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쭉산사람 도 일하고온 아내 에게 꼭 그렇게 말 하는데 열이올라 난 먹었다하고 바 로 샤워하러 욕실 들어갑니다. 아내 더러밥 차려달라 태도가 너무얄밉 다 늘 그러니 화 가 나더라구요 아홉시까지 왜 기 다리냐구요 왜.왜 나도 피곤해죽겠 는데 ㅠ 양희은님 백번이해갑니다 ㅠ
저희 집은 남편이 요리담당이에요. 요리하는걸 정말 좋아하고 뚝딱뚝딱 잘하거든요. 군대에서도 남들은 아이돌 볼때 본인은 요리방송을 봤을 정도로 요리에 관심이 많았대요. 진짜 한식, 중식, 일식,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 등등 못하는게 없어요. 집에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만들어먹는 사람이랍니다. 이 방송보니 제가 얼마나 러키한 여자인지 또한번 깨닫고 가요 😅.. 몇몇 남성 패널분들 엄청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이거 옛날 방송이죠?? 😅😅😅
우선 엄마들이 아들 이쁘니까 버릇 이상하게 들여놓은거 아내가 이어받아 그대로 해주니까 안되는거예요 엄마마냥 해주고 신세한탄 마세요 안해주면 그만이죠 엄마라고 해도 다 장성한 아들한테 그러는거 꼴보기 싫어요 아들 바보로 키우지 마세요 평생 그렇게 살아온거 나이먹었다고 저절로 되겠어요? 가만히 보면 여자들이 더 문제예요
맞네. 노는 인간이 밥차리고 있어야지. 여자던 남자던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모두에게 좋은결과는 없어요
가장의 노고도 당연한게 아니듯
주부의 노고도 당연한게 아니예요
밥해놓고기다려야죠 노는인간이
제동생은 밤10시반에 일끝나고 가게에서 점심 저녁 대충먹고 그런데도 집에가면 백수남편이 밥차려달라고해서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돈잘벌고 생활비 잘주는 남편들이 오히려 아내한테 서비스도 좋더라구요
돈, 잘 벌고 생활비 잘 주는 남편이랑... 전~혀 무관함! 그 사람 사고 인성/사고방식/ 생각이 어느 만큼 올바르고 똑바로 박혀있는지... 그게 관건임!
삼시세끼 차리는게 젤 지치는 일이예요. 오죽하면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젤 맛있다고 하겠어요. 남자들은 아내에게 엄마를 바라니 ...약한 여자에게...저도 일하는게 낫지. 집에서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집안일 하다 지쳐요. 갱년기가 되니 손목,어깨 종아리 안아픈데가 없네요. 누가 알아주나요. 혼자 삭여야지. 요즘 애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 알겠어요. 똑똑한 애들일예요. 결혼하고 애 키우다 가는게 인생이네요. ㅠㅠ
맞는말씀!!!!
동감!!
동치미 보면 스트레스 지수가 확 올라가
분노게이지가
이해들을 못하시네. 그냥 밥이 아니라.
일하고 들어온 여자에게 밥해라 밥차리라는 얘기임
8년째 재택하는 남편, 하교&학원 때문에 늘 먹는 시간 다른 아이들...매일 하루 5끼차려요. 공감못하는 저 남자패널들 보고있으니 울화가 치민다.. 가끔 배달도 하고 나가서 사먹어도 다 귀찮다. 그냥 나 혼자 해결할테니 너는 너가 해결해! ㅜㅜ
😢😢😢밥이 뭐라고 싶죠? 40 년 가까이 상차려봐요 젊었을땐 도시락 싸는것도 일상화 였었고 손님이 있는게 정상적인집에 ㅠ ㅠ돌아서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점심 그리고 저녁 사이사이 간식이고 그정도들 살아보면 나도 날위해 밥상 차려주는 우렁각시가 필요해요 정도가 아니라 먹는것 조차 징글징글 합니다 ㅠㅠ
밥이 아니라 힘드니까 배려를 해달라는 것인데 먹는것에만 중심을 두고 말하네요.
노래가 얼마나 에너지를 뽑아내는 노동이게요 더구나 양희은 선생님처럼 온 힘을 다해 노래하시는 분은
새벽에 가는 장모의 모습이 아름답다니.
놀랍다. 그러니 남편없는 아내가 오랜산다 그러지.
새벽 다섯시에 밥차리러 가는 장모님 모습이 아름답다는 ....소름돋아. 그거야말로 가스라이팅이다.
