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사람이 죄 짓고 못 사는 이유 어느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ㅣ한우물만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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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한우물만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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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우물만 파냐
응 너도?
@@기스아포티지-p4rㄱ44ㅣ빅4😘
❤❤❤❤❤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이 아들한테 그래도 사랑이란 걸 준 게 기적이네 ㄷㄷ
고해성사하는 이유도 진짜 뉘우치기보다는 그냥 자기 감형을 위한 거잖아. 참... 무섭다 무서워
미국에서도 식물인간된 소방관이 갑자기 깨어나서 아이들이랑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다음날 사망했다는 얘기도 기사로 본거 같은데...신기한 일들이 많긴하네요. 사후세계를 전 믿습니다.
ㅠㅠ 신기하고도 너무 슬픈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기에 하루는 너무 짧네요.
옛날 영화 A.I가 비슷한 내용인게 기억나네요
진짜 소름끼쳐요... 그래도 죄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사실이 정말 위로가 되네요. 요즘 나쁜 인간들이 너무 넘쳐나는 세상인데도 법이 뭐 같아서 제대로 처벌을 안 받는 현실에 화가 너무 났는데 저렇게라도 벌 받으니 얼마나 좋아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죄값이 실현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손나리-m8z저도. 너무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인과응보는 사실입니다
끔찍한 아버지다..스트레스 해소법 최악이다.저게 발전하면 연쇄 살인마 되는거지.가정을 꾸리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혼자 살아야지.아버지란 사람은 자기 내면을 안돌아보구 남탓만 하는거지
업보가 실재한다고 믿고 싶은 입장으로서 지금껏 들어본 시들무 중 최고의 사연 10선에 들어갈 거 같아요. 누구나 자신만은 사회가 허용하는 범주에서 나름대로 선량하고 올바르며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때로는 어떤 행동에 나서기 전에 스스로가 내세우는 명분 아래에 묻혀있는 본심을 점검할 필요도 있겠죠, 이 이야기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올린 원망스러운 그 사람의 옆자리에서 나란히 고문을 받고 싶지 않다면요.
있긴 있더라고요
저도 저한테 상처준놈들 사망,식물인간,감옥 까지가는거보고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몇놈 더 남긴했는데...
혹시 몰라서 기다려 보는 중이네요
뿌린데로거둔다 악마놈들!!남괴롭히는거 자식이받는다
인과응보는 분명 있습니다.우리모두 남의 눈에 눈물, 피눈물하게 안하는게 맞습니다. 혹 하였더라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게 맞아요.
안산사는 97년생 학폭가해자 경안고회장 출신 이장빈도 꼭 그렇게 천벌 받아야죠
전국 교도소에 이 이야기 정기적으로 틀어줘야 한다
굳이 그건 아니라고 보내요;
@@안녕-k9q9j진지진지 열매 드심?
멀 굳이야 , 맞는말인데 범죄저지르면 똑같이 느껴봐야지
?
앜ㅋㅋㅋㅋ웃겨요
저희 아버지도 🐕 🐔 🐍 을 잘 잡으셨습니다 저도 일식요리사로 일하면서 살아있는🐟 을 잡았고 피 보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은 십여년하던 것을 그만두었어요 저와 아버지의 공통점이 눈에 살기가 있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잡는 동안 알게 모르게 자신의 심성에 악의가 기억된다는 것입니다 화도 많아지고요 진짜 안좋은 겁니다 만약에 할수없이 하게되면 절이나 교회에 가서 명복을 빌어주세요 그리고 감정을 실지마시고 최대한 안아프게 잡으세요 저처럼 아버지처럼 감정실고 잔인하게 잡지마시고요 낚시도 가볍게 보지마세요 물고기를 괴롭히는 행위에요 또한 악플다는 것도 안좋아요 어떤 교수님 얘기하기를 악플다는 것은 인간의 살인욕망을 대신 해결하는 거라 하더군요
이모티콘이 살아있는거 같아서 귀엽어요~~~~ 고기도 적당히 감사히 먹으라던데, 이거사연 정말 무서움
그렇죠.먹어야사니 어쩔수없지만...낚시도 살기가어리게되죠
전 악플안다는데 다행이다
힘내세요
헐, 듣고보니 맞는 말씀이시네요. 익명으로 서로 안보이더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풍토를 만들어갑시다.
