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내놔요!" 아들 며느리가 거지근성으로 아파트 재산만 노리자 '한 품은' 어머니가 작정하고 역대급 복수 | 부모자식 | 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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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장원규-l9x
    @장원규-l9x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자식이 이렇게 막갈 수도 잇군요. 섬뜩하고 사악합니다
    아들 키워준 대가가 목숨이 될 뻔 햇네요
    이런 자식은 응징이 마땅하고 이후로도 속으면 안됩니다
    사돈과 보육원 아이들을 안아준 따뜻한 마음씨 감동입니다

  • @user-es1nm3zk9f
    @user-es1nm3zk9f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자식 키워 남은것은 골병, 홧병뿐. 남은 생까지 무엇을 더 기대해야 하나? 다 내려놓고 평안하시길.

  • @하종유-f3o
    @하종유-f3o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며느리가 좀 웃기네요 지기 친정 엄마한테 시모에게하듯이 도둑질하지 왜 남의 어미한테 도둑질 하려하지 아들놈도 미친놈이요 어머니 아들 버리고 혼자 조용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