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잉글랜드 왕국 (865~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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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6

  • @anglingandlife
    @anglingandlife ปีที่แล้ว +10

    와.. 주인장님 저랑 텔레파시 통하시나요?
    저도 이 시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세상에 이걸 다뤄주실 줄 몰랐네요. 공부를 통해 이 시기에 관심을 가진 건 아니고, 넷플릭스 드라마인 라스트 킹덤이 이 시기를 다루고 있거든요. 진짜 재밌습니다. 5개 시즌을 도대체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게 봤었네요. 다만 주인공인 우트레드는 실존인물이 아니라 가상 인물이긴 한데..
    여튼 오랜만에 제가 아는 게 나와서 주절거려 봤습니닼ㅋ 앞으로 이렇게 다른 영화/드라마 등과 엮어서 대중성을 챙길 수 있는 콘텐츠도 올라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역사 유튜버와 함께 보는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 웹툰 등등 다양한 기획이 가능할 것 같아서요 ㅎㅎ
    늘 번창하십쇼!!

    • @justice20000
      @justice20000  ปีที่แล้ว

      네. 저도 시간만 있으면 라스트 킹덤 엄청 보고 싶은데요....정주행할 용기가 안나네요.
      육아까지 겹쳐서....진심이 느껴지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낚시와 삶 Angling And Life님~

    • @user-ig1fn8bp4d
      @user-ig1fn8bp4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트레드 .....남주가 바이킹 망하게하는 얄미운 발암 캐릭터라 보다가 중단 ㅋㅋ
      개인적으로 다른 미드인 바이킹스를 훨 재밌게 본듯요

  • @plaguedoctork941
    @plaguedoctork941 ปีที่แล้ว +9

    위키에서 영어 항목을 봐도 고대 영어는 데인족들의 침입시기 노르드어의 영향을 받았고 노르만 정복 이후 프랑스어 어휘를 대거 수용하면서 중세영어로 발전 변화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유틀란드 반도와 작센 지방 등 독일 북부에서 이주해간 앵글로색슨족의 고대영어는 독일어와 비슷했겠지만, 현재의 노르웨이어에 가까운 노르드어의 영향으로 보다 더 단순한 문법과 어순을 가지는 방향으로 변화했고
    거기에 우리의 한자 어휘 도입처럼 노르만 정복 후 프랑스어 어휘가 잔뜩 첨가된 후 다양한 외래어가 더해진게 현재의 영어라고 주장할 수 있는거죠

    • @justice20000
      @justice20000  ปีที่แล้ว +1

      네.그렇군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olux0524
    @polux0524 ปีที่แล้ว +2

    저스티스 채널의 영상은 항상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하고,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4년 전에 '앙드레 모루아의 영국사'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영국 역사 관련 영상 덕에 reminding이 되어 더욱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ปีที่แล้ว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alaoruda님.~^^

  • @bluebird2843
    @bluebird2843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최고의 강의입니다.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ปีที่แล้ว +1

    감사드립니다 헤헤 ㅎㅎㅎㅎㅎㅎㅎ

  • @김병진-p6p
    @김병진-p6p ปีที่แล้ว +1

    잘볼께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ปีที่แล้ว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병진님.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ปีที่แล้ว +2

    5번째 보는 중!

  • @2344OK1
    @2344OK1 ปีที่แล้ว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곽철근-w7i
    @곽철근-w7i ปีที่แล้ว +3

    참회왕 에드워드가 딱 저랑 맞아 떨어지는 것 같네요. 단지 에드워드는 신앙에 몰두하고 전 酒님에 몰두했다는 것이 달랐지요.
    권력을 잡고 왕이 되는 것이 진정으로 좋았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ปีที่แล้ว +1

      저도 왕이 좋은걸까? 라는 생각을 가끔하는데, 역시 안되는 편이 좋겠다는 결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joonptpr
    @joonptpr ปีที่แล้ว +1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세븐 킹스 머스트 다이'를 봤는데
    이 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인가봐요
    익숙한 이름과 명칭이 많이 들림

    • @justice20000
      @justice20000  ปีที่แล้ว

      그렇군요. 저는 모르는 드라마네요..
      찾아보니 올해 만들어졌네요. 저도 보고싶네요^^~

  • @Marksomali
    @Marksomali ปีที่แล้ว +1

    아울러라는 어휘를 참 자주 쓰시는군요. ㅎㅎ

  • @ptahoteff
    @ptahoteff ปีที่แล้ว +1

    전 저스틴 폴라드의 알프레드 대왕으로 읽었는데.
    알프레드 대왕에 대한 책은 거의 없더군요.

