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feat. 하서,하동의 개념과 관중5문)

[@카틀레아-g1o]

관동, 관중, 동관, 함곡관, 함양, 장안, 무관, 낙양, 개봉.........들어본 지명들이 있어서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justice20000]

감사합니다.

[@jwc4684]

깔끔하게 너무 재미있게 설명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싶네요😊

[@sseogbae]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이학선-y8t]

저스티스님 잘봤습니다 😊

[@justice20000]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학선님^^~

[@MarieZorroIndiana]

완전 재밌습니다!
강의 역사와 변화까지~
좋은 이야기 완전 좋아요!
장강도 그렇고, 황하도 상류가 저렇게 멀리까지 가는지 몰랐네요.
초딩때 들었던 소지로의 대황하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재밌는 황하이야기를 10번은 봐야겠네요!
> n < ㅋ.ㅋ

[@justice20000]

네. 많은 분들이 봐주셨음 좋겠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정치쪽에 몰리다보니...^^
즐거운 밤 되세요. 초록별님~~

[@김우현-s3g]

이집 지리 맛집이네

[@jety9549]

올해도 덕분에 많은 지식을 얻어 갔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새해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justice20000]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강현-u2e]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시원을 뜻하는 '남상'이라는 단어가 거대한 황하의 시작이 작은 샘이라는 말에서 나왔다던데 그 '남상'이 바옌카라 산맥에 있었군요. 란마 1/2에서 란마 부자가 바옌카라 산맥에 있는 주천향의 웅묘익천, 낭익천에 빠져서 란마 1/2 스토리가 시작되죠.
5:05 '탁극탁'은 지명이죠? 중국 25사 중 송사, 요사, 금사를 편찬한 '탁극탁'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석호-g3l]

난주에서 맑은 강물과 탁한 황색물이 합해지면서 황화강물이되더군요.
보면서 신기하더군요.

[@justice20000]

네. 황토고원으로 들어가서 그런가 봅니다. 전 못봤는데, 보고 싶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호님~

[@arthurwoo5145]

황하 하류의 물길이 저렇게나 많이 바뀌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타-m2i]

그래서 송나라(북송)의 궁궐이 그대로 수장되어 아직 발굴도 못 하고있다는 말이 나오나 보군요?^^
민간업자에게 맡기고, 보물이 나오면 값을 쳐주기로 하고 발굴을 해볼만 하것네요? ^^
중국 부채 다 갚을만한 보물들이 나오것다는 느낌도 드네요^😉^

[@황야의개마무사]

황하의 역사=치수의 역사,황하문명의 역사!!

[@justice20000]

항상 감사드립니다. 개마무사님^^~

[@매니아썬]

❤❤❤❤

[@justice20000]

즐거운 밤 되세요. 매니아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rinyart1]

장안 위에 있는 동관 서쪽 관중 중앙에 흐르는 강은 위수죠. 잠시 혼동하셨나봅니다.

[@ottolim8255]

9분경부터 함곡관과 동관 그리고 관중을 설명하실때 위수를 황하로 착각해서 계속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공정분배-f8v]

안중근이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왜 백인인가 ㅡ 다음 검색

[@호롱방]

일본도 가장 고대중국 문물문화적극적으로받아드린 한자문화권나라라 일본에 강 산 여러지역명 시대명 고대 중국지명갖다쓴거 많음

[@학윤이-w9m]

하동하면 역시 관운장

[@오성식-c8v]

설명이 참 잘 되었습니다.
황하에 댐을 더 만들어 물을 맑게 하는 것이
황해의 바다가 탁하지 않게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