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듀얼 (1971)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데뷔작) 출연 : 데니스 위버 (데이빗 역) 플리머스 밸리언트 (1971년식) 피터빌트 281 (1955년식)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영화 커트러셀 주연의 "브레이크 다운" 바로보기 th-cam.com/video/iQAitgxKBfs/w-d-xo.html 영화추천 엄석작 몰아보기 th-cam.com/play/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html
블박없이 운전하던 시절 무조건 우기고 목소리 크게 내며 떼쓰면 이기는줄로 학습한 세대가 70년대생이죠. 사회 암적인 존재죠. 원조 대깨문이기도 하고, 반일불매 부르짖으며 슬램덩크는 챙겨보고 요즘은 일본 여행도 다니는 70년대생. 광우병에 선동 당해 이명박 탄핵 외치던거 지금은 다 까먹고 미국소고기 잘만 먹으면서 요즘도 그때와 같이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70년대생 구제불능 사회 암적인 세대.
미국은 차를 과시용으로 생각안함 땅이넓어서 차가 필수인 미국이라 굴러가기만 하면 10년 20년은 그냥 탐 그래서 살짝 부딪히거나 긁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또 우리나라처럼 사고났을때 보험사가 제때 오는것도 아니고 하루이틀은 기다려야 된다고 함 한국이 싫으면 이민가.. 나라에서 주는 혜택은 다 받아처먹으면서 뭔 개망민국 ㅇㅈㄹ 하고 앉앗누
아마도 초등학교 5,6학년쯤 되던 해였던것 같은데 일요일 낮에 했던 특선영화에서 우연치 않게 보다가 그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인상깊게 봐서 몇몇 장면들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당시 방영중이던 전격 z작전에서 골리앗이라는 빌런 차가 있엇는데 아마 그 트럭과 비슷한 분위기라 더 흥미진진하게 본것 같습니다^^
2:34 90년대 초반에 커브길에서 오른쪽 깜빡이를 넣고 양보싸인을 하던 놈이 있었는데 그때 나도 위험을 감지하고 추월을 안했는데 반대편에서 차가 왔었다 그때 추월을 했었다면 사고가 날 상황이었음 그 차가 지나간 후 추월을 했는데 뒤에서 그놈이 상향등을 켰었나 암튼 의도적으로 깜빡이를 넣었다는게 확실했었음 ㄷㄷㄷ
이 영화를 얼마나 오래전에 보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번 보고나서 정말 시원함을 느꼈었습니다. 저도 장거리 대형 화물차를 운전 해왔었는데 대형차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행위가 얼마나 사람들을 괴롭고 힘들게 하는지를 느꼈습니다. 도로에 나가 운전을 하면 모두가 내 가족 내 형제임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양보하며 이해도 하며 운전을 해야겠습니다.
제목 : 듀얼 (1971)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데뷔작)
출연 : 데니스 위버 (데이빗 역)
플리머스 밸리언트 (1971년식)
피터빌트 281 (1955년식)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영화 커트러셀 주연의 "브레이크 다운"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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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엄석작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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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Duel)은 대결, 결투란 뜻이죠.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네요 👍
부인
내연남 이 트럭운전 거액에 보험금을 받기 위한 결말 그러나 실패 극중초반 부인과 불편한 통화 느껴 지십니까?
이거 리메이크작품도 있지않나요? 여자2명 나오고 얼마전에 본거같은디?
수천억들여 졸작을 만드는것보다, 겨우 차 2대 가지고 스릴러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진정 명작 입니다.
잔인한 장면하나 없이 사람을 극의 공포감과 몰입으로 밀어넣는 명화...
이 작품을 2번이나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했고...100배나 더 제작비를 눌려서 만들었지만.....원작인 스필버그의 듀얼이 더 재밌다는게 대단함.
