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이 위대한 이유?(feat. 조선왕조실록의 가치/편찬 과정/보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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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2
- #조선왕조실록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한국사
이번 강연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이 위대한 이유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은 2007년 훈민정음과 함께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기록유산입니다.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들도 실록을 편찬했지만 조선왕조실록만큼 방대하고 자세하며 구체적으로 기록된 실록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조선왕조실록이 위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제55편. 조선왕조실록이 위대한 이유?(feat. 조선왕조 실록의 가치/편찬 과정/보존 노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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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600년의 기록하고 보존해 온것에 조상님들께 머리가 숙여 집니다
저 많은양을 지켜낸 전주사고가 대단하네요
조선왕조실록
어마한 시간들을 잘 지켜주신 선조들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우리 민족의 자나밉니다.
우리 민족 선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뭉클하네요.. 구한말의 어눌하고 답답했던 조선을 생각하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부정적인 면에서 부각이 되곤했는데.. 세계사적으로도 흔하지 않은 문화적 제도적 선진국이었음을 알게됩니다. 자긍심이 생기네요.
강의가 참 깔끔하고 머리에 쏙 쏙 들어오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머리에 기억됩니다. 내 이름이 가질 역사가 두려워 올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비가 내리는 조선시대의
어느 하루로 돌아가서
실록을 보관한 사고'안에
한 나절 몰래 머물 수 있다면,,,
쾌적하고 아늑한 그 서가에 기대어
창호지문 바깥의 빗소리를 들으면서
가만히 눈을 감고~
나무와 먹물과 종이의 냄새에 취해
졸고 싶어요.
경외감'과 아늑함'이 이렇게도
짝을 이룰 수 있구나 싶은 마음~
그런 귀한 상상과 감상을 마음에
품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강 선생님께 오늘도 감사드려요♡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설명하시는 선생님의 말에 힘이 느껴져서 참 고마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국사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필수로 가르켜 역사의 교훈을 배워야 하겠읍니다.
신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다. 명강의에 감사합니다.
현대 정치인들도 항상 역사를 두려워하고 역사적 책임과 심판을 의식해야 합니다.
역사의 두려움...
삶에 큰 지침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강선생님의 귀에쏙쏙 들어오는 정확한발음 적당한속도로 지루하지않게 애기해주셔서 재밌게 들엇습니다 글고 놀라웠던게 기록물 작성과 관리 보관 한두곳도아닌 네곳에 보관한것하며 나중에는 다섯곳을 지정해서보관 정말대단하다고 생각이듭니다 그것도 여러 전난을 피하면서 살아남았다는게 다행이고 신기할 딸음입니다 어쨌건 우리조상님들 정말 훌륭하시고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명강의 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정말 대단합니다 !!
아니 ! 대한민국 정말 위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실록은 인류 역사 단 하나뿐이 문화유산임
젤 김
그 누구도 가지지 못하는 기록임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정신이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의 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아시아에서 한국 정도의 선진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 싱가포르 등...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나라들은 더러 있지만,
민주주의 후진국 후진국들입니다.
강의 감동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조선의 훌륭한 기록이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제대로
잘 설명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 했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은시간에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조선왕조실록이 정말위대한 기록물이란걸 새삼알게되었습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user-mk2lk2id9z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로 번역하면 좋겠네요. 요즘 세계인들이 우리에게 관심이 많잖아요
현대도 대통령의 모든 말 지시릉 기록해야합니다. 편견없이 가감없이. 그래야 우리나라가 바르게 섭니다.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보관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역사 공부도 잘 배우고 있답니다 그런데 말씀을 좀 차분하게 말씀해 더욱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문제는 그 유산을 읽을 사람이 점차 사라진다는 안타까움이...
선생님 강의 너무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실록에 대한 오늘 강의도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들으면서 궁금한점이 있어 여쭈어봐여
임금이 볼수도 없고(자기역사는 물론 지나간 역사 또한) 사관도 불편해 했다는걸로 봐서 임금이 원해서 그런거는 아닌거 같은데
조선은 왜 어떻게해서 이렇게 철저히 기록을 남기게 된건가요?
