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요근래 내가 웬만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무조건 청약하라고 하거든? 근데 여긴 진짜 아니야. 돈근육님이야 유투버고 가점 낮은 사람들 대상으로 당첨 될려면 이런거 하라는 뜻으로 하는 말 아님? 다른 영상도 봐봐 무조건 청약하라고 이야기해. 왜 구분을 못해? 이거 하지말라는 이유를 좀 적어줄게. 최근 오피스텔도 남향으로 짓는데 아파트를 북향으로 지어서 판다? 정신나간 놈들이야. 예를 들어서 빌라가 있어. 하나는 강북 화곡동 빌라고 하나는 강남 빌라야. 둘다 북향 빌라야. 형들 어디살거야? 강남 빌라 살거지? 그래 북향이라도 입지가 용서받는곳이 상급지야. 한발 더 나아가서 강남에서 타워형, 판상형 구분할 이유가 있어? 없어. 어차피 강남이잔아? 안봐도 되는거지. 근데 이번에 청약하는 장소가 어디야? 강북 노도강이지? 서북부에서는 독립문을 넘지말고, 동북부에서는 청량리를 넘지 말라는 소리가 있어. 다 이유가 있는거야. 그래 백번 양보해서 완판이야 되겠지? 근데 형들 매수보다 어려운게 매도다. 최소 4 -5번 이상 매매 해보면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 경매 단타쟁이들도 꺼리는게 북향이야. 거기에 평수라도 넓어봐? 팔릴까? 굉장히 오래걸리겠지? 쉽지 않겠지? 해보면 알아. 내 사촌이 여기 쓴다고 해서 다른 영상도 보고 하는데... 아 결론은 이건 아니야야. 이돈을 태운다? 나같으면 명수대현대 옥수현대 광진극동에 돈 태울꺼 같아.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야. 나도 폭등론자지만 여긴 아니야. 베스티뉴 마찬가지고. 아니 비싼거 할거면 과천을 하던가? 형들 여튼 그돈이면 걍 상급지가 될곳의 구축을 사. 아니 지금 기회도 좋은데 왜 이런데를 사냐? 한번 사는 인생 신축 살아봐야한다고? 당연히 좋지. 그렇게 좋으면 신축 전세로 살아보라니깐? 형들 같은 신축이라도 강남은 신축 세대가 한단계 위인거 알지? 어차피 차이난다. 같은 품질 기대하지말고 잘 생각해봐.
@@랄프로렌-c3e 그럼 북향 하시면 됩니다. 내 지인한테 하지말라고 하는거지. 다른 사람한테 하지말라는게 아님. 각자도생 아님. 그리고 언제부터 상급지 당첨 가능성이 높았음?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게 판교 분양할때 신문보고 청약하는데 박터졌음. 예나 지금이나 점수가 높았음. 몇 안되는 특공 개편되면서 확률이 올라갔다뿐이지. 청약 하는 사람들은 높은 경쟁률로 어렵게 가져감. 그리고 서울 살면 장위, 둔촌도 있었는데 왜 안했음? 이제와서 이걸 한다? 뭔가 이상하지 않음? 특히 둔촌 부엌마주보는 뷰는 그냥 가져가는곳 아니였음? 그때는 하락기라 안가져가고 좀 오른다싶으니 이제 청약하는거임? 패닉바잉 그런게 위험하다는거임.
