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기도 전에 집을 나선 노인들이 하루를 살아가는 법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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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 “늦어서 죄송해요.” 같이 김장하자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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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삭 속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직접 재구성하고 창작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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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김장하자더니 다 끝날 때쯤 와서 김치 100포기 몰래 가져간 안사돈.. 시원하게 복수해준 어머니
th-cam.com/video/kw9jRKw9UyU/w-d-xo.html
ㅡ
김치싸대기 😂
🎉😮😢
저는 62살 남자인데
나의 미래상이 될것같네요
미리미리 대비해야겠네요
남의 일이 아니네요 열심히 살아온 노장년의 우리네 인생.안탑갑네요 부디 힘 내십시요
인생ᆢ한순간이다ᆢ서로 아끼고 이해하고ᆢ사랑하면서 살자ᆢ빈곤 노인들에게ᆢ욕하지말고ᆢ
@@김희망-i8e
노령연금 받아서 주간보호센터에 가시면 간식에 두끼식사 주는데 받은돈 어다 빼앗기고 고생들 하십니까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평생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셨는데
나는젊은이들에게 권하죠
은퇴 나이가 가까워지면
월급 반이하 직장이라도
미리미리 알아 봐 두라고요.
뭐가 맘이 아파
그냥 일하고
가족위해 일하고
너무 오래사는 게 한이라면 한이다
70넘어 병들고 80되면 귀천해야됨
헌신은 무슨
자식 키우려면 당연히 하는 것이지
헌신하니까
자식들에게 혼자 살아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됨
인생무상 한바탕꿈이다
아 겨울인가!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
감사합니다😊
남자는 어느 위치에 있든 힘 떨어지면 슬픈 세월이 기다립니다 그래도 힘 냅시다
82세까지 건강치는 못했으나 그래도 돈과 건강에 부데끼며 살아왔으니 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
무자식이라 상팔자였나봅니다,
그럼 홀애비인가요?
@@south-home-d4v
글 싹퉁머리하고는 참
맞아요 무자식이 상팔자
하지만 세상에 왔으니
뭔가 남기고는
가야하지 않을지~
죽으면 그만 남기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몇십년지나면 아무도모를삶을~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은 옛날부터 자식없이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나온 말 입니다
어르신들의 씁쓸한 현실에 맘이 무겁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처음 들어 봐 습니다 저도 70이 되여감니다 아직은 작은 회사 운영 하여 조달청에 납품하는대 일감이 부쩍 줄어서요ㅡㅡㅡ중학 졸업후 전기전자 기술 배운것이 아직 사용 하고 있습니다 종각 앞에 어르신들 청계천으로 부품 사러갈때 마주치던 (20대 초반) 모습이 이젠 반대로 제가 나갈 나이가 되였 내요. 좋은 마음으로 즐기시면서 지내셔요
날씨도 추운데 목도리 그리고 모자 쓰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어느기독교방소에 기도 요청하는 프로그램있는데
남편이 직장생활할때는. 늦게퇴근하는것이 불만이었는데
지금은 정년퇴직하여 집에만 있고 밖에 나가질 않는다며. 하루 3끼 밥해주느라 스트레스 받는다며 기도요청하는거 보고 화가 나더라구요
평생가족을 위해 눈치보며. 힘들게 직장생활했는데
퇴직하고 집에 있다고. 불만이고. 세끼 밥해주기 싫다고 징징거리는거 보고
나도 여자지만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고마워 하기는 커녕 불만만가지고 있으니.
몸이 너무 안좋아 퇴직하고 벌이도 없고 그동안 벌어논 돈으로 버티는데...
혼자라 돈 떨어지면 끝내려 하는데...휴 힘든사람은 참 힘드네요.
거리로 나가면 밥을 먹을 수 있으니 고마운 일이죠. 말만 경제 대국이지 빈민층은 삼시 세끼 때우기도 힘드니 . 이 노인들이 바로 경제대국으로 이끈 주역입니다. 어이 젊은이 노인 박대하지 마세요.
