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댓글안다는데.. 악튜러스 진짜 내 수 많은 시디게임중 최고의게임 스토리도 스토린데 턴제가아닌 스피드턴제라는 그 당시저에겐 새로운 장르.. 정말 리메이크되서 나온다면 지금도 구매해서하고싶다.. 모든 캐릭터들 하나 다 중요했으며 개성있고 잊혀지지않던 게임.. 시즈 플레어..
진짜 창세기전 시리즈는 최고입니다 ㅠㅠ 3 파트 2 때문에 1, 2, 3, 서풍, 템페스트, 파트 1의 희생들이 빛바래져서 욕먹은 점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RPG 얘기할 때 창세기전 빼놓으면 섭섭하죠 ㅎㅎ 그러니까 소프트맥스는 별 거지같은 창세기전4 접고 옛날 시리즈를 스마트폰으로 이식하라고... 얼마든지 사줄테니까!!!
고전게임 원탑은 환상서유기 미만잡임. Imf로 인해 미완성만 되지 않았어도 완벽한 게임이었는데..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이탄현님 검색해보시면 환상서유기 이터널 이라는 후속작을 혼자 개발중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상서유기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다들 가셔서 응원 한마디 해주시길....
다 해본거네.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룸시리즈. 1편 2편도 재밌었지만 3편에서의 역변. 그 참심함과 꼼꼼함, 깨알같은 개그, 그리고반전. 아 정말... 그립네요. 아쉬운 외전, 그리고 참담한 온라인...(쩝...) 아 정말 안타까운 시리즈에요..ㅠㅠ
감동의 BGM 도 잘 활용한 명 영상입니다....악튜러스, 창세기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스ii 스폐셜, 씰, 레이디안, 코룸 등 국산 RPG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망국전기, 날아라 슈퍼보드를 못해본 게 아쉽네요...딱 봐도 재미있어 보이는데.....머털도사는 재미있었는데 엔딩은 못 봤네요
아 다해본 게임이라고 하면 나이 인증되겠군요. 언급된 작품 중 '씰'이 가장 괜찮았지 않나 싶습니다. 악튜러스의 경우 몇가지 좋지 못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요. DVD 버전으로 예약하였지만 출시될때 CD 버전만 출시되었지요. 이것때문에 DVD룸을 구입했던 입장으로 충격을 금치못했었고, 두번째는 경악 스러운 래밸 디자인도 있었습니다. 코룸 시리즈는 언급되지 않았던 외전 버전을 저는 더 좋아했었습니다. 한국 패키지 게임하면 불법 복제와 IMF 이슈가 항상 생각납니다.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써 당시 열심히 정품을 이용했던 입장으로 아쉬운 마음이 사라지진 않는데요. 그래도 저와 같은 명작들이 있었기에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게임 산업도 존재했었다 믿고 있습니다.
환상서유기는 제 베스트게임중 하나입니다. 초등학생때 친구랑 즐기면서 공략없이 깨는 재미가 있었는데 ... 회사 사정으로 미완성된게임임은 알고있었지만 1/4 정도 밖에 되지 않은건 처음알았네요.. 희대의 명작으로 꼽고있는데 ㅠㅠ 후속작 하시는분 블로그도 가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기도 하더군요.
