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지나영 교수님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세요~ * 교보문고: bit.ly/3UoHNNa * 예스24: bit.ly/3QW1clx * 알라딘: bit.ly/3eWsgUh 지나영 교수의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을 배워, 육아과 교육의 문화를 바꾸는 물결에 동참하세요! me2.do/xMbGMysc 자녀양육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강과 현장 수강생 인터뷰가 무료로 열려있으니 둘러 보세요~ 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항상 진실함으로 다가와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 마음 늘 응원하고 팬이 될것입니다 많은이들에게 지성인의 자세를 보여주셔서 정말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기쁨이 샘 솟기를 기도합니다 지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꼭 무리하지 말고 건강하게 계속된 사랑으로 지속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16:30 선거요법 -> 거리두기(화와 원망이 덜어짐. 나를 존중하기 때문에 존중받지 못하는 자리에 나를 놓을 필요 없음) 19:30 1. 상처받은거 빡세게 feel, 분을 느낀다 : 쌀가마니 느끼고 표현을 해야함. 곱씹으면 안되고 충분히 아픔을 인정하고 feel 22:40 2. 용기를 내서 떠나보내야 함. 용서가 아니라 release 내려놓기 27:00 쌀가마니 내려놓을 때 감사할 것을 하나 찾아봄. 29:00 내가 뭘 원하고 내가 내 삶에 뭘 하고 싶은지 계속 찾아봐라. 표류하는 삶 살고 싶지 x 피할 것을 보지 말고 내가 갈 길을 봐라 31:30 feel free, release, 감옥에 갖혀 있지 마라. 괴로워하는 마음을 Dr. Edith Eva Eger "the gift" "choice" 상처는 선물이다. 35:00 You can choose to be free.
이 시대에 정말 훌륭한 멘토를 만나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쌤의 가르침 가운데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시는 창조주의 마음까지 느껴져요~ 비유도 마음에 확 와닿고 이번 강의가 맘속에 세겨졌어요 . 쌤덕분에 상처에서 벗어났고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로 저의 삶이 변화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Thank you so much! Great advice. I was always told to forgive and it was refreshing and helpful to hear that the focus should be on letting go and wishing the other well and not necessarily to forgive. This process will help me in getting rid of some my baggage.
박사님 너무 감사해요♡ 모든 강연 인터뷰 유튜브방송까지 항상 가슴에 깊이 와닿아 저 매일 감동해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워킹맘으로 살며 시간도 맘에 여유도 없이 쫒기듯 살다보니 때론 정말 힘들고 아파도 아프다고 내몸하나 쉬게하지 못하며 또 엄마로아내로직장인으로 책임을 다해내려 꾸역꾸역 하다가 많이 부족한 내자신의 한계에 부딪치기도 하고 짜증도나고 아무도 몰래 우울증을 앓으며 들키지않고 싶어 혼자 정말 많이 울었어요ㅠ 몇년전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하고 허리를 펼수도 없어 이틀을 꼬박 누워 입원 하고 검사해도 딱히병명도 안나오고 그러고 또 마냥 다 내려 놓을수가 없어 병원을 전전하고 회사도 다녀내며 이를 악물고 버텨 내며 호전되고 또 아프고 하더니 이제 그냥 고질적으로 허리가 아픈 몸이 되었지만 씩씩하게 잘 이겨내보는 중입니다. 부족한건 채우고 넘치려면 좀 비워보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지키고 싶거든요 박사님세바시 강연 듣고 정말 많이 공감했고 그때부터 시간날때 열심히 들어요 마음이흐르는대로도 구입했답니다. 오늘 쌀가마니 요법 또 깊이 감동이예요.♡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
