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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했든 시절엔 그랬었지요,말한마디로,책한권으로도 간첩이 되고 빨갱이가 되었든시절, 얼마나 억울하고 또 억울했을까요,세상이 좋아져 이젠 어디라도 갈수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피붙이는 어디에 살던 그립고 보고싶은것이 아닐까요책안뜰님,잘들었습니다
안뜰님 일찍 오셨군요❤어서오세요.오늘 자정 호주전축구를 연장전까지 시청하고 잤답니다.기분좋은 잠자리였어요.봄처럼 따뜻한 겨울의 끝자락에서 추워도 춥다말고 더워도 좀 참음 지나가는것을...호들갑은 떨지 않으려구요.ㅎ지킬수 없을지도 모르지만요.안뜰님 사투리가 잔잔히 들려옵니다.주말저녁 좋은선물 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맞아요. 기분 좋은 잠자리였죠?^^요즘 날씨는 칠한칠온이라고 하더라고요. 기온차도 심하구요그래도 봄이 다가오고 있으니 기대하셔요~감사해요❤ 고운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ㆍ고맙습니다ㆍ🙏🙏🙏🙏🙏👍👍👍👍👍안뜰님 덕분에 저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ㆍ🙂🙂🙂🫡🫡
가슴아픈시절이야기네요사상이다르면지금도 금지되어있기는하지만 일본을 서로여행을다닐수있지만 북한은아직도못가지요한동안금강산여행이허락되어 예약까지했다가사망사건이터져서못갔던기억이나네요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88년도 해외여행 자유화기억이 새롭네요. 안전교육을 받고 나갔어요 참 불행한 삶을 산 부모님세대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상) 따위의 해묵은 이야기가 질려서 싫었는데....뜻밖에 재밋네요.❤ 잘 들었습니다~!! ❤
큰 상처흘 안고 사는 가족들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까운 관계일수록 상대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감정을 강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관계가 힘들어지고 멀어지는 듯 합니다더 나은 미래를 위해 떠났고 어쨌든 그 목적대로 잘 살고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축하해줬더라면 좋았을 것을....굳이 뒤엉켜 얼굴 마주 보며 경조사를 챙기지 않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무탈하게 살고 있으면 그것으로 된 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놈의 마음이 늘 문젠기라요.😢
그러네요.외ㅡ그랫는지ㆍ무엇때문에ㆍ먼저ㆍ물어봣으면ㆍ좋앗을걸~~~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나네요
드디어 제자리로 환원된 큰외삼촌 환영합니다 뜰님의 뛰어난 연기 늘 감사하게 경청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짠한 스토리네요 ㅠㅠ… 한반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길 희망해보네요…
반갑습니다 책안뜰님 2월에도 낭독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네, 힘쓸게요~감사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조국의 불행이 가족의 슬픔이 되었군요그저 마음의 저항도 의미없이 세월따라 살다간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빌고 싶군요
분단국가의 가슴아픈현실이~지금도 부모형제를만나지 못하고안타까운 그리움을삭히고 있는 사람들이그 얼마나 많은지ㅠㅠ
형님은 왜 조총련을 하게 됬어요? 라고 허심탄회하게 물어보았더라면 아우들아~ 나도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나들며 이길로 목숨을 부지하게 되었던거야 라고 담담히 대화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끝을 은 [ 끄틀]로 발음해야 합니다ㅌ 받침 뒤에 모음 ㅣ[이]가 올때만 치로 발음하고 나머지 모음 뒤는 ㅌ 발음을 해야 합니다끝을 [끄틀]끝에 [ [끄테끝이 [끄치]]
엄혹했든 시절엔 그랬었지요,말한마디로,책한권으로도 간첩이 되고 빨갱이가 되었든시절, 얼마나 억울하고 또 억울했을까요,세상이 좋아져 이젠 어디라도 갈수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피붙이는 어디에 살던 그립고 보고싶은것이 아닐까요
책안뜰님,잘들었습니다
안뜰님 일찍 오셨군요❤
어서오세요.
오늘 자정 호주전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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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잠자리였어요.
봄처럼 따뜻한 겨울의 끝자락에서 추워도 춥다말고 더워도 좀 참음 지나가는것을...호들갑은 떨지 않으려구요.ㅎ지킬수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안뜰님 사투리가 잔잔히 들려옵니다.
주말저녁 좋은선물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맞아요. 기분 좋은 잠자리였죠?^^
요즘 날씨는 칠한칠온이라고 하더라고요. 기온차도 심하구요
그래도 봄이 다가오고 있으니 기대하셔요~
감사해요❤ 고운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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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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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ㆍ고맙습니다ㆍ🙏🙏🙏🙏🙏👍👍👍👍👍안뜰님 덕분에 저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ㆍ🙂🙂🙂🫡🫡
가슴아픈시절이야기네요
사상이다르면
지금도 금지되어있기는하지만 일본을 서로여행을다닐수있지만 북한은아직도
못가지요한동안
금강산여행이
허락되어 예약
까지했다가사망사건이터져서
못갔던기억이
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88년도 해외여행 자유화기억이 새롭네요. 안전교육을 받고 나갔어요 참 불행한 삶을 산 부모님세대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상) 따위의 해묵은 이야기가 질려서 싫었는데....뜻밖에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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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처흘 안고 사는 가족들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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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뒤엉켜 얼굴 마주 보며 경조사를 챙기지 않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무탈하게 살고 있으면 그것으로 된 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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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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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가의 가슴아픈
현실이~
지금도 부모형제를
만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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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마나 많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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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은 [ 끄틀]로 발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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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끄틀]
끝에 [ [끄테
끝이 [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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