젊은 사람들이 더 나은 나라 만들고
사회 분배를 위하 표로 노력 하는데.
왕정..그리고 도재..그리고 우파 ..보수라고 이름 탈 피 서민 피 빨아 묵어 좋다고 2찍 하면서..뭘 바라는지..진정 이나라에 보수가 어디 있는가?
그 몇 퍼의 표가 지난 선거에서도 보여주었고 그리고 지금 이나라 이꼴 보고도..
어차피 또 다른 물건 겨 나오면 다르다고 2찍 할것들 이니..
잉과응보아닌가?
모두들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
하셔요.날씨가
추워지네요.
사연에 등장하는 노인들의 공통점이 하나같이 자식들 부양 혹은 배우자의 병간호 때문에 노후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걸 알기에 지금 청년층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면이 강하다. 부모처럼 살기 싫어서 혹은 그렇게는 살 수 없어서.. 60대가 되어서도 나이든 딸 때문에 돈이 필요한 인생.. 참 고달프네.
그냥 이혼하세요.어찌되든지 말만 아내와 딸인거지 본인은 혼자인생이군요.왜 연금을 아내와 딸에게주고 왜 빈털털이로 거리를 배휘하나요.이혼하세요.죽을땐 혼자닌까 걱정말고요.빠를수록 행복해짐니다.😅
작년에 40대중반에 아들이 이런 편지를 보냈다 "사랑하는 나에 아버지 나에 영웅 OOO 나는 몇번을 죽어 다시 태어난다 해도 계속 아버지에 아들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도 몇번이고 저에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아버지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60대초반에 사업실패로 물려줄 재산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나는 한동안 가슴이 붉어졌다 70대가 된 지금 어디 일이라도 하겠다면 작은아들은 펄쩍 뛴다 아버지 이젠 어머니하고 여행하고 맛난 것 사드시고 하세요 돈잘버는 내가 있는데 왜 힘들게 일을 하려고 하냐며 많은 돈을 주지만 나는 자식이 힘들게 버는돈 차마 쓰지못해 아내와 연금으로 생활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참고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
즐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타까워요. 얼른 좋은 일자리가 나타나길😢
국회의원,100명으로 줄이자,,,그 줄인비용으로 빈곤층을 돕자,,,
맞습니다
우리나라국회의원100명으로줄이자
당근
뽕짝은 그만. 지루박이나 차차차로.
그러면 뭐가 좋아지죠 ???
국회의원 줄이면 귀족 국회의원 되는거임 월급 줄이고 숫자는 늘려야함
시의원은 그렇다치고 구의원은 없애야 합니다. 지방에 가보면 청사도 그렇치만 의원회관까지 ᆢ
인구는 줄어들고 예산은 부족한데 뭐하는 짓들인지?
국민을 위한 정치는 없고 여야가 나눠먹기식 입니다.
우리나라 정치개혁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소감이랄까... 내 나이도 80, 퇴직후 모임도, 친구들 만남도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손절 했다. 친구도 벗도 젊었을 때 이지 나이가 깊어갈 수록 만나면 부담을 느낀다.
좋은 일 보다는 의견 충돌과 다툼이 생겨 피하는게 좋겠다 싶어서이다. 노인정도 마찬 가지가지다. 다 같이 갈곳을 향해 가는 나이인데 그중에서도 깽판을치고 불란을 일으키는이가 있고 잘난 사람들, 대장 노릇을 하는이들이 있어 같이 안하는게 편해서 이다. 어쩌다 파고다 공원도 가보았지만 내모습이 그들과 같이 보여 그것 또한 어울림이 허락치를 않았다. 그러다 보니 집에도 밖에도 갈 곳이 없고 할일이 없다.