You are so lovely. Don't dwell on it Be free and release You can't change what happened but you can choose to be free. 꼭 기억하겠습니다. Wish you well. 나도 잘할께요. 잘가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소심한 성격이라 댓글도 잘 못 달고 항상 좋아요 표시로 마음을 표현했던 교수님 팬입니다..^^ 감사한 마음에 용기 내어 글을 써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부모님에게 항상 정죄 받고.. 통제받고 언어폭력 당하고 명령조로 말하시는 부모님의 말들이 너무 힘들었고 아무리 좋게 얘기하고 조금이라도 제 생각을 말하거나 부모님 의견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이 저를 대역죄인으로 만들고... 너무 억울했고... 그럴 때마다 내가 뭔가 잘못해서 이런 일을 겪는 건가 싶고... 부모에게 존중받지 못 하고 계속 상처를 받다 보니 과도한 완벽주의가 생기고.. 인정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으로 변하더라구요 너무나 큰 죄책감에 제 자신을 부정하며 소중하다고 느끼지 못 하고 살았습니다.. 사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교수님 강의를 듣고 제 배 안에 가득 쌓여있는 상처의 쌀가마니를 인식하게 되면서 눈물만 계속 흐르고... 그 상처들은 내 잘못으로 생긴 상처들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부모의 상처가 치료되지 않으면 자녀들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구나.. 하지만 이제 앞으로 제가 받은 상처들을 그대로 받아드리지 않고 건강하게 해결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 깊은 밑 바닥 속에 감춰져 있던 분노,억울함,슬픔,고통이 올라오는 걸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고 그 상처들을 바다에 던지는 훈련을 하다보니 제 안에 있던 죄책감들이 점점 사라지게 되었어요..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에구 실방 기다리다 잠들었어요 ㅋ 새벽에 눈뜨고 교수님 만나요-💜 맞아요. 저두 사람한테 상처받았지만 저두 의도치않게 상처를 주고 살고 있더라고요. 아침마당 방송듣고 내 배에 싣고 다니던 썩은 쌀가마니 3개 던져버렸는데 아직 1가마니가 다시 올라타겠다고 아우성 ㅋㅋ "가마니 요법" 내일 우리 꼬맹이 내담자에게 내가 먼저 꼽꼽씹어 소화하고 들려 주어야겠어요. 아빠한테 받은 썩은쌀가마니 바다물속에 던져버리라고!!! 감사해요 교수님 5번:)💜
You are such a blessing. You are so honest and down to earth. Thank you for sharing your life with us.. I thank God for sending your TH-cam channel to me. I pray for you. Thank you very much for sll of your counseling to heal and strengthen our minds. You freed me from anxiety and guilt.
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0-0032&program_id=PS-2021115050-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3 아침마당 강의 입니다 1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 😢 ㅠㅠ 😭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50년 받았던 상처들이 염증으로 뒤덮어 있었나? 그래서 그리 힘겹고 우울했나? 네가 그랬네 그거였네 이제 알수가 있었어요 제 마음에 도둑들을 교수님 말씀 항생제로 지금 치료 받고 있습니다 ㅠㅠ. 아버지에 대한 미움 상처들이 서서히 흐려지고 있어요 서서히 아버지를 사랑하게 될라고 제 마음이 말랑 말랑. 해져요 감사^^감사 합니다 교수님 말씀 듣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이 댓글을 보실수 있을까요?? 근데 너무 답답해서.. 10대부터 시작된 엄천난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 신경이 파괴될것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지금 50대인 저는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에 놓여 있는 나자신을 늘 마주합니다........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떠나보내지도 못하는 나를 오늘도 마주합니다...
구리구리 먹고 컴터 숙제하고 2시전에 자야겠어요 10/27일 서울 라이브 넘 감사하구요 이 시간 작은 기도합니다 교수님의 모든 질병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지고 떠나가게 해 주시고 교수님이 가는 현장에서 하나님나라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시공간 초월하고 빛 237 나라로 벗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교수님의 책을 읽고 구독자가 되어 교수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메디테이션하며 제가 안고 있었던 쌀가마니들을 놓아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be free하기로 선택하는 항해를, 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강의 들으며 응원할께요!!
