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eft Korea to Russian Empire in 1836 (in my grandgranddad's balls), and I like this song as well. While listening this song, Im thinking about all that Japanese bloody crimes on Korean peninsula. Is it because im Korean or not?
풍류대장 통해서 타고 타고 보다보니 방송에서 언급된거 이상으로 업계에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만큼 부담도 크고 여기 나오기도 여러 의미로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그럼에도 참가한 의중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모쪼록 원하시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마 김준수님 이런 무대 하나하나도 국악 대중화에 함께 크게 기여하고 있을거예요
언어는 몰라도 외국인들에게도 전달되는 감성... 그리고 우리 소리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무한의 매력을 가진 판소리 창법~!!! 준수님 소리덕에 국뽕이 한껏 차오릅니다. '변화는 주나, 변함은 없어야 한다'는 말이 딱 맞는 듯...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임을 알게 됩니다.
너목보때보고 너무 인상 깊어서 가끔씩 들어봤는데 요번에 풍류대장 나온다고해서 챙겨봤는데 소리는 우리나라 원탑이고 저기 나온 참가자들도 국악계에서 다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일텐데 김준수씨 소리를 듣고 다 감탄하네요 준 천재들이 찐 천재를 보고 감탄하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그리고 소리만 최고인줄 알았는데 풍류대장 파이널까지 보면서 소리 뿐 아니라 춤 무대기획력에 외모까지 뛰어나니 국악계가 어려워 부흥을 이끌라고 찐 천재가 나타났나보네요 모든 무대볼 때마다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몰입되서 보내요 볼 때마다 이 분은 노력도 많이 했겠지만 진짜 천재라는 생각이 들고 경외심이 느껴지네요
노래를 이렇게 처절하게
소름 끼치토록 부르는 젊은이를
난생 처음 봅니다.
말이 안나올 정도로
정말 대단한 소리꾼입니다.
말이
살다가 내가 심봉사에 이입하게 될 줄이야... 전래동화에만 나오던 할아버지 심봉사가 아니라, 젊은 나이에 부인과 사별한 어린 남편이자 본인도 아직 미숙한 어른임에도 아빠가 되어버린 청년의 막막함, 괴로움, 슬픔, 두려움 등등이 보이는 것 같다..ㅠ
..준수님 노래을든고있쓰니 가슴이예려오고눈물이앞을가리네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화이 팅
와 진짜 그러네요 ㅠㅠㅠㅠ 표현력 좋으세요👍🏼👍🏼
정말 잘 표현 하시네요
우와 소름!! 그러네... 심청이 낳고 부인이 죽었으니까 많아봤자 20대중반... 와... 젊은 심봉사의 절절함이 지대로 와 닿음!!
진짜 글을 넘 잘 쓰시네요~
노래 들으면서 한번 울고
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한번 울고~ㅠㅠ
절대 공감입니다
일곱살때 한국을 떠나 평생 외국에서 살았지만 이걸 들으며 눈물을 펑펑 흘리는 이유는 뭘까요? 가슴을 막 파는 듯한 이 느낌... 이게 한국인이라서이겠죠?
I left Korea to Russian Empire in 1836 (in my grandgranddad's balls), and I like this song as well. While listening this song, Im thinking about all that Japanese bloody crimes on Korean peninsula. Is it because im Korean or not?
우리 어매가 입이 닳도록 칭찬하시고 집에서 혼자 기립박수를 치셨다는 그 김준수님이시군요👍👍👍
최고예요
너무 꽂혀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이 분 91년생이라는 얘기 듣고 이 분 나이들어서 하는 소리는 어떨지 진짜 궁금해짐..
이 분이 2021년 대한민국 국악대상입니다
국악인들이 인정을 했네요 ㅎㅎㅎ
내 나이 43에 처음으로 심봉사가 마누라를 보내는 마음을생각해봤습니다. 고등학교올라가는 자녀에게 언어영역공부시켜도될듯하네요. 예술 그이상의 연구해야하는 수준... 감사합니다.