돌비 공포 라디오 들으면서 공포도 느끼지만 내가 살면서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죄악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정말 착하게 살아라 는걸 늘 일깨워 주는 것 같아 들으면서 깨닫습니다.
무서운 나. 무서운 인간. 무서운 세상. 죄.
마지막까지 결국 자기 감형받고 면피하려고 고해성사하는 거잖음.. 요즘 범죄자들이 반성문 영혼없이 반성문 써재끼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정말 이야기 술술 풀어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권선징악, 죄짓고는 못산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물리학의 법칙 같은 겁니다. 작용과 반작용이죠. 살아생전 지은 죄는 다음 생까지 남고... 핏줄에도 남아 후손이나 가족까지 영향이 가지요. 괜히 덕을 쌓고 복을 짓고 남을 아프게 하는 짓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죠..
아빠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성격 폭력적인성향이 가족들을 힘들게하니 충격적인 현실공포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한우물만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한우물만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인과응보네요
죄값은 죽어서도, 다음 애생서도 꼭 받습니다!! 착하게 살아야해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착하게, 좋은일 하면서 살아아야겠단 다짐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동물을 해하는 사람이 살인으로 연결된다는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거네요 그리고 어린시절의 힘든 삶이 범죄의 정당성이 되지 않는다는것도~ 착하고 성실하게 삽시다.
도박질하니까 그리된거지 무슨 강쥐잡아드셨다고
@@KOREA_MAXIM그게 아니라 폭력성을 누군가를 해치는 행위로 해소하는 사람이라면 그게 결국 가장 큰 범죄인 살인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실제로 범죄심리학에서도 계속 연구되는 분야입니다. 강호순도 동물 학대부터 시작했어요.
@@KOREA_MAXIM참 맥락파악 못하고 무식한 거 티내네 상식적으로 죄없는 생명 죽이고 학대하는 놈들이 인간도 해할 확률이 낮겠냐?
도박질 계집질하면 인생 ㅈㅗㅈ된다는게 예전부터 나온 말인데
@@KOREA_MAXIM 누가 아니랬냐 다 알아듣는데 혼자 맥락 좆도 이해못하길래 능지수준 처참해서 설명해줬더니 여전히 못알아듣노
한우물님 정말 듣는내내 죄짓지말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겁나게 들었어요 이야기를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요즘 마음의공부 하고있는데 딱 와닿는이야기였어요 잘들었어요 😊😊
이얘기 100%공감하고 말씀을 집중할수 있게끔 해주셨어요
몇십년전 아는언니가 돈받을거있는 사람이 죽었다 3일만에 살아났다고 갔다왔다면서
제집에 와서 하는말이 "그사람이 일을하다가 쓰러져 분명히죽었는데 우리가 다아는 옥황상제죠~^^ 수염긴 할아버지가 너는 살아생전 빚이 많이 있으니 그걸 다갚고 10년후에 와라"고 하더랍니다
그얘기랑 같은맥락 이네요
어쨓튼 돈이나 남한테 나쁜짓,못된짓 하지말고 착하게 삽시다 돌비님 감사해요~ㅎ
세상에 참 죄짓는 걸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도 어쩌면 그 중 한 사람일 텐데 많은 교훈을 주시는 이야기네요. 과거의 삶은 어쩌지 못해도 지금부터의 삶이라도 참되고 선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분노와 광기가 가득한 세상에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얘기네요 인과응보.
아빠라는 사람 진짜 끝까지 이기적이네요...평생 고통 받고 사시길 바랍니다
고해성사 하나 들으려고 10년동안 병수발한 아들은 도대체 무슨 죄죠?