말미에 이야기 해주시네요
감동적이네요
이건 결론적인 이야기 인건지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기록하기 시작한건지 궁금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랜 기간 만들어진 역사의식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유교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기록을 중요시하고 역사를 두려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든 것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필리핀 여행 채널 해피아씨 입니다. 구독 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반역을 일으킬때는 명분이 필요했을거임. 역사에서 자신들이 기록될 그길이 미래에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대한 두려움.
모택동의 반달리즘이 얼마나 많은 자국의 문화재를
없앴는지 아깝기도 하네요.
조선왕조실록이 더 가치 있는것은 수정본 있어서 인듯
강선생님 엄청난 미인이시당 .
고려왕족실록을 소실한 것이 우리민족역사의 최대 손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나라 역사서도 우리 역사서로 봐야합니다.
님글 삭제 요망 참고로 내가 중공놈들 전세계에서 가장싫어함
마거렛미첼이 훔쳐간것이 조선왕조실록인건 아시나요?
지금도 중국이라 하면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간들
많이 있잖아요
선생님..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조선왕조실록과 대장경을 비교했을때 어느것이 더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궁금해요..
진짜 어리석은 질문 같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보다 더 난해한 질문 같습니다..
단 저도 선생님이 답을 해주셨으면 하는 어리석은 바램도 있습니다
후조선 저럴진데 고려 고구려 백제 신라 부여 조선 기록은 모두 어디 갔냐는 거죠.
자칭통일신라때 당나라와 짜고 조작한것외에 모두없앴고 이씨조선도 명나라 눈치보느라 태고사를 모두 수거해 수장고에 보관했대가 임란때 모두 소실되었다고 봄.ㅡ
우리가 천자국이었다는 반증.글자 내용을 보면, 그안에 조작된것도 많구요.머리속의 프레임을 깨고 공부합시다.
조 의 제 문이라고 읽으면 안되고 조 의제 문이라고 읽어야합니다
초나라 의제를 기린다라는 뜻인데...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진짜 조선은 한반도가 아니겠죠.
조선왕조실록대로라면 한반도는. 아니겠죠
백년은어디로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몰아보기 : th-cam.com/play/PLny0hGEMqxdde8RpM-WnFUxvNPEEDyvsB.html
삼국사는?
고려사는?
삼국시대도 실록과 같은 역사 편찬이 이루어졌으리라 짐작합니다. 안타깝게도 삼국시대 당대 역사기록은 남겨져 있지 않습니다.
고려실록은 거란에 침입에 소실되기도 했지만 조선시대까지 춘추관에 보존되어오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습니다.
요즘 청와대 녹음기록하고 똑같으네.
이시왕조가 맞겠죠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너무 상세히 배웠구요. 신록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됐습니다.
요즘은 신록을 기록하는지 알고 싶군요.
문대통령의 실정도 상세히 기록했으면 좋겠는데요.
원전문제,울산선거,소득주도성장등등
사초 라는것이 위대한것은.. 후대에 미래를 내다보는 예시이기 때문 입니다. 과연 조선왕조 실록이 사실에 근거한 사초 일까요..? 단지 방대하고 보존이 잘 돠었다고 하여 그것이 위대하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같은 의미로 삼국사기는 어떻습니까.. 진짜 위대한 것은 빠져 있거나.. 역변의 역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실록 최고지 👍 독재를 위한 완벽한 기록물이지 오백년을 노예 왕국건설 했죠
기록자체는
위대하나
국민들
갈아지탱한
일부귀족세력의역사임
중국이 문화대혁명만 안했어도 아시아에서 중국이 1등하지 않았을까??
기록 자체에 대한 평가일 뿐. 확대재생산된 국뽕이 과연 바람직할가?
그 당시 세계적수준과 국익의 관점에서 해석한다면?
그리고 노에제가 성행했던 백성들의 입장에서 조선왕조의 오랜 존립은?
한 왕조가 오랜시간 존립했다면 그만큼 사회시스템이 잘 되어있다는 이야기임..
