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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 스물다섯 세상이 아름다웠었고 그아름다움이 그녀와의 이별후 고통으로 변해버렸었지 오십중반이 다된 지금도 잠깐이나마 가슴이 서늘해지는 사랑을 전해준 그녀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
힘내세요 ㅠㅠ
애절하면서 좋은 기억 가지고 있어서 행복하실 거라 생각 되네요
그때는 그냥 좋아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매여오는뎁쇼?
그래도 사랑이였고 .... 눈물을 흘리다 깨어본 군대에 막사에서는 다시 아침에 안개가. 올라오고 ...... 그리고... 그때 아침에 올라온 내마음에 그녀에 얼굴은..... ~!! 가슴이 많이 아팠고.....
니들 이거는 알아야되 스마트폰 없던때 사랑이 얼마나 그랬는지 기다림 설레임 조조함 아픔도 두배였다 진짜
낭만의 시대
갑자기 반말이냐
인정
되 아니고 돼 입니다.
인정 인정2
숨소리도 노래의 일부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가수중 한명
명곡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휴대폰도 카톡도 메일도 없던 시절의 사랑은 정말 힘들고도 절절했나봐요
전철타고 출퇴근하며 카세트테이프 늘어지게 들은노래..노래들으니 그때 그 공기들이 생각난다...딸깍하는 워크맨 소리도...내첫사랑도..
아줌마 ㅠㅠ 정신차리세요 ㅠㅠ 남편이 첫사랑은 아니시잖아요 ㅠ
94년도면 고3때구나.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어. ... 10여년에 이모께서 가을하늘 낙엽 떨어지는거만 봐도 눈물난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느낌을 알듯 말듯한 나이가 돼버린 것이다.
이 댓글 보러 종종 들어와요
용띠 동갑이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저도 동갑. 반갑습니다.
노래 듣고 이 글을 보니 정말 울컥하네요😢 저는 아직 아직 학생인데 정말 무슨 말인지 다 알 것만 같아요😢
저도동갑😊
저 시대에 청춘 이었던 사람들은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생각 나는 사람이 있을 듯
저는 이댓글보러 가끔씩와봅니다 ㅠ ㅠ
그 사람은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첫사랑도 내 옆의 아내..
그 사람에게 미쳤었던 적이 있었죠...
내지르는 노래보다 이런 낮게 느린 노래가 부르기 힘들다고 하던데..맞는거 같습니다.장혜진씨 정말 노래 잘하는군요.
눈올때 말고 눈 다 오고 소복히 쌓인 밤길 가로등불 아래를 창을통해 바라보며 이 노래 원곡 레코딩 들으면 진짜.....
새벽 라디오를 틀면 종종 나오던 그 때 그시절의 그 노래참 좋다
첫 소절의 음색은 … 그 누구도 못 따라가는 독보적인 음색.
젊었을 땐 몰랐습니다 장혜진님의 가수로써의 매력을…마흔이 된 지금 알게 되었네요 얼마나 듣는이의 마음을 울리는 찐 가수인지를… 장혜진 가수님! 감사합니다! 한 시대에서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요
친구야- 반갑다. 내도 같은 감정이다
노래와 가사가 성숙하고 고급지고 진중하기 때문이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30되서앎
저도 6살이 되어보니 같은 감정을 느끼네요.
50살되면 더해집니다 ㅎㅎ
내나이 21살때...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ㅠ
장혜진 노래는 가슴 한쪽을 허하게 만든다. 20년전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게하는 감성
장혜진님 너무 느낌있게 나이들었어요
하.. 진짜 명곡인 노래인데..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되다니..
어느 누가 커버를 해도 이곡은 장혜진이다..
장혜진이 최고지만강민경도 좋아요 ㅎㅎ 들어봐주세용
황보 버전도 좋음
@@포부보푸 강민경 인정.. 잘부르더라구요
완벽하다 정말..
karina brings me here, what a good song
김동률 작곡 김현철 작사 장혜진 노래 ㄷ ㄷ ㄷ
그게뭐
김현철 지휘 까지하면 완벽할듯
@@kkkr9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kr9757 ㅋㅋㅋㅋㅋㅋㅋ천재십니다 ㅋㅋㅋㅋ
@@kkkr9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
94년생인데도 뭔가 아련하네요 이 노래 들으면 첫사랑이랑 이별한날이 생각나요
저는 94학번 그때 이노래가 나왔어요
미쳤어 이 곡을 다시 이렇게 듣다니
지금도 94년도 모조리기억나는데 벌써28년전..그해 여름 증말더웠었는데..
