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m2uk9zu5f어차피 법적으로 친부는 하도영이기때문에, 전재준이 실제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전재준의 사망이나 실종수사가 시작되면, 살해의 동기 측면에서 가장 먼저 수사대상이 될사람이 하도영이고, 수사과정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거나 체포될 확률이 매우 높음. 극적인 완성을 위해 하도영의 범죄가 완전범죄인것처럼 결말을 낸것뿐이지. 실제로는 매우 감정적이고 리스크가 큰 선택이었음.
하도영은 완벽주의자 성향인데 이미 벌어진 일로 어차피 작은 흉터정도는 생길 각오하고 기회는 매번 주었다. 하지만 그 과정중 끝내 돌릴 가망이없다 생각들자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것을 인정하고 그 후로는 큰흉터가 생길 각오를 하더라도 강단있게 잘라내기로함. 모두 현실적이고 적절했었서 너무 멋있음
@@taegyulee4956 연진이는 진짜 사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가정을 지키기 위한 마음과 연진이를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래도 다 사라지진 않았기에 기회를 준 것 같아요 하지만 연진이는 그 기회들 마저도 다 차버렸고 아내의 불륜 그리고 나의 딸이 내 친자식이 아니라는걸 안후에도 하도영은 이성을 놓지 않았죠 보통 사람이라면 이미 이성을 놓고 언성을 질렀겠지만요 이런 면에선 하도영의 무서울 정도의 차분함이 완벽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사랑했다해도 단번에 끊어내니까요 과연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하도영 캐릭터 진짜 탄탄하고 정성스럽게 구축된듯. "니가 나보고 바람 따질 처지냐?"하고 받아치는게 아니라 "그래서 너랑 전재준 사이 안묻잖아, 나" 결론은 같은 말인데도 넘나 달라😂 작가님의 노트 속엔 드라마 통해 세상에 노출된 몇배 분량으로 하도영의 인생이 적혀있을 것 같음.
박연진이 마지막에 유가족한테 사과를 했으면 어땠을까? 일단 윤소희 유가족은 절대 사과 안받을 것 같은데 손명오 유가족은 돈만 주면 해결할수 있을것 같음. 하도영은 아마 박연진이 사과했으면 돈을 들여서 합의를 했겠지? 하지만 예솔이한테 안좋은 영향 갈테니 별거는 할것같음. 근데 이렇게 써놓고 보니 진짜 좋은 기회였구나 저게...감옥도 안갈수도 있고 돈도 지키고..심지어 하도영이 박연진 도우면 박연진 엄마도 감옥 안갈수있음. 소송으로 들어가면 변호인단 왕창 꾸려서 집유 받을것같아...하도영 진짜 박연진의 영광 맞았네. 박연진이 기회 버려서 너무 다행이다ㅠㅜ
![[드라마픽] 눈빛 한번 안 흔들리고 한소희 참교육하는 박선영의 카리스마 너무 멋있스마,,💖｜부부의 세계｜JTBC 200515 방송 외](http://i.ytimg.com/vi/sM6VmSLFmEc/mqdefault.jpg)
![บุกร้านไอศกรีม VJ วุ้นเส้น !!!! [ดูคลิปเต็มหน้าช่อง] #Short | PANG ORNHIRA](http://i.ytimg.com/vi/g549nEhKZdc/mqdefault.jpg)
하도영 ㄹㅇ 사람이 짙은 고급 향수 같음...앞으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런 역할 또 보고싶가
오... 짙은 고급 향수 👍 표현 찰떡
하지만 마지막은 전재준 죽이면서 살인자가 되었쥬 이성적인척해도 결국 감정적 결말 시청자들에겐 사이다긴해도
나 하도영인데 이게 맞다
@@Hybrid_Novis본인 감정에 치우친 결정이 아니라 철저하게 예솔이 지키기위한 이성적 결단이었음
@@user-hm2uk9zu5f어차피 법적으로
친부는 하도영이기때문에, 전재준이 실제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전재준의 사망이나 실종수사가 시작되면, 살해의 동기 측면에서 가장 먼저 수사대상이 될사람이 하도영이고, 수사과정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거나 체포될 확률이 매우 높음. 극적인 완성을 위해 하도영의 범죄가
완전범죄인것처럼 결말을 낸것뿐이지.
실제로는 매우 감정적이고 리스크가 큰 선택이었음.
하도영은 완벽주의자 성향인데 이미 벌어진 일로 어차피 작은 흉터정도는 생길 각오하고 기회는 매번 주었다.
