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우유와 스마트폰으로 달래주실때 저도 그 생각 했네요 ㅠ 아이가 좋아하는 건 떼쓰고 보챌 때 보다 칭찬 받을 행동 했을 때 강화물로 쓰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론으로 다 알지만 실전 육아에서 적용이 힘드신 것 같은데 영상 보면 요부분은 오지랖같지만 좀 말씀드리고 싶더라구요. 물론 영상에 나온게 다가 아니라 더욱 육아 잘 하실 거라 생각도 하구요. 강과장님 연애하시기 전부터 쭉 봐온 구독자로써 너무 예쁜 가족이라 부러워하며 봐요 ㅎㅎ
잉? 저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유아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아이가 울 때 무시하는 행위는 관계에서의 단절과 실패를 경험하는 부정적인 요소라 안 좋은데 전우주와 같은 부모에게 관계의 단절을 경험하는건 성인이 돼서 트라우마가 되어 자존감과 도전정신 발달에 치명적이기에 너가 운다고 모든걸 다 들어줄 순 없지만 너의 속상함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걸 아이가 느끼게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빙봉빙봉무시하라는 것보단...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알고 이해해주지만 떼쓰거나 울어서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걸 아이도 알아야하고 속상한 마음을 스스로 알아차려서 '그렇지만 괜찮아'라는 식으로 그쳐보기도 하고, 떼쓰고 우는 것보다 더 나은 표현방식을 배워야 본인이 덜 힘들기도 하니까요.
강과장님 육아 열심히 하시네요 👍👏 이유식도 다양하게 잘 만드시고 엄마들도 하기 힘든데 칭찬합니다😊 하윤이는 행운아! 그리고 복덩이😘 첫음식 생소한데 한끼라도 잘 먹어주면 얼마나 다행이예요 입에 맞든 안맞든 다 적응하는 과정이니까 안먹으면 소분해서 냉동해놨다가 다시 시도해서 먹여보세요. 어린이집 오빠랑 포옹한 사진속 하윤이 얼굴에 유자씨 얼굴이 있네요 ☺️ 점점 미모가 엄마도 닮아가는듯해요. 행복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리얼한 얼굴 표정 넘 웃겨요 !! 아이가 너무 떼쓰면 잠깐 무시해 보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 애들이 관심받으려고 그러는것도 있으니 .. 잘하고 계시니 본인에 대한 믿음을 좀 더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강과장님 정도면 상위 5%안에 드는 좋은 아빠 ,좋은 남편입니다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kangfam3 자아가 성립될 나이가 된 하윤이로 인해 육아에 수고가 많아진 아빠. 그 변화를 받아들이느라 혼선이 빚어진 듯. 처음이라 어색하고 서툴지만 그만하면 잘해내는 거랍니다. 하윤이 일거수일투족에 민감한 반응도 좋지만, 약간씩 무심함도 필요하지요. 품에 있을 때 다 받아준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맘대로 안 되는 사회에 적응하느라 또 고생하거든요.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미리 가르친다 생각하면, 하윤이 원하는 대로 고집 피울 때 천천히 설득하는 게 더 나아요. 다만 시간이 더 걸릴 뿐. 그 시간 씀에 익숙해지면 훨씬 육아가 쉬워질 거예요. 아자아자~ 힘 내길요!
강과장님~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제 최고 힐링 유튜버가 과장님이세요 :) 얼마전 출산하고 지금은 산후관리사님이 집에 오신지 1주일정도 되었어요~ 이제 2주정도 지나면 혼자 봐야하는 시간이 확실히 늘어날텐데 그때도 과장님이랑 유자씨 하윤이 보면서 힐링할게요. 엄마가 되고 보니 과장님이랑 유자씨가 대단해보입니다. 저도 원래 살짝 걱정 많은 스타일에 잠잘잤는데 임신 이후 걱정은 더 늘고, 잠은 정말 잘 못자고 있어요 왜 과장님이 머리가 아프고, 그런지 공감이 됩니다. 그 누가 뭐라고 마음 편하게 가져라 괜찮다 해도 잘 안되요~ 그래서 과장님께 잘하고 계시다고 마음 내려놓으시라고 함부로 조언하지 않을께요. 금쪽같은 아기를 잘 키워야겠다는, 잘해주고 싶다는.. 그리고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라는 의심같은 복합적인거겠죠? 과장님이 하윤이 키우는 것처럼 저도 잘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밥하기 싫어병이라 외식 자주 해요 ㅎ 내일도 반찬가게 들려보려구요. 그날그날 신선하게 아이에게 제공해주려구요 ㅎ 저는 제 아이 18개월때 무조건 밖으로 나갔어요. ㅋㅋ 18개월 아이데리고 양주에 위치한 필립스 조명박물관도 데리고 가보고요~^^ 화곡동에 위치한 고양이정원 카페에도 가봤네요. ㅋㅋ 그 시기에 저는 아이 인생샷 남겨주는게 제 취미였어요. ㅎㅎ 아 물론 지금도요. ㅎㅎ😊
야채중에 맛있는 부분만 골라서 먹여보세요. 양파는 가장 안쪽에 3-4겹, 무도 가장 가운데 수분많고 부드러운 부분, 브로콜리도 연두색으로 연한 부분 이렇게 골라서 조리해주면 그나마 좀 먹더라구요😂 쓰다보니 무슨 상전을 모시나 싶은데 제가 무염할때 아기가 잘 안 먹어서 이런 부분으로 골라서 줬던 기억이 있네요.