받은 상처를 내려놓으라고 하면 억울해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쌀가마니라고 생각하니 이 무거운 걸 왜 들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를 위해 내려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리두기 실천하고 있는데 서서히 내 마음이 평온을 찾습니다. 선생님 힘드실텐데 밝은 목소리로 좋은 말씀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요. 남편은 의도는 하지 않았지만 늘 내가 우리의 관계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가스라이팅을 해왔고 나의 마음을 전혀 이해해주지 않았어요. 무의식중에 내가 아니면 내 남편은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겠구나 저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나를 무너뜨리고 있었어요. 다양한 방면(!!)으로 문제가 생겨 이혼까지 준비했고 지금 결정되기 까지 얼마의 시간이 남지 않았어요. 내 쌀가마니를 떠나보내주고 수박요법으로 그사람만의 상처나 아픔 이유가 있었겠지 생각하여도 그 후가… 이혼을 하지 않고 함께 지내면 다시 그 상처 속으로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아파요. 왜냐면 그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더라구요. 얼마전 대화 좀 해보자고 했거든요 제가. 서로에게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었는데도… 성찰이 아예 없더라구요 다시 낙망했습니다. 여전히 모든 것을 나의 탓으로만 여기는 그 생각들을 확인하고는 정말 끝내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육아부터 모든 가정사를 제가 다 책임지고 있고 그 사람은 집에 몸만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여전히 나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태도를 취해요. 나의 목사님은 조금 더 기도하고 하나님의 때를 좀 더 기다려보라고 하시는데 매일이 절망입니다. 저 사람의 태도와 말과 생활 습관들이 너무 싫어요.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예요. 가족에게 피해를 줘도 가족이 힘들어해도 자신이 하고싶은 건 다 하는 사람이죠. 그런데 자신은 해보고싶은거 다 못했다 나때문에. 라고 말을 해요. 내가 그런 지지를 안해줬다고. 의무는 다하지 않고 항상 권리만 주장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거리를 두는 것이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하는지 너무 어려워요 ㅠㅠ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닥터지 선생님 영상보고 힘들때마다 명상도 하고 쌀가마니를 많이 내려놨더니 좋아졌어요❤️ 선생님 영상을 엄마께도 보여드렸더니 엄마도 할아버지께 받은 쌀가마니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되셨대요. 엄마도 저도 쌀가마니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마음도 건강해지고 사이도 좋아졌어요. 닥터지 선생님을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인것같아요🍀 가족 모두 마음속으로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상마다 좋아요도 열심히 누르고있어요(ㅋㅋㅋ) 요즘 한국 수능이 며칠 안 남았는데 시험을 앞두고 너무 불안하고 눈물도 막 나오네요😭 이런 주제나 불안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불안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다 꺼내서 느끼고 표현하고 하는건 안되고, 시간을 내서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야겠죠? 우선 창고에 들어가서 그 안을 좀 들여다봐야겠죠? 그 때 그 때 표면화된 것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배를 제대로 몰고 가려면 속시원히 싹 비우고 가고 싶어요 이젠 막연한 아픔, 앞으로 언제 또 다시 내 앞 길을 가로막을지 모를 두려움이 아니라 내 손으로 하나하나 해야 할 일이라는 이미지가 머리 속에 그려졌어요 정말로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그렇게 하리다 하는 나의 선택이라는 말이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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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강의내용도 너무나좋지만, 말과 행동이 이렇게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우면 도대체 우짭니까 .😍💙💙💙💙💙💙💙💙💙💙💙💙💙💙💙💙💙💙💙💙💙💙💙
ㅇㅈ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ㅈ
제말이요...ㅋㅋ 러블리~~ 지나영 선상님^^
항상 진실함으로 다가와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 마음 늘 응원하고 팬이 될것입니다
많은이들에게 지성인의 자세를 보여주셔서 정말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기쁨이 샘 솟기를 기도합니다
지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꼭 무리하지 말고 건강하게 계속된 사랑으로 지속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16:30 선거요법 -> 거리두기(화와 원망이 덜어짐. 나를 존중하기 때문에 존중받지 못하는 자리에 나를 놓을 필요 없음)
19:30 1. 상처받은거 빡세게 feel, 분을 느낀다 : 쌀가마니 느끼고 표현을 해야함. 곱씹으면 안되고 충분히 아픔을 인정하고 feel
22:40 2. 용기를 내서 떠나보내야 함. 용서가 아니라 release 내려놓기
27:00 쌀가마니 내려놓을 때 감사할 것을 하나 찾아봄.