너무 끔직합니다~
천주교식으로 해석해보자면 아들의 효심이 아버지가 지옥에 더 오래있을뻔한 형벌을 조금이나마 구했다고 생각합니다. 성당에서는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가 있어서요.. 열심히 기도해주면 연옥영혼이 좀더 빨리 하늘에 올라갈수있다고 가르칩니당... 하지만 영원한 지옥에 있는 영혼은 못 구합니당.. 이 이야기의 아버지는 행동이 양극단적이어서 그나마 착한 행실을 했기 때문에 영원한지옥은 안 간것 같습니다. 성당에서는 통공 이라는 개념을 가르칩니당. 공을 쌓으면 서로에게 통한다는 것이지욤.. 천국에 가신 조상님의 은덕으로 후손이 잘 사는 경우도 있듯이 말이예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도 있고용.. 어쨌든 아들은 효를 행한 덕이 쌓았기 때문에 죽음 이후에 더 높은 천국에 갈 것같습니당
그것또한 아들의 업보인듯.
@@user-pp9cn6hh9v불교식으로 따지면 아들분도 전생에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거나 같이 얽힌 업보가 있어서죠...가엾게 돌아가신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무참히 희생된 동물들도 같이요...
@@user-mt8bh9hc4n 연인을 만난다는 전생의 원수를 만나는 것이고, 자식을 키운다는것은 전생의 빚쟁이를 현생에서 만나는거죠. 그러니까..아버지가 아들에게 그렇게 사랑으로 대했던건 전생의 빚갚음을 한 것이 맞는거네요
저도 한번 먹은적있습니다 어릴적에 카센터에 친구를 만나러갔다가 밥을 주시더라구요 다른반찬은 기억이 안나는데 맑은소고기국같은거를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밥을 먹으려는데 친구아버지께서 국을 계속 먹어보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먹었는데 맛있지?맛있지?하면서 계속 물어보시길래 예의상 네 맛있어요 라고하니 아버님이 그거 개고기야하시면서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그때의 기억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왜 어린아이에게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요 ㅠㅠ
정말 이야기잘하시네요.
정말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살자라는 제 평소신념과 맞아떨어지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채널의
스토리들은 거의....
악한 세상에 선한
한줄기 빛이되는
메세지 가 있어서...
좋네요🙏
한우물님도
레전드급 👍👏
한가지 말해 드리자면 개, 뱀 잡아서 보양식 많이드시면
가족이 밥을 잘 못먹어요 이상하리만큼 ... 아프게되면서 우울증이라든지
저희 아버지가 키우던 개도 잡아드셨는데 ㅠ
저희 어머니가 우울증이 계속오고 식사를 잘못하셨어요
아는분께서 기도하면서 말해주셨는데 개를 살생해서 가족을 치고있다고 하더랍니다
ㅠㅠ
맞아요
아니... 왜 먹은 사람을 치지 죄없는 가족을 건들여요...
맞아. 먹은 당사자는 가족보단 본인밖에 모르는 인간일 수 있는데 왜 주변인을 괴롭혀? 진짜!
개던 소돼지닭이던 잡았으면 고기인거지 왜 개한테만 유난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 지능이 개보다 높은거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 싸이버거 먹어본 사람들은 닭귀신이 정수리 쪼아서 골 깨져 죽을듯요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와...지옥이 진짜로 있었구나...그렇게 누워계시면 이생을 떠나계시는거군요... 너무충격이고 거의레전드급인거같아요
한우물만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이분도 입담이 좋으셔서 몰입감 최고임ㅋㅋ
시들무의 동네꼬마님 못지않은 역대급 한우물만님이 나타 나셨네요 어쩜 그리 말씀을 잘하세요 숨까지 죽여가며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요즘 며칠동안을 부글부글 해를 가하고 싶을만큼 미운존재가 있섰습니다 어떻게 저인간한테 복수를 하나 그생각을 계속 같고 있섰습니다 한우물만님 말씀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결코 사람이 사람을 단죄할수 없고 하늘이 잘못한자는 천벌을 내리고 교통정리를 해준다는것을!! 역대급 역대급 한우물만님 고맙습니다 🙇♀️
와아.. 이야기를 너무 조리있게 잘 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현실 공포와 교훈까지 최고ㅠㅠ착하게는 살진 못해도 바르게 살도록 늘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이코패스는 지 자식들한테는
그렇게 끔직이 아낀다고 들은 얘기가
생각난 이야기네요
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사이코패스는 아님다. 사패면 자기보다 육체적으로 강한 사람한테도 깽판쳐야하는디 그건 아니었으니깐요. 그냥 강강약약남일뿐
와 엄청 충격적이다.. 이야기도 넘나 잘하심
우와...진짜 어찌보면 두렵고
어찌보면...결국 숨어사는 악한자들이
지옥가서 끔찍한 벌을 받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살면서 억울했고,
참아야만 했던 일들을 겪은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 참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시는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이 지은죄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그 죗값을 본인이 받는다는 인과응보 교훈이 있는 사연 잘 듣고 갑니다
인과응보.자업자득.자작자수
금방 벌을 받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받아요.
