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새로운 직장을 구했습니다. 이역만리 건설현장에 가서 돈 많이 벌고 오겠습니다. 그런데 왠지 마음 한구석에 공허함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몇 달 고생끝에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저 멀리 타국으로 돈벌러 가게되었습니다. 소소한 이직 경험담과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올해도 모두들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sunghuidgood6872]

GOOD 응원 합니다

[@남환-t5h]

미국 가시나요
와. 대단하십니다
ㅎㅎ 인생살이 마음같이 안되드라고요
저도 올해 51세되나 74년생이니 50세이후는 이제 내려놓아야 할것 같네요 ㅎ
경제가 영 받쳐주지가 안하네요 하시는 일들 잘 되길 기원드립니다
파이팅!!

[@ssagri218]

먼 타역에서도 소식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knowledgemole]

좋은 소식 올리도록 할깨요~~~. 감사합니다.

[@상승재테크]

지식두더지님 덕분에 걸어가보지 못한 길을 간접체험해서 좋습니다. 미국가셔서도 건강하시고 , 미국에서의 좋은 콘텐츠도 간간히 시간되실때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nowledgemole]

네~ 좋은 내용 담아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꾸벅~~

[@남환-t5h]

김프로님. 진짜 현실성 있는 리뷰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40대중반이후부터
먹고살거라고 자격증 많이 따시는데 솔직히 근본적인 대첵은 국가에서 많은 산업발전을 시키든 국가정책안으로 일자리 창출이 진짜 시급한거 같습니다 참 요즘 봄 안타깝네요
누구탓. 시대탓 하지말라는데 그건
돈있고 힘있는자들이 지어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야 안되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