29:00 내가 뭘 원하고 내가 내 삶에 뭘 하고 싶은지 계속 찾아봐라. 표류하는 삶 살고 싶지 x 피할 것을 보지 말고 내가 갈 길을 봐라
31:30 feel free, release, 감옥에 갖혀 있지 마라. 괴로워하는 마음을 Dr. Edith Eva Eger
"the gift" "choice" 상처는 선물이다.
35:00 You can choose to be free.
감사합니다~너무 좋네요^^
지나영선생님 저에게 꼭필요한 말씀 새겨듣고 쌀가마니요법 최고입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용서보다는 놓아주다 “ 표현이 지금 제안에 있던 쌀가마니 내려놓음에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 시대에 정말 훌륭한 멘토를 만나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쌤의 가르침 가운데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시는 창조주의 마음까지 느껴져요~ 비유도 마음에 확 와닿고 이번 강의가 맘속에 세겨졌어요 . 쌤덕분에 상처에서 벗어났고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로 저의 삶이 변화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Thank you so much! Great advice. I was always told to forgive and it was refreshing and helpful to hear that the focus should be on letting go and wishing the other well and not necessarily to forgive. This process will help me in getting rid of some my baggage.
그녀가 울었다.
나도 운다.
...
썩은 쌀가마니 확 바다로 내던지고...
가뿐하게 나의 항해를 즐기면서 가련다.
지나영쌤~^^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의 항해를 응원합니다.
재썩는쌀맛없재
Feel & Release.
(썩은 쌀가마니 갑판에 들고 올라오기 &
바다에 던져 내 배에서 내보내고 앞을 보고 내 길 항해하기)
You can’t change the past, you can choose to be free. -Edith Eva Eger-
최근에 교수님 영상 듣게되서 큰도움 받고있습니다.저는 50살 요가강사이고 제 수업 회원분들과 호흡법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저의 멘토 이십니다 아침마당에서 배운데로 선긋기 내배는내가선장이고 썪은 쌀가마니 내려놓는법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는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이기에 별이고 보석입니다
지나영 교수님 방송에서 말씀하셨던.... 덕분에 50년동안 우울했던 나의 자아가 조금씩 녹아져
내리는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힘을 얻을것 같습니다
지나영교수님♡
전 유투부 그 어디에도 댓글을 처음달아보는데 제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저도 대구살아 반갑구요 교수님과 같은병을 가진지 오래되어 만성질환으로 치료도하고 더불어살아가고있어요 교수님이 롤모델로서 모든영상 봤는데 자식들을 키우는데도 위로가 되었어요~
대구에 자율신경계질환 치료병원 리스트를 원하시기에 도움되실분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올립니다~
개인병원도 여럿있구요, 유일하게 대구 계명대동산병원에 자율신경계클리닉이 생겼고 두분의 교수님이 전문으로 진료중이십니다~
교수님 호흡법과 나눔이 너무 도움이 되고 저에게 귀한 사람이에요 오늘영상에서 눈물이 전해지네요~
교수님도 잘하고계세요 저도 그럴게요^^
늘 감사드리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선긋기 거리두기 내자신사랑하기 ^^
곱씹지않기. ♥️♥️
역시 지혜로운 지씨여인이에요^^♡
마음속에 어릴때부터 있던 응어리가 터져나오며 눈물이 나고 그 속에서 치유가 됨을 느꼈습니다. 항상 진실성있게 다가와주셔서 오늘도 너무 감사한 하루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학창시절땐 법정스님의 책을 보며 스님을 멘토 삼았는데 이젠 지나영 교수님이 멘토이십니다.
늘 강의 들으며 울컥 울컥하면서 뭔가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지나영 교수님의 진심이 늘 느껴져서 더 감동적인 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강의입니다.
마음 담아 강의하시니 너무 감사하네요.축복합니다.선생님.
