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5일 방송에서 여러 아바 유저분들께서 영상의 문제점을 같이 찾아주셨습니다. 원인은 이벤트에 있었습니다. 이벤트를 배제한 플레이가 위의 영상과 같은 결과로 나오고, 이벤트를 어느정도 꾸준히 참여하신다면 유지는 충분하고 유로가 쌓일 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이벤트 및 퀵매치의 보너스 존재를 모른다면, 저 처럼 이벤트를 안하는 조금씩 플레이하는 아주 라이트한 유저는 무조건 적자가 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판 당 렌탈 없이 방어구로만 1000원 이상, 버는건 반이었네요. 기본적인 게임 유지가 이벤트에 상당히 의존하는 점은 매우 안타네요. 유저분들의 주요 문제는 총기 밸런스에서 오는 문제와 소위 고인물들과의 격차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 점은 뉴비가 유입되기 어려운 부분인게 분명합니다. 2주간의 조사로는 어려웠던 부분이었네요! 하지만 유저분들의 도움으로 고민 해결★ 그리고 부탁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피드백은 받지만 상당히 모욕적인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웠습니다. 혹은 그냥 시비를 거는 이상한 인간들도 있고요. 눈에 안보인다고 심한 언사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게 니 수준이 됩니다 아바 계정을 빌려주신 구독자 겸 시청자 조승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바는 레드덕이 만든 갓겜이었고. 돈독 오른 피망이 그 갓겜을 가지고 돈놀음 하면서 쓰레기로 만들어가는 게임이지. 보통 게임은 처음 만들고 패치를 해가면서 뒤로 갈 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데. 이 아바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가 밸런스, 완성도가 제일 높았고 피망이 관리를 하면서 점점 갈수록 망가져가는 게임이었다. 오죽 했으면 유저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사기총으로 불리는 과금용 총기들을 금지시키는 7금방 12금방 등을 만들어서 운영했었다. (ex런어웨이 맵) 그건 게임을 운영한느 피망의 운영이 얼마나 개판이었다는 반증이기도 함. 운영진이 운영을 못해서 유저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룰을 만들면서 게임을 했던 게임. 그렇게 하면서라도 플레이를 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게임이었는데. 갈 수록 돈독에 오른 피망의 폭주에 질려서 떨어져나간 유저가 많은 게임이다.
카르마이후로 두번째로 내 인생을 바친게임 한때 09방어구가 막 나오고 날뛸때 나는 다 ㅈㄲ하고 계속 08세트로 했었지만 어느덧 09도 골판지박스신세가 되었구나 그놈의 뼈밍턴이 뭐라고 캡슐을 돌렸지만결국 너는 결국 나오지않고 악쥐가 나오고 눈물을 머금고 루센을 썼었지 어느덧 게임종료가 될뻔했지만 산소호흡기를 달고 근근히 버티는 나이가 됐구나 그래도 예전과 똑같이 즐기지는 못하겠지만 그대로 살아있다는거에대해 감사한다
2012년 7월부터 2017년 어느 즈음부터 아바를 그만두었는데 2012년.. 그때 SA-58 Para 아니면 FG-42 가 짱먹던 시절이었고 그때는 밸붕 총기라곤 현재와는 비교도 안되게 없었고 (물론 엠포막삼, 악쥐,마비스,프레데터,지상렬 엘게등 그때의 빡치는총이 있긴했지만..) 캐릭터도 여캐는 레이 하나만 나온상태(그때 또 레이 히트박스 한창 논란일어날때) 08방어구 대구경 방어구 기타 등등의 각양각색 팔색조 방어구들.. 12년도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광클 패치 전까지 파라 진짜.. 강인반 강정인 스정인 롱정인 롱인반 스인반 등등등 파츠 조합맞춰보며 나에게 맞는 커스텀을 맞춰버고 그랬던 그때가 제일 그리움..
구아바때 했었는데 7600gs로도 어느정도 적당히 돌아갔었죠 ㅋㅋ 당시 모던2 최하옵 20프레임대로 멀티 겁나했었는데 배3나오고 560ti로 넘어갔죠 분명히 사양높아서 그래픽 최적화 패치한다고 패치했던것같은데 구 아바의 모습은 싹다 없어지고 오히려 사양은 높아지는 마술이 ㅋㅋ
저도 12년도쯤 한창 즐기다가 지금와서야 다시 복귀한 유저입니다만 과금 부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타게임 (카스,던파)등등에 비해 그다지 돈이 많이 깨지는것도 아니고 이벤트도 많이하고 유로,레티 많이 주기때문에 괜찮아요 무과금 유저로써 총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에임, 사운드플레이, 센스만 어느정도 있다면 커버 칠 수있는 그런 정도입니다
아바 포인트 캡슐뽑기도 허점이 있는게... 포인트로 뽑아도 배틀포인트라고 있는데... 또 포인트로 사야함... ㄷㄷ 거기다 최소금액 20000포인트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해서 많이 꼬라박지도 못함... 하지만... 내구도 정해져있는 포인트 무기들도 있기 때문에(영구 무기에 비해 가격이 매우쌈..)... 포인트의 걱정이 크지 않음... 그리고 장비의 경우 포인트 장비 8세트와 캐쉬 장비 8세트 차이가 총알 1발 더막아주는 편이기 때문에 큰차이는 없다고 봄... 차피 캐쉬스나 1방임... 그리고 아바의 경우 이벤트로 참여만 잘하면 캐쉬총을 뿌려대는 편이다보니.. 저도 약 3년동안 아바플레이 무과금 유저이지만... 병과마다 캐쉬총 1~2자루 정도 가지고 있음..
영상에서 몇가지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아바 깔것도 많고 저 역시 열심히 까고 있긴하지만 유로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개선됐습니다. 과거에는 유로 모으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퍼줘서 유로 쓸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유로 방어구,무기류,아이템류를 모두 사용해도 남아돌아요. 게임 한판 하고 나오는 유로와 접속 시간만 유지하면 4천유로씩 들어오는 보급으로 충분히 모을 수 있어요. 방어구도 과금하는것 보다 상점에서 유로로 파는게 가장 좋아서 방어구에 관해서도 개선이 됐구요. 가끔 한정판으로 파는 과금 총기가 문제지 상점에서 파는 유로 무기들도 레드티켓 총기 보다 훨씬 좋습니다.
레티총은 솔직히 그게 그거임. 뭐 데미지가 1 더 높다거나, 탄창에 한발 더 추가된다거나... 뭔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냥 상점제 쓰셔도 충분하기는 합니다. 포츈이 문제지ㅋㅋㅋㅋ 그리고 하다보면 유로도 레티도 남아돕니다. 도대체 어디서 받아온 레틴지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뭔가 많아요. 그리고 게임의 본질은 엄밀히 따지면 유저들의 돈을 최대한 빨아먹는 상업성입니다. 안타깝지만 유통개발사가 재밌자고 만드는게 아니라 돈벌려고 하는 하나의 사업수단이잖습니까. 어짜피 근 십년이 넘은 오래된 게임에 대다수의 유저들이 각자 다른 게임하다가 불량식품 먹는 느낌으로 가끔 하는건데요 뭐
주무기 보조무기 추가탄창 같은 경우엔 인게임 유로로 구매가능하고 유로 유지가 안되는 이유는 자유서버는 혜택도 없고 이지퀵 서버에서 플레이해야 유로 플러스랑 경험치 플러스가 적용되서 유지가 잘되고 렙업도 잘됩니다 거기에 가늠좌 가늠쇠 쓰는 마부엉이나 개런드 종류 등도 있구요 현질 필요없이 포인트먄 병과 삐칠이랑 이벤트 총기로도 가볍게 플레이 가능하며 라이플맨 같은 경우엔 AN-94 미쏠로지 사코 대마초 대구경 라이플인 프로토 마사칠 마사자 마상렬이 있고 스나이퍼 병과로는 Fr-F2 일명 엡알 오르시스 렌탈 폐기물 팁지등이있는데 다른 FPS들에 비해 조작감리 많이 다른 편이라 고인물들이 많긴 많은데 한번 빠지면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이상 오베때부터 해온 11년차 고인물이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
영상에 잘못된 부분이 많네요. 아바를 오베때부터 해온 유저로써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캐시시스템은 하.. 제가봐도 창렬입니다. 그래서 안지릅니다 ㅡㅡ; 근데 캐시를 안바른다고 해서 요즘은 게임을 못하지 않습니다. 무과금으로도 플레이하면 하면서 이벤트 술렁술렁 참여하면 유로도 쌓이고 레티도 생각외로 많이 쌓이게 됩니다. 2:30 이후로 상점 시스템에서는 지금도 영구제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렌탈총기시스템이 생겨 방어구를 언급하신것처럼 분당 유로가빠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적자가 심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제가 아바하면서 많이 질러본게 몇없네요. 14방어구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와, 포춘 한세트, 그리고 닉변한번 해서 40도 안쓴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예전에 비해서는 유로도 상당히 쌓이고, 인게임 상점에 있는 렌탈이 아닌 영구 총기들도 무난하게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방어구 시스템은 예전처럼 방어구 OP소리 안듣게 시스템되어있어, 요즘은 유로가 더 잘모이냐, 덜모이냐 그차이겠네요. (추가하자면 방어구에 대구경정도) 그리고 캡상 시스템에서 언급해드리면, 캐시는 물론 돈 ㅈㄹ이긴합니다.. 근데 레티시스템은 정말 유로만큼이나 쉽습니다. 저도 몇개 뽑아본거 같네요. 4정정도? 나머지 레티는 전부 형상변환과 매거진, 그리고 사고싶은 레티총에 우겨박았네요 ㅋㅋ;; 아바가 예전처럼 블티, 레티가 나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지같이 레티를 안주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10년동안 헤비하게 키워본적이 없음에도, 널널하게 편하게 하면서 레티 쌓이는걸 보았습니다. 하루에 많이하면 4-5시간 한거같아요. 평균은 2시간 어간정도? 유저구요, 매치 잘안합니다. 