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아들 죽였다는 죄책감에 스스로 뺨을 치신거였군요. 교회 관계자가 적어준 무당집 주소도 어머님이 홀려서 다르게 보였던 거였구요..아들이 이상 행동을 보였을때 빨리 무속적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어땠을까요..인형에다 손,발톱을 깎아 넣고 칼로 찌르는 행위는 무속에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저주 행위인데 어머님이 의식을 행하기전 다른 무속인이나 관계된 사람한테 조금만 더 알아보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는 사연이네요.잘 들었습니다.
와 이 얘기 들으니까 15년전 고등학교 1학년때 폐가 들어갔다가 도망쳐나온 일 생각나네요 친구 생일이라 친구집에서 생일파티하고 피시방이나 가자고 다같이 버스타러 가는길에 친구집 근처에 있는 폐가를 지나는데 그때 한놈이 저기 들어가보자면서 얘기를 꺼내가지고 누가 들어가니 하면서 저희들끼리 얘기하다가 저 혼자 들어간 경우가 있었는데 혹시 몰라서 제가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대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고 안에는 정말 옛날 집처럼 작은 마당있고 기억자고 초가집같은 ? 마루가 달린 방들이 있는 형태의 집이었습니다. 문은 다 열려있었고 퀘퀘한 먼지냄새만 풍기고 물건들은 다 바닥에 나뒹구는 그런 전형적인 폐가였구요. 주변을 싹 둘러보고 있는데 바람 한점 없던 그곳에 주변을 싹 둘러보는데 바람한점 없던 상태였는데 갑자기 옆에 열려있던 방문이 쾅 소리를 내면서 닫히더라구요. 순간 소름이 쫙 끼치면서 무언가 나가라고 경고하는 느낌이 들어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도망갔었던 일이 있었는데 이 얘기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거기서 빠르게 도망나왔던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무섭고 슬픈이야기네요 아들이 갔던 그 폐가를 엄마가 똑같이가고 목매달아 죽이려던 그 여자귀신한테 속다니 완전 농락제대로당했네 어떻게 엄마까지 속여먹냐 그리고 손톱발톱 머리카락 넣은 인형을 칼로찌르는거 자체가 자기 자신을 저주하는 행위라고 혼자하는 숨바꼭질이랑 되게 흡사하거든요 거기서 이건 정말 위험하다 라고 느꼈는데 역시나 귀신술수에 제대로 넘어간거였네요 저렇게 악랄한귀신 처음봅니다
사연이 너무 안타까웠던것 같아요 ㅠ 보통 돌비님 사연은 거진 무당찾아가서 비방으로 살아남는 얘기들이 많아서 이번일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처음 장례식장에서 어머님이 스스로 자책하며 자식죽였다 했을때 무당을 안믿어 안찾아사셨나?했는데 얘기 듣다 설마 뒤를 돌아보셨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반전에 반전에 반전.. 이런얘기 처음이라 정말 무섭고 조상님 지켜주시려 했는데 악귀가 너무 강했네요 ㅠ 최근 김태리나온 그 악귀보다 더 심한것 같아 무섭네요 정말 슬프고 안타깝고 그런 사연 잘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진짜 폐가는 가면 안돼는 곳이죠 그렇다고 너무 궁금해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함부로는 가지 마세요 이 사연에 나온 귀신 왠지 무당령 인것 같아요 한가운데에서 무당 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하셨으니까 세상은 아름다운 배경 은 많지만 그 반대로 무서운 것도 많습니다 근데 그걸 모르고 지내와보면 듣지 못한 일도 일어나게 되죠 돌비님 사연 들을 때마다 제일 무서운 귀신이 뭐지? 하고 제 개인 생각으로 1&2순위 를 한다면 공동 1위는 무당령&악귀 2는 수살귀 다른 귀신들도 무섭죠 그래도 제일 무서운 귀신 이라고 생각해요 제 개인 생각으로 돌비님도 항상 말씀 하시죠 흉가 함부로 가지 말라고 아무튼 개깍님 사연 정말 레전드네요 오늘도 잘 듣고가요 모두 비 조심 하시고 더위 조심 하세요
