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매너,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기사 원문 : www.ytn.co.kr/_pn/0483_2015080...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바보같은 댓글들이 보여서 정리해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NCS 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정의한 것을 따르자면, 1. 명함은 반드시 명함 지갑에서 꺼내고 상대방에게 받은 명함도 명함 지갑에 넣는다. 2. 상대방에게서 명함을 받으면 받은 즉시 호주머니에 넣지 않는다. 3. 명함은 하위에 있는 사람이 먼저 꺼내는데 상위자에 대해서는 왼손으로 가볍게 받치는 것이 예의이다. 4. 명함을 받으면 그대로 집어넣지 말고 명함에 관해서 한두 마디 대화를 건네 본다. 5. 쌍방이 동시에 명함을 꺼낼 때는 왼손으로 서로 교환하고 오른손으로 옮겨진다. 6. 명함은 새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7. 명함에 부가 정보는 상대방과의 만남이 끝난 후에 적는다. 추가적으로 적자면, 명함을 받고 직책명과 이름을 부르면서 맞는지 재차 확인하는 것도 예의입니다.
잘 적어주셨는데 추가로 더 적자면 8. 테이블에서 회의를 한다면 명함을 직급 높은 순으로 가지런히 나열해 놓는다. 회의가 끝나면 명함 지갑에 넣는다 혹은 본인만이 알아 볼 수 있도록 해당 명함에 해당하는 사람이 자리에 앉은 배열에 맞게 둔다면 저 사람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바보같은 댓글들이 보여서 정리해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NCS 국가직무능력표준에서 정의한 것을 따르자면,
1. 명함은 반드시 명함 지갑에서 꺼내고 상대방에게 받은 명함도 명함 지갑에 넣는다.
2. 상대방에게서 명함을 받으면 받은 즉시 호주머니에 넣지 않는다.
3. 명함은 하위에 있는 사람이 먼저 꺼내는데 상위자에 대해서는 왼손으로 가볍게 받치는 것이 예의이다.
4. 명함을 받으면 그대로 집어넣지 말고 명함에 관해서 한두 마디 대화를 건네 본다.
5. 쌍방이 동시에 명함을 꺼낼 때는 왼손으로 서로 교환하고 오른손으로 옮겨진다.
6. 명함은 새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7. 명함에 부가 정보는 상대방과의 만남이 끝난 후에 적는다.
추가적으로 적자면, 명함을 받고 직책명과 이름을 부르면서 맞는지 재차 확인하는 것도 예의입니다.
즉시 호주머니에 넣지 않는다 이런 것도 생각보다 중요한데 여긴 안 나왔네요
@@LuceteMoon 스쳐지나가는게 아니고 미팅하는거면 테이블위에 올려두고 보면서 ㅇㅇ팀장님 하고 부르는거도 센스가 있죠 ㅋㅋ
잘 적어주셨는데 추가로 더 적자면
8. 테이블에서 회의를 한다면 명함을 직급 높은 순으로 가지런히 나열해 놓는다. 회의가 끝나면 명함 지갑에 넣는다
혹은 본인만이 알아 볼 수 있도록 해당 명함에 해당하는 사람이 자리에 앉은 배열에 맞게 둔다면 저 사람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혹시ㅠㅠ 명함지갑이 없으면 예의에 어긋난 걸까요?퓨
일본만큼 심하지는 않네 이정도야 완전 기본이네
와
예를 가르치면서 물어보라네
대통령한테도 물어보고
우리 조상님한테도 물어보고
그래야지
콱 씹어불라
ㅋㅋㅋ꼰특
직급이 다를 경우엔 높은 사람이 먼저 주는건데 뭐여 이건
NCS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르면, 하급자가 먼저 건네는 게 맞습니다.
원래 낮은 사람이 먼저 주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