그럼에도 레티 시스템에 제약을 받는건 순간의 단기간입니다. 이벤트로 팡팡 퍼주는데 큰 지장은 없는것 같네요. 타격감면에서는 제가 다른 게임을 더 많이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레식을 하면서도 아바를 하고싶네요. 이유가, 언급하신 타격감입니다. 지금 보시면 M4하나만 쓰시는데요, M4말고도 다양한 총기들로 플레이 해보신건지 먼저 여쭙고싶습니다. 아직 그 타격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이거땜에 돌아오시는분들도 몇보셨구요. 유일하게 타격감뽕에 취한건 국산 FPS중 아바뿐이네요. 이전에 플레이해본 그 경험도 경험이나, 아바도 많은 세월이 흘렀고, 그만큼 편의를 주려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 그러기에 이전의 선입견을 틀로 잡는게 아니라 이전과 비교했을때로 바꾸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이벤트 부분을 참고하려 했으나, 아바를 준비하는 약 2주 간의 과정에서 그런 이벤트를 겪어보질 못해서 놓친 부분 같네요 타격감은 개개인 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에 저에겐 영상처럼 느껴졌습니다. 다행히 저 계정에 총기들이 많아서 여러개 써봤습니다. 그러나 오래전 부터 제가 해봤던 기억와, 이번 경험에서 제가 받은 타격감의 느낌은 괜찮다 정도 였네요! 유로 시스템과 레티가 개편되긴 했나보군요 녹화하면서 해썬 게임들에서 항상 적자가 나서, 보급을 받아도 적자가 나서 영상의 내용이 이렇게 완성되었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
아바 11년차입니다. 내 고인물이죠 그런데 다른게임을 안하고 한 게임을 판 유저들을 고인물로 비방하기엔 수준이 낮은 댓글러들이있네요 나름 중령이상 센스면 맵과 사플이 기본인 FPS 게임에서 맵도 못읽고 중령 달동안 앞에보이는 적만 쏘고 게임을 생각하면서 이것저것하면 더 잼있는데 그저 마우스 클릭만 하면 되는게 FPS인냥 하니 발전성이 없죠 훈수나 조언이나 그걸 새겨들으면 본인의 플레이에 어느정도 향상을 시키는 센스를 쉽게 말로 설명하는걸 훈수와 꼰대질이라 하면 왜 타게임들은 네이버나 다음 들어가셔서 공략법같은걸 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RPG라 해서 말이야 공략법이지 그걸 정확히 말하면 너님들 하기 편하게 미리 설명해서 실수 하지않고 편하게 즐기라는 글인데 FPS는 미리 설명을 해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고 오히려 유저의 1인칭 시점으로 피드백을 해주는게 본인의 실책과 개선에 더더욱 되는걸 훈수와 꼰대질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여 RPG 레이드에서 실수하면 당장 죽으것 처럼 파장이나 팀원들에게 죄송하다 굽신되면서 왜 FPS는 즐기면 되지 왜 그걸 갖고 트집일 까라 생각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 다른분들은 여러가지의 게임을 즐기실지 몰라도 한가지 게임만 11년째 하는 저는 이 게임을 사랑하고 아끼며 망겜일지라도 오랫동안 갔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큽니다. 뉴비들에게 들어가 입구의 격차가 크다하시는데 배그는 뉴비에게 만만한게임입니까? 본인의 레벨과 능력을 잘 판단하시고 적절한 공방에 가시는게 낫습니다. 아무대나 막들어가시면 배그 랭커팟에 뉴비가 들어가 멘붕와서 뻘짓하는거와 다름없죠. 적어도 FPS를 즐기신다면 뇌를 좀더 가동하시어 창조적인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아바 나왔을 때 부터 해와서 인지 반 정도는 공감이 가고 반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그때의 뉴비와 현재의 뉴비 입장이 많이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뉴비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뉴비들 유입이 많아지죠. 좀있으면 망하지만 ㅎ 레티, 유로 정말 잘 모이는 편입니다. 문제는 과금이에요. 특정 1티어 총기들의 엄청난 스팩으로 인해서 현질을 유도하고 있어요. 정말 오래한 게임이라 오래갔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ㅠㅜ
아마 2차대전 때 부터 현대 무기 까지 쏴볼수 있는게임이 아바일겁니다. 크리스벡터도 실제 벡터가 만들어졌을때 패치를 했더랬죠 아바의 몰락의 시작은 k2레일 패치 때 부터가 아니었나 싶네요 현제는 피망에 남아있는 유일한 fps게임일겁니다. 아 글쿠 총기를 개조 할수있다는것이 매력이었구요
그나저나 모드 소개 해주시는건 고마운데... 정작 유저들은 탈출 폭파 아레나 이 세개밖에 안한다는게... 섬멸은 그나마 하는 사람 말고도 손풀기로도 가끔씩 하지만 나머지 호위 감염 구출 이런건 진짜 하는 사람만 해서 정말 고인물만 존재하는... 물론 현금유도가 개같은건 진짜 커버 안됨...
아바가 나온지 오래된 것도 있지만 최근 전세계적으로 FPS의 트렌드가 극사실주의로 흐르는 경향이 아주 강하고 그래서 아직도 람보식액션과 크로스헤어 사격이 일반적인 아바는 사실상 더이상의 성장동력을 잃은 것이 사실이다. Insurgency:Sand Storm이나 Rising Storm 2: Vietnam같은 게임들이나 기타 여러가지 사실주의적 FPS들인 ARMA시리즈나 대부분의 게임들은 리얼리즘으로 가고 있는데 아바혼자 과거의 게임트렌드를 고수하고 있고 따라서 별다른 대대적 업데이트가 없었던 아바는 세월의 흐름속에 밀릴수 밖에 없는 구조다.
아바 07년도부터 해온 유저인데(현재도 함) 고인물 되면 현금 안질러도 충분히 겜 재밌게 할 수 있어용... 유로나 레티 겁나게 남아 돕니다. (일퀘나 클랜전 등을 통해 레티 얻을 수 있고 유로 또한 쌓임) 구아바 자랑거리로는 1. 우월한 그래픽 2. 각 총기&파츠/병과별 특색을 살린 플레이 3. 분대장 시스템(찍새) 등등이 있는데 현재 1. 개적화로인해 그래픽은 개나 줘버림 2. 특색은 개뿔 현금술로 사기총 찍어냄 3. 분대장시스템 너프 결론 = 청정수는 절대 넘볼 수 없는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리그인걸 알면서도 아바와 함께한 시간이 길다보니 애착이 생겨 버리지 못하는 겜인거같아요... 헬멧 맞으면 헬멧 벗겨지고 적 수류탄 보면 자동외침기능도 있고 과거 3감자시스템으로 포트리스도 가능했고 호위할때 잘하는 적 분대장 있으면 발이 묶였고 어느정도 피격당하면 라디오챗이 급박한 목소리로 바뀌었고 도발 시스템으로 3:1이나 4:1 세이브하면 도발로 적팀 멘탈 뭉개기도 했고 유저 자체 룰방 만들어서 겜하다가 룰브레이커 나오면 강퇴로 채팅창을 '555' 도배하게 했고 장교채널에서 캐논 롱칼전(질럿)도 많이 했고 롱칼전 방 깨는 놈들 역으로 잡아보고 브레이크아웃 야간전에서 라이트스틱 두어개 챙기고 프리즌브레이크(생존) 막 나왔을때 어떻게 하면 오래 버틸지 포지 구성도 해보고 신총 나오면 작전상황실에서 후기 기다리고 어떤 파츠 낄지 테스트도 해보고 신총 사봤는데 똥총이라 유로 회수당하고... 등등 수많은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만날 수 없겠지만
옛날에 아빠하는거 보고 따라서 잼있게 했던 겜이었는데요 특히 시나리오 모드 2명에서 최대 4명끼리 라운드넘기면서 보스 잡던것도 재미있었고 덤으로 보너스아이템까지 줬으니 다만 지금은 블루티켓도 없어졌고 고인물이나 현질템 차이가 심하다고 봐야하나 암튼 갓겜입니다 (자고로 갓겜엔 주무기가 2개라죠 ㅋㅋㅋ)
클라이언트 켜놓기만 해도 20분에 한번인가 유로 보급이 오기 때문에 유로가 딸릴 일이 없고 이벤트 꾸준히 참여하면 저처럼 무과금으로 영구총기 모으며 즐겜할수 있습니다 딱 1년만 해보세요(=고여보세요) 재밌어집니다. 영상에서 쓰레기같다고 강조하는 부분들도 반 이상이 막상 해보면 별 문제 없습니다
런어 재미있게 했었는데.....그뭐지 룰렛돌려서 20만원짜리 캐시총 나온뒤로는 질려서 접을수밖에 없었던게임. 솔직히 한국 온라인 FPS중에서 유일하게 년단위로 게임을 즐기며 돈도 썼었던 게임인데 게임이 지겨워서 떠난게 아니라 운영때문에 결국 접을수밖에없었던 안타까운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kava 시절 cbt부터 했던 유저 그리고 이 아바를 정말 사랑했던 유저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2008년에 유럽을 갔는데 2009년인가 그때 미국하고 유럽에 아바 서비스가 시작했거든요. 그때도 열심히 했건만. 과거 과금시스템은 kava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미국유럽 ava도 kava보다 심하면 심했던 덜하지 않은 그래서 외국유저들 조차도 너무 심한 pay to win 게임 아니냐고 비판을 하다가 결국은 서비스 종료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ava dogtag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올 것 같다는 점입니다. 이미 2차cbt 끝났죠. 유럽에서 ava가 가장 잘나가던 시절이 2010년부터 12년이었는데 이 때 버전으로 깔끔하게 돌아온다니 그걸 믿을 뿐입니다. 과금체제 때문에 망했으니 레드덕에서는 진정한 free to play로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는 있습니다만 설마 그러진 않을 것 같고 최소한의 과금으로 스팀에서 서비스할 것같 습니다. 그럼 kava는 어찌 되나? 뭘 어쩌긴요. 계속 저런 식으로 하겠지요. 이번 미국유럽 베타테스트에서 명백히한 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접속은 무조건 막을 거다.왜냐? 이미 다른 회사가 서비스하고 있으니까.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 미국유럽 아바가 재서비스를 하 고 성공을 거둔다면 kava도 진짜 고민해봐야 합니다. 언제까지 저런 식으로 서비스를 할 겁니까
아바 안한지 4년 됬는데 그 사이에 휴면유저 전부 아이디 삭제시켰더군요. 그 안에 아바 현질만 20만원 넘게하고 모신나강부터 캡슐 뽑아서 당첨된 여러 총들, 권총 까지 전부 날아갔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하려 했다가 아이디가 없어졌음에 한번 놀라고, 들어가서 그래픽 후짐에 한번 더 놀라고 상점의 캐쉬질 유도템들에 또한번 놀라 다시 삭제 했습니다. 답없네요 진짜..