계절학기 수업들을때 넘 더웠습니다
아 내 대학 새내기 시절이여
백담사 물가에 텀벙했던 기억이 ᆢ이제는 안녕~~
김일성 죽었던 그찌던 여름
아 그때 인제에서 군생활 할때네요
대학시절 짝사랑에 맘아파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 때 제방에서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었어요~~ 어쩜 목소리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세요♡
저도 짝사랑에대한기억이 마지막으로본날 진심을다해불렀던
너무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사작곡보컬이 금메달 3종😇
실력도 실력이고 여전히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우시네요
이런 분이 진짜 가수지요즘 가수도 아닌 백댄서들 기계음 듣다가 귀 정화하고 갑니다
너무좋아요.... 크리스마스에도 잘어울리고 진짜 미쳤다미쳤어..... 저절로 드라마주인공되게 하는 노래 ㅠ
이곡은 진짜... 와...좋다진짜
첫소절에 무너져버리네요. ㅜㅜ 너무 슬픔
진짜 하나만 기억해주라 정말 많이 사랑했었다는걸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찾아봤더니 흠... 역시 김동률 김현철,,, 그걸 미치도록 살려내는 장햬진
혜진씨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랫동안일년에 두 세번이라도 방송좀 나와주세요
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명곡은 시대를 초월하네요.
학교에서 딱 나오는데 교수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들리네요. 너무 좋아요
역대급이네요! 귀호강하고 갑니다~
장혜진의 세대에 살고 있다는게 참 기분이 좋다~이런 가창력 쉬운거 아니잖아~
수백번을 부르고 불러도 혜진누나의 노래를 불렀지만젊을을때도 나이가 들어도 누나의 노래는 듣고 불러도 명곡입니다.혜진누나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기를 저를 포함해 수십만의 팬들이 지켜보고있습니다.누나가 아프면 저도 아퍼요~~^^
진짜 최고…자주 나와 주세요 ㅠㅠ
노래 너무 좋네요
첫소절부터 소름이 돋네요 ..
참 좋다~
멍때리게 되네요.. 여윽시 장혜진 최고 👍
최고! 말이필요없다
노래 너무 좋아요 장혜진 님 목소리가 이 노래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것 같아요... 최고~~♡
왜 난 이걸 지금 본걸까 난 아직 우리나라 여성보컬은 장혜진님이 최고라 생각해
20세기에 미국생활하면서눈물콧물섞으며 들은노래내요눈물나고 감사해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이민 1세대 분들 그때는 더 고생 많으셨죠ㅠㅠ 저도 이민 1세대가 되어보니 알겠네요. 노래 들으니 눈물이 정말 나네요...
잘 이겨내시길
실제로 한잔 드시고 녹음하셨다는 후문첫소절만 들어도 안구에 습기가 가득참
혜진누님은 목소리가 예술...
진짜 가창력하나만큼은 여전하시네ㄷㄷ
누님 이 노랜 처음내셨을때보다 나이가 쫌 더 드셔서 부른 지금, 세월에 바랜게 더 듣기가 좋네요
한번 들으면 왠지 계속 생각남
진짜 노래들으면서 울어본적 오랜만이네요
고등시절 친하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지네요
미쳤따 눈물이 난다
가수는 가수다
너무너무 좋아 ㅠㅠㅠ 아.. 언니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엉엉엉
너무좋은 노래
놀면뭐하니 보고 왓어요….
으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장혜진님~♡.♡
가슴이 아프다그때 풍경, 공기 등등
오늘따라 넘 생각나던 노래 😢 여전히 좋네여녹음 비화까지가 이 노래의 예술성을 완성하는 것 같아요 울먹이는 소리가 섞인 음원 들으면 언제고 울컥 😢누가 생각나는 노래기도 해요 별로인 넘이지만 적당히 잘 살길..
노래도 잘하고 아름답다. 딱 내이상형
올해 57세 😀👍
이 곡 처음 나왓을때 생각나네여 녹음실에서 단 한번에 녹음한거라고, 슬픈 감정을 어떻게 한번에 끌어내서 한건가 물엇더니 김동률이 그때 군대 간다고 머리를 빡빡 깍고 왓는데 그걸 보니 너무 슬펏다한게 기억나네여 ㅎ
둘이 사겼었어요???