풍류대장이라고 춤도 춰보고 그동안 못해본거 다해보고 있어서 그렇지ㅋㅋㅋ 원래 이런 절절한거 진짜 잘하는 사람인듯
53년을 살면서 내가 만난 최고의 소리꾼!
송가인과 김준수를 키워낸 그 스승은 얼마나 행복할까?
김준수의 대장정을
응원합니다.
40년만에 처음으로 심봉사 마음 헤어려봄..
그럼 연세가 어케 되시는거노;;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췬
댓글 천재 😂
ㅋㅋㅋㅋ제대로요
풍류대장 통해서 타고 타고 보다보니 방송에서 언급된거 이상으로 업계에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만큼 부담도 크고 여기 나오기도 여러 의미로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그럼에도 참가한 의중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모쪼록 원하시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마 김준수님 이런 무대 하나하나도 국악 대중화에 함께 크게 기여하고 있을거예요
이 영상 벌써 몇번째 보는지..볼때마다 아주 기가 맥히고 내가 눈앞도 안보이는것 같고 있어본적도 없는 아내가 먼저 떠난것처럼 가슴이 찢어짐.
풍류대장에 판소리를 제일 잘한분 같고 누가봐도 한국대표같아요.
서도밴드도 너무 잘하는데 김준수이 더 무대장악력이 좋고 판소리를 더 잘하는듯... 뭔가 자랑스러운 느낌.
꿈이로다 꿈이로다 할때 목소리가 쉰건지 일부러 의도한건지 알수없는 거친 음색이 신의 한수... 심봉사의 절규하는 마음을 표현하는거 같았다
판소리의 특징임 쇳소리 목이 쉰건 아니고 발성이 저런듯
김준수님은 국악계의보물입니다 감동감동❤
김준수는 매시업안해도 판소리 그 자체로도 감동이다
풍류대장이 얼마나 고마운 프로인지~노래를 부르지는 못해도 듣는거는 엄청 좋아하는데요,이처럼 귀한 소리꾼들의 소리를 들을수있고,알게돼서 고맙습니다.요즈음 계속 다시듣기를 반복으로 하고있어요.얼마나 소중한지 고맙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게됩니다.소리꾼들모두를 응원합니다.
김준수영상은 알고리즘 뜨면 한번씩 클릭해보게되더라...매번 기대를 저버리지않음ㅋㅋ 전달력뭐냐 내가 살다살다 창극 티켓팅을 다 검색해봤다니까...
이미 소리로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연기까지 더해지니까... 와 끝판왕이었네!!
Me podría decir si paso a la final ??? No entiendo su idioma pero la música y la actuación me conmovió mucho !!!!!
이런 폭풍 감동의 무대를보고 잘한다 못한다를 논한다는 자체가 어리석음을 깨닫는다
우승이든 아니든 이미 우승을 넘어 독보적인 거장의 반열에 이미 들어 서 있는 국보임에 틀림없고 눈물로 취함을 표현할길밖에 없다
정답입니다!!
우리는 이런 명창의소리를들을수있슴에
복이로다!!!
같은 마음으로 공감합니다.
인간문화재급 인재가 이런경연에 나오는게 대단할따름...
우리 소리가 이렇게나 좋은지 왜 진직 몰랐을까요.
애간장이 타들어가는 느낌이에요.
국악을 세계에 알릴수 있는 천재로다
👍
진심 동감입니다 👍
평가레벨이 아닌 우리나라 국악계의 보석.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씹극찬
하늘이 한민족을 어여삐 여겨서...
김준수를 내려보냈다~~~!
와.. 이분 진짜 젊은 국악인중에서 거의 독보적인? 분인데 tv 경연프로에 나와주신 자체가 대단하시다...
진짜 미친거같다.... 털이 주뼛주뼛 다스네... 예술이다 진짜
진짜 국악계의 보물이예요.. 보기도 아깝다라는 말들을 왜들 하시는지 알듯해요
맞아요. 정말 보기도 아까운 소리꾼이네요
같은생각입니다!