보통 감독들이 데뷔할때 스릴러를 선호함 제작비 가성비 좋으며 자기 능력을 보여주기 좋은 장르라서 그래서 명감독들 데뷔작을 보면 참 기똥차게 잘만듬 ㅎㅎ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 차량용블랙박스 와 휴대폰이 없던시절 그때 당시 얼마나 많은 억울한 운전자들이 많앗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영화 안보시 분들한테 추천 박습니다
@@user-누구나할방구 슈퍼 가는데 누가 옆집 아줌마 차를 뒤에서 박음. 나랑 사장 아줌마 셋이서 뭐지 하고 보는데 박은놈 튐 셋이 번호판 다 못봐서 눈뜨고 놓침 이게 블박 없던 시절 현실
cctv 블박 없던 시절 자전거 이륜차 타고 다니다 많이들 원인도 모른채 사망 했죠.
블박없이 운전하던 시절 무조건 우기고 목소리 크게 내며 떼쓰면 이기는줄로 학습한 세대가 70년대생이죠. 사회 암적인 존재죠. 원조 대깨문이기도 하고, 반일불매 부르짖으며 슬램덩크는 챙겨보고 요즘은 일본 여행도 다니는 70년대생. 광우병에 선동 당해 이명박 탄핵 외치던거 지금은 다 까먹고 미국소고기 잘만 먹으면서 요즘도 그때와 같이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70년대생 구제불능 사회 암적인 세대.
스토리는 단조롭지만 심리적인 긴장감과 시각을 다투는 전개를 긴박하게 잘 묘사하여 몰입감 굿이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릴때 티비에서 우연히 혼자 보면서 심장이 쫄깃했었는데
제목도 모르고 내용만 기억하다가 이제 알았네요.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니
이 영화를 만든 당시 스무살짜리 애송이는 4년 뒤에 "죠스"를, 10년 뒤엔 "인디아나 존스"를, 11년 뒤엔 "ET"를, 그리고 22년 뒤엔 "쉰들러의 명단"과 "쥬라기 공원"을 동시에 내놓습니다.
@@sanghoonlee5171 레전드의 시작이네요
@@sanghoonlee5171 그리고…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1906년, 할아버지가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옴
그리고 라이온일병을 구하고 공수부대의 일기를 드라마로 그려낸...
👍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는데 확실히 명감독인 이유를 알겠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태어나기전에 만든 영환데도 요즘나오는 수천가지 영화보다 몰입감 높고 재밌네요
여기 명감독입니다
말해 무엇. 50인 나도 어릴 때 TV 영화로 보고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ㄷㄷ 대사 없이도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니 역시 명감독
오 드디어 새로운 영상!! 어릴적 주말의명화에서 숨죽이며 본 명작중의 명작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스필버그 데뷔작이라니 출연자 단 한 명 영화가 이렇게 감동적 일 수 있다니
감사해요 ~~
이영화 몇십년전에 보고 자동차와 트럭
두명의 사람뿐인데 얼마나 긴강을 하면서
받는지 시간이 흐른뒤에도 계속 생각났던
영화였는데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이었네요
제목도 기억에 없던터라 정말 궁금해왔던
영화였습니다.
듀얼 처음 보고
진짜 섬뜩하고 기이한 영화
스필버그 천재적 연출 압도적
노스님 편집센스까지 더해지면서 숨막힐 정도로 재밌네요..영상 감사합니다 👍
아이쿠 감사합니다
2000년대 초 조별과제하고 머리 식힐겸 외화보다가 순식간에 1시간 반이 날아가버림
감독이 누군가 하고 찾아봤다가 역시
천재는 역시 다르구나... 71년작인데도 요즘 나오는 영화보다 긴장감과 몰입도가.... 너무 좋다.
걍 스필버그는 ㅈㄴ 천재임
스티븐스필버그는 정말 천재감독이다
어떻게 저시대에 저런영화른 상상 했을까요
외계인 피를 가지고있따는 소문이~ㅋ
데뷔작이라고? 난 첨 보네ㅎ 엄청난 몰입감ㅎㄷㄷ
와 재밌어요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영화내내 이어지는 트럭엔진음이 특히 인상깊었고 트럭외형도 지금봐도 독특했던영화.. 뭐 당시엔 고물트럭외형이 다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트럭 운전사는 '캐리 로프틴' 이라는 배우인데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한 스턴트맨이라는군요...이미 오래전에 고인이 되셨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97년에 고인이 되었다던데..그리고 데니스 위버도 2006년 고인이 되었다고 하고..
어릴때 14인치 tv로 긴장감 있게 봤던 영화...
