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실적인 충고입니다. 30년 말레이시아 가면 일본에서 온 은퇴이민자가 많았는데 주로 하는일이 골프치고 헬스장, 수영장 가고 친구들과 맥주한잔 하는게 일과 였습니다. 이게 은퇴이민입니다. 돈좀 있는 사람이 좀 여유롭게 가는게 은퇴이민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비싸서 필리핀 태국 가는데 요즘 전반적으로 동남아가 렌트비 물가가 비싸요. 돈없어도 한국에서 왔다고 한류 부심부리는 시절도 지나갔습니다.
돈 얼마 주기로하고 동거하고 같이 사는게 어찌 꼬시는 건가? 돈주고 거래하는 거지 ㅉㅉ 게다가 그런식으로 체계성 없이 배운 언어는 여성들 스타일에 말투와 억양을 익히게 되고 그런투로 말하는지도 모르고 놀립감이 되거나 게이로 오해받기 딱 좋게 됨.. 태국녀와 동거하는 이들중 이런 사람들여러명 목격! 그리고 한달에 1000불 2000불이 동네개 이름인가??그 정도 생활비 외에 여유돈 으로 쓸수 있음 굳이 태국어 안배워도 태국에서 재미있게 살게 너무 많음 본인 말처럼 건방진말 잘하고 개인생각이 주제 넘게 강하네!!!!
25년 전에 가서 한 5년 살았었네요. 현재 독신으로 은퇴하면 태국 가서 살려고 합니다. 태국어 듣기/말하기 중급, 태국어 읽기 쓰기 중급 수준. 방콕 변두리에 10평 정도 수영장 딸린 콘도 한 200만 바트 구입하여 거주하려 합니다. 식사, 군것질, 음료수 등 월 20,000바트, 교통비 월 5,000바트, 통신비 1,000바트, 콘도 관리비와 전기수도료 4000바트, 생활용품 1,500바트, 피복비 1,000바트, 여가비 5,000바트, 나 돌봐 줄 여자 40,000바트 정도로 월 77,500 바트가 필요할 것 같네요.
심리적인 면에서 동남아 은퇴 생활이 맞는 사람도 있읍니다...단 싼값에 노후를 보내겠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그냥 한국 생활비와 비슷하게 들고요...심리적인 편안은 사람에 따라 있을수 있지만 후진국이라 생활을 더 여유롭게 할거란 생각은 환상입니다. 이제 동남아 어디도 싸게 살수 있는곳이 없읍니다.....매달 일정 수준 이상의 금액(대략 최소 150-200만원/1인)이 통장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동남아 살이 하지 마세요....
돈 많은 한국사람이 잠깐 여행이면 모를까? 돈많은 한국 사람들 절대로 후진국에 살러 가지 않습니다 돈 없는 사람이 가는 곳이 후진국인데 그나마 가지고간 적은 쌈지돈도 날리고 거지가 되 후회하고 그래도 빨리 죽음을 맞이 하기 싫어 그래도 내 나라 한국이지 하고 한국에서 기초 생활비라도 받자고 돌아오지요 ... 흥미로운 것은 후진국에 장기로 산다고 하는 사람 분들 한국에 모두 꼬마 빌딩이 있다고 하는데 ~~~ 거짓말이구요 한국오면 거의 고시원 생활을 하지요 ~~
나이든 분들은 언어가 안되다니 ? 무슨 말인지.. 젊은 사람들은 언어가 되고 나이든 사람들은 안된다 ? 70 이상 된 사람들은 현지어 영어 잘하는 사람들 없는가 ?? 나는 나이 70 인데 영어 중국어 는 원어민 수준이고 독일어는 회화정도 가능합니다. 40세 넘은 내 아들 딸도 아직 나에게 모르는 영어 질문합니다. 나이두고 언어가 되느니 안 되는니 이런 말은 안 했으면 합니다.
딴거 다 차치하고, 동남아뿐 아니라 어디든, 특히 동남아 본인이 이도 튼튼, 몸도 튼튼 아니, 아주 건강하다는 사람에게는 오케이 난 이발은 임플란트 몇군데 한거 외에는 몸이 튼튼하고 연금 300 매딜 받는데도, 3년만 있으면 400 받는데도 겁나서 안감. 여기 마지막 장면 보니 파타야 위킹 스트릿 아닌가?
외국 은퇴 생활하려면...
1. 질병이... 없어야 하고...
2. 고정수입.. 충분한 연금이... 있어야... 하고...
3. 돈 없으면... 한국생활이 좋다는... 말씀...
1.5배속으로 보면 딱이네요ㅎㅎㅎ
가장 솔직하고 정확한 말입니다,돈여유 있어도 태국어공부하고 오세요,잘못하면 우울증 걸립니다
진짜 현실적인 충고입니다.