정말 이 곡을 장혜진 보다 잘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싶다
혜진이누나~ 노래 너무 잘행..😍😍😍😍😍
너무 좋아하는 노래~~아직도 가지고 있는 테이프죠김현철 작사~~역시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 감동을 오랜만에 느끼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평생을 듣는 노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좋습니다..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16년전에 만난 여자가 부른 노래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98학번인 저는 40대 중반이 되어서도 이 노래는 제 인생노래에요.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도 이노래만 들으면 울컥울컥 합니다.
master piece..
네무잘부릅니다. 감성이 너무 잘표달되는 무대입니다 .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미쳤다.........목소리.......
전자피아노 반주 편집 누가한줄 몰라도 엄치척 날리고 가요~^^
장혜진씨 역시..
첫소절부터 소름이 돋습니다...
아름답네요 노래도 사람도
밀당의 교과서인 노래다...
넘나 슬픕니다 가슴을 저미는 음성
정말로 좋고 좋고 또 좋아요~~~!!!
시간은 이렇게 흘렀지만....명곡은 ... 잊혀지지 않는듯해요.장혜진씨는 좀 다른(?) 가수...무한반복 듣고 있는중입니다.
대박 감동입니다
편곡 최고!
음원도 너무 좋아 미치는데 라이브는 더 미치게하네요 너무 좋아서 어쩌나
언제나 누나 응원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명품 보이스!!
90년대에 장혜진 누나 테이프 사서 많이 들었는데 "꿈의 대화" 진짜 최고 명곡~ 몸매도 예전하고 똑같으시네요 자기관리 끝판왕
Amazing!
이 곡은 오로지 장혜진만 가능하다…
너무좋아요..ㅜㅜ❤❤❤
나94학번 절절히 그대가 생각난다풋풋했던 첫사랑
스무살 대학 1학년때 좋아했던 노래.. 지금도 좋다❤
숨죽여 노래를 다 듣고 나서, 말보다 한숨이 먼저 나오는 노래....갑자기 소주가 확 땡긴다...
이별한 그사람이 문득 또 생각나네요~~많이보고싶네요..~~^^;; ㅎㅎ
누나 사랑해요 들을때마다 눈물나
혜진 누나는 사랑입니다
94년도 스물다섯 세상이 아름다웠었고 그아름다움이 그녀와의 이별후 고통으로 변해버렸었지 오십중반이 다된 지금도 잠깐이나마 가슴이 서늘해지는 사랑을 전해준 그녀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
힘내세요 ㅠㅠ
애절하면서 좋은 기억 가지고 있어서 행복하실 거라 생각 되네요
그때는 그냥 좋아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매여오는뎁쇼?
그래도 사랑이였고 .... 눈물을 흘리다 깨어본 군대에 막사에서는 다시 아침에 안개가. 올라오고 ...... 그리고... 그때 아침에 올라온 내마음에 그녀에 얼굴은..... ~!! 가슴이 많이 아팠고.....
니들 이거는 알아야되
스마트폰 없던때 사랑이 얼마나 그랬는지 기다림 설레임 조조함
아픔도 두배였다 진짜
낭만의 시대
갑자기 반말이냐
인정
되 아니고 돼 입니다.
인정 인정2
숨소리도 노래의 일부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가수중 한명
명곡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휴대폰도 카톡도 메일도 없던 시절의 사랑은 정말 힘들고도 절절했나봐요
전철타고 출퇴근하며 카세트테이프 늘어지게 들은노래..노래들으니 그때 그 공기들이 생각난다...딸깍하는 워크맨 소리도...내첫사랑도..
아줌마 ㅠㅠ 정신차리세요 ㅠㅠ 남편이 첫사랑은 아니시잖아요 ㅠ
94년도면 고3때구나.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어. ... 10여년에 이모께서 가을하늘 낙엽 떨어지는거만 봐도 눈물난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느낌을 알듯 말듯한 나이가 돼버린 것이다.
이 댓글 보러 종종 들어와요
용띠 동갑이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저도 동갑. 반갑습니다.
노래 듣고 이 글을 보니 정말 울컥하네요😢 저는 아직 아직 학생인데 정말 무슨 말인지 다 알 것만 같아요😢
저도동갑😊
저 시대에 청춘 이었던 사람들은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생각 나는 사람이 있을 듯
저는 이댓글보러 가끔씩와봅니다 ㅠ ㅠ
그 사람은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첫사랑도 내 옆의 아내..
