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님 가까운데 계시면 따뜻한 밥 한끼 해드리고 싶네요 경찰서에서의 그 띠꺼운 태도나 약간 위압적인 태도 너무 기분 나쁘지요 그심정이 어떤지 너무 잘 알거든요 몸이라도 아프지 않음 덜 서러웠을텐데 정말 맘이 아프네요 혼자가 아니라 든든한 내편과 함께 가서 밖에서 누구라도 기다려주면 훨씬 위로가 되고 든든할텐데요 그모든것을 혼자 오롯이 해나가려니오죽 서러우실까요 예쁜냥이 생각해서 잘드시고 꼬옥 건강회복하시길 진싱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날만 있음 좋겠어요 사람은 죽으란법은 없거든요 천벌은 하늘이 내려줄껍니다
향숙님 마음과 같아요. 최근에 구독자가 되어 안녕님 만나는데 정말 따듯한 밥을 해서 같이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며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딸 둘을 결혼시키고 곧 막내 아들을 결혼시켜야 하는 엄마 마음이 안녕님을 향해 자꾸만 꺼져만 갑니다. 부디 부모님 생각해서 건강도 좋아지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안녕님! 화이팅하세요~
경찰 조사라는게 그렇게 ... 너무 최악이네요..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상황은 아무것도 도와드릴 수 없지만.. 마음이 평안하길 바라고 멀리서나마 기도해봅니다 보통님이 마음을 굳건히 하셔야합니다 밥 잘차려드셔야해요 보통님 사건 마무리되면 요리컨텐츠도 해주셔야해요! 그러니까 잘 드셔요..! 흔들리지말자! 2024년 힘냅시다 여기 비숫한 이슈로 싸우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 보통님 혼자가 아니에요 2023년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평안한 보통의 날이 올거에요. 따뜻한 차한잔 보냅니다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이슈라면...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타인에게서 겪는 상처보다 훨씬 큰 것 같아요. 미워하는 마음과 분노가 가득했을때는 견디기 힘들정도로 힘들었는데 1년의 시간이 저를 다시 평온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내일이면 새해이니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께요.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살면서 경찰 조사를 받을 일이 거의 없을텐데 고작 브런치에 내 경험을 쓴 글을 공유한 거 가지고도 경찰서에 갈 수 있다니 참 무섭네요… 문제 행위라고 간주하는 행위의 타당성을 따지는 질문에, 질문하지 말라고 호통쳤다니… 너무 부당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그날 마음 잘 다잡으셔서 다행이예요. 본인이 키우지도 않을 고양이 데려다 둔 H의 무책임함에 화가 났는데 그래도 그 아이가 안녕님의 힘이 된 것도 다행이예요.
안녕님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떠서 우연찮게 영상 하나를 클릭해서 업로드되있는 모든 영상을 앉은 자리에서 보게 되었어요. 저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 불륜 사실을 알았을땐 하늘이 무너져내리고 땅도 동시에 끝도 없이 꺼져내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 전 남편도 교수에요. 책도 많이 써서 출판했고 나이도 원글님 H와 비슷해요. 제 상간녀는 본인도 유부녀였지요. 저희집 돈 과 저희 친정아버지의 권력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전 남편은 불륜을 용서해달라며 매달려도 안되자 그 사람 엄마가 저에게 남편 바람은 용서해줘야하고 불륜은 여자 잘못이라며 전화로 저를 혼을 냈지요.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이혼을 했을때는 불륜이 아직 범죄였을 시기였어요. 불륜으로 고소하려고 변호사상담을 해봤지만 성관계하는 현장을 잡지않고서는 불륜으로 고소할 수 없다고해서 고소는 포기하고 이혼을 했지요. 전 남편의 당시 지도교수에게 불륜사실을 알렸고 제가 나온 모교에도 교수지원을 한걸 알고 저를 예뻐하셨던 교수님께서 학교에 언질을 해주셔서 그 사람은 제 모교 교수는 되지 못했죠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너무 힘들때는 그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저도 잘 알기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절망에 빠졌던 작년 겨울... 좋아하는 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라는 조언을 들었어요. 일하고만 사느라 바빠서 취미같은 것도 없이 살아서 정말 무슨 배부른 소린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화분을 키우게 되면서 가드닝이 정말 좋았어요. 지독한 무기력증으로 고생할때도 하루종일 멍하니 화분만 바라보고 있으면 좋았거든요. 맛있는 음식을 지금 드시는 것처럼 즐거울 수 있는 것을 하세요. 그러다보면 수 많은 걱정에서 조금은 멀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와 나이가 비슷하신 것 같아요. 40대는 뭐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이 많은 신 분들이 다 그렇게 말씀하셔서 전 믿기로 했어요. 저도 리셋이 되어서 절망에 빠졌지만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조금씩 회복을 하며 행복을 찾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보통날의안녕 아 좋아하는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되는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님 말씀대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즐거운일이고 좋아하는일이네요. 저도 노트에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하나 적어보고 좋아하는걸 해봐야겠네요. 안녕님 말씀처럼 40대는 제 2의 나로 태어나는 나이 같아요. 다시 시작하는 나이요. 저도 믿고 노력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진심으로 우리 행복해져요!
