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첨에 쟈루섬에서 쿠쿠르 정말 너무 귀여워서 친척 따라서 했는데 우푸 푸푸 잡으면서 레벨 15까지 키우다가, 바카 카우 이런애들 동굴 있길래 그거 잡다가 레벨 20초반까지 키우고.. 모르는 유저의 도움으로 샴기르 갔을때는 정말 시골사람이 서울간것마냥 신기했는데... 쟈루섬에서는 그냥 풀이랑 , 나무뿐이었는데 사이너스는 전부 맵이 돌로 되어 있고 ㅋㅋㅋ 사람들 무이 타고 다니고 , 베르가 얀기로 모가로스 키우고.. ㅋㅋ 진짜 놀랐는데 ㅋㅋㅋ 나는 쿠쿠르 키우다가... 야생 바카 키웠는데.. 뭐... 유저들간의 정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섭종 전 까지 즐겼는데 판권,무분별 한 캐시템 출시로 가버릴 줄은.. 지금 클래식 나오는 겜들은 추억으로 묻어서 유튜브로 접하며 가끔씩 회상이나 하는 중. 석기시대나 바람 고구려 시대 같은 다양한 배경을 포함 한 게임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어쩌면 필요 했던 과거의 경험
8-9살 쯤 한거같은데 무이굴 채석장 펫 이런 개념이 없어서 그냥 맨몸으로 혼자 사냥하면서 30찍고 성인식 한 듯.. 뿌야 이런것도 모르고 ㅋㅋㅋ 속성도 몰라서 화풍찍고 돌북이 때리면 딜 잘들어가고 깡북이 치면 잘 안들어가서 뭔가 했던 기억도 있고 무이 타고 싶어서 가드박으면서(매력 0됨) 무이왕 굴 올라갔다가 가로막은 기계록스한테 인생의 쓴 맛을 느껴본건 20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 가득 박혀있음.. 초3때 도라비스 퀘 고르돈 퀘 깨준 샤론누나 잘 지내는가? 지금 와서 보면 넷카마 일 수도 있겠네..암튼 고마웠음ㅋㅋㅋ
92년생인데 초딩떄부터 군대가기전까지 넷마블 스톤에이지 했었는데 종종 그떄가 그립긴하네요. 군대 전역해서 스톤에이지 다시시작할려고하니 핵난무하는걸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진짜…96년생인데 제 첫 온라인게임.. 고딩까지했었는데 처음에 탑승퀘스트 진짜 하루종일 부탁하면서 깨고나면 탑승한 캐릭터 보고 흐뭇했던기억..갈풋퀘도 열심히 부탁하면서 깼는데 나중에 뿌야의스톤에이지 퀘스트 공략 쓰시던분인걸 알았죠 완전 추억이네요
작업하고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봉봉님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때는 말이야 고수의 기준은 라고고 탑승이였다고 현무이후 주작부터가 ㄹㅇ 벨붕시작이엿죠
갈푸스부터 밸런스조금씩 무너지더니 나중엔 성장률 5후반대 펫들이 나오면서 붕괴됐죠 ㅋㅋ
하 진짜 새록새록 기억나네요~너무 그리운 시절이고 감성입니다🥹
추억은 언제나 그리운 것 같습니다.
봉봉님
네메시스의길로 퀘에서 베로로크의 고기가 몇시간 사냥해도 안 나오는데 스톤 오리진은 퀘가 다른가요?
네.. 다릅니다.
봉봉님 항상 무얼하던 즐겁게 잘보고있어요 ㅎㅎ
조급해지지 마시고 조금만 더 천천히 가보는건 어떨까요😮
늘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스톤 잘알이시군요 ㅋㅋㅋ 추억돋습니다
추억은 방울방울~
ㅋㅋ 첨에 쟈루섬에서 쿠쿠르 정말 너무 귀여워서 친척 따라서 했는데 우푸 푸푸 잡으면서 레벨 15까지 키우다가, 바카 카우 이런애들 동굴 있길래 그거 잡다가 레벨 20초반까지 키우고.. 모르는 유저의 도움으로 샴기르 갔을때는 정말 시골사람이 서울간것마냥 신기했는데... 쟈루섬에서는 그냥 풀이랑 , 나무뿐이었는데 사이너스는 전부 맵이 돌로 되어 있고 ㅋㅋㅋ 사람들 무이 타고 다니고 , 베르가 얀기로 모가로스 키우고.. ㅋㅋ 진짜 놀랐는데 ㅋㅋㅋ 나는 쿠쿠르 키우다가... 야생 바카 키웠는데.. 뭐... 유저들간의 정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진짜 추억이내요 bgm부터 레전드 화이팅~
추억의 영상 감사합니다
@@네네치킨-r9f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니엄 스톤에이지때도 보고싶었는데 아쉽습미당 😢
크로스게이트 라는 게임이있었는데 스톤에이지랑 많이 흡사하다더라구영
이니엄때부터 초딩때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섭종 전 까지 즐겼는데 판권,무분별 한 캐시템 출시로 가버릴 줄은.. 지금 클래식 나오는 겜들은 추억으로 묻어서 유튜브로 접하며 가끔씩 회상이나 하는 중. 석기시대나 바람 고구려 시대 같은 다양한 배경을 포함 한 게임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어쩌면 필요 했던 과거의 경험
고르돈 탑승하려고 마지막 정상에서 골로스 안마주칠려고 손에 땀뻘뻘났던 초등학교 시절 진짜 짜릿했는데..
