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나는 sns를 수시로 확인해요. 불안해요 9:51 저는 지금 모든 여자들에게 질투가 나요 16:50 직장다니면서도 어린시절부터 계속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19:43 당신은 사랑임을 발견할 것이다 (지난 인터뷰 요약) 23:12 저도 요즘 욕이 많이 나옵니다 33:03 애들이 있을 때 분노가 나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36:42 욕이 해소가 아니라 나를 다치게 하는건 아닐까요.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건 아닐까요 38:49 엄마 이런 감정은 풀어줘야하는거야. 하며 울었는데 엄마가 이상한거 보고 운다고 뭐라했어요. 40:43 남편을 변화시키고 싶어요. 가족이나 주변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어요. 45:20 주변을 변화시키는 팁 49:41 저는 제 감정이 인정이 잘 안되요 57:08 스트레스 풀 때 노래방 갑니다 57:50 진짜 자신의 분노를 마주할 땐 아프지 않아요. 58:43 108배하고 참는건 어때요 59:06 푸르미 카페가면 아버님, 어머님하는데 종교단체 같아요 1:00:38 남편한테 지랄하고 싶어요. 남편 있을 때 할까요. 없을 때 할 까요. 1:02:13 전 남자예요. 울고싶은데 우는게 남자라서 힘들어요. 1:05:01 남편이 미운데 어떻게 하죠 1:07:13 15년동안 남편 우는거 한 번도 못봤어요. 남편우는걸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07:58 남편이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으면 화가 납니다. 운동하고 있어도 화가납니다. 그냥 막 화가 납니다. 1:08:43 남편 앞에서 울어도 될까요
와, 감정을 허용하고 흘려보내기를 액팅을 통해 하는 방법으론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감정이 풀어지기에 더 효율적일 거 같아요~~ 저도 오랜 시간 스스로를 억압해온 습관이 있어서 감정을 흘려보내고 있음에도 상황에 따라 저를 가두려는 억압상태가 느껴지곤 합니다. 그럴 수록 이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내면아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여기고 열심히 감정을 바라보고 느껴주려구요!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안해보이셔서 넘 보기 좋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렇게 고귀하게 온 나를 그 따위로 대했다니.. 그따위 상스런 것들 다 꺼져라(쌍욕).. 난 이제 내가 보호해..목숨걸고 사랑해...ㅜㅜ 다른 사람 질투할 여유도 없네요.. 분노의 감정이 너무 차오르니... 분노와 미움...정말 ..벗고 싶어요.. 사랑이고 싶어요..... 근데 자꾸 쌍욕이 나오네요.... 해도해도 .. 그러다가 문득 두려워지면서 쭈구러들어요...엉엉..😭 이거 들으며 댓글 계속 수정해가고 있는데.. 엄청난 통곡과 욕을하고... 전남친에게 못했던 욕을 다 쏟고.. 통곡하고.... 그러고 나니 내가 너무 너무 귀하네요...😭😭 나같은 딸 낳아서 우주를 선물해 줄꺼라고 엉엉 울고 있네요... 때리기 행동.( 손이 아프다.) (내이름)아 널 아프게 하고싶지 않아....널 아껴.. 네게 우주를 선물해 줄께...그동안 너무 힘들었지..😭😭😭😭 네게.다 줄거야 .최고만 줄거야..😭😭😭😭😭.. 신을 원망하는 것으로 끝나네요... 막 혼자 지랄하고 나니.. 명치가 떨리고 저리고(?) 두렵고 불안해요... 난 혼자야..라는 말을 되내이게 되네요.... 그냥 이대로 있고 싶어요..저 자신을 모르겠네요...... 죽을까봐 너무나 무섭고 떨려요..... 버려질까봐 두려워요.. 날 버리지마요.. 이말들을 계속계속하고 나니 ... 편해지네요..❤❤❤❤
그럼 만만하게 대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깎아내리려는 사람은 어떻게 상대하나요 저는 그냥 아무말 못하고 피하고 뒤에서 이를 갈아요 전 모두에게 웃음거리가 될까봐 싸울 생각도 못해요 어딜가나 그런 여자 한둘 때문에 힘들어요 그래 너 잘났다 너 정말 예쁘구나 땡땡씨는 참 몸매도 좋고 좋은 사람인거같아요 말도 해주고 그래도... 저를 깎아내리려해요 제 말은 무시하고 본인 얘기 꺼내며 잘난 척해도 우와~ 대단하세요 하고 치켜세워줘도 .. 또 계속 저한테만 뭉개고 질투해요
