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천국,제5탄] "충성된 종아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천국을 사는 사람들은 지금 주 안에서 즐거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일함으로 가능합니다./노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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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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