 속편하다
백퍼동감👍👍👍
요즘세상에
아무나 인연,,연 맺은
자체가 싫어~
아휴~
솔까
요즘사람들이 다 정상으로 보이나
다 개인 이기주의로
괜히 잘못만나
그 화근을ㅠㅠ
살인,,폭행 도 번번하더만
기냥
동성친구들과 만나 맛있는거 먹고
수다 떨고
운동하고 문화원(취미생활)
다니다
죽을거다
남자친구 없어도
아무 불편없다
60,70 넘어서도
그게 그케 생각날까
ㅉ
나도 동감합니다
그넘이 그넘 ..영감들 만나봐야 먹는거나 뒷치닥거리 거정부인거지 또잘못엮임 골칫거리 노노...노년엔 건강하게 행복감과 안정감이 최고.. 동성 또래만나 맛난거나먹고 산책이나하고 취미생활 하며 건강챙기며사는게 최고임
밥 해 주고, 경제적 지원해 주길 바라는 마음은 ...
인지 상정이기도 하지만요. 가정부로 오해를 받을 소지가 다분하지요.
--------------
진짜로 사랑하고 진짜로 동반자라 생각하면
밥 해 주고 빨래하는게 서로 뭐가 대수인가요.
남자나 여자나 집안 일들도 바깥 일들도 다 같이 하는 시대입니다.
또 경제 여력이 되는 사람이 나누어 주고 같이 쓰면 되는데,
자기 재산은 숨기고 한 쪽만 이익을 보려고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지요.
인생은 백세라고요?? 혹간에 백세이상 사는 분이 더러 있다라지만
병상에 누워 골골대며 목숨이 붙은 시간이 백세인 경우가 대다수이죠.
실제로는 건강나이는 70대~면 대개 마무리 됩니다.
서로 좋아서 만나 알콩달콩 살고 가기도 바쁜 시간인데요.
밥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서로 해 주고 재미나게 살면 됩니다.
찐한 사랑의 감정이 생기고 내것 네것 따지지 않을 정도면 동거도 좋고,
혼인신고는 더욱 좋지요. 진짜 사랑하는 사이라면
어느 한 쪽이 죽음까지도 같이 마무리 하는 사랑이 맞지 않나 싶어요.
긴 병에 효자 없다고, 병이 들면 자식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얼른 가길 바랄거고....
모시기 어렵다고 보내고 외면하는 요양원이 그런 예이죠.
(솔직히 자식 입장에선 보기도 괴롭습니다. 치 사랑은 없지요.)
사랑하는 동반자를 세상에서의 이별까지 보살피다, 하늘나라로 가는 모습까지 보려면 혼인신고가 필요하죠.
이런 정도의 사랑을 사랑이라고 말 해야 된다고 보는 한 사람입니다.
사랑은 나이 순이 아닙니다.
나이 들어서도 아련한 풋사랑도 잇고, 순수한 사랑도 있다고 믿습니다.
은퇴한 솔로들 화이팅 하십시요.
혼인신고는 반대입니다! 여자에 불리하고 개족보입니다
50이 넘어가니까 남자자체가 싫더구만~~ 참 사람들 대단혀 ㅋㅋㅋ
그래도 나쁜사람 아니면 잘 지내시길!!!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면 그런소리 안 할걸요. 난 70대 초반이지만, 50대여자를 원하는데 그게 잘 안됨. 하루 5키로씩 15년 째 뛰고 매일 60키로 역기들고 있음. 정력도 40대 수준. 얼굴은 60대로 봄. 50대를 원하는 것은 60대 초반의 단골 식당주인을 1년여 만났는데, 너무 괴롭혀 힘들다고 그만 만나자고 해서 50대를 사귀려는 것임.
저두요. 나 자신도 중성이 된 듯하지만(너무 편함)
그냥 나이먹으면 남성 여성으로 안 보임.
깔끔한지, 건강한지, 매너있는지만 보이지.
그닥 연애감정이 생길것 같지 않음.
의욕저하나 이성간 무관심은 호르몬 영향탓. 여성은 에스트로이겐(여성 호르몬)
남성은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저하가 원인으로 보며, 지속적인 단백질 공급과 체형에 맞는 맞춤 운동으로 상세시킬 수 있다고 보는데, 건강관리 잘 하면 남자는 85세 여자도 80세까지는 별무리 없이 남녀가 성교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단함. 예로 영화 25시의 안소니퀸은 83세에 2세 생성을 한 것으로 알고 있음.
