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 않게 아오지 갔다고 말하는 게 예상보다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 일상적인 어투라서 농담처럼 느껴졌는데, 농담이 아닌 거겠죠! 슬픈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북한과 남한의 문화차이라고 해야 할까, 기술력과는 관계 없는 부분에서 남한에 와서 놀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착하게살자-f9t 에라이 미친놈아... 이거 어디 사는놈이냐. 김일성이는 당연한거고 박정희대통령 땜시 집안에 누가 맞아 죽었냐. 전교조 애새끼들 교육받아 그러냐?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없었으면 아직도 저 처자가 말하는 북한 꼬라지로 살고 있을것이다. 북한 실정보면서도 이따위 글 써갈기는 대구빡은 장식품이냐.. 참 기가막힌다..
40대 후반인 저도 그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15살까지 아궁이 있었으니.. 가끔 돕는다고 불쏘시개 준비해 불 지펴 불때고 거의 다 되면 감자 고구마 넣어 구워 먹고, 또 가마솥은 누룽지가 늘 생겨 자주 먹고.. 오빠랑 또 친구들이랑 앞산 올라가 겨울에 아궁이에 쓸 솔잎들 긁어 한 자루씩 담아 오면서도 마냥 즐거웠던 시절.. 아침 저녁으로 마을 집집마다 굴뚝에 연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걸 바라보며 아담한 내 고향 내 동네가 정겹게 느껴지기만 했던 그 추억들.. 그렇지만 결혼하고 아이 낳아 키우면서, 압력밥솥이 밥 다해주고 청소기로 잠깐 돌리면 청소도 끝, 빨래는 세탁기가 다해주고.. 덕분에 아이와의 함께 하는 눈높이 체험놀이 시간들이 더 많아져 편리해진 내 생활들 내 모습들을 보면서, 1년 365일 새벽부터 일어나 거의 매일 쭈그리고 앉아 불 지피며 밥 하던 엄마, 농사일로 또 바쁘게 보낸 그런 엄마의 삶이 휘어져간 허리로 세월이 또 알려주네요. 나에겐 훈훈한 추억이였지만 부모님은 가정을 지키느라 육체적으로 힘들고 고단했을 그 세월들..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어서는 국가 중 인구가 5천만을 넘는 규모의 경제를 가진 국가를 30-50 클럽에 드는 선진국으로 분류하는데 이는 전세계 국가들 중에서 7개국으로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일본,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북한 인민들의 일상 1.매주토요일 조직생활총화:서로를비판 2.토요정치학습: 김일성 종속 우상화교육, 강연,학습총화, 사나흘간 집중학습,시험테스트, 낙제하면 반동 반당으로 피해당함. 3.금요강제노동참가:모든직장인민들이 무급강제노동에 참여. 세번이상 빠지면 구속 4.각종 회의에 참가: 온갖 종류의 회의에 참가.정기회의 사상투쟁회의, 아침회의, 퇴근전 회의 5.각종정치행사에 동원: 충성맹세, 빠지면 추방 정기적인 참배, 충성의노래모임,군중대회,열병식 6.각종 노력동원전투: 모내기 동원, 가뭄 극복, 청소, 가을걷이동원 7.온갖 물자동원: 인민군대 밥곽(도시락) 술 담배 검사받고 비판받음,치솔치약,벽돌호미ᆢ 강제징수,개털가죽, 돈, 사과싸는 봉지 지원 8.공휴일에도 강제 노동.9.북한은 여행, 이동의 자유가 없음, 10. 여자가 바지를 입을 수 있어서 좋음 북한에서는 한겨울에도 치마입어야 함 북조선은 정말 생지옥입니다.
동거..풍로... 참.. 오랜만에 듣네요.. 80년대 흔한건 아니지만 연립주택같은 경우 방한칸 빌려서 사시는 분들이 그 당시는 있었음.. 과외을 받았는데 과외 선생님댁에 여자분이 그렇게 사셨는데 상당히 미인분이라..글적글적..암튼.. 그렇다구요..풍로도 70년대 -80년대초에 많이 사용했음... 마지막본게 80대년후 본듯하네요.. 저희집에도 옛날에 있었음....요즘은 한국에도 아궁이 사용하는 집은 없지만 아궁이을 이용해서 소먹이을 만드는 곳은 종종있습니다.. 저희 시골에도 아직 있기는 하더군요.. 다른점은 북한은 안에 있지만 시골에 소먹이을 위한 아궁이는 주로 밖에 많이 놓습니다...그나마 요즘은 소키우는 집도 거의 사라짐.... 옛날에는 소 한두마리쯤은 집집마다 키웠던것같은데...관련된 이야기인데.... 지금도 전설처럼 제가 조카들에게 하는 이야기죠.. 시골에 가면 80년대에는 소 외양관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는 시골집에 갔다가 설사병이나서 밥늦게 화장실에 갔는데 뭔가 저의 엉덩이을 한번 쭈우우욱.. 훌고 지나가는 느낌... 참고로 불도 없고 그냥 어두운 외양간임.. 정말 지립니다.... 네... 다들 예상하듯이 소의 혀가 저의 엉덩에에 키싱 달링 키싱 투나잇.. 하며 한번.....쭈우우욱.....정말 큰거 보다가 뛰쳐나갔던 기억이.. 그때가 70년대후반-80년대초반정도일듯....어찌보면 그런부분은 북한은 아직도 우리나라의 70년대후반정도의 수준일거라는것을 추측할수있을듯하네요..참.. 참고로 시골가면 화장실가 당연히 없으므로 날짜달력(하루에 한장씩 띠어서 쓰는 달력)을 꾸겨서 화장지대용으로.. 근데 안써보신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잘 딱겨요... 그리고 야외에서는 들풀에 응가하고 뽑거나 나무잎같은걸로.... 뒷처리....10년전쯤 한강에서 너무 급해서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며 한번했던 기억이 있네요...화장실은 말고... 풀은 안보일정도로 우거지고....ㅋㅋㅋ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장단점이 다 있는거 같아요. 분명 한국이 편하고 그런건 있지만, 단점은 북한처럼 사람사는 맛이 없죠. 북한은 불편하지만, 사람사는 맛이 있구요. 불편하지만 가족끼리 옹기종기 붙어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80년대에 아궁이에 불지피고 소여물주고 살아서 그 당시 뗄감위에 고구마를 올려서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신문지나 책같은거 찢어서 꾸깃꾸깃하게 해서 사용했었죠. 한국도 북한처럼 그런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편하게 살고 있지만 가끔 그때가 그리운것도 있죠. 북한은 일상이 캠핑인데 한국은 일부러 돈주고 캠핑장 가거든요ㅋㅋ 때로는 디지털이 좋고 또 때로는 아날로그적인 것이 좋고. 뭐 그런거죠. 근데 북한은 뗄감이나 먹는 문제 때문에 산림훼손이나 동물들을 마구 잡는다는 것을 들었는데 그런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우리 70 ~80년대 같아요 우리도 그땐 방한칸에 가족전부가 모여살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아기들 만드는것보면 신기 ... 몇몇 부자들은 아니지만 우리도 김일성 부자는 아니지만 ........그건 좀 심하죠 조상님도 아닌데 ... 우리도 경북 구미가면 좀 그렇긴해요 하루빨리 남북 평화롭게 같이 잘살면 좋겠어요