강남청약할돈이기도하지만 마포 등 상급지 평수낮춰갈돈인데… 광운대 너무 올려치시는거같아요. 미래가치 입지도중요한데 상품성도… 미래가치 완성되는시기인 나중에 주변이 신축되면 경쟁력떨어질거같은데요? 준공직전즈음 으로 짧게치고 튈거면 84,91까지는 어떻게괜찮을거도같지만( 사실 이부분에선 59가 제일 일듯) 결코 청량리랑 동일선상에 놓고비교할수있는단지는 아니라 봅니다. 한계가 명확한 곳이라는생각이거든요. 광고받으신건아니겠지만 조금 너무 희망회로 풀버전 영상인거같아요…
커뮤니티 있을것 다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최소한으로만 해놨어요. 골프연습장만봐도 7타석에 스크린 2개인데 1800세대 단지에 500세대보다 못한 규모입니다. 1800세대 단지에 그 흔한 게스트하우스나 실내체육관 하나 없구요. 1000세대단지에 이렇게 부실한것 처음보는데 어차피 완판이라 딱히 큰 돈 쓰고 싶지않은 현산의 의도가 보입니다. 이런 것때문인지 홈피에 커뮤니티 소개도 제대로 안해놨습니다. 삐까뻔적해보이는 스트리트몰은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아무나 오갈수있는 아이파크몰을 위한 시설이구요.
@@money_musclee 두동마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스터디룸 등이 모두 있다는 얘기가 아니고 하나뿐인 커뮤니티 시설을 여러군데로 나누어 쪼개어 놨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장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청량리 이문 장위의 재개발아파트의 경우 시행주체인 조합이 조식을 위한 식당이나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고 건설사에 따져서 받아냈는데 현산이 시행하고 현산이 설계하다보니 돈이 드는 시설은 정말 최소한도로 해놨습니다. 물론 반포나 잠실 정도로 입지가 압도적으로 우월한 곳이면 커뮤니티의 빈약 정도는 넘어갈 수 있지만...바로옆 장위만 해도 커뮤니티 시설이나 평면구조(각 평면별로 방하나가 더 있을 정도)가 넘사벽으로 좋은데 가격까지 2억 가까이 싸다면(장위 84 입주권 12억) 과연 여기 분양을 선택해야할지 정말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돈근육님의 장점은 허황된 청약드림에 포커스 맞추지 않고 항상 현실적인 관점을 제공해준다는 점입니다. 저는 로또청약, 좋은 평형은 당첨 안된다고 매영상마다 강조해주셔서 나름 고민하고 분석해서 다른곳 특공기타로 붙었는데요, 그런 관점이 분명 여기도 실수요자에게는 큰 도움 될거라 믿습니다. 결국 입지 분석하고 판단과 결정은 개인이 하는거에요.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다른 관심 단지 보시면 됩니다. 어치피 무주택자라 되지도 않는 청약시장 이단지 저단지 보면서 컴퓨터앞에서 기웃거리는 거잖아요. 그런데 돈근육님같은 관점이 누군가에겐 어려운 청약시장 내집마련에 큰 도움 된다 생각됩니다. 이분 영상에서 관심없는 단지는 관점만 챙기고 넘어가세요. 본인 단지다 싶은곳에서 분명 도움받으실겁니다.
돈근육님~ 저 어제 모하 다녀오고.. 서울원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구요~ 말씀하신 것 처럼 향이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84 혹은 120을 넣을 생각인데요, 84는 나중에 전세를 주던 갈아타기를 하던 괜찮을 것 같은데요. 120은 나중에 매도시 괜찮을까요? (저도 다른분 말씀처럼 평수를 줄여 더 상급지를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해서요) 120까지는 생각을 안했는데.. 향이 가장 좋더라구요~ 저도 강남청약 도전 계속하다 내년 만점되어 봤자 69점이라, 거기만 바라 볼 수는 없겠더라구요. 돈근육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특히 요즘 신축들은 대형비율이 적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강남이나 서울주요입지들은 대형들이 거래가 잘되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경기도만봐도 일산,용인,남양주 등 대형 무덤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고민이 크신듯해요 서울원 아이파크는 다른 서울 신축과 다르게 오히려 대형이 더 많은데요 그래서 다른 단지에비해 가격을 못받을 가능성도 있을듯해요 매도 당시 상황과 유행, 제도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을듯 합니다
@@money_musclee 네 답변 감사합니다❤ 돈근육님 힘내세요! 제가 현재 중계동학원가에 거주중이에요~ 광운대 역세권 미래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어요~ 이곳에 살면서 그 곳 청약을 하려는거? 아이들이 있어 좀 아쉽긴 하지만 집을 산다면 광운대역세권이 중계동학원가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티가 너무 많은 듯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네요~ 댓글이.. 디에이치방배보다 더 심한거 같아요😓😓
노원 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청약 넣을 생각이라고 하는데.. 노원 포레나 29평 실거래 10억 9,500 - 평당 약 3,775 / 노원 센트럴 푸르지오 23평 실거래 8억 5,000 - 평당 약 3,695인데... 이 정도 역세권에 이 정도 편의시설이면 분양가 괜찮은 거 아닌가요? 뭐 저야 부정적이신 분들이 댓글 달고 다녀주시면 땡큐지만~ 돈근육허벅지님에게 광고니 뭐니 할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ㅠㅠ
댓글들 재밌네요 ㅋㅋ
이런식이면 할말 다 하던게 매력이라서 구독했던 시람들 다 떨어져나갈지도 모릅니다
이궁, 이영상도 역시 할말 다 한거입니다ㅜ
역시 '서울원 아이파크'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속상하네요ㅜ
살고싶다구요?