@@김영호-b9d ㅎㅎㅎ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것.
그러므로 어느 3자의 오지랖은 금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늙어가는거는 생각못하고 주름진 노인들 쳐다보기도 힘들던데 사귄다고???
이궁 귀찮게시리 뭔일인지 원!!
그러게요 사랑? 너무 웃겨요
꼰대들 많네~~~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다가면되지
꼰대랑 뭔 상관? 이 분들은 싫다잖아 싫은 표현 혼자가 편하다고 표현한거랑 꼰대랑 뭔 상관? @@user-sg6fq8pn4q
기냥 혼자살지 남자는 불편해서 여자가필요할지 몰라도 여자는 저나이되면 혼자가 얼마나 편한데 다시 또 지옥의소굴로 드가냐 있는 남편도 귀찮아지고 혼자살고싶을때가 많은데 참 나
그건 님이나 그렇지..나이 먹어도 연애 세포 안죽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늙어서 해보고싶은것 하면서 살아라.혼자 일하면서살고싶으면 그렇게하고 마음맞는 사람이 있어서 함께살고싶으면 살고 능력이 있어서 젊은애와살고싶으면 그렇게하고 인간이 싫으면 개키우고살고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싶으면 그렇게 살고 다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고 살자는 신념을 지키면서 하고싶은대로 바람이 부는대로 물결이 치는대로 살다가면 되는것이다.
여자들이 더 문제임. 세탁기 수평 하나 못 맞추고, 힘이 없어 냉장고 위치 변경도 못하고, 싱크대 수전에서 물이 새도 사람 부르고 등등등. 혼자 사는 여자들 물론 돈 많으면 돈으로 다 해결하겠지만. 요리 잘하고 깔끔한 성격의 남자들은 혼자 살아도 여자들보다 살기 편함.
명답ᆢ
그건 만고 당신 생각이고^^ 감성 풍부한 분들 많아요.
늙어서도 꽃뱀, 제비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젊은사람들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 연예관
살펴줘야 하는건 맞습니다
나이들어 남자만나면 여자손해 가정부된다. 여자는. 재력있음. 절대로 남자만나지않는다
@@꽃잎-p9l
외로우니까
그냥 연애만 하면됨요
맞아요
능력 있음 혼자가 얼마나 행복해요
둘이 살면 괴롭고 혼자 살면 외로운가요
형제가 좋아요
맘 맞추어 여행도 다니고 맛나것 먹고요
나는 시가 몸서리나서
혼자 사는게 좋다
아유 지겨워
@@조원숙-h8s 60넘어서는 시어른들 다 돌아가셨지 않나
90넘은 분 많으십니다 70대까지 시집살아요@@박경희-h2d
내 밥도 귀찮은데
가능사람은 해야지
난 반대합니다
짧은 인생
서로 짐으로 남지 말고
그냥 혼자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살면 됩니다
유럽 관광지 가면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머리가 하얗게 센 연인들이 손잡고 다님. 머지않아 한국도 그렇게 될 거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이는괴롭다.한번결혼해서 살아봤으면 됐지 남사스럽다. 인생곱게 살다 가자!!
내 말이~!
댓글이 썼는데 왜 안 올라가지?
각자 한번 사는 인생..자기 판단대로 후회없이 살면돼~~콩이냐 팥이냐 말많네~
나이들어 혼자 됐으면 주민센터나 복지회관에서 배울께 얼마나 많고 자유가 얼마나 좋은데 뭔 연예 ??
여자 입장에서는 어리석은 짓~~~
행복하세요~
그냥 혼자가 더 좋지 않나??
사랑에 무슨 나이나 실익 타령
그런 감정이 안생기니 문제지ㅠ
@@김경란-i6y
나이들어도 사랑의 감정이 살아있다는건 아직심장이 뛴다는것,즉 살아있다는거지요,
좋은 현상 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끼가많다는거임
노인인구가 많아지는 시대에 접어들기때문에 확률이 높지만 무조건 행복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부정적인 일도 많이 생길거로 예상됩니다
꽃뱀.제비 사기 조심
저 나이에 또 누군가를 위해 밥해주고 살아야 하나ㅠㅠ
결혼반대하면 같이 살자고 하세요
부모 돌보지는 않고 재산만
할머니 앞에 두고 중년여자
하염없이 처다보는 할아버지는
뭔가요,,안그러면 좋겠어요,
본능이지ㅡ젊은 여자 좋아허는건 외국도 마찬가지고,
여자도 젊은남자보면 되지요
진짜 기분 나빠요
젊어서도 그랬을 것 같아요
돈 많았으면 당장 이혼하고
젊은 여자 찾았겠죠
젊은여자는 기분나쁨 ㅋ
여자는 취미.복지관에 다니며 자유롭게 사시고
잘못 되면
하지마세요
복잡하게됩니다
지역별로 황혼연애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서 노후를 건강하게 즐겁게 보냈으면 해요
한번사는 인생이다 가족도좋지만 날 희생하며 살필요없어 다 부질없거등 어르신들 행복하세요 나도 날 위해살거야
너무 좋은현상❤
울 여보 오래살기를 바래야지.