고작 병원에 가는일. 이곳 저곳이 자주 안좋아져 병원도 자주 가게 된다. 의료비가 내 쓰는 한달 비의 반이상을 차지 한다.몇일 전에는 치과를 갔는데 인프란트를 하란다. 싸게 해 뼈이식 포함 백만원 . 몇달치 내 용돈인가?차량 면허도 반납 했다. 젊은이들과 부닥치기 싫기도 했고 기름값등 지출비가 높기 때문이다.하루 하루 소일이, 그냥 시장 바닥 배회하는일. 전철에 웬 노인이 많나 했더니 갈곳 없는 노인들이 그냥 따뜻한 꽁짜 전철을 타고 목적 없이 왔다 갔다 한단다. 그러니 젊은 사람들 한테까지 눈치가 보인다.
요즘은 자식들 한테까지 천덕 꾸러기 되기 전에 그냥 잠자리에서 조용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이게 보통 노인네 들의 생각, 바램이 아닐까 싶다.
인근노인복지관을 활용하시길 추천합니다.오전에 강의듣고 점심식사후 헬스와 탁구로 시간보내고 5시에 퇴근하세요.
출퇴근시간이 정확합니다.
노인복지관은 밥값이 사천원인가 합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명령질이 만연된 사회성부재로 갈등 내면의 앙금~노인복지법에 언어폭행 인데도 관련 업무에 종사자도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당위성 주장~피곤함 자체지 무식하고 욕심 많은자 잔인하고~그래도~자기 방어권이 보장된 견지에서 자기를 지켜야지
우린 이천원
형님 사연 잘읽엇소 ,근데 팔순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닉이~짱이뭔가요? 혹 반려동물이름인가요?
언제 우리가 나이를 먹을줄 알았겠어요 지난간 시간이 잠깐 같은데 살아 있는동안 아프지 않고 자식들에 짐이 안되다 살다 죽어야 할텐데요
남편이그동안수고했으면아내딸이 호떡장사라도하지 너무남편한태하는구먼
나 어제 너와 같았고‘ 너 내일 나와 같으리라
한소절의 시와같은데
읽는사람에따라 느낌은 다를듯하다.
예수쟁이인가😅
@@유봉희-s5k 맛이갔군
@@화명-u8o 그런 의사가 있으니 그런 말을 하구 반복이되면,행동이 되구행동은 습관이 되고,습관은 운명이 된단다 치매엔 식물성 멜라토닌이 좋아~정신이 온전하면 타인의 권리를 장시간. 무시하는 성격장애 구
@@화명-u8o 알지도 모르는 신부를 경멸하는것은 한때 신자였다는 것 용의 머리에 뱀꼬리 구먼 ㅋㅋㅋ 넌 당나귀 역활이니까 제발 단추를 목까지 채우고 바보흉내 내지말고 사회적지성인이. 되구 상식의정치를복원하고 늘 공부중입니다 표명하고 예수님을 태우고 다니구남자들 세계는 상대를 과잉된 생각인지 모르지만,적으로 봐야돼 적의개념처음봤을때 부터~여자들이 부드럽지 남자세계보다~또 보자 화명이 감찰군단 수석행정관이~
추운데쌀값은저럼하니집에서우거지국이라도해드시면좋을련만 추운날씨에감기드실가걱정임니다
@@김정숙-m8t 얼마나 속터지면 나가겠어요. 또 나가서 밥 얻어먹으면 단돈 천원이라도 덜 쓸 것이고.
감사합니다.
밥은 먹엇어요
아내가 그동안 벌어먹였는데 남편대접을 그리하나
자기가 나가벌면되지
남편만 일해야되나. 요즘세상에 평등은 어디갔나요?🎉🎉🎉🎉🎉
인생 인과가 분명하더라, 조심히 살거라 !
업보를 말하는거냐?
인과응보
현실을 잘 그려내고 있네요
대책은 각자가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것이 정말 능력이지요.
국가와 사회가 해 줄 수 없는 것은, 개인이,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지혜를 닦아야 하는 길이지요.