아바 병과별 스킬시스템은요? 없어졌나요?? 그 조건 충족하면 패시브같이 얻어지는거 있었는데 포인트맨은 달리기 몇미터 하면 달리기 속도 빨라지는거 라플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스나는 해드샷 몇명 하면 무기 스왑속도 같은거 병과별로 10개정도씩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그래픽은 아바 처음 나왔을때 사양은 충족해도 최적화가 잘 안되서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많이했었죠 그리고 총들 별명이 웃겼음 ㅋㅋ mg24였나 그건 망가였고 fg뭐시기는 딜이 괴랄해서 파괴 캐시 스나중에 svr인가 칼이랑 스왑속도 제일 빠른거 그거는 은갈치 ㅋㅋㅋ 아바 한창 즐길때 제가 티켓시스템 나오기 전에(티켓 이전엔 게임머니용 뽑기랑 캐시용 뽑기밖에 없었다) 게임머니용 뽑기총은 다 가지고 있었고 캐시용은 블루스컬, 모신나강, 사이드와인더, 허니비?랑 게런드였나 이렇게 가지고 있었는디... 09셋 입고 ai전 마스터모드? 상급자 모드?도 혼자 클리어하고 스토리모드도 전부 클리어했었는데... 나름 그당시 상위권 클랜에서 놀면서 내인생 fps였는데 ㅋㅋ 아쉽네요 이제는 구시대 게임이라 그런지...
케이투 나오고 게임 망가지기 시작했지만 09년 10년까지 어그교 컨셉으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할만하던 게임이었는데 신시그랑 신파스 나오고 욕하며 접었었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면서 끝없이 추해지고 회사까지 부도나고... 도그태그라고 스팀 버전 나올 예정이던데 애초에 낡은 게임이고 그것도 그래픽부터 옛날의 구아바와 거리있어보여 잘될지 모르겠네요
대학 막 들어갔을 때 진짜 미친 듯이 했었는데. 제일 재미있고 제일 좋았던 게임. 모던워페어도 그 당시에 나왔지만 실은 그런 급의 게임이었음. 그래픽만 놓고 보면 물론 재미도 충분했고. 하지만 어느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더니 더이상 기사회생 불가능... 어쨌든 개인적으로 국내 FPS에서 제일 재미있었음. 제일 오랫동안 했었고.
나의 중학교시절을 책임진 ㄹㅇ 갓겜인데 이게 이렇게 망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2007년 처음 나왔을떄는 진짜 농담안하고 한국게임계의 혁명이었고 솔직히 똥부심이었지만 그래도 하는 사람들끼리 자부심까지 가질정도로 충성도가 엄청높은 게임이었는데.... 욕심을 좀만 버렸어야 했음
아바온라인 감염모드...인간은 게이지가차면 사신으로변신을하고 불낫을들면서놀앗지... 크으...이거하려고 중학생때 유급한적이잇엇죠...스토리잇는 모드가 재밋엇고 삼촌들이많앗던 추억의게임 스프린트 기능과 부드러운 캐릭터모션 목소리도좋고 특히도발이제일 멋진거같습니다 하지만 계약 끝으로 2년뒤 종료한다는말이잇습니다..
그리고 1~500레티가 들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전부 투척무기 스킨 및 레티와 캐시는 영구이구요 마스터 물품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캡슐총기 보다 사기급은 이미 종료된 포츈총기구요 말그대로 그냥 사기급 유로는 1시간에 2000유로 하루 최대 6번 일주일 최대 15번 이거든요 그럼 2000 × 15 하면 금액이 나오죠 PC방에선 2배 1시간에 4000유로 벌어갑니다
아바 총기는 원래 연사력이 빠르지 않습니다 저도 오픈때부터 해왔는데요 오픈당시땐 타 총겜과 비교해봐도 연사가 좀 느리다 는 느낌이였죠 하지만 포맨이드는 smg도 총소리가 클정도로 파워가 느껴지는 사운드였죠 그때문에 실전같은 전투에 사람들이 많이 매료된거구요 연사는 오히려 중거리 견제하는 라맨이 드는 일부 총기에서 좀 빠른 총기 있고 연사가빠른만큼 파워는낮은 m4가 있었죠
아바 10년차가 알려드립니다. 1. 패치는 의외로 잘 해준다. 나올때마다 무기가 op도 나오고 아닌것도 나오는데 캐시무기가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 2.현질유도? 솔직히 말해서 심한편까진 아니다. 렌탈사코, 렌탈 f90, 등등 비빌만한 무기들이 많습니다. 물론 캐시들이 좀 쌔긴 해요. 그건 부정할수 없음. 3.현질할 가치가 있나? 솔직히 스포2, 카온에 비해선 확실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온 나인초이스. 가운데 확률이 4%이긴 합니다만, 개당 2만원값은 충분히 합니다. 가운데 잭팟은 말그대로 캐시무기가 뭔지를 보여주는데, M4a1 Chrome이 아니라면 전부 메타가 여러번 바뀌어도 꾸준히 op력을 유지합니다. 이런말이 있어요. 확정형은 올캡하고 확률형은 거르라. 9s가 확정형입니다. 4.유저수 즐길만할정도로는 있는데, 대부분 썩어서 왠만한 fps에서 잘한다 소리 못들으면 꽤 힘듭니다. 5. 수류탄 및 방어구 등 아이템 영상에선 유지가 힘들고, 돈이 많이 깨진다 나와있지만... 실제론 하루 한시간씩만 플레이해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매거진 업글킷 등등은 확실히 벨런스에 문제가 있을수는 있는데... 레티수급도 어려운편은 아닌지라 이젠 거의 필수아이템. 캐시총이라면 탄증을 이미 주기때문에, 요즘메타에선 그리 심하게 의미있진 않습니다 ㅎ 6. 캐시박스 안지르셔도 됍니다. 꼬우면 안사도 됍니다. 안산다고 게임에 지장가는건 아닙니다. 요즘 워낙 유로무기들이 쌔서.. 7. 섭종논란 2020년 이후에도 할 가능성은 있다 말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ㅎ...
2주간 자료 최대한 조사하여 만들었습니다. 대충하진 않았습니다 가늠자 조준은 대부분 총기가 불가하였습니다. 제가 모든 총기를 써 본 경험이 없었기에 거기까지 신경을 못 쓴거는 아쉽습니다만.. 나름대로 최대한의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가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집성하기엔 부족했네요
아무래도 나름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쓸데없이 총이나 그런게 많다 보니 그런듯 하네요... 뭐 잘 쓰이진 않지만... 그나저나 국산 fps게임 리뷰 영상들 보니 대부분이 게임 자체의 수명이 오래되서인지 상당히 요즘 게임에 비해 오래된 혹은 약간 구식인 느낌?? 혹은 뭔가 캐쥬얼한 느낌이 많고 그리고 이게 가장 중요한데 게임성 자체보단 운영이 개떡같아서 하는 사람만 한다는 느낌이 드는 게임이 거의 전부인것 같네요...
![[구아바] A.V.A - Unreal engine3](http://i.ytimg.com/vi/94nslHk9H8o/mqdefault.jpg)
* 9월 25일 방송에서 여러 아바 유저분들께서 영상의 문제점을 같이 찾아주셨습니다.
원인은 이벤트에 있었습니다. 이벤트를 배제한 플레이가 위의 영상과 같은 결과로 나오고, 이벤트를 어느정도 꾸준히 참여하신다면 유지는 충분하고 유로가 쌓일 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이벤트 및 퀵매치의 보너스 존재를 모른다면, 저 처럼 이벤트를 안하는 조금씩 플레이하는 아주 라이트한 유저는 무조건 적자가 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판 당 렌탈 없이 방어구로만 1000원 이상, 버는건 반이었네요. 기본적인 게임 유지가 이벤트에 상당히 의존하는 점은 매우 안타네요.
유저분들의 주요 문제는 총기 밸런스에서 오는 문제와 소위 고인물들과의 격차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 점은 뉴비가 유입되기 어려운 부분인게 분명합니다.
2주간의 조사로는 어려웠던 부분이었네요! 하지만 유저분들의 도움으로 고민 해결★
그리고 부탁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피드백은 받지만 상당히 모욕적인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웠습니다. 혹은 그냥 시비를 거는 이상한 인간들도 있고요.
눈에 안보인다고 심한 언사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게 니 수준이 됩니다
아바 계정을 빌려주신 구독자 겸 시청자 조승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신트리 아바 ucc게시판에도 올려보시죠?!
두들겨 맞는 각
대타로 올려보세요.. 아냐 그래도 맞겠따
까비 제 계정 빌려주고샆었는데 ㅠㅠ
신트리 개병신들이 왜이런 산소호흡기땐 병신 게임 옹호하는지몰르겠음 포춘 듀얼tmp 포등어 등등 레티총기는 사장됬지만 현질총기는 여전히 개씨발사기이구만 유로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ㅋㅋ 개병신망겜이고 컨텐츠도좆망 사람도좆망 개병신찐따아재들만있어서 공방만들어가도 훈수질ㅋㅋㅋ 이겜당장 섭종해도 안이상함
ㅋㅋㅋㅋㅋ그게임은계속나와..
요즘 한국 유저들 점점 국산 한정에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서 각자 취향에 맞는 해외의 게임을 즐기기 시작하고 있으니 뭐..