돈이 있어야 저렇게 가능
보는 사람에 따라 추하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 문제이다.. 곧 죽을 나이에 배우자를 꼭 만나야 하는지도 생각을 해볼 문제이고.. 그걸 지켜 보는 자녀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이다.. 노년은 조용히 살아온 인생을 생각해보고 조용히 사라지는게 최선 아닐까..
부모가 늙어서 자식들만 쳐다보고 목매면 그것도 부담. 서로 의지하며 재미나게 지내시면 자식들도 오히려 보기 좋음
굳이라는 표현이 정확함. 나는 늙어서 저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
연애만 건강하게 열심히 하시고 결혼은 절대반대입니다! ^^
서로 가진 재산이 동급이면 사귀어도 됨.아니라면 꼭 문제생긴다.
같이 살면 외로움이 완전히 사라지나요? 혼자 사는게 편한 사람은 누구와 같이 못삽니다 귀찮아요
혼인신고없이 연애만하세요.나중에골치아품니다.
노인이어도 어린 애기여도 이성을 만나서 사귀고 싶어하는 욕구는 다 똑같은 듯. 근데 단지 본인 뒤치닥거리를 해 줄 사람이 필요해서 상대방을 이용하는 거라면 그건 자식 입장에선 반대 의견을 낼 수 밖에 없을 듯 ㅎㅎ
저나이에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는게 신기하네
혼자 지내는 것은 외롭다. 아플때에는 누가 돌보랴? 늙은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친구 처럼 부담없이 베풀며 건강한 노후가 되어야한다.
남은인생을 좋은친구만나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는것도 현명한 것입니다. 저도 65세이지만 아직은 혼자....다들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시고 응원합니다 힘애세요 어른신들.🙌👏👏👍👍🫶❤️🙏🎶👵
한번씩만나지. 같이살면 싸우게되구. 자식때문에싸우고. 돈때문에ㅡ싸우고
보통 저러는 한쪽이 다른 쪽의 재산을 노리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저걸 순수한 눈으로 볼 수 있냐? 사실혼 폐지되고 동거만 하는거면 내가 이해한다
연애는 무슨...친구지. 동지이자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전우.
연애든 결혼이든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는것은 좋은거같아요.
혼자사는게 편한데
무슨 연애?
아휴 귀찮을텐데
황혼동거4년차인데 경제적으론 부담된다 쉬고 싶어도 일을계속 해야함 단 아플때 간호. 보호자 가 되니 위안도된다. 그러나. 자식들이 혼인 신고 자체를 권장하지 않음
일단은 건강해야합니다 건강하세요 여러분 😅😅
황혼 연애
앞으로 120세까지 산다고는 하는데
아마도 지금 오 육십대 보다
현재 2030 세대가 좋은의료와 함께 좋은 황혼 연애 할 수 있을 것 같다
건강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
황혼연애 할 수밖에 없는 시대다
노인들끼리 재혼하면 금세 또 죽을건데 뭐가 외롭다는거지? 죽으면 또 연애하고? 인생은 욜로야, 욜로, 아무것도 외롭지 않아, 노년들마져도.
나이 70이 다돼서 40대 여자 찾는 노인들도 많아요.... 호호
암만 돈이 있어도
40대가 70대 좋다고할 여자가 있을까요? 정상아님 ㅎㅎ
솔까 자식들이 모실꺼 아니잖아 유산만 쳐다보지 유산 적당히 남겨주고 다쓰고가야한다
자식 지들이 모라고 반대하나
그동안 조선 부모들이 자식 결혼 반대 한 죄?ㅋ
@@공-y8h오~~
늙어도 누군가와 함께하는건 좋은거 같아요
연애는 하고 결혼은 하지마시길
깔끔하게 늙어가자. 늙어서 뭔 연애?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같이사는건반대입니다
같이사는건 다른문제임
나이들면 내몸도 귀찮은데 누구 수발을 들려고 사서 고생하나
황혼연애 추하게 보이더라!!!!