보물!
이 사람은 인물좋고
노래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아 멋지다 고급스럽다
귀가 호강한다
어째 대한민국은 하나같이
보석같이 이리 잘하고 반짝일까
그러게요.
같은 마음으로 공감합니다
송가인가수님의 해야 부를때 구음과 김준수님의 구음이 겹쳐들리는듯 ᆢ 같은스승 박금희명창영향인듯 하네요 가인준수 협연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아니 이분은 불후의명곡 나가야지 ..여긴 왜? 심사하러 나오심? 특별공연인가? 초대가수? 뭐지?
소리로는 이미 넘사벽인데 연기까지 최고찍고...
춤이면 춤(품바에서의 춤은 약과), 외모면 외모, 무대에서의 장악력(카리스마)까지...대체 몇 박자를 갖고 계신건지.
진짜 최고의 무대였어요...
벌써 다음 라운드가 기다려집니다. 우승가자
전래동화에 나오는 심봉사 솔직히
딸 고생시키기만 하는 최악의 빌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들으니까 갑자기 불쌍해지네...
ㄹㅇㅋㅋㅋ
기존: 아 민폐캐😡 -> 지금: 심봉사도 사정이 딱하다구요🥺🥺🥺
탁성이 아닌 통성으로 하는 수리성, 철성을 가진 좋은 목을 가진 준수님...
그래서 시원시원하면서도 파워풀하고 멋지게 들리는 소리~!!!
진짜 국악계 보물중의 보물~!!! 국창이 되시길!!!
진짜 이 노래만 몇번을 듣는 건지 ㅠㅠ
같은 공간에서 라이브로 들었다면 어떤 느낌이 들지 진짜 궁금한 무대예요. 그럴 땐 얼마나 더 큰 감동이 올지 ㅠㅠ...
대박이다 어찌 저리잘하는지 다른노래도 최고로잘할거같다 멋지다 잘생기고 국악사랑해야지
술먹고 보면 진짜 통곡하겠음... 맨정신에봐도 가슴찢어짐...
ㅋㅋㅋㅋ아댓글읽다가 빵터짐
맥주마시고보는데 콧물 튀어나왔어요 소주마시면 심봉사 빙의될거같아요 슬퍼요
통곡준
술 안마셔도 통곡중요
준수님 풍류대장 꼭! 되시길 기원합니다.
꼭꼭
풍류대장 되셨으면 좋겠어요.
준수님 보려고 본방 사수는 물론 jtbc 체널고정 하고 있답니다.
혹시나 다른일 하다 놓칠까봐.
"살아야지" 백번은 더 들었네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요.
간절한 마음 가득 담아 가슴 조리며 듣게 되네요.
오늘도 10번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준수님 부디 건강하시길
숨을 멈추고 들을 수밖에 없는 김준수의 소리,
다 토해내다 마지막에 내려놓는
나즈막한 읖조림,
ㅡ 산다는건 참 고단한 일이지 .
아! 감동입니다.
잘한다는건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번 무대를 보면서 진정한 실력자구나 하고 감탄했음..
그래서 이전 무대도 찾아서 보게되고 ㅎㅎ
진정한 실력자는 경연회차가 길어질수록 실력이 돋보이리라 생각함
언어는 몰라도 외국인들에게도 전달되는 감성...
그리고 우리 소리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무한의 매력을 가진 판소리 창법~!!!
준수님 소리덕에 국뽕이 한껏 차오릅니다.
'변화는 주나, 변함은 없어야 한다'는 말이 딱 맞는 듯...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임을 알게 됩니다.
