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숙성에 사용되는 셰리 와인 캐스크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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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hhh-ny7dt
    @hhh-ny7dt 4 ปีที่แล้ว +1

    요즘 시청이 자꾸 한 박자 늦네요. 잘 보고 공부 열심히 할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 @vmddew
    @vmddew 3 ปีที่แล้ว +1

    1981년 이전 위스키를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gHojoong
    @SungHojoong 4 ปีที่แล้ว +1

    다른 채널에서 한번 다룬적이 있던 것 같은데 창수님의 좀더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당.

  • @김상원-j1j
    @김상원-j1j ปีที่แล้ว

    영상보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파사릿을 만든 이유가 셰리 캐스크가 해외로 나가는거를 금지해서 만들어진건데 시즈닝 캐스크도 해외로 나가는거 아닌가요?

  • @김성훈-j1o
    @김성훈-j1o 4 ปีที่แล้ว +1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고 위스키를 즐기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어여쁘소서
    @어여쁘소서 3 ปีที่แล้ว +2

    영동오크통에 시중에서 파는 셰리와인을 사서 몇개월 혹은 몇년을 담아두면 셰리캐스크가 되는겁니까??

  • @habuhamu
    @habuhamu 3 ปีที่แล้ว

    그냥 오크통에 숙성된 쉐리와인을 부어버리는거랑 무슨차이일까요??

  • @seokg6884
    @seokg6884 3 ปีที่แล้ว +2

    아. 그래서 셰리캐스크가..
    잘봤습니다!

  • @hairofthedogful
    @hairofthedogful 4 ปีที่แล้ว +1

    잘배우고갑니당
    파사렛이라는건 또 처음 알았네여!

    • @Kimchangsoo-Whisky
      @Kimchangsoo-Whisky  4 ปีที่แล้ว +2

      정확한 확인할 길이 없어서인지, 위스키 계에 파사렛에 대한 환상이 좀 있습니다.

  • @모모모몸모모모
    @모모모몸모모모 4 ปีที่แล้ว +1

    그렇다면 현재 올로로소 캐스크나 px 캐스크라고 하는 것은 말씀 하신것 처럼 유사 올로로소나 유사 페드로 히메네즈를 만들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 @Kimchangsoo-Whisky
      @Kimchangsoo-Whisky  4 ปีที่แล้ว +1

      대부분 그렇다고 볼 수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표기를 잘 안하기 때문에 전부다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hhh-ny7dt
    @hhh-ny7dt 4 ปีที่แล้ว +2

    28분에 나오는 요약 부분에서 3번에 ‘아메리칸 오크 거의 없음’은 오타 아닌가요? ‘유러피안 오크 거의 없음’이 맞지 않을런지요. 앞에선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옛날에는 왜 유러피안오크가 숙성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궁금합니다

    • @Kimchangsoo-Whisky
      @Kimchangsoo-Whisky  4 ปีที่แล้ว +1

      맞네요. 솔레라에는 유러피안 오크를 사용하지 않는 건데 잘 못 적었었네요. 감사합니다. 유러피안 오크는 딱딱해서 만들기도 만들기도 쉽지 않고 타닌감이 쎄서 술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솔레라 시스템 내에서 셰리는 캐스크의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 @hhh-ny7dt
      @hhh-ny7dt 4 ปีที่แล้ว

      김창수위스키 아!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부분인데 제가 바보같이 다시 여쭤봤네요. 위스키를 숙성할 때도 유러피안 오크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건가 싶어서 질문했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영상 또 알림켜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mptytofill
    @Emptytofill 3 ปีที่แล้ว +1

    설명 감사합니다

  • @gusdnr27
    @gusdnr27 4 ปีที่แล้ว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ilvercow91
    @Silvercow91 3 ปีที่แล้ว +1

    후 어려우면서 쉽네요 ㅋㅋ

  • @butchersknife5561
    @butchersknife5561 4 ปีที่แล้ว +1

    셰리와인에서 100년전쟁이야기가 빠지면 아쉽습니다. 유사 셰리 캐스크에서 Paez Morilla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 @Kimchangsoo-Whisky
      @Kimchangsoo-Whisky  4 ปีที่แล้ว +2

      위스키 숙성 캐스크에 관한 얘기라 거기에 집중했습니다.

  • @l3y3nf
    @l3y3nf 3 ปีที่แล้ว +1

    최근에 헤레즈 브랜디를 샀는데 나무향이 안나는 이유가 죽은 나무라서 그런거였군요

  • @jangwookkim2857
    @jangwookkim2857 4 ปีที่แล้ว +1

    그림판 빵 터졌어요 ㅋㅋㅋ

  • @바다의별-i8z
    @바다의별-i8z 4 ปีที่แล้ว +2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내용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전에 셰리캐스크 숙성 위스키 추천 받았는데요.
    말씀해주신 위스키를 동네에서 구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혹시 글렌드로낙18년에 비해서 12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Kimchangsoo-Whisky
      @Kimchangsoo-Whisky  4 ปีที่แล้ว

      12를 안 드셔보셨다면 12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 @johyun._.
    @johyun._. 4 ปีที่แล้ว

    오늘도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잇는데 여러 위스키에서 French Oak라고 표기해 두던데요.
    이것도 시즈닝캐스크를 말만 바꿔서 표기해 둔 거 일까요?

    • @Kimchangsoo-Whisky
      @Kimchangsoo-Whisky  4 ปีที่แล้ว

      또 다른 셰리 캐스크 이야기에서 다룰 예정이긴한데, 프렌치 오크는 단순히 프랑스산 유러피안 오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즉 나무에 대한 얘기이지요. 나머지 정보가 없다면 추측불가입니다. 어떤 방식도 가능하죠.

  • @Anna_S3
    @Anna_S3 4 ปีที่แล้ว +1

    운송용 셰리캐스크는 왜금지가 됐나요?

    • @Kimchangsoo-Whisky
      @Kimchangsoo-Whisky  4 ปีที่แล้ว +3

      셰리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이죠. 과거 스카치 위스키도 외부 반출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무조건 스코틀랜드에서 병입이 되어야 스카치 위스키라 불릴 수 있는 것처럼 셰리 와인도 셰리 지역에서 병입까지 모든 생산이 이루어져야 셰리라고 불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캐스크 째 원액이 반출 되는 것이 금지 되었습니다.

    • @Anna_S3
      @Anna_S3 4 ปีที่แล้ว +1

      @@Kimchangsoo-Whisky 답병 감사합니다😀

  • @TonyJungjoo
    @TonyJungjoo 3 ปีที่แล้ว

    셰리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thehumanhost2403
    @thehumanhost2403 3 ปีที่แล้ว +1

    👍

  • @kimdin2598
    @kimdin2598 4 ปีที่แล้ว +1

    선댓글 1등 후시청~

  • @SungHojoong
    @SungHojoong 4 ปีที่แล้ว +1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