이런 저런 약을 먹게 될때는 약의 성분을 알아보셔야 해요. 중복이 되면서 넘 강해져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인터넷에 약 이름을 쳐보면 정보가 다 있거든요 .이름이 달라도 기능이 같은 것이 있는지 혹은 불필요하게 강한 처방이 있는지 보시고 필요하다면 변경할 수도 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따뜻한 밥에 맛있는 반찬 차려 드시게 하고 싶어요. 아플땐 누구라도 곁에 있어야하는데, 기운 차리시고 끼니 거르지 마세요. 순이가 곁에 있어 다행이에요. 저도 우리 강아지 없었으면 어떻게 지내나하는 생각 한답니다 사람이 줄수 없는 위로를 그 아이들을 통해 받는게 고맙답니다.
안녕님 진심으로 안녕님의 아름다운 보통의 날을 응원합니다. 정말 잘 견디셨어요. 저도 제 목숨보다 소중한 강아지를 키우며 하루를 견디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제 아이에게 든든한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건 그냥 하루를 살아내는 거더라고요. 지금도 충분하세요. 지금도 안녕님은 너무 아름답고 강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저도 여러가지로 마음 복잡한 어느날 브런치에 올라온 글을 봤습니다. 이건 실화라기에는 너무 소설같은 내용이었고 소설이라기에는 살을 찢기는 아픔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그 뒤로 브런치에서 글을 찾지 못해서 여러번 뒤지다가 유튭에서 다시 만납니다. 7~8년전 경찰서ㆍ법원등을 드나들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것은 이곳에서 진실이라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않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냉정하게 전투에 임하듯 작전을 세우고 무기를 점검하고 훈련을 하고 비장한 각오를 하고 싸우시길 바랍니다.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토닥토닥~ 제가 가진 힘 전부를 안녕님께 보태드리고 싶네요. 살면서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경험을 해야할때도 있는게 인생사인가봅니다. 언젠간 이 긴 터널을 지나고 끝도 오겠지요? 오롯이 안녕님만 생각하며 강건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저도 온 몸이 원인불명의 피부 따가움으로 수년간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심한 조울증 가진 언니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이라 전 생각합니다 지금도 몇달동안 따갑다가 완전 괜찮을때가 있어요. 세상살이가 고통이 이리 많은지..... 몸만 건강한 사람 넘 부러워요~~~😢😢😢😢😢😢😢
안녕님 힘내세요. 저도 정신과 약 먹으면서 힘겹게 하루하루 버티고 있거든요. 안녕님 영상을 보면서 아 나도 이렇게 날 챙기고 다시 딛고 일어나야겠다라는 생각 하게 돼요. 부모님 더 챙겨드려야겠단 생각도 해요 안녕님은 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길. 그 시간 동안 힘들어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응원해요!
오늘 제법 눈 다운 눈이 내린 날입니다. 지난 날을 소환하는 것 조차 힘겨우실텐데 영상 올려 주셨네요. 우리 집엔 다섯 냥이가 새벽5시면 일어나 아니 애들은 어둠 속에서 여기저기 탐색하며 놀기도 합니다. 집사가 사료를 받치고 토닥이고 두손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죠. 냥이도 집사가 아프다는 걸 다 압니다. 아이에게 맘을 털어놓으세요. 저는 암 투병 중에 우울증으로 8층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강한 충동을 여러 번 느꼈지만 다섯 애들이 옆에 있었기에 집사는 아프면 안됩니다. 인간이 짐승이 되는 순간, 신은 분노하고 천가지의 벌을 내린다 합니다. 백세 시대라고 하니 길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 가시길 바래요.
안녕님의 아픔이~ 고통이~ 고스란히 내 뼛속까지 스며드는 것 같아 많이 속상하네요. 전혀 모르는 사이인 나도 이럴진 데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어머니는 얼마나 괘씸하고(사위놈)속상하실까요. 그래도 위로 받고 싶을 때 망설이지 마시고 위로 받고 밥도 잘 드시고 힘 내세요.