@@user-nn6br1bc2t 바깥세상에서는 노예제도를 끝장내고 개혁과 산업화가 성행하는데,,
후진 사회시스템의 오랜기간의 존립은 승자와 기득권한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절대다수 민초들의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볼 때 과연 그들한테도 유익햇을가
가치있는 책을 가치있다고 말하는 것은 국봉이 아닙니다
@@JS-tu3lu 님이 뭔가 착각하는게 있는 모양인데, 후진 사회시스템이 승자와 기득권한테는 더할나위없이 좋다? 그건 산업혁명이후의 서구사회도 마찬가지임.. 노예제도가 없었어도 다수의 도시빈민은 조선의 노예보다 더 비참했으면 비참했지 결코 더 나은 상황은 아니였음, 반대로 자본가들은 훨씬더 조선의 권력자들보다 더 꿀빨던 시대임.
쟝발장 같은 책만 봐도 당시 상황이 어땟는지는 충분히 알수 있음..
왜 공산주의라는 괴물이 나왔는지도...
님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서구의 산업혁명 이후의 서구의 민초들의 삶이 조선시대 노예의 삶보다 더 좋은게 전혀 아님..
@@Fv7X8d8kTKLtJ6WAqTt3Cw 최초 댓글 내용:
기록 자체에 대한 평가일 뿐. 확대재생산된 국뽕이 과연 바람직할가?
상식이 통해야 왜곡되지 않는 역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씨조선의 기록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기록이 많습니다
특히 세종에 관한 기록이 심하게 왜곡돼 있다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기록이 아무리 많아도 믿을수 없는 기록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고려에 사신으로 왔던 송나라의 서긍이 남긴 기록에 고려에 갔더니 창고마다 가득 쌓여있는 사서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서긍의 말처럼 그토록 많았던 역사책은 다 어디로 가고 삼국사기만 남았을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는 속담처럼 이씨조선이 삼국사기를 자기들 입장에 맞게 무려 다섯차례나 고쳐서 남겨두고 다른 모든 사서들을 폐기시켜 버린걸 보면 우리가 이씨조선의 기록을 전혀 믿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모두 이씨조선이 조작한 역사입니다 일제가 식민사학을 꾸밀수 있었던 이유 이기도합니다 우리나라 학계는 역사에 관한한 무식 그 자체 입니다
그 많던 수백년전에 없어진 역사서를 없어진건 어찌 아셨소 ?송나라 사신 주장은 참이고 조선왕조의 기록은 거짓..ㅋㅋ 기가 차는 논리군...이씨조선이라 칭할때 알아봤지
@@Dutton886 음..어느부분을 설명해 줘야 하나..워낙 많아서..내가 이씨조선이라 칭한건 우리민족의 역사상 가장 치욕스런 519년의 역사를 기록한 나라 독립국도 아닌 제후국 왕중 그 누구도 독립해볼 노력을 안한 부끄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이니 이씨조선보다 더 경멸할수 있는 호칭이 있다면 나는 그걸 사용할 것임. 고려의 역적 이성계가 스스로 주원장의 발밑에 엎드려 조아리며(문맥상) 화령과 조선중 어느것을 국명으로 정하리까 하니 주원장이 기자조선의 조선이라 하니 의미가 있다며 조선을 국호로 하라 하여 존재하지도 않았던 나라 기자조선의 조선을 주원장에게 하사받은 국명을 가진 나라이니 우리민족의 전통 국맥을 이어받지도 못한 나라를 이씨조선이라 불러준 것만도 감지덕지 해야지요.댓글로 길게 설명할순 없지만 세종이 저지른 한글과 과학적 기구들에 대한 사기행각을 덮기위해 신숙주는 변절자의 오명을 감수 하면서 살아남아 훈민정음은 한글과 별개라는 논리를 펴는 한편 천문과학적 기구의 그림 도면까지 상세하게 그려진 천문비기에 관한 내용이 조금이라도 들어있는 고서들을 일일이 확인한 후 세종의 아들 세조부터 증손자 성종에 이르기 까지 끈질기게 사서 수거령을 내려 백성들이 간직하고 있던 고서들을 예종때는 감추는 자는 참형을 저지르면서 까지 씨를 말려 버렸지요 세종의 사기행각을 감추기 위해 죽는날 까지 열과 성을 다했던 신숙주가 아니었다면 세종의 사기행각은 금방 탄로 났을 것이며 오늘날 광화문앞 세종의 동상은 볼수 없었을 것입니다