제가 1975년생 인데요..전 고향이 시골(전남영광)입니다..그것도 깡촌이라고 하죠..처음 전기 들어 왓을때가 1979년도로 알고 있구요..어릴때라 기억은 안나지만..그리고 샘에 모터로 물을 길러 쓰던건 저 초딩 3학년때(1983년)였구요..전화가 들어온건 1986년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그리고 집안에 수세식 화장실을 들인건 1990년으로 기억합니다..그것두 다른 마을로 이사가서 집에 공사를 한거구요..그 전까진 푸세식 이었구요...지금은 시골마을에도 거의가 다 수세식이겟지만 저 고딩때만해도 푸세식이 많앗죠..단 화장실에 화장지는 항상 비치되어 있었구요..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신문지 쓰고 그랫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그리고 한가지더 말씀 드리자면 컴퓨터를 처음 본건 1987년 중2때 서울에 가서 16비트 컴퓨터를 본게 처음이었구요디스크 넣고 너구리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이후에 고향집에서 내돈으로 산 컴퓨터는 1993년 삼성 486DX33 을 사서 썼지요..윈도우 3.1 썼구요 ㅋ당시엔 전화선으로 해서 하이텔 천리안 쓰면서 전화요금 폭탄맞고 햇엇는데 ㅋ야한사진 한장 받으려고 4시간 켜놓고 ㅋㅋㅋㅋㅋㅋ이후에 윈도우95 나오면서 팬티엄으로 갈아타고 스타크레프트 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사진 빼놓곤 다 경험해 본거네 소율양이 말했던 것처럼 더럽게 불편했지만 사람 사는 것같은 느낌은 정말 강했고 지금 버튼 하나로 해결 되는게 확실히 메말라 보이지 그건 시간이 지나도 안변하는것 같아. 가끔 그 시절이 그리워. 늙으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더더욱. 그때 엄마는 젊었으니까.
내 어리적에도 지금에 북한처럼 양동에 양끝에 판자 올려놓은 화장실, 비가오면 지붕물세서 방 곳곳에 양동이 준비, 전기는 수시로 나가서 저녁이면 전기 백열등보다 촛불을 거의 사용, 한방에 가족들 모두 부비대며 자기(어릴적 꿈이 내방하나 있는것) 이게 30년전에 생활이고 지금의 내방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은 그 당시 상상도 못했죠 어서빨리 북한정부도 자신들의 잘못된 정치를 인정하고는 사진한장에 훈장을 주고 신문지 사진에 아오지 탄광에 보내는 이런 어이없는 정책을 없애서 북한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잘사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소율님 수고 많으세요 생생한 북한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요 ~ 그동안 북한에 ㅇ대해 관심 많았는데 한국 방송들은 이런 내용들은 보도 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리얼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어떤 경로로 한국에 오셨죠 제가 아시는 분은 베트남 메콩강으로 선교사님 만나서 들어오셨더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쟁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神は， 實に， そのひとり 子をお 與えになったほどに， 世を 愛された． それは 御子を 信じる 者が， ひとりとして 滅びることなく， 永遠のいのちを 持つた めである． ふたりは， 「主 イエス を 信じなさい． そうすれば， あなたもあなたの 家族も 救われます． 」と 言った． Fighting! I don't think you have to worry about the politicians. ~ God loves the world so much that he has given me a son who has only one son, so that every man who trusts in me will not perish, but will live forever. Trust in the Lord Jesus, and you and your house will be saved.
우리나라도 60년대 중반까지는 시골에 아궁이에 장작쓰는 집이 꽤 많았죠. 서 울에는 거의 연탄아궁이... 연탄보일러 는 거의 없었죠. 우리 아버지께서 특허낸 다고 부리나케 다녔던 기억이 나고, 연탼 가스 중독사가 거의 매일 뉴스에 나왔던 생각이 납니다. 주거단지의 현대화는 74 년인가 서초동 M 아파트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 때 까지는 그냥 연탄세대! 이후 에 가스배관 묻는다고 나날이 토목공사를 했죠. 탈북자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 니다. 한국사람들은 잘살려고 죽을 고생 했어요. 또 죽을만큼 민주화 투쟁했고요.
차이나는 클래스에 통일독일 편을 보고 느낀 게 많습니다. 제가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차클을 보니 제가 죽기 전까지는 통일이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독도 동독주민들의 개혁에 대한 열망 덕분에 통일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봅니다...우리도 어쩌면 북한주민들의 개혁에 대한 열망이 클 때 통일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소율 씨처럼 탈북해서 잘 된 케이스가 극소수여서...한국의 비인간적 자본주의에 실망을 느낀 탈북주민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북한이 최소한 중국에 흡수되지 않도록 관계를 유지하는 게 향후 통일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북한이 체제가 병맛일 뿐이지 한반도가 향후 강대국으로 성장하고 국방비를 줄이며 복지에 더 힘쓰려면 언젠가는 통일이 필요할 겁니다. 현재 보수라고 자처하는 수구세력은 최소한 보수라는 타이틀 갖고 싶으면 북한을 적대시만 할 게 아니라 협력의 자세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체제경쟁은 이미 종결이 낫잖아요...체제경쟁은 이젠 의미조차도 없다는 거...
우리나라에 대통령 사진이 각 교실에 있으면 1주일 만에 눈깔 파져있을껄?