유재석님이 하시는 '뜬뜬' 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개그맨 남창희님이 '실비집' 이라는 코너를 하고있는데 음식 재료 하나하나 정성스레 준비하시고 차려주시는데 보고있으면 참 맘이 따뜻하니 위로가 되더라구요. 지금 잠시 휴식기에 들어 갔는데 재정비하고 다시 하실때 작가님 가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제가 그런 정성스럽고 예쁜음식할 재주는 없고 그런곳에서 대접은 해드리고 싶은데 마침생각이 나서요. 그곳에서 음식으로 위로와 힐링 받으실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아... 실비집이 뜬뜬에서 하는거 였군요. 저는 실비집이라고 해서 음식 섬네일이 올라와서 그냥 지나쳐버렸었는데... 몰랐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챙겨서 보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 하루만큼은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8:18 지금 그게 불가능할 겁니다 지금 경찰에게는 그저 빨리 처리하기 바쁜 현실이고 밑에 부하직원에게 떠넘기씩으로 되니 그들도 사람이라 이런 압력 계속 되니... 이런 시스템 바꿀려는 시도 하면 경찰 내부에서는 왕따 입니다 시민들도 여기에 무관심 하구요 악법 제도가 계속 반복됩니다
저는 지금 독감에 걸렸는데 쌀국수를 먹고 거기에 밥까지 말아 먹고는 약을 먹고 길게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올 한해 수고많으셨어요.. 내년에는 그동안의 수고와 일들에 대해 보글보글 따끈한 국밥같은 위로와 보답이 있을꺼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이라이트] 강주은♥최민수 결혼 썰, 네 번 만나서 혼인신고 했더니 빚이 40억ㅠ_ㅠ | 짠당포 | JTBC 231010 방송](http://i.ytimg.com/vi/orL_Twz5gFY/mqdefault.jpg)
![[하이라이트] 강주은♥최민수 결혼 썰, 네 번 만나서 혼인신고 했더니 빚이 40억ㅠ_ㅠ | 짠당포 | JTBC 231010 방송](/img/tr.png)
식물 키운것만 봐도 얼마나 살뜰하게 자기 역할을 했을지 보입니다.
제가 섬유근육통으로 아플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저려오네요
아무리 일어나려고 애를써도
몸이 말을 듣지않는 고통...
정말 삶과 죽음의 경계선쯤이었던거 같네요
님아 꼭 이겨내시길요
안녕님 가까운데 계시면 따뜻한 밥 한끼 해드리고 싶네요 경찰서에서의 그 띠꺼운 태도나 약간 위압적인 태도 너무 기분 나쁘지요 그심정이 어떤지 너무 잘 알거든요 몸이라도 아프지 않음 덜 서러웠을텐데 정말 맘이 아프네요 혼자가 아니라 든든한 내편과 함께 가서 밖에서 누구라도 기다려주면 훨씬 위로가 되고 든든할텐데요 그모든것을 혼자 오롯이 해나가려니오죽 서러우실까요 예쁜냥이 생각해서 잘드시고 꼬옥 건강회복하시길 진싱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날만 있음 좋겠어요 사람은 죽으란법은 없거든요 천벌은 하늘이 내려줄껍니다
향숙님 마음과 같아요.
최근에 구독자가 되어
안녕님 만나는데 정말
따듯한 밥을 해서 같이
도란 도란 이야기 하며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딸 둘을 결혼시키고 곧
막내 아들을 결혼시켜야
하는 엄마 마음이 안녕님을 향해 자꾸만
꺼져만 갑니다.
부디 부모님 생각해서
건강도 좋아지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안녕님! 화이팅하세요~
하루빨리 몸도 맘도 편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ㆍ
경찰 조사라는게 그렇게 ... 너무 최악이네요..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상황은 아무것도 도와드릴 수 없지만.. 마음이 평안하길 바라고 멀리서나마 기도해봅니다 보통님이 마음을 굳건히 하셔야합니다 밥 잘차려드셔야해요 보통님 사건 마무리되면 요리컨텐츠도 해주셔야해요! 그러니까 잘 드셔요..! 흔들리지말자! 2024년 힘냅시다 여기 비숫한 이슈로 싸우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 보통님 혼자가 아니에요 2023년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평안한 보통의 날이 올거에요. 따뜻한 차한잔 보냅니다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이슈라면...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타인에게서 겪는 상처보다 훨씬 큰 것 같아요.
미워하는 마음과 분노가 가득했을때는 견디기 힘들정도로 힘들었는데 1년의 시간이 저를 다시 평온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내일이면 새해이니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께요.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견찰들의 행태가 아직 전 근대적이더라구요. 저도 사기결혼의피해자로 20년청산 간통고소했는데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해서 평생 못잊는답니다. (중죄인취급)
보통 사람들은 살면서 경찰 조사를 받을
일이 거의 없을텐데 고작 브런치에 내 경험을 쓴 글을 공유한 거 가지고도 경찰서에 갈 수 있다니 참 무섭네요… 문제 행위라고 간주하는 행위의 타당성을 따지는 질문에, 질문하지 말라고 호통쳤다니… 너무 부당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그날 마음 잘 다잡으셔서 다행이예요. 본인이 키우지도 않을 고양이 데려다 둔 H의 무책임함에 화가 났는데 그래도 그 아이가 안녕님의 힘이 된 것도 다행이예요.
