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마다 걱정돼고 너무 가물면 저 지하수 안나올때도 있음. 요즘은 기술 발달해서 다를지도 모르나 펌프 고장도 꽤 잘나고 그때마다 업자 불러야하고. 그리고 지하수 쓰면 지하수에 조금씩 섞인 흙때문에 그 물을 쓰는 기계들이 잘 고장남. 세탁기,보일러,순간온수기 등. 집은 반드시 수도들어오는 땅에 짓길. 물 문제 있으면 난방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닦지도 못함. 그래서 고치러 온 업자가 달라는데로 다 줘야함.
설명이 잘못 됨. 방송인만큼 설명을 정확히 해줘야 함. 대지에만 건축을 하는게 아님. 과거에는 건축하기 전에 전, 답,임야를 대지로 바꿔주기도 했는데, 오래 전부터 임야, 전,답 등 토지에 건축을 한 후에만 대지로 바뀌는 것임. 전, 답, 임야를 원형지라고 하는 것임. 대지를 사는 것보다 원형지를 사서 건축후 대지로 바꾸는게 훨씬 경제적임. 토지 개발업자가 산 등을 싸게 사서 미리 대지로바꾸어서 비싸게 파는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자 건축후 대지로 바꾸는 걸로 바꾼 것임.
저런 곳에서 가장 힘든 것은 나중에 늙어서 외로움이다. 없는 인프라~ 결국은 다 소멸되는 지역에서 무슨 로망을 느끼냐... 그 효과도 1~2년이지... 벌레 많고 뱀 많고~ 전원주택 관리는 거의 노가다에 가깝지.... 냉난방비에 저 큰집들 매번 청소하려면??? 한번 들어가면 절대 못 파는 집들.... 돈은 돈대로 나가고~ 보이는게 다가 아님.
고생은 하셨지만 풍경 좋은 집을 가지셨네요😊 집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고생끝에 행복이온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두 부부님 수고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이 '건축탐구-집'인데, 지금까지 나온 편들이 집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편은 '건축탐구'에 가깝네요ㅋ 재밌게 봤습니다!
예쁜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만 있는 사람들에게 건축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들도 알려주는 좋은 집이네요.
건축가님 진행이 넘 좋네요
이 할머니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됨.
할머니 사랑해요~~~오래사세요~~~
일단 두집다 애들이 뛰어 다니면서 환하게 웃는게 좋네요. 아파트면 상상도 못할일이죠
사모님 인상이 너무좋으십니다. 얼굴에서 매우 긍정적이시라 보는내내 좋네요 ㅋㅋㅋㅋ
땅을 잘못사서가 아니라 건축관련 사전 공부와 조사가 한참 덜됐던것. 전문가들이 잘 아는만큼 소비자입장 챙겨줄것같지만 그런사람 많지않아요.
부동산중개가 놀라고 돈을 주는가
ㄹㅇ 부동산 중개를 그러라고 맡기는건데 어이없네 ㅋㅋ
저희가 공사하면서 힘들었던 내용들을 업로드 했었는데 거의 동일한 경험을 하셨네요. 👍👍
짓는데 고생하셨지만 두집 다 특색있고 가족삶이 고스란히 보여서 너무 좋아요
지하수등 비용 적당한 편이고....,인.허가는 계획관리.자연녹지 등 어떤 직역인가가 중요. ..,지목이 대지인 땅은 과거 주택이 있던땅...,주택 멸실된 땅...,전.답.임야등은 집짓기전에는 대지로 변경되지 않음. 준공되면 대지로 변경 됨.
대단하다.. 택지가 아닌 땅을 구입해서 집을 짓다니..ㅎㅎ 얼마나 고생 했을지 눈에 훤히...ㅋㅋㅋㅋ
두집다 마음에 들어요
호갱님 잡아서 팔아먹은 중개업자 잘 살고있나?
중개업자...
앞의 풍경은 좋지마 뒤에 산사태무섭다
기후변화로 가뭄오고 산불도 늘어나는 추세라 산불도 무섭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높게 지으려는 이유가 다있죠 습기.. 또한 계단은 살면살수록 큰 단점이되지요..
폴딩도어 멋 부리려다가 겨울에 난방비 추위를 어떻게 감당하시려나 진짜 폴딩도어는 하와이도 아니고 ㅋㅋ
외부 노출된곳에 LPG통을 놓으면 안됨 비오고 뜨거운태양아래. 위험
환경 파괴의 주범. 지하수..~ 수영장에 지하수를....아..진짜 답없다.
