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지 발표 1주년 기념 토크 쇼 "걸어온 길 그리고 걸어갈 길", 1 Year after Nomination "The Way we walked and go on"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작년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대한민국 서울을 제41차 세계청년대회 장소로 지명하셨습니다. 그 후 딱 1년이 지난 시점에, 그동안 우리가 무엇을 해 왔고, 앞으로 무엇을 해 나갈 것인지 컨텐츠팀 봉사자들과 이야기 나눠 보려고 합니다.
    Last year in Lisbon, Pope Francis nominated Seoul for next WYD. It's one year after nomination. We will talk about what we have done, and what we will do.
    함께 본 영상
    - 리스본 대회 1주년 기념 영상 (리스본 대회 미디어팀 제작)
    fb.watch/tNYYf...
    - 차기 WYD 개최지 발표 순간 : 한국 젊은이들 모습
    • 차기 WYD 개최지 발표 순간 : 한국 ...
    - 230806 차기 개최지 발표 후 교황님의 설명
    • 230806 차기 개최지 발표 후 교황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FrCosmas
    @FrCosma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다시 보니 실수도 많고.. 정신 없어서 채팅창 살필 여유가 없었답니다. ㅎㅎㅎ ^^;;; 점점 나아지겠지요. 함께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serenako2695
      @serenako26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아직까지 세계 청년대회에 대한 의미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기에~ 마지막 하이라이트 밤 함께 기도하는 모습 사진들~ 성지순례하는 남자와 피터 의 순례길 ,신부님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보고싶었거든요~ ㅎㅎㅎ 😆 💕 함께 1시간만이라도 전세계 청년들과 함께 머무르며 기도하는 모습들 담번엔 꼭 담아주세요. ㅎㅎ 가슴 두근두근 하느님의 사랑으로 뛰고 싶습니다 ㅎㅎ 조 마다 촬영 사진과 살레시오 사진들도,신부님 사진도 ㅎㅎㅎ 실감나게 보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역시 👍 💕 😍 뉴스보도같은 느낌 ❤❤❤ 두번째도 기대됩니다 ㅎㅎ 더위에 건강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It is I
      Do not be afraid Amen
      私だ。恐れることがない。

    • @user-og4xx3pg4t
      @user-og4xx3pg4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저도 세계 청년 대회에대해 잘 몰랐었는데요~ 그 십자가의 의미 다시 한번 새기며, 사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 @starglow3684
    @starglow36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실시간으로는 못 보고 이제야 뒤늦게 따라갑니다 😇 미국이나 브라질 등을 보면 체나콜로 기도 모임을 할 때도 성체 현시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기도를 하는데 너무 부럽더라고요 😭😭😭
    우리나라는 그나마 있단 성체 현시 마저 코로나 지나면서 닫는 형국이라 너무 슬펐어요…. ㅠㅠㅠ
    로마도 꼭 첫목이 아니더라도 성당 들어가면 성체 현시 중인 곳이 꽤 있었구요.
    장궤 문화는 유럽권 어디를 가든 일상화 되어 있어 참 경건함을 느꼈습니다. 역시 가톨릭의 본국… 🥰

    • @serenako2695
      @serenako26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동안 건강하셨죠?~ 맞기도 하지만서도 ~ 우리나라는 유일한 평신도들에 의한 가톨릭 교회가 세워졌기에 더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예전 순교자들도 장궤가 있어 무릎을 끓지않았기에~ 장궤에 마음 두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ㅎㅎ 장궤를 없앤 이유도 아셨음 합니다. 교황청에도 허락을 받았구요~ 우리는 하나~ 김범우 토마스 집인 명동성당에서 뻗어난 우리들,우리는 하나입니다. 어디를 가든~ 미사가 있고,미사를 드릴 수 있는 우리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 응원합니다 ♥️ 🙏한 달에 한번 성시간 명동성당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함께 해요. ❤️ 🙏 밤샘기도도 청년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명동성당 프로그램도 있구요 ㅎㅎ 모든 교구가 한 마음으로 묵주 기도 10억단 함께 기도해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 @user-og4xx3pg4t
      @user-og4xx3pg4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erenako2695 맞습니다. ㅎㅎㅎ 어디서나 미사 드릴 수 있는 대한민국 응원합니다. 무릎을 끓는 만큼 낮아졌음합니다. 장궤를 외치는 대신 서울 세계 청년대회를 함께 도우려는 하나되는 모습 많이 보여주는 보도도 행사도 열렸음합니다. 묵주기도 10억단 하나되는 마음으로 우선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늘 기도합니다. ㅎㅎㅎ