저도 어릴때 아빠로 부터 받은 상처가있는데, 이제 그래도 예전보단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정말 몽둥이로 두드려봤더니 묻어뒀던 분노가 마구 올라왔어요 ㅜ ㅜ 반나절만에 안 풀릴 만큼의 분노고 오늘 출근해서도 그 후유증이 조금 있을만큼요 ㅜ 예전에 에어로빅과 무술을 믹스한 운동하면서 허공에 주먹질하고 발차기하는데 너무 시원하고 뚫리는 느낌이들었는데 이런식으로든 제 안에 분노가 정말많았나봐요 ㅜ ㅜ 어릴땐 엄마가 아무리그래도 아빠를 나쁘게 말하면 안된다는 가르침땜에 저도 모르게 화와 울음을 다 표출못했나봐요 ㅜ ㅜ 휴 조금씩 나눠서 풀어내면 되겠죠? 한편으로는 괜히 그래도 잠잠해진 감정으로 막 위로 억지로 끄집어내서 어렵게 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어요 ,,,흑흑
저번편 내면아이보고 아내한테도 알려주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자꾸 어머니가 말썽이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하고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글적어봅니다 어제 낮에 02로 시작하는 전화가와서 안받았습니다 알고보니 농협본사에서 저희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에 당할뻔해서 몇일전 대출개좌를 증설하려다가 못하게 되면서 은행직원한테 욕을하고 난리를쳐서 저희 어머니 계좌를 주시하고 있던 상황이였답니다 주변 지인한테 어떻게 1300만원이라는 돈을 빌려서 결국 송금하였고 은행의 발빠른 처신덕분에 해외계좌를 막고 저의 누나에게 연락이되어 누나가 직장에서도 욕먹어가며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경찰서갔다가 은행갔다가 하면서 힘들게 뛰어다녔고 정말 운이좋아서 해외로송금한 비용 10만원 제하고 1290만원을 돌려받을수 있을거라고 했답니다 여기까진 정말 다행이지요.. 어머니가 그자리에선 눈물을 흘리면서 누나한테도 고맙다하고 은행직원들한테도 감사하다고 했다는데 누나가 집에도착해서 어머니가 전화해서 너때문에 대출못받았다고 보이스피싱이 아니였다고 온갖 욕을다햇답니다 그래서 누나가 어머니와의 연을 끊겠다고 저한테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아버지한테 전화하고 알고보니 집을 담보로해서 어떻게 대출을 받았는지 1억2천이라는 금액의 빚을내서 주식을 샀나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주식이 폭락하고 엄청난 빚만 생긴상황인거 같아요 문제는 이런게 처음이아니라 제가 아는 것만 3~4번으로 1번당 1~2억정도 아버지가 힘들게 일해서 돈을 모아두면 주식해서 다날려버리고 이번에는 잃을 재산이라곤 1억4천정도하는 주택뿐이신데 그것마저 다써버리셨네요 정말 어제 한숨도 못잤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 어머니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눈물이 납니다
차가 있고 혼자만의 공간이 있어도 블랙박스가 들을거같고 차 밖에서 누가 들을거같고, 공기가 듣고 신이 듣고 , 그 말이 주문처럼 떠돌아다니거나 저주처럼 되거나 할까봐 눈치도보이고 불안하고 불편하고 혼자서도 안되면,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풀고싶은데 저는 감정을 위로 드러내서 표현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ㅠㅠ 아무도 안들리게 속안으로 중얼거리면서 욕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랑님푸름이교육연구소 홍보실장 최재원입니다.어린시절의 경험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 생존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됩니다.어린시절 존중받지 못한 욕구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퇴행이라고 합니다. 표현해보고 내 욕구와 감정이 존중받는 또는 스스로 존중해주고 인정해 주는 경험을 통해치유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지요.나의 욕구와 감정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갖고 있는 것들이지만어린시절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우리는 존재 그 자체로 존중받지 못한채 욕구와 감정에 대해 억압과 다양한 부정을 경험하게 됩니다.부정당할 일이 아님을 알아가는 것이 치유입니다.자세한 부분은 네이버 카페 푸름이교육연구소에 올라온 다양한 사례와 정보들을 참고하세요^^