개깍맨~도와줘요~ 아 진짜 개깍남님 귀엽고 발랄하게 등장하셔서 이야기 매번 소름레전드 인거 실화입니까ㅠㅠ...이 이야기 생방에서 들을적에도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편집이라 그렇지 편집 없이는 1시간을 그냥 넘기시는 데도 이야기 정리를 원체 잘하셔서 그런가 딴길로 새는 거 없이 쭈욱 들려주시는 게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돌벤져스 데이의 아침을 개깍남님 사연 재주행으로 들을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첨에 이해가 안됬는데 상황정리해보니 이해됨 교인이 무당 찾아가보라고 한 주소는 실제 용한 점집 맞음 근데 주소데로 찾아가지 않고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간게 원흉 맨첨 찾아갈때 택시타고 잘 찾아갔으면 운명이 달라졌을수도...예전에 신당이었던 장소였는데 기가 강한 악귀가 덮쳐 예전 무당은 다른곳으로 옮길수밖에 없었고 그 귀신을 못도망가게 부적으로 봉인 그걸 성호가 폐가체험한다고 띠어내서 봉인된 귀신이 풀려나와 성호를 괴롭히고 죽게 만든것이고 그 귀신이 무당행세하며 성호어머닐 홀려서 성호를 죽게 만들었슴 귀신이 영악하기까지 하네 조상이 나타나 도와주는걸 알고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할일만 하고 나오라 시킨게 성호를 죽게 만드는 비방이었슴 성호어머니는 죽이는 비방을 살리는 비방으로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아들을 살릴수있는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다고 굳게 믿을수밖에 없게끔 성호어머니를 홀려 밑밥을 깔음 스토리가 반전스릴러로 진짜 공포스럽고 한편의 공포영화로도 손색이 없을정도..
저도 기운을 잘 타는 편이라 여태 겪은 일이 있어서 겁도 많은데 이런 이야기에는 호기심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 찾아오게 되네요..😅 지금도 항상 생각하지만 뭐든 호기심때문에 하지말아야 할 것까지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예요 특히나 낮에도 위험한 곳이 많은데 밤에 가면 더 위험한 장소들이 많아요 그런곳은 함부로 가면 안되고 되도록이면 힘드시더라도 돌아서 가시기를..😢 영혼이 맑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분들은 그냥 귀신이 보기에는 저 빛 옆에 있으면 좋은데로 가나보다 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따라온대요 저도 겪어봤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이더라도 귀신이 있긴 하더라구요.. 다들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귀신은 일반적으로 중력에 영향을 받지않지않음. (날고 떠있기 때문에) 따하 중력을 거르는 존재로 봐야하고 그런 의미에서 폐가의 지박령 기준으로 설명하면 우리가 지구에서 무리없이 살 수 있는 이유는 중력에 영향을 받고 가만히 서 있어도 지구의 표면위에 자리잡고 있음. 만약 중력이 없다면 지구의 자전 공전 속도에 맞게 움직여야되고 태양이 은하를 공전하는 걸 따라가야 되는데 지평좌표를 고정 시키지 않고 어떻게 같은 자리에 나타날 수 있는가? 지평좌표를 어떻게 고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 그리고 빙의는 전기적 에너지에 의한 결합형태인데 애초 에너지를 자가 생산할 수 없는 존재로 빙의도 설명되지 않음. 귀신은 없으니 재미로만 듣길
개깍남님의 레전드 무서운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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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play/PLvjagzFLlq9FWUFUR-DevoFs8WosE5_ID.html
개깍남님 이야기 반갑습니다
😮
너도 개깍남이냐
아니 중삼 때란다요
하...어머님이 비방하러가셨을때 애미야안된다하신게 진짜 할아버님이 정말안된다고 가지말라고 부르셨던것같아요ㅠㅠㅠㅠㅠ
듣는내내 너무너무 안타깝고 이게무슨일인지 정말 어째서이런일이생길수있을까싶네요....
어머님이 아들 죽였다는 죄책감에 스스로 뺨을 치신거였군요. 교회 관계자가 적어준 무당집 주소도 어머님이 홀려서 다르게 보였던 거였구요..아들이 이상 행동을 보였을때 빨리 무속적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어땠을까요..인형에다 손,발톱을 깎아 넣고 칼로 찌르는 행위는 무속에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저주 행위인데 어머님이 의식을 행하기전 다른 무속인이나 관계된 사람한테 조금만 더 알아보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는 사연이네요.잘 들었습니다.