발전이 없는 국산 겜은 도태되기 마련
아바 외국인들도 함 스팀판 아바는 그나마 클린한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스팀에서 아바 이용이 불가능함. 나중에 지역락 풀리면 그거 해야할듯
@@아르디마 예언자 등장
구아바 호위가 진리였음...ㅠㅠ
분대장 들고 찰칵잼에 도발 멘트 찍어주고...
빠숑 빠숑 빠숑
헤이 뜨로쉐~~~~~
아바는 레드덕이 만든 갓겜이었고. 돈독 오른 피망이 그 갓겜을 가지고 돈놀음 하면서 쓰레기로 만들어가는 게임이지. 보통 게임은 처음 만들고 패치를 해가면서 뒤로 갈 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데. 이 아바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가 밸런스, 완성도가 제일 높았고 피망이 관리를 하면서 점점 갈수록 망가져가는 게임이었다. 오죽 했으면 유저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사기총으로 불리는 과금용 총기들을 금지시키는 7금방 12금방 등을 만들어서 운영했었다. (ex런어웨이 맵)
그건 게임을 운영한느 피망의 운영이 얼마나 개판이었다는 반증이기도 함. 운영진이 운영을 못해서 유저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룰을 만들면서 게임을 했던 게임.
그렇게 하면서라도 플레이를 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게임이었는데.
갈 수록 돈독에 오른 피망의 폭주에 질려서 떨어져나간 유저가 많은 게임이다.
오베 때 죽으면 이명음 나오면서 화면 흐릴때가 지렸었는데..
07년도인가 처음 접했을때 상당히 난이도 있고 재미있었음.. 물론 그 후로 3년 하다가 접었는데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시간이 갈수록 쓰레기였겠지요ㅠ
메트로 컨플리트로 인해 개인회생해도 이자40억 빚 100억
피망의 돈독때문에 접은지 꽤 됫지요~
초창기아바는 상당히고퀄고사양겜이었는데 지금보니까초라해보이네요
아바 딱 10년차 유전데 이제 보내주자 그냥ㅋㅋㅋㅋ
바토리 ㄹㅇ 앰창인생이시네요 ㅋㅋㅋㅋ
@@mmmm-iw4wf 뼈때리노 ㅋㅋㅋㅋㅋ
아바는 총기 많은 FPS로 인기였고
총기마다 운용법 알고 쏘고 그랬는데
캡슐총기 레드티켓 총기 나오면서 벨런스붕괴되고 레이처총이라는 별명도 생김 반동도 작고 연발도 빨라서 상점총기러는 싸울수 없는 상황까지옴
지삼육에 케이투까진 괜찮았을지 몰라도 파라출시 쯤이 아바 망겜 결정타였음 그때를 기점으로 확실하게 망겜으로 변해갔고 거기엔 파라뿐만 아니라 방어구 논란 등등 열거하기도 벅찬 여러 이유들이 있음
K2나올 때부터 쌍욕 처머끼 시작했지
스포2랑 비슷하네용
겔삐삐와 M16베트남은 말그대로 레이져였져
마지막 문장은 잘모르시네요 상점총기로 싸울수 없다니요...현질총 극소수가 1티어~1.5티어이고 상점총기가 1.5티어~2티어정도 됩니다...라이플:사코,대마초 / 포인트맨:삐칠이
카르마이후로 두번째로 내 인생을 바친게임
한때 09방어구가 막 나오고 날뛸때 나는 다 ㅈㄲ하고 계속 08세트로 했었지만 어느덧 09도 골판지박스신세가 되었구나
그놈의 뼈밍턴이 뭐라고 캡슐을 돌렸지만결국 너는 결국 나오지않고 악쥐가 나오고 눈물을 머금고 루센을 썼었지
어느덧 게임종료가 될뻔했지만 산소호흡기를 달고 근근히 버티는 나이가 됐구나
그래도 예전과 똑같이 즐기지는 못하겠지만 그대로 살아있다는거에대해 감사한다
저 나이 30.. 아바를 고3 때 처음 접하고 현재까지하는데
신규유저 유입은 없고 캐시템에 의한 밸붕때문에
유저도 없고.. 슬슬 접고 무덤으로 보내야될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운영면에서...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부사관 서버라고 뉴비들도 따로 구분해뒀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없죠
고인물과 뉴비를 같이 매칭시켜주는 스파르탄 아바
어차피 양학에 줄서기논란 계속 있었음
ㅈㅅ합니다 고인물이라
결과는 고인물을 뛰어넘는 고인물이 되었따....
한 때 같이 울고 같이 화내고 같이 웃던 게임이지만 아무리 좋은 게임도 관리를 개판으로 하고 발전이 없으면 이런 대접을 받게 된다는 인생의 진리를 느끼게 하는 게임.
유럽애들 도발은 화내는거같은 목소리인데 러시아애들은 약간 도발 목소리가 좀 아재같은 목소리임
저 러시아어 할 줄 아는제 그 얇은 성우 목소리 있죠? 러시아에 그런 얇은 목소리 가진 사람이 너무 적음. 러시아어 자체가 톤이 낮은 언언데 ㅋㅋㅋ 여친이(러시아인)듣고 너무 웃기다네여ㅋㅋㅋ
@@커피콩나무-j6d 맞아요 ㅋㅋㅋㅋ 러시아어 하는 성우 목소리가 너무 성대결절걸린 높은 목소리에요ㅋㅋ
헐 저거 아바맞음? 내가 옛날에 아바할때 재밌게했는데, 무슨 서든어택처럼 캐쉬유도. .... 와. ...
내가 유일하게 인정했던 fps인데...
인정하면머함 하는사람들이 없어져서 돈겜된건데
초창기에 야간투시경 끼고 싸우면 진짜 내가 무슨 특수부대라도 된거같은 착각을 느꼈었지.. 그때가 그립다
2012년 7월부터 2017년 어느 즈음부터 아바를 그만두었는데
2012년.. 그때 SA-58 Para 아니면 FG-42 가 짱먹던 시절이었고
그때는 밸붕 총기라곤 현재와는 비교도 안되게 없었고 (물론 엠포막삼, 악쥐,마비스,프레데터,지상렬 엘게등 그때의 빡치는총이 있긴했지만..) 캐릭터도 여캐는 레이 하나만 나온상태(그때 또 레이 히트박스 한창 논란일어날때)
08방어구 대구경 방어구 기타 등등의 각양각색 팔색조 방어구들..
12년도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광클 패치 전까지 파라 진짜.. 강인반 강정인 스정인 롱정인 롱인반 스인반 등등등 파츠 조합맞춰보며 나에게 맞는 커스텀을 맞춰버고 그랬던 그때가 제일 그리움..
오픈했을때 백일휴가 나와서 병장찍고 복귀했었고 이후로 진짜 미친듯이 즐겼는데
점점 기본총들이랑 캡슐총 성능차가 말도안되게 벌어지면서
도저히 컨으론 뒤집을수조차 없는 상황까지 가면서 접었던 진짜 아쉬운 게임이었죠.ㅠㅠ
07 오베 때 했던 사람입니다. 진짜 그 시절 아바는 지금 나오는 게임들과도 비빌 만큼 수작이었어요. 그 좋은 게임을 피망이 말아먹었죠.
존나 잘만든게임임
탄창을 늘리는 건 캐쉬나 레티 아이템이지만, 예비탄창 +1은 캐쉬가 아니고 유로, 게임머니 아이템이에요.
목걸이는 좋은거 끼고 있었군?
Cave 더 쏴봐 맞는게 없잖아!
쓰빠씨바
시벝ㅌㅌㅌㅋㅋㅋㅋㅋ 목걸이 미틴
어허~거참그냥?가아나라 (?)가맞아요.
쁘이쁘이 꼰찌레!
와 ㅋㅋ 어렸을때 그래픽보고 와아..하면서 재미있게하고 하라는거 안하고 기관단총 p90이런거 들고 가만히있었고 ㅋㅋㅋ 좀비모드는 무서워서 똑같이 숨어있었는데 지금보니깐 많이 어색하네 ㅋㅋ 그래픽 세월ㅋㅋ 지금 그래픽좋은것도 나중엔 어떻게 될까
플레이영상보시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어릴땐 피방에서 친구랑 아주 재밌게 했었죠 모드가 많다보니 그때당시는 정말 신세계였던거같네요ㅋㅋㅋ
옛날엔 뛰면 걸음에 맞춰 화면전체가 움직이고 총 쏠때마다 rpm에 맞춰 화면 전체가 뒤틀려서 그거에서 오는 타격감도 끝내줬는데 도그택도 반동은 요즘 아바에 가깝더라구요...
01:10 구아바 스샷이라고 나온 것 중에 첫번재 스샷은 구아바가 아니다
왜냐면 신아바와 구아바를 구분하기 가장 편한건 UI인데 네모로 되어 있으면 신아바 이다
두번째 스샷과의 미니맵 디자인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으니 참고-
리뷰 영상 되게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구아바때 했었는데 7600gs로도 어느정도 적당히 돌아갔었죠 ㅋㅋ 당시 모던2 최하옵 20프레임대로 멀티 겁나했었는데 배3나오고 560ti로 넘어갔죠
분명히 사양높아서 그래픽 최적화 패치한다고 패치했던것같은데 구 아바의 모습은 싹다 없어지고 오히려 사양은 높아지는 마술이 ㅋㅋ
저도 12년도쯤 한창 즐기다가 지금와서야 다시 복귀한 유저입니다만
과금 부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타게임 (카스,던파)등등에 비해
그다지 돈이 많이 깨지는것도 아니고
이벤트도 많이하고 유로,레티 많이 주기때문에 괜찮아요
무과금 유저로써 총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에임, 사운드플레이, 센스만 어느정도 있다면 커버 칠 수있는 그런 정도입니다
아바 포인트 캡슐뽑기도 허점이 있는게... 포인트로 뽑아도 배틀포인트라고 있는데... 또 포인트로 사야함... ㄷㄷ
거기다 최소금액 20000포인트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해서 많이 꼬라박지도 못함...
하지만... 내구도 정해져있는 포인트 무기들도 있기 때문에(영구 무기에 비해 가격이 매우쌈..)...