하지만 그 과정중 끝내 돌릴 가망이없다 생각들자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것을 인정하고 그 후로는 큰흉터가 생길 각오를 하더라도 강단있게 잘라내기로함. 모두 현실적이고 적절했었서 너무 멋있음
하도영이 사실 제일 현실적인 캐릭터였다고 생각함. 가정을 위해 불륜도 어느정도 묵인했고 딸도 친딸 아니지만 책임감있게 데려갔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패를 안 보여주고 전재준도 죽였고.
재준이가 ㅈㄹ 발광하다가 그냥 발을 헛딛은거죠 ㅋㅋ
@@shimeunseob 드라마 안봄? 뒤에서 미는데요
@@nmb999 연진이 말투 흉내낸건뎅…
그래서 오히려 더 비현실적이라고도 보이네요..
비현실적인거죠
하도영은 맞는말만 하고 연진이는 맞을 말만 함
ㅋㅋㅋㅋㅋㅋㅋ 🤣🤣🤣
맞는말이지 쳐맞는말ㅋ
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짱
난 진짜 하도영이 신사중에 신사라고 생각한다. 친자식도 아닌데 친자식처럼 키우고, 와이프의 외도도 좋게좋게 받아쳐가며 멘붕시키고.
키워서 😊
@user-pl4zq1if9p그렇다기엔 하도영도 쏘시오패스입니다
제2의 안성기
임지연 점점 생기 없어지는 눈빛이 ㄹㅈㄷ임
최신연기트렌드 대로 넘 잘하는듯... 송혜교랑 연기력비교넘됨..
@@jayh1087 송혜교도 잘 함. 다만 원래 악역의 연기력이 돋보일 수 밖에 없음
@@jayh1087어떻게 연기를 해도 문동은 배역이 박연진에 비해 연기력이 돋보일수가 없음
@@jayh1087어떡해
너 지옥행이래
@@jayh1087 무식하면 아는척 좀 하지마세요 연기로 따지면 고래고래 고함치는 연기보다 절제된 분노가 훨씬 어려운거예요
대사 뿐만이 아니라 하도영 특유의 저음, 눈빛이 그 상황을 더 몰입되게 만듦.
거기다가 진짜 저런 상황에서는 누구든 화를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을텐데,
끝까지 이성을 잃지 않으며 기회를 주는거 보고는 아무리 드라마 속 캐릭터라지만,
진짜 미쳤다는 소리 밖에 안나옴.
그러게 학폭짓만 안 했어도 돈 많고 좋은 직업 갖고 하도영 같은 남자랑 예솔이 같은 딸 데리고 평생 행복했을텐데 과거를 돌릴 수도 없고 참 후회막심하겠어요.
예솔이 딸 아닌거 밝혀질테고 결국은 이러나저러나 평온하게살기는 힘들듯
후회보단 걸려서 억울해 보였음
예솔이가 전재준과의 불륜으로 낳은 딸이 아닌 남편 하도영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이라면 완벽하겠죠. 그렇게 보면 예솔이는 무슨 죄? 멀쩡한 잘난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 만들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불륜으로 아이를 만드냐? 박연진 정말 한심하다.
전재준도 사랑한 거죠. 연애 2년에 결혼 10년인데, 예솔이는 여덟살이니깐. 전 의도적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하도영이 학폭 알고도 기회를 줬는데도 연진이 지가 기회를 차 버림ㅉㅉ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수확은 정성일이라는 배우를 발견한것
저 역할이 끝
비숲2캐릭터가 난 더 좋았움
진짜연기는 박연진역이..
그냥 님이 늦게 발견한것뿐
최고의 대사는
”놔봐!!!“
”안잡았어~“
이거다 ㅋㅋㅋ
개웃김 ㅋㅋ
받아쳐봐 할때 바둑하는것처럼 얘기하는게 멋있네
하도영은 거의 완벽한 남자같다
나이스한 남자
차갑게 분노하고, 언행은 신중하고, 책임감 미쳤고, 선 쉽게 안 넘고, 복수는 깔끔하게, 능력도 짱짱하고. 리얼 상남자.
@@kelv3340
표현력이 없어서 못했는데...대신해서 멋지게 표현해주셨네요
그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ㅋ
그런가... 냉정한거 같은데 연진이를 선택한 이유도 기괴한데 완벽하다고..?
@@taegyulee4956 연진이는 진짜 사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가정을 지키기 위한 마음과 연진이를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래도 다 사라지진 않았기에 기회를 준 것 같아요 하지만 연진이는 그 기회들 마저도 다 차버렸고 아내의 불륜 그리고 나의 딸이 내 친자식이 아니라는걸 안후에도 하도영은 이성을 놓지 않았죠 보통 사람이라면 이미 이성을 놓고 언성을 질렀겠지만요 이런 면에선 하도영의 무서울 정도의 차분함이 완벽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사랑했다해도 단번에 끊어내니까요 과연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떳떳하지 못한 사람의 10마디 100마디 보다 떳떳한 사람의 한 마디가 임팩트 있다
난 하도영이 왜 개새낀지 모르겠음.