근데 저 방법이 어떻게보면 저주인데 어떻게보면 저렇게 착각하게해서 귀신 떼놓는 방법이긴 해요
근데 한가지 다른점은 저 행위를 했을 때 본체는 반드시 무속인이 숨겨놓거나 보호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길냥시급식구셔틀동 저도 저거보면서 저주방법아니야..? 아니면 아들로 착각시켜서 제물인건가..? 이생각했는데..저주가 맞았던..
와 이 얘기 들으니까 15년전 고등학교 1학년때 폐가 들어갔다가 도망쳐나온 일 생각나네요
친구 생일이라 친구집에서 생일파티하고 피시방이나 가자고 다같이 버스타러 가는길에 친구집 근처에 있는 폐가를 지나는데 그때 한놈이 저기 들어가보자면서 얘기를 꺼내가지고 누가 들어가니 하면서 저희들끼리 얘기하다가 저 혼자 들어간 경우가 있었는데
혹시 몰라서 제가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대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고 안에는 정말 옛날 집처럼 작은 마당있고 기억자고 초가집같은 ? 마루가 달린 방들이 있는 형태의 집이었습니다. 문은 다 열려있었고 퀘퀘한 먼지냄새만 풍기고 물건들은 다 바닥에 나뒹구는 그런 전형적인 폐가였구요.
주변을 싹 둘러보고 있는데 바람 한점 없던 그곳에
주변을 싹 둘러보는데 바람한점 없던 상태였는데 갑자기 옆에 열려있던 방문이 쾅 소리를 내면서 닫히더라구요.
순간 소름이 쫙 끼치면서 무언가 나가라고 경고하는 느낌이 들어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도망갔었던 일이 있었는데
이 얘기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거기서 빠르게 도망나왔던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사연 제보한 개깍남입니다. 댓글에 어떻게 들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몇자 적습니다.성호랑 같이 갔던 친구중에 한녀석에게 들은이야기구요 친구는 성호네 동생에게 들었다더라구요.장례식 이후이야기는 성호 49제 지내는대 같이 갔던 친구3명이 참여해서 거기서 동생에게 들었구요.시간관계상 자세하게 설명 못드린점 죄송합니다.
믿고 듣는 개깍남님!! 항상 너무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당
너무무서워서 듣다 포기했어요 ㅠㅠ…
개깍남님 정말 이야기 너무 잘하세요ㅠㅠㅠ늘 오실때마다 팬으로서 감사히 듣고있습니다ㅠㅠ
아니에요 정말 재미있게 말해주셔서 잘 들었어요~!!
말해 뭐합니까?
개깍남님 이야기는 늘 레젼드인데!
그리고 늘 실화임을 의심할수 없는 매끄러운 말솜씨에 누구한테 들었는지 그런건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가장 무섭고 슬픈이야기네요 아들이 갔던 그 폐가를 엄마가 똑같이가고 목매달아 죽이려던 그 여자귀신한테 속다니 완전 농락제대로당했네 어떻게 엄마까지 속여먹냐 그리고 손톱발톱 머리카락 넣은 인형을 칼로찌르는거 자체가 자기 자신을 저주하는 행위라고 혼자하는 숨바꼭질이랑 되게 흡사하거든요 거기서 이건 정말 위험하다 라고 느꼈는데 역시나 귀신술수에 제대로 넘어간거였네요 저렇게 악랄한귀신 처음봅니다
사연이 너무 안타까웠던것 같아요 ㅠ 보통 돌비님 사연은 거진 무당찾아가서 비방으로 살아남는 얘기들이 많아서 이번일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처음 장례식장에서 어머님이 스스로 자책하며 자식죽였다 했을때 무당을 안믿어 안찾아사셨나?했는데 얘기 듣다 설마 뒤를 돌아보셨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반전에 반전에 반전.. 이런얘기 처음이라 정말 무섭고 조상님 지켜주시려 했는데
악귀가 너무 강했네요 ㅠ
최근 김태리나온 그 악귀보다 더 심한것 같아 무섭네요 정말 슬프고 안타깝고 그런 사연 잘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개깍남님 이야기가 진짜 다 레전드인것 같아요ㅠㅠㅠㅠ 어제두 넘 재밌었어요 개깍남님 오래오래 참여해주세요!!!! 🥰🥰
개깍남님요ㅎㅎ
@@yu-hj5254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개깍남이엇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폐가에서 친구가 홀려서 이상한 행동을