아기 밥에 간 유무는 강과장님이 판단하세요!! 저도 요즘 통 밥 안먹는 아기때문에 고민중에 있습니다만.... 주변 얘기 들어보면 보통 이렇더라구요 육아 경험자 혹은 어린이집 선생님 : 간 해서라도 먹이는게 좋다 의사나 영양사 : 두돌까지는 간을 하지마라 안 먹던 애도 간하면 잘 먹는다, 안 먹는 애는 간해도 안 먹는다 등등 의견이 분분하니 고민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고민하다가 결국 두돌 될것 같아요! ㅋㅋㅋ 저희 아기도 17개월이라 고집, 강성울음, 밥태기 등등 심해서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강과장님! 저도 13개월 아기 육아하는데 아침은 죽이나 오트밀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줘요~ 아침 재료는 미리 소분해서 얼려뒀다가 오트밀이랑 같이 섞어서 주거나 하는데 그러면 간단하게 한끼 끗ㅎㅎ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먹고오니 저녁메뉴만 좀 신경써서 먹이네요~ 아기가 좋아하는 국은 소분해서 얼려두면 편하고 반찬은 한 가지 정도만 바로 해서 줘요! 좀 부족하면 연두부나 낫또, 김 등등 보관이 일주일 정도 가능한 반찬 내놓구요~~ 어른 밥 하랴 아기 밥 하랴ㅠㅠ 힘드실텐데 일까지 병행하시고 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가족에게 크게 가치있는 일 하고 계시니 즐기면서 하시고 힘내세요❤😊
앗 강과장님..저도 반찬 자주 사다먹고 밀키트 애용했었어요ㅋㅋ일을 다니면서 주부일도 하려니 반찬 만들기 넘 버겁더라구용. 강과장님도 전업주부가 아닌 일을 하시다보니 더 쉽지 않으셨을거고 설령 전업주부여도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ㅋㅋ요즘처럼 날이 더우면 장보고 요리하는것도 너무 일이잖아요ㅜㅜ 우리 좋은 시대에 살고있는데 이정도의 편함은 마음 편히 누리자구용ㅎㅎ 진짜 반찬 사면 그리 든든할수가 없어요❤
욕나온다는 개월수네요 ㅋㅋㅋ 18개월 저도 정말 힘들었어요 이제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떼도 많이 쓰고 다 내가 할거야하고 고집부리고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보고ㅜㅜ 같이 엉엉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이유 없이 짜증내거나 그럴땐 옆에서 지켜봐주고 다 울었어?뭐가 그렇게 속상했어 하고 꼭 안아주는거 말곤 할개 없더라구요 다시 돌아가도 전 잘못할거 같아여 ㅜㅜ 애도 부모도 같이 힘든 시기 시작인데 힘내세여
어린이집 유치원 거치면서 간 된 음식 먹어요 찌개도 같이 간해서 먹이세요 반찬도 간장류는 같이 먹어도 되요 아이도 입고 싶은 옷 신발도 있을테니 골라보라고 해보세요 밥 안 먹으면 한끼 정도 안 줘도 되고 간식도 안 주면 알아서 밥 쟐 먹더라구요 적당한 훈육도 필요한 시기에요
18개월 24개월 두돌 세돌 전부 육아 헬이에요🥹🥹 도닦아야지 하다가도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떼쓰고 고집부려서 버티다가 같이 미쳐서 소리도 지르고 했네요ㅠㅜ 강과장님~~ 대단하십니다👍👍 회사다니다가 저도 3년째 육아하면서 육아 살림하는 아빠가 정말 멋져보이시더라구요👍👍 그런 남편을 둔 엄마는 더더 부러웠구요! 휴일 퇴근 보상없는 육아 가사로 헌신하는 거 아무나 할 수 없는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이가 밥을 안먹을땐 무염만 고집하지마시고 간을 조금이라도 해서 먹여보세요~^^
잘먹는게 중요하지 어짜피 좀 더크면 다 먹게 됩니다~^^
맞아요! 울나라만 유독 무염을 고집하는 듯요. 유럽 아이들은 돌만 지나면 자극적이지 않은 선에서 먹이는 걸 봤어요. 자녀의 밥태기에 당면해서도 무염을 고수하는 부모들 고심은 알지만, 약간의 간이나 아님 재료 자체로도 간기가 있는 걸 골라서 먹일 아량도 필요함을.
