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가르고 흔들리는 표적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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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 국궁 50미터 거리에서 흔들리는 표적을 향하여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ongginara
    @ongginara 2 ปีที่แล้ว +2

    선생님....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건강조심하이소... 동이족은 동이의 혼을 담은 무도든 뭐든 외로운 길입니다.... 거창은 경상도중에서도 가려면 참 멀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면 댓글로든 뭐든 연락하겠습니다...명상과, 참선과 그 한길로 아우르는 길.... 내 리듬에 맞는 보법이나 그것이 이것이라, ㅎ 산에 가서 소나무 기운도 받아들이고.... 혼자해서 아무거도 모르지만, 언덕배기로 올라가면서 하는 보법이 최상승이었던거 같네요..

    • @dts1442
      @dts1442  2 ปีที่แล้ว +1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근처에 오시면 차한잔과 담소를 나누 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메일에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ts1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