1년안에.10년안에,눈감기전에는 꼭.
그러니 죄를 저지르지는 말고 살아야죠.
무시할수 없는 경우를 저도
많이 보아서 한우물만님의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다음에도 또 나와주세요.
돌비님도 계속 응원합니다💜
와! 👍 이거 레전드 등극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대박이네요. 영화로 만들어도 될 거 같습니다. 끝이 진짜 대박. 동꼬님 긴장 타셔야 할 듯요!
나라면 감량 못받아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을것같아.애정깊은 아빠밑에 자랐다는 기억만 남겨주고 가는 게 아들의 남은 인생에 더 좋을텐데..지가 감형 받으려고 혼란과 고통을 남겨주고 떠나는구나.
그런인간이었던거죠 일반이라면 진실을 얘기하지 않거나 그런일을 하진 않았겠죠
그런데.. 그런 것 조차도 이유가 있겠죠..
덕분에.. 지옥이 있다는것
많은 분들이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한우물만님의 이야기 정말 잘들었습니다. 착하게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지옥가기 싫어요~~오늘하루도 행복한날되세요
지옥은 없습니다.
@@creativetoy332아니 이렇게 사연 들었는데도 지옥이 없다고요?
대단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말씀을 참 잘하십니다
이 내용을 듣고 생각나는 바가 있어 글좀 남겨봅니다 . 실제로 어떤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하는것도 죄를 짓는 거지만
마음속으로 상대방을 욕하고 비난하고 위해를 가하겠다고 하는 마음조차도 죄를 짓는것이라고 합니다. 직접 실행하지 않고
그냥 생각만 했는데 뭔 죄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통하죠 눈에 보이는 결과값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과연 그게 정말 죄가 없는것일까요? 지옥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사람이 죽어서 심판을 받게된다고 가정하면
죄가 없는사람은 없을겁니다.. 말씀드린것처럼 나는 깨끗하고 바르게 살아왔어 이런 사람 실제로 과연 그럴까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욕하고 이런 마음을 한번도 갖지 않은채 살아온 사람은 많치 않을것입니다. 우스개소리로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고통스럽게하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나를 죽이려는 누군가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정도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자신이 운명을 바꿀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항상 죄를 짓지않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산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만약 그렇게 사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이미
인간을 초월한 존재에요. 그래서 인간은 너무나도 불완전한 존재로 태어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행동 잘못을 행한게 있다면 반성하고 뉘우치는 자세로 꼬여 있는 실태를 푼다는 느낌으로 풀어나가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꾸 꼬이게 만들고 삶을 복잡하게 만든다면 결국엔 그게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고 복잡한 실태를 풀기 위해서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것입니다. 하루라는 삶을 살았으면 하루안에 있었던 자신의 과오나 잘못된점을 스스로 한번 되짚어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며 내일은 나자신보다 타인에게 더 도움이 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완벽하진 않아도 그런 점들이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고 자신의 죗값도 가벼워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참쉽지가않네요
반성하면서 또하고 남을미워하고
다시한번 또반성해봅니다
절대 뒤죽박죽 하지 않았어요.정리를 너무 잘 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역시 죄를 짓지말아야 겠네요.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시들무내용으로 영화감독님 피디님들이 영화한편 만들어도 될정도로 실감나는 내용이네요.. 아침마다 기다려지고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혹시 정당방위는 인정 안되나요
현재 고등학생인데 제가 사는 동네는 작아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거의 학생이 많이 변동 안됩니다 그래서 이 학창시절에 한번 잘못되면 그 굴레를 벗어나기 힘들어요
제가 초등학교때 위태위태하더니 중학교 1학년 올라가자마자 일이 생겨서 학폭을 꽤 오래 당하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그때의 소문이 아직도 저를 따라다녀요
그럼 이 과정동안 저는 그냥 참아야 하는건가요? 언제 가해자들이 벌을 받을지도 모를 상태에 저는 이랗게 아파하는데 그 아이들은 공부 열심히 하고 학교생활 재밌게 다니면 그게 무슨 소용이죠..