맞아여ㅜㅜ 간좀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릴때 무염고집하다가 애 엄청 밥 안 먹었는데 ㅜㅜ 나중에 다들보니 간 조금씩 해서 먹이거하구요. 후회했다는..
저도 첫 아이라 무염을 꼭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돌 지나면 살짝 간 해서 먹여도 괜찮겠드라구요... 잘먹는게 중요한거 맞는거 같아요!! 근데 하윤이 잘먹어요~~~~ ㅋㅋ
해외사는데 진짜 한국만 그런거같아요 ㅎㅎ
ㅎㅎ집밥안먹는거보니까 이미얼집에서 간을한걸먹어보지않았을까싶어요
약간간을해주면좋지않을까싶어용 ㅎㅎ
얼집다니면 어쩔수가없더라구요!
형님,저 형님 혼자 고독사하실꺼같을때부터 영상 올킬하면서, 비슷한시기에 결혼하고 비슷한시기에 아기낳아(23년1월생딸) 육아참고도하고..신기하게도 일은 다르지만 저도 비슴한시기에 회사에서 탈주하고 쭉 주부아빠거든요ㅋㅋㅋ진짜 비슷한 삶이여서 영상도 두번본적도 많네요! 하윤이도 꼭 조카같이 생각되네요ㅎ 형님 화이팅입니다!! 아,여자아이 요즘 연세우유A2 가 좋대요 (성조숙증등)한번 바꿔보시길추천해요ㅎ
무염하다 야채 안먹는 아이가 될 수 있어요 내조카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 라면에 든 야채 마저도 안먹을라고 야채스프도 넣지않고 탄수화물과 단백질만 먹는 아이가 됐어요
간해도 야채안먹어요 간때문에 야채편식하는거 아니에요..
간을 하면 혹시 먹을까봐요^^ 조금 더 맛있어지니까^^ 어릴때 안먹으면 나중에 진짜 고치기 힘들듸라구요^^
하윤이도 마의 시기가 왔나보네요. 딸 키우면서 딱 지금 하윤이 시기가 젤 힘들었던 기억이...뭘해도 징징징... 울음으로 시작해서 울음으로 끝나는 시기..진짜 노이로제 걸릴것같았는데...
주부라해도 애기 우는 소리 계속 들음 우울증와요. 적당히 돌아가면서 육아하세요~
김에 한번 싸줘보세요~~그리고 간도 조금하세요~~어짜피 다 큰 의미없어집니다.넘 자극적이지만 않으면 돼요~~ 밥양에도 너무 집착하지마세요~~배고프면 다 먹어요~~
저도 더우니까 다 하기싫어지네요~~이럴땐 밀키트도 자주 활용해보세요~~^
반응을 잘 해주는것도 아이에게 최고인데 예민한 아이들은 일일히 반응해주는 것보다 적절함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점점 N년차 주부면서 육아의 달인이 되어가시는 강과장님이 대단하십니다. ^^ 요리교실 찍어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침넘어가네요.
아 점점 더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얌전하신 강과장님 은근 너무웃겨요
김 계란 없으면 아기못키워요😂😂😂 하윤이 국수 안좋하나요? 저희 아들은 밥테기때 간장비빔국수 이런거 해주면 엄청 잘먹더라구요 😊
💜 문득.........빨대 꽂아 우유 챙겨주는 다정한 아빠👨🍳사랑 듬뿍 받는 아가가 부러워져서... 집에 있는 멸균우유팩에 빨대 꽂아 먹었어용....^^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저는 아이가 이유도 없이 울면 그냥 지칠때까지 내버려뒀어요.의사선생님께 들은 방법이기도 하고 너무 달래는것도 안좋다고 한번씩 쏟아내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참고하세요.