😊😊😊😊😊😊😊😊😊😊😊
새벽 5시에 남편 밥 때문에 집에 가는 장모님 모습이 아름답다는 박수홍이나 저 남자 패널이나 진짜 혈압 오른다. 밥 시켜먹을 사람이 없어서 결혼했냐?그럴거면 그냥 식모 들여서 살지
저요저요 저도 똑같아요 힘들게 일하고 왔는대 본인입만 해결하면 되는대 현관문만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들어오면 같이 먹으려고 나밥안먹었어 진짜 죽이고 싶었다
한국에 쭉산사람
도 일하고온 아내
에게 꼭 그렇게 말
하는데 열이올라
난 먹었다하고 바
로 샤워하러 욕실
들어갑니다. 아내
더러밥 차려달라
태도가 너무얄밉
다 늘 그러니 화
가 나더라구요
아홉시까지 왜 기
다리냐구요 왜.왜
나도 피곤해죽겠
는데 ㅠ 양희은님
백번이해갑니다 ㅠ
지가밥차려먹기귀찮으니까아내들어오면차려달래려고잔꾀부리는거지아내를끔찍히생각해서기다린거냐?얌체같은남편들아!
본인의 아름다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야지.. 아내는 그게 아름답지 않다고.. 그렇게 아름다우면 본인이 해..
남편은 그냥 다섯살짜리 애라고 생각하라는데..
조물주가 왜 남자를 이렇게 부족하게 만든 건지..
살면 살수록 속 터진다 속 터져
남자를 부족하게 만든게 아니고 엄마들이 그렇게 만든거라고 봅니다 신은 남자는 신의형상 즉 완벽하게 만들었는데 엄마들이 우쭈쭈 하며ㅈ키워서 바보를 만든거죠 나중에 결혼해서 니 아내에게 다 해달라고 해 하며 훈련도 시키고 그래서 여적여라 하잖아요 ㅋㅋ
바보도 아니고 무슨 다섯살 그냥 핑계거리 만들어 주는거지
@@희망-m5o 그 핑계거리가 딱 들어맞을 정도로 미숙하다는 뜻이지요.
@@rulurala2023순진하시네요,실제로 미숙한거면 군대는 어떻게 버텼을까요? 미숙한게 아니라 미숙한척 하는 거예요
남자가 그렇게 어리지 않아요.그냥 부려먹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거기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남편은 나 없으면 안돼하고 으쓱한 여자들이 제일 한심해요 전.
우리 신랑은 부부싸움하고 굶고 잤답다. 지금도 차려 주지않으면 먹지도 않으니 차려 줄때 많이 먹으라 했어요.
아름다움 좋아하네
서로 배려해야지
왜 한쪽만 배려하래
어이구!!! 그놈의 아침밥때매
울딸 이혼했네 옛날과달리 요즘은 여자도 일해서 돈번다
이성미씨 노사연씨가 함께
나오연 궁합이 잘 맞는데요
지들은 손이없어 발이없어 똑같이 일하는데 밥까지 차려달라니 싫지
대체 그게 뭐가 아름답다는 거야 ㅡㅡ
저희 집은 남편이 요리담당이에요. 요리하는걸 정말 좋아하고 뚝딱뚝딱 잘하거든요. 군대에서도 남들은 아이돌 볼때 본인은 요리방송을 봤을 정도로 요리에 관심이 많았대요. 진짜 한식, 중식, 일식,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 등등 못하는게 없어요. 집에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만들어먹는 사람이랍니다. 이 방송보니 제가 얼마나 러키한 여자인지 또한번 깨닫고 가요 😅.. 몇몇 남성 패널분들 엄청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이거 옛날 방송이죠?? 😅😅😅
하루 한끼는 남자가 준비하는게 좋아요.
남의 편은 손꾸락이 없어서 밥 차릴줄
모른답니다 ㅎ
난 두통오면 3일 단식하고 누워있음. 신랑이....이제 김치를 담가줘요 ㅎㅎㅎㅎ
박수홍도 생각은 옛날남자네. 남존여비에 물든 세대. 그러니까 효자로 원가족에 당했지. 여기서 보니 이해되네.
양희은 정도되는 분도 일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집에서 놀던 남편이 밥차려 달라고 하는걸 보면서 진짜 확 정신든다
그 넘의 밥 지긋지긋하다
집에서 요리를 잘하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밖에서 일을 잘하면 일복이 터진다는..
저는 퇴근전 밥 먼저 드세요
나 좀 늦어라고 합니다.
이성미 씨 현명하다^^
난 장모님이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축은해보여요
왜 인간 대 인간으로 접근이 어렵나……왜 일한 부인에게 밥을 못 차려주는걸까..,쓸모없는 맞벌이 남편
3분만 돌려먹는 부세 보리굴비도있어욤
근더 맛은 비늘긇어서 직접 쪄먹는게 맛있쥬
같이 밥먹고싶었으면 니가 차리면 되잖아 그게 뭐가 계산적이라는거야 저남자는
남편 은퇴이후
늘 내게 밥상을
차려주는데ᆢ
반찬은 내가 만들어 냉장고에 두지만~~
인생의 승자
여자들이 잘못 길들여났네요~~돈도벌고 퇴근후 밥까지 말도 안되요
그 힘 반절만 친정어머니에게 해보세요~
이용식님ㅋㅋㅋ
정말 얄미운 남자들이다. 남편 뿐만아니라 아들도 그래
아들은 님이 그렇게 키우셔서 그래요.딸도 마찬가집니다.남자라서가 아니라 해주니까 당연한 줄 알아요.