dayeon seol 님 안녕하세요.푸름이교육연구소 홍보실장 최재원입니다.안전한 공간에서 나의 감정들을 표현해보고그런 감정들이 억압될 수 밖에 없었던 환경들에 대해 자각하고과거 채울수 없던 나의 자연스러운 욕구들을 확인합니다.그 과정에서 어린시절에는 채울수 없었음에 대해 상실 과정을 거쳐내가 내 자신의 부모가 되어 지금 부터라도 배려깊은 사랑으로나 자신을 보아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이후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변화하게 됩니다.더 자세한 이야기와 사례들은 네이버 카페 푸름이교육연구소로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축복합니다.응원합니다.^^
크리스티나님 안녕하세요^^푸름이교육연구소 홍보실장 최재원입니다.감정을 표현하려 하여도 내가 안전하다고 느낄수 있는 곳이라야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칼이 날아오는 두려운 경험을 하셨는데세상 어디가 과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까요.네이버 카페 푸름이교육연구소에 오셔서크리스티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축복합니다.응원합니다.
내가 나에게 하는 욕을 주~~~욱 적어놓고 다시한번 읽어보시면 그 욕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나에게 왔는지를 인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욕이 나에게 왔을때 내게 필요했던것, 나의 욕구와 감정, 정말로 원하는 것들을 추가로 적어보세요. 말로 내뱉는 것도 좋습니다. Piano Lin님.. 세상 믿을 곳이 없어 외롭고 무서웠던 그 어린 아이를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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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주신 모든 것 감사히 받겠습니다
기업 318-052957-01-028 김새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0:50 나는 sns를 수시로 확인해요. 불안해요
9:51 저는 지금 모든 여자들에게 질투가 나요
16:50 직장다니면서도 어린시절부터 계속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19:43 당신은 사랑임을 발견할 것이다 (지난 인터뷰 요약)
23:12 저도 요즘 욕이 많이 나옵니다
33:03 애들이 있을 때 분노가 나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36:42 욕이 해소가 아니라 나를 다치게 하는건 아닐까요.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건 아닐까요
38:49 엄마 이런 감정은 풀어줘야하는거야. 하며 울었는데 엄마가 이상한거 보고 운다고 뭐라했어요.
40:43 남편을 변화시키고 싶어요. 가족이나 주변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어요.
45:20 주변을 변화시키는 팁
49:41 저는 제 감정이 인정이 잘 안되요
57:08 스트레스 풀 때 노래방 갑니다
57:50 진짜 자신의 분노를 마주할 땐 아프지 않아요.
58:43 108배하고 참는건 어때요
59:06 푸르미 카페가면 아버님, 어머님하는데 종교단체 같아요
1:00:38 남편한테 지랄하고 싶어요. 남편 있을 때 할까요. 없을 때 할 까요.
1:02:13 전 남자예요. 울고싶은데 우는게 남자라서 힘들어요.
1:05:01 남편이 미운데 어떻게 하죠
1:07:13 15년동안 남편 우는거 한 번도 못봤어요. 남편우는걸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07:58 남편이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으면 화가 납니다. 운동하고 있어도 화가납니다. 그냥 막 화가 납니다.
1:08:43 남편 앞에서 울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께 너무 질투납니다~ 남편도 자녀들도 가족들도 다있으시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모습~ 너무 질투납니다~~ㅎ
같은 내용 벌써 3번째 듣고 있어요.
들을 때 마다 들리는 내용이 달라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내면아이 만나서 실행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상 기획해주셔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두 분 너무너무 부럽고 질투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매우 존경합니다.