가장 깊은 곳에 저 자신조차 허용하지 못했던 눈물을 지샘과 함께 흘려봅니다.. 자유를 느낍니다.. 닥터지 당신이 하시는 일은 정말이지 위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밈이없고 순수한 모습 말씀 가슴을 파고 드네요 감사합니다 위로가되네요
박사님
너무 감사해요♡
모든 강연 인터뷰 유튜브방송까지
항상 가슴에 깊이 와닿아
저 매일 감동해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워킹맘으로 살며
시간도 맘에 여유도 없이 쫒기듯 살다보니
때론 정말 힘들고 아파도 아프다고 내몸하나 쉬게하지 못하며 또 엄마로아내로직장인으로
책임을 다해내려 꾸역꾸역 하다가 많이 부족한 내자신의 한계에 부딪치기도 하고
짜증도나고 아무도 몰래 우울증을 앓으며 들키지않고 싶어 혼자 정말 많이 울었어요ㅠ
몇년전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하고 허리를 펼수도 없어
이틀을 꼬박 누워 입원 하고 검사해도 딱히병명도 안나오고 그러고 또 마냥 다 내려 놓을수가 없어 병원을 전전하고 회사도 다녀내며 이를 악물고 버텨 내며 호전되고 또 아프고 하더니 이제 그냥 고질적으로 허리가 아픈 몸이 되었지만 씩씩하게 잘 이겨내보는 중입니다.
부족한건 채우고 넘치려면 좀 비워보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지키고 싶거든요
박사님세바시 강연 듣고 정말 많이 공감했고 그때부터 시간날때 열심히 들어요
마음이흐르는대로도 구입했답니다.
오늘 쌀가마니 요법 또 깊이 감동이예요.♡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
너무나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진짜 ...도움많이되네요 상처를 내어보내라 ...선긋기해라//정말 힘들게만드는사람때문에...한두시간 기도한거보다 더 더 지혜로운 방법이네요
닥터 지 , 정말 감사합니다 . 당신은 훌륭한 의사입니다 .
지선생님,
오늘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Let it free” “Release” 행복의 필수조건이네요~
감사합니다..
상처는 나를 성장시킨 선물임이 맞아요^^
배를 타고 제 썪은 쌀가마니 처리하고
제 삶의 항해를 위해 열심히 나아갈께요...
늘 응원합니다♡
방금 막 바다는 아니지만 한강에 썩은 쌀가마니 100포대쯤 버리고 새로운 선장모 쓰고 돌아왔습니다. 한결 홀가분해지네요. 아픔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 가르쳐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Dr 지나영 선생님🙆♂️🙇♂️
You are so lovely.
Don't dwell on it
Be free and release
You can't change what happened but you can choose to be free.
꼭 기억하겠습니다.
Wish you well. 나도 잘할께요. 잘가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소심한 성격이라 댓글도 잘 못 달고 항상 좋아요 표시로 마음을 표현했던 교수님 팬입니다..^^ 감사한 마음에 용기 내어 글을 써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부모님에게 항상 정죄 받고.. 통제받고 언어폭력 당하고 명령조로 말하시는 부모님의 말들이 너무 힘들었고 아무리 좋게 얘기하고
조금이라도 제 생각을 말하거나 부모님 의견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이 저를 대역죄인으로 만들고... 너무 억울했고... 그럴 때마다
내가 뭔가 잘못해서 이런 일을 겪는 건가 싶고... 부모에게 존중받지 못 하고 계속 상처를 받다 보니 과도한 완벽주의가 생기고.. 인정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으로 변하더라구요
너무나 큰 죄책감에 제 자신을 부정하며 소중하다고 느끼지 못 하고 살았습니다..
사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교수님 강의를 듣고 제 배 안에 가득 쌓여있는 상처의 쌀가마니를 인식하게 되면서 눈물만 계속 흐르고... 그 상처들은 내 잘못으로 생긴 상처들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부모의 상처가 치료되지 않으면 자녀들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구나.. 하지만 이제 앞으로 제가 받은 상처들을 그대로 받아드리지 않고 건강하게 해결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 깊은 밑 바닥 속에 감춰져 있던 분노,억울함,슬픔,고통이 올라오는 걸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고
그 상처들을 바다에 던지는 훈련을 하다보니 제 안에 있던 죄책감들이 점점 사라지게 되었어요..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57세 서울 이주여성 이고 아침마당 에서 지나영교수님 뵜어요 나는 상처를 잘받는편 우울증에 만성피로에 ᆢᆢ 유트브 의존해서 하루하루 살아요
에구 실방 기다리다 잠들었어요 ㅋ
새벽에 눈뜨고 교수님 만나요-💜
맞아요.