사실 지금 너무 신기하고 소름돋는게 그 가해자들 다 크게 다치게 하고 싶던 찰나에 영상이 올라오네요..
부모입장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참 미안하네요. 부디 더이상 그런 저질스런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랑 안엮이게 조심하시고 꼭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 인생 잘 되서 그들이 어찌살든 인연끊고 내인생을 잘 살아야해요. 그들의 인생은 쳐다보지말고요. 저런 인간들때문에 내인생이 방해받지말아야합니다. 내가 열심히 살아서 어떤 인물이 될지 누가 알아요. 열심히 살아요! 자신을 사랑하고 가장 소중히 하세요 꼭!
그런게 어디 있어요 그런것들한테는 저항하고 정상적이고 재밌는 학창생활 보내셔야죠 그런애들은 힘길러서 두들겨 패세요
@@cbn7361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전학을 곧 가서 그 친구들의 면상을 더이상 안봐도 돼서 해를 끼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들로 인해 비슷한 웃음소리가 들려도 화가 치밀어오르는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걸 그냥 두고보지는 못하겠어요. 언젠가는 절대 이름 안 잊어버리고 손봐줄겁니다. 그게 저를 위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대박대박대박 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얘기를 들어 봤는데 .이렇게 대박인 얘기를 들어보기는 첨 입니다.죄 와 벌 .정말 무섭네요.싹싹 더운 여름에 에어컨 보다 시원하게 무섭게 잘들었습니다 .두분게 😊 🙏 감사 드려요 .다시 한번 깨닫게 됐네요 .살면서 죄짓지 말고 살자고~~ 두분 고생 많으셨어요 ~ ♡♡
한우물만님 집중있게 이야기를 잘하시네요 오랜만에 말구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시들무 제 최애 영상입니다 ㅜㅠ
심야괴담회에서는 부족한 공포 이야기를 여기서 실컷 듣네용
심야괴담회 어떤 편인가요?ㅜㅠ
@@Blisssinu저는 심괴 다 재밌는데 에피소드가 적어서 감질나요
그래도 너튜브에 워낙 채널이 많아서
해소가 되네요
여러분 본인은 잊어도 초고도화 된 컴퓨터인 뇌는 기억합니다 본인 뇌세포에 저장되어 있다가 작용 반작용 법칙에 의해 고대로 본인에게 돌아와요 부메랑 맞는다는 소리에요 약강강약의 비겁한 행위는 하지 맙시다 ~
개인적으로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어요
정말 죄짓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우물만님...사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분 얘기 잘풀어 주시네요.정말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계속 듣고싶네요
한우물만님 사연은 지인쨔 귀에쏙쏙잘들어옴 ㅎㅎ 잘들었숩니당❤
나도 어렸을때 시골에서 개를 줄에 매달아두고 패면서 잡아먹는 걸 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도 넘 미개한 짓…
천국.지옥은 꼭 있습니다
지옥 안가는 방법은 딱 한가지가 있구요
A의 아버지는 고해성사를 하고 왔다고 하지만은 회개하라는 겁니다
전 딴게 아니라 돌비님 매번 하루도 안늦고 꾸준히 업로드 하는게 대단함... 솔직히 내 스스로 게으른걸 반성하게됌...