진심 다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해작가님~ 저도 이젠 인정합니다~~ 눈부시게 예쁜 미모의 사진들 올리시면 훅 질투가 올라왔어요. 어쩜 아이 넷을 낳고 아름다운 미소를 날리셔서~~ 그럼에도 새해님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늘
다시보며 치유받아요
감사합니다
최희수소장님과 김새해 작가님 같이하는 방송이 진짜 젤 좋아요! 두 분이 합이 너무 좋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서 꼭 챙겨보게돼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만나고싶었지만 못했던 제 내면아이를 많이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돋 이영상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너무 좋은 방송~또보고 또보고~ 저도 마음에 화가 많아서 킥복싱을 배웠어요 그래서 완전 다 두드려 팼어요 ㅋㅋ 그러고 나니까 마음의 평화가 오더라구요~~ 2년째 두들겨 패는중입니다 ㅋㅋㅋ사랑합니다 ♥️
새해님^^늘 감사합니다♡영상 들으며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려고 합니다~눈물이 나기도 하구요~두분 내면아이치유 넘나 공감되네요~불평 불만 하며 지나버린 과거의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네요ㅠㅠ지금부터라도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ㅎ
듣고 듣고 또 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배움을 나누어주셔서
또 성장합니다.
두분의 사랑에 따뜻한 빛의
감싸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이런 명강연을 집에서 들을수있다니 ㅜㅜ 정말감사합니다
와, 감정을 허용하고 흘려보내기를 액팅을 통해 하는 방법으론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감정이 풀어지기에 더 효율적일 거 같아요~~ 저도 오랜 시간 스스로를 억압해온 습관이 있어서 감정을 흘려보내고 있음에도 상황에 따라 저를 가두려는 억압상태가 느껴지곤 합니다. 그럴 수록 이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내면아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여기고 열심히 감정을 바라보고 느껴주려구요!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안해보이셔서 넘 보기 좋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조합 너무너무좋아요 💕💕💕💕💕💕귀한조합이에요.... ㅠㅠㅠ
노래방에서 대면할수 있다니 최고로 좋은 방법이네요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19:42 //
49:41 //
38:48 //
40:33 //
51:00 //
51:44 //
⭐ 53:35 //
55:30 지랄이라는 단어가..
지랄하고 명상하는게 더 낫다.
선 지랄, 후 명상. 58:19
20:08
31:2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9:40 저는 제 감정이 인정이 잘 안되요.
50:52
53:37
58:20 선 지랄 후 명상 적극 추천합니다.
->
헉...맞아요!!!! 소장님 꼭 애들 있어야 남편한테 분노가 나와요....
나부터 변화
감사합니다♥
질질질 짜면서 봤어요....
ㅠㅠㅠㅠ 분노 표출하고 평온해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당신이 너무 질투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축복합니다
두분 캐미 최고네요~두분이같이 자주해주심 좋겠어요~2부들으러가요~♡
green eco 맞아요 . 두분이 같이 하는 방송 갠적으로 넘 좋아요 ㅎㅎ 진지모드였다가 폭소모드 왔다갔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가봐요
그렇게 고귀하게 온 나를 그 따위로 대했다니.. 그따위 상스런 것들 다 꺼져라(쌍욕)..
난 이제 내가 보호해..목숨걸고 사랑해...ㅜㅜ
다른 사람 질투할 여유도 없네요..
분노의 감정이 너무 차오르니...
분노와 미움...정말 ..벗고 싶어요..
사랑이고 싶어요.....
근데 자꾸 쌍욕이 나오네요....
해도해도 .. 그러다가 문득 두려워지면서 쭈구러들어요...엉엉..😭
이거 들으며 댓글 계속 수정해가고 있는데..
엄청난 통곡과 욕을하고...
전남친에게 못했던 욕을 다 쏟고..
통곡하고....
그러고 나니 내가 너무 너무 귀하네요...😭😭
나같은 딸 낳아서 우주를 선물해 줄꺼라고 엉엉 울고 있네요... 때리기 행동.( 손이 아프다.) (내이름)아 널 아프게 하고싶지 않아....널 아껴..
네게 우주를 선물해 줄께...그동안 너무 힘들었지..😭😭😭😭
네게.다 줄거야
.최고만 줄거야..😭😭😭😭😭..
신을 원망하는 것으로 끝나네요...
막 혼자 지랄하고 나니.. 명치가 떨리고 저리고(?) 두렵고 불안해요... 난 혼자야..라는 말을 되내이게 되네요.... 그냥 이대로 있고 싶어요..저 자신을 모르겠네요......
죽을까봐 너무나 무섭고 떨려요.....