포인트의 걱정이 크지 않음... 그리고 장비의 경우 포인트 장비 8세트와 캐쉬 장비 8세트 차이가 총알 1발 더막아주는 편이기 때문에 큰차이는 없다고 봄... 차피 캐쉬스나 1방임...
그리고 아바의 경우 이벤트로 참여만 잘하면 캐쉬총을 뿌려대는 편이다보니.. 저도 약 3년동안 아바플레이 무과금 유저이지만... 병과마다 캐쉬총 1~2자루 정도 가지고 있음..
관심이라생각하고 리뷰해주신것에 감사를...아쉬운게임인것은 분명합니다, , .
운영이 게임을 망친 것들이 많습니다
저도 좋아했던 게임이라 관심입니다 단순히 비판을 하기 위함은 아닙니다ㅎㅎ
@@Shintrie 운영이 9할이상 역할을했다생각해요 개선할요지 있는것도 지금은 손을때버린듯해요
너무 차분하게 설명하셔서 구독했습니다 ㅎㅎ
탄증은 유로로 살수있고 레드티켓은 2발늘려주는 아이탬..
영상에서 몇가지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아바 깔것도 많고 저 역시 열심히 까고 있긴하지만 유로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개선됐습니다. 과거에는 유로 모으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퍼줘서 유로 쓸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유로 방어구,무기류,아이템류를 모두 사용해도 남아돌아요. 게임 한판 하고 나오는 유로와 접속 시간만 유지하면 4천유로씩 들어오는 보급으로 충분히 모을 수 있어요. 방어구도 과금하는것 보다 상점에서 유로로 파는게 가장 좋아서 방어구에 관해서도 개선이 됐구요. 가끔 한정판으로 파는 과금 총기가 문제지 상점에서 파는 유로 무기들도 레드티켓 총기 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렇군요 제 기억속 아바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최근에 했을 때도 나가는게 너무 커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개선되었나 보군요
보급받고 해도 적자나서 조용히 물러섰습니다 윽윽
옛날에비해 많이개선되긴했죠 그덕분에 유로의 가치가많이 떨어졌지;;
팩트) 쉬지 않고 게임 계속하면 방어구 유지비 부족함. 유로 보급은 시간제로 주기 때문인데, 그래서 유로 보급 받으려고 아무것도 안하고 로비 접속만 하고 있어야 하는 가관이 펼쳐짐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이유 중에 하나가 그것일 수 있겠군요
아바 쉴드치는 사람들이 하는 공통된 헛소리) 이벤트 하면 안 부족해요 ^^
3:40 고등어 비린내 ㅋㅋㅋㅋ 죤나 웃기네 ㅋㅋ
다른거보다 이거만 적어둡니다. 한때 아바의 방어구는 내구도 였으며 대구경(원샷을 막아주지만 한번만 막아줌) 소구경(원샷은 막지 못하지만 여러번 막아줌)과 07조준시 탄착감소 08이동시 탄착감소 등 각 장비들의 우열이 아니라 장단점이 확고했으며, 캐쉬총에는 어떠한 우위도 있지 않았기에 스킨일 뿐이었으며, 배필4에 비빌만한 그래픽을 가진 fps였다는 겁니다. 네? 안합니다. 개쓰레기게임임. 배그나 하러갑니다. 아바가 가장화려했던 시기는 07년도입니다.
첫오베때의 충격 잊혀지지않네요 ㅜ ㅜ 개같이 햇엇는대 서든 스포밖에없던 fps시장에 떡하니 나와가지고 개설렛엇는대 그래픽도 쩔엇고 총기밸런스나 기타등등 다좋앗엇는대 ㅜ
막줄이 팩트...
like바람처럼 솔직히 막삼까지도게임이 못할수준은아니였음
2010년도쯤에 하다 접었었는데 복귀는 못하겠다
@@fghdjajak 구아바...구아바....
FPS를 시작하게된 게임이자, 그래픽 및 총기 커스텀 및 소음기 탈부착..등 좀더 FPS에 빠져들게된 게임이죠..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해왔던 게임이죠..
나에겐 김경호 같은 존재였다.
전성기때 갓겜 그 자체였지만 지금은 그 시절이 아니다.
레티총은 솔직히 그게 그거임. 뭐 데미지가 1 더 높다거나, 탄창에 한발 더 추가된다거나... 뭔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냥 상점제 쓰셔도 충분하기는 합니다. 포츈이 문제지ㅋㅋㅋㅋ
그리고 하다보면 유로도 레티도 남아돕니다. 도대체 어디서 받아온 레틴지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뭔가 많아요.
그리고 게임의 본질은 엄밀히 따지면 유저들의 돈을 최대한 빨아먹는 상업성입니다. 안타깝지만 유통개발사가 재밌자고 만드는게 아니라 돈벌려고 하는 하나의 사업수단이잖습니까. 어짜피 근 십년이 넘은 오래된 게임에 대다수의 유저들이 각자 다른 게임하다가 불량식품 먹는 느낌으로 가끔 하는건데요 뭐
주무기 보조무기 추가탄창 같은 경우엔 인게임 유로로 구매가능하고 유로 유지가 안되는 이유는 자유서버는 혜택도 없고 이지퀵 서버에서 플레이해야 유로 플러스랑 경험치 플러스가 적용되서 유지가 잘되고 렙업도 잘됩니다 거기에 가늠좌 가늠쇠 쓰는 마부엉이나 개런드 종류 등도 있구요 현질 필요없이 포인트먄 병과 삐칠이랑 이벤트 총기로도 가볍게 플레이 가능하며 라이플맨 같은 경우엔 AN-94 미쏠로지 사코 대마초 대구경 라이플인 프로토 마사칠 마사자 마상렬이 있고 스나이퍼 병과로는 Fr-F2 일명 엡알 오르시스 렌탈 폐기물 팁지등이있는데 다른 FPS들에 비해 조작감리 많이 다른 편이라 고인물들이 많긴 많은데 한번 빠지면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이상 오베때부터 해온 11년차 고인물이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
하지만 좆망겜이라는건 달라지는게 없음 엌
엌
저도 아바하다가 과금유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이제는 게임이 캡슐총기가 없스면 게임하기 힘든 그런게임으로 변해서 점점 하기가 싫어진 게임
영상에 잘못된 부분이 많네요.
아바를 오베때부터 해온 유저로써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캐시시스템은 하.. 제가봐도 창렬입니다.
그래서 안지릅니다 ㅡㅡ;
근데 캐시를 안바른다고 해서 요즘은 게임을 못하지
않습니다. 무과금으로도 플레이하면 하면서
이벤트 술렁술렁 참여하면 유로도 쌓이고 레티도
생각외로 많이 쌓이게 됩니다.
2:30 이후로 상점 시스템에서는 지금도 영구제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렌탈총기시스템이 생겨
방어구를 언급하신것처럼 분당 유로가빠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적자가 심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제가 아바하면서 많이 질러본게 몇없네요.
14방어구 다섯손가락안에 들정도와, 포춘 한세트,
그리고 닉변한번 해서 40도 안쓴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예전에 비해서는 유로도 상당히 쌓이고,
인게임 상점에 있는 렌탈이 아닌 영구 총기들도
무난하게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방어구 시스템은 예전처럼 방어구 OP소리 안듣게
시스템되어있어, 요즘은 유로가 더 잘모이냐, 덜모이냐 그차이겠네요. (추가하자면 방어구에 대구경정도)
그리고 캡상 시스템에서 언급해드리면,
캐시는 물론 돈 ㅈㄹ이긴합니다..
근데 레티시스템은 정말 유로만큼이나 쉽습니다.
저도 몇개 뽑아본거 같네요. 4정정도?
나머지 레티는 전부 형상변환과 매거진, 그리고
사고싶은 레티총에 우겨박았네요 ㅋㅋ;;
아바가 예전처럼 블티, 레티가 나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지같이 레티를 안주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10년동안 헤비하게 키워본적이 없음에도,
널널하게 편하게 하면서 레티 쌓이는걸 보았습니다.
하루에 많이하면 4-5시간 한거같아요. 평균은 2시간
어간정도? 유저구요, 매치 잘안합니다.
그럼에도 레티 시스템에 제약을 받는건 순간의 단기간입니다. 이벤트로 팡팡 퍼주는데 큰 지장은 없는것
같네요.
타격감면에서는 제가 다른 게임을 더 많이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레식을 하면서도 아바를
하고싶네요. 이유가, 언급하신 타격감입니다.
지금 보시면 M4하나만 쓰시는데요, M4말고도
다양한 총기들로 플레이 해보신건지 먼저
여쭙고싶습니다. 아직 그 타격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이거땜에 돌아오시는분들도 몇보셨구요. 유일하게 타격감뽕에 취한건 국산 FPS중 아바뿐이네요.
이전에 플레이해본 그 경험도 경험이나, 아바도 많은 세월이 흘렀고, 그만큼 편의를 주려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 그러기에 이전의 선입견을 틀로 잡는게 아니라 이전과 비교했을때로 바꾸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이벤트 부분을 참고하려 했으나, 아바를 준비하는 약 2주 간의 과정에서 그런 이벤트를 겪어보질 못해서 놓친 부분 같네요
타격감은 개개인 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에 저에겐 영상처럼 느껴졌습니다.
다행히 저 계정에 총기들이 많아서 여러개 써봤습니다. 그러나 오래전 부터 제가 해봤던 기억와, 이번 경험에서 제가 받은 타격감의 느낌은 괜찮다 정도 였네요!