무엇보다 나레이터께서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서
듣는동안 귀가 호강했고
전 탑골공원은 안가봤지만
그곳의 실상을 알수있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노인들은 자식들 위해서
집까지 팔아 해줬지만
자식들은 살기 힘들다고
외면하는게 현실입니다
다들 월급타도
빚에 힘들게 사는 현실입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 생이지만
건강할때 일하면서
먹을것 잘 챙겨먹고
노래도 부르고 영어도하고
핸폰으로 유티브도
보면서 그냥 즐겁게 살면되는거죠~
대한민국 80%가 사기니
절대 돈 생긴다 믿지말고
누구도 친하게 사귀지말고
조심하면사 사는게 상책입니다
서민들은 그나마 쌀값이래도 싼편이여서 밥이래도 배채우는데,
앞으론 어찌될지 불안스러운 시국이네,
누굴 탓하랴?
타고 난 능력과 복대로 살다 가는 게
인생이여!
그렇치만 국민들잘~살기위해서 법을지키고 정치를잘.하는사람들이중요해요~!! 하루살이 정치를하니 국민들이 하루살이 삶이되었습니다~불상한 노인들,~
@@nb-ck6wd그 정치인들을 국민들이 뽑았거던 그러니 스스로 하늘에 침뱉는 격이지
젊은시절 노후를 준비해라.그게 현실입니다.
생각은 훤하고
그러나 또한 맘대로안되는게 인생이니
누굴원망하고 누굴탓할까
그게 각자 살아가는인생인데...
제가 자랑 좀 하겠습니다.
우리 영감은 직장생활 하다 탄 퇴직금이 얼마되지 않지 만 저는 한푼도 뺐지않고 몽땅줬어요.
직장도 떨어져 돈도 못버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된다고..
통장에 3천만원 있고 다달이 많지는 않지만 국민연금 나오고 기초연금 나오지요 딸들이 십만원씩 주고 한달 용돈 70만원
혼자 용돈 싫컷씁니다.
저 맛있는것도 사주고 제옷도 사주고요.
통장에 목돈 있으니 든든하고요.
어차피 그 돈도 제 돈이지만 저는 뺐지 않아요.
제가 잘하지요?
와 멋져요~~
반드시
복받으실겁니다!
자랑할만하지요 ~그럼요 아주 잘한겁니다 ~
훌륭합니다. 칭찬합니다.
그렇게 하셔여지요 평생 남자가 고생해서 가족을 먹여 살려잖아요 님같은분이 많이 있으면 남자들이 그나마 마음의 위로가 될텐데~
전 집까지 다해주었고
지금도 아내는 퇴직하고도 일해요
저도 물론 일합니다
기초연금 국민연금
둘다 나오지만
빚이 많아서 남는게 없서요
이게 요즘 현실일겁니다~
참. 사연을듣고보니 안타깝네요 나이먹고 편안하게 살수없는 분들이 많군요 .정부에서 더 신경을써야할텐데 정부의 도움도 한계가있겠죠 😐
동정하지 마세요ㆍ다 자식들 잘 살고 있음ㆍ
그러니 정부서도 도움 못 준다ㆍ
자식도 없고 정말 기댈대없는 노인은 극 소수 입니다ㆍ
탑골공원 나오는 것도.. 행복이다…
나이 더 들어봐라…. 공원도 못간다….
어렵네요. 탑골 공원 근방에 노인 쉼터를 만든다고 해도 그 자리로 싸울 듯 하고 그럼 노인 대책으로 시골 이주를 추진하면 좋은데.... 연고도 없는 시골로 가면 더 적적해 사람 사는거 같지 않다고 하시는게 뻔하고 많이 남는 도심 근처 땅을 면이나 시땅으로 편입시켜 실버타운을 만드는것도 무리죠? 지금 현상황에선 세금 마이너스가 참 크네요.