이혁재 여자들이 밥해주는 게 뭐 힘들다고 하는 표정이다. 한 마디를 안하네. 불쾌한가 봄 이 주제가...
차리기 귀찮으니까 그런거지
양희은씨 맘이 내맘
그럴땐 싸데기가 답이죠 ㅋㅋ
안 해주면 남편도 알아서 좀 하지 않을까요?
근데 진짜로 남자들은 결혼전..신혼초에는 안그러다가...중ㅈ년정도 되면 그저 밥밥밥밥...진짜로 있는 반찬에 국이나 찌게랑 먹으면 좋은데 꼭 생선이나 고기라도 볶아야되고...왜그러는겨??????
그렇게 해주니까 그래요.그냥 님이 버릇 잘못 들인 거예요
@@hgkim2512 그런가요....
박수홍 왜저래
그건짜증 나겠내요. .
남편이 밥하면 그건 아름답지않나보다??
밥 한끼 차려주는 게 뭐가 어렵다고 은퇴하고 5년 뒤에 차려준대 ㅠㅠ
최 홍림아, 네 장모님은 일을 안 하시잖아 이 드응시인아 이런땐 박수홍도 똑같네.
이경재님은 돈도 수억벌고 저녁도 먹고들어가고 생일상도 차려주시네
그 남편도 배워쳐먹은게 없는사람이네
노사연씨 그건 당신처럼 돈 잘 버는 사람 얘기야. 돈 없는 이런 사람이 듣기는 참 부담스럽네요.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 하는게 심리인거같다
일하느라 고생하고 들어온 아내에게 밥 차려달라고 하는 것이 문제지
왜 또 거기서 남자가 밥을 직접 해서 먹어야 된다는 식으로 변질되는지
딱하다.
언제적거야 근데 뭐 14시간전이랴
언제 방송한것을 알려야지 멍 하기는
2015. 7. 18 방송이라고 써 있네요 ㅎ
우선 엄마들이 아들 이쁘니까 버릇 이상하게 들여놓은거 아내가 이어받아 그대로 해주니까 안되는거예요
엄마마냥 해주고 신세한탄 마세요
안해주면 그만이죠
엄마라고 해도 다 장성한 아들한테 그러는거 꼴보기 싫어요
아들 바보로 키우지 마세요
평생 그렇게 살아온거 나이먹었다고 저절로 되겠어요?
가만히 보면 여자들이 더 문제예요
이혼히세요
으휴 이혼하고싶다
예쁜 여자 보다 반찬 잘하는 여자가 소박 안당한 다드만 ᆢㅋㅋ
소박하던지 일하는여자 체력이한계가 있어요 남자는 소박안당하는지?
요즘세상에두 소박이란 단어를 사용???
간이 배박으루 나왔나보네 ㅈㅊㅈ
이쁜여자가 돈잘벌어오면 반찬이야 사먹어도 좋습니다
조선시대에서 오셨소? 이젠 입장이 바껴서 남자한테 적용해야 하오
됐거든?
그게 식모 델꼬 사는거거든??
딴짓은 밖에서 다하고
집에 오면 식모 한테 찌개 내놔라 찜 내놔라 하지
멍청한 여자나 그러고 사는겨
무기가 그것 뿐이니까
대표적이 이 혜정 이라고나
저여자도여잔가 ㅋ
요새시위나나가보슈
이혁재씨가 제일 재밋게
방송하는데 좀 이혁재씨
방송에 계속 나오게 좀
해주세요 무슨 젊은 사람
나오면 젊은 시청자들이
시청률이 높다고 말같지도
않는 노리를 요즘은 중년
이상 시쳉자들이나 티비
시청하지 젊은층들은 이모콘 자체를 만지지
않는다 모르냐
이경재씨는 자기는 머누라한테
하나도 못 얻어먹어
사먹는 밥이 맛있다고 하는사람은
뭘 모르는 사람이다
그릇만 호화롭게 나오지
위생상태 보면
먹고싶지않을걸
식당 위생점검 다 받아요.어디 노포에서만 드셨나요.
남자들은 밥 잘 챙겨주는게 최고
여자나 남자나 제 끼니는 엉성하게라도 기본적으로 만들어 먹던 사서 먹던 ..해결 할 수 있게 키워야 하는데... .. 구세대의 관습과 안락감의 판타지적인 이기심들이...
남자들 한테는 밥이 중요하지요~예쁜여자보단 요리 잘하는 여자가 오래간다는 말이 있잖아요~ㅎㅎ
전 새벽에 와도 밥 달라하면 누구든 다 챙겨줍니다~ㅎㅎ
예쁘지 않으셔서 요리 잘 하는 거 하나 자랑으로 사시나요? 요즘은 돈 잘 버는 여자가 최고랍니다.밥은 사먹으면 그만.전문가가 더 맛있게 잘 해요.
나이든 남편과 아내들은 대부분 그렇게 살았다오 요즘 젊은이들은 오히려 남편들이 고생이요
요즘여자들 세상 살판났내
김흥수좀 그만 출연시켜 정치색 띠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