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의 핵심, ”공(空)과 괴로움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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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이정규-d8t
    @이정규-d8t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하늘이 안간을 청조 할때 ..답울 주지 않았습니다 ...늘 스스로 ..생각 을 키워 가라 ..그럼 살아 가면서 모든 괴로움을 초월 할수 있게 만들 었죠..괴로움은 자신이 성각 하는 범위가 적다 보니 ..오로지 한가지 만 보고 생각 하다 보면 늘 괴로움이 따르죠..

  • @태경엄-w6o
    @태경엄-w6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멀쩡하게 살아있으면서 실체가 없다 허망하다 하는건 진리가 아니다. 영원은 실체가 없는 체험할수 없는 형이상학적 단어일뿐이다.

  • @박미자-i8g
    @박미자-i8g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공한거나. 자아가 없다는것과 같은 맥락이 아닌지~~~
    중생이 깨달지 못하다는건 자아 개아 중생 영혼상때문이라는데. 금강경에서~~
    이생에 못다 하면 담생에도 부처님법 인연되길 기원 합니다

  • @자연스럽게-p8o
    @자연스럽게-p8o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반야심경에는 "공"에 대한 정의가 없어요.
    어떤 것을 설명할 때는 키워드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설명해야 알기 쉽죠.
    대승경전은 이런 간단한 것조차 생각하지 못한 바보들이 쓴 경전임다. 대승경전 버리세요.
    그리고 하나 더 알려주죠.
    "자아"가 공하다고 했는데, 틀렸습니다.
    자아는 "없다"라고 말해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