너목보때보고 너무 인상 깊어서 가끔씩 들어봤는데 요번에 풍류대장 나온다고해서 챙겨봤는데 소리는 우리나라 원탑이고 저기 나온 참가자들도 국악계에서 다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일텐데 김준수씨 소리를 듣고 다 감탄하네요 준 천재들이 찐 천재를 보고 감탄하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그리고 소리만 최고인줄 알았는데 풍류대장 파이널까지 보면서 소리 뿐 아니라 춤 무대기획력에 외모까지 뛰어나니 국악계가 어려워 부흥을 이끌라고 찐 천재가 나타났나보네요 모든 무대볼 때마다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몰입되서 보내요 볼 때마다 이 분은 노력도 많이 했겠지만 진짜 천재라는 생각이 들고 경외심이 느껴지네요
표현력이 넘좋으시네요 빠져들어보면서도 어떤말로표현할수가 없었는데 아 이거구나 이말이진짜구나 생각이듬
뮤지컬 공연에 관람하는 착각이 들고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보석보다 더한 국악인 대 스타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너무 애절하고 슬퍼서 심장이 다~ 아프다...우리소리 듣고 울어보긴 첨...ㅠㅠ 무대를 진정 녹이셨네요
국악계의 보배로다
👍👍👍
우리나라대표급이네요
당신이있어행복하네요
김준수님! 가슴 찢어진듯 합니다 너무 잘 부르시네요 젊으신분께서 어찌 저런 감정이...눈물 펑펑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준수가수님
너무잘부른써요
최고입니다
김준수가수님 우승하기를 기원합니다
풍류대장이어라 너무잘봐써요
이쁜송가인이어라 항상응원합니다
김준수가수님 응원합니다
김준수가수님 우승가자
이미 그댄 풍류대장이네.
풍류중 나의최고의 원픽ᆢ 준수씨는 순위와 상관없이 최고ᆢ 가인이후 최고의 감동 포에버ᆢ
진짜 미친사람 같다.....
그냥 최고라는 찬사를 아낄수가 없네요~
미쳤습니다 당신은~~~~
저는 당신의 소리에 미쳤고.... 항상 응원합니다. 흥하시길~~ 오래 오래 감동으로 쭈욱 남으시길
국악박물관 갔다가.. 국악에 취해.. 어쩌다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소리.. 정말 깊은 울림이 있네요.
엔터테인먼트 뭐하나...
이런 사람 데려다가 전국 공연 시키고 외국에 우리 소리 알려주지...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김준수씨 !!!
김준수의 '살아야지'는 800점 만점의 800점 이상인 명곡~!!!
공감합니다.
조상님들이 보내주신 것 같아요. 우리소리 널리 알리라고. ㅜㅜ
하.....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무대야ㅠㅠ
정말 이날 무대중 최고였어요~!!!
계속 찾아서 보게 되네요. 정말 엄청난 소리꾼이 맞아요~~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요~ 가요창법도 너무 매력있어요. 보물같은 보이스 입니다.
젊은 나이에 이런 표현 음악이
할말을 잃었네요
👍의 무대~
매일매일 10회 이상 무한 반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야겠습니다.
저 사슴같은 눈망울 어쩔겨~~~~ 미쳤다 진짜
김준수님 어쩜 이래요 ㅠㅠㅠㅠㅠㅠ 소리 잘 하지 연기 잘 하지 춤 잘 추지 인물 좋지 대체 못 하는 게 뭐죠? ㅠㅠㅠ
풍류대장 보고 갈라콘서트 첫 회 다녀왔는데 이 곡은 안 하셨어요 하지만 이 곡 라이브로 꼬옥 들어보고 싶어요
심사워원이 담을수 없는 참가자들
우리 민족의 마음 속에 있는
한을 서로 보둠어 주는 준수씨 최고입니다
나이60넘어서인생에힘이생겼어요 정말너무너무잘하구 끼가많아자꾸자꾸듣게되네요 화이팅 1등인데너무속상해~
많이들 아는 노래가 아닌데...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진한 감동을 주네요..김준수님을 보는것도 아깝다는 말이 있던데...진짜 동감입니다. 저렇게 잘생겼는데 소리도 최고이고 거기다 연기력까지 ,..흡입력이 대단합니다...선한 인상 만큼이나 꽃길걸으면서, 국악을 알리는 대한민국 최고 명창으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농축된 ㅡ
뮈라표현할수없는 ㅡ
꽉찬 표현ㅡ
들을수록 소름돋는 ㅡ
고맙고 감사한 노래ㅡ
뭐야
미쳤네....