건강챙기고
봉사활동 하면서 지내면 되지
뭘 늙어 황혼결혼이냐!!!!!
식모살이 하러가나
외로운 노인끼리 서로 의지하며 사는거 보기 좋아요. 자식들도 짐을 지지 않아도 되고.노인들 치매 예방에도 좋고요.
주책이다.친구로나 만나지. 나도 늙었지만.. 스트레스쌓이고, 나혼자 밥해먹는것도 힘들고 귀찮은데
@@현이김-o1z
사랑하면 내가쫌 힘들어도
힘든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위해 한다는건
나자신이 행복해 짐을 느껴요
사랑의 힘은 정말 대단해요
아무리봐도 옮은인간 잘없다고본다 인간 70넘으면 그의다가 80프로는 건강이 좋지않다고본다 잘못하면 덤디기쓴다 할배 할엄들 마음보고 건강보면 쓸모있는 사람 골라봐라 몇명이나됄까요 조심하세요 내주위에 그런사람많아요 얼굴만 빤질하지 나이들어 건강한사람 몇프로나됀다고 잘못건들이면 골치아프니 나이들면 자숙한게 좋을것같아요 세상은 ㅉ ㅉ😅
실익...?
절대 찬성 저 아신분도 68세인데 사별하시고 10년 혼자 사시다가 이번에 혼자 사시는 좋은 여자분 반나서 함께 여행도 가고 잘지내고 삽니다.
정녕 혼자는 힘든건가. 난 이제 사람이 무서운데,,
글쎄요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때론 사람은 쓸쓸함 과
스트레스 와
외로움 에
싸우고 사는것도
지고 갈 숙제 인것 같습니다
젊었을때 제대로 연애를 못했을텐데 ..
늙어서라도 열심히 연애들 하시오 !
돈보다 중요한건 외로움 입니다
자식들은 부모 자산 때문에 반대가 심한 것. 자산 모두 증여해주면 반대는 없을 것입니다.
매일 사무실 놀여오던 세종시 땅 부자 75세 노인은 1년 만에 사무실을 찾아왔을 때 영감님 얼굴이 왜 그래요.
황씨 나 요양원에서 도망나왔어, 나는 내 집에서 살고 싶은데 자식들이 요양원가면 노래도 춤도 재미 있다고 강제적 보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또 다시 잡혀 요양원에 보냈다는 동네 소식만 듣고 얼마가지 않아 노인 100억 대 부동산 등본을 연람했습니다.
자식 손자 증여 상속 등기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쿨 하게 자식들에게 증여 해주면 행복한 노후를 보낼 것인데말이죠,
사회에 기부하세요 쓸돈만 남기고 그러면 자식들이 관심끊을겁니다
쿨하게 자식한테 증여 하면 행복한 노후??
헛소리 허덜 마시오.
죽기 전에 자식한테 재산 물려 주는 것 아니오.
돈 버리고 자식한테 버림받는 지름길이야!!
그리고 부동산으로 불로 소득 올렸으면
기부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좋을 듯.
@@루비-l9q사회에 기부하면 빨갱이 좌빨 외국인한테 다 빨린다.
쿨하게 자식에게 증여한다구요? ㅎㅎㅎ
혼자살면 얼마나 편하고행복한데 노년이 제혼해살면; 이해관계가 분명히 난다 밥해주고가정부노릇하느거지;;;;;
50대가 여자친구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면 미친 정신병자 같던데
사회가 늙다보니 혐오스러운 현상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다
주착
결혼하면 첩 죽을 때 생판 남인 그쪽 자식들한테 다 뜯긴다 법적으로 얽히지 말고 연애만 해라
애아빠 꽃뱀에 결린지 일년 이혼했는데 지금 엄청 후회한다는 소문이 ..
내년이면 노인이 된다. ㅡ
노인이되면 호로몬 고갈로 연애, 사랑은 exiting, excellent !! But 결혼? ㆍㅡ 서로 병치례하면서. 부양?
재산 분할소송으로 지옥에 빠질뿐이다
친구로 지내는게 좋지. 같이 산다니. 에휴. 이할미는 이해가 안간다
두분이 행복하게 살겠다는데 왜 안되냐 늙을수록 인간은 더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