진심으로 많이 게임들 복돌이로 해봤지만,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만원주고산 슈퍼보드 환성서유기 정발판..... 내 인생게임이라고 자부한다. 소개한 게임들 중 절반 정도만 해보긴했는데, 완성도로 감히 비빌 수가 없음 그 마저도 미완성판이라니...이게 정말 금전적 뒷받침하에 완성까지갔으면 대체 얼마나 훌륭했을지 감도 안옴 리메이크해서 3D 버전으로 지금 나와도 돈주고 무조건 산다 이거는
심심하면 튕기고 저장도 일정 구간에서만 되고 잘못해서 죽어서 고유무기가 적한테 먹히면 껏다 켜야 했지만 저는 창세기 외전 2 템페스트가 아주 재밌었습니다. 결국 끝은 못 봤지요. 어릴 때라 게임 시간이 정해져 있었는데 마지막쯤 되면 4-5시간 동안 저장 못하고 해야 되는데 끝은 못 봤네요.ㅠㅠ
어린 시절 친척 형 집에 갔더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스II 스폐셜이 있었는데 고인돌이나 보글보글만 알던 제게 RPG 라는 장르 자체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 프로토코스 라는 국산 게임을 하면서 완전히 rpg 세계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RPG 를 통해 성장, 발달 과정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자부하는데 우리 나라는 '게임'을 터부시하는 분위기가 있고, 예술 장르로서 게임을 천대시 여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많은 리니지 라이크 게임 등이 게임 발전을 저해하고, 게임의 가치를 격하시킨 것도 있지만)
내 추억의 명작 [창세기전 3 ~ 파트2 , 나르실리온 , 레이디안 , 씰(운명의 여행자) , 악튜러스[시즈 엔딩 이후가 너무 궁금하다... 행복하게 끝났다면 덜 찝찝할텐데...] 그 외에 몇가지가 있었는데 지금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하아 너무 조으다~~ 그리고 악튜러스 엔딩에서 ng편에서 시즈 화목하게 살고있는 모습 진 엔딩으로 보여줬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악튜만 생각하면 아직도 뒷맛이 찝찝함 ㅜㅜ
게임성이야 어찌됐든 가장 강렬하게 머리에 남은 게임은 역시 악튜러스 넘을 게임은 없는것 같다. 그란디아, 그로우랜서, 발더스게이트, 환세취호전, 드래곤에이지, 서머너, 파랜드택틱스, 이스 시리즈 니피쉬팀 방주, 영전2,3,영궤, 벽궤 등등 제법 알피지 많이 플레이했는데 악튜가 후유증 제일 심하게 온 게임이었음.
악츄러스 한정본을 구입했었는데, 박스 디자인도 끝내줬고, 일러스트 북도 양장판, 브로마이드는 후반부 분위기를 내는 어두운 느낌.. OST CD는 아직도 잘 보관중입니다. 게임CD는 분실했지만.. 단지 일부 적 캐릭터들이 일본의 일러스트 표절문제(패치로 표절 캐릭터 삭제), 버그로 진행 안되는 문제(이후 패치됨) 그리고, 패치후 세이브파일이 손상되서 다시 해야 했던 문제.. 국내 게임 패키지의 몰락의 예고였다면, 라그나카르타(버그나카르타)로 패키지게임 몰락을 시킴.
악튜러스 리메이크 되어서 모바일로 이식될 수 있으면 좋겟다능... 다만 퍼즐적 요소중 미궁 수준의 길찾기 난이도만 개선해줬으면 할정도로 아쉽고도 매우 훌륭한 작품... 던전 공략봐가면서 해도 길찾기가 영답답했던 게임 ㅠㅠ 게임 자체는 전체적으로 훌륭했음.. 아쉽다 개인적으로 길치 트라우마 생겨서 중도하차했지만 지금도 조금 후회하게 하는 작품.. ㅂㄷㅂㄷ...
손노리가 워낙 불법복제에 학을 띠긴 했지만 악튜러스까지 불법복제를 논하기에는 아니지 않나요. 애초에 실패한 게임도 아니고, 그 반면에 게임 자체 문제들도 상당했고요. 원화표절시비에서부터 각종 시스템적 문제들까지. 심지어, 나중에 패키지의 로망판이 나왔지만 거기서조차 버그패치를 해야만했고;
고전명작이라기 보다는 한국에서 명작이라 불리는 게임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빼고는 나온적이 없습니다. 이후에는 온라인게임이 부흥하면서 극도로 산업화되면서 팔아먹을 생각만 하지 진지한 고민이 들어간 게임은 사라진지 오래죠. 적당한 작가진으로 적당히 구색맞춰서 적당히 팔아먹게 상품빠지면 그게 다인시대가 되었으니까요 .. 몇몇 콘솔대작들처럼 따로 디렉터를 두고 연출도 영화처럼 감독하고 스토리도 경력있고 인정받은 시나리오 작가를 데려와서 몇차에 걸쳐서 구성하는게 이제없으니까요. 여전히 외국에서 게임업계는 큰돈들여서 흥행을 하냐 마냐로 개발사의 운명이 갈리는 약간 영화산업식의 구조가 많습니다. 근데 한국은 일단 대충만들어서 출시한다음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게 기본인 뭔가 음식장사같은 구조로 변했죠
요즘 날이 상당히 덥네요 ㅠㅠ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트럴님도 더우신데 고생이 많으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김트럴 이런 좋은 재미난 글 감사해요
상..당ㅎ..가 아닐텐ㄷ..요
집에가자 대구에 있을때보단...
김트럴 진짜 너무 더워요 ㅜㅜ
진짜 환상서유기는... 게임중반까지만 해도 완성도가 어마어마한 작품인데, 진짜 리메이크한다면 투자할 생각했다.