@@Intp0331특히 남자애들이 ㅎㄷㄷ
뭔 일주일, 하루만에 눈코가 없어질텐데
1주일이뭐야 하루지나있으면 성형되있음 무조건 ㅋㅋ
1주일? 사진 이 있었다는것도 모를수도
초등학교면 미술시간에 사두고 사물함에 방치한 조각칼로 눈코입 다 파거나 비비탄으로 쏠듯
중학교면 어느교실 액자 사라져서 어디 학교 뒷뜰에서 눈코입 담배빵 맞은채로 발견되고
고등학교면 누가 초상화 그린거로 바껴있을듯 원래 사진 쓰레기통 처박히고
탱크에 김부자 사진 붙이면 무적 맞다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ㅇㅈ 군복에다가 김부자 얼굴 다닥다닥 붙혀놓자고ㅋㅋㅋㅋ
그럼 살수있겠군 북한넘어오면 김부자사진 온몸에붙이고 있으면 살겠네
아ㅏㅏㅏ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쏴야되나 말아야되나 ㅈㄴ고민할 듯ㅋㅋㅋㅋㅋㅋ
오 그럼 전쟁났을때 탱크나 군인 모자 같은데다 김부자 사진 붙여놓으면 우리나라가 이기겠네
그건 당연한..(6.25때 북한이 우리나라사람을...과녘에.....하..
@white hole ...? 소련이랑 미국은 유일하게 쎈 핵을 가지고 있어서 둘이 전쟁 공동1등 이였는데 무승부가 나서 남한북한 가른걸로 알음
@@go-xg4cs 뭔 우리집 금이 같은소리옄ㅋㅋㅋㅋ 논문쓰느라 힘들었는데 덕분에 웃고가용 ㅎㅎ
중요한 관점입니다
다양한 심리전술의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건틀렛-e1x ? 그게 아니고 소련이 북쪽을 맡아서 미국이 남쪽을 맡아 38선이 나온거고 그래서 북한이 소련의 지원 받고 나와서 전쟁이 시작된거 아님?
쌀 1k 보다 콘돔이 더 경제적인거 같은데... 1명 먹어 살릴려면... ㅎㄷㄷ
콤돔이나 피임약이 더 비싼가봅니다.
북한도 저출산 심각하대요 ㅌㅋㅋㅋㅋ
한집에서 다같이 살고자니까 관계를 못하고 ..당연히 편하게 애도못갖겠죠 ㅠ 근데오히려 당장 내 가족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 후진국이니까 애를 많이낳아봤자 소용없기도할거같고 ...
콘돔도비싸죠.. ㅋ
북한이 우리보다 출산율 높음...
나름의 공산주의를 표방한 국가인데 ㅋㅋㅋㅋㅋ 잘사는집 못사는집 나눈다는게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걸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공산주의를 표방한게아니고 우상독재 특수공산주의를 창시한놈이죠
공산주의 중국도 마찬가지죠 공산주의자체가 현실불가능한 것 그 자체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종이 쪼가리가 애들 보다 중요하나 ㅡㅡ 어이털리네
화장실휴지로 써야겠습니다.ㅋ
근데 비판받은게아니라 오히려 영웅이됐다는게 더 어이없음...북한군인이 박왕자 총쏘고 북한에서 소영웅돼서 진급하고 강연다니고 당에서 좋은집배급받았다고 ..남한사람 북한땅경계넘어오면 총쏴서 영웅될거라고 눈에 불키고 지킨다더니...웃긴게 총기사고때문에 금강산관광끊겼는데...지발등 지가찍는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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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때랑 뭐가 다르냐?
니가 안당해 보면 그런말 하면 안되지!그 종이쪼가리 를 챙김으로서 내가족 내아이가 굶지않고 살수만 있다면 넌 어떤 선택을 할까 생각은 해보고 그런말 하는거야?꼭 말만 앞서는 이런 인간들이 구석에 몰리면 더 지독한 괴물이 된다는게 학계의 정설🤣🤣🤣
@@sanyaroo 박정희 시절을 살아보기나 하고 싸지르는건가???
아무렇지도 않게 아오지 갔다고 말하는 게 예상보다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 일상적인 어투라서 농담처럼 느껴졌는데, 농담이 아닌 거겠죠! 슬픈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북한과 남한의 문화차이라고 해야 할까, 기술력과는 관계 없는 부분에서 남한에 와서 놀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죽음이 가깝고 일상이 되면 저래 되더군요... 안타깝지요..
@@user-pd9ku7qf5c 아오지탄광이라고 광산입니다.인권없는곳
북한에는 아파트에도 아궁이가 있다는게 충격
인테리어는 잘 해놓았더만 중국제로 그런데 난방은 가스관 문제 때문에 그런지 아궁이 식
한국도 예전에 연탄 난방 아파트가 있었음. ㅋ
저도 어릴 때 친구 집이 연탄 아궁이 아파트였어요 신기했던 기억이..아마 지금도 재건축 안 된 연탄아궁이 아파트 있을지도
걔네는 우리나라처럼 공동난방시스템이 아니라 그런거 아닌가요?
북한의 갈탄을 이용해서 수소연료 보일러로 전환하면 괜찮을 듯
지금은 보일러가 당연하지만 제나이가 이제 39인데 제가 어렸을때 연탄 아파트였어요.
김부자 사진 진짜 존나 끔찍하다
밥 맛 떨어져서 먹다가 토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을 다녀오면.. 으악!! 내눈!!
자고 일어나면 으악!! 내눈!!
외출했다 다시오면 으악!! 내눈!!
그러소 있다가 걸리면 으악!!아오지행!!!
ㅠㅠㅠ큐큐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엌!총살!!
4:07 로동신문에 정은이 얼굴 나오니까 포동신문으로 보이네 포동포동 정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ㄹㅇ 잘못보면 포동신문인데?ㅁㅊ
제 2의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방패에 김부자 사진 붙이면 될 듯 ㅋ
탱크에 김부자 사진 붙이고 큰글씨로 이거 건들인다는 것은 김부자 반역임 이라고 쓰면 될 듯
+지뢰있는 곳 빼고 김부자 붙여놓기
ㅉㅉ
이건 천재다
김정은 옷으로 된 군복
김부자 사진...진짜 공해다 공해. 그게 뭐하는 짓거린가?