버려질까봐 두려워요.. 날 버리지마요..
이말들을 계속계속하고 나니 ... 편해지네요..❤❤❤❤
공감이 너무 잘되어 좋아요. 전부 제 이야기 같아요. 내안의 아이를 치유해줘야겟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완전한 질투의 대상 인데요~~~존경의 대상이기도 하군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를 만만히보면서 질투를 당해요....
저도요. 만만하게 보이는거 싫거든요
@@이은주-v5z4t 저두요...
저는 땅파면 돈이나올거라는 믿음이있어요
친구나 가족 지인 여러 인간관계에서도 사랑이충만할거라는 믿음 꼭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마음공부로 확고해지고있습니다 저는 사랑의존재이고 타인은 내존재에대한 투사입니다 제가부디 사랑을줄수있는사람이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믿음을주세요🙏🙏🔥🔥🔥
그럼 만만하게 대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깎아내리려는 사람은 어떻게 상대하나요 저는 그냥 아무말 못하고 피하고 뒤에서 이를 갈아요 전 모두에게 웃음거리가 될까봐 싸울 생각도 못해요 어딜가나 그런 여자 한둘 때문에 힘들어요 그래 너 잘났다 너 정말 예쁘구나 땡땡씨는 참 몸매도 좋고 좋은 사람인거같아요 말도 해주고 그래도... 저를 깎아내리려해요 제 말은 무시하고 본인 얘기 꺼내며 잘난 척해도 우와~ 대단하세요 하고 치켜세워줘도 .. 또 계속 저한테만 뭉개고 질투해요
손뼉칠 때 맞장구 안쳐주면 그만둔데요 :) 똥은 이리보고 저리봐도 똥이에요. 돈터치 냅두세요
저도 어릴때 아빠로 부터 받은 상처가있는데, 이제 그래도 예전보단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정말 몽둥이로 두드려봤더니 묻어뒀던 분노가 마구 올라왔어요 ㅜ ㅜ 반나절만에 안 풀릴 만큼의 분노고 오늘 출근해서도 그 후유증이 조금 있을만큼요 ㅜ 예전에 에어로빅과 무술을 믹스한 운동하면서 허공에 주먹질하고 발차기하는데 너무 시원하고 뚫리는 느낌이들었는데 이런식으로든 제 안에 분노가 정말많았나봐요 ㅜ ㅜ 어릴땐 엄마가 아무리그래도 아빠를 나쁘게 말하면 안된다는 가르침땜에 저도 모르게 화와 울음을 다 표출못했나봐요 ㅜ ㅜ 휴 조금씩 나눠서 풀어내면 되겠죠? 한편으로는 괜히 그래도 잠잠해진 감정으로 막 위로 억지로 끄집어내서 어렵게 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어요 ,,,흑흑
저도 고행하그 사는데 잘사는 친구가 질투가 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합니다
저번편 내면아이보고 아내한테도 알려주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자꾸 어머니가 말썽이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하고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글적어봅니다 어제 낮에 02로 시작하는 전화가와서 안받았습니다 알고보니 농협본사에서 저희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에 당할뻔해서 몇일전 대출개좌를 증설하려다가 못하게 되면서 은행직원한테 욕을하고 난리를쳐서 저희 어머니 계좌를 주시하고 있던 상황이였답니다 주변 지인한테 어떻게 1300만원이라는 돈을 빌려서 결국 송금하였고 은행의 발빠른 처신덕분에 해외계좌를 막고 저의 누나에게 연락이되어 누나가 직장에서도 욕먹어가며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경찰서갔다가 은행갔다가 하면서 힘들게 뛰어다녔고 정말 운이좋아서 해외로송금한 비용 10만원 제하고 1290만원을 돌려받을수 있을거라고 했답니다 여기까진 정말 다행이지요.. 어머니가 그자리에선 눈물을 흘리면서 누나한테도 고맙다하고 은행직원들한테도 감사하다고 했다는데 누나가 집에도착해서 어머니가 전화해서 너때문에 대출못받았다고 보이스피싱이 아니였다고 온갖 욕을다햇답니다 그래서 누나가 어머니와의 연을 끊겠다고 저한테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아버지한테 전화하고 알고보니 집을 담보로해서 어떻게 대출을 받았는지 1억2천이라는 금액의 빚을내서 주식을 샀나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주식이 폭락하고 엄청난 빚만 생긴상황인거 같아요 문제는 이런게 처음이아니라 제가 아는 것만 3~4번으로 1번당 1~2억정도 아버지가 힘들게 일해서 돈을 모아두면 주식해서 다날려버리고 이번에는 잃을 재산이라곤 1억4천정도하는 주택뿐이신데 그것마저 다써버리셨네요 정말 어제 한숨도 못잤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 어머니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반갑습니다 ~