저두 사람한테 상처받았지만
저두 의도치않게 상처를 주고
살고 있더라고요.
아침마당 방송듣고
내 배에 싣고 다니던
썩은 쌀가마니 3개
던져버렸는데
아직 1가마니가 다시
올라타겠다고 아우성 ㅋㅋ
"가마니 요법"
내일 우리 꼬맹이 내담자에게
내가 먼저 꼽꼽씹어 소화하고
들려 주어야겠어요.
아빠한테 받은 썩은쌀가마니
바다물속에 던져버리라고!!!
감사해요 교수님
5번:)💜
지나영선생님을 유튜브로 만나면
치유 받고 힘이나요.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미약하지만 선생님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잘하고 있었구나... 계속 그러면 멀어지는게 답이다. 놓아준다.. 그동안의 뭔가 정리되지 않는 관계에 대한 고민이 정리가 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썩은 쌀가마미 다 바다에 던져버리고 이제 저의 길을 가야겠어요. 진심을 다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알람을 안해놔서 실시간놓치고
지금 봤어요.동글 동글 반짝반짝 사랑스러운 선생님^^~
선생님이 우시니까 나도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남편에게서 받은 상처를 놓아줘야겠읍니다.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스러운 교수님
상처를 선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선긋기가 너무 안됩니다. 18년차인데도 힘드네요.
코로나가 거리두기를 일상화했듯이 현재 저는 남편과의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고 훌륭한 비유가 마음에 와닿아요 솔직하고 진솔하고 진짜 도움마니 되네요.
3개국어 동시에 들을수 있어서 넘 재미 나고 ~
상큼한 목소리도 넘 귀여우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 하나하나가 모두 대박입니다. 쌀가마니 하나씩 버리고 살아가겠습니다^^
부모님에대한 양가감정도있고 아이에게 부모님의 싫은점이 대물림될까봐 걱정이 많았고 이영상에서 답을찾았어요~!
감사해요♡
I'm worty !!!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자유를 선택
하는 것은 나의 선택! 나의 용기! 💜내 인생의 선장은 나!! 닥터지하고 최고🤎🤎
앗 작가님! 여기까지 오셔서 힘 보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아파 하시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길을 가는데 선배같은 작가님이 계셔서 넘 든든합니다 ❤️
선생님 우시니 저도
눈물 날 것 같았어요.
항상 감사해용
운동하며 듣습니다
쌀가마니 요법~~ 저 이렇게 한국적인 요법 정말 좋아요^^ 샘~ 사랑해요^^
매주마다 교수님께 상담받는 기분입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내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자기성찰할 수 있어 너무 귀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상처가 있지만, 쌤의 강의 덕분에 이제는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과정이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쌀가마니 바다에 던져버리고 잘가라! 내갈길 간다! 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재참감생각답욱맛없재
@@이효선-g4i Hq
선생님강의를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솔직한 말씀이 더 마음을 울리네요
거울보고 넌 별이다 보석이다 넌 가치있는 사람이다.
ㅋ구독자수가 막~~~껑충껑충 뛰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을 주셨어요.
인생의 큰 선택을 앞두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이번편 라방듣고 너무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ㅠ
좋은 고퀄의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널리널리 퍼뜨릴께요
You are such a blessing. You are so honest and down to earth. Thank you for sharing your life with us.. I thank God for sending your TH-cam channel to me. I pray for you. Thank you very much for sll of your counseling to heal and strengthen our minds. You freed me from anxiety and guilt.
비유도 정말 좋구요.. 맘에 와 닿는 강의... 선생님은 참 아름다운 존재이십니다^^
너무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0-0032&program_id=PS-2021115050-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3
아침마당 강의 입니다 1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영 교수님.. 같이 울었네요..