문재앙 자체가 정은이 씨다바리인데 별수 있나 ㅋㅋㅋ 예전엔 전라도 전남대학교에 김일성 뒈질때 김일성 분향소까지 차렸었지 ㅋㅋㅋ
집에 동상있는집 있으려나?
@@rimuru3656 윤덕 동상~ 우리집에도 동상 둘이나 있어~
사람들 일베 먹금하는거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좌빨 대깨문 ㅋㅋ
북한 사람은 남한에서 살수 있지만 남한 사람이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면 호텔방 잡아주지 않는 이상 못살 것 같다
호텔방 잡아줘도 못살듯요.
호텔도 인터넷에 떠도는 외국인 관광객들 후기 보면 노답입디다
적은 돈과 값싼 노동력으로 겉으로 보기에 최대한 정상으로 보이게끔 세팅되어 있고
내부로 들어가면 파손된 가구는 그냥 방치되고 기본서비스 룸서비스도 개판이랍니다
니가 서구화되서 그런 거임
@@jonctmaga1486 응 다음 조선족 빨갱이 서구화 ㅈㄹ하고 있네 ㅋㅋㅋㅋ
호텔도 전기 자주 끈길듯
그냥 우리나라 60년대 아닌가....북한 수준은 아직 멀었지
80년도 초반에 한국도 저리 살았어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비슷하게 살았습니다 실제로 79년도까진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잘 살았다고 탈북민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시골은 그게 맞아요 웃긴게 서울하고 시골이 3년차이가 나던 시절이니
50년대입니다. 방 하나에 부모,젊은부부,형제가 같이 자는 형편인데
@@강찬-c6s 1970년 초까지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못 살았어요.. 1970년대로 봐야죠
@@강찬-c6s 지역마다 사는곳따라 달랐죠..
저는 86년까지 시골 초가집에서 살았어요..
제가 살던 여섯집있던 동네
이름이 야시골이였네요....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던 적은 없다.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았다는 것은 종북 빨갱이들이 꾸며낸 거짓말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라고 부르셔서 정말 자랑스럽고 안심입니다. 빨리 북한에 대한 기억들을 없애고 여기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세요!
@흘흘 천잰대
가마솥에 밥해먹고
곤로에 음식하고
화장실도 집밖 멀리있고
나 어릴적에 살던 모습이네요
발전하는건 미사일 뿐인듯
되게 어릴때 밤에 화장실 갈라면 ㅋㅋ
한방에 다 자니까ㅋㅋ
ㄴㄴ 미사일도 우리나라 쨉안됨ㅇㅇ
아궁이때는 집에서 살때가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는말에 100% 공감합니다.ㅎㅎ 9살까지 아궁이때는 집에서 살았었는데 실컷놀다가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밥할려고 아빠가 장작패고 엄마는 아궁이 불짚이면서 저는 그 옆에서 불구경하면서 고구마도 같이 구워먹고 그랬네요. 40년인생중 9살까지의 추억이 가지고있는 추억의 80%가 더 넘을 정도로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초가집사셧나봐요?어르신인거같은데 몇년생이죠?
저도 그런 추억이 있어요 ㅎㅎㅎ 꿈만 꾸면 옛날 어릴적 살던 집만 나와요 ㅋㅋㅋ
엄마, 아빠는 고생많으셨을텐데.
저는 태어날때부터 아파트 살았지만 글만봐도 뭔가 따뜻하고 행복하네요ㅎㅎ 한국인의 피속에 저런모습을 그리워하는 유전자가있나봐요 경험해보지못한건데도 저도 저렇게 살고싶고 상상만으로 행복해져요 ㅎㅎ
북한생활 말씀하실때 느낌이 제가 어릴때 한국의 모습이네요 제 나이 50 이 넘었는데......
어릴때 교실에 박정희 사진 걸려 있던것 생각 나네요.. 북한보다는 우상화가 2% 부족했군요.. 국민들의 귀와 눈을 멀게한 김일성, 박정희 둘다 천벌을 받을 놈들 입니다.
@@착하게살자-f9t 굶겨죽인독재 나라살린독재
@@착하게살자-f9t 에라이 미친놈아... 이거 어디 사는놈이냐. 김일성이는 당연한거고 박정희대통령 땜시 집안에 누가 맞아 죽었냐. 전교조 애새끼들 교육받아 그러냐?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없었으면 아직도 저 처자가 말하는 북한 꼬라지로 살고 있을것이다. 북한 실정보면서도 이따위 글 써갈기는 대구빡은 장식품이냐.. 참 기가막힌다..
착하게살자-. 익니 미친놈아니냐? 니가 지금 이만큼 사는게 박정희 대통령 덕이다. 익닌 세계가 인정 하는거다. 이 새끼 미친 좌빨 새끼네.
박가 상종못할것들~
솔찍해서 좋네욪 우리가 얼마나 좋은
세상에서 살고있는지 다같이
경각심을 가져야할거 같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진 걸어놓으면 가끔씩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랄것같음ㅋㅋ
40대 후반인 저도 그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15살까지 아궁이 있었으니.. 가끔 돕는다고 불쏘시개 준비해 불 지펴 불때고 거의 다 되면 감자 고구마 넣어 구워 먹고, 또 가마솥은 누룽지가 늘 생겨 자주 먹고..
오빠랑 또 친구들이랑 앞산 올라가 겨울에 아궁이에 쓸 솔잎들 긁어 한 자루씩 담아 오면서도 마냥 즐거웠던 시절..
아침 저녁으로 마을 집집마다 굴뚝에 연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걸 바라보며 아담한 내 고향 내 동네가 정겹게 느껴지기만 했던 그 추억들..
그렇지만 결혼하고 아이 낳아 키우면서, 압력밥솥이 밥 다해주고 청소기로 잠깐 돌리면 청소도 끝, 빨래는 세탁기가 다해주고..
덕분에 아이와의 함께 하는 눈높이 체험놀이 시간들이 더 많아져 편리해진 내 생활들 내 모습들을 보면서, 1년 365일 새벽부터 일어나 거의 매일 쭈그리고 앉아 불 지피며 밥 하던 엄마, 농사일로 또 바쁘게 보낸 그런 엄마의 삶이 휘어져간 허리로 세월이 또 알려주네요.
나에겐 훈훈한 추억이였지만 부모님은 가정을 지키느라 육체적으로 힘들고 고단했을 그 세월들..
맞아요..추억일수도 있지만
매일 하는 부모님은 엄청난 일거리 였죠..
