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다시 한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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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 "주저앉기에는 아직 이르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힘을 줄 한마디"
    오게이 다시 한번 해볼께요.
    9월이 시작되면서 가을 또한 시작하네요.
    9월부터는 매주 월요일은 책소개,
    매주 수요일은 최근의 시소개
    매주 금요일은 오래된 시소개를 합니다.
    '알림설정'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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