주차 1.3대 ㅋㅋㅋㅋㅋ
돈 받으신듯 ㅋㅋ 그리 좋으면 본인이 분양 받으시길
형들. 요근래 내가 웬만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무조건 청약하라고 하거든? 근데 여긴 진짜 아니야. 돈근육님이야 유투버고 가점 낮은 사람들 대상으로 당첨 될려면 이런거 하라는 뜻으로 하는 말 아님? 다른 영상도 봐봐 무조건 청약하라고 이야기해. 왜 구분을 못해? 이거 하지말라는 이유를 좀 적어줄게. 최근 오피스텔도 남향으로 짓는데 아파트를 북향으로 지어서 판다? 정신나간 놈들이야. 예를 들어서 빌라가 있어. 하나는 강북 화곡동 빌라고 하나는 강남 빌라야. 둘다 북향 빌라야. 형들 어디살거야? 강남 빌라 살거지? 그래 북향이라도 입지가 용서받는곳이 상급지야. 한발 더 나아가서 강남에서 타워형, 판상형 구분할 이유가 있어? 없어. 어차피 강남이잔아? 안봐도 되는거지. 근데 이번에 청약하는 장소가 어디야? 강북 노도강이지? 서북부에서는 독립문을 넘지말고, 동북부에서는 청량리를 넘지 말라는 소리가 있어. 다 이유가 있는거야. 그래 백번 양보해서 완판이야 되겠지? 근데 형들 매수보다 어려운게 매도다. 최소 4 -5번 이상 매매 해보면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 경매 단타쟁이들도 꺼리는게 북향이야. 거기에 평수라도 넓어봐? 팔릴까? 굉장히 오래걸리겠지? 쉽지 않겠지? 해보면 알아. 내 사촌이 여기 쓴다고 해서 다른 영상도 보고 하는데... 아 결론은 이건 아니야야. 이돈을 태운다? 나같으면 명수대현대 옥수현대 광진극동에 돈 태울꺼 같아.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야. 나도 폭등론자지만 여긴 아니야. 베스티뉴 마찬가지고. 아니 비싼거 할거면 과천을 하던가? 형들 여튼 그돈이면 걍 상급지가 될곳의 구축을 사. 아니 지금 기회도 좋은데 왜 이런데를 사냐? 한번 사는 인생 신축 살아봐야한다고? 당연히 좋지. 그렇게 좋으면 신축 전세로 살아보라니깐? 형들 같은 신축이라도 강남은 신축 세대가 한단계 위인거 알지? 어차피 차이난다. 같은 품질 기대하지말고 잘 생각해봐.
주변사람들에게 청약하라고 하셨다는데
그 단지들,혹시 얘기해주실수 있나요?
@@money_musclee 당산, 과천 4단지 하라고 했습니다.