그후로 따라온건지 섬뜩한 일이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개깍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개깍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장례식장에서 자기 사진을 보면서 울던 성호와..... 성호를 지키려던 할아버지.........넘 슬프다.......... 할아버지가 젤 슬프다...ㅜㅜ
항상 듣기만 하다가 처음 댓글 남깁니다. 역대급으로 소름이어서 글을 안 남길수가 없네요 어린나이에 떠난 친구도 안타깝고 그 어머니도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잘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진짜 폐가는 가면 안돼는 곳이죠 그렇다고 너무 궁금해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함부로는 가지 마세요
이 사연에 나온 귀신 왠지 무당령 인것 같아요 한가운데에서 무당 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하셨으니까 세상은 아름다운 배경 은 많지만 그 반대로 무서운 것도 많습니다 근데 그걸 모르고 지내와보면 듣지 못한 일도 일어나게 되죠 돌비님 사연 들을 때마다 제일 무서운 귀신이 뭐지? 하고 제 개인 생각으로 1&2순위 를 한다면 공동 1위는 무당령&악귀 2는 수살귀 다른 귀신들도 무섭죠 그래도 제일 무서운 귀신 이라고 생각해요 제 개인 생각으로 돌비님도 항상 말씀 하시죠 흉가 함부로 가지 말라고 아무튼 개깍님 사연 정말 레전드네요 오늘도 잘 듣고가요 모두 비 조심 하시고 더위 조심 하세요
만신할머니같은분은 못찾아도 차라리 큰스님을 찾아보셧어야했는데 그놈의 종교때문에..
진짜 시들무사연 거의매일 듣고있는데
이건 진짜 레전드급이네요..
흡사 곡성을 연상케하는 복선들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고 안타까운 사연이었어요
개깍맨~도와줘요~
아 진짜 개깍남님 귀엽고 발랄하게 등장하셔서 이야기 매번 소름레전드 인거 실화입니까ㅠㅠ...이 이야기 생방에서 들을적에도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편집이라 그렇지 편집 없이는 1시간을 그냥 넘기시는 데도 이야기 정리를 원체 잘하셔서 그런가 딴길로 새는 거 없이 쭈욱 들려주시는 게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돌벤져스 데이의 아침을 개깍남님 사연 재주행으로 들을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들으면서 눈물났어요... 아이도 아이지만 어머님과 돌아가신 할아버지 영가님 어떻겧 ㅠㅠ 맴찢ㅠㅠ 너무 마음이 아픈 사연이네요 ㅠㅠㅠㅠ
본방때 듣고 그담날 멤버십으로 또 듣고 오늘 또 듣고 ~개깍님사연은 다 레전드 입니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개깍남님, 감사히 잘 들을께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출근준비하며 듣는 돌비... 어느샌가 습관이 되부렀어요 이야기 들려주는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두요ㅎ^^
저도 완젼 매니아예요 들은것 또 듣고 ㅎ
저도 있어요
저도 저도요~~ㅎㅎ
저도요 😅
첨에 이해가 안됬는데 상황정리해보니 이해됨 교인이 무당 찾아가보라고 한 주소는 실제 용한 점집 맞음 근데 주소데로 찾아가지 않고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간게 원흉 맨첨 찾아갈때 택시타고 잘 찾아갔으면 운명이 달라졌을수도...예전에 신당이었던 장소였는데 기가 강한 악귀가 덮쳐 예전 무당은 다른곳으로 옮길수밖에 없었고 그 귀신을 못도망가게 부적으로 봉인 그걸 성호가 폐가체험한다고 띠어내서 봉인된 귀신이 풀려나와 성호를 괴롭히고 죽게 만든것이고 그 귀신이 무당행세하며 성호어머닐 홀려서 성호를 죽게 만들었슴 귀신이 영악하기까지 하네 조상이 나타나 도와주는걸 알고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할일만 하고 나오라 시킨게 성호를 죽게 만드는 비방이었슴 성호어머니는 죽이는 비방을 살리는 비방으로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아들을 살릴수있는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다고 굳게 믿을수밖에 없게끔 성호어머니를 홀려 밑밥을 깔음 스토리가 반전스릴러로 진짜 공포스럽고 한편의 공포영화로도 손색이 없을정도..