돈 벌잖아요 우리가 힘들어도 회사 가는 것처럼
@@titanfalluv3691 참 주제를 잘 벗어나네요. 윗님말씀의 요지를 좀 잘 알아들으세요, 참 답답한 ... 아무리 돈이 중해도 매일 극도의 성실성으로 최선을 다하긴 쉽지않죠. 거기다 책임감도 같이 가지신 돌비님 인성의 훌륭함을 말씀하시잖아요. 저도 존경합니다 돌비님.
@@titanfalluv3691
외람된 말씀이지만, 님 말이 다 틀렸다는 건 아닌데, 사람들이 님과 대화하기 싫어할 것 같습니다...
인과응보 믿으세요
분명히 있습니다
지은데로 뿌린데로 거둡니다
세상에 태어났으니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착하게~~~
와 뒷 이야기까지 완벽함
오늘도 마무리는 돌비님 영상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똘비라는 사람이 잘못을 했어도
이 사람의 월급매일 뺏어간 인간, 손가락 자른인간들, 뺑소니치고간 인간도 벌을 받길
나도 들으면서 똘비라는 사람만 잘못이 있다고만 할수 없다고 느낌..타인의 월급은 도대체 왜 갈취하는거여? 똘비가 그 월급 삥뜯은 놈의 팔 하나 끼게해서 ㅂㅅ 만든거 잘못없다고 생각함!
구타유발죄 마렵네 진짜..
진짜... 죽어도 끝나는게 아니라는게 다행이라할까요... 이세상엔 제대로 벌받지않고 뻔뻔하게 자기는 죄없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죄를 지엇고 죽어서 벌을 받는다... 남에게 상처주지말고 살아요 정말 죽고나면 어떨지 아무도 모르눈거니까요
이 이야기는 극하게 동감합니다 무교든 불교든 동물중 뱀, 개는 절때 먹지말아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뱀은 음기가 가득해서 안되고 개만큼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생명체는 없는데 그런 짐승을 죽여 먹는다면 큰 벌을 받는다고 들었어요 특히 무교에서 나와 인연인 개는 전생에 내게 줘야할 빚이 많아서 축생으로 태어난거라고도 들었어요 특히 사업하는분들은 먹으면 안된다하네요~ ㅜㅜ 모든 멍멍들이 행복한견생 보냈음 좋겠어요 🙏
맞아요 살생은금지
개고기 금지~~후손들을 위해!!!!!
@@user-rg6bk3ev1h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눈물이나네요
개는 사람. 자기 조상을 나타낸다함.
그럼 고양이는요?
돌비님 한우물만님 잘 듣고갑니다❤
무조건 들어야죠~~
하루 루틴~^^
감사합니다~❤
말씀 참 잘하시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지옥이 있다니 기쁘기까지 하네요 아드님이 아버지를 포기했다면 다시 돌아와 본인 죄를 고하고 용서받을 기회도 없었겠죠 어차피 용서못받겠지만
한우물만님 첫번째 이야기 강렬하게 남아서 이분꺼 언제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지옥이란게 존재하는구나 싳음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이번 사연 정말 좋았습니다.
산 생명 죽이고 학대하는 인간들 지옥불을 볼수밖에 없어여 인과응보 믿습니다
무겁고 안타까운 예기입니다만 재밌게 잘듣고 갑니다
아드님 분 힘내시고 이제부터라도 행복하셧으면 좋겠네요
상당한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전에 일시적으로 정신이 돌아오시더군요.
심지어 뇌가 이미 기능을 많이 잃었다고 해도 맨정신으로 돌아오다가 다시 가시는데
이건 역대급이네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밖에 매미소리와 더불어
이야기 재밌게 듣고
여름 잘 이겨내봐요
모두 화이팅
와..이야기를 정말 체계적으로 이해가 팍!되게 잘해주셨어요!와~
살아 돌아오시는 분들의 얘기는 꽤 많이 들어봤지만
부정적인 얘기랄까...