저번에도 내면아이 치유 하며 여유 찿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울고싶을때는 맘껏 울어야하고
집에서 못하면 나가서 하게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첫 3주는 부모지만 정말 너무 분노가 일어났어요. 베개도 패고 우산도 집어던지고 짐승처럼 울었어요. 신기한게 한달이 다되어가는 지금은 분노가 풀려 사랑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 2년 걸렸어요. 폭풍이 많이 지나갈 겁니다. 그때까진 안전한 곳에서 많이 풀어내세요. 샌드백 하나 사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 작가님 실시간 영상 보고 푸름아빠 거울육아 샀는데 작가님 말씀대로 얼마 읽지도 않고 울기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잊고 살았던 과거의 일들이 막 떠오르면서 울음이 점점 커지고... 감당이 안되네요 ㅜ
울음엔 끝이 있어요. 시작해보세요. 분명 끝나요. 김장김치와 비슷해요 ㅎ 산더미같은데 계속 하다보면 다 끝나요.
@@saehaekim 작가님 댓글 감사해요♡ 함 해볼께요 김장처럼 부담스럽기도하고 겉절이와 수육먹을 생각에 기대도 되네요😁😁😁
울엄마는 나를 원해서 낳았고, 울아빠는 오빠를 원해서 낳았고,,, 가난함에 대해 세상 불평 했었어요.
아싸 드뎌 들었어요 소장님 저 기면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부는 왜 안보이나요ㅠㅠ 이 내용은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리브가야 딸 많은집에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환영해~~♡
고귀해 장엄해
두둘기는 방법이 제일 빠른방법
두두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
두려움.수치.죄
내려놓고 두들기는 방법은 빨랐다고 감사합니다
지랄하고. 명상.
차가 있고 혼자만의 공간이 있어도 블랙박스가 들을거같고 차 밖에서 누가 들을거같고, 공기가 듣고 신이 듣고 , 그 말이 주문처럼 떠돌아다니거나 저주처럼 되거나 할까봐 눈치도보이고 불안하고 불편하고 혼자서도 안되면,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풀고싶은데 저는 감정을 위로 드러내서 표현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ㅠㅠ 아무도 안들리게 속안으로 중얼거리면서 욕해도 되나요?
네 속 안으로 중얼거리면서 욕하셔도 좋고요.
종이에 적고 나서 그 종이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거나 안전한 장소에서 불태워 버리셔도 좋습니다.
두 분의 케미가 큰 공감을 일으키네요 남편과 문제가 있어 지금 넘 고민되어 걸으며 듣고 있는데 상담받는 느낌입니다. 집에 가서 남편 욕 좀 하려구요
안전한 곳에서 대놓고 많이 하세요, 파이팅!
@@saehaekim 말씀대로 남편 없는 집에서 한을 좀 풀었더니 쪼그라들고 꽉 막혔던 가슴이 펴지네요 힘이 납니다 실컷 울고 밝아질때까지 욕테라피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독 남편과 아들에게 화가 났는데 제가 딸이라고 무시당한게 생각나고 너네들은 칭찬받고 그좋른 아들이고 남자인데 이것밖에 안되니하고 대면하니 좀 봐주더라구요.
첨영상보고 보네요 최희수 소장님 내면아이치유에 전화상담이나 이메일 상담도 있나요 유튜브에 다른내면아이치유소장님은 전화상담과 직접가서 상담하는것이 있는데 궁금해서요
네이버 카페 푸름이교육연구소 가셔서 문의해보세요 :)
BiBi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분노는 아이들 있을때만 나온다"
"이래도 저래도 지랄하고 싶구나. 그냥 지랄해."
