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사업 vs 안정된 직장, 이젠 회사 그만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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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본 영상은 10월 15일 촬영본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생방송
불안한 사업 vs 안정된 직장, 이젠 회사 그만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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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유지
진짜 미치는 일 하루 하루 변하는 것도 없고 제자리 걸음 같은 데
해야지만 먹고 살수 있음
정신적으로 힘듬
그래서 그런경우도 회사 무조건 병행해야함.
부읽남님 말이 맞음
거의 오토 돌린셈인데 선장을 여러명 만든 격임
부디 남친과 오래 행복하시길...
나중에 피곤해짐요
회사 다니면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와닿습니다
제 남친도 7년차 법인 사업자인데 일 잘 안 풀릴 때는 어떤 식으로든 도와주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참았어요. 그냥 내 회사 일이나 제대로 하면서 응원하는게 연인으로서는 베스트인 것 같아요. 결혼도 안했는데 이것 저것 엮이면 괜히 감정 상하고 골치 아픕니다. 저도 도와주면서 은연 중 감정적인 보상을 바랄 수도 있구요. 평범한 인성의 사람이라면 결국 이해관계로 인해 서운해질 가능성 백프로입니다.
남편이되도 헤어질수도 있다능
추가)허언이라고 하는분들이 많아서 프로필 사진으로 오늘 발급받은 상반기 부가세신고내역 올렸습니다.부가세가 적은 이유는 수출도 같이하고 있어서 영세율적용대상 부가세 환급분으로 상쇄되어서 부가세를 적게 냅니다. 수출이 더 많을땐 환급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 제가 딱 대기업다니면서 부업 인터넷 쇼핑몰로으로 달에1000-2000씩 나오는데 절대 회사그만둘 생각없음. 직원하나꽂아두고 와이프 서브로쓰면 오토로 잘 돌아가고 미래는 진짜 불확실함. 지금 최대한 모아서 미래 대비중 절대 그만두면안되고 워라벨없어도 걍 다니는게 맞음 진짜로. 400-500이라도 회사 고정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주는 안정감 절대 무시할수없음
오토 돌리는거 부럽네여 저는 절대 안되던데 ㅜㅜㅜㅜ
@@wowersdh1100프로 오토는 아니구 70프로정도는 돼요. 제가 하는건 물건은 제가 직접가서 눈으로 보고 매입해오고 택배로시키는거랑 스토어나 쿠팡등에 키워드잡고 등록하는거, 자투리재고 파악해서 자투리는 마이너스 조금나도 최대한 털수있게 신경쓰는정도만 하고, 모든 재고파악,배송,CS관리,물건수령 정리등은 직원 레이 한대사주고 자차처럼 맘대로 쓰게해서 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신경을 막 엄청쓰지는 않아요. 교대근무 다니면서 혼자할때는 진짜 하루 3-4시간 잤는데 직원쓰고나서는 아기랑 놀고 가족들이랑 여행갈시간도 생기고 몸도 마음도 많이 편해졌어요.
@@wowersdh1댓글이 지워져서 다시써요. 어떤직종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옷 신발팔아요. 완전오토는 아니구요. 7할정도는 오토로 돌아가요. 직원 잘써보시고 돈아까지말고 팍팍 지원해줘보세요. 직원하나 잘뽑으면 너무 편해집니다
인터넷엔 참 가상의 월천 버는 사람이 무수히 많지~^^
저는 콘텐츠 제작 쪽이라 제가 직접 상품(영상 콘텐츠 등)을 만드는 업을 해서 오토 돌리는거 제약이 많아요. 유통 쪽은 하고 싶어도 아는게 하나도 없고 그나마 하청으로 베트남, 태국에 줘서 맨파워좀 덜어내는거 정도?
너무 대단하시네요 한수 배웁니다
부업돌리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네요 저는 해보다가 이건 아니다싶어 접었는데 ..
진짜 힘들죠.. 그래도 돈은 확실히 많이 법니다.
부읽남 의견이 정확합니다.
사업하는 입장에서 200프로 공감합니다
부읽남.. 넘모 맞는말만해..
무슨 부업인지 모르겠지만 자산10억이상에 연봉을 한달에 벌면 당연히 직장 그만둬야지
편해지란 말이 아니라 사업을 더 안정적이고 성장시키는데 올인하는게 맞지...
본업과 부업에 둘다 잘못하는거임
나도 부업이 본업의 두세배가 될때 그만 둬서 현재 네다섯배 만들었지만 이건 본업+부업 병행할때와 비슷한 수준...
하지만 사연자는 열배수준이라... 생각할 가치가 없음
부읽남님 상담은 항상 주변인 심리도 고려해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부업으로 그렇게 돈을 많이 벌다니...
어떤 부업을 하시길래
부읽남님 직장 다니시면서 부업이 점점 성장했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남친은 남친이고 남편은 남편임.
사업이라는건 누구의 희생이 아니라 계약으로 이뤄지는거임.