유로 시스템과 레티가 개편되긴 했나보군요
녹화하면서 해썬 게임들에서 항상 적자가 나서, 보급을 받아도 적자가 나서 영상의 내용이 이렇게 완성되었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
아바 11년차입니다. 내 고인물이죠 그런데 다른게임을 안하고 한 게임을 판 유저들을 고인물로 비방하기엔 수준이 낮은 댓글러들이있네요 나름 중령이상 센스면 맵과 사플이 기본인 FPS 게임에서 맵도 못읽고 중령 달동안 앞에보이는 적만 쏘고 게임을 생각하면서 이것저것하면 더 잼있는데 그저 마우스 클릭만 하면 되는게 FPS인냥 하니 발전성이 없죠 훈수나 조언이나 그걸 새겨들으면 본인의 플레이에 어느정도 향상을 시키는 센스를 쉽게 말로 설명하는걸 훈수와 꼰대질이라 하면 왜 타게임들은 네이버나 다음 들어가셔서 공략법같은걸 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RPG라 해서 말이야 공략법이지 그걸 정확히 말하면 너님들 하기 편하게 미리 설명해서 실수 하지않고 편하게 즐기라는 글인데 FPS는 미리 설명을 해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고 오히려 유저의 1인칭 시점으로 피드백을 해주는게 본인의 실책과 개선에 더더욱 되는걸 훈수와 꼰대질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여 RPG 레이드에서 실수하면 당장 죽으것 처럼 파장이나 팀원들에게 죄송하다 굽신되면서 왜 FPS는 즐기면 되지 왜 그걸 갖고 트집일 까라 생각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 다른분들은 여러가지의 게임을 즐기실지 몰라도 한가지 게임만 11년째 하는 저는 이 게임을 사랑하고 아끼며 망겜일지라도 오랫동안 갔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큽니다. 뉴비들에게 들어가 입구의 격차가 크다하시는데 배그는 뉴비에게 만만한게임입니까? 본인의 레벨과 능력을 잘 판단하시고 적절한 공방에 가시는게 낫습니다. 아무대나 막들어가시면 배그 랭커팟에 뉴비가 들어가 멘붕와서 뻘짓하는거와 다름없죠. 적어도 FPS를 즐기신다면 뇌를 좀더 가동하시어 창조적인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무명인 롤도 벌써 7년이 넘어가..롤도 틀딱겜이여..
아바 나왔을 때 부터 해와서 인지 반 정도는 공감이 가고 반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그때의 뉴비와 현재의 뉴비 입장이 많이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뉴비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뉴비들 유입이 많아지죠. 좀있으면 망하지만 ㅎ
레티, 유로 정말 잘 모이는 편입니다. 문제는 과금이에요. 특정 1티어 총기들의 엄청난 스팩으로 인해서 현질을 유도하고 있어요.
정말 오래한 게임이라 오래갔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ㅠㅜ
2주의 기간으로 이벤트를 경험하기엔 부족했네요!
달라지긴 했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 불과하는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동감동감
AVA Arcane 레티는안모이던데? 설마 코인으로 fn57교환? 그거 게임3시간해야 하나사는거아님? 개폐인만이용하는시스템아님?
@@qwertyqwert8614 권총말씀하시는거죠? 폐인아니셔도 이번 추석이벤트 토욜저녁7시부터11시까지 이벤트 참여해보세요. 영구총 레티로 교환가능하시고요 저도 개패인아닙니다. 충분히할수있는 이벤트만참여해도 이번주 총기10개얻으시는 기회가있어요
아마 2차대전 때 부터 현대 무기 까지 쏴볼수 있는게임이 아바일겁니다.
크리스벡터도 실제 벡터가 만들어졌을때 패치를 했더랬죠
아바의 몰락의 시작은 k2레일 패치 때 부터가 아니었나 싶네요
현제는 피망에 남아있는 유일한 fps게임일겁니다.
아 글쿠 총기를 개조 할수있다는것이 매력이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바 한창 즐기다가 갑자기 저 뽑기시스템 나오고 현질아니면 안되는 게임이 되버림. 그래서 접었던 기억이 딱 저 뽑기 이미지 보니까 생각난다
옛날에 친구들과 같이 런어클랜만들어서 런어웨이만 주구장창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선임도 아바를 해서 같이 휴가나 외박나갈때 했었는데 참 재밌게 했었습니다. 저의 인생겜중 하나였지만 이젠 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이제는 보내줄랍니다. 즐거웠다.
요즘 일때문에 맨날 하는걸 미루는 게임이네요
그리고 이게임할만한 가치가있었던게
제가하던 e보트유저들은 수준이 굉장히 높았어요.
싸우는게 드물정도...그래서 옛날엔 스트레스없이 즐겼던거같네요 ㅋㅋ
아바....나름 제 학창시절을 함께하고 제 인맥도 일정부분 만들어준 게임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 나이먹어가면서 저물어가는 게임을 보니까 안타깝습니다... 가슴이 찡하네...
그나저나 모드 소개 해주시는건 고마운데... 정작 유저들은 탈출 폭파 아레나 이 세개밖에 안한다는게... 섬멸은 그나마 하는 사람 말고도 손풀기로도 가끔씩 하지만
나머지 호위 감염 구출 이런건 진짜 하는 사람만 해서 정말 고인물만 존재하는...
물론 현금유도가 개같은건 진짜 커버 안됨...
이영상 보신분들이라면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없겠지만 초보분들 게임하실거면 퀵매치 탈출미션 추천합니다 맵이 2종류밖에 없어서 맵 외우는게 그나마 쉽습니다
아바가 나온지 오래된 것도 있지만 최근 전세계적으로 FPS의 트렌드가 극사실주의로 흐르는 경향이 아주 강하고 그래서 아직도 람보식액션과 크로스헤어 사격이 일반적인 아바는 사실상 더이상의 성장동력을 잃은 것이 사실이다. Insurgency:Sand Storm이나 Rising Storm 2: Vietnam같은 게임들이나 기타 여러가지 사실주의적 FPS들인 ARMA시리즈나 대부분의 게임들은 리얼리즘으로 가고 있는데 아바혼자 과거의 게임트렌드를 고수하고 있고 따라서 별다른 대대적 업데이트가 없었던 아바는 세월의 흐름속에 밀릴수 밖에 없는 구조다.
jyd1384 사실 아바가 나오던 당시에는 아바가 리얼리즘에 가까운 fps였죠. 방어구 파츠 총기운용 전반에 걸쳐서요. 약 일년간 그랬죠....하아..
옛날에는 총1자루에 5만유로 정도해서 처음부터 돈을 미친듯이 모으고하면 병과별로 1정식 가능
막내 매형이 레드덕 메컨 개발부에서 일한적 있어서 들은 이야기인데 메트로컨플릭트 클베까지 다하고 밸런스만 만지고 출시하면 되는거였는데 위에서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싹 갈아엎어버림 ㅋㅋ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 1차 클베 했을때 타격감도 시원하고 그래픽도 나쁘지 않아서 기대했었는데 결국 좆망행 ㅋㅋㅋㅋ
CBT때를 생각해보면 곧 나오겠다 싶었는데
시간 넘고 물 넘고 요단강 까지 넘어버렸네요
메컨 첫 1차 테스트때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언제나오나 계속 기다리다가 최근 스팀에서 서비스 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봤더니 다른게임이 있더군요
저도 첫 cbt를 부산 백스코에서 해본경험이있었습니다 와 이거 물건이다 라는생각을해서 언제출시하나 출시일만 기다리고있었는데 1년이지나도 2년이자나도 안나와서 뭔일인가 했더니 역시나....
몇년전에 스팀에 나왔었죠 그때 나왔다면 충분히 성공했었을꺼 같음
저도 동감 합니다 2차 클베당시 총기 타격감 밸런스도 괜찮았고 캐릭터들도 멋있었고 스프린트만 넣고 그냥 출시 했었어도 지금보단 훠어어어어어얼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바를 구아바 때부터 6년정도 한 유저입니다. 아바의 장점이라 하면 초딩들이 거의없고 유저분들 연령대가 상당이 높기때문에 매너도 좋고 겜내에서 유저들 이만든 미니게임(예:술잡)도많고 죽은 사람과의 채팅도 가능하기에 게임을하면서 서로 이야기 하며 떠드는 재미가 큽니다. 단점은 제가 이게임에 얼마를 질렀는지 모르겟어요....진짜 월 충전가능 한도 매월채워서 충전하고....그랬어요....구아바 그립네요....
캐시총이 센건 사실이나 솔직히 무과금으로 충분히 할순있긴함 유로 방어구,캐릭터,랜탈 삐칠이랑 사코 정도만껴도 1.5~2티어스펙임 그리고 겜하다모아지는 레티로 원하는거 구매하면되고 유로는 퀵매만 돌려도 넘침 그리고 나이좀 있는분들이 많이즐겨서인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못하는사람이 많음 FPS 잘한다 싶으면 한번쯤은 해봐도될듯 태생이 좋은겜이라그런지 현운영자들의 무능에도 현재까지 살아있는듯
탈출 파티 돌렸는데
대부분이 30대 40대분들 이셨음 ㅋㅋㅋ
제가 프로즐겜러에 프로도발러인데 간혹 몇몇아재들이 거하게 분노하더라고요 낄낄
아바 07년도부터 해온 유저인데(현재도 함)
고인물 되면 현금 안질러도 충분히 겜 재밌게 할 수 있어용... 유로나 레티 겁나게 남아 돕니다. (일퀘나 클랜전 등을 통해 레티 얻을 수 있고 유로 또한 쌓임)
구아바 자랑거리로는
1. 우월한 그래픽
2. 각 총기&파츠/병과별 특색을 살린 플레이
3. 분대장 시스템(찍새)
등등이 있는데
현재
1. 개적화로인해 그래픽은 개나 줘버림
2. 특색은 개뿔 현금술로 사기총 찍어냄
3. 분대장시스템 너프
결론 = 청정수는 절대 넘볼 수 없는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리그인걸 알면서도 아바와 함께한 시간이 길다보니 애착이 생겨 버리지 못하는 겜인거같아요...
헬멧 맞으면 헬멧 벗겨지고
적 수류탄 보면 자동외침기능도 있고
과거 3감자시스템으로 포트리스도 가능했고
호위할때 잘하는 적 분대장 있으면 발이 묶였고
어느정도 피격당하면 라디오챗이 급박한 목소리로 바뀌었고
도발 시스템으로 3:1이나 4:1 세이브하면 도발로 적팀 멘탈 뭉개기도 했고
유저 자체 룰방 만들어서 겜하다가 룰브레이커 나오면 강퇴로 채팅창을 '555' 도배하게 했고
장교채널에서 캐논 롱칼전(질럿)도 많이 했고
롱칼전 방 깨는 놈들 역으로 잡아보고
브레이크아웃 야간전에서 라이트스틱 두어개 챙기고
프리즌브레이크(생존) 막 나왔을때 어떻게 하면 오래 버틸지 포지 구성도 해보고
신총 나오면 작전상황실에서 후기 기다리고
어떤 파츠 낄지 테스트도 해보고
신총 사봤는데 똥총이라 유로 회수당하고...