2004년이면 초등학교 2학년 땐데 하나하나 다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영상개추 따봉봉 오늘꺼 재밌농
저때는 적대부족 등록하면 마을에서 그냥 PK걸어버렸는데 ㅋㅋㅋ추억이네요
추억 ㅎㅎㅎ
@@Lucky.BongBong 저당시 페르페키우는 여성유저가 많아서 울보+페르페 조합은 넷카마근본조합이였음ㅋㅋㅋ
이 영상 보고 샴기르 마을 브금 입으로 소리 냈더니 와이프가 원시인 보듯 쳐다봅니다
하 그립다.. 20년 지났어도 업뎃 매순간이 다 생각나네
언제 출시하나요? ㅎ
실제 페트탑승이 이렇게 늦게 나온줄은 몰랐네..
해썹 카시오페아 보고있나용?
패치 할 시간에 핵만 잡았어도 게임은 더 오래 돌아갔을텐데.. 청룡 나온건 둘째라 소라 나 탑승은 잘만들었는데
어릴 때 훌도 마을 가서 체크인 했다가 못 돌아와서 아이디 새로 키웠는데 ㅋㅋㅋㅋㅋㅋ
중딩 2003년인가 4년때 아이템 옮기다 다 뺏기고, 복사펫인지 본다고 사기당하고 접은 겜ㅋㅋㅋㅋ 그때의 나이가 그립다
처음 스톤 시작하고 사이너스 필드를 정처없이 떠돌 때 갑자기 등장한 바로로크스에게 반해 바로로크스 키우다가 어느 한 유저의 얀기로 앞펫 베르가 탑승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목표로 삼아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ㅎㅎ
4:13 포우렌섬은 쿠아가 아니라 쿠팡이에영
감사합니다. 수정 후 재업로드하겠습니다!
@Lucky.BongBong 재밌게 잘보고있어용
진짜재미있게했던게임이였는데
다시 또 나왔으면좋겠다
플라티우스 진화 못시키고 접은 게 마지막 기억 ..후...
와 역사와 추억이 살아나넹ㅋㅋㅋ적폐갈풋은 보기만해도 흐뭇하구만
자동사냥도 없던시기 이게임을 한 나의 시간이 아깝다...
스잘알은 무조껀 개추!
이거 게임 어떻게 하는거에요?
구글에 스톤 오리진 검색하면 돼요 ㅎㅎ
@신소율-d1w감사합니다.
초딩때 무이왕 기계록스에서 다굴맞고 마을가서 울었던 기억이;;
해파리 잇엇는대 이름머엿지...
제발다시서비스해줫음..
하크링이랑 신하트링 무슨차이더라..모르겠네
대가리 리본 있고없고 차이였던거 같은데
8-9살 쯤 한거같은데 무이굴 채석장 펫 이런 개념이 없어서 그냥 맨몸으로 혼자 사냥하면서 30찍고 성인식 한 듯.. 뿌야 이런것도 모르고 ㅋㅋㅋ 속성도 몰라서 화풍찍고 돌북이 때리면 딜 잘들어가고 깡북이 치면 잘 안들어가서 뭔가 했던 기억도 있고 무이 타고 싶어서 가드박으면서(매력 0됨) 무이왕 굴 올라갔다가 가로막은 기계록스한테 인생의 쓴 맛을 느껴본건 20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 가득 박혀있음.. 초3때 도라비스 퀘 고르돈 퀘 깨준 샤론누나 잘 지내는가? 지금 와서 보면 넷카마 일 수도 있겠네..암튼 고마웠음ㅋㅋㅋ
엄청 옛날이네요. 8살..9살..
패치 하자마자 했던거 다 기억나네ㅋㅋ
갈푸 카우거 나온 시점부터 나락가기 시작했지
저 좋은게임을 돈욕심으로 말아먹엇네 ㅡㅡ 업데이트좀 다양하게 해주지 캐쉬만..
패치을 무슨 초딩이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에반데요 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