그럴수도 있지만 예전에도 그 폐가가 신당이었으니 그 지역에 빠꼼한 지역 토박이들은 예전 신당을 찾는줄알고 알려줬을수도 있죠..급하니까 주소확인도 제대로 안했을것이고 폐가를 깔끔한 신당으로 보이게 한건 귀신한테 홀린것이구요..
이 이야기는 올해 2023년 돌비라디오 들었던 것 중 베스트 쓰리 안에 들어갈 듯 ㄷㄷ 진심 레전드임
저도 기운을 잘 타는 편이라 여태 겪은 일이 있어서 겁도 많은데 이런 이야기에는 호기심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 찾아오게 되네요..😅
지금도 항상 생각하지만 뭐든 호기심때문에 하지말아야 할 것까지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예요
특히나 낮에도 위험한 곳이 많은데 밤에 가면 더 위험한 장소들이 많아요 그런곳은 함부로 가면 안되고 되도록이면 힘드시더라도 돌아서 가시기를..😢
영혼이 맑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분들은 그냥 귀신이 보기에는 저 빛 옆에 있으면 좋은데로 가나보다 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따라온대요
저도 겪어봤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이더라도 귀신이 있긴 하더라구요..
다들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경험 좀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올려주신 개깍남님 이야기 넘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해피데이 하세요~~~😊❤🍀🍀🍀💐
알림이 안떠서 놀랬습니다. 항상 보면서 출근준비 하는 저로서는 놀랄일~~선따봉후 감사히 보듣하겠습니다.빗길 안전운전 안전보행 하세요~~^^
와 진짜 애청자인데 이번 이야기 레전드네요 진짜...,..개깍남님....말씀도 진짜 잘하시고 몰입 장난아니네요 미쳤어요 이건 ......
진짜 역대급이다..이렇게 머리쓰는 귀신 이야기는 첨 들어봄.. 제발 친구분인 성호님의 영혼이 그 악귀로부터 자유로워지길
개깍남님 사연은 진짜 소름 돋고 몰입감도 쩔지만 떡밥회수가 진짜 미쳤다...
ㄹㅇ...
이 이야기는 진짜 그걸 보았던 친구들 입장에서는 진짜 무서웠겠다
특히 마지막에 영정사진 앞 상황을 보았던 그 친구는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ㄷㄷㄷㄷㄷ
평소에 다른 공포 이야기 듣다가 무서운 부분에서 잠시 소름 돋았었는데 이번 이야기는 진짜 찐으로 무서웠고 소름이 오래 돋았어요.... 특히 무당인척하는 귀신이 "성공했다"라고 좋아하더라에서 지릴뻔했습니다..
이게 현실판 곡성이구나 진심 너무
무섭다 하지말라는곳에는 진짜 다이유가있습니다
이거 실화면 역대급이다 실화겠죠..? 무섭다정말 간만에 소름제대로 돋았음. 그여자는 악마라고 생각듭니다
그럼 어머님이 인형 나무에 박으러 가는 도중에 들렸던 목소리는…정말 시아버지의 영…이었던 거군요
깊이가 다른 교훈적 실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자각하고 깨우침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짚으로 만든 인형에 상대방 머리카락,
손톱같은 신체 일부 넣고 나무에 가서
못으로 박는 행위는 일본에서 옛날에
많이 하던 저주술이잖아요.
귀신에게 완전 홀리셨었네요.
애초에 아들이 홀려서 온 순간 부터
가족들도 같이 홀린게 아니였을까
싶어요.
실제로 교회 성당 다니는 사람들이 뒤에서 몰래몰래 점집 엄청다닙니다ㅋㅋㅋ성당다니는 손님 굿도 해봤고 교회다니시는 분이 자기 삼재언제냐고 물은적도 있음돠ㅋㅋㅋ
믿음이 덜하신분들이 그러죠~ 무당찾아갈게 아니라 목사님 찾아가서 기도를 햇었어야지ㅜㅜ안타깝다ㅜㅜ순간의 판단미스로ㅜㅜ 그럴때일수록 정신차려야하는디 자식일이니 판단이 제대로안된듯ㅜㅜ그나저나 저무당집 알려준 교회사람은 뭐임ㅡㅡ
@@yesyes4029기도한다고 나음? ㅋㅋ
신에 기대는 사람이 귀신에는 못기댈까
교회 다니는 분들 믿고 엄청 열심히 교회 다니면서 술 마시고 헌팅포차 가는거 이해가 안되요
공감 왜 교인들은 술마시면 안되는데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고..원래 이혼도 안되는거아닌가요?? 바람피우는 사람도봤고,이혼은 너무 수두룩하고ㅠㅠ성생활도 문란하던데ㅜ 뭔가 걍 교회다니는사람들은 거짓으로 뭉쳐있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
와... 근래 들었던 얘기 중 제일 소름이었어요. 무서워서 눈물이 고이네요... ㅎㄷㄷ
개깍남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소름이...😢
현실공포 아니면 끝까지 잘 안듣는데 이분은 이야기 전달을 너무 잘하셔서
끈을 수가 없네요😂😂
다음 사연도 기대가 됩니다.