몇 번 제가 폭풍설거지 하거나 바쁠 때 빨리 못달래주면 엄청 미안해서 사과하는데 한번씩 쏟아내는 것도 좋은거군요
맞아요 우유와 스마트폰으로 달래주실때 저도 그 생각 했네요 ㅠ 아이가 좋아하는 건 떼쓰고 보챌 때 보다 칭찬 받을 행동 했을 때 강화물로 쓰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론으로 다 알지만 실전 육아에서 적용이 힘드신 것 같은데 영상 보면 요부분은 오지랖같지만 좀 말씀드리고 싶더라구요. 물론 영상에 나온게 다가 아니라 더욱 육아 잘 하실 거라 생각도 하구요.
강과장님 연애하시기 전부터 쭉 봐온 구독자로써 너무 예쁜 가족이라 부러워하며 봐요 ㅎㅎ
잉? 저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유아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아이가 울 때 무시하는 행위는 관계에서의 단절과 실패를 경험하는 부정적인 요소라 안 좋은데 전우주와 같은 부모에게 관계의 단절을 경험하는건 성인이 돼서 트라우마가 되어 자존감과 도전정신 발달에 치명적이기에 너가 운다고 모든걸 다 들어줄 순 없지만 너의 속상함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걸 아이가 느끼게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빙봉빙봉무시하라는 것보단...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알고 이해해주지만 떼쓰거나 울어서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걸 아이도 알아야하고 속상한 마음을 스스로 알아차려서 '그렇지만 괜찮아'라는 식으로 그쳐보기도 하고, 떼쓰고 우는 것보다 더 나은 표현방식을 배워야 본인이 덜 힘들기도 하니까요.
아이 기질에 따라 대해야 하는게 달라져서 육아 참 어려워요😂
ㅋㅋ이번영상 재밋네요
요즘
조회수떨어졋다구 넘 낙심하시지말고 이렇게 묵묵히 올려주세요
중독성잇는
브이로그맛집!!
자주 우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직 원하는 것을 말로 하지 못해서 울음으로 표현.
민감하게 원하는 것을 잘 알아채면 덜 울어요.
말 잘하게 되면 표현이 되니 덜 울고요.
주분가 밥하기 싫은게 아니고ㅜ주양육자가 양육을하니까 밥할
체력이 떨어지는거에요!힘들땐 지치는것보다 사먹는것도 좀 추천!
저희아기도 떼를 상당히 쓰는데.. 클수록 떼로 모든걸 얻어내려 하더라구요.. 안되는건 좀 울게 두니 시도때도 우는게 주는거같아요.
아기 영상 보여주실 때 티비로 연결해서 보여주시는게 나아요
저희 자녀 6세인데 아직 휴대폰 안보거든요
게임은 닌텐도로
영상은 티비로 버텨야 낫다는 선배들말이 맞더라구요
육아, 살림 지쳐요.
지겨워요. 😢
하기 싫은일 참고 하기
하고 싶은일 참고 안하기
평생 자신과 싸우기 😢
노란색옷 스스로 입고싶어했던거같아요~스스로하게도 해보고 울어도 소용없다는것도 알아야될때예요
요번 브이로그엔 강과장님 그림이없네요.귀여운 그림 또 보고싶어요.😊
밥하기싫어병은... 불치병😂
아줌마들도 모성애로 이겨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강과장님 육아 열심히 하시네요 👍👏 이유식도 다양하게 잘 만드시고 엄마들도 하기 힘든데 칭찬합니다😊 하윤이는 행운아! 그리고 복덩이😘 첫음식 생소한데 한끼라도 잘 먹어주면 얼마나 다행이예요 입에 맞든 안맞든 다 적응하는 과정이니까 안먹으면 소분해서 냉동해놨다가 다시 시도해서 먹여보세요. 어린이집 오빠랑 포옹한 사진속 하윤이 얼굴에 유자씨 얼굴이 있네요 ☺️ 점점 미모가 엄마도 닮아가는듯해요. 행복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강과장님 육아,요리 모두 대단하세요. 무한반복의 일이라 지치실때도 있으실텐데 홧팅입니다! 옛날 생각에 육아…그땐 참 힘들었는데 이젠 부모랑 노는게 시시해진 애들을 보면 그때가 그립기도하네요. 직장다닐땐 유투브 생각하고 유투브하니까 직장다녔을때 생각한다는 말씀이 저한테 깊은 공감을 줍니다. 지금 순간을 집중하면서 살아야겠어요.