진심...너무나도 시대를 잘못 태어난 불운의 명작임
IMF만 없었다면 완성된 게임을 볼 수 있었겠죠??ㅠㅠ
@@HwanaPARK 유튜브 이탄현 처보세요 오래전부터 환상서유기 이터널이라고 혼자 후속작만드시는분입니다ㅠㅜ....잘모르시는분들이 많은듯...
평화의상징 근데 imf 이후 온라인 게임시장이 활발해져서 그 이전이면 몰라도 이후에 개발했었으면 결과는 비슷했을듯
후속자 개인이 만들고 계세요ㅋㅋ 오픈톡도 있으심ㅋㅋ
환상서유기 인생작... 페어리 가루나 서왕모등 미해결된 떡밥도 정말 많앗는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슈퍼보드섬까지...
제작사가 망하는바람에ㅠ
네이버 블로그에 이탄현 이라고 쳐보시면 환상서유기 이터널이라고 제작하시고 계십니다
보물상자 1023개 다 먹어보기 했는데 실패했음ㅜ
악튜러스는 아직도 못잊고 있다..
리메이크나 2가 나왔으면 좋겠어
ㄹㅇ 리메이크 스팀으로 나와주면 가격 창렬해도 살거 같어 ㅠㅠ
악튜러스는 플레이하면서 여러모로 충격을 많이 줬던 게임. 밝은 분위기가 다크다크해지기 시작했을때의 그 임팩트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환상서유기.. 정말 어린 나이에 노가다도 하고 끈기없어서 프린세스메이커 외엔 엔딩도 못 보는 내가 엔딩 본 작품들 중 하나ㅜㅜ.. 끝이 어려웠던가...
악튜러스는 하다가 버그걸려서 못했고 다시 해보려 했을 때는 사양 안 맞는다고(높아서..) 못했는데 ㅠ
악튜러스.. 악튜러스야 말로 순수하게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던 게임사들의 낭만을 볼 수 있는 명작..
요약.
1.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0:55)
2. 망국전기 (1:55)
3. 창세기전2 (2:59)
4. 코룸3 (4:11)
5. 머털도사 (5:26)
6. 환상서유기 (6:25)
7. 악튜러스 (7:50)
그외
. 포가튼 사가 (9:20)
. 씰: 운명의 여행자 (9:27)
. 프로토코스 (9:34)
. 퇴마전설 (9:40)
정말 댓글안다는데..
악튜러스 진짜 내 수 많은 시디게임중 최고의게임 스토리도 스토린데
턴제가아닌 스피드턴제라는 그 당시저에겐 새로운 장르..
정말 리메이크되서 나온다면 지금도 구매해서하고싶다..
모든 캐릭터들 하나 다 중요했으며 개성있고 잊혀지지않던 게임..
시즈 플레어..
근데 악튜러스는 그 전투가 일본겜 그란디아 표절한거라 욕 많이 먹은..
전 악튜러스때문에 당시에 10주년 기념 패키지엿나? 패키지의 로망을 구해서 다시 플레이 했었죠...ㅎㅎㅎㅎ
막상해보면 그렇게 비슷하지도않음
지금에 와서 표절이라고 부정하는게 무슨 의미 있을지 모르나
그란디아 해보진 않았지만 소개 영상같은거 보면 똑같지는 않은거 같음
장르만 같은것 뿐이지.. 표면상 전투시스템이 그란디아보단 진보된 느낌이랄까
스피드턴제는 파이널판타지때부터 있던건데
진짜 환상서유기가 대박... imf 만 아니였으면 더 탄탄했을 게임... 진짜 미완성게임인가 하는 놀라움..
진짜 창세기전 시리즈는 최고입니다 ㅠㅠ 3 파트 2 때문에 1, 2, 3, 서풍, 템페스트, 파트 1의 희생들이
빛바래져서 욕먹은 점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RPG 얘기할 때 창세기전 빼놓으면 섭섭하죠 ㅎㅎ
그러니까 소프트맥스는 별 거지같은 창세기전4 접고 옛날 시리즈를 스마트폰으로 이식하라고... 얼마든지 사줄테니까!!!
악튜러스 개그코드도 개웃기고 진심 스토리도 뭔가 그렇게 평화롭다가 절망적으로 바뀌는것도 되게 충격이었고 암튼너무 재밌었음..다시하기에는 용기가안나는 볼륨이긴하지만..진짜 인생작
저 중 악튜가 진짜 한참 월등히 앞서있음... 해보면 알겠지만 스토리로는 누구도 못깐다. 게임성도 훌륭하고
해야겠다
환상서유기.... bgm이.. 진짜 너무 좋았지..