그 사람에게 미쳤었던 적이 있었죠...
내지르는 노래보다 이런 낮게 느린 노래가 부르기 힘들다고 하던데..맞는거 같습니다.
장혜진씨 정말 노래 잘하는군요.
눈올때 말고 눈 다 오고 소복히 쌓인 밤길 가로등불 아래를 창을통해 바라보며 이 노래 원곡 레코딩 들으면 진짜.....
새벽 라디오를 틀면 종종 나오던
그 때 그시절의 그 노래
참 좋다
첫 소절의 음색은 … 그 누구도 못 따라가는 독보적인 음색.
젊었을 땐 몰랐습니다 장혜진님의 가수로써의 매력을…
마흔이 된 지금 알게 되었네요
얼마나 듣는이의 마음을 울리는 찐 가수인지를…
장혜진 가수님! 감사합니다! 한 시대에서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요
친구야- 반갑다. 내도 같은 감정이다
노래와 가사가 성숙하고 고급지고 진중하기 때문이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30되서앎
저도 6살이 되어보니 같은 감정을 느끼네요.
50살되면 더해집니다 ㅎㅎ
내나이 21살때...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ㅠ
장혜진 노래는 가슴 한쪽을 허하게 만든다. 20년전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게하는 감성
장혜진님 너무 느낌있게 나이들었어요
하.. 진짜 명곡인 노래인데..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되다니..
어느 누가 커버를 해도 이곡은 장혜진이다..
장혜진이 최고지만
강민경도 좋아요 ㅎㅎ 들어봐주세용
황보 버전도 좋음
@@포부보푸 강민경 인정.. 잘부르더라구요
완벽하다 정말..
karina brings me here, what a good song
김동률 작곡 김현철 작사 장혜진 노래 ㄷ ㄷ ㄷ
그게뭐
김현철 지휘 까지하면 완벽할듯
@@kkkr9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kr9757 ㅋㅋㅋㅋㅋㅋㅋ천재십니다 ㅋㅋㅋㅋ
@@kkkr9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
94년생인데도 뭔가 아련하네요 이 노래 들으면 첫사랑이랑 이별한날이 생각나요
저는 94학번 그때 이노래가 나왔어요
미쳤어 이 곡을 다시 이렇게 듣다니
지금도 94년도 모조리기억나는데 벌써28년전..그해 여름 증말더웠었는데..
계절학기 수업들을때 넘 더웠습니다
아 내 대학 새내기 시절이여
백담사 물가에 텀벙했던 기억이 ᆢ이제는 안녕~~
김일성 죽었던 그찌던 여름
아 그때 인제에서 군생활 할때네요
대학시절 짝사랑에 맘아파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 때 제방에서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었어요~~ 어쩜 목소리 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세요♡
저도 짝사랑에대한기억이 마지막으로본날 진심을다해불렀던
너무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사작곡보컬이 금메달 3종😇
실력도 실력이고 여전히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우시네요
이런 분이 진짜 가수지
요즘 가수도 아닌 백댄서들 기계음 듣다가 귀 정화하고 갑니다
너무좋아요.... 크리스마스에도 잘어울리고 진짜 미쳤다미쳤어..... 저절로 드라마주인공되게 하는 노래 ㅠ
이곡은 진짜... 와...좋다진짜
첫소절에 무너져버리네요. ㅜㅜ 너무 슬픔
진짜 하나만 기억해주라
정말 많이 사랑했었다는걸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찾아봤더니 흠... 역시 김동률 김현철,,, 그걸 미치도록 살려내는 장햬진
혜진씨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일년에 두 세번이라도 방송좀 나와주세요
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명곡은 시대를 초월하네요.
학교에서 딱 나오는데 교수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들리네요. 너무 좋아요
역대급이네요! 귀호강하고 갑니다~
장혜진의 세대에 살고 있다는게 참 기분이 좋다~이런 가창력 쉬운거 아니잖아~
수백번을 부르고 불러도 혜진누나의 노래를 불렀지만
젊을을때도 나이가 들어도 누나의 노래는 듣고 불러도 명곡입니다.
혜진누나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기를 저를 포함해 수십만의 팬들이
지켜보고있습니다.
누나가 아프면 저도 아퍼요~~^^
진짜 최고…자주 나와 주세요 ㅠㅠ
노래 너무 좋네요
첫소절부터 소름이 돋네요 ..
