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 딸이 그래픽에 관심있어해서 관련자료를 미리 알아보는 과정에 UX/UI 분야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나이 50대에 대학교 전공은 전산통계 하지만 요즘의 트렌드는 넘 생소... 도대체 왜 UX = 경험 이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등대' 얘기을 통해서 드디어 이해를 하게 되었네요. UX = 경험, 공감 전혀 맺칭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디지탈 적인 UX 라는 단어와 경험과 공감이란 아날로그적인 단어가 서로의 짝꿍이 되어 소비자에 감동을 주게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UX디자인의 키는 공감이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이야기네요
중2인 딸이 그래픽에 관심있어해서 관련자료를 미리 알아보는 과정에 UX/UI 분야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나이 50대에 대학교 전공은 전산통계 하지만 요즘의 트렌드는 넘 생소...
도대체 왜 UX = 경험 이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등대' 얘기을 통해서 드디어 이해를 하게 되었네요. UX = 경험, 공감 전혀 맺칭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디지탈 적인 UX 라는 단어와 경험과 공감이란 아날로그적인 단어가 서로의 짝꿍이 되어 소비자에 감동을 주게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계속 만들겠습니다. ^^
UX는 user experience, UI는 user interface의 약자라서 그래요
포트폴리오 구성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너무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디자이너님 잘 지내시죠? 다음에 인터뷰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아 많이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항상 신입 마음가짐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
겸손함, 배워나가는 자세 모두 배우고싶네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박세환 멘토님 지금으로부터 한 8년 전 정도에 삼성전자 멘토로 활동하셨을 때 뵈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정진하셔서 지금은 이베이에서 일하시고 계신다니 너무 멋져요 ...!! :)
정말 좋은 말씀...타인을 위한 디자인만큼 아름다운게 없는 것 같아요
실패를 통해 상처가 생기지만
상처가 무늬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은
익숙한 사고방식탈피와 고민과 행동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익숙한 사고방식탈피는 등대지기가 알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1년 전, 인터뷰 촬영을 위해 미국 이베이 본사에 간 기억이 나네요. 인터뷰하면서 저희도 등대 이야기를 참 감명깊게 들였습니다. ^^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획자, 이벤트 기획자에게도 중요한 이야기네요.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mpathy.
공감합니다. '공감'은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
인터뷰내용과는 별개로 디자인 정보와 관련된 유튜브 채널인데... 영상디자인의 전반적인 포맷이 셀레브를 따라하면서 셀레브보다 더 부족한 폰트사용과 레이아웃으로.. 좋은 내용을 담기에 CG가 부끄럽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글남깁니다.
맞습니다. 아직 저희 역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어린 피드백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근데 등대지기도 잘 모르는경우에는 어떻게하죠 ㅠㅠ 공감을 얻고자 하는 대상이 실제 공감하지 않는 사람보다 임팩트가 적은 경우의 수도 봐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