어버이 마음을 지니신 분 들입니다. 살아오신 세월 덕에 현재의 내가 그나마 많이 누리고 사는걸 잊지는 맙시다. 나이드 신 분들이 일해서 지하철 생기고 버스 노선 생기고 한것입니다. 지금 어리신 분들이 만든게 아니라요. 혜택은 보면서 몇 가지 단점(어르신들이 만들다가 놓친)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탓할 생각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남편이 몇십년을 직장 생활 했으면 집에서 쉬어야 댄다고 생각 합니다 안주인은 남편을 위해서 부담을 줘서는 안댄다는 생각 입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안주인도 생활비를 벌어야죠 남자가 무슨 죄인인가요 요즘은 맞벌이 해야 살수 있읍니다 불공편한것
국회의원 들 반토막 부탁드릴게요 젊은이들 이해 바랍니다
정말 그렇게 해야 나라와국민들이 생존할수 있읍니다
국회 해산이 답입니다 이대로는 나라가 망할겁니다
어디서 듣고온 말을 무지성으로 막 던지지마세요
반토막도 많습니다 .100명에서 120명정도로 줄여야 될듯
이게 대한민국 노인들의 현실이고 자화상입니다 그래도 자유대한이라 공산주의인 북한보다는 살기가 낳겠죠
어쩌면 그런인성을 가진 여자을 아네라고 할수가있는지요 아네라면 머든갖이 맛벌이했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늙었으니 박으로네보내지는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못됐네요
사람보는 눈이 없으신거죠
저런것도 마눌이라고 ㅉㅉ
청년아! 너 젊어봤니? 난 독야청청 젊어봤단다. 늙는거 금방이다 ㅉㅉ
맞소맞소
국회의원 숫자를 줄이고 어려운 어르신 도우는길을 생각해야~~
도둑질만 연구하는 국회의원 소가웃고 개가 웃는거 알고 있는지~~
참, 서글푼 내용 같습니다
누구나 늙어 가는데 돈이 있고 없고 차이가 이렇게 슬퍼 지는군요
국가 지자체
공 공 취로 사업 벌려 노인일자리 를 만들어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되게 해야
영상 감사합니다.
무안항공기 참사. 희생되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다줄여야해요
시의원 구의원 돈낭비 효과 없다
필요치 않는 인간들
ㅡ😅제목 (이사야 40:29~31
(이사야 40:29~31)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하심이 함께하여 늘 기쁨과 감사로 한주간도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남자들의 노후인생도 고달프군요
30년 돈벌어 갔다 주고도 은퇴후 까지 가족의 눈치를
겪어야하니
안됐네요
아내분이 남편분 의 입장에서
이해와 함께하시면 어떨까요
얘기 들으니 씁씁하네요.
다들 거처가야할문제들임니다무두아프지마시고.진짜쌀은. 한가마니씩주어서 집에서따뜻하게 드셨으며좋겠습니다
그냥희망상항임니다
선업지으며 밝고맑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고 살아요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이웃 돕자 이제
온가족이 아버지를위해 따뜻하게대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한평생 가족위해노력해서바친인생 고독하게 따돌리면않되죠
고독하게 따돌리면 분명 하늘의 저주가 ㅡㅡㅡㅡㅡ😢😢😮😮😮
70 넘으면 걸어다닐 수 있으면 감사해라~~~~
지금젊은이 자네는 늙어봤나.나는 젊어봤다.다 한순간이다.늙었다고 함부로대하지마라.
맞벌이하고 딸도 경제활동해야지
이래서 남자분들 돈벌때 비상금을 꼭 꼭 챙겨야합니다.
노후를 잘 챙겨야하는데?
늙어서 돈 없으면 슬프다
자식이 몰라라하면. 그런 자식 어디다
쓰나요
히없는 노후는 불행하다
❤❤❤❤❤
직장43년근무하다퇴직 힘드네요하루하루지겹네요
몇살이시오?