듣자하니 우리나라 60년대~70년대 초 정도의 풍경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소율님의 말씨나 생각은 60년대든 2020년대든 우리와 똑 같네요... 어쩜 더 맑을 수도 있겠지요... 한국어 함께 쓰는 우리 함께 화목하게 잘 살아 봅시다.
북한은 사람이 살기 힘든 생지옥이라고 봅니다.
남한의 60년대 생활과 같으네요.
남한도 60년대는 농촌에선
아궁이에 불때서 밥해먹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리고 석유곤로, LPG가스 ,지금도
농촌에선 도시가스가 없기 때문에
LPG 가스로 밥을 해 먹어요.
수고했어요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럽다
이게 엄청 오래전 일이 아니라는 것이 진짜 충격적이다;; 진짜 살기 힘든 나라...
이수율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건강히 행복하게 사세요..개인이 국가의 권력보다 더 소중하답니다. 국민이 국가입니다 ^^
60년대...딱 검정고무신;; 와 근데 애들목숨보다 사진이 중요한건 답없다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어서는
국가 중 인구가 5천만을 넘는 규모의 경제를 가진 국가를 30-50 클럽에 드는 선진국으로 분류하는데 이는 전세계 국가들 중에서 7개국으로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일본,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북한 인민들의 일상 1.매주토요일 조직생활총화:서로를비판 2.토요정치학습: 김일성 종속 우상화교육, 강연,학습총화, 사나흘간 집중학습,시험테스트, 낙제하면 반동 반당으로 피해당함.
3.금요강제노동참가:모든직장인민들이 무급강제노동에 참여. 세번이상 빠지면 구속 4.각종 회의에 참가: 온갖 종류의 회의에 참가.정기회의 사상투쟁회의, 아침회의, 퇴근전 회의 5.각종정치행사에 동원: 충성맹세, 빠지면 추방 정기적인 참배, 충성의노래모임,군중대회,열병식 6.각종 노력동원전투: 모내기 동원, 가뭄 극복, 청소, 가을걷이동원 7.온갖 물자동원: 인민군대 밥곽(도시락) 술 담배 검사받고 비판받음,치솔치약,벽돌호미ᆢ
강제징수,개털가죽, 돈, 사과싸는 봉지 지원 8.공휴일에도 강제 노동.9.북한은 여행, 이동의 자유가 없음,
10. 여자가 바지를 입을 수 있어서 좋음 북한에서는 한겨울에도 치마입어야 함 북조선은 정말 생지옥입니다.
0:54 아궁이 내가 할머니댁에서 본거같은데..어릴때..
그래도 보통 집 안에 가스레인지가 있고 없어도 충분히 설치하려면 하죠..
동거..풍로... 참.. 오랜만에 듣네요.. 80년대 흔한건 아니지만 연립주택같은 경우 방한칸 빌려서 사시는 분들이 그 당시는 있었음.. 과외을 받았는데
과외 선생님댁에 여자분이 그렇게 사셨는데 상당히 미인분이라..글적글적..암튼.. 그렇다구요..풍로도 70년대 -80년대초에 많이 사용했음...
마지막본게 80대년후 본듯하네요.. 저희집에도 옛날에 있었음....요즘은 한국에도 아궁이 사용하는 집은 없지만 아궁이을 이용해서 소먹이을
만드는 곳은 종종있습니다.. 저희 시골에도 아직 있기는 하더군요.. 다른점은 북한은 안에 있지만 시골에 소먹이을 위한 아궁이는 주로 밖에
많이 놓습니다...그나마 요즘은 소키우는 집도 거의 사라짐.... 옛날에는 소 한두마리쯤은 집집마다 키웠던것같은데...관련된 이야기인데....
지금도 전설처럼 제가 조카들에게 하는 이야기죠.. 시골에 가면 80년대에는 소 외양관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는 시골집에
갔다가 설사병이나서 밥늦게 화장실에 갔는데 뭔가 저의 엉덩이을 한번 쭈우우욱.. 훌고 지나가는 느낌... 참고로 불도 없고 그냥 어두운 외양간임..
정말 지립니다.... 네... 다들 예상하듯이 소의 혀가 저의 엉덩에에 키싱 달링 키싱 투나잇.. 하며 한번.....쭈우우욱.....정말 큰거 보다가 뛰쳐나갔던
기억이.. 그때가 70년대후반-80년대초반정도일듯....어찌보면 그런부분은 북한은 아직도 우리나라의 70년대후반정도의 수준일거라는것을
추측할수있을듯하네요..참.. 참고로 시골가면 화장실가 당연히 없으므로 날짜달력(하루에 한장씩 띠어서 쓰는 달력)을 꾸겨서 화장지대용으로..
근데 안써보신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잘 딱겨요... 그리고 야외에서는 들풀에 응가하고 뽑거나 나무잎같은걸로.... 뒷처리....10년전쯤 한강에서
너무 급해서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며 한번했던 기억이 있네요...화장실은 말고... 풀은 안보일정도로 우거지고....ㅋㅋㅋ
우아 완전 조선시대네. 그래서 나라이름도 조선인가
조선!인민!
민주주의!공화국!
좋아하시네
이게 민주주이냐?
지나가던 조선임금입니다.조선 백성들이 집안마다 왕 어진 걸어놓고 맨날 어진 먼지 닦고,화재현장 때 애들보다 어진을 먼저 챙기고 그랬다는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없습니다.즉 부칸은 조선왕조보다 못합니다.
@@킬-방원 방원씨도 인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드러움..