요즘 재밌는 귀신이야기가 없었어요 ㅠㅠ
@@장효근-u1y솔직히 동꼬님말고는 아무도없죠
분위기 흐릴까봐 말을 안하고있었는데
저만 느낀게 아닌가보네요
신선하지도않고 그렇다고 재미있는것도 아님
그래서 어느시점부터는 현실공포아니면 안보게됨.
미치겠네...듣는 내내 몇 번을 탄식했는지 정말...아 너무 안타깝다 저 어머니는 어떤 심정으로 살아가시려는지..할아버지도 얼마나 개탄스러 우셨을까
폐가 가지 맙시다 정말 ㅠㅠ
폐가에서 기다리는것이 비단 귀신뿐만이 아닌가보네요!궁금해집니다 오늘도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까지 비가 꽤 오는 모양이에요~귀족님들 비조심하시고,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와 이거 진짜 레전드다 흥미롭게 끝까지 들었어요👍
믿고 듣는 개깍남님 기승전결 복선과 반전이 기가 막히죠 이야기꾼 입니다. 👍👍
와... 소름..
진짜 간만에 오싹해지면서 들었네요
역시 돌비라디오는 아침에 들어야 돼!
와우...아침부터 너무소름돋았습니다...이야기너무충격ㅠ 개깍남님 이야기 첨부터 끝까지 몰입끝장이네요~ 정말잘들었습니다 폐가는 절대 가지않겠슴다
와 그럼 나무찾아갈때 진짜 할아버지께서 말리신거네요... 안타깝다
댓글로스포좀쳐하지말자
@@user-wq9sp3it8y 그러면 일단 영상을 보고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 . 왜 댓글부터 봅니까.
대부분은 영상을 보고 난 후 느낀점을 댓글로 적는걸텐데.
@@zoomin385댓글이 최상단에 그냥 노출되있어서 영상 키자자마자
보기 싫어도 보이는데요?
@@user-wq9sp3it8y님은 댓글보고 영상보나요? 보통 영상보고 댓글보지않나?
@@둥둥이-d7r그러면 가로모드 말고 세로로 들어가서 보시던가요
와진짜 이번사연 레전드......... 너무 소름이네요............... 사연들려주신분 너무 감사하고 참...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
시들무 작년부터 그간 몇년치 듣고 있는데 애기가 너무 다양하고 때로는 소름도 느끼고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와 그 우시던 할아버지가 시아버지였나봐요 그 안된다고 어머니 뒤에서 소리치던것도 진짜 시아버지가 도와주려고 하셨던거고 ㅠㅠ 아이고...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ㄷㄷㄷㄷ개깍남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성호란 친구분과 그가족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냥 흉가는 가지 마세요 객기로도 하지말라는 것엔 다 이유가 있잖아요여러분~ 제발요!!
돌비님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편 진짜 넘. 소름.. 진짜 말씀 잘하시구. 소름돋으며 일하는중이네여. 잘들었습니다^^
평생 들어온 공포 실화 중에 젤로 무섭고 소름이 돋다못해 머리까지 올라온 이 야기네요. 완전 무기력하게 만들고 당최 뭘 할수도 없게 만든 너무 끔찍한 조금도 믿고싶지않은 으으으으으으~~ 끔찍해요.
진짜 강력한 악신이네요 악귀급이 아니네요..
절실한 사람 홀리는거 부터 강력하게 희망하게 만들기위한 밀당까지
그냥 미쳤네
원래 있었던 무당할머니가 올바른 신명을 모시는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허주 쌘귀신은 모시고있을건데
몸주 버리고 도망갈정도라고하면 악귀의 범주를 벗어난건 맞는듯
좋은 것만 보고 듣고 경험하기에도 부족한 삶, 괜히 안 좋은 기운에 가까이 가지 맙시당
와···
이건 진짜 역대급이네요. 😳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네요. 😰
시들무 사연으로 공포영화 제작하면 대박날듯 하네요!