하윤이 진짜 너무 이쁘게 잘크고 있군요 ㅎㅎ 과장님 하윤이를 잘 돌봐주시니까 유자씨가 밖에서 일을 편안하게 할수있는거 같아요 ㅎㅎ
18개월이면 재접근기라 그럴거에요! 저희 아들도 그때 미치는줄 알았어요... 답은 없고 시간이 답입니다 그저 그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것 밖에는 ...
하유니가 기분이 안좋구나~😂 강과장님 하기싫으실땐 대충 시켜드세요 저희주부들도 정말 하기싫을때가 있습니다~^^
한주도 힘내시구요 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심각 진지한 표정에 그렇지 않은 자막에 저절로 빙그레 미소 짓게 되죠. 은근히 위트 재치 만점인 강과장.
당신은 재능이 있으니 넘 과소 평가하지 말아요. 현재 가장 장할 수 있는 걸 수행한다고 여기다면 우울도 날아갈 거예요. 글고 자신감도 회복되고요.
리얼한 얼굴 표정 넘 웃겨요 !! 아이가 너무 떼쓰면 잠깐 무시해 보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 애들이 관심받으려고 그러는것도 있으니 .. 잘하고 계시니 본인에 대한 믿음을 좀 더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강과장님 정도면 상위 5%안에 드는 좋은 아빠 ,좋은 남편입니다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저거 믹서기 필립스꺼아니에요? 저도 그랬어요 아래 고무 잘못끼던가하면 그렇더라구여 불안한제품 ㅠ 최대한 안건드리고 쓰려고 노력중이에여 😢
어른이 먹어도 맛없는데 아기도 똑같아요. 간을 좀 하시고 아이가 골고루 먹을수 있게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저도 19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는 엄마,아빠,아기 모두가 같은 식사를 해요! 다같이 같은 음식을 먹는것도 아기한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노란잠바 입을때 운게 자기가 입으려는데 아빠가 자꾸 입혀줘서 그런거같아요 ㅎㅎ 놀이터에서 신발신을때도 자기가 신고싶은데 아빠가 잔소리(?)하니까 도망가구..ㅎㅎ
아... 그런거군요!
@@kangfam3
자아가 성립될 나이가 된 하윤이로 인해 육아에 수고가 많아진 아빠. 그 변화를 받아들이느라 혼선이 빚어진 듯.
처음이라 어색하고 서툴지만 그만하면 잘해내는 거랍니다.
하윤이 일거수일투족에 민감한 반응도 좋지만, 약간씩 무심함도 필요하지요. 품에 있을 때 다 받아준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맘대로 안 되는 사회에 적응하느라 또 고생하거든요.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미리 가르친다 생각하면, 하윤이 원하는 대로 고집 피울 때 천천히 설득하는 게 더 나아요.
다만 시간이 더 걸릴 뿐. 그 시간 씀에 익숙해지면 훨씬 육아가 쉬워질 거예요. 아자아자~ 힘 내길요!
@@faithperfume크 명언이십니다!