@@user-ir4pg5qp3k 역시...고려가 망하자 두문동에 기어 들어갔다는 고려 선비들 후예?ㅋㅋ망할나라 고려가 망한게 언젠가 고려를 빨고 계시나 고려왕조가 100여년 가까이 원나라에 속국이 돼 왕의 묘호도 조,종이 아닌 원황제에 충성한다는 뜻의 충자를 붙혀 충혜왕 충선왕등 행한건 자랑스런 역사인가 보군..ㅋㅋㅋㅋ 사대,공녀의 원조국이 고려 아냐?아니 고려는 사대가 아닌 식민주의 였지 ㅋㅋ...조선은 그걸 원위치 시켰잖아 태조나 세종등 조,종 묘호는 사실 황제국에서나 쓰는 묘호지 제후국에서 조,종 쓰나? 주상전하 할때 주상도 제후왕들은 못쓰죠...사대 외교란건 중세시대에선 힘이 상대적으로 센 큰나라를 외교 형식상 받들뿐 그 상대나라가 독립이 않된 나라란건 개소리지...명태조 주원장도 황제의 정치,행정상 영향력이 미치는 기내 지역에 조선은 해당 안된다 했구만 ㅋㅋ
@@Dutton886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는 속담처럼 이씨조선 개국초기 정도전 하륜 권근등 다섯명이 자신들이 추구하는 제후국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삼국사기의 내용을 무려 다섯차례에 걸쳐 축소 왜곡시킨후 조작한 삼국사기만을 남기고 다른 모든 역사책들은 소각해 버렸지요 그러니 현재 우리의 유일한 역사교육 지침서인 삼국사기는 가짜 역사이며 일제가 궁안에 남아있던 이십삼만권의 책을 남산에서 불태우고 자신들의 입맛에 딱 맞는 삼국사기만은 남겼지요 정도전 일당과 그점에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고 축소 왜곡된 삼국사기가 있었기에 식민사학을 꾸밀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삼국사기와 식민사학은 바로 연결된 구분할수없는 같은 역사입니다 역사의 조작으로 시작한 이씨조선의 기록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역사를 무시하는 것이지요 우리역사를 무시하지 맙시다
@@user-ir4pg5qp3k 그리고 고려의 실록도 임진왜란 직전까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쪽 말대로 하면 앞뒤가 안 맞잖소 ㅋㅋ 조선왕조는 고려의 국가기록도 보존하면서 고려사도 편찬해 후대에서 판단하게 했던 증좌인데...아쉽게 왜란으로 소실 된거구만
애초에 생기지 말아야 했던 이씨왕조.
그럼 너도 지금 한글로 댓글 못달고 있었겠지.
너를 보니 피임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와 닿는다.
그러케 부정한다고 없어지지는 않는다
@@user-df3kd6lm7q ㅋㅋㅋ 😂👍
한글쓰지마 한글도 조선시대때 만들었으니까
그위대한 조선왕조 왜일제한테 나라상납 했을까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상납 했습니까 1910년 한일 강제 병합은 원인 무효의 늑약 입니다 조약의 효력을 발휘하는 비준서에 한국 황제의 날인 서명이 없습니다 순종 황제가 결사 반대를 했기 때문이죠...26년 순종이 붕어 하기전 남긴 유서에서도 "지난날의 병합인준은 일본과 역신의 무리들이 제멋대로 선포한것..."이라고 되 있구요...그리고 양국 조약문의 글씨체가 같습니다 정상조약이면 각각 양국에서 따로 작성했을텐데 같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일본이 그 내용과 더불어 일방적으로 작성했습니다...일본은 한국황제가 완강히 조약을 거부하자 러일 전쟁이후 들어와 있던 군대를 동원 군사 강점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것입니다...그러므로 한일 병합은 원인무효고 한국은 35년간 일본의 군사적 강점에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