또한 급 마무리된 게임 치고도 스토리가 너무 좋았는데 아마 전체내용의 반도 안되는 내용으로 출시 한거 같은데
너무 잘만듬 ㅠㅠ 최애 인생겜 환상서유기
환상서유기는 진짜 게임성, 브금, 스토리, 떡밥까지 최고의 게임.......제발 리메이크좀.......
고전게임 원탑은 환상서유기 미만잡임.
Imf로 인해 미완성만 되지 않았어도 완벽한 게임이었는데..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이탄현님 검색해보시면 환상서유기 이터널 이라는 후속작을 혼자 개발중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상서유기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다들 가셔서 응원 한마디 해주시길....
고전게임 안해 본게 거의 없을 정도의 겜 매니아입니다.
1. 창세기전2(국산)
2. 프로토코스(국산)
3. 영웅전설 가가브시리즈(일본)
가 인생 RPG게임이었습니다.
영웅전설 가가브 시리즈(4-5-3)는 지금도 플레이해봐도 잼있는 명작입니다👍
저랑 똑같아요 ㅎㅎ 스토리랑 캐릭터 이름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ㅎㅎ 악츄러스는 할땐 재밋엇는데 이름이랑 스토리 까먹엇어요
환상서유기... 내 인생겜이지...
저두
ㅇㄱㄹㅇ
다 해본거네.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룸시리즈. 1편 2편도 재밌었지만 3편에서의 역변. 그 참심함과 꼼꼼함, 깨알같은 개그, 그리고반전. 아 정말... 그립네요.
아쉬운 외전, 그리고 참담한 온라인...(쩝...) 아 정말 안타까운 시리즈에요..ㅠㅠ
어스토니시아의 시스템을 계승한 포가튼사가도 정말 재밌게 했었죠
소개되진 못한게 아쉽지만 영상끝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포가튼 사가가 명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패치만 끝없이 나왔던거같은데
코룸3 쩔었음
아직도 숨겨진필살기 얻는 맵에서 방향 외우고 있음
좌상상우상좌상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엔딩은 맘에 들더군요.시시할순 있지만 딱 선을 지킨 느낌... 로이드는 기사일뿐 띠--가 아니라는 멘트가 아직도 울립니다.
감동의 BGM 도 잘 활용한 명 영상입니다....악튜러스, 창세기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스ii 스폐셜, 씰, 레이디안, 코룸 등 국산 RPG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망국전기, 날아라 슈퍼보드를 못해본 게 아쉽네요...딱 봐도 재미있어 보이는데.....머털도사는 재미있었는데 엔딩은 못 봤네요
최근엔 스팀등 플랫폼 시대로 이런겜을 다시 만들순 없을까?
유저들도 과거보다 성숙해진것 같은데
악튜러스는 정말 한국 게임의 영혼임
창세기전은 뭐 말할것도 없고.. 씰이랑 악튜러스 진심 너무 재밌었다... 나르실리온 진짜 추억이.. 그시절이 좋았지
아 다해본 게임이라고 하면 나이 인증되겠군요. 언급된 작품 중 '씰'이 가장 괜찮았지 않나 싶습니다. 악튜러스의 경우 몇가지 좋지 못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요. DVD 버전으로 예약하였지만 출시될때 CD 버전만 출시되었지요. 이것때문에 DVD룸을 구입했던 입장으로 충격을 금치못했었고, 두번째는 경악 스러운 래밸 디자인도 있었습니다. 코룸 시리즈는 언급되지 않았던 외전 버전을 저는 더 좋아했었습니다.
한국 패키지 게임하면 불법 복제와 IMF 이슈가 항상 생각납니다.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써 당시 열심히 정품을 이용했던 입장으로 아쉬운 마음이 사라지진 않는데요. 그래도 저와 같은 명작들이 있었기에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게임 산업도 존재했었다 믿고 있습니다.
인정...Seal이 인지도 낮고 마케팅이 안되서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스토리, 그래픽, 사운드, 게임성 모든면에서 흠잡을떄 없는 명작이였음 심지어 국산게임의 고질병인 버그도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함
악튜러스는 그랑디아랑 베르세르크 도용문제가 있는데.. 팔콤이 극찬한건 서픙도 있고..
개인적으로 아트리아랑 드로이얀도 볼륨이 좋응 작품이었음다. 드로이얀2의 영상은 파판같았죠.