갓 버무린 겉절이에 소고기 무국 김까지구워서 윤기잘잘 흐르는 흰쌀밥 한그릇 든든히 먹이고 따뜻한 유자차 까지
뜨듯한 돌침대에 재워 살찌우고싶다 안녕님😢
조금이라도 기운돌때 막고싶은걸 드세여
먹어야하는거 말고
너무 힘들때는 실시간 영상을 켜서 소통을 해요
우리 모두가 같이 들어주고
한 편이 되어 줄께요
다 죽어가는거 경제적, 물리적으로 살려놨더니 안녕님이 도움이 필요할때는 도망가버리네. 너가 남자냐??
안녕님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떠서 우연찮게 영상 하나를 클릭해서 업로드되있는 모든 영상을 앉은 자리에서 보게 되었어요. 저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 불륜 사실을 알았을땐 하늘이 무너져내리고 땅도 동시에 끝도 없이 꺼져내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 전 남편도 교수에요. 책도 많이 써서 출판했고 나이도 원글님 H와 비슷해요. 제 상간녀는 본인도 유부녀였지요. 저희집 돈 과 저희 친정아버지의 권력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전 남편은 불륜을 용서해달라며 매달려도 안되자 그 사람 엄마가 저에게 남편 바람은 용서해줘야하고 불륜은 여자 잘못이라며 전화로 저를 혼을 냈지요.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이혼을 했을때는 불륜이 아직 범죄였을 시기였어요. 불륜으로 고소하려고 변호사상담을 해봤지만 성관계하는 현장을 잡지않고서는 불륜으로 고소할 수 없다고해서 고소는 포기하고 이혼을 했지요. 전 남편의 당시 지도교수에게 불륜사실을 알렸고 제가 나온 모교에도 교수지원을 한걸 알고 저를 예뻐하셨던 교수님께서 학교에 언질을 해주셔서 그 사람은 제 모교 교수는 되지 못했죠
독한약은 먹어야하는데 밥은 안넘어가고. 작은 컵라면을 억지로 먹는다. 밥안먹고 약을 먹으니 피를 토했다. 그심정 남편분은 이해를 하시는지. 제발 본인생각만 하지 마시고 좋은 결정을 내려주셨으면 좋겠다. 배운분이라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래본다.
”얼른 밥먹어라“
밥을 씹으면서 우린 새희망을
새힘을 얻어요
물론 몸도 새 기운을 얻고요
보통날의 안녕님 늘 안녕하시게 밥 꼭꼭 챙겨드세요
안녕님
어제 새벽에 안녕님
영상을 정주행으로 다보고 울기도하고
치유도 받고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45세에 인생초기화됐어요.
통장잔고 0에서 시작했어요
전업주부라 카드값만
남편이 입금해줬고요.
남편재산은 안알려주니 모르고요.
2023년에
바람난 남편 보내주고
혼자 2024년 맞이합니다.
다행히 아이는 없어요.
결혼생활 15년이 끝났네요.
상간녀 추적. 소송하는게 정신적으로
힘들고 탐정도 사기꾼도 많고 비용도
많이 들어간데서 안하고
조정이혼으로 이혼했어요.
폭언 녹취한거 듣고 내는것도
너무너무스트레스라서
돈은 내가 벌지하고 이혼을 해줬어요.
오늘 혼자 울적해서 눈물이 나서 울었어요.
부모님은 눈치도 없이 교회가셨다
남동생네가셨다
송구영시예배가셨다
새벽에 오신데요.
혼자 내 팽겨처진 기분이네요.
명절날, 빨간날이 싫어요.
기분 더 가라안지안게
지하까지 가라안지안게
맛있는 음식 배달시켜서
혼자라도 행복해질려고요
안녕님도 같이 행복해져요
힘내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너무 힘들때는 그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저도 잘 알기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절망에 빠졌던 작년 겨울... 좋아하는 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라는 조언을 들었어요. 일하고만 사느라 바빠서 취미같은 것도 없이 살아서 정말 무슨 배부른 소린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화분을 키우게 되면서 가드닝이 정말 좋았어요. 지독한 무기력증으로 고생할때도 하루종일 멍하니 화분만 바라보고 있으면 좋았거든요.