졸렸는데 끝까지 봐야만 했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진짜 재밌었는데...ㅎ
가끔 저곳을 지나다님니다.. 스쿨버스 나오는 터널, chucks cafe, 기차 건널목, 변한거라곤 기찻길이 단선에서
복선으로 바뀐정도.. la 에서 1시방향 1시간 거리
산타클라리타 인근 액톤이라는. 동네임..
와 아직도 그대로란이야기..?
밤엔 무서울 거 같아요 😮
마자요 아직도
Chucks cafe 가보고 싶은..
옛날 영화임에도, 그리고 등장인물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재미있다 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역시 감독이...이 시대의 명장 스티븐 스필버그 였군요. 게다가 데뷔작이라니....
어릴때 티비에서 봤던 영화네요
지금봐도 재밌네요 ㅎㅎ
몽환적인 느낌으로 주말밤을 재미있게 해주었어요
어릴때 봐도. 이게 왜이리
무섭던지...😢
연출력은 진짜 좋았죠
미국형들은 70년대에도 보복운전이 있었네ㅎ
보복운전 스릴러 ㅎㅎㅎ
제목 잘 지으셨음.^^
최고의 영화죠
이영화전에 이런영화는 없었던듯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봐서 재밌었어요
와씨 마지막까지 트럭기사 얼굴은 모르고 끝나네 ㅋㅋ
동감 ㅋㅋㅋㅋㅋ
어릴때 주말의명화 이런데서 우연히 보다가 진짜 와.. 이게뭐지 했던 명작
이거 진짜 뭐지 하면서 스필버그 감독 영화인지도 모르고 보다가 개꿀 잼 몰입감에 감탄한 영화 ㅎ 스필버그 작품이란 것을 나중에 한 ㅋㅋ TV에서 봤는데...
긴장감-공포감 대단하네요.
잘봤습니다^^
구독 안하고 영상 만 보고 갈려고 했는데.. 영상에서 친철하게 차종의 마력을 알려주는 자막보고 바로 구독 했습니다. ㅎ
직업을 운전으로 전향하면서 다시 봤던 영화입니다. 트럭기사의 입장에서 봤는데 전혀 이해 할 수도 없었고 미친놈이죠.
운전을 직업으로 하면 ㅉㅉㅉ
@@레몬송아지-y4y 걷거나 지하철 버스타고 일하는 직장 구하길 바랍니다. 일과시간에 운전하는 순간 저랑 다를 바 없다 생각합니다 .
@@박진수-y8i 아니죠 그저 자급자족 하며 살라고 해야합니다. 트럭기사들이 있어서 필요한 생필품들이 공급되는건데,
@@레몬송아지-y4y 15살짜리 잼민이가 깝치노
어릴 적 주말의 명화로 부모님과 함께 이불 뒤집어 쓰고 봤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영상을 그때 내 나이와 똑같은 아들과 함께 봤네요. 좋은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arieler ㄸ ㅁㄴㅊㄹ ㅁㄷㅇ.
아주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답답하면서도 스릴 있고 통쾌한 영화
와~~~~
이거 언제쩍 영화냐?
단순히 추격신만 나오는데 심장이 쫄깃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부터 남달랐죠
정주행하심 더 지립니다.
운전하다 찐또라이만나면 이렇게 됩니다. 항상 안전운전 양보운전!!
어렸을 때 TV에서 이 영화 보고 충격. 트럭이 살아 있는 괴물로 보였고 승용차 운전자는 너무나 약한, 도와주고 싶은 존재로 느껴졌었지...
빌런을 노출 시키지 않고 끝까지 안보여주는게 킬링포인트네요 진짜 잡힐듯 보일듯 하면서도 못잡고 대결은 계속 해야 하는게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히 느껴지는 영화네요
작년에 우연히 이거보고 지렸었습니다.... 리뷰 다보고 봤는데도..
와 사소한 소재로 이런 퀄리티를 뻡다니. 진짜 천재
천재는 천재 우리나라엔 저런 감독 없지.... 오래전에 저 영화를 몰입하고 보았지.....