30년 말레이시아 가면 일본에서 온 은퇴이민자가 많았는데 주로 하는일이
골프치고 헬스장, 수영장 가고 친구들과 맥주한잔 하는게 일과 였습니다.
이게 은퇴이민입니다.
돈좀 있는 사람이 좀 여유롭게 가는게 은퇴이민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비싸서 필리핀 태국 가는데 요즘 전반적으로 동남아가 렌트비 물가가 비싸요.
돈없어도 한국에서 왔다고 한류 부심부리는 시절도 지나갔습니다.
공감 많이 됩니다.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않다면 그냥 한국에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백번 천번 맞는 말 임니다..좋은 영상 감사
아룬 운영자님
제가 볼적엔 경험에 의해 솔직하고 정직한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돈 다 떨어지면 한국인 상대로 사기 치고 살인도 저지르고 인생종침.
와이프가 태국인이어도 태국서 45일 사는거조차 힘들더군요 😂
태국생활 절대 쉽지 않습니다 .
한국생활이 정말 100 배는 낫습니다 .
환상가지면 안됨 😊
한달 생활비 2백도 없는 사람이 외국으로 은퇴이민을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코미디죠
thank you for the realistic point of view...am too thinking of retiring in Thai in 5yrs or so
어디에도 행복은 없다. 행복은 행복하려고 마음 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세상이 준 것은 불행이다. 내가 불행을 뒤집어 행운으로 만들어야 한다.
중요한 경제력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솔직한 영상 아주 좋습니다!
프랑스로 이민가서 굶어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타향살이는 항상 어렵습니다; 이주한곳 언어도 못하면 더 어렵습니다. 은퇴를 외국에서 하는건 명둘을 줄이는 행동 입니다.
정확한 말씀임니다
우리가 태국에서 살려면 3백만원은
써야 좀 폼나게 살수있다는게 맞는말이죠.
삶의 질이 좀 다르겠지만 혼자 2백만원이면 한국살이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뭐든지 처음엔 새롭고 좋아보이고 장점으로 보이지만 적당 기간이 지나면 낡아지고 지루하고 단점이 많아 보이는건 다 같은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세상에 돈없이 살 수 있는 곳은 없어요. 유튜브에서 말하는 것을 다 믿으면 안 됩니다. 그들은 말안하고 새는 돈이 많아요. 특히 한국인이라고 하면서 그런대로 살려면 최소한 200만애서 250만원은 매달 날라갑니다.
제가보기에는 90% 후회할겁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늙어 말도 안 통하는 곳에 가서
고생 할 필요 없음둥 차라리 여행하며 편하게 살다 갈 곳으로 가야지
좋은 말씀 잘 보구 있습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ᆢ
(한국인들은 혼자만 비밀로 합니다)
서울 종로3가에서 ᆢ
프랑스 어학원 불어 2년 다녀봐야ᆢ
꽝! 입니다!
도움은 됩니다!
제가 할배라 느낀건데요ᆢ
전 세계에서 언어는 아씨랑 동거가ᆢ
가장 빠름니다 ᆢ
태국어가 5성음이라ᆢ말을빨리하면ᆢ
멍합니다! 귀가ᆢ
아줌마 아씨 꼬셔서ᆢ
약 500불,ᆢ 800불주고ᆢ
약 6개월만(영어쓰지말고) 살아보세요ᆢ
의사 소통에 전혀ᆢ불편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언어는ᆢ아씨와에 아내대행이ᆢ
가장 빠릅니다?
돈여유 있으신분은ᆢ
추랄롱콘 대학 등지고ᆢ
오른쪽 골목에 카페,술집가셔서ᆢ
대학생 꼬셔서 한달에ᆢ
약1000불,2000불 ᆢ아내,언어대행ᆢ
주시면요ᆢ귀가 뚤리고ᆢ가장 빠름니다?
영어도 유창해서ᆢ같이 배우세요?
시간이 ᆢ돈 입니다!
건방진말,개인생각이 강해서ᆢ
죄송합니다 ᆢ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돈 얼마 주기로하고 동거하고 같이 사는게 어찌 꼬시는 건가? 돈주고 거래하는 거지 ㅉㅉ
게다가 그런식으로 체계성 없이 배운 언어는 여성들 스타일에 말투와 억양을 익히게 되고
그런투로 말하는지도 모르고 놀립감이 되거나 게이로 오해받기 딱 좋게 됨.. 태국녀와 동거하는 이들중 이런 사람들여러명 목격!
그리고 한달에 1000불 2000불이 동네개 이름인가??그 정도 생활비 외에 여유돈 으로 쓸수 있음 굳이
태국어 안배워도 태국에서 재미있게 살게 너무 많음 본인 말처럼 건방진말 잘하고 개인생각이 주제 넘게 강하네!!!!