등등 수많은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만날 수 없겠지만
실제로 수류탄에 감자가 있었죠 ... 튕기는 수류탄이라 안맞는 각이여도 맞게하고,,, 맞는각도 수류탄이 멀리안나가 안맞고 그러죠 ㅋㅋㅋ
뜨거운감자랑 무슨감자였는지는 몰라도 적 음성 듣기위해 데미지 1짜리 뻥카감자도 있었죠
할로윈 특별 수류탄으로 호박도있었는데 벽에 닿자마자 터지는 ㅎㅎㅎ
딱히... 이미고인물만 모인 상황에 정이 저언혀안가는데
저는 그래도 게임하면 할만한 실력이 어느정도 되어서 하는거같아요.... 저도 썩은물정도 되니.... 소머즈급 사플...
설명 잘하시네여 목소리도 넘 좋고
고맙습니다 :)
옛날에 아빠하는거 보고 따라서 잼있게 했던 겜이었는데요 특히 시나리오 모드 2명에서 최대 4명끼리 라운드넘기면서 보스 잡던것도 재미있었고 덤으로 보너스아이템까지 줬으니 다만 지금은 블루티켓도 없어졌고 고인물이나 현질템 차이가 심하다고 봐야하나 암튼 갓겜입니다 (자고로 갓겜엔 주무기가 2개라죠 ㅋㅋㅋ)
감염모드 보니까 추억이 떠오르네ㅋㅋ
뼈밍으로 숙주좀비 개피만들고는
칼로 때려잡음ㅋㅋㅋ
내가 총으로 안 잡고 칼 드는거 보고는
어떻게는 나 잡아보겠다고 달려드는게 웃겼었는데ㅋㅋㅋ
감염모드에서 감염자 도발대사가 매우 찰집니다.
클라이언트 켜놓기만 해도 20분에 한번인가 유로 보급이 오기 때문에 유로가 딸릴 일이 없고 이벤트 꾸준히 참여하면 저처럼 무과금으로 영구총기 모으며 즐겜할수 있습니다 딱 1년만 해보세요(=고여보세요) 재밌어집니다. 영상에서 쓰레기같다고 강조하는 부분들도 반 이상이 막상 해보면 별 문제 없습니다
과금유도 신규OP총 ㅈ같지만 개비싼 1티어 총이 아니더라도 이벤트로 받은 2 3티어 총에 좋은 손컨이면 공방 즐기기엔 충분합니다
런어 재미있게 했었는데.....그뭐지 룰렛돌려서 20만원짜리 캐시총 나온뒤로는 질려서 접을수밖에 없었던게임. 솔직히 한국 온라인 FPS중에서 유일하게 년단위로 게임을 즐기며 돈도 썼었던 게임인데 게임이 지겨워서 떠난게 아니라 운영때문에 결국 접을수밖에없었던 안타까운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바 포인트맨에 삐칠이들고 열심히 뛰던때가 생각나네... 캡슐총 처음에는 모신나강정도 빼면 그렇게 좋은총은 없고 소장용같은 느낌으로 팔아서 괜찮았는데 가면갈수록...
kava 시절 cbt부터 했던 유저 그리고 이 아바를 정말 사랑했던 유저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2008년에 유럽을 갔는데 2009년인가
그때 미국하고 유럽에 아바 서비스가 시작했거든요. 그때도 열심히 했건만. 과거 과금시스템은 kava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미국유럽 ava도 kava보다 심하면 심했던 덜하지 않은 그래서 외국유저들 조차도 너무 심한 pay to win 게임 아니냐고 비판을 하다가
결국은 서비스 종료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ava dogtag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올 것 같다는 점입니다. 이미 2차cbt 끝났죠. 유럽에서 ava가 가장 잘나가던
시절이 2010년부터 12년이었는데 이 때 버전으로 깔끔하게 돌아온다니 그걸 믿을 뿐입니다. 과금체제 때문에 망했으니 레드덕에서는
진정한 free to play로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는 있습니다만 설마 그러진 않을 것 같고 최소한의 과금으로 스팀에서 서비스할 것같
습니다.
그럼 kava는 어찌 되나? 뭘 어쩌긴요. 계속 저런 식으로 하겠지요. 이번 미국유럽 베타테스트에서 명백히한 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접속은 무조건 막을 거다.왜냐? 이미 다른 회사가 서비스하고 있으니까.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 미국유럽 아바가 재서비스를 하
고 성공을 거둔다면 kava도 진짜 고민해봐야 합니다. 언제까지 저런 식으로 서비스를 할 겁니까
1월18-31일까지 아바:독택 마지막클베일정이 있습니다. (한국,중국,대만,일본은 지역락제한)
레드덕이 어떻게 운영/관리를 해나갈지가 관건이지만, 나중에 스팀에 정식출시되면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현 아바유저로써 ㅈ망겜입니다^^ 깔낄낄 스팀 아바 지역제한 풀리면 갈아타시면 됩니다.
해외는 과금 좋나요?
@@nextne6227 총기 스킨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당
@@JYP-wk3bf 오 클_린이군용
으잉 팀포2 장미칼 얻으려고 북미에서 초보 서버 들어가니까 벌써 고급방탄에 장갑 끼고 AK12들고 양민학살 나오던데요? 3년 경력, 기본 방탄, 옛날 같진 않지만 그래도 아직 준수한 엠포로 작살을 냈지만 계속 죽는 팀원 덕분에 졌습니다.
오 아바 스팀 출시예정에 있대요?
아바 고인물 겜이죠,
근데 레드티켓 금방 모아요.
레드티켓 이벤트로 막 퍼준다??? 는 아니지만 많이 주기 때문에.
총 겁나 모여요
그리고
발그미님 존경합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fps 본질을 잃어버린 게임은 망할 수 밖에 없겠더군요.
아바 안한지 4년 됬는데 그 사이에 휴면유저 전부 아이디 삭제시켰더군요. 그 안에 아바 현질만 20만원 넘게하고 모신나강부터 캡슐 뽑아서 당첨된 여러 총들, 권총 까지 전부 날아갔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하려 했다가 아이디가 없어졌음에 한번 놀라고, 들어가서 그래픽 후짐에 한번 더 놀라고 상점의 캐쉬질 유도템들에 또한번 놀라 다시 삭제 했습니다. 답없네요 진짜..
처음 아바 나오고 피방에서 할때면 주변 형들이 야..이거 무슨게임이냐 하며 주위에 몇명이 구경하던 그 게임인데 추억돋네요
구아바때부터 해봤지만 유로넘쳐서 쓸데없고 캐쉬템없이도 무과금으로 재밌게 했던 유저인데 보는 관점이 다르군요^^
아바 병과별 스킬시스템은요? 없어졌나요?? 그 조건 충족하면 패시브같이 얻어지는거 있었는데 포인트맨은 달리기 몇미터 하면 달리기 속도 빨라지는거 라플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스나는 해드샷 몇명 하면 무기 스왑속도 같은거 병과별로 10개정도씩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그래픽은 아바 처음 나왔을때 사양은 충족해도 최적화가 잘 안되서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많이했었죠
그리고 총들 별명이 웃겼음 ㅋㅋ mg24였나 그건 망가였고 fg뭐시기는 딜이 괴랄해서 파괴 캐시 스나중에 svr인가 칼이랑 스왑속도 제일 빠른거 그거는 은갈치 ㅋㅋㅋ
아바 한창 즐길때 제가 티켓시스템 나오기 전에(티켓 이전엔 게임머니용 뽑기랑 캐시용 뽑기밖에 없었다) 게임머니용 뽑기총은 다 가지고 있었고 캐시용은 블루스컬, 모신나강, 사이드와인더, 허니비?랑 게런드였나 이렇게 가지고 있었는디... 09셋 입고 ai전 마스터모드? 상급자 모드?도 혼자 클리어하고 스토리모드도 전부 클리어했었는데... 나름 그당시 상위권 클랜에서 놀면서 내인생 fps였는데 ㅋㅋ 아쉽네요 이제는 구시대 게임이라 그런지...
아바 십년넘게 하고있는 고인물 유저인데 정말 잘만든 FPS게임이 아바임.근데 초반에 컴터사양을 높게해놓아서리 거기에 조금 유저들 모으기 힘들다가 갑자기 이놈들이 돈독이 오르면서 유저들 마니 떨어져 나갔지요.지금도 저는 하고있지만 접해보면 맨날 보는사람들이 그놈이 그놈임ㅋㅋㅋ
아바는 체력에 따라 장전할때 목소리가 달라지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는뎅 체력 없으면 다급하게 소리지르고 ㅎ
아바는 진짜 제 고등학교때부터 군대가기전까지의 모든걸 다 받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갓겜인데.. 그놈의 캡슐질과 밸런스문제로 접은... 재밌었는데.. 혹시 블랙스쿼드는 제외인가요..? 현존하는 국산 온라인fps중에선 그래도 원탑이라 생각됩니당
스커들고 재밌게 하는데 중간에 스킬이나 훈장같은 시도도 몇번 해보더니 어느날 상점이랑 뽑기에서 유로가 줄어가는거 보고 아, 이겜도 접을때가 됐구나 했음.
2007년 오픈베타때부터 쭉 해와서 중장까지 찍었지만 갈수록 많아지는 캡술총기와 더욱 더 늘어나는 과금요소 때문에 결국 접은 비운의 게임 아바. 2008~2011년이 아바 전성기였던거같다 그땐 참 재밌게 했었는데..
케이투 나오고 게임 망가지기 시작했지만 09년 10년까지 어그교 컨셉으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할만하던 게임이었는데 신시그랑 신파스 나오고 욕하며 접었었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면서 끝없이 추해지고 회사까지 부도나고... 도그태그라고 스팀 버전 나올 예정이던데 애초에 낡은 게임이고 그것도 그래픽부터 옛날의 구아바와 거리있어보여 잘될지 모르겠네요
2008~2010 한참 했던 게임인데.... 캡슐총 나오고 하면서 슬슬 접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면 접어야 하나 생각하고 멀어질때는 얌전했네요...