봉준호있잖아 븅따가 넌 영화보지마라
어릴때 밤에 우연히 보게된 작품 한 참 동안이나 기억에 남은 작품이네요 어린 아이때지만 실망감에 봤다가 정말 집중해서 본 ㅎㅎ
40년 전쯤 국민학생 시절 토요명화인지 주말의 명화인지 봤던 기억이 나네여🧐지금 다시봐도 소름이 제대로 돕습니다🤔
듀얼 진짜 100번은 본 것 같음. 차덕후에 카체이싱 매니아라면 꼭 봐야 할 스릴러 영화.
쫄깃 하게 감상 잘했습니다.
덕분에 좋은영화 즐감하고 갑니다 ❤❤❤
보복운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2천 만원
가해자 트럭기사 사망으로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
낭떠러지에 떨어진 내 차는?
@@Ruby---- 페차시
자차 보험금(현 시세 중고차 가격)
운전하는 사람은 말 할 것도 없고
누가 봐도 긴박감이 넘치는 리뷰네요👍
썸 보고 바로 "듀얼" 이 떠오른. 정말 그 예전에 14인치 티비로 재밌게봤던..진짜 구성이 장난 아님
중학생때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이걸 봤는데 끝까지 다보게됨. 작품성 굿!
이 영화 걸작입니다. 트럭 운전자는 누군지도 나오지도 않고요....같은 걸작으로 "Vanishing Point" 추천 드립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려서 보고도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 74년생임
노스트라무비님 제가봤던
듀얼(DUEI)영화리뷰중에
가장재밌었어요.
덕담 감사드립니다~
데뷔작을 두사람과 두대의 차량으로 이렇게 멋진 영화를 만들었다니 ?
천재 맞습니다.
어릴 때 주말의 명화에서 '대추적'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영화네요. 당시 그 충격과 스릴, 공포는 '죠스'에 버금갔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잘 봤습니다!
날씨가 좋군.
역대 최고의 스릴러..긴장감과 공포감을 겨우 두대의 차로 어떻게 첨부터 꿑까지 지속할수 있는지,,처음보았을때 충격이였음..
미국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차 범퍼로 밀어주는 구나.
한국은 시속 4km 속도로 추돌해도 범퍼 교체하고 4명이 다 드러누워서 수리비 200만원, 병원비 4명 240만원 받아가는데.
전 국민 보험사기의 나라. 개망민국.
4km 속도면 가속 하셨네요
미국은 앞뒤범퍼 없이 다니는차들 많아요..특히 시골갈수록 심지어. 차렌트해도 범퍼 기스 정도는 아무 문제안된다고 하드라구요
교체 안됨...
라떼는 이제그만...
당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차를 과시용으로 생각안함 땅이넓어서 차가 필수인 미국이라 굴러가기만 하면 10년 20년은 그냥 탐 그래서 살짝 부딪히거나 긁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또 우리나라처럼 사고났을때 보험사가 제때 오는것도 아니고 하루이틀은 기다려야 된다고 함
한국이 싫으면 이민가.. 나라에서 주는 혜택은 다 받아처먹으면서 뭔 개망민국 ㅇㅈㄹ 하고 앉앗누
죠스의 전조를 울린 영화죠.
죠스도 영화 전편에서 상어에게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막판에 역전승으로 끝납니다.
이 영화는 계속 끌려 가다가 9회말 2사 후에 역전을 시키는 통쾌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영화~!
오늘 봤는데 '이 주제로 이거보다 더 잘 만들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서사와 연출이 뛰어남
고인이된 정영일 영화 평론가의 부말의 명화 소개와함께 주말밤을 윽백TV 앞으로 모이게했던 영화인데 지금봐도 쫄깃쫄깃하네요..
잘 봤습니다.
13:13 엔진 과열로 라이에이터 호스가 터진 거라긴 보단 라디에이터 호스가 터져서 엔진이 과열되는 것이쥬
그렇죠 당연한 인과관계인데 착각을 했네요~
영화거장은 역시 초대작도 남다르네요
듀얼 몇번을봐도 스릴오짐
와 이 명작을 어려서 봐서 영화 내용만 기억나고 제목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tv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주말의 명화같은
심야에 방송해주던 그때....