참 좋다~
멍때리게 되네요.. 여윽시 장혜진 최고 👍
최고! 말이필요없다
노래 너무 좋아요 장혜진 님 목소리가 이 노래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것 같아요... 최고~~♡
왜 난 이걸 지금 본걸까 난 아직 우리나라 여성보컬은 장혜진님이 최고라 생각해
20세기에 미국생활하면서
눈물콧물섞으며 들은노래내요
눈물나고 감사해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이민 1세대 분들 그때는 더 고생 많으셨죠ㅠㅠ 저도 이민 1세대가 되어보니 알겠네요. 노래 들으니 눈물이 정말 나네요...
잘 이겨내시길
실제로 한잔 드시고 녹음하셨다는 후문
첫소절만 들어도 안구에 습기가 가득참
혜진누님은 목소리가 예술...
진짜 가창력하나만큼은 여전하시네ㄷㄷ
누님 이 노랜 처음내셨을때보다 나이가 쫌 더 드셔서 부른 지금, 세월에 바랜게 더 듣기가 좋네요
한번 들으면 왠지 계속 생각남
진짜 노래들으면서 울어본적 오랜만이네요
고등시절 친하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지네요
미쳤따 눈물이 난다
가수는 가수다
너무너무 좋아 ㅠㅠㅠ 아.. 언니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엉엉엉
너무좋은 노래
놀면뭐하니 보고 왓어요….
으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장혜진님~♡.♡
가슴이 아프다
그때 풍경, 공기 등등
오늘따라 넘 생각나던 노래 😢 여전히 좋네여
녹음 비화까지가 이 노래의 예술성을 완성하는 것 같아요 울먹이는 소리가 섞인 음원 들으면 언제고 울컥 😢
누가 생각나는 노래기도 해요 별로인 넘이지만 적당히 잘 살길..
노래도 잘하고 아름답다. 딱 내이상형
올해 57세 😀👍
이 곡 처음 나왓을때 생각나네여 녹음실에서 단 한번에 녹음한거라고, 슬픈 감정을 어떻게 한번에 끌어내서 한건가 물엇더니 김동률이 그때 군대 간다고 머리를 빡빡 깍고 왓는데 그걸 보니 너무 슬펏다한게 기억나네여 ㅎ
둘이 사겼었어요???
정말 이 곡을 장혜진 보다 잘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싶다
혜진이누나~ 노래 너무 잘행..😍😍😍😍😍
너무 좋아하는 노래~~
아직도 가지고 있는 테이프죠
김현철 작사~~역시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 감동을 오랜만에 느끼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평생을 듣는 노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좋습니다..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16년전에 만난 여자가 부른 노래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98학번인 저는 40대 중반이 되어서도 이 노래는 제 인생노래에요.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도 이노래만 들으면 울컥울컥 합니다.
master piece..
네무잘부릅니다. 감성이 너무 잘표달되는 무대입니다 .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미쳤다.........목소리.......
전자피아노 반주 편집 누가한줄 몰라도 엄치척 날리고 가요~^^
장혜진씨 역시..
첫소절부터 소름이 돋습니다...
아름답네요 노래도 사람도
밀당의 교과서인 노래다...
넘나 슬픕니다 가슴을 저미는 음성
정말로 좋고 좋고 또 좋아요~~~!!!
시간은 이렇게 흘렀지만....
명곡은 ... 잊혀지지 않는듯해요.
장혜진씨는 좀 다른(?) 가수...
무한반복 듣고 있는중입니다.
대박 감동입니다
편곡 최고!
음원도 너무 좋아 미치는데 라이브는 더 미치게하네요 너무 좋아서 어쩌나
언제나 누나 응원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명품 보이스!!
90년대에 장혜진 누나 테이프 사서 많이 들었는데 "꿈의 대화" 진짜 최고 명곡~ 몸매도 예전하고 똑같으시네요 자기관리 끝판왕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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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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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했던 첫사랑
스무살 대학 1학년때 좋아했던 노래.. 지금도 좋다❤
숨죽여 노래를 다 듣고 나서, 말보다 한숨이 먼저 나오는 노래....갑자기 소주가 확 땡긴다...
이별한 그사람이 문득 또 생각나네요~~많이보고싶네요..~~^^;; ㅎㅎ
누나 사랑해요 들을때마다 눈물나
혜진 누나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