맛있는 음식을 지금 드시는 것처럼 즐거울 수 있는 것을 하세요. 그러다보면 수 많은 걱정에서 조금은 멀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와 나이가 비슷하신 것 같아요. 40대는 뭐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이 많은 신 분들이 다 그렇게 말씀하셔서 전 믿기로 했어요.
저도 리셋이 되어서 절망에 빠졌지만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조금씩 회복을 하며 행복을 찾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보통날의안녕
아 좋아하는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되는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님 말씀대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즐거운일이고
좋아하는일이네요.
저도 노트에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하나 적어보고
좋아하는걸 해봐야겠네요.
안녕님 말씀처럼 40대는
제 2의 나로 태어나는 나이 같아요.
다시 시작하는 나이요.
저도 믿고 노력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진심으로 우리 행복해져요!
고양이가 안녕님에게 움직이고 일어나야 한다는 힘을 줄 거예요. 간식 주고 감자캐고 놀아주고..냥이에게 충분히 좋은 보호자이시니 자책은 하지마세요. 입맛 없어도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꼭 챙겨드세요
몇달전 일이군요
저도 제차안이 가장 나만의 온전한 공간일때가 있어요
위로는 참고 조용히 보통날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오후되세요.
@@보통날의안녕 안녕님 ^^* 편안한 주말 되세요
싸울려면 힘이 있어야하니 잘 먹고 잘 자고 산책이라도 하면서...암튼 힘내세요
새해 더 건강해지시길요!!
불륜 가해자들은 천벌받을 겁니다.
저 체력을 알기에 눈물이😢
꾸준한 운동으로..
언니 힘내요 꼭 인과응보가 있더라고요
더 좋은 일 마니 생기시고요
응원합니다~~~~~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잘 드시고 기운내셔요
엄마의 얼렁밥먹어라.. 언젠가 내가 나의엄마에게들었던말이다. 아주힘든일을겪을때.. 힘내요. 울지도말고.. 넘짠해요. 오늘영상..
토닥토닥~~~가까이 산다면 따뜻한 밥 한 끼라도 챙겨주고 싶네요... 힘내세요...이 또한 지나가리라....
끼니 잘 챙기시고 나쁜것들은 꼭 벌받을거예요
이런 저런 약을 먹게 될때는 약의 성분을 알아보셔야 해요. 중복이 되면서 넘 강해져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인터넷에 약 이름을 쳐보면 정보가 다 있거든요 .이름이 달라도 기능이 같은 것이 있는지 혹은 불필요하게 강한 처방이 있는지 보시고 필요하다면 변경할 수도 있어요.
와.. 이거 들으니까 지금 이선균님 사태랑 오버랩 된다.. 경찰 심문 수준... 욕나오네;; 어후.....; 변호사 대동해서 가야할듯.
불륜남을 비교하는 것은 좀 역겨울 수 있네요.
반려묘 덕분에 힘이 나고 미소 짓게 되지요❤밥이 보약입니다
늘 따뜻한 응원보내요
안녕님도 하나하나 다 고소하세요.받은건 돌려줘야죠.
잘 버티셨어요.
경찰 조사가 정말 힘든일이죠.
억울하게 당하는 일도 너무 많구요.
그래도 잘 버티셨습니다.
잘 버텨주셔 감사해요.
냥이도 안녕님과 함께 있는걸 원할 거예요.
가끔 덜 보살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냥이도 그걸 더 행복해 할 거예요.
육체가 약해지면 정신도 약해지니 힘들어도 밥은 챙겨드시고 씩씩해지시길❤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아픈사람을…ㅠㅠㅠㅠ
수사관도 무능하고 인권을 무시하군요.
저런 사람을 우리 세금으로 월급주다니,...
암요~~잘 하셨어요^^
아프고,힘들수록 밥 한숟가락, 스트레칭 한번 더 하며 뚜벅뚜벅 걸어가는거에요.힘내세요.언제나 응원하는 언니 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따뜻한 밥에 맛있는 반찬 차려 드시게 하고 싶어요.
아플땐 누구라도 곁에 있어야하는데, 기운 차리시고 끼니 거르지 마세요.
순이가 곁에 있어 다행이에요. 저도 우리 강아지 없었으면 어떻게 지내나하는 생각 한답니다
사람이 줄수 없는 위로를 그 아이들을 통해 받는게 고맙답니다.
안녕님 진심으로 안녕님의
아름다운 보통의 날을 응원합니다.
정말 잘 견디셨어요.
저도 제 목숨보다 소중한
강아지를 키우며
하루를 견디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제 아이에게 든든한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건 그냥 하루를 살아내는 거더라고요.
지금도 충분하세요.