아 엄청 울었네ㅠㅠㅠㅠ 이분 괴물이시다ㅠㅠㅠㅠ
맞아요.. 전 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요😭😭
이런 이런 분을 내가 지금 알았다니....
너무 영광이야~~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지 ㅎㅎ
이분이 남자국악은 세계 원탑인듯!
하아~~ 걍 소름 감탄 눈물
준수님 ~ 이렇게 좋은 우리소리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우리곁에 머물러 주세요 사랑합니다
30대에 판소리 보면서 감동하고 있는 저를 보고있네요. ㅠㅠ
프로그램 잘만들었다는 생각드네요..
와 진짜 미쳤다.....와...
아우
미쳤다 진짜
많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적인 귀한 가수입니다.
죽기 전에 꼭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
최고에 무대 입니다
국악인 김준수 정말 말을
못하겠어요 ........
세계무대로 갑시다
김준수 홧팅 ...♥️♥️♥️♥️
피를 토하는 듯한 절규에 제 맘도 먹먹하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참 산다는건 고단한 일인것 같아요. 준수님의 소리에 많은 감동과 위로 받네요. 더 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딱 방송인되야하는 사람이네
오매 자꾸 듣게되 ㅎㅎ
열정이 끝내줍니다♡♡
말이 필요없다 초초초 최고다
말이필요없네 정말로 잘한다
도대체 몇 번 째 듣고 있는 건지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몇번을봐도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좋은 무대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내 속 무엇이 계속 눈물 흐르게 하는지 모를 뿐입니다...
임재범님의 노래 자체가 너무 넘사벽이죠
그런데 참 묘하게 풍류 나오시는분들. .
다 감동이죠. .!!!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김준수 감사합니다
준수가수님 부디부디 큰가수돼세요 기원합니다
숨죽이고 기다리며 가슴떨리는 한의소리 ㅜㅜ 넘잘해~명창김준수님~~응원합니다~~^^
랩은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소리를 어쩌면 저렇게 또박또박 가슴에 파고들게 잘도 전달을 할수 있는지 ,자랑스럽습니다.
매일찾아 듣고있네요. 김준수씨는 국보급입니다. 고맙습니다. 공연 보고싶네요.
풍류대장 보면서 김준수 님응원햇어요
너무 맛깔스럽게
노래를 잘하세요
응원합니다
전통창법이 살아있는 노래를 많이 불러주세요 너무 좋아요
우리 소리의 진정한 맛을 알게 해준 준수님...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평가를 하나요? 진짜 국보 소리꾼입니다.
진짜 듣고 들어도 빠져드는 소리~~!!
국보급 국악 아이돌 김준수님 소리를 들을수 있는것만으로 감사하네요.최고입니다.👍👍👍👍👍
봐도봐도 질리지않고 심금을 울립니다.
사철가를듣고 팬이되었는데. 이번 풍류대장에서 노래를듣고. 정말 너무잘해서 찐팬이 되었네요 국악대장이 되길바랍니다
손떨려~ 우와 대박
풍류대장에 나온 사람들은 나라의 보물이다.
특히 김준수
사랑하는 나에 준수씨
정말 정말 표현할수없이
어떻에 표현해야 델지
아 아 정말
그감정 그감성 그발림
아아 울어버린 그표정
나도 내동생도 이동영상을
볼때마다 울어요
정말 내 막내 아들
삼고싶네요
그몸짓 그걸음 그솟짓
그옺깃을 울음으로
울게한 그한이여
가슴저린 절절하고
애절한 힌숨이여
퍽퍽 우는 소리여
감히 그누가 그판에
끼여 드르리이까
난 오롯이 준수씨에
팬이라오
또한 태평양씨 팬도
덴다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