환상서유기는 제 베스트게임중 하나입니다. 초등학생때 친구랑 즐기면서 공략없이 깨는 재미가 있었는데 ... 회사 사정으로 미완성된게임임은 알고있었지만 1/4 정도 밖에 되지 않은건 처음알았네요.. 희대의 명작으로 꼽고있는데 ㅠㅠ 후속작 하시는분 블로그도 가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기도 하더군요.
Woong-Kyun Ra 3/4정도 사용했지만 빠진부분이 많았죠 ㅜ
개인적으로 국내 RPG게임 명작은 날아라 슈퍼보드(진행 인물 change는 진짜 소름), 씰(seal), 그리고 나르실리온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씰과 나르실리온은 스토리, 그래픽, BGM이 너무 기막히게 좋아서, 엔딩보면서 감탄 감탄ㅜ
진심으로 많이 게임들 복돌이로 해봤지만,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만원주고산 슈퍼보드 환성서유기 정발판.....
내 인생게임이라고 자부한다. 소개한 게임들 중 절반 정도만 해보긴했는데, 완성도로 감히 비빌 수가 없음
그 마저도 미완성판이라니...이게 정말 금전적 뒷받침하에 완성까지갔으면 대체 얼마나 훌륭했을지 감도 안옴
리메이크해서 3D 버전으로 지금 나와도 돈주고 무조건 산다 이거는
소맥이 되도않는 창4말고 창2리메이크 만들었으면 지금같은 꼴 안났을텐데..
심심하면 튕기고 저장도 일정 구간에서만 되고 잘못해서 죽어서 고유무기가 적한테 먹히면 껏다 켜야 했지만 저는 창세기 외전 2 템페스트가 아주 재밌었습니다. 결국 끝은 못 봤지요. 어릴 때라 게임 시간이 정해져 있었는데 마지막쯤 되면 4-5시간 동안 저장 못하고 해야 되는데 끝은 못 봤네요.ㅠㅠ
환상서유기.. 악튜러스 .. 진짜 두개다 세번이상 플레이했었지 ㄹㅇ 개추억이다 악튜러스는 정말 명작이었지.. 손노리 최근에 로이게임즈에서 다시 회사명 손노리로 변경했던데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 마지막 퇴마전설이 젤재밌었는데.. 어두침침한 분위기에 칼 하나 하나 얻을때마다 설렜던 마지막 통곡의검이 대박
전 환상서유기랑 씰 두 개를 제일 재밌게 했었음. 씰은 그 음악이랑 예언이 정말 잘 어울려서 막판에 계속 듣던 ost인데도 후반부에서 다시 소름돋았던 기억이..
여기엔 없지만,
전사 라이안이 제 인생게임 이었습니다
인정
ㅇㅈ ㅇㅈ 오아악~ 오아악~ 에코 목소리가
그거 크루거에서 막혀서 접었는데 어떻게 넘어감?
창세기전도 좋아하지만..
그건 시리즈 전체가 이루어진 성과가 크고
단편작품으론 개안적으러 악튜러스가 최고
진짜 개성있는 캐릭터들 많고..전투 방식도 실시간 턴제 획기적이었고..스토리도 너무 좋았던..다먼 당시 한국은 불법 복제 천국이라..아쉽
ㅋㅋㅋㅋ 창새기전은 스토리빼면 시체인데 그 스토리 베껴만든 게임 유통사 망해서 회사도 나락갈뻔했죠... 자업자득 인과응보
06:45 이거 브금 HOT-we are the future 아닌가요?ㅋㅋ
아트리아 대륙전기 오랜만에 보네.
저거 스킬레벨 올려주는 물약이었던가 잘못먹으면 애들 뎀지가 안나와서 나중에
적 피통 막 ????로 나오던가 못죽여서 못깨고 그랬는데
게임도 게임인데 브금때문에 추억 돋네요...
창세기전은 아무래도 세계관이나 시리즈빨을 받았다고 생각하기에...
악튜러스나 환상서유기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ㅋㅋ
아래서도 누가 이야기 하셨는데. 악튜러스는 불법복제때문에 잘 안된것도 맞고, 버그 떡칠 게임이라 빡쳤던 것도 사실...