    • @starglow3684
      @starglow36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윗분들에 대한 비난은 한 적이 없고 서울 대교구나 교회를 욕한 적도 없습니다. 교회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하셨었고 제가 비난하고 있다 보셨다니 유감입니다. 전 교회를 사랑합니다. 다만 사노드 정신으로 유럽에서 보고 느꼈고 부러웠던 바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바티칸, 산타마조레 대성전에서도 매일 매일 성체현시와 성체 강복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도 참 부러웠습니다. 물론 서울 대교구도 일부 성지에서는 성체 현시와 강복이 이뤄지고 일부 본당에서는 적어도 성체 현시가 되고 있는 것을 또한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서울 대교구에서도 감실을 열자 마자 장퀘로 시작을 하고 있는데 간혹 어떤 곳에서는 경외하는 마음에서 장궤를 할 때 하지 말라고 윽박지르는 봉사자와 신자들아 있어서 참 곤란했던 적도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것도 일치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 @serenako2695
      @serenako26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targlow3684 아하 그렇군요 ~ 그냥 전 그 교구에 있었고~ 그 교구에서 말씀하셨기에~ 명동성당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않아~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도 아쉬었거든요~ ㅎㅎㅎ 😆 장궤에 대해 말씀 드림 ~ 안타까워서 미리 짐작 말씀드리게되더라구요~ ㅎㅎ 저두 여러나라 돌면서 우리나라의 좋은 점~ 언제 어디서든지 미사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거든요~ 전 교구차원에서 윗분들의 이야기였구요~ 서울대교구 봉사자들의 잘못된 신심에서 일어난 문제가아닐까싶어요~ ㅎㅎ 오늘도 하느님께로 함께 가요~^^ ❤️ 😂 star grow님 반가웠습니다.지적이 아니라~~ 좀 아쉬워서 톡에 올린거랍니다. 마음에 혹여 분열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
      그리고 서울대교구 가까운 교구니까 함께 묵주기도 10억단 바치기 했음 바람도 있어요~ ㅎㅎ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ㅎㅎ 맛있는 점심 식사되세요 ㅎㅎ
      우리는 하나입니다 ㅎㅎ 2027 서울 세계 청년 대회 100만명 손님 맞이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 @starglow3684
      @starglow36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renako2695 장궤는 누군가의 말씀을 들어서가 아니라 기도 중에 저절로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제 몸에서 일어난 변화입니다. 교황님 모든 주교님과 특별히 서울교구와 타 교구의 및 타 교구 주교님 신부님 수도자 등등 매일 매일 영성체 후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 드리며 동시에 미워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모님의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성모님 기도 지향을 위해 매일 묵주기도도 바쳐 드리고 있습니다 😇
      더욱 주님의 빛을 세상에 투명하게 반영할 수
      있는 성모님을 닮은 교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교황청을 대표하여 오신 차장님의 말씀 처럼 매일 기도 드릴 수 있을 경당과 함께 성령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귀 기울이며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각 개인 가정 본당 교구 나라 행사를 잘 봉헌하여 더욱 새로워진 교회가 될 수 있길 기도 드립니댜 🙏🏻

  • @user-og4xx3pg4t
    @user-og4xx3pg4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부님 배경 및 세계로 뻗는 느낌 ㅎㅎㅎ 어제 3년 남은 2027 서울 세계 개최지 발표 1주년 기념 토크쇼 ㅎㅎ 걸어온 길 그리고 걸어갈 길 내가 우리가 할 일에 많이 머무르게 되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ㅎㅎㅎ 신부님과 성지순례하는 남자님과 피터의 순례길님 만나뵈어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우리 모두는 젊은이들 ㅎㅎㅎㅎ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2023년 리스본을 다녀 온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청년, 젊은이의 범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폭넓었다고 하더군요. 기겨적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몇 살 이상은 청년이나 젊은이가 아니니 배제하거나 스스로 기피하는 게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gregom
      @grego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렇습니다. 세계청년대회 권장 참가 나이는 15세에서 35세입니다. 그러나 교구마다 지역교회 상황이 달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 교회 몇몇 교구는 40세까지 열어두기도 했죠. 나이제한을 둔 것은 순례 참여하는 사람들을 제한 시키려는 게 아닙니다. 순례의 주인공이 젊은이인 만큼 더 그들이 자유롭게 주도적으로 여정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계청년대회가 젊은이 만을 위한 순례도 아닙니다. 시간을 지나오며 지혜를 쌓아온 다른 연령층의 분들도 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젊은이에게 자신의 지혜를 나눠주고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세계청년대회는 모든 사람들의 신앙 순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 @serenako2695
    @serenako26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ㅎㅎㅎ 어제 참 좋았답니다 ㅎㅎ 한달에 한 번 소식지도 기대됩니다 ㅎㅎ 각자의 다양하신 분들과 함께 하니~ 어찌나 기분이 up up up ㅎㅎ 첫 발자국 소식 기다릴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열심히 해주시는 신부님과 성지순례하는 남자와 피터 순례길 감사합니다 ㅎㅎ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으로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는 젊은이들~ 기쁨의 선교를 나눔으로써 The more the more 喜ブように。感張ります。ご 応援します。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신부님 ♥️ ♥️ ♥️
    It is I Do not be afraid 😌 Amen
    신부님과 성지 순례하는 남자님과 피터의 순례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도합니다 🙏 😊 🎉😂❤
    많은 스펀서 기대합니다.첫번째 스폰서 명인제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