저도셋째가하윤이또래쯤되요지금내가내가병이라고ㅎㅎ옷입는거신발신고벗고문열기내가내가징징ㅎㅎ못알아듣고신발을신겨주거나문을열면 처음자리로돌아가서다시해야해요ㅜ.ㅜ 아이가셋이라저도내가빨리빨리하고싶지만시기가있는것같아요 너무응원하고화이팅입니다😊
그 병들은 주기적으로 오더라구요 ㅎ 반찬도 사먹고 배달음식도 먹다보면 충전이되서 또 다시 밥할기운도 나더라구요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 20갤 키우는데 재접근기 와서 입만 열면 징징징이에요. 하윤이는 그래도 울 애보다는 순한맛으로 온 것 같아요. 😅
강과장님 영상보고 힐링하고 있어요
하윤이도 너무 귀엽고 ❤소소한 일상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알뜰하고 성실히 사는 모습 응원해요🎉🎉
저도 요새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참 그리고 중고책 거래는 어디서하고 계신지 여쭤봐도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강과장님~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제 최고 힐링 유튜버가 과장님이세요 :) 얼마전 출산하고 지금은 산후관리사님이 집에 오신지 1주일정도 되었어요~ 이제 2주정도 지나면 혼자 봐야하는 시간이 확실히 늘어날텐데 그때도 과장님이랑 유자씨 하윤이 보면서 힐링할게요. 엄마가 되고 보니 과장님이랑 유자씨가 대단해보입니다. 저도 원래 살짝 걱정 많은 스타일에 잠잘잤는데 임신 이후 걱정은 더 늘고, 잠은 정말 잘 못자고 있어요 왜 과장님이 머리가 아프고, 그런지 공감이 됩니다. 그 누가 뭐라고 마음 편하게 가져라 괜찮다 해도 잘 안되요~ 그래서 과장님께 잘하고 계시다고 마음 내려놓으시라고 함부로 조언하지 않을께요. 금쪽같은 아기를 잘 키워야겠다는, 잘해주고 싶다는.. 그리고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라는 의심같은 복합적인거겠죠? 과장님이 하윤이 키우는 것처럼 저도 잘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밥하기 싫어병이라 외식 자주 해요 ㅎ 내일도 반찬가게 들려보려구요. 그날그날 신선하게 아이에게 제공해주려구요 ㅎ 저는 제 아이 18개월때 무조건 밖으로 나갔어요. ㅋㅋ 18개월 아이데리고 양주에 위치한 필립스 조명박물관도 데리고 가보고요~^^
화곡동에 위치한 고양이정원 카페에도 가봤네요. ㅋㅋ 그 시기에 저는 아이 인생샷 남겨주는게 제 취미였어요. ㅎㅎ 아 물론 지금도요. ㅎㅎ😊
야채중에 맛있는 부분만 골라서 먹여보세요. 양파는 가장 안쪽에 3-4겹, 무도 가장 가운데 수분많고 부드러운 부분, 브로콜리도 연두색으로 연한 부분 이렇게 골라서 조리해주면 그나마 좀 먹더라구요😂
쓰다보니 무슨 상전을 모시나 싶은데 제가 무염할때 아기가 잘 안 먹어서 이런 부분으로 골라서 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 bgm이랑 강과장님 표정부터 현실감 오져서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주부들은 늘 요리하기 싫은 거 아닌가요? 전 늘 그런데요~ 저도 그 병 걸렸나봐요 ㅎㅎㅎ
아기 밥에 간 유무는 강과장님이 판단하세요!!
저도 요즘 통 밥 안먹는 아기때문에 고민중에 있습니다만.... 주변 얘기 들어보면 보통 이렇더라구요
육아 경험자 혹은 어린이집 선생님 : 간 해서라도 먹이는게 좋다
의사나 영양사 : 두돌까지는 간을 하지마라
안 먹던 애도 간하면 잘 먹는다, 안 먹는 애는 간해도 안 먹는다 등등 의견이 분분하니 고민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고민하다가 결국 두돌 될것 같아요! ㅋㅋㅋ
저희 아기도 17개월이라 고집, 강성울음, 밥태기 등등 심해서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4:01 강과장님의 마음..영상으로 잘 순화하셨습니다 그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오늘보니 하윤이가 강과장님 미니어처네요^^
주부들도 반찬 많이 사 먹어요 하기 싫을 땐 사드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강과장님 요리 다양한 메뉴 정말 잘하시네요!!
항상 뚝딱뚝딱 만들어 드시는거 보면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ㅎㅎㅎ
내일도 굿데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계란찜밥하고 계란밥전해주면 잘먹던데 엄청쉬워요 야채다져서 섞오 먹일수 있구요- 치즈얹어서 줘도되구요 !!