지옥을 언급하시는 분의 사연은 처음 듣기에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느 무당 할머니분이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사후세계는 없다.라고 하셨던 분이 계셨는데
이런 얘기도 들으니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참 어렵네요..
무당분은 영적인 존재, 신적인 존재들의 중간사이에 계시는 분이고
그렇기에 모든걸 아시는 분은 아니시기에 , 지옥에 관해서 다르게 해석하고 계신걸지도 모르겠네요.
없던 곳을 있다고 말하진 않을것 같고...
살아생전에 감옥에 가셨어도 말안하고 사셨다는 분이
10년만에 살아돌아오셔서는 모든걸 말했다는 점이 , 신빙성을 더욱 더해주시니까...
지옥 비슷한 곳은 확실히 있는거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물론 , 저희가 상상할 수 있는 곳이거나,
옛 조상님들이 생각했던 그러한 고문을 받는 곳과는 많이 다르거나 , 달라져있거나 할테지만...
지옥에 가셨다는 분들은 그럼... 끔찍하게 고통을 받으며 반성을 하다가
형벌이 끝이나면 나중에는 다시 윤회를 하는 걸까요... 참 많은 생각을 열어주는 사연이었네요ㅎ
오늘도
너무 귀중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그 무당이 너희들이 생각하는 이라고 했고 사후세계가 아예 없다는 말은 안했네요
그 말인 즉, 너희들이 생각하는 사후세계는 없지만 너희들 생각 이상의 사후세계가 있을 수 있다로도 해석이 됨
@@user-er9rt3du1z 사후세계를 부정 하셨던 뉘앙스였는데 사람을 통해 전달받은 내용이기도 하고... 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크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에만 고정관념을 두면 그 외의 것을 생각하는데에 둔해지니까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보니 천국이나 지옥까지 나타나고...
사후세계...그리고 지옥 그 외의 장소...그리고 저승사자라는 직업을 가진 자들과 터주신 , 그 외의 신들은 어디에 계시며 그들의 세상은 어떠한 곳이고 , 오래된 원가를 비롯해 수많은 원가 , 영혼들은 또 왜 인간과 공존하고 있는지...여러모로 생각을 깊게 하는 편인데
지옥을 보았다는 사연으로 많이 혼란스러워졌네요
기존에 생각했던 것들을 또 다시 재구성 해야하는 것 같아가지구....
그래서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사후세계라는 뜻으로 그렇게 말했다고 받아들이기는 저에게 있어서는 조금 힘드네요...
원래 폭력적인 사람은 평소에는 상냥한 경우가 많다고 하죠
저도 어릴 적 개고기를 정말 잘 먹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보신탕을 먹게 되면 몸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많이 아프게 되면서 멀리하게 되었는데 (회사를 못나갈 정도로 아픔)
언젠가는 혹시나 몰라서 한 번 먹어봤는데 어김없이 다음날 또 이유 모를 몸살로 회사에 결근하게 되더라고요. 그 뒤로 정말 입에도 안 대고 있습니다.
나중에 커서 알아보니 불교에서 개는 윤회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님들이 개고기 먹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심)
마지막까지 아버지는 이기적이네 자기 감형만 ...생각해서 아들 상처는 생각 안했네
최근에 플로리안젤러 감독의 을 보았는데, 비스무리하게 부자지간의 이야기가 나오는 시들무인것 같네요~물론 시들무는 공포이지만😂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귀족님들 이제 주말이보입니다!화이팅!💪🤩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응보는
실제로 있습니다
저승. 사후세계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돌비님 안녕하세요.이야기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정주행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
와 진짜 이기적이네.. 지옥에서 죄 덜자고 아들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렸네..
그 실험실 동물학대 이야기만큼 무서움..
지옥이 진짜 존재한다는게 평범하게 살아온이들에게도 공포..
살면서 지은죄 없는이 한명도 없을텐데..
지금 나 사는 모습을 부모탓이라 원망하는것도 안될듯..