선생님! 가르쳐 주시는 방법 적용해 보겠습니다! 너무나 쉽게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가 다 짊어지고 쌀가마니 가지고 있다가 이젠 다 조금씩 덜어 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강의마다 깊은우물에서 기른 시원한물같은 명강의시네요
제 배의 주인은 나다.
넘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You can choose to BE FREE!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또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하고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 ㅠㅠ 😭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50년 받았던 상처들이 염증으로 뒤덮어 있었나?
그래서 그리 힘겹고 우울했나? 네가 그랬네 그거였네 이제 알수가 있었어요 제 마음에 도둑들을
교수님 말씀 항생제로 지금 치료 받고 있습니다 ㅠㅠ. 아버지에 대한 미움 상처들이 서서히 흐려지고 있어요 서서히 아버지를 사랑하게 될라고
제 마음이 말랑 말랑. 해져요 감사^^감사 합니다
교수님 말씀 듣고
정말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조금도 지루하지않고 잘들었습니다.
이 방법 정말 효과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실시간 놓쳐 아쉬웠는데..산책하며 들으니 더 명징해지네요
자유를 선택하다 ~~~ 오늘은 유난히 더 신나고 감사합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이 댓글을 보실수 있을까요??
근데 너무 답답해서.. 10대부터 시작된 엄천난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 신경이 파괴될것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지금 50대인 저는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에 놓여 있는 나자신을 늘 마주합니다........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떠나보내지도 못하는 나를 오늘도 마주합니다...
쌀 가마니 요법 오늘 알려주셔서 좋아요 하고 보관함에 저장~~^^이동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구리구리 먹고 컴터 숙제하고 2시전에 자야겠어요
10/27일 서울 라이브 넘 감사하구요
이 시간 작은 기도합니다
교수님의 모든 질병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지고 떠나가게 해 주시고 교수님이 가는 현장에서 하나님나라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시공간 초월하고 빛 237 나라로 벗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썩은양식 먹고 지금까지 살았네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진정성이 바로 느껴집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쌀가마니 요법 정말 넘 마음에 와닿네요. 마지막에 저도 울컥..😭 지난번 명상 호흡 강의도 실생활에 많이 도움되고 있고 mind healing 이 참 어려운 분야인데 일상생활에 최대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해요~ 나의 길 항해하기~~!
선생님을 만나 다행입니다♡♡♡
숨이 정말 중요하군요~들숨 날숨에 의식을 두고 감사하며 놓아버리는 연습을 많이해야 겠어요~감사해요♥
교수님 명강의 지루하지도 않게 잘 보았습니다
더 좋은 영상 기대하면서 교수님 건강 잘 챙기시고 담영상에 뵈요
선생님의 진정성 있는
강의가 심금을 울리네요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마음이 해결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그렇지만,이번 영상은 특별히 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상처 고통은 불이익, 짐이 아니라 선물
내삶의 목적을 만들고 의미를 만든다.
인생 시야를 넓힌다
상처는 내 가치를 떨어트리지 않는다.
타인에 대한 연민 공감 키움
닥터지~~~쵝오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교수님의 책을 읽고 구독자가 되어 교수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메디테이션하며 제가 안고 있었던 쌀가마니들을 놓아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be free하기로 선택하는 항해를, 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강의 들으며 응원할께요!!