최선을 다해 감정적으로 대한적없고
본인의 바람 순간에도 거짓말 없이 솔직하게 말해줬고
상대의 잘못에 사과할 끝까지 기회도줌.
그냥 나이스한 사람같은데..
냉철하고 잔인한 완벽주의지만 자기 편은 나름 따뜻하게 챙겨주는 매력적인 소시오패스 캐릭터
1:47 이 장면 그때 보면서 너무 소름이였음
그래도 하도영은 예솔이엄마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ㄹㅇ... 와 부처가 여깄네
4:40 건강챙겨
이거 대사 어중간하게 치면 마지막 동정심 같은 느낌이 들텐데
'겨' 이 부분 끝음처리? 이거 하나 때문에 진짜 '신경 꺼' 이렇게 해석되네
약간 이영애의 "니나 잘하세요"가 오버랩되는
뉘앙스가 정신차려라고 누가 댓글에 쓴걸봤는데 그건거같더라구요ㅎㅎ
(정신)건강 챙기라는듯 ㅋㅋ
갑자기 더글로리 정주행하고싶다. 하도영의 저 논리적인 중저음보이스 넘 매력적이야
하도영 캐릭터 진짜 탄탄하고 정성스럽게 구축된듯. "니가 나보고 바람 따질 처지냐?"하고 받아치는게 아니라 "그래서 너랑 전재준 사이 안묻잖아, 나" 결론은 같은 말인데도 넘나 달라😂 작가님의 노트 속엔 드라마 통해 세상에 노출된 몇배 분량으로 하도영의 인생이 적혀있을 것 같음.
겁나 멋있는게 욕한마디 안하고 소리한번 안지르고 말로 까는게 너무 멋짐.
1:42 받아쳐봐 개간지
박연진이 마지막에 유가족한테 사과를 했으면 어땠을까? 일단 윤소희 유가족은 절대 사과 안받을 것 같은데 손명오 유가족은 돈만 주면 해결할수 있을것 같음. 하도영은 아마 박연진이 사과했으면 돈을 들여서 합의를 했겠지? 하지만 예솔이한테 안좋은 영향 갈테니 별거는 할것같음. 근데 이렇게 써놓고 보니 진짜 좋은 기회였구나 저게...감옥도 안갈수도 있고 돈도 지키고..심지어 하도영이 박연진 도우면 박연진 엄마도 감옥 안갈수있음. 소송으로 들어가면 변호인단 왕창 꾸려서 집유 받을것같아...하도영 진짜 박연진의 영광 맞았네. 박연진이 기회 버려서 너무 다행이다ㅠㅜ
그리되면 문동은이 돈받았다고 멈추진않아서 죽임당하는 스토리였을듯;;
와 하도영 배우 한숨쉴때 으른섹시가 와
하도영한테 하는 박연진 리액션이 제일 비현실적이었다고 생각함
그 누구보다 돈의 힘을 아는 박연진이 돈으로 덮어줄 남편한테 오히려 지랄하는게 말이 안됨.... 현실이었으면 철판깔고 잠깐이라도 남편한테 절절 기어서 상황 끝냈을듯
전이었다면 그냥 비위맞췄겠지만 이제 자기가 하도영을 사랑한단걸 깨닫아서 버림받을까봐 감정적으로 구는게 아닐까?
@@user-zt7uc4le1s 오... 극공감이요
저도 공감
그만큼 성격이 타고나게 지ㄹ맞은거임
사람은 저런 극한의 조여오는 상황에서 오히려 비이성적으로 회피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흔한 일이에요.
ㅋㅋㅋㅋ마지막에 안 잡았어~로 끝나는거 웃기네용 ㅋㅋ
저기서 하도영이 제일 무서웡 ㅠㅠ
하도영 진짜 존멋이다..
실제로는 학폭 가해자들은 지들이 가해자인건 모르쇠
4:55 6.싸움도 잘하는 하도여ㅇ난감
하도영이 취조하면 누구든 진실 다 털어놓을 것 같네
하도영 진짜 존나 간지남 ㅋㅋㅋ
하도영 참 멋진거 같네
이런 참교육 드라마는 유치하고 지루해서 못 보는데 더글로리만은 미친 캐릭터에 몰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도영도 결국 살인까지 저지를 정도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보여줘서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참 ... 역할이 사람을 만드네
냉정 격식 품위 ... 빠지는게 없다
닮고싶을정도
하도영 더글로리에서 최애임 ㄹㅇ
얘들아 현피는 이렇게 뜨는 거란다. 담당 변호사 끼고 당당하게.