아바는 솔까말 기계화전(호위전)미만잡ㅇㅅㅇ
대학 막 들어갔을 때 진짜 미친 듯이 했었는데. 제일 재미있고 제일 좋았던 게임. 모던워페어도 그 당시에 나왔지만 실은 그런 급의 게임이었음. 그래픽만 놓고 보면 물론 재미도 충분했고. 하지만 어느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더니 더이상 기사회생 불가능... 어쨌든 개인적으로 국내 FPS에서 제일 재미있었음. 제일 오랫동안 했었고.
다들 서든할때 아바만 햇던 유저였는데 미친듯한 유지비로 방어구 수류탄 겨우 살정도였는데 거기에 캡슐나오고 바로접음 초기라서 그런지 더 사기였던거 같더라고요
나의 중학교시절을 책임진 ㄹㅇ 갓겜인데 이게 이렇게 망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2007년 처음 나왔을떄는 진짜 농담안하고 한국게임계의 혁명이었고 솔직히 똥부심이었지만 그래도 하는 사람들끼리 자부심까지 가질정도로 충성도가 엄청높은 게임이었는데.... 욕심을 좀만 버렸어야 했음
아바온라인 감염모드...인간은 게이지가차면 사신으로변신을하고 불낫을들면서놀앗지... 크으...이거하려고 중학생때 유급한적이잇엇죠...스토리잇는 모드가 재밋엇고 삼촌들이많앗던 추억의게임 스프린트 기능과 부드러운 캐릭터모션 목소리도좋고 특히도발이제일 멋진거같습니다 하지만 계약 끝으로 2년뒤 종료한다는말이잇습니다..
아바 원레 영구제가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기간제 ㅠㅠ 원레 장비모으는 맛으로 했는데 추억돋네요
블루티켓 시스템은 시간 투자를 한 유저에게는 좋은 시스템이었지만...
레드티켓에서 손절했다 .
폭파미션 중령말봉까지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아쉬운게임 ㅜㅜ
아바를 정말 많이하다 요즘은 가끔하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2014년까지만해도 사람 많았는데
레티와 아바코인은 퀵매치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아레나 총기는 퀵매치 아레나 들어가서 겜하고 끝나면 아이템을 받는데 랜덤이죠 시나리오 미션을 깨다보면 낮은 확률이지만 겜속에 중간중간 박스가 있는데 거기서 영구총기 (레티+블티)가 나오구요
그리고 1~500레티가 들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전부 투척무기 스킨 및 레티와 캐시는 영구이구요 마스터 물품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캡슐총기 보다 사기급은 이미 종료된 포츈총기구요 말그대로 그냥 사기급 유로는 1시간에 2000유로 하루 최대 6번 일주일 최대 15번 이거든요 그럼 2000 × 15 하면 금액이 나오죠 PC방에선 2배 1시간에 4000유로 벌어갑니다
나도 초3쯤에 이게임 재밌게 했었는데 초5때 배필 만나고 국내게임 쳐다도 안봄 요즘엔 피시방에서 가끔 아재가 하던데
아재들이 많이함 스포1이랑 스포2도 그렇구 국산겜 총겜들은 ㅈ망 썩은어택이랑 똥뱔런스 카스온라인 제외하고는 중년층들이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아바 2년하다 접었었는데 2년동안 숨참기있는거 첨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싼피방에서 하기에는 높은 사양 이라 그래픽 낮추고 접속율이 서든에게 안되자 서든화 되면서 망하기 시작하죠 오픈때 까지만 해도 한방삿이 없어요 스포나 서든만 해본 유저가 잘못된 패치 요구로 인한 문제도 있었음
아바 총기는 원래 연사력이 빠르지 않습니다 저도 오픈때부터 해왔는데요 오픈당시땐 타 총겜과 비교해봐도 연사가 좀 느리다 는 느낌이였죠 하지만 포맨이드는 smg도 총소리가 클정도로 파워가 느껴지는 사운드였죠 그때문에 실전같은 전투에 사람들이 많이 매료된거구요 연사는 오히려 중거리 견제하는 라맨이 드는 일부 총기에서 좀 빠른 총기 있고 연사가빠른만큼 파워는낮은 m4가 있었죠
그래서 아바오픈초기땐 한동안m4가 쓰레기총이었어요 ㅋ 근데 헤드가 잘따이는 총이여서 한동안 m4들고 헤드따는맛으로 들고다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초창기 g36버베가 지금 라플보다 연사 더빨랐습니다
갑자기 옛날생각나네요 포맨에 캐시방어구 끼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보기만해도 빡치는...
아바에서 총기별명 많이 탄생함
서태지44, 고등어, 게이둘, 흥국이, 지상렬
아몬드랑 베트콩이 개꿀이였는데
아바 10년차가 알려드립니다.
1. 패치는 의외로 잘 해준다.
나올때마다 무기가 op도 나오고 아닌것도 나오는데 캐시무기가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
2.현질유도? 솔직히 말해서 심한편까진 아니다.
렌탈사코, 렌탈 f90, 등등 비빌만한 무기들이 많습니다.
물론 캐시들이 좀 쌔긴 해요. 그건 부정할수 없음.
3.현질할 가치가 있나?
솔직히 스포2, 카온에 비해선 확실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온 나인초이스. 가운데 확률이 4%이긴 합니다만, 개당 2만원값은 충분히 합니다. 가운데 잭팟은 말그대로 캐시무기가 뭔지를 보여주는데, M4a1 Chrome이 아니라면 전부 메타가 여러번 바뀌어도 꾸준히 op력을 유지합니다.
이런말이 있어요. 확정형은 올캡하고 확률형은 거르라.
9s가 확정형입니다.
4.유저수
즐길만할정도로는 있는데, 대부분 썩어서 왠만한 fps에서 잘한다 소리 못들으면 꽤 힘듭니다.
5. 수류탄 및 방어구 등 아이템
영상에선 유지가 힘들고, 돈이 많이 깨진다 나와있지만... 실제론 하루 한시간씩만 플레이해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매거진 업글킷 등등은 확실히 벨런스에 문제가 있을수는 있는데... 레티수급도 어려운편은 아닌지라 이젠 거의 필수아이템. 캐시총이라면 탄증을 이미 주기때문에, 요즘메타에선 그리 심하게 의미있진 않습니다 ㅎ
6. 캐시박스
안지르셔도 됍니다. 꼬우면 안사도 됍니다.
안산다고 게임에 지장가는건 아닙니다.
요즘 워낙 유로무기들이 쌔서..
7. 섭종논란
2020년 이후에도 할 가능성은 있다 말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ㅎ...
의견 감사합니다!
2주간의 기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던 유로 수급 및 레드티켓에 대한 정보가 다소 미흡했네요!
과거 캡슐 아바때의 서러움이 묻어있었나 봅니다
그때의 아바는 저도 잘 알죠.. 그때보단 그래도 그나마 낫긴 합니다.
아바를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2017년까지 해본 유저로서 위에글에 어느정도 끄덕 거리고 갑니다ㅋㅋ
늦었어요님아 좆망겜된지 몇년인데 빨고계시넹..
적어도 다른 온라인겜보단 제일 잘맞아서 아직도 하고있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ㅎ
아바 3만판 정도 했던 유저임. 아바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지 오래됬어요.
신트리님이 그렇게 까고까고 욕하던 캡슐 99개중 1개만 있는 시스템! 무려 카트라이더에도 존재합니다!
전 군생활 할때 오픈베타기간중 피시방에서 해보고 반해서 몇년했는데, 추억이 많네요 ㅎㅎ 클랜만들고 정모하고.. 처음나왔을때 정말 대작이였는데. 게임이 너무 산으로 갔어요 ㅠㅠ 한국땅에서 이익을 내려면 밸붕과금을 할수밖에 없는건가 싶네요 유저수가 너무 적어서
형 너무 잘봤어
그 옛날에 PvE로 죄수들? 그거 뭐 하는 모드 있었는데.. 재밌게 했었음
그리고 에바 눈나.. 너무 예뻐.. 헤응..
아바 아직 있나요?
대박 한때 엄청 재밌게 했다가 무기 캐쉬 플리고 몬가 게임이 느낌이 확 달라져서 접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나름 병과가 있어서 잼있게 했엇는데
나 할때까지는 방어구 내구도 따윈 기억엔 없었는데?
좋은 기억만 간직해야하는 겜으로 변절 되었네...
그리고 몇몇총의 경우는 가늠쇠 조준도 가능은 합니다. 다만 옛날 총들이 대부분이라 거의 안써서 그렇지... M1개런드랑 Ak47글라우코스말고는 잘 기억안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지금도 하는 유저로써 느끼기엔 너무 조사를 대충하시고 만든듯...
2주간 자료 최대한 조사하여 만들었습니다. 대충하진 않았습니다
가늠자 조준은 대부분 총기가 불가하였습니다. 제가 모든 총기를 써 본 경험이 없었기에 거기까지 신경을 못 쓴거는 아쉽습니다만..
나름대로 최대한의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가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집성하기엔 부족했네요
아무래도 나름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쓸데없이 총이나 그런게 많다 보니 그런듯 하네요... 뭐 잘 쓰이진 않지만...
그나저나 국산 fps게임 리뷰 영상들 보니 대부분이
게임 자체의 수명이 오래되서인지 상당히 요즘 게임에 비해 오래된 혹은 약간 구식인 느낌?? 혹은 뭔가 캐쥬얼한 느낌이 많고 그리고 이게 가장 중요한데
게임성 자체보단 운영이 개떡같아서 하는 사람만 한다는 느낌이 드는 게임이 거의 전부인것 같네요...
콕찍자면 밸런스를 망칠수도 있는 지나친 과금요소가 꼭 있고 그로인해 밸런스가 전부 망한 겜만 있는듯...
맞습니다 현재 국내 온라인 FPS들이 갖고 있는 공통 요소죠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