악튜러스.. 내 첫알피지 그 어두운 스토리 기억남.. 검은사막 악기연주 앨범에 악튜러스 오프닝ost를 누가 만들어둬서 추억소환 당했네요
머털도사 창세기전 악튜러스 서유기 내게임인생의 한편일정도로 개재밌게했는데
요즘엔 개판이야
좇도재미없는 뻔한스토리에 비중도 적어지고 창렬과금뽑기유도하질않나
악튜러스 지도 길찾는거만 개선 해서 리마스터 해줬으면 좋겠네
개인적인 최애작 '씰 운명의 여행자'가 그래도 영상말미에라도 잠깐 나와서 좋네요~
잘봤습니다
와.. 5년째 기억안나서 찾고있던게임 드디어 찾았네요 악튜러스 ㅜㅜㅜㅜ
어린 시절 친척 형 집에 갔더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스II 스폐셜이 있었는데 고인돌이나 보글보글만 알던 제게 RPG 라는 장르 자체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 프로토코스 라는 국산 게임을 하면서 완전히 rpg 세계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RPG 를 통해 성장, 발달 과정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자부하는데 우리 나라는 '게임'을 터부시하는 분위기가 있고, 예술 장르로서 게임을 천대시 여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많은 리니지 라이크 게임 등이 게임 발전을 저해하고, 게임의 가치를 격하시킨 것도 있지만)
0:23 에 나오는 게임은 무엇인가요?
전투방식이 잼있게 보이네요
어스토니시아 안나오면 섭섭하려고했는데 첫번째로 뙇!
그 시절 용산가서 국어대사전만한
패키지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던
추억이 되살아나는군요. 알랍 패쓰맨~
아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옛 생각도 나고 뭔가 좋은기억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도 그립고..
뭐랄까..ㅜㅜ
08:33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2장 가면서 무서워져서 못했었던 기억이..ㅠㅠ
패키지게임 만들던 때가 우리나라 게임산업 황금기였던거 같다.
퇴마전설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특유의 분위기도 좋았고
역시 내 마음속에도 늘 베스트로 꼽히는 창세기전 코룸 머털도사 날슈 악튜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쌉 인정
옛날생각 나네요 ㅠㅠ 게임피아 잡지사면 게임 시디들 주곤 했는데.. ㅋㅋㅋ
환상서유기는 진짜 명작...
개인적으로는 Seal도 진짜 명작이었어요
ㅇㅈ
역시 스타트는 어스토지!
다추억돋는게임들 도쿄야화2도 잼있게했던기억이
내 추억의 명작 [창세기전 3 ~ 파트2 , 나르실리온 , 레이디안 , 씰(운명의 여행자) , 악튜러스[시즈 엔딩 이후가 너무 궁금하다... 행복하게 끝났다면 덜 찝찝할텐데...] 그 외에 몇가지가 있었는데 지금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하아 너무 조으다~~ 그리고 악튜러스 엔딩에서 ng편에서 시즈 화목하게 살고있는 모습 진 엔딩으로 보여줬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악튜만 생각하면 아직도 뒷맛이 찝찝함 ㅜㅜ
NC 사태를 겪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영상초반 자막처럼 국산게임의 마지막 황금기는 90년대가 맞는듯 합니다.
2000년대 초반 분명 나름 명작이라고 할만한 온라인게임도 나왔지만 결국 그 게임들이 지금 국산게임의 암흑기를 이루고있죠.
핳 마인님 트럴님 두분의 열일을 응원합니다! 제목보고 머털2를 떠올리며 들어왔는데 제생각보다 더 고전의 작품들이네요ㅋㅋㅋ 몰랐던 게임들 많이 알아갑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혹시 0:19 부터 나오는 게임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파택을 포함해 그날고기던 외산작품들을 포함시키더라도 저한티 인생rpg는 환상서유기였던 것 같아요.. 진짜진짜그립고아쉬운작품입니다ㅠ
전부 해본 게임이라는게 충격이네요... ㄷㄷ 저기에 드로이얀이라는 게임도 재미있게 했던거 같은데...
어스토는 진짜 ㅋㅋㅋ 개인적인 명작!!!이후 나온 뻥가튼사가도 개잼나게했고...근게 요즘 하려면....그 감성이 쉽세안올라옴 ㅠㅠ
전투방식이 그란디아2를 베꼈다고 욕먹은 악튜러스였지만, 악튜러스는 팔콤에게 영향을 크게 주어서 3d맵 2d캐릭터 공식을 이스 시리즈와 영웅전설6 부터 적용하게 됨..
머털도사와 108요괴는 진짜 개꿀잼.. 갠적으로 머털도사와 천년의약속편에서 턴제를 단순하게 포켓몬스터처럼 바꿔서 정말 실망함..