봉다리님 사연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추천입니다
기독교왜믿나? 하나님이고쳐주지도못할걸
그냥 처방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해야할듯 암환자에게 백혈병치료법이 정확하지 않듯 서양 악마쪽은 가톨릭퇴마가 맞지만 이런쪽은 동양쪽 퇴마가 적합한듯(근데 기독교목사랑 무당이랑 힘합쳐서 악귀들 쫓아낸이야기도 여기서 들은적이 있는데 힘을 합치면 시너지는 나는듯)
개인적으로 진짜 레전드중 하나네요..
반전에 반전.. 하...진짜 대박...👍🏻
굿모닝~~잘듣겠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지독한 이야기네요. 결국 그 귀신이 친할아버지의 혼을 못 이기고 하늘이 막는걸 못이길거같으니까 사람의 손을 빌려서 끊은거구나...지독한 악귀인데 하늘이 보고있다면 분명 지옥으로 끌려갔을겁니다.
맨위에 댓글이잖아 ㅡㅡ 스포하지마 듣기도 전에 김빠지게 ㅗ 비매너네
개깍남님얘기는항상레젼드입니다 진짜 얘기가소름입니다 항상좋은얘기감사합니다 친구분도참안됐네요
라방보다 잠들어 다시 재방 보는데,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공감합니다.. 조심해야되요..
개깍남님이 말씀하셨지만 폐가 가지 마시고 정말 혹시 가더라도 절대로 손대지 마시고 부적 붙어져 있는 부분은 건들지 마세여
와~~쌉소름ㅜㅜ아침에 듣는데도 무섭네요 이번편ㄷㄷㄷ
와... 진짜 간만에 소름이 쫘자자자자자ㅏ작 돋는다... 개깍남님 이야기 전부 다 레전드야...
진~~~짜 역대급 이야기 같아요,,,, 어머니의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아 슬프네요 ㅠㅠㅠ
사연 잘 들었습니다. 역시.. 이번 이야기는 예상을 뛰어넘었네요. 개깍남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개깍남님 기다렸어여!!!!! 들려주신 얘기들 다 레전드였어서 이번얘기도 잘듣겠습니다 ㆅㆅ
귀신이나 영적인 이야기 별로 와닿지 않고 뼈도 살도 덧붙여진 이야기들이 많은거 같아 들으면서도 거를건 거르고 했었는데 이번 이야기는 순도 백프로의 이야기라고 느껴지네요...정말 대단한 내용 이었습니다.
귀신은 일반적으로 중력에 영향을 받지않지않음. (날고 떠있기 때문에) 따하 중력을 거르는 존재로 봐야하고 그런 의미에서 폐가의 지박령 기준으로 설명하면 우리가 지구에서 무리없이 살 수 있는 이유는 중력에 영향을 받고 가만히 서 있어도 지구의 표면위에 자리잡고 있음. 만약 중력이 없다면 지구의 자전 공전 속도에 맞게 움직여야되고 태양이 은하를 공전하는 걸 따라가야 되는데 지평좌표를 고정 시키지 않고 어떻게 같은 자리에 나타날 수 있는가? 지평좌표를 어떻게 고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 그리고 빙의는 전기적 에너지에 의한 결합형태인데 애초 에너지를 자가 생산할 수 없는 존재로 빙의도 설명되지 않음. 귀신은 없으니 재미로만 듣길
@@theokim4480뭔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잘 쓰노
@@theokim4480니잘났다
@@theokim4480어떻게된건지 6년전에 들었대잖아요..; 그리고 뭔 궤도가 했던 말을 지생각인것마냥 하고앉아있어
@@theokim4480없는 게 아니라 영적인 존재는 분명 존재합니다 본인이 부정할 뿐
너무 애석하고 슬픈사연이네요😢
부산에 그렇게 무서운 폐가가있었다니..