아 맞다 평촌 자이? 거기도 하라고 했었네요.
@@porsche5166당첨 가능성이 없는 곳들입니다
@@랄프로렌-c3e 그럼 북향 하시면 됩니다. 내 지인한테 하지말라고 하는거지. 다른 사람한테 하지말라는게 아님. 각자도생 아님. 그리고 언제부터 상급지 당첨 가능성이 높았음?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게 판교 분양할때 신문보고 청약하는데 박터졌음. 예나 지금이나 점수가 높았음. 몇 안되는 특공 개편되면서 확률이 올라갔다뿐이지. 청약 하는 사람들은 높은 경쟁률로 어렵게 가져감. 그리고 서울 살면 장위, 둔촌도 있었는데 왜 안했음? 이제와서 이걸 한다? 뭔가 이상하지 않음? 특히 둔촌 부엌마주보는 뷰는 그냥 가져가는곳 아니였음? 그때는 하락기라 안가져가고 좀 오른다싶으니 이제 청약하는거임? 패닉바잉 그런게 위험하다는거임.
구독자인데요... 참 아쉽습니다.
돈 얼마나 받으신지 모르겠지만, 길게 보시고 영상 만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물건은 너무거품많다. 홍보로 어마어마하게 돈쓰는데는 이유가 있음..그리고 이렇게말하기좀그렇지만 소비 층이약한동네에 아무리 좋게지어도 성공못하는건 다른사례들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요즘 국민들이 이런수에 과연 넘어갈지..
강남청약할돈이기도하지만 마포 등 상급지 평수낮춰갈돈인데… 광운대 너무 올려치시는거같아요.
미래가치 입지도중요한데 상품성도… 미래가치 완성되는시기인 나중에 주변이 신축되면 경쟁력떨어질거같은데요? 준공직전즈음 으로 짧게치고 튈거면 84,91까지는 어떻게괜찮을거도같지만( 사실 이부분에선 59가 제일 일듯)
결코 청량리랑 동일선상에 놓고비교할수있는단지는 아니라 봅니다. 한계가 명확한 곳이라는생각이거든요.
광고받으신건아니겠지만 조금 너무 희망회로 풀버전 영상인거같아요…
상품성이.. 안 좋나요..
사람마다 견해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청량리 L65라인보다 좋아질거라봅시다
나도 주복살지만 여긴 너무작고 구조가 너무 아니네요
@@money_musclee 59, 72,74 평면의단점 그나마 59 납득 74는 방두개가 너무 치명적으로 아쉬움 59가격과 이격적을듯
72 74 (일부)84a 북향
나중에 잘팔리지 않을테니 시세대비 마이너스 안고가는 리스크
저라면 59 84b 91까지는 좋은거같고 그이상큰타입들은 그가격에 더좋곳많거덩요. 광운대가 학군으로 밀수있는곳도아니고 (동북선 타고 은행사거리 드립 스탑 개멀어요 중고등학생 그렇게안보내고 그럴바에 셔틀이오거나할텐데 그럼 이곳만의 장점아니에요 )
주말에는 이곳이라는게 단점이되겟죠 주변교통지옥인데 개선가능성 적어보여요 .
평일출퇴근은 입주시점에 천지개벽급으로 좋아지니 전 이곳과 ktx광명역 인근 주복을 비슷한 시세로 봐도 될거같다는생각이에요. 그관점에선 이미 먹을게없고 미래가치..? 음… 잘모르겟네요 .
무조건해야한다? 청약통장없어서 아쉽다..? 이건아니란거죠 ㅎ
애초에 통장아끼셧던분들이 아낀이유는 대박급을 노리시는거라 … 주변에 이곳 살고싶은분들은 넣겟지만 오버된 미래 뷰 인거같아요.
중기특 결과만봐도 일단 미온적이고 뜨뜨미지근한느낌임다.
손해는 안봐도 먹을건 적기에 짧게튀실분들은 추천이라보는데 청약통장아낀분들까지 무조건이라하시면 참…
저 잘아시잖아요..
