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찌들어 살지만 친구와도 놀러 다니는 호주 워홀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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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채널 주인장 링주입니다:)
저의 소소한 일상을 촬영하여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얼마 전부터 투잡을 시작하면서 체력적으로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그렇게 많이 일하는 건 아니지만 그전에 비해 갑자기 일하는 시간이 늘어 몸이 늘어지네요😢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으쌰으쌰 힘내보겠어요!
우리 다 같이 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 Dayz Musiq
» TH-cam Channel : bit.ly/30gsxpH
GOOD
양갈래 귀엽누 ㅎ힣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요~ 몇 년 안남았습니다~ ^ ^
감사합니다ㅋㅋ할 수 있을 때 하고 다니겠습니당~!
국내에서 취업을 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아직까지 없습니다. 한국에서 취업하고 싶은 생각이 생기면 그때 고려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