전생 개차반으로 못되게 산 나의 잘못일수도 ..ㅜㅜ
지금부터라도 베플며 잘살아서 후생 잘태어나도록 해봐야겠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동네꼬마님 과 맞먹는 이야기꾼이시다우와
진짜재밌게잘들었습니다!
최근에 굴러온돌이 박힌돌빼낸다고 제가 박힌돌이엿다가 회사에서 고생만하다가 쫓겨나듯 제발로 나왔습니다 그분도 꼭 저런벌 받으시길바래요
그놈은 그거의 몇배로 더 고통받을거에요. 왜냐하면 이미 저지른 죄는 사라지지 않을 뿐더러 앞으로도 똑같은짓을 반복할테니까요ㅎ
현생을 살면서 겪은 힘든 일들은 다 전생의 업입니다
우리가 알고지은죄 모르고지은죄
몸으로 지은죄 마음으로 지은죄 생각으로 지은죄
굉장히 많습니다
아주작은 초파리를 죽여도 미물이라 업장은 크지않겠지만
죄가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자신은 죄가없다고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가 있고 항상 참회하면서 살아야하고 마음수련을 해야합니다
댓글보니까 자기는 죄가없다고생각하느 사람들이있어서적습니다 ㄷ ㄷ
그동안 듣던얘기중에 젤 공포네요
잘들었어요😊
죄를 당장 받느냐 되물림 되느냐의 차이겠지요 잘들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3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여기서도 3일 기회, 죄사함 못 받은것 3년추가 3이 걸려있네요 악한일을 저지를 생각도 없지만 겸손하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자기의지로 자식은 돌보고 해코지안해서 죽기전에 그런은총을 받은것 같네요. 아드님되시는분. 조상이나 부모의 죄는 3~4대까지 이어질수 있는데요.가능하면 반드시 아버님이 해코지한사람들 찾아서 적은돈이나마 보상금이라도 주시고 아버지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선한일 많이하고 사세요. 하느님자비심의 기도를 바치거나 미사를 봉헌해도 어머니나 아버지한테 도움을 줄수있고 본인의 마음 힘든걸 이겨내는데에도 도움을 받을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걸 들으면서 고3 현재 사회에 대한 동심이 파괴되버렸네요
죄 짓고 살면 내 자신이 만든 지옥속에서살게 된다는거 기억해야겠네요...
교훈까지 더 해지는 스토리네요
진짜 어려운 내용을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난 그런생각도한다
동물학대범들은 다시 환생할때
전생의 본인처럼 동물학대하는 사람한테 학대받는 동물로 태어나라고.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
사람은 두 번의 인생을 사는 거 같아 육신의 삶과 육신이 없는 영혼의 삶
똘비와 똘비 아버지로 정리하셨으면 더 편하셨을것 같아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분이 힘드셨을 거ㅠ같네요
초기불교의 니까야경에 내가 남한테 하는 행동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라고 나오고 법구경에 일체 모든것은 폭력을 무서워한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죽음이 두렵기때문이다 그들속에 너 자신을 인식하라 괴롭히지도 죽이지도 말라 그리고 부처님은 죄를 지은 상대방마저 용서하라고 합니다 용서하지않으면 계속 윤회하는 동안 상대방과 원수로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되기때문에 당신 자신의 괴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서하라고 합니다 잘 안되지만 노력해봐야겠지요
우물만님 시참듣고 많은 생각이 들어요
"카르마 " 인과응보
정말 있는것 같더라구요
항상 죄짓고 살지말자 그런생각으로 살려구 노력합니다
미운사람에게도 욕하지 말아야되는데
그건잘 않되네요 ㅋ
암튼 잘 전달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한우물님 사연 오늘 처음 들었는데 말씀 너무 굉장히 정연하게 잘 하시네요 계속 이야기 기다릴게요!!
어휴 참 그 아드님 마음이 힘들겠네요. 고해성사 한 게 지옥에서의 감형을 위해서라니 참 이기적이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올려주신거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
요새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평안한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