아룬님 안녕하세요.
파타야는 20년 전부터 자주오가던곳인라 60넘어서는 이곳에 살려고 준비를 했고 지금은 와있습니다.
숙소는 그동안 자주이용하던 호텔에서 일만바트 한달 계약했습니다.
아룬님 계신 리쏘트 에서 살고 싶습니다.
좋아요 ❤구독 ❤
안녕하세요
추천하신 파타야 2주 여행계획중인데 호텔머무는것이 좋겠지요?
조식 잘 나오는 호텔 추천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5년 전에 가서 한 5년 살았었네요. 현재 독신으로 은퇴하면 태국 가서 살려고 합니다. 태국어 듣기/말하기 중급, 태국어 읽기 쓰기 중급 수준. 방콕 변두리에 10평 정도 수영장 딸린 콘도 한 200만 바트 구입하여 거주하려 합니다. 식사, 군것질, 음료수 등 월 20,000바트, 교통비 월 5,000바트, 통신비 1,000바트, 콘도 관리비와 전기수도료 4000바트, 생활용품 1,500바트, 피복비 1,000바트, 여가비 5,000바트, 나 돌봐 줄 여자 40,000바트 정도로 월 77,500 바트가 필요할 것 같네요.
졸음와요
2배속으로 보랍니다. ㅋㅋ
은퇴이민이 국적 취득이 아닌 영주권만 취득하는 거죠?
국적은 아예 안줘요...영주권이죠...국적취득은 어느나라도 쉽지않죠..
같은 말 반복하시는거 말고는 좋습니다
너무 오래 태국에서 사셨나 ... 발음이 잘 안들리네요
말이 많이 어눌해졌네요. 어디 편찮으신가
모두다 맟는말씀 입니다
말은 맞는것 같은데,,,,자꾸 울화통 터질라카네
살집과 오토바이가 있어면 한달 100만원이면 쓰고 남읍니다 혼자안경우 입니다 만약집과 오토바이가 없어면 150만 정도 단 고급스러운 아파트나 콘도는아니고 중간정도의 집입니다 그리고 왜 은퇴하고 다른나라에서 사시는지 나이들어 말도안통하고 의료비가 작살인 동남아로 사는지 이해가 안대는군요 당연이 돈없어면 한국이든 외국이든 거지가 되는걸 다 아는사실은 듣기에 피곤하군요 동남아를 89년도 부터 수시로 다녔든 여행객입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만, 겉핧기식 같아서 아쉽네요.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구체적인 수치도 필요합니다.
고정수입이 매달 350에서 400정도 생길수 있는데요. 이정도면 좀 편안하게 살수이을런지요?
와서 물흐리지말고 거주하고 있는사람만 즐기고살게 오지말라는말 ok?
그냥 별장 처럼 집한채 사서 한국 왔다갔다 하면 좋지 않나요?
동남아에서 은퇴 생활 하는데요 애인 한달에170만원 주고요 나이 차이가 40년정도 되니까요 성생활은 힘들어서요 밖에서 젊은 남자 만나서 욕구 풀고 오라고 하고요 저는 같이 식사하고 잠자는것 뿐 인데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아니 다른 남자한테 몸바치라고 돈은 왜
주는지 차리리 식모를 구하지
40만원이면 쓰는데😢
호구 인증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다 대단해
나이 먹으면, 건강과 돈 둘다 필요함.
19년 관록에서 나온 정곡을. 찌르시는 말씀 이네요ㅡ
1.25배가 진리입니다~!
아시아는 젊을때가서 휘젖고오는곳이죠
심리적인 면에서 동남아 은퇴 생활이 맞는 사람도 있읍니다...단 싼값에 노후를 보내겠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그냥 한국 생활비와 비슷하게 들고요...심리적인 편안은 사람에 따라 있을수 있지만 후진국이라 생활을 더 여유롭게 할거란 생각은 환상입니다.
이제 동남아 어디도 싸게 살수 있는곳이 없읍니다.....매달 일정 수준 이상의 금액(대략 최소 150-200만원/1인)이 통장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동남아 살이 하지 마세요....
배속 빨리하니 젊은 목소리가 ㅎㅎ
이백이연 태국에서는 엄청큰돈인데 뭘하기래 매달 이백이 들어갈까
태국 로컬 사람처럼 산다면 큰돈이지만 단언컨데 은퇴이민이라면 최소 50대 이상일텐데 그런 사람은 태국 로컬에서 못삽니다
여행과 외국을 젓도 모르는 애들이 유튜브로 돈벌겠다고 영상을 마구 올림.
술 너무 좋아하고 자제력도 없으면 동남아에서는 안사는게 정답..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이나 동남아나 미국이나 어딜가든 돈이있어야한다 당연한 논리아닌가요?