  • @매니아썬
    @매니아썬 ปีที่แล้ว +2

    👍👍👍

    • @justice20000
      @justice20000  ปีที่แล้ว +1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니아썬님~

  • @Opheliabuckingham
    @Opheliabuckingham ปีที่แล้ว

    요기가 어크 발할라 정도죠?

  • @미로-f2o
    @미로-f2o ปีที่แล้ว +15

    이놈 저놈 빼앗으려 덤벼들었던 걸 보니 잉글랜드 땅이 생산력이 좋았나봅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ปีที่แล้ว +7

      프랑스가 훨씬 비옥한 땅입니다. 앵글로색슨이나 데인이 남쪽으로 못내려가고 섬으로 간것으로 보면 프랑크족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죠. 그런데 갈리아 일부를 노르드족이 내려와서 일부 뜯어먹은 것이구요.(노르망디) 그러니까 노르드족도 엄청 강했던 민족 같습니다.

    • @티무르세계최강의절름
      @티무르세계최강의절름 ปีที่แล้ว +4

      가스코뉴가 잉글랜드 전체생산량씹어먹고 칼레하나만 세입이 잉글전체의 36퍼였다는디 생산량은 그닥인듯

    • @detailed2254
      @detailed2254 ปีที่แล้ว

      유럽 침략 기점으로 좋음ㅋㅋ

    • @user-ig1fn8bp4d
      @user-ig1fn8bp4d ปีที่แล้ว

      ​​​@@justice20000프랑크도 게르만족 , 앵글로색슨도 게르만족, 노르만도 게르만족
      특히 앵글로섹슨은 덴마크 바로 옆동네 출신

    •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ปีที่แล้ว

      해양성 기후라서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음...
      도버 해협이나 대륙쪽에서 바라 보면 완만한 평지에 풀밭이라서.
      소나 양 키우기에 딱 좋아 보임.
      또한 섬이다 보니 웬만한 규모가 아닌 대륙 양아치들은 집적대지 못 함..
      거기에다 토착 원주민들은 문명화가 덜된 미개발 부족들이니 상대적으로 참략하기 쉬웠을 듯 ..
      고대 한반도에 있던 각 집단들이 일본섬에 몰려가서 집적대며 둥지를 틀던 이유와 비슷할 듯.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ปีที่แล้ว +1

    좋아요 뀩!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어김없이 꿀잼을 ^^ 응원합니당 ^^ 감사합니당 ㅎㅎ 저스티스님 ㅎㅎㅎㅎㅎㅎ 영국 에대해?많이 알았습니다.
    실제로 영국 다분리되서독립됬으면 좋겟네요 ㅋㅋ

  • @dolezhang9265
    @dolezhang9265 28 วันที่ผ่านมา

    헤이스팅스 전투 직전에 아주 중요한 바이킹 침략이 빠졌네요 그로인해 헤롤드와 앵글로 색슨 귀족들이 힘을 소모하여 윌리엄이 승리하고 왕좌를 차지할수 있었습니다

  • @user-ig1fn8bp4d
    @user-ig1fn8bp4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앨글로 색슨, 200년 먼저 온 바이킹

  • @DanKim-bb6ix
    @DanKim-bb6ix ปีที่แล้ว +1

    1등 입니다

  • @kdyu178
    @kdyu17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얼음과 불의 노래 세계관이 참신하게 느껴졌는데, 잉글랜드 역사를 디테일하게 통사로 공부해보니, 영감을 얻은 정도가 아니라 조지알알마틴이 거의 복붙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식상해졌습니다.
    퍼스트맨, 안달인, 정복자 아에곤 타르가르옌., 장벽 너머의 와일들링....이거 켈트족, 앵글로색슨족, 노르만 정복자 윌리엄, 그리고 스코틀랜드랑 거의 일치되는 것 같아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의합니다.

    • @kdyu178
      @kdyu17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ustice20000 개인적인 생각엔 장벽 너머 와일들링의 이미지는 스코틀랜드에 더해 근현대의 서유럽에서 인식한 비유럽, 즉 아시아(슬라브족)의 이미지를 추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으로 인정받고 싶은 러시아와 안끼워주려고 하는 유럽의 밀당.

    • @justice20000
      @justice2000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dyu178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yoroo
    @byoroo ปีที่แล้ว +1

    이게 다 우트레드탓이다

  • @donggi8
    @donggi8 ปีที่แล้ว

    크킹하고싶다

  • @babo4752
    @babo4752 ปีที่แล้ว +1

    우트레드 라그나슨 더 데인슬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