인생 피곤햐지고 싶지않다면 부모든 남친이든 남편이든 무조건 계약서 쓰고 시작 해야함.
그리고 자기 브랜드가 있어야 되고 남의꺼 팔아서는 절대 회사 못그만둔다...
제가 느낀게 그대로 담겨있는 영상이네요 가족들에게 해주고싶은말대신 이 영상을 추천하고싶네요
댓글 잘 안쓰는데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돈으로 얻는건 시간이고 그 끝은 퇴사라고 생각하는입장인데 잘봤습니다
이분은 찐이네요
진짜 맞는말이십니다
헤어지면 남친은 좀 힘들겠네요
기술적인 일이 아니라면 경제 상황 + 경쟁업체 이유로 쉽게 무너집니다
기복 없이 실수령 월 1500이상 3년 이상 유지하면 인정이요
공감합니당
사업 더 키우고 싶으면 가족 버리세요
가족같은 회가 직원 입장에서 사장이 몇명인지 ㅎㅎ
졸라 일하기 싫음
핵심멤바 😂😂😂
남친과 결혼 예정이고, 남친이 그 사업을 잘 할 사람이면 결혼하고 남친이 운영하고, 상담자가 도와주는 형식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말로는 그럴싸한데 부업 실제로 해보면 진짜 뒤지게 힘들다.. 대부분의 회사는 출퇴근하고 주말에 쉬는 것만으로도 겨우 견뎌나가는 거고
혹 부업을 시작한다 한들 한달 두달 지속시키다보면 몸이 갈려나가는 게 느껴짐. 참고로 난 부업 그거 시도하다 과로로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했음.
부자 되고 싶으면 회사만 다니면 안 되고 부업까지 해라? ㅎㅎ 말은 쉽지 사람 죽는다
물론 어떤 회사냐에 따라 어떤 부업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를 테니 난 아닌데? 할만한데? 라는 분들은 걍 하심 됨.
무슨 부업이지??
무슨 부업을 하시길래 부럽습니다
사업도 5년차면 지칠 때가 됐죠. 같이 해서가 아니라 뭐든 5년 하면 힘듭니다. 또 최선을 다했다면 더더욱요.. 제가 9년차일 때 멘토님께서 해주신 말씀 전해봅니다.
책 읽고, 운동하고, 몸에 나쁜 음식 먹지 마시고, 수면 취하면서 자기 자신을 관리하세요.
이미 많은 걸 이루셨고 앞으로도 헤나가시려면 자기관리가 중요한 시점일 겁니다.
사연자님 화이팅입니다!
건보료만 봐도 노예제도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만든 구조임.
노동착취를 위한 계급제도.
직장인이 오토 돌리는 건 불가한 게, 알바라도 고용하는 순간 공단에서 보험료 때문에 기존 직장에 통지 가는데 그게 어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사업자를 가족명의로 내연 되죠
윗댓글도 맞고. 직원고용을 하지 않고 돌리면 괜찮죠! 세금이 문제지만 ㅠ
평소에도 영상보면서 느끼는게 "와 무릅팍 도사인가..어쩜 이렇게 속을 다 아실까 .."생각했는데용
오늘은 진짜😮😮😮😮😮집중좀 해"에서 소름!!!😢😢😢😢
남친은 빨리 이직 시키고,
부업은 빨리 방향키를 사연자가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일은 그만두지 말고 새로운 직원을 하나 두세요.
새로운 직원이 남친을 대체할 때까지는 열심히 키워서
다시 오토 돌리시면 됩니다.
사업으로 월 2500씩 벌던 후배도
지금은 부부가 월 300도 겨우 법니다
회사는 회사에서 짤릴 때까지 다니는겁니다
다만 일이 너무 힘들고 죽고싶을정도로 괴롭힘당하고 삶에대한 의미를 못느낀다면 이야기가ㅜ다르죠
그러면 다른 회사로 갈아타야죠 @@GUGU-f7i
회사는 무조건다닌다는 아닌것같아요 뭐든 효율과 손익비 계산해서 숫자로비교해보고 하면됩니다
회사는 짤릴 때까지 다니는 거랍니다 물론 대기업일때만
부동산이 최고의 부업입니다
매입, 남친, 부모님 월급 주고 월 일반인 연봉(5~6천) 순이익 남으면 못해도 월매출 억대일건데 대단하네
1등
남친 정리하고 의사나 회계사 만나서 결혼하세요... 뭐하러 먹여 살려야 하는 하향 결혼을 하시나요
나중에 자녀 생각해서라도 전문직 남편 만나세요
이런 한국여자들은 걸려야지, 인생의 축복이다
딤채사상ㅋㅋㅋㅋ
이게 평균 마인드지 ㅋㅋ
난 40대에 깨달았는데.. 직장도 다니면서 부업 하는거.
저 남친은 제 사업도 아니고 여친건데 먼저 그만두고 덤비다니.. 틀려 먹은애 같은데 익절하고 남편은 다른데서 구해요.
1등❤
2등
공감합니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