- 그리고 야채 버터에볶아줘도 잘먹던데 버터도 활용해보세욥-
그리고 안먹을땐 간을 해줘도 안먹던데 스트레스받지말구 안먹는날도잇고 잘먹는날도잇구나하고 구냥 길게보고 기다리면 또 잘먹고하더라구요 -
밖에서 놀때 모자 쓰는거 습관 들이는걸 추천드립니더
선크림으로도 한계가 있습니다
알밤이 피부 지켜
강과장님! 저도 13개월 아기 육아하는데 아침은 죽이나 오트밀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줘요~ 아침 재료는 미리 소분해서 얼려뒀다가 오트밀이랑 같이 섞어서 주거나 하는데 그러면 간단하게 한끼 끗ㅎㅎ 점심은 어린이집에서 먹고오니 저녁메뉴만 좀 신경써서 먹이네요~ 아기가 좋아하는 국은 소분해서 얼려두면 편하고 반찬은 한 가지 정도만 바로 해서 줘요! 좀 부족하면 연두부나 낫또, 김 등등 보관이 일주일 정도 가능한 반찬 내놓구요~~
어른 밥 하랴 아기 밥 하랴ㅠㅠ 힘드실텐데 일까지 병행하시고 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가족에게 크게 가치있는 일 하고 계시니 즐기면서 하시고 힘내세요❤😊
와~ 애기가 저렇게 많이컷어? ㅎㄷㄷ
강과장님 아...... 숭고하게 변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그리고 아내분 이름까먹음 같이 화이팅~!
오이 껍질까고 새끼손가락 만한게 썰어서 줘보세요 잘먹어요..😂
저는 마흔넘어 자격증준비중인데 공부하기싫어 병에걸렸네요😂
밥하기싫어병은 늘~~~~상ㅎ
오빠랑 찍은 사진 너무 달달하네요 ㅋㅋㅋ
저도 요즘 요리하기 싫어병 걸렸습니다 ㅠㅠ 덥고 귀찮아요 ~~ ㅠㅠ
애기도 뭐가 맛있는지 아나바여.. ㅋ
하윤이 오며가며만나고싶어요 너무귀여워
날이 더워지니깐 집안일도 요리도 힘이빠지는게 당연한거같아요 이런 여름엔 여름핑계삼아 조금 느슨하게 움직여보려구요~~ 강과장님도 더운여름이니깐 쉬엄쉬엄하세요!!
아가 키우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네요! 파이팅!! 아부지!!!
강과장님 항상 잘보고있어요~ㅎㅎ 부지런하시고 육아도 잘하시고 넘 대단하세요 ㅎㅎㅎ
충분히잘하고계신듯요 요리도 일도 육아도 진심 대단하셔요 하윤이 통통한것이 잘먹는거 같고요
앗 강과장님..저도 반찬 자주 사다먹고 밀키트 애용했었어요ㅋㅋ일을 다니면서 주부일도 하려니 반찬 만들기 넘 버겁더라구용. 강과장님도 전업주부가 아닌 일을 하시다보니 더 쉽지 않으셨을거고 설령 전업주부여도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ㅋㅋ요즘처럼 날이 더우면 장보고 요리하는것도 너무 일이잖아요ㅜㅜ 우리 좋은 시대에 살고있는데 이정도의 편함은 마음 편히 누리자구용ㅎㅎ 진짜 반찬 사면 그리 든든할수가 없어요❤
우유 너무 많이 먹여도 안좋아용 ㅠㅠ 빈혈올수도 있고 변비도 생길 수 있어서 ㅠㅠ
슬슬 자기가 원하는 의상스타일이 생기는거ㅜ아닐까요?^^말을 못하지만 아니, 이옷말고 다른거 입구싶다구요😂😂😂
힘드시죠 ㅠㅠ.. 같은 월령의 아기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애 키우는게 정말 힘든데 주양육자가 되셔서 또 가장으로서 여러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ㅜㅜ 힘내시라 같이 화이팅하자란 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전염병인가?! 저랑 같은병에 걸리셨네요
밥하기 싫어병 저도 걸렸습니다만~
욕나온다는 개월수네요 ㅋㅋㅋ 18개월
저도 정말 힘들었어요
이제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떼도 많이 쓰고
다 내가 할거야하고 고집부리고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보고ㅜㅜ 같이 엉엉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이유 없이 짜증내거나 그럴땐 옆에서 지켜봐주고 다 울었어?뭐가 그렇게 속상했어
하고 꼭 안아주는거 말곤 할개 없더라구요
다시 돌아가도 전 잘못할거 같아여 ㅜㅜ
애도 부모도 같이 힘든 시기 시작인데 힘내세여
굵은 소금 한톨만 넣어도 애기들은 잘 먹는데요~
판백 지하에서 빵사서 H카페에서 커피 받아 야외 테이블에서 먹으면 좋아요 😊
날이 더워쟈서 그런지 저도 불앞에 있기 싫고 ㅋㅋㅋㅋㅋ 일하기는 늘… 싫었어요
비행기밥 휘파람소리가 너무 고퀄이라 더빙한줄 알았어요^^
조선팰리스 호텔를 가셨군요!! 더그레이트홍연 지인분이 넘 궁금하네요^^
하윤이가 김과장님을 아주 쏙 빼닮았네여 그래서 그런지 넘넘 귀여워요 ~~^^ 하윤이 보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당
하윤이 넘귀엽네용~~~이뻐용
크는모습 좋아용
드디어야채다지기구입! 제속이 다 시원합니다 소원성취 ㅋㅋㅋㅋ
과장님 재테크 근황 합니다ㅎㅎ
어린이집 유치원 거치면서 간 된 음식 먹어요 찌개도 같이 간해서 먹이세요 반찬도 간장류는 같이 먹어도 되요
아이도 입고 싶은 옷 신발도 있을테니 골라보라고 해보세요
밥 안 먹으면 한끼 정도 안 줘도 되고 간식도 안 주면 알아서 밥 쟐 먹더라구요 적당한 훈육도 필요한 시기에요
동감! 즉각적인 수용이 결코 좋은 결과를 낳는 게 아님요. 거절도 배울 월령이 된 하윤이. 조급하게 해결하려는 아빠일수록 무조건 받아주는 경향이 있죠.