제가 이걸 중딩때였나... 하여튼 TV에서 해준 걸 봤는데 어린 나이였음에도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 봤던 기억이.....
스티븐 스필버그 거장의 첫 영화라니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재능있었던듯. 확실히 공포감일으키는게 히치콕 영향을 꽤 받은듯한테 뭔가 헐리우드스러운 속도감이나 액션감이 있다고 해야할까. 차이는 있어보임.
아마도 초등학교 5,6학년쯤 되던 해였던것 같은데 일요일 낮에 했던 특선영화에서 우연치 않게 보다가
그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인상깊게 봐서 몇몇 장면들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당시 방영중이던 전격 z작전에서 골리앗이라는 빌런 차가 있엇는데 아마 그 트럭과 비슷한 분위기라 더 흥미진진하게 본것 같습니다^^
전격z작전에서 키트의 라이벌 골리앗 트럭 저도 기억납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데다 첨단무기에 피지컬도 사기급이라 주인공이 엄청 고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 데뷔작이 이런 재미라니....수십년전에 나온 영환데도 너무 잼있네요. 긴장감 굳!!!!😁😁
어렴풋한 기억에 이영화를 보고싶어 일주일전에 찾다가 포기했는데.. 이 알고리즘 머냐...
스티븐 스필버그는 천재네
어릴때 본영화인데 아직까지 내 인생에 영향을 주고 있는 영화. 수십년 지난 지금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한테 절대 크락숀 안울림. 얼마나 뇌리에 박혔으면...
저랑 비슷하시네요 진짜 이 영화는 트럭에 대한 트라우마입니다
맞아 트럭커들 눈에 가시박히면 뒤에서 코박으며 붙거나 옆에서 쪼일거 아냐, 조용히 형님 가시옵소서 하고 비껴드려야죠..경찰차나 화물차는 무조건 양보입니다 급할 이유가 없는..그러다 저승길가니..
어릴때 봤었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공포영화죠.... 가끔씩 길에서 트럭들 보면 생각나는 영화에요
어릴때 주말의 명화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어릴때 트럭이 무서웠는데 스릴러 물이 맞네요ㅎㅎ
스티븐스필버그가천재가맞긴하다 그가어릴적만든영화인데나도어렸을때재밌게봤던영화
와 미쳤다 진짜
2:34 90년대 초반에 커브길에서 오른쪽 깜빡이를 넣고 양보싸인을 하던 놈이 있었는데 그때 나도 위험을 감지하고 추월을 안했는데 반대편에서 차가 왔었다 그때 추월을 했었다면 사고가 날 상황이었음 그 차가 지나간 후 추월을 했는데 뒤에서 그놈이 상향등을 켰었나 암튼 의도적으로 깜빡이를 넣었다는게 확실했었음 ㄷㄷㄷ
트렌스 포머 1편 아닌가요 ㅅ ㅅ
한문철 성대모사로 영화소개해주셔야죠
스필버그 감독의 데뷔작을 지금까지 죠스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명작이 또 있었을줄이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거 보면서 잠들었다가 악몽 꿨어요 ㅠㅠ
이 영화를 얼마나 오래전에 보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번 보고나서 정말 시원함을 느꼈었습니다.
저도 장거리 대형 화물차를 운전 해왔었는데 대형차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행위가 얼마나 사람들을 괴롭고 힘들게 하는지를 느꼈습니다.
도로에 나가 운전을 하면 모두가 내 가족 내 형제임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양보하며 이해도 하며 운전을 해야겠습니다.
아주 어릴때 본 근데 선명했던
어마어마 했네요
이 영화? 어렸을적 흑백TV 주말명화에서 봤었던것 같은...대화와 등장인물이 별로 없는데 몰입감..이게 스필버그감독 작품이었군요.
어릴적 ebs에서 방송했을때 우연히봤는데 끝날때까지 정신놓고봤는데 나중에 봤더니스필버그작품이더라구요
스필버그 특유의 연출이 여기 다 있음
저 당시 기준으로도 20년이 다 되어가는 트럭이네. 미국인들은 오래된 차를 참 좋아하네
초등학교 때 TV에서 주말의 명화? 에서 제목도 모르고 봤던 기억
천재는 남달라
정말 명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