개중에서 진짜 레전드는 악튜러스인건 인정
다소 맵이 난해한 지역이 있긴하지만 이런걸 한번에 통과한다고 가정해도 40~50시간 분량의 플레이타임을 뽑는 게임
개인적으론 나르실리온도 좋았는데 특히 스토리에서 ㅠㅠ
제가 아는 것과 다른 설명이 보이는데, 손노리다운 개그라고 알려졌던 것과는 다르게 악튜러스의 시나리오는 그라비티에서 작업한겁니다.
게임성이야 어찌됐든 가장 강렬하게 머리에 남은 게임은 역시 악튜러스 넘을 게임은 없는것 같다. 그란디아, 그로우랜서, 발더스게이트, 환세취호전, 드래곤에이지, 서머너, 파랜드택틱스, 이스 시리즈 니피쉬팀 방주, 영전2,3,영궤, 벽궤 등등 제법 알피지 많이 플레이했는데 악튜가 후유증 제일 심하게 온 게임이었음.
와...코룸3 씨디문방구에서 만원주고사서 햇는데 그때의 그짜임새미친스토리와 죽여주는bgm까지 미쳐버린엔딩에 아직도 생각나는거보면 넌진짜명작이였다..후..그bgm느낌 따라온게임 여태까지 못봄
저 게임들 한세대를 풍미했다한들 다 복돌이 때문에 망함 ㅋㅋㅋ
아니 판자체를 잃어버렸지
아... 정말 다시봐도 눈물만 나온다... 빛을 보지 못한 명작들....
중딩 꼬꼬마시절 PC게임의 메카 용산 전자상가 거리에 가서 창세기전 3 파트2와 악튜러스 이 두개를 놓고 한참 고민을 하다 창세기전을 구입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같이간 친구는 악튜러스를 구입했지만 버그 때문에 맨날 욕했었던ㅋㅋ
아, 환상서유기.. 핵꿀겜
프로토코스 너무 재밌었다... rpg지만 순발력이 필요한 롤때문에 더 재밌었음
악츄러스 한정본을 구입했었는데,
박스 디자인도 끝내줬고, 일러스트 북도 양장판, 브로마이드는 후반부 분위기를 내는 어두운 느낌..
OST CD는 아직도 잘 보관중입니다. 게임CD는 분실했지만..
단지 일부 적 캐릭터들이 일본의 일러스트 표절문제(패치로 표절 캐릭터 삭제), 버그로 진행 안되는 문제(이후 패치됨)
그리고, 패치후 세이브파일이 손상되서 다시 해야 했던 문제..
국내 게임 패키지의 몰락의 예고였다면, 라그나카르타(버그나카르타)로 패키지게임 몰락을 시킴.
환상서유기랑 악튜러스는 플탐 50~100시간을 그것도 알차게 보장하는 명작 rpg였음. 최근에 이렇게 재밌게 냈던 곳은 팔콤 정도 뿐인데 섬궤 들어가면서 다 집어쳐 수준이 됐고..
환상서유기 인생작 나중되니깐 게임잡지에 끼워 파는것도 본듯 그당시에는 게임잡지에 게임씨디 많이 껴팔긴 했으니 문방구에서 게임씨디 팔던 것도 생각나고
악튜러스......진짜 비운의 명작. 그놈의 불법 복제 때문에......
리메이크 해서 콘솔 시장에 나오면 대박 칠 것 같은데......스팀이나......
개인적으론 전사라이안도 상당한 명작이였다고 생각해요. 비록 영화와 만화에서 망했지만.. 3D그래픽 도입도 나름 성공적이였구요. 악튜러스나 창세기전은 잘해가지구 후속작 펑펑 나왔으면 했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았죠... 지금도 CD소장하고있는데.. 아쉽..
갑자기 추억 돋아서 이것저것 보다가 2021년 9월에 댓달고 갑니다..
악튜러스 리메이크 되어서 모바일로 이식될 수 있으면 좋겟다능...
다만 퍼즐적 요소중 미궁 수준의 길찾기 난이도만 개선해줬으면 할정도로 아쉽고도 매우 훌륭한 작품... 던전 공략봐가면서 해도 길찾기가 영답답했던 게임 ㅠㅠ
게임 자체는 전체적으로 훌륭했음..
아쉽다 개인적으로 길치 트라우마 생겨서 중도하차했지만 지금도 조금 후회하게 하는 작품.. ㅂㄷㅂㄷ...
머털도사와 환상서유기는 해본적없는 게임이라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다 주옥같은 작품들이죠...