@@i-wanna-go-ho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 대해 많이 이해하고 갑니다
북인들이 이렇게 나와서 말해주시니 문화를 이해할수 있었네요
저는 81년생인데 딱 저 7살때 시골집에서 살던방식이랑 똑같네요...예전에 북한사람들이 남한에 초대받아와서 김정일 현수막 비맞는거 보고 울면서 현수막 풀었던거보고 충격받았는데 사람목숨보다 사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게 딱 공감이 가네요...미친악마 김부자들 화가나네요
아궁이에밥해먹는거랑밥솓으로밥해먹는거랑 밥맛이 진짜달라요 ~~지금도 시골에내려가면 아궁이에솟단지올려놓고음식해먹는곳도있어요
특히 시골같은경우는 마을사람들다불러놓고 그렇게음식을해먹어요 ~~근데중요한게뭐냐면 진짜맛있다는거에요 ~~도시사는사람들은모르겠지만
시골에서는 옛추억이 새록새록나거든요 ~~하나하나가 ㅎㅎㅎㅎ시골은이게진짜좋아요 ~~마을사람모두모여서잔치날에는 외부사람들도 같이나눠먹어요
이게 시골 "정"이에요 ~~
김부자 사진에 낙서해서 걸어놓으면 바로 수용소 끌려가겟지...? 사형일려나
수염그려놓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외국인이 북한가서 김일성 사진 벽에 붙어있는거 떼서 가져갈려고 접었더니 사진 구겨졌다면서 엄청 고문해서 결국 그 사람 죽음
@@성예솔-c2y 그사람 미국인 이였으면 북한은 지도상에서 사라졌을듯ㅋㅋ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장단점이 다 있는거 같아요. 분명 한국이 편하고 그런건 있지만, 단점은 북한처럼 사람사는 맛이 없죠. 북한은 불편하지만, 사람사는 맛이 있구요. 불편하지만 가족끼리 옹기종기 붙어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80년대에 아궁이에 불지피고 소여물주고 살아서 그 당시 뗄감위에 고구마를 올려서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신문지나 책같은거 찢어서 꾸깃꾸깃하게 해서 사용했었죠. 한국도 북한처럼 그런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편하게 살고 있지만 가끔 그때가 그리운것도 있죠. 북한은 일상이 캠핑인데 한국은 일부러 돈주고 캠핑장 가거든요ㅋㅋ 때로는 디지털이 좋고 또 때로는 아날로그적인 것이 좋고. 뭐 그런거죠. 근데 북한은 뗄감이나 먹는 문제 때문에 산림훼손이나 동물들을 마구 잡는다는 것을 들었는데 그런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 70 ~80년대 같아요
우리도 그땐 방한칸에 가족전부가 모여살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아기들 만드는것보면 신기 ...
몇몇 부자들은 아니지만
우리도 김일성 부자는 아니지만 ........그건 좀 심하죠
조상님도 아닌데 ...
우리도 경북 구미가면 좀 그렇긴해요
하루빨리 남북 평화롭게 같이 잘살면 좋겠어요
이소율 방송에서 자주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1975년생 인데요..전 고향이 시골(전남영광)입니다..그것도 깡촌이라고 하죠..처음 전기 들어 왓을때가 1979년도로 알고 있구요..어릴때라 기억은 안나지만..그리고 샘에 모터로 물을 길러 쓰던건 저 초딩 3학년때(1983년)였구요..전화가 들어온건 1986년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그리고 집안에 수세식 화장실을 들인건 1990년으로 기억합니다..그것두 다른 마을로 이사가서 집에 공사를 한거구요..그 전까진 푸세식 이었구요...지금은 시골마을에도 거의가 다 수세식이겟지만 저 고딩때만해도 푸세식이 많앗죠..단 화장실에 화장지는 항상 비치되어 있었구요..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신문지 쓰고 그랫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그리고 한가지더 말씀 드리자면 컴퓨터를 처음 본건 1987년 중2때 서울에 가서 16비트 컴퓨터를 본게 처음이었구요디스크 넣고 너구리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이후에 고향집에서 내돈으로 산 컴퓨터는 1993년 삼성 486DX33 을 사서 썼지요..윈도우 3.1 썼구요 ㅋ당시엔 전화선으로 해서 하이텔 천리안 쓰면서 전화요금 폭탄맞고 햇엇는데 ㅋ야한사진 한장 받으려고 4시간 켜놓고 ㅋㅋㅋㅋㅋㅋ이후에 윈도우95 나오면서 팬티엄으로 갈아타고 스타크레프트 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83년이면 국민학교 2학년 아닐까
요??저도 75년생이고 국민학교
들어갈 때가 82년도 였거든요
저기요..진짜 75년생 맞아요??그
리고 87년도면 국민학교 6학년인
데 년도와 학년이 전혀 맞지가 않
네요
부부지간에 밤에 사랑하는데, 김부자가 쳐다보는 것같아서 연애가 잘 안될 거 같혀, ...
사진 빼놓곤 다 경험해 본거네
소율양이 말했던 것처럼 더럽게 불편했지만 사람 사는 것같은 느낌은 정말 강했고
지금 버튼 하나로 해결 되는게 확실히 메말라 보이지
그건 시간이 지나도 안변하는것 같아.
가끔 그 시절이 그리워. 늙으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더더욱. 그때 엄마는 젊었으니까.
탈북민 채널 볼때마다 북한 참 난감하다
그래도 민족의 기본 디엔에이가 훌륭해서 남한사회에도 잘 적응하는 것 같네요
소율님! 이만갑에서 본거 같기도 하고? 암튼 얘기 잼있게 잘 하시네요ㅋ 앞으로도 좋은영상 잘 부탁드립니당^^ 좋아요! 구독! 쾅!!!
남한에 북한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방제 바꾸장ㅜ
음.. 북한에 처넣고싶다 남한살다 북한가면 거기는 걍 감옥임
어데 많디?
@@diamolee559
많지 없겠냐??당장 민주당과 문재
인만 보면 알텐데..
불 떼면서 오손도손 저녁 준비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사람 사는 냄새라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죽었는데 상을 받아요? 종이쪼가리 들고 나왔다고....? 미쳤네요...
아따 겁나 이쁘네~첨엔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가면 갈수록 이뻐지는 비결이 뭔가요?
탈북새터민분들 남한까지 힘들게 오셨으니 모두 잘 적응하셔서 더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아궁이...밥맛은 좋을듯... 아무리 봐도 북한에서 온사람 같지 않음....말투도 그렇고....그냥 서울태생 같음...
와 근데 발음이랑 악센트가 너무 자연스럽네요
엄청 노력하신게 보이네요 대단합니다
북한주민의 피를 빨아먹는 김부자의 사진을 그렇게 열심히 아끼고 닦고
미친짓이죠
자기피빨고 고통주는 인간의 사진을
죽을힘을 다해 지킨걸
후회할날이 오길바래요
카다피처럼 사람들에게 몰매처맞고 고챙이로 항문을 뚤어버리고싶네요
김부자=모기
이렇게 착하고 이쁜 이소율 같은 우리의 청년들이 북에서 고생하며 살아가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난다!