인생이란 원래 그렇다오
한번도 노털 안되봐서 몰랐구려
남자 젊던 늙던 돈못벌면 개털이여~
한번 서거하시는건 정한 이치니라
헛되고 몇번 되풀이혀서
헛된게 인생이여
비행기추락사건보니몇분도 예측못하는 중생일세 희생자분들명복을빌며
특히 유가족분들 ~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가족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는 항구와 같다.
백수절은딸부터내보내석고내집이라면주택연금으롲돌리셔요
그리오래가족위해일했는대
딸은 왜 집에서 놀고 있니? 알바라도 해서 집에 보탬이 되게 해야지.
끔찍하네
국회의원.놀고먹는인원.100명으로줄리면.노인해택해줄수있다.국회의원.당장.100명으로줄려라
오늘도 걷는 다만
정처 없는 이 발길.
마, 나이 30-40에 세후 연봉 일억이라도 단언컨대, 까불 처지가 아님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솔까, 아반테 정도 타야 할 처지 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30%는 노후 준비금에, 30%는 주택 관련 적금 , 20%는 병원, 사고 등에 쓰일 예비비로 저축하면 남는 것은 20%만 남느니라.)그런 이치를 모르면 화면처럼 되느니라.
나도여자지만 여자들 자기필요할때만 평등찾지. 남자가 힘들면여자도벌면되지 못되먹은 여자들 도 많더라
이런부정적인유튜브안띄웠으면좋겠다.각자나름대로살아가다자연으로돌아가는게인생이어늘
지금에칠 팔십대 자식들 다가르키고 지금에 경제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런 노인들이지만 지금에 젊은이들 노인들을무시하고 지네들 생각되로사는 젊은이들 정신차리고 나라도 생각하고 잘들살기를
기초연금을 100만원으로 올려야 하고 노인무료는 전부 없애야 함. 공짜는 서로를 떳떳치 못하게 함. 정당한 돈내고 정당하게 살게 합시다. 노인들이 여가를 보낼만한 실비로 이용가능한 기원, 탁구장,게임장,독서실등을 마을마다 많이 만듭시다.
젊은날 자식에게 올인하지말자 늙어서럽다 말고 돋보기로 책도 보고 도서관 공찌임 하루 2끼밥 라면한번 아파서 병윈가는건 어쩔수없고.꼭 사람들 만나려면 내주머니 열어야 그러니안보고 산다
조그만 건강하다면 시골 농촌에 일자리는 많아요. 빈집도 많아요. 이장한테 부탁하면 공짜로 거주할 데를 구할 수도 있어요.일당은 점심과 새참 포함 13만원이예요. 왜 이런 데 눈을 돌리지 못하는지 ㅠ
여긴 경북 김천입니다
난 그래도 부런히 잘살아왔구나.내집이 잇고 국민연금받고 아내는 지금회사를 퇴사해도 되는대 그냥건강이 허락하는한 한푼이라도 더번다고 일을한다.난집에서 놀면서 운동삼아 여기저기 걸어다닌다.자식들도 다들 잘살아가고 있다.약간의 건강때문에 술과 담배는 일절하지 않는다.침목회에 나가면 친구들이 술과 담배를 권해서 1년전에 탈퇴하고 살아가고있다.큰돈은 모은건 않이지만 쪼들려서 살지는 않으니 이만하면 잘살아온겄이 않인가.노인분께들 부탁이 잇다.공원에가보면 종교단체에서 나와서 참으로 귀찬게 많이한다.노인들 주머니돈 뜨더먹으려고 천당이니 극락이니 하면서 꼬신다.절대로 신은없으닌까 믿지마세요.없는돈 털어먹으려고 그러는거지요.막판에 지옥문으로 들어감니다.😅
잘 봤습니다,잘 사셨습니다.
하기 내용,극 공감 합니다
늙어 가난은
거의 전부 가정사 때문이다.
서울에서 비싼집에서 궁핍하게 살지 말고 지방으로 내려와라.