무조건 "안 돼"란 금지나 모른 척 묵살보단 두 가지를 제시해 아이가 선택하도록 해보면 차츰차츰 나아질 수 있답니다.
@@faithperfume 맞아요 좀잇음 싫어안해병ㅋㅋ올 시기인데 이때는 선택지를 주는게 가장 좋다고 저도 아동관련 수업들었을 때 듣고 오오..했었어요ㅋㅋ
18개월 24개월 두돌 세돌 전부 육아 헬이에요🥹🥹 도닦아야지 하다가도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떼쓰고 고집부려서 버티다가 같이 미쳐서 소리도 지르고 했네요ㅠㅜ
강과장님~~ 대단하십니다👍👍
회사다니다가 저도 3년째 육아하면서
육아 살림하는 아빠가 정말 멋져보이시더라구요👍👍 그런 남편을 둔 엄마는 더더 부러웠구요!
휴일 퇴근 보상없는 육아 가사로
헌신하는 거 아무나 할 수 없는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윤이 너무 귀여워요^.^
하윤이 정말 귀여워요
주부인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강과장님 완전 최고의 주부같습니다ㅎㅎ많이 보고 배워요
하윤이 우유마시는 모습 진짜 귀엽네요❤ 다음에 책도 한번 소개해주세요! 하윤이가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힘들었던시절 제스스로
교회가볼까했다가
돈많이내는걸알고,그돈으로
맛난거나먹어야지하고행복찾음❤
하윤이 보면 제가 다 미소지어지고 행복합니다😊 하유니 아프지않고 건강 하길 기도해요 과장님 육아도 화이팅!
하윤이가 이제 말을 잘알아듣네요~항상 잘보고있어요~
마지막사진ㅋㅋㅋㅋ 진촤기욥댜❤❤
울지마세요 강과장님ㅋㅋㅋㅋㅋ
아닠!! 벌써 또 새로운 영상을!!!🥲🥲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과장님은 좋은아빠 좋은남편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ㅎㅎ
하윤이 넘 귀여워요😊😍🥰
하윤이가 남기는 밥 먹는 모습이 제 모습같네요... 😂 저는 이미 간하고 이것저것 다 주는데 그래도 안 먹는 야채는 안먹더라구요 ㅠ 참 어려워요
낚시장난감 올해 대학가는 아이 1살때 가지고 놀앗는데.ㅎㅎ잼잇어요
하윤이 태어날때쯤 보고 요즘 또 보게 됐는데요. 하윤이가 많이 울고 순한 아기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도 잘 우나봐요.그래도 나중에 공부 잘하고 잘돼서 효도하는 하윤이가 되면 힘들게 키운 보람이 있을꺼예요.
어디 사시길래… 집 앞에 꼬꼬가 ㅎㅎㅎ
자연스런 강과장님 좋아요😊❤😂
두 분의 소소한 일상이 큰 위안이 됩니다.
하윤이 우는모습도 귀엽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하윤이 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심쿵... 행복하네요,,❣️ 울디마 하유나 ~~~~~
귀여운 하윤이 ❤
늘 잘 보고있어요 미소짓게 하는 소소한 일상들...왜 이리 재밌을까요..
잘보고갑니다😊😊😊
❤
강과장님 퐈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