내 어리적에도 지금에 북한처럼 양동에 양끝에 판자 올려놓은 화장실, 비가오면 지붕물세서 방 곳곳에 양동이 준비, 전기는 수시로 나가서 저녁이면 전기 백열등보다 촛불을 거의 사용, 한방에 가족들 모두 부비대며 자기(어릴적 꿈이 내방하나 있는것) 이게 30년전에 생활이고 지금의 내방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은 그 당시 상상도 못했죠
어서빨리 북한정부도 자신들의 잘못된 정치를 인정하고는 사진한장에 훈장을 주고 신문지 사진에 아오지 탄광에 보내는 이런 어이없는 정책을 없애서 북한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잘사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어린시절이 제 어릴때하고 많이 비슷하네요, 집이 좀 기난한편이 었는데 , 밥할때 곤로쓰고, 단칸방에 외부 화장실, 목욕한땐 큰 빨간 플라스틱 대야 쓰고,,
영상보면서 많이 생각났어요,
사람사는 냄새가 많이났었죠. 벌써 30년도 더 지난얘기네요.
이스카 우리 할머니집이당ㅎ
내 어릴적 70년대 시골 살때 생각난다. 푸세식에 그나마 서너집 가운데 있어 공동으로 사용. 화장실 가는게 젤 무서웠다.
시골이 전남땅끝 해남임데요.... 저 순간 우리 친가집이 북한인줄.... 화장실..... 밖에있어서 랜턴들고 다녀야 되고(지금도 친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살고계세요), 부엌엔 불도 안들어오고 집에는 난방도 안되고(할아버지가 돈아끼신 다고 보일러선을 전부다 끊으셨다고...), 따뜻한물도 안나오고 그물마저도 부엌말고는 나오지도 않고...
내가 50줄인데 10살까지 저러고 살았음..가난이 뭔지...ㅜㅇ ㅜ 또르륵...눈물
왕도 저렇지는 않았을텐데? 그리고 저런 취사법은 이 지구상에 아프리카나 남아있는데 중국 하층민이나
정말 북한이 못살기는 못사는가 보네
궁예도 저러지는 않을듯
@엿 먹어ᅩᅩ 도배 오지게 하고 다니네;
@조국통일 ㅋㅋ 북한 욕먹으니까 화나냐? ㅂㅅ새끼ㅋㅋ 아궁이 불떼우는건 발전못한 나라특징 아니노ㅋㅋㅋ
김부자 사진이 나온 신문을 장판에 발랐더니 아오지 갔다...ㄷ ㄷ ㄷ ..충격....
장판 하나 잘못했다고 싹다 아오지... ㄷㄷ
아오지가 뭐에여?
@@eun8898 막노동 시키는데요
@@그와악우와악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un8898
탄광이요..아오지 탄광이요
화이팅! 소율님 수고 많으세요 생생한 북한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요 ~ 그동안 북한에 ㅇ대해 관심 많았는데 한국 방송들은 이런 내용들은 보도 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리얼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어떤 경로로 한국에 오셨죠 제가 아시는 분은 베트남 메콩강으로 선교사님 만나서 들어오셨더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쟁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神は， 實に， そのひとり 子をお 與えになったほどに， 世を 愛された． それは 御子を 信じる 者が， ひとりとして 滅びることなく， 永遠のいのちを 持つた
めである．
ふたりは， 「主 イエス を 信じなさい． そうすれば， あなたもあなたの 家族も 救われます． 」と 言った．
Fighting! I don't think you have to worry about the politicians. ~
God loves the world so much that he has given me a son who has only one son, so that every man who trusts in me will not perish, but will live
forever.
Trust in the Lord Jesus, and you and your house will be saved.
북한 얘기를 듣는게 우리엄마아빠가 어릴때 60년대 70년대 어린시절 얘기 들려주는거랑 비슷하네
남한도 70년대는 지금의 북한과 비슷했어요~^^ 남북한 격차가 대략 40년정도 되는듯하네요^^
4:27 우리집 시몬스 킹사이즈 침대인데 혼자살아서 대자로 잠
이쁜 소율씨 말솜씨 대단하고 마음씨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남한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충격이네 아이들,, 사람이 먼저지
힘들게 넘어오셨는데 얼굴도 미인이고 열심히 머리써서 안정찾으시길 남자만날때는 돈도 중요하지만 서로의지하며 갈수있는 배필 만나시길
소율양 똑 부러지게 말도잘하고 이뿌기도하고~ 잘한다, 그렇게 진실되게 살아가면서 부디 건강하고 행복해라 화이팅^^^
동명이인이라서 들을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네....
한국도 과거에는 집에서 8:24이런 데다 뜨거운 물 넣고 목욕했음 나중에 21세기 되면서 보일러가 생긴후 사라졌지만 ㅋㅋ 과거에는 한국도 강옆에 텐트 같은거 치고 그안에 애낳고 사는 사람들 자주 봤는데 현재는 다 사라 졌어요.
대한민국도 예전에 그런시절이 있었죠 내나이53인데 나초등학교때 그랬죠 얼마나 낙후됬는지그때와 똑같네요 ㅋㅋ
사소한것에대한 고마움을 알게해주시네요 ㅎㅎ
편하지만 메마른 사회...100%공감합니다 글코 님뿐아니라 다른 북쪽분들 봐도 항상 드는 생각 남남북녀 맞습니다
ㅋㅋㅋ현제 북한 모습이 옛날에 내가 어렸을때 풍경입니다..무쇠솥 거기에 밥해 먹으면 밥맛은 좋아요...옛날에 나무를 하러 다니던거 기억이 납니다...나무가 있어야 겨울을 보내거든요...지금은 그게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당시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전쟁나믄 김부자사진 초대형 판대기 만들어서 선두로 내세우면 되겠당
6:52 마자요 저도 비슷한거 느껴요. 혼자 독립하고 나서는 친구들하고 놀거나 얘기하다 집에 가면 너무 쌀쌀하고 쓸쓸한 느낌이 확 들어요.
난 궁금한게 과연 정은이 집에도 아궁이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저도요 아궁이말고 가스렌지쓰나?