제발 하지말란짓은 하지맙시다..ㅜㅜ
성호 짠하다 구해줄 수는 없을까ㅠㅠ 성호 친할아버지도 지켜만 볼 수 밖에 없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아흑 진짜 손에 꼽히는 레전드 실화네요ㅜㅜ 절대 폐가는 가면 안되네요 넘 무섭ㅜㅜ
아침엔 돌비지 일할때 들으면 갸꿀!!!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더위조심하세요돌비님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흐으으으 오랜만에 무서운 거 하나 나왔네요 진짜 무서워요 ㅠㅠㅠㅠ 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오,,, 폐가체험 이야기중에 진샤 레전드네여,,,,, 개깍남님 이야기는 믿듣❤
진짜 역대급이다. 너무 무섭다 ㅠㅠㅠㅠ
제발좀 가지 말라는곳에 가지좀 말자ㅠ
성호라는 애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
죽어서도 그 귀신한테 못벗어나는건가요ㅠㅠ. 진짜 나같으면 1억 준다해도 안간다.
그럼 나무로 가는 길 그리고 인형 찌르고 돌아오는 길 그 동안 들렸던 시어버지 목소리는 진짜 안타가운 시아버지의 목소리.. 그때 무당말을 무시하고 돌아셨다면😢
개깍남님 어제얘기도 레전두...진쨔 맨날레전드 ㅋㅋㅋ최고최고 ㅋㅋ😂항상 잘듣고 있습니닷 이얘기 진짜 무서웠어요😂😂 개깍남님 돌비님 매번 잘듣고있습니다. 화이티잉🎉
진짜 빠져들어들었네요. 뒤에서아버님이부르짖으신게너무안타깝네요. ㅜ
개깍남님 사연 저절로 몰입이 돼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돌아가신분 너무 안타깝네요.
개깍님사연은 진짜 목소리가 까랑까랑한게 집중해서듣게돼용 넘재밋어서 평소에돌비방송 자장가용으로듣고자는데 개깍남나옴 잠이 안듬ㅋㅋ😂😂😂😂 글고 부산사는데 부산사연이라 더 집중해서 들었어요😢
깍남이형 지린다ㄷㄷㄷ
동꼬형꺼만 들었었는데
오늘부터 깍남이형 스토리 정주행 갑니다
부산진구에 있었던 유명한 폐가인 듯! 현재는 빌딩이 들어섰지요!
개금에 유명한곳이 있긴했죠.
남자가 들어가서 자면 죽어서나온다던...
유명한 폐가였죠
@@태랑이-q5f어릴때 듣기로는 남자가 바람펴서 여자가 목메달았다고 그래서 남자만 죽어나간다고 했었어요
그람 아닌듯 하네요! 하도 소문이 무성한 곳이래서요!
네~거기인듯요~유명했죠~
하….세상애…..이제껏 내가 들은 썰 중 제일 소름이네요. ㅠㅠ 애들이 뭘 안다고… 너무 불쌍해요. 부디 좋은 곳에 갔기를 바랍니다.
역대급 소름....성공했다고 웃을때 진심 헉소리 나왔어요 와....
여태 들었던 폐가 이야기중 톱이다😮
잘보겠습니다 돌비님 개깍남님!
도와줘요 개깍맨~~!!!
두분의 캐미 너무 좋네요ㅎㅎ
아침부터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
안타깝고 또 너무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개깍남님 돌비님!
이번 사연은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거 같을정도로 무섭네요ᆢ
참 안타까운 얘기인데!!너무 잘 듣었습니다!! 그 가족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이거 본방에서 들었는데. 진짜 레전드였죠
와 진짜 레전드다 평범한 흉가체험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소름 끼치네요
내용도 내용인데 개깍님이 말씀을 넘 재밌게 잘하심.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 인데 또 들어도 새로 듣는것 같아요 최고!
돌비님 채널 영상을 수십개를 봤는데 이번 이야기는 손에 꼽힐 정도로 소름이네요ㄷㄷㄷ
돌비님 라디오 100개 넘게 들은거 같은데 이번 건 진짜 무섭네요.
공포영화 한편 본거 같아요.
출퇴근때 잘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응원합니다
와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 진짜 귀족님들 제발 폐가 가지마세요 ㅠㅠㅠ
역대급 사연…👍🏻👍🏻
하루일과중에 돌비 공포 방송 듣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심야괴담회에 제보하면 완불받을 이야기군요.
걍 똘비 공포라디오 에 있는 이야기들 심야괴담회에 다 제보하면 ㄹㅇ 촛불 ㄷ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