수애~좋은 말 늙으면 농촌 산촌으로 들어가는 것 그래서 깨끗하게 청결하게 사는것~
나이들면 몸도아프고 용기도없고 불쌍한 노인들이네요,
지방에 내려가면 공짜로 먹여살려주냐?
나이 들수록 서울에서 살아야 하고
하다못해 수도권 이라도 살아야 한다
당장 아프기라도 해봐라 주변에 종합병원 있나
나이 들수록 인프라 좋은 곳에서 살아야 하는 거다
@@임수예-m7k 이것만이 아니겠지~노인일자리 한달봉급 29만원 국회의원 봉급1,300만원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통합관리 위축 ,품위유지 훼손,언어폭행,,,인권침해와 정서적불안감 고조 ~알지~노는 물이 다르겠다 /복지관에선 노인들에게 명령질 안하더냐? 버르장머리가 없는놈이구나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 하던데~ 명령을 받으면 수치모멸감을 당하는거야 기분이 엿같구 민감한 노인은 자괴감 우울증이 되기도해
작은 섬마을에서 국민연금 50만 기초연금 33만 낚시로 소일하고 텃밭가꾸고 혼자서 넉넉하게 행복하게삽니다, 그것도 인생입니다.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부럽군요
국민연금, 기초연금 동시 수령이 가능하나요?
혼자 식사나 겨우하고 ㅡㅡ
겨우 사는게 무슨행복ᆢ
@abh248 마을에 함께살면서 서로에게 도움도 주고받고 의지하는 또래 친구들도 여럿있답니다,
말년에 팔자폈소시골에서 80만원에 텃밭이라~
재벌각하만세!
급식 드시고 정독도서관 가세요
여자들이 남편이돈벌어줄때
저축을해서야지
남자들은여자들에게돈모두주지마시고아내몰래 내자금을모아놓아두세요
30년넘게돈벌어다집에갖다줬으면.그부인도같이도와서벌어야지.나이든남편눈치주고.딸은집구석에서에미랑놀고있고.참.한심하네
그냥 소설..
그냥소설.
공무원30년이면
연금이 얼마인데
가만히 놀구먹어도
죽을때까지
배부를텐데...
지옥에가면 여자귀신들만
득실득실 하다네요
습관이라는게 있습니다.
남편은 밖에 나가 활동하며 돈 벌고
아내는 안 살림하며 가정을 꾸리는데
이게 쉽게 변하지 않아서 남편이 집에 들어 박히면 너무 싫답니다.
@@불나비-b4d연금 300여만원 갖고 모자라니까 돈벌어오라 했겠지.
국회위원들허는것도없는디세비가너무만어난그지
픽션도 좀 그럴싸 하게 쓰시길..
픽션이라...
세상물정을 아직모르던가
아니면 다가올 인생여정이 많이 남았던가
둘중에 하나네.
왜 딸은 놀지 가정교육이 뭐든 부모가 해주는거 반대
여자는 식당일이라도 할수 있지만 남자가 할수 있는일은 제한적인것 같아요 아내가 참 나쁘네요 본인이 나가서 벌어야지~
#1981년 싱글이 되여 남매와 밤낯을 외면하고 살아오다 남매를 결혼시키고 나를 돌아고자 50대후반 나를위해 68살까지 일을해 작은집을 구해서 지금은 독거노인 허허
ㅡ사변둥이가 ㅡ
사변둥이님 50년생 이시네요! 댓글 마지막에 #사변둥이# 쓰셔서 댓글항상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형님, 열심히 사셨네요 ~ 존경합니다 ~ ^ ^ 건강하세요 ~ 👍🍀
아내와 딸은 뭐하고?
병원비 10억이라니~~
말이되나? 돈 없으면 죽어야지
모든것이 자신의 몫이다
그리고 인생의 동반자는 배우자(마누라)가 아닐지니라....