지금도 안녕님은
너무 아름답고 강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안녕님 외롭고 서럽고
쓸쓸하실때 이젠
댓글을 보세요
많은분들이 함께아파하고
안녕님의 건강걱정
뿐입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제가
아픈것 같았어요
새해엔 안녕님이 웃는날이
많길 기대해봅니다♡
저도 여러가지로 마음 복잡한 어느날 브런치에 올라온 글을 봤습니다.
이건 실화라기에는 너무 소설같은 내용이었고 소설이라기에는 살을 찢기는 아픔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그 뒤로 브런치에서 글을 찾지 못해서 여러번 뒤지다가 유튭에서 다시 만납니다.
7~8년전 경찰서ㆍ법원등을 드나들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것은 이곳에서 진실이라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않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냉정하게 전투에 임하듯 작전을 세우고 무기를 점검하고 훈련을 하고 비장한 각오를 하고 싸우시길 바랍니다.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장한 각오라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마음이 편안한 시간이 함께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님 응원합니다
멀리서 응원하고있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4년도에는 모든일들이 다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언니 입맛이 돌아오는 그 날까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콕 이겨내실겁니다
쓰담쓰담. 진심한 마음으로 안녕님을 쓰다듬어 드려요. 힘내시고 내년에도 그 후로도 쭈~~~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제가 가진 힘 전부를 안녕님께 보태드리고 싶네요. 살면서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경험을 해야할때도 있는게 인생사인가봅니다. 언젠간 이 긴 터널을 지나고 끝도 오겠지요? 오롯이 안녕님만 생각하며 강건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건강꼭 하세요.미안한 얘기지만.이상황이 죽는거보다 낳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실지ㅠ.그래야 스트레스 덜받으신꺼 같아요.스트레스가 제일 위험하니 .부디 건강먼저챙기시고.누구처럼 방송출연 결심도 해보심이.힘내세요^^
식사 제데로 하시고 몸이너무 아프니 화초도 너무많이 키우지마세요. 손목이 아프잔아요 힘내세요
언니일지 동생일지 모르겠으나 힘겨운 싸움?을 진행중인 안녕님께 토닥토닥 해 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미역국 맛있죠! 벌써 2023년이 끝나가네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을 일이 올해보다 더욱 많아 지시길!
지금잘하고 계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정성들여 따뜻한 밥 처려서 함께 하고 싶네요~~
기도할께요 건상하시길~~~
힘내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독하게 같이 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이 좋을거니까 힘내세요 ❤
버러지만도 못한 치졸한 인간 죄값 꼭 반드시 받게될겁니다
친절한 수사관들도 있던데 그 수사관은 이상하네요
허리디스크로 고통받다 발저림이 왔는데 그제부터 이제 손이 저려서 물건을 못들게 됐어요. 발저림은 그냥저냥 버텼는데 손이저리고 힘이 빠지니 일상생활이 안되네요. 고통은 이렇게 여기저기로 왔다갔다하나봐요. 새해에 한의원가서 침을 맞아볼 생각입니다. 안녕님도 이리저리 나에게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래요.가끔은 뜬금없는과에서 낫기도 하더라구요.
안녕님 힘내세요~그래도 냥이에겐 안녕님이 세상 전부 일거예요
안녕님 곧 좋은날이 올거예요 조금만 시간을 보내세요
저도 온 몸이 원인불명의 피부 따가움으로 수년간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심한 조울증 가진 언니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이라 전 생각합니다
지금도 몇달동안 따갑다가 완전 괜찮을때가 있어요. 세상살이가 고통이 이리 많은지.....
몸만 건강한 사람 넘 부러워요~~~😢😢😢😢😢😢😢
듣는중에 눈물이 흐르네요~~
아픈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힘내시고 ~~
강해지시길 바래요~~
내년부터는 새롭듯 사시길 ᆢ내일 까지만 올해 일 잡고 있다가
용처럼 용수철처럼 용감해 지시길 ㅡ
안녕님의 모든 날들이
햇살좋은 보통의 여느 날들이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안녕님 힘내세요. 저도 정신과 약 먹으면서 힘겹게 하루하루 버티고 있거든요. 안녕님 영상을 보면서 아 나도 이렇게 날 챙기고 다시 딛고 일어나야겠다라는 생각 하게 돼요. 부모님 더 챙겨드려야겠단 생각도 해요
안녕님은 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길. 그 시간 동안 힘들어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응원해요!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언젠가는 이 긴터널을 벗어나게 될꺼예요.
같이 마주 앉아 맛있는 밥.. 먹고 싶네요^^ 힘내세요!!!