ㅋ ㅋ
감사합니다! 뭔가 속이 시원해집니다!
푸름이 아버님 ~
너무 좋은내용감사해요~♥
자주 와서 보게되요
믿음
퇴행없이 치유없다.란말은 무슨뜻일까요? 제가 새해님 방송을 본지 얼마안되서;; 요즘 새해님 방송때문에 맘이 많이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랑님푸름이교육연구소 홍보실장 최재원입니다.어린시절의 경험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 생존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됩니다.어린시절 존중받지 못한 욕구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퇴행이라고 합니다. 표현해보고 내 욕구와 감정이 존중받는 또는 스스로 존중해주고 인정해 주는 경험을 통해치유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지요.나의 욕구와 감정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갖고 있는 것들이지만어린시절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우리는 존재 그 자체로 존중받지 못한채 욕구와 감정에 대해 억압과 다양한 부정을 경험하게 됩니다.부정당할 일이 아님을 알아가는 것이 치유입니다.자세한 부분은 네이버 카페 푸름이교육연구소에 올라온 다양한 사례와 정보들을 참고하세요^^
@@TV-wv9pq 답변감사합니다. 내면의 감정을 많이풀어놔야겠네요 ㅜ
@@TV-wv9pq ㅡㅡㅡㅡㅡ치유가 안되요 받아줄 사람이 없어요
정아님
내가 내 자신의 부모가 되어주세요.
자기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세요.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바라봐 주고
안아주고.
나부터 내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시면 어떨른지요?
나는 고귀2해👩🏻❤️💋👩🏻
2:48
4:27
7:20
8:30💕
너무 웃겨요~^^
최초인간관계에서 상처가 있으니, 그 누구랑도 깊은 인간관계가 ......해결하려면요???
dayeon seol 님 안녕하세요.푸름이교육연구소 홍보실장 최재원입니다.안전한 공간에서 나의 감정들을 표현해보고그런 감정들이 억압될 수 밖에 없었던 환경들에 대해 자각하고과거 채울수 없던 나의 자연스러운 욕구들을 확인합니다.그 과정에서 어린시절에는 채울수 없었음에 대해 상실 과정을 거쳐내가 내 자신의 부모가 되어 지금 부터라도 배려깊은 사랑으로나 자신을 보아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이후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변화하게 됩니다.더 자세한 이야기와 사례들은 네이버 카페 푸름이교육연구소로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축복합니다.응원합니다.^^
51:45 1:07
제가 대면하니 대학생 딸이 하루종일 폰,유트브 안하던 세이싸지 하네요.
왠지 불안감이...
1:13:22
엄마가 딸이러고 무시하고
초등 6학년때는 칼을 던져 머리에 맞았는데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숨겼어요.
나에게도
50대 후반안데 이제 대면허려고 허지만 분노가 안 나와요.
라무 감정도
크리스티나님 안녕하세요^^푸름이교육연구소 홍보실장 최재원입니다.감정을 표현하려 하여도 내가 안전하다고 느낄수 있는 곳이라야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칼이 날아오는 두려운 경험을 하셨는데세상 어디가 과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까요.네이버 카페 푸름이교육연구소에 오셔서크리스티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축복합니다.응원합니다.
그리고 내가 미웠던 사람은 내가 나한테 욕하면서 때리면 그것도 풀어지는건가요?~~
내가 나에게 하는 욕을 주~~~욱 적어놓고 다시한번 읽어보시면
그 욕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나에게 왔는지를 인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욕이 나에게 왔을때 내게 필요했던것,
나의 욕구와 감정, 정말로 원하는 것들을 추가로 적어보세요.
말로 내뱉는 것도 좋습니다.
Piano Lin님..
세상 믿을 곳이 없어 외롭고 무서웠던 그 어린 아이를 안아주세요.
@@TV-wv9pq 감사합니다♥
호경아 여자로 와 주어서 고마워 이 세상은 완전한 곳이야 나는 소중하고 고귀하다
행동으로 몽둥이 들고 가서
에고 에고
곡이라도
감정 만나는 과정
평온
내자리가없어
좋다~ 지랄^^
너잘못이 아니야
나 내면을 해결 하려고 해요
안전하니까 대면
진짜 자기분노
지랄하고 10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