환상서유기.. 초딩때 처음 접한 뒤로 현재 20대 후반의 세월을 살면서 총 5번 클리어해본 갓겜ㅋㅋ 또 생각나면 천궁에서 추락한 미로를 플레이하겠지..
0:05 ~ 0:25초 사이에 나오는 영상속 게임 이름을 혹시 알수 있을가요???
환상서유기ㅠ 내초딩시절 기억에 가장남았던게임
배경음 선정 보소 . . . 사람 혼을 빼놓네 ㄷㄷㄷㄷ
하..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지금도 집에 CD로 간직하고 있는데.. 초딩때 뒤로갈수록 재미없어져서 엔딩 안보고 관뒀었는데 그 이유가 IMF때문이었구나.. 아쉽다. 파랜드택틱스 시리즈만큼이나 신선했었는데..
ㅎㅎ 바로 들어왔습니다 보는 내내 우리나라도 게임시장이 커지고 감동적인 게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아직도잊을수없는 추억의명작
현재 이탄현 이란 분께서 환상서유기2를 심도있게 제작중 입니다. 일러스트 스토리 각본 게임 엔징 도트 등등 아직 고난과 역경속에서 고생하십니다 ㅠㅠ..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아봐주세요 ! 응원해주세요 !
창세기전 2는 못해보고 외전인 서풍의 광시곡만 해봤었는데
서풍의 광시곡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2가 더 인기가 많았나봐요
환상수호전, 악튜러스, 창세기전시리즈, 삼국지천명시리즈, 어스토니시아, 포가튼사가,녹스, 나르실리온 등등 국산겜 말고도 파택시리즈 파랜드스토리시리즈, 발더스게이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시리즈, 심시티, 영전시리즈, 레이맨시리즈등등 옛날 명작이 너무 많음ㅠ다 리메이크좀ㅠㅠ
악튜러스... 출시되자마자 정가에 패키지 구매하였는데 체감상 출시3달후?쯤?? 게임잡지부록으로 줘서 어린나이에 충격 먹고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영상중에서 두번째꺼까지랑 뒤에 짤 나온거에서 하나 못해봤는데 퇴마전설 창세기전시리즈 코룸3 악튜러스는 지금 다시하라고 해도 또 재미있게 할갓같다
악튜러스 아직도 패키지 소장중
그래픽, 시나리오, 사운드, 플레이 재미.. 자잘한 버그 말고는 깔게 없는 명작임
머털도사 108요괴.... 와...... 띵스토리, 노래들. 반전 엔딩
코룸 오랜만이네 ㅎㅎ 저때 산게임 다 재밋게했는데 ㅎ 창세기전 파트 1,2 악튜럭스 녹스 3갠 진짜 재밋게했지 ㅎㅎ 아직까지 크리스티앙 성우도 좋아하잖아 케릭터가 좋다보니 ㅎㅎ 저거랑 벤티지 마스터 텍틱스 정도 재밋게했고 내기준 B급 감성으론 열혈강호 크룸3 드로이얀 에어리언 등등? ㅎ 오히려 이스나 텍틱스류 영웅전설은 저때 전혀 몰랐었네 ㅎ
손노리가 워낙 불법복제에 학을 띠긴 했지만 악튜러스까지 불법복제를 논하기에는 아니지 않나요. 애초에 실패한 게임도 아니고, 그 반면에 게임 자체 문제들도 상당했고요.
원화표절시비에서부터 각종 시스템적 문제들까지.
심지어, 나중에 패키지의 로망판이 나왔지만 거기서조차 버그패치를 해야만했고;
고전명작이라기 보다는 한국에서 명작이라 불리는 게임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빼고는 나온적이 없습니다. 이후에는 온라인게임이 부흥하면서 극도로 산업화되면서 팔아먹을 생각만 하지 진지한 고민이 들어간 게임은 사라진지 오래죠.
적당한 작가진으로 적당히 구색맞춰서 적당히 팔아먹게 상품빠지면 그게 다인시대가 되었으니까요 ..
몇몇 콘솔대작들처럼 따로 디렉터를 두고 연출도 영화처럼 감독하고 스토리도 경력있고 인정받은 시나리오 작가를 데려와서 몇차에 걸쳐서 구성하는게 이제없으니까요.
여전히 외국에서 게임업계는 큰돈들여서 흥행을 하냐 마냐로 개발사의 운명이 갈리는 약간 영화산업식의 구조가 많습니다.
근데 한국은 일단 대충만들어서 출시한다음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게 기본인 뭔가 음식장사같은 구조로 변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