청약통장 아껴서 69점이신분들
본인의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다른곳 추천드리기엔
당첨이 장담 되지 않은거 아시잖아요ㅜ
음.. 어찌 변하는지 상황을 같이 지켜보시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 삽니다., 서초구에 10년전 상가건물 32억주고 샀을때 미친사람 취급 받았는데 지금은 00억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80억, ㄷㄷ
커뮤니티 있을것 다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최소한으로만 해놨어요. 골프연습장만봐도 7타석에 스크린 2개인데 1800세대 단지에 500세대보다 못한 규모입니다. 1800세대 단지에 그 흔한 게스트하우스나 실내체육관 하나 없구요. 1000세대단지에 이렇게 부실한것 처음보는데 어차피 완판이라 딱히 큰 돈 쓰고 싶지않은 현산의 의도가 보입니다. 이런 것때문인지 홈피에 커뮤니티 소개도 제대로 안해놨습니다. 삐까뻔적해보이는 스트리트몰은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아무나 오갈수있는 아이파크몰을 위한 시설이구요.
커뮤니티는 두동마다 있으니,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요...
부족한건 사실이죠
커뮤니티 중요하죠, 중요합니다..
그것도 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 생각이여요~~~
@@money_musclee 두동마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스터디룸 등이 모두 있다는 얘기가 아니고 하나뿐인 커뮤니티 시설을 여러군데로 나누어 쪼개어 놨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장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청량리 이문 장위의 재개발아파트의 경우 시행주체인 조합이 조식을 위한 식당이나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고 건설사에 따져서 받아냈는데 현산이 시행하고 현산이 설계하다보니 돈이 드는 시설은 정말 최소한도로 해놨습니다. 물론 반포나 잠실 정도로 입지가 압도적으로 우월한 곳이면 커뮤니티의 빈약 정도는 넘어갈 수 있지만...바로옆 장위만 해도 커뮤니티 시설이나 평면구조(각 평면별로 방하나가 더 있을 정도)가 넘사벽으로 좋은데 가격까지 2억 가까이 싸다면(장위 84 입주권 12억) 과연 여기 분양을 선택해야할지 정말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고-l8u몽규 면상보고 와라 고민할필요 없다
돈근육님의 장점은 허황된 청약드림에 포커스 맞추지 않고 항상 현실적인 관점을 제공해준다는 점입니다. 저는 로또청약, 좋은 평형은 당첨 안된다고 매영상마다 강조해주셔서 나름 고민하고 분석해서 다른곳 특공기타로 붙었는데요, 그런 관점이 분명 여기도 실수요자에게는 큰 도움 될거라 믿습니다. 결국 입지 분석하고 판단과 결정은 개인이 하는거에요.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다른 관심 단지 보시면 됩니다. 어치피 무주택자라 되지도 않는 청약시장 이단지 저단지 보면서 컴퓨터앞에서 기웃거리는 거잖아요. 그런데 돈근육님같은 관점이 누군가에겐 어려운 청약시장 내집마련에 큰 도움 된다 생각됩니다.
이분 영상에서 관심없는 단지는 관점만 챙기고 넘어가세요. 본인 단지다 싶은곳에서 분명 도움받으실겁니다.
75 이하 타입에서 방 두개인건
솔직히 능력되는 세대만 넣으라는 의미로 봤네요
요즘 자녀 1명이거나 없거나 신혼부부도 많은데 왜 소형을 방3개로 만들어야만 하는지?
자녀 2명이상 이런분들은 소형에 넣지 말라는 뜻으로 봤음
이번편은 아닌듯. 그냥 창동 구축사세요 차라리.
돈근육님~ 저 어제 모하 다녀오고.. 서울원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구요~
말씀하신 것 처럼 향이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84 혹은 120을 넣을 생각인데요,
84는 나중에 전세를 주던 갈아타기를 하던 괜찮을 것 같은데요.