정은이는 잘살지
우리나라 재벌가 집처럼 해서 살듯
북한 미녀응원단 우리나라에 왔는데 마침 그때 갑자기 비가오니깐 플랜카드에 김정일 얼굴 걸려있고 비를 맞고 있으니 북한미녀응원단 갑자기 폭주하더니 장군님 얼굴에 비맞는다고 환장하더라
그게 나라냐 ㅋㅋㅋ
자다가 눈을 떳는데 김씨 족속(김부자)
사진이 으시시 머리위에서 보이면 무슨
느낌일까 ? 끔찍 😱😱😱
꿈 잘 꿔도 눈 떳는데 눈 앞에 나타나면 시발 그냥 개꿈이지 뭐...
대박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도 행복 행운💜💜💜💜💜😄😄😄😄😄
우리도 전두환시절때 까지는 학교교실마다 대통령사진이 떡하니 걸려있었다는것, 아시는분 별로 없을겁니다.
정말 교실마다 걸려있었어요!-,.-;
Wow... 놀랍네요..
ㄹㅇ? 민주화 이후 세대라서 몰랐네요
아...밥먹을때마다 겁나 민망했을듯....
저 어릴땐 곤로에다 라면 끊여먹고 야외화장실 쓰고 물새고...ㅎㅎ 시골집 이었죠. 그러다 도시가스 들어오면서 와...따뜻한물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70년대~80년대 시골에서 살때 아궁이 불때서 밥하고 겨울에 목욕할때는 가마솥에 불때서 정지에서 고무다라이 했습니다그리고 방한칸에서 형제,자매들이 생활 했습니다
저는 변소..똥장군에 똥 풀때가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그걸 지게에 지고 똥바가지 챙겨 밭에 가서 뿌릴때 냄새가~~ ㅎㅎㅎ
지금 대한민국 정신 못차리면, 북한같이 되는거죠. 자유대한민국에서 맘껏 날개 활짝 피고 계속 멋지게 사세요.
라기엔 머통령이 공산주의....읍읍 당신누구야!! 읍읍..
뭐 아시겠지만 한국도 사람사는 느낌나는 아궁이 있는 시골집 아직 많이 있습니다. 있어도 안가시겠지만.
현대식집은 사람사는느낌이없나봐요ㅋㅋ몇살이신지?
이준원 이해를 못하셨네요 제가 님보단 현대식 집에 살듯 합니다. 그리고 아직 아궁이에 불 지피시는 저희 할머니도 잘사십니다 ㅎㅎ
@@원s-x8h 난독추가 ㅋㅋ
으스으 이분도 난독이네 전기밥솥 쓰지만 아궁이도 남아있단 말입니다.
@@원s-x8h 현대식집이 사람사는 느낌이없는게아니고 옛날방식의 집이 더 사람사는 느낌같다는거죠..추억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으신건가요 아주 작은거도 추억인데
우리나라도 60년대 중반까지는 시골에
아궁이에 장작쓰는 집이 꽤 많았죠. 서
울에는 거의 연탄아궁이... 연탄보일러
는 거의 없었죠. 우리 아버지께서 특허낸
다고 부리나케 다녔던 기억이 나고, 연탼
가스 중독사가 거의 매일 뉴스에 나왔던
생각이 납니다. 주거단지의 현대화는 74
년인가 서초동 M 아파트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 때 까지는 그냥 연탄세대! 이후
에 가스배관 묻는다고 나날이 토목공사를
했죠. 탈북자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
니다. 한국사람들은 잘살려고 죽을 고생
했어요. 또 죽을만큼 민주화 투쟁했고요.
민주화라고 데모 앞장선 사람들이 더 독재하고 있죠.. ..
공산주의 주사파에 몰두하면서 도로 꺼꾸로 저 북한 같은 나라로 가고 있죠.
그들 민주화는 발전된 울나라에 빨대 꼽으려고 정권 쟁취 위한
쇼와 국민 세뇌 작업한거임.
그들 투쟁은 성공해서 나라 다 장악했음..
3:03 (할말없음...)
차이나는 클래스에 통일독일 편을 보고 느낀 게 많습니다.
제가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차클을 보니 제가 죽기 전까지는 통일이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독도 동독주민들의 개혁에 대한 열망 덕분에 통일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봅니다...우리도 어쩌면 북한주민들의 개혁에 대한 열망이 클 때 통일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소율 씨처럼 탈북해서 잘 된 케이스가 극소수여서...한국의 비인간적 자본주의에 실망을 느낀 탈북주민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북한이 최소한 중국에 흡수되지 않도록 관계를 유지하는 게 향후 통일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북한이 체제가 병맛일 뿐이지 한반도가 향후 강대국으로 성장하고 국방비를 줄이며 복지에 더 힘쓰려면 언젠가는 통일이 필요할 겁니다.
현재 보수라고 자처하는 수구세력은 최소한 보수라는 타이틀 갖고 싶으면 북한을 적대시만 할 게 아니라 협력의 자세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체제경쟁은 이미 종결이 낫잖아요...체제경쟁은 이젠 의미조차도 없다는 거...
애들 놔두고 사진 먼저 구한 교사라? 우리나라 같았으면 그 인간 인생 끝났어요
음.. 북한친구한테물어보면 진짜 이정도는 아니라던데..생각보다한국이랑 비슷한수준 많다고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격차가 크다고는 알고있습니다. 시골에선아직 우리도 아궁이에 불때우는집있음
왜이리 이쁘셔서 자꾸 들어오게 해요ㅠㅠ
4:22 아이고 ㅠㅠ슬픈데 브금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새터민) 이 우리나라를 우리나라 라고 할때 왠지 애국심이 느껴진다.
공감해요.
한국이 많이 편리해졌지만
옛날 못살때의 풍수는 멀어져
갔습니다
때론 힘들었을때의 풍경이 그립기도 해요.
북한을 보니 한국의 옛날 모습을
보는것 같아 좋기는해도
북한의 백성들의 수고가 않되 보이기도 했어요.
저따위 북한을 찬양하는 인간들 머리속이 어떻게 된건지 뇌 성분분석 하고싶다
그냥 대힌민국에서 태어난것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야 할듯
MI쳤닼ㅋㅋㅋㅋ
북한에 대한 현재 이야기랄까
재밌어구요 정보 감사해요
한가지 말씀드리면
먹던 우물에 침뱉는 느낌이랄까 그런건 좀 있네요
장판에 신문지라...
누가 그런 아이디어를 냈는지 모르겠지만,
돈 좀 아끼려다 온 가족을 아오지에 가게 만들다니...
저였으면 자살하고 싶을 것 같네요.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듣는 저는 소름이 끼치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