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 사연속 가해자들과 다름없는 인간들이 숱하네. 심지어는 사람볼 줄 모르고 결혼했다며 화자를 비난하는 글들도 있네. 역지사지로 게이인 줄 모르고 결혼했다가 인생 망친 화자 입장 에서 생각한 댓글들은 뜸하고 오히려 천인공 노할 짓을 한 가해자들 을 두둔하는 글들만 숱 하네. 인성파탄의 시대라 지만 문명인임을 포기한 사람들이다.
에효~우째 이런일이 쓰니님의 속상함맘 알겠는 데 변호사만나 상담하고 쫌더좋게 쫌더 신사적으로 이혼할수있었는데 쫌더 빨 리 맘추스릴수 있었는데 굳이 그리 오랜시간 남편회사와 상대남 회사까지 찾아가 큰소리나고 격한몸쌈까지 힘든시위를 에효ㄷㄷㄷ 시모는 그래도 진실히 말 씀해주셨잖아요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사연을 써가면서 갈등이 있었을것도 한데 용기있게 이런 사연을 내포할수 있어 감사 함니다 놀램과 배신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직감이 감니다 잘못된 인연에 원통할뿐 임니다 수치스러워서 말못할 사연을 감당하기가 벅찰수 있었겠다 싶네요 힘네시고요 떳떳히 살아 갑시다 감사 함니다
신혼인대도 스킨십 잠자리 거부 침대가 허리 아프네 여자 자존심을 완전 무시하는군요그럴바애 결혼은 외해 시모는 며느리 내외 잠자리까지 간섭 웃기는 시모네 간큰 시모 머 딴 여자가 있네 일찌감치 뒤를 알아보세요 이중적인 남편 먼가 속이는군요
나쁜ㄴ 그럴라면 뭣하러 결혼을해? 그냥지혼자 마음대로하고 살지 왜 결혼을 해서 남의귀한딸 망쳐놔 쓰니도 그렇게 답답해요 눈치가 너무없는거 같내요
인간의 맘은 신이 준 영!
죄도 함께 묻어있다는걸 깨달아야 ~
잘들었습니다
힘내세요 ~
아주잘했어요
어리석네 눈치가 그렇게 없다니 아무리 그래도 남자인생을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나 사람 볼줄 모르는 본인 탓도 해야지
눈치가 백치 스스로 위안을 하네 결과는 다행
결혼,을하지
하지
말아야지
왜,
결혼,
까지했는지
알수가
없어요
댓글들 보니 사연속 가해자들과 다름없는 인간들이 숱하네.
심지어는 사람볼 줄 모르고 결혼했다며 화자를 비난하는 글들도 있네.
역지사지로 게이인 줄 모르고 결혼했다가 인생 망친 화자 입장
에서 생각한 댓글들은
뜸하고 오히려 천인공
노할 짓을 한 가해자들
을 두둔하는 글들만 숱
하네.
인성파탄의 시대라
지만 문명인임을 포기한 사람들이다.
동성연애 사기꾼 이었네 고소하고 이혼이자료 많이 뽑으세요
바보 같은 여잔지 아니면은 덜되어 먹은 여잔지 그것도 모르는 이 바보야
에효~우째 이런일이
쓰니님의 속상함맘 알겠는
데 변호사만나 상담하고
쫌더좋게 쫌더 신사적으로
이혼할수있었는데 쫌더 빨
리 맘추스릴수 있었는데
굳이
그리 오랜시간 남편회사와 상대남 회사까지 찾아가
큰소리나고 격한몸쌈까지
힘든시위를 에효ㄷㄷㄷ
시모는 그래도 진실히 말
씀해주셨잖아요
밤에 잠이 잘 오십니까 ? 아무리 남자가 그렇게 못된 짓을 했다 해도 한 사람의 인생을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하는 행동을 한시다니....
그맘은알겠는데 한번기회를주고
다시뒤에 안바뀌면 그때는 복수를하지~성정체성이란게
본인맘도 본인이 맘데로안됀다
하던데 한번에 모질게 한다는건
좀 독하게하네요 둘다똑같다고보네 그밥.그나물이네 ^^
끝까지 아직 듣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첫 인상이 맞았다는거죠?
전화번호를 알려준 직장동료 개인정보 제공ㅈ으로 신고하세요
헐~이다 진짜
답답하네~살면서 본인한테 한걸 눈치 챘을뗀데. 먼 말이 그렇게 많은지 짜증나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썰밤님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사연 감사드려요 멋진목소리 진행자님 승승장구 응원합니다 😎👍
멋지신 이웃님들도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어요 저녁맛있게 드세요 좋은 시간되세요 쉬세요 사랑합니다 💚🐝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도 잘부탁드려요 승승장구 하세요 행복하세요 💚🦭
천천이.시모말좀.들어보지.왜.재촉하나요
머가.분명.있는거임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그냥 소송하고 빨리 끝내지 뭔말을 그렇게 많이하냐 더럽게
철가면을선 인간들이무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