장마철마다 걱정돼고 너무 가물면 저 지하수 안나올때도 있음. 요즘은 기술 발달해서 다를지도 모르나 펌프 고장도 꽤 잘나고 그때마다 업자 불러야하고. 그리고 지하수 쓰면 지하수에 조금씩 섞인 흙때문에 그 물을 쓰는 기계들이 잘 고장남. 세탁기,보일러,순간온수기 등.
집은 반드시 수도들어오는 땅에 짓길. 물 문제 있으면 난방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닦지도 못함. 그래서 고치러 온 업자가 달라는데로 다 줘야함.
시골집은 벌레에 취약한데 주방을 폴딩도어라~~~~~~~~~~~~
살아보면 벌레가 진찌 많아요
밤에 불켜기가 겁날정도죠
28:52 겨울에 난방비 엄청날듯...아니면 춥게 살아야하는데...
축대위의 집이라. 일단 안전성에서 땡~ 두 집다 유리를 엄청 사용했는데 난방비 폭탄일텐데 첫집은 태양렬로 일부 감당하는것 같고 두번째는 돈으로 감당하는듯.
부동산 믿지마셈. 땅이든, 방이든....그냥 중계 수수료 받는 업자일뿐.
지목을 바꾸는데 시간과 돈이 들지만 그보다 더 저렴한것이 당연하다
땅을사서 측량 토목설계와개발행위허가 토목공사(1.대지정리 2.배수로정리 ... .)건축허가 ,
집앞에 축사면 최악의 주거 환경~
2번쨰집은 걍 너무좁은데?
숨막힘.
난방비 폭탄 맞을것 같은 집구조네요. 폴딩도어라...
다 좋은데 두번째 집, 바로 앞에 축사가 있는데.. 잘 사시는거 보니 지금은 비어있는지, 그럼 다행이고.
궁금한게... 애들은 나중에 어떻게 하나? 어릴땐 가족과 논다 치지만 좀 크면 심심할껀데... 학교는 어떻게 다니고
다좋은대 건축비가 얼마들었어요?
설명이 잘못 됨. 방송인만큼 설명을 정확히 해줘야 함.
대지에만 건축을 하는게 아님.
과거에는 건축하기 전에 전, 답,임야를 대지로 바꿔주기도 했는데, 오래 전부터 임야, 전,답 등 토지에 건축을 한 후에만 대지로 바뀌는 것임. 전, 답, 임야를 원형지라고 하는 것임. 대지를 사는 것보다 원형지를 사서 건축후 대지로 바꾸는게 훨씬 경제적임.
토지 개발업자가 산 등을 싸게 사서 미리 대지로바꾸어서 비싸게 파는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자 건축후 대지로 바꾸는 걸로 바꾼 것임.
화이트톤은 아니다 그레이색으로하지
길선생님의 집이 솔직히 다 좋지만, 유리폴딩도어는 별로로 보이네요.
전 폴딩도어 좋아보이는데 다 다른가봐요ㅎㅎ
폴딩도어 말고 더 좋은 방법이 뭔가요?
집을 짓는데 지목은 상관이 없어요... 교육방송 EBS에서 주택을 주제로 하는 방송인데 잘못된 상식 전달이 좀 아쉽네요..
폴딩도어 열 때마다 벌레 잡아야 함 ㅋㅋㅋ
00:32 미성년자도 아니고 내집장만이라는 인생에서 큰 대사를 치르는데 남탓 하는건 문제 있는겁니다.
제작진 너무하네 저길을 걸어가라고 더운날에 ㅋ
산에서 폴딩도어라 완전 벌레들하고 같이 살아야겠네
산사태각이다
난방비 감당 되나요?
잠바하나 껴입고 살면됨 ㅋ
벌레는 어찌 감당하는지
참 용하십니다
저런 곳에서 가장 힘든 것은 나중에 늙어서 외로움이다. 없는 인프라~
결국은 다 소멸되는 지역에서 무슨 로망을 느끼냐... 그 효과도 1~2년이지... 벌레 많고 뱀 많고~
전원주택 관리는 거의 노가다에 가깝지.... 냉난방비에 저 큰집들 매번 청소하려면???
한번 들어가면 절대 못 파는 집들.... 돈은 돈대로 나가고~ 보이는게 다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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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한테 사기먹은거라 맘만먹으면 무효처리할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