계속 선생님 만나고싶어서 여기 들어오게되네요 만나고싶을때마나 언제든지 가까이 만날게요 저도 선생님 닮아갔으면 좋겠어요^^
받은 상처를 내려놓으라고 하면 억울해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쌀가마니라고 생각하니 이 무거운 걸 왜 들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를 위해 내려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리두기 실천하고 있는데 서서히 내 마음이 평온을 찾습니다. 선생님 힘드실텐데 밝은 목소리로 좋은 말씀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바다에 보내버린다는 말 듣자마자 울음이 터져나왓네요 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제가 받은 쌀가마니 자식에게 물려준 것 같아 미안하고 많이 슬펐습니다ㅠ.ㅠ 진작 알았더라면 상처 덜줬었텐데... 지금이라도 교수님 강의 열심히 듣고 배 운행 잘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육아하면서 지난 내 어린시절에 상처가 많았다는것을 알게면서 부모에 대한 원망과 내 안의 짐을 어떻게할지 매일 고민했는데 큰도움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런 소중한 강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금 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닥터지~진심어린 강의, 몸소 체험에서 하시는 말씀 너무 위로되고, 도움 받습니다.몰라서 실수한 일도 많았는데 알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내가 소중한 사람이란것, 가치있는 삶을 살고싶게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가을이 전해준 선물은 지나영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14 23:25 24:50 27:13 28:15 30:10
35:19 자유를 선택할 수 있어
36:57
나에게 상처 준 그 사람들을 보냅니다
닥터 지하고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러블리 대구 사투리도 배웁니당😊❤️👍🏻
너무 시원시원하고 pretentious 느낌이 하나도 없는 딱 내 스탈이에요. ㅋㅋ 😂 도움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요
교수님 저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많아요. 남편은 의도는 하지 않았지만 늘 내가 우리의 관계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가스라이팅을 해왔고 나의 마음을 전혀 이해해주지 않았어요. 무의식중에 내가 아니면 내 남편은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겠구나 저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나를 무너뜨리고 있었어요.
다양한 방면(!!)으로 문제가 생겨 이혼까지 준비했고 지금 결정되기 까지 얼마의 시간이 남지 않았어요.
내 쌀가마니를 떠나보내주고 수박요법으로 그사람만의
상처나 아픔 이유가 있었겠지 생각하여도 그 후가…
이혼을 하지 않고 함께 지내면 다시 그 상처 속으로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아파요. 왜냐면 그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더라구요. 얼마전 대화 좀 해보자고 했거든요 제가. 서로에게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었는데도… 성찰이 아예 없더라구요 다시 낙망했습니다. 여전히 모든 것을 나의 탓으로만 여기는 그 생각들을 확인하고는 정말 끝내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육아부터 모든 가정사를 제가 다 책임지고 있고 그 사람은 집에 몸만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여전히 나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태도를 취해요. 나의 목사님은 조금 더 기도하고 하나님의 때를 좀 더 기다려보라고 하시는데 매일이 절망입니다. 저 사람의 태도와 말과 생활 습관들이 너무 싫어요.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예요. 가족에게 피해를 줘도 가족이 힘들어해도 자신이 하고싶은 건 다 하는 사람이죠. 그런데 자신은 해보고싶은거 다 못했다 나때문에. 라고 말을 해요. 내가 그런 지지를 안해줬다고.
의무는 다하지 않고 항상 권리만 주장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거리를 두는 것이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하는지 너무 어려워요 ㅠㅠ
고맙습니다...정말감사드립니다....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닥터지 선생님 영상보고 힘들때마다 명상도 하고 쌀가마니를 많이 내려놨더니 좋아졌어요❤️
선생님 영상을 엄마께도 보여드렸더니 엄마도 할아버지께 받은 쌀가마니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되셨대요. 엄마도 저도 쌀가마니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마음도 건강해지고 사이도 좋아졌어요.
닥터지 선생님을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인것같아요🍀 가족 모두 마음속으로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상마다 좋아요도 열심히 누르고있어요(ㅋㅋㅋ)
요즘 한국 수능이 며칠 안 남았는데 시험을 앞두고 너무 불안하고 눈물도 막 나오네요😭 이런 주제나 불안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불안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다 꺼내서 느끼고 표현하고 하는건 안되고, 시간을 내서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야겠죠? 우선 창고에 들어가서 그 안을 좀 들여다봐야겠죠?
그 때 그 때 표면화된 것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배를 제대로 몰고 가려면 속시원히 싹 비우고 가고 싶어요
이젠 막연한 아픔, 앞으로 언제 또 다시 내 앞 길을 가로막을지 모를 두려움이 아니라 내 손으로 하나하나 해야 할 일이라는 이미지가 머리 속에 그려졌어요
정말로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그렇게 하리다 하는 나의 선택이라는 말이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