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할머니들 사이에서는 ‘무안택배’로 불리신다고? 꿈꾸던 자유와 행복으로 시골살이를 하는 몽강리 사랑방의 주인은? [KBS 200805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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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강유순-c7q
    @강유순-c7q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무안할머님들 인생뭐이습니까 사는날까지
    즐겁고 행복하면되죠
    남은인생 멋찌게사시길 기도드림니다 건강하시구요
    동네분들하구재밌게보네세요
    안녕할머님들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