오늘 제법 눈 다운 눈이 내린 날입니다. 지난 날을 소환하는 것 조차 힘겨우실텐데 영상 올려 주셨네요. 우리 집엔 다섯 냥이가 새벽5시면 일어나 아니 애들은 어둠 속에서 여기저기 탐색하며 놀기도 합니다. 집사가 사료를 받치고 토닥이고 두손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죠. 냥이도 집사가 아프다는 걸 다 압니다. 아이에게 맘을 털어놓으세요. 저는 암 투병 중에 우울증으로 8층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강한 충동을 여러 번 느꼈지만 다섯 애들이 옆에 있었기에 집사는 아프면 안됩니다.
인간이 짐승이 되는 순간, 신은 분노하고 천가지의 벌을 내린다 합니다. 백세 시대라고 하니 길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 가시길 바래요.
소리 잘 납니다! 늘 응원합니다..
안녕님의 아픔이~ 고통이~ 고스란히 내 뼛속까지 스며드는 것 같아 많이 속상하네요. 전혀 모르는 사이인 나도 이럴진 데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어머니는 얼마나 괘씸하고(사위놈)속상하실까요. 그래도 위로 받고 싶을 때 망설이지 마시고 위로 받고 밥도 잘 드시고 힘 내세요.
ㅜㅜ
자꾸 눈물이나서ㅜ
안녕님 이제부터 슬픈일은 없을거예요
다 잘될거예요
잘 이겨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ㅜㅜ
사랑합니다 ^^
경제적인 부분이라도 도움 되게 광고도 다 듣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아파하지도 아프지도 말고 잘 삽시다..그게 자신을 위하는 일이고 또 복수하는겁니다😊
일어나고 싶은데,,,못 일어나는거
그래도 8시에 알람을 맞추는,,
알기에 아픕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가더라구요,,
매일 뜨근하게 드세요 ❤
에고...간식 못 먹어도 냥님은 안녕님이랑 같이있는것 자체로 행복할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라고 평온하게 얘기 하다가 수사관 이야기 들으니 빡치네요 안녕님 너무 상심 마세요 저도 토닥토닥...
우리 이쁜 냥이 이름이 뭔지 늘 궁금했는데 ‘아이’였군요. 아이야 ~~ 🐈
올해도 이제 하루남짓 남았네요.
내년이맘땐 안녕님의 모든 송사가 다 끝나서 말끔하게 마무리되고 지금보다 훨씬 편안한상태 일거라 여겨봅니다.
우리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
몸이 아프면 진짜 마음까지 다운되는데 ... 씩씩한 모습에 그래도 대단하세요
사연 하나하나 읽다보면 내적친밀감이 생겨 자꾸만 응원하게 되네요~
이 이야기가 9월 일이지요??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지요??
잘 견디셨습니다.
앞으론 훨씬 더 좋아질 거에요.
보통날이 어서 오길 기도합니다 🙏
억지로라도 좋은것 행복했던 일 만 상상만 하세요.
버텨주세요^^
힘내서 똑똑하게 대응하시고 지지 말아주세요 모든사람들이 알수있게 자꾸 영상올리시고 응원하는사람들생각하면서 힘내세요 혼자아니에요 안녕님 행복하길 모두모두 바라고있으니 힘들때 댓글보면서 위안이되었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일기처럼 써 내려가는
나레이션을 읽으니 참 마음 좋지 않네요
인생 참 쉽지 않죠~ 저도 16년전 29살 이혼하고
혼자인데 참 긴 동굴 지나온거 같아요~
가장 황금기에 이혼으로 참 괴롭게 지냈네요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내세요. 새해에는 꼭 병도 이기고 그 나쁜ㄴ 엎어치고 뻥 님의 곁에서 날려보내시길 바랍니다 님은 그 엑스ㄴ 보다 훨씬 강합니다 다 이겨낼겁니다 늘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수사관...강압.소리지름.겁박.
고발인 진술만.
이들이 고 이선균님을 죽인거네..
조사관이 중립적으로
기본적인 자세는 갖추고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하..
질문을 하지 말라는 건 뭔 소리지
무슨 여기가 한국이 아닌
딴 세계인가
참 나
괜히 소리 빽빽 지르더라구요. 조사 녹음본 달라고 12월 중순에 요청했는데 아직도 안주고 있어요. 받으면 그 내용과 관련해서 영상을 만들려고 하는데... 계속 그쪽에서 안주려고 하고 수사관 중에서도 좀 많이 어이가 없었어요.
행복하세요❤응원하고 있습니다
토닥토닥 구독하고 가요~♡
몸의 염증을 없애기에 오전 공복에 사과.당근.양배추 갈은 주스 드셔보세요. 어느 한의사가 그러던데요
힘내세요: ) 밥 꼭 챙겨드시구요~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전 여친이 루마티스 였어요..정말 약 없이는 아침에 움직이는게 힘들더라구요..그러다 몸이 좀 풀리면 활동을 하곤 했는데 ㅠㅠ겉모습은 아픈 사람 같지 않아서 배려 받는 일도 드물어요....아직까진 약물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깝네요..