혼자이고 혼자의 긴 여정이라고 여겨가야 함이고 그 누구도 의지하고 기대고 기대려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식도 배우자도 나를 지켜주지도 않을 뿐더러 그러한 기대치를 가져 가면은 불행과 고통을 맞이한다
그러함에서....
노후는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생활방식과 삶의 방향을 잘 준비하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하는 것이다
자식과 배우자를 탓하고 원망하고 사회를 탓하고 원망하는 것은 이미 피페해진 정신과 자신의 때늦은 후회라는 것이다
모든 자시과 배우자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대 다수는 처절하고 서글픈 현실에서 피눈물 나는 고통을 감수하면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들 있는 것이 현실이다
비열하고 야비 하면서 사악한 인면수심의 가족(?)들이 주변에는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아버지(남편 이라는 존재를 자신들의 도구로 여겨서 평생을 돈벌이로 여기고 누리면서 정작 힘없고 직장을 은퇴하고 벌이가 막막하면은 내 몰라라
내 팽게치는 사악하고 야비한 작태들을 일삼는 짐승보다도 못한 자식과 배우자들이 즐비한 현실이라는 것이 참으로 비애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청춘과 인생을 모두 쏟아서 가족을 위하여 희생하면서 살아온 것에 고맙고 감사함을 알고서 잘 모시고 챙겨가도 모자랄 것인데....
물론
그러한 것들에게는 저질러온 업보로서의 재앙이 주어지겠지만.....
인면수심...이 말을 잘 새겨봐야 함이니라....
신의 눈
경제발전으로 생긴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제 개인이 인생을 책임지기에는 불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국가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을 져도 결혼 출산을 하지 않는 이기주의 사회가 되었다.
빈부격차는 계급사회를 만들고 국가가 교통정리를 못하면 계급투쟁으로 나라가 망한다. 한국은 이미 조선시대 계급사회가 되었다. 내란이 일어나도 기득권은 편안하다. 계급사회는 희망이 사라져서 반드시 망한다.
노예 생활을 접어야 할 시기에 아름답게 죽기도 쉽지않다. 존엄사할 수 있게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일순간 고독사 노인이 증가하면 인생의 마지막까지 멍석말이 짐승 취급 당할 수 있다.
한국은 이미 망했다.
무릎이 안 좋다는 할머니에게 권고
무릎에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위경과 비경이 앞뒤로
흐르고 있어요. 그래서 비위장에 좋은 설탕을 입에서
당기는대로 많아 먹으면 매우 좋습니다. 단, 입에서 거부하면 푹 줄이세
농촌에는일손이모자라요농촌오시면일자리만아요왜서울만고자하세요
왜 따님이 집에서 놀고 있습니까 ?
어른신이 무슨
죄가 잘못이 있나요 ?
이혼 하세요.
그리고 혼자
사십시요.
자녀부양 하면 이렇게 어렵게 사는가? 주변 자영업자 중, 결혼 만 하고 무자녀로 자녀키울 돈을 저축 여행 지금 60대인데 자녀가 없다보니 저축 연금 돈이 엄청나게 많타고 자랑하더군요
혼자사는게 답 재산분할 하고 혼자 서 당당히 사는게 어떨지
이혼 하시고 연금으로 혼자
잘.ㅡ살 수 있습니다.
칠십 팔십어른들이대한민국을 위해 앞뒤 좌우가리지안코 열심이일히일한 덕분에 .대한민국이잘살게되었지 지금그사람들은 고생많 하다노후준비를할겨룰이없어서 지금으 비참한 생활을하고들있지 참새상무상 이구려
언제부턴가 늙은 남편과 아빠를 경시하는 현상이 생겼어요~평생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는 쉬셔도 될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투명인간 취급하는 아내 자식들~이제는 노인을 돌보세요~
같이 맞벌이 해야지
국회의원 줄여야합니다 좁은나라에 너무많습니다.
나이들어 돈 잡아 먹는 병이 들면 죽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에게 피해주는 의미 없는 삶입니다. 미리 미리 건강관리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