돈없으면 힘들다는것은 굳이 말안해도 어린애도 아는 너무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런 당연한 부분이 당연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거지요. 자본주의 체계 안에서 삶의 처음과 끝이 돈으로 귀결되는 삶을 살고 계시잖습니까.
제가60넘은 사람입니다 아룬님 방송을 자주보시면 이해 하실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은퇴를 생각하니 최소 2백정도는 있어야 그나마 은퇴가 가능하다는게 초점인듯합니다 경각심을 주는 영상 아닐까 하네요
ㅋㅋ 돈 없으면 당연히 어디에서나 힘들고 괴롭지 무슨 말씀인지, 돈 없이 외국에 갑니까?... 같은 돈이면 좀 더 저렴한 곳에서 비교 우위 삶을 살 수 있겠지요~~
요약 - 돈없으면 어디든 지옥
이분은 태국에서 오래살아서 한국어가 어눌하겠지요
할아버지 유투브한다고 욕봅니다 근데 쪼께 말을 빨리 하면 안됩니까
@@럭키한팔 2배속으로 보시면 편합니다 ㅎㅎ
시비걸지 말고 1.5배속으로 들으세요
비디오 잘봤습니다. 월별 고정수입 어느정도 되야 태국 중산층으로 생활 가능한가요?
돈을 마이 안가젹ㅏ서 오래오
어디가됏던돈없어면개털이다돈잇어면어디던천국이다괘이유투브보고어설프게생각하고갓다가는개피본다멸공
그리고 말이 좀 어눌해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
돈이 엄청 많으면
모든게 다되고 어딜가나 천국
돈없으면 어딜가나
천대받고 꽝
간단한 문제를
길게도 이야기 하시네
돈 많은 한국사람이 잠깐 여행이면 모를까? 돈많은 한국 사람들 절대로 후진국에 살러 가지 않습니다 돈 없는 사람이 가는 곳이 후진국인데 그나마 가지고간 적은 쌈지돈도 날리고 거지가 되 후회하고 그래도 빨리 죽음을 맞이 하기 싫어 그래도 내 나라 한국이지 하고 한국에서 기초 생활비라도 받자고 돌아오지요 ... 흥미로운 것은 후진국에 장기로 산다고 하는 사람 분들 한국에 모두 꼬마 빌딩이 있다고 하는데 ~~~ 거짓말이구요 한국오면 거의 고시원 생활을 하지요 ~~
처음부터 끝까지 "경제"로 구나,,ㅋ
배경음악 소리가너무커서 안들려요
1.25배
한국에서 노숙자로 사는것 보다는 태국이나 동남아에서 노숙하는것이 낫지 않나?
한국에서 편안하게 살 능력이 있는 사람이 동남아로 왜가나?
한국에서는 거지로 살지만 동남아가면 그나마 거지는 면하니 가는것이지. 이 노인은 잠꼬대를 하는듯
나이든 분들은 언어가 안되다니 ? 무슨 말인지.. 젊은 사람들은 언어가 되고 나이든 사람들은 안된다 ? 70 이상 된 사람들은 현지어 영어 잘하는 사람들 없는가 ??
나는 나이 70 인데 영어 중국어 는 원어민 수준이고 독일어는 회화정도 가능합니다. 40세 넘은 내 아들 딸도 아직 나에게 모르는 영어 질문합니다. 나이두고 언어가 되느니 안 되는니 이런 말은 안 했으면 합니다.
여윳돈이라면 extra로 200만원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태국에서 여유돈이 200이나?? 농담이 심하시네
형님들, 한 20억 들고 태국 은행에 꽂아놓으면, 은행이자 로 만 먹고 살기 가능 할까요?
딴거 다 차치하고, 동남아뿐 아니라 어디든, 특히 동남아
본인이 이도 튼튼, 몸도 튼튼 아니, 아주 건강하다는 사람에게는 오케이
난 이발은 임플란트 몇군데 한거 외에는 몸이 튼튼하고 연금 300 매딜 받는데도, 3년만 있으면 400 받는데도
겁나서 안감.
여기 마지막 장면 보니
파타야 위킹 스트릿 아닌가?
역시 돈이 인생의 전부네 돈없으면 ㅈㆍ이네
이런영상 올리지마세요.
오던안오던 사람들 마음이고 솔직히 몇푼들고와서 쌀국수로 끼니 때우게되면 그땐 느끼겠죠.
이런영상으로는 누구도 현혹되지않습니다.
그냥 동남아 은퇴도 돈있어야 산다는것만 알면되는 내용입니다
고정 수입없고 돈 없어면
어느나라 든지 같은입장
감정에 젖어 타국 은퇴
생활은 도박~~
정신 나간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