120은 나중에 매도시 괜찮을까요? (저도 다른분 말씀처럼 평수를 줄여 더 상급지를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해서요)
120까지는 생각을 안했는데.. 향이 가장 좋더라구요~
저도 강남청약 도전 계속하다 내년 만점되어 봤자 69점이라, 거기만 바라 볼 수는 없겠더라구요.
돈근육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특히 요즘 신축들은
대형비율이 적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강남이나 서울주요입지들은
대형들이 거래가 잘되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경기도만봐도
일산,용인,남양주 등 대형 무덤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고민이 크신듯해요
서울원 아이파크는 다른 서울 신축과 다르게
오히려 대형이 더 많은데요
그래서 다른 단지에비해 가격을 못받을 가능성도 있을듯해요
매도 당시 상황과 유행, 제도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을듯 합니다
@@money_musclee 네 답변 감사합니다❤ 돈근육님 힘내세요! 제가 현재 중계동학원가에 거주중이에요~
광운대 역세권 미래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어요~ 이곳에 살면서 그 곳 청약을 하려는거?
아이들이 있어 좀 아쉽긴 하지만 집을 산다면 광운대역세권이 중계동학원가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티가 너무 많은 듯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네요~
댓글이.. 디에이치방배보다 더 심한거 같아요😓😓
이제 저도 적응 됩니다!
악플 따위야, 그분들이 안타까울뿐이지
타격없어요 ㅋ
솔직히 안좋다고하는 사람 많은데 국가에서 기업에서 이렇게 밀어주는거면 좋아질 이유밖에없지않나 싶네요
소비층이 약한동네에는 아무리 잘해놔도 돈을못쓰기에 망함..
광고 받은듯 ㅋㅋ 경쟁률 처참할듯
100만원빵 내기 같은거 고
모하 현장 장난 아니었다던데 아크로 베스타뉴도 평촌에 15억 이러면서 1대1도 안나온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다 돈이 없는게 아니에요~ ㅋㅋ
노원 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청약 넣을 생각이라고 하는데.. 노원 포레나 29평 실거래 10억 9,500 - 평당 약 3,775 / 노원 센트럴 푸르지오 23평 실거래 8억 5,000 - 평당 약 3,695인데... 이 정도 역세권에 이 정도 편의시설이면 분양가 괜찮은 거 아닌가요? 뭐 저야 부정적이신 분들이 댓글 달고 다녀주시면 땡큐지만~ 돈근육허벅지님에게 광고니 뭐니 할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ㅠㅠ
ㅋㅋ 저는 괜찮습니다 ~!
솔직히 좋아보이긴 하는데 안티가 진짜 많긴하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돈근육님과 같은생각이예요. 평면도가 어쩌니 노원구가 어쩌니 그런거 말고 어떻게하면 당첨이될지 고민중입니다. 가점40추첨60 인84ab중에 넣을려고합니다.가점이 62점인데 정답은없겠지만 가능성있을까요? 아님 점수 포기하고 추첨제만있는 85이상으로해야할까요? 돈근육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84ab면 발코니, 옵션, 중도금 이자, 취등록세 하면 16억 이상 들어갈 텐데 돈은 준비되셨나봐요?
@@todd-2024당첨되기만하면 돈은 준비되어있어서 상관없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하면,
100% 추첨제에 넣는게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을거 같아요
그리고 62점이면
아쉽지만 추첨으로만 가능할듯 합니다
기도합시다!
후기 꼭 알려주세요
미분양 같습니다. 평면도 구조 평수보고 한숨나오네요 포기ㅋ
@@money_musclee 감사합니다. 청약 후기 꼭 남겨볼게요
170p 권총
권총ㅋㅋㅋㅋ
평면도보고 너무 실망했네요
길게 보시고 유튜버 하시길 바랍니다
대형 평수가 많고 분양가도 높으니까, 청약자 당첨자 국세청에서 조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투기를 조장하는 것 같아서요!
요즘 6억이상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해야해요 ^^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