류마티스아침에뻣뻣해져운전도못하는데ㅠㅠ
@@Claudia-lj4bn 네 안녕님도 루마티스를 앓고 계셔서...ㅠ
섬유근육통보다 류마티스가 더 무섭죠..합병증으로 더많은병들이 생기니깐요..// 그나마 섬유근육통은 견딜수없는 통증이지만. 류마티스 처럼 큰합병증은 없으니. 그나마다행이라생각한답니다../
저두나이오십넘어서갑자기류마치스가와서고생중이여요~~
@@이선미-r6o그러시군요..전 어릴때부터 섬유근육통 앓고있는지 벌써 45년된것같아요.대학병원ㆍ류마티스내과에서 지금도 치료중에있구요..//전 대학병원입원할때마다느끼는건데 류마가 참 무섭구나 거기에비해 섬유근육통은 아무것도아니구나 생각하며 위안을 얻곤합니다... 류마티스 잘 치료하시고 빠른쾌유바랍니다 ^^
오늘 같은 날은 통증이 더 심하실텐데 어떠신가요? 혹시 뉴도탑니라는 마취패취를 붙이고 계신가요? 12시간 마취가 되어 통증에 효과가 좋은데 주치의께 처방받아 붙이시면 좋아요.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목소리도 전달력이 너무 좋고, 드라마 만들어 보셔요, 글도 진정성있고 스토리도 잘 만드네요!
힘껏 응원합니다. 유튜브와 공룡아빠가 있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네요! 힘내세요!!!
유재석님이 하시는 '뜬뜬' 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개그맨 남창희님이 '실비집' 이라는 코너를 하고있는데 음식 재료 하나하나 정성스레 준비하시고 차려주시는데 보고있으면 참 맘이 따뜻하니 위로가 되더라구요. 지금 잠시 휴식기에 들어 갔는데
재정비하고 다시 하실때 작가님 가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제가 그런 정성스럽고 예쁜음식할 재주는 없고 그런곳에서 대접은 해드리고 싶은데 마침생각이 나서요. 그곳에서 음식으로 위로와 힐링 받으실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아... 실비집이 뜬뜬에서 하는거 였군요. 저는 실비집이라고 해서 음식 섬네일이 올라와서 그냥 지나쳐버렸었는데... 몰랐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챙겨서 보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 하루만큼은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통날의안녕 네😊감사합니다🙏 작가님도 냥이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하게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작가님 뒤에서 2만7천명의 작가님편이 있답니다♥
8:18
지금 그게 불가능할 겁니다 지금 경찰에게는 그저 빨리 처리하기 바쁜 현실이고
밑에 부하직원에게 떠넘기씩으로 되니 그들도 사람이라 이런 압력 계속 되니...
이런 시스템 바꿀려는 시도 하면 경찰 내부에서는 왕따 입니다 시민들도 여기에 무관심 하구요
악법 제도가 계속 반복됩니다
❤❤
따뜻한 밥이 위로가 될 수 있죠...
오늘도 응원합니다.
23년 마지막날 따뜻한 밥 잘 챙겨드시길... 🙏
잘먹고 잘살아야되요 오래살아야합니다
화분을 너무 이쁘게 배치하셨네요 ~
몸이 으실으실 추운날엔
멸치육수 팔팔 끓여 매생이랑 굴 넣고 한소끔 끓여 한대접 후루룩 마시면 넘 좋아요😊
안녕님 항상응원드려요
힘내세요
응원하는사람이 많으니까
외롭다고 생각안하셨음좋겠어요
마음이 어려웠든
그 어느날
밥을 어구어구 먹었고
그 긴터널이
끝없을것 같았지만
12년이 지났고
저는 잘살고
있습니다
힘내란 말도 미안합니다
소통
인터넷도 사람 사는곳
동일한 응원하는
유친들 많아요
당신은 소중한
귀한 사람입니다🎉
경찰? [그들은 이성적이지않고 감정적이며 전문적이지 않다~~]는 게 저의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인평가입니다.
저는 지금 독감에 걸렸는데 쌀국수를 먹고 거기에 밥까지 말아 먹고는 약을 먹고 길게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올 한해 수고많으셨어요..
내년에는 그동안의 수고와
일들에 대해
보글보글 따끈한 국밥같은
위로와 보답이 있을꺼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은 날이 올꺼예요~~
힘내세요~~😊
좋은 사람은 복을받고
나쁜사람은 벌을 받아야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안녕님~~입 맛 없으셔도 끼니 잘 챙겨드시구요 늘 응원합니다. 갑진년에는 웃는 일 들만 생기실거예요 늘 건강 챙기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