진짜 연기들이 미쳤어요...
현실은 왕따가 잘나갈일도
일진이 처벌을 받을 일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하도영 ㄹㅇ 상남자의 간지 개쩜
으른섹시…
박연진도 한심하다. 어떻게 하도영 같은 완벽한 남편을 두고 불륜을 저지르는 이유, 그 심리가 궁금 하네요. 전재준이 하도영 보다 키가 더 커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학폭을 저지른 것이 진짜 한심하죠.
바람피우는 인간들은 배우자가 미인이건 완벽하건 상관 없어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미인아내 두고 못생긴 가정부와 바람피웠죠.
그냥 불륜을 저지르는 거지 불륜상대가 내 배우자보다 더 나아서가 아닙니다.
@@Ratel4Moon 걍 유전이거나 성격이 이상한거 아님 스릴감?
악세사리 같은 느낌 아닐까요? 남편은 모르는 내 진짜 모습을 알고 있는 오랜 친구이자, 자신을 무조건 사랑해주는 남자니깐. 솔직히 박연진이 멍청한 거죠. 딸 아이는 그렇다쳐도 전재준은 진작 정리했어야...
백정 눈에 백정이 더 끌리는 거죠 뭔가 야성적이고 육체적인 그런거
저런 여자는 변호사 차버리고 문신돼지한테 감
안잡았어는 진짜 이드라마 최고의 유머였음
제정신인 부자와 제정신이 아닌 잘 사는 사람 비교되네 갑자기 남양유업의 황하나 생각나네 대한항공의 땅콩회항도 생각나고...
어떻게 문동은 같은 게 오빠 안중에 있을 수가 있어?? 왜 너같은 것도 오빠 안중에 있잖아ㅋㅋ
2:45 너랑 "헤어지고 말고"는 맨 나중 순서고.
재석이형 연기잘하시네요
마지막까지 자존심 지키기 바쁘네
마지막선택 진짜 간지
"너희들 아무 죄없는 나 왜 죽였어!!!!...."
하도영 핵사이다
맞는 말만 하는 도영과 쳐맞는 말만 하는 연진이.
하도영 너무 매력적이야❤ 상당히 조용하면서도 지를때 확 지르는 멋진 남자 하도영 ㅠㅠㅠ
마지막에 안잡았어~ 저거는 대본인가 애드립인가 볼때마다 터지네 ㅋㅋ
존내 멋있넹
진짜 이 드라마는 명장면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대표로 몇개 추리기도 힘드네요..
와 목소리가 뭔 성우같네
롤에서 진 목소리 같아요
연진이의 모든 대화가 가스라이팅을 토대로 한다
하도영은 이를 알고 가볍게 튕겨내고 역질을 하지
진짜 이성적이고 도리를 아는 캐릭터라 멋있슴
하도영 딕션 넘 좋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하는 모든 언행들은 시간을 되돌려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하죠.
하도영이 제일 깔끔하고 멋있었음 다시보니 더 멋있음
내가얼마나참고잌ㅅ는데!!!! 그게 짤리다니..
감 ㅈㄴ없음ㅋㅋㅋ
내가 어떤 마음으로 참고 있는데!
누아봐~놔보라고..ㅂㄷㅂㄷ
안잡았어..😅
재스기형! 재스기형!
말싸움을 이기는법: 상대가 죄인이면 됌
안중에 있을수가있어 대사 지린다 ㅋㅋ
하도영 캐릭터는 참 매력있어 ... 쿠바산 시가에 싱글몰트 위스키에 쓰리피스수트에 고급외제차옆자리튜닝에 악마의유혹 같단 말이야
ㅋㅋㅋㅋㅋ맨마지막이 ㅈㄴ웃기네 “아!! 놔보라고!!!” “안잡았어.”
와... 그래도 잘 참고 기회도 주네.. 대단하다
진지하게 보다 마지막에 터짓네ㅋㅋㅋㅋ
누구보다 바둑에 진심이지만 바둑은 확실히 재능의 영역인갑다...
대사들이 문어체느낌인데 진짜 잘살리는듯
하도영같은 사람두고도 바람이 펴지는구나
제정신 나갔죠
더 글로리 봤을때 가장 좋아하고 인상 깊었던 캐릭터.... 어떻게 보면 박연진의 상자를 두고 있었다가 순식간에 뒤엎어버렸던 숨은 자물쇠같은 역할이었다..
하도영 ㄹㅇ 팩트로 뚜까패는 게 지림
끝까지 멋있는 남자.
안잡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잘해. 나도 잘 할 테니까..
연진아...연진아...🤦🏻♀️ 복을 걷어차네
마지막 안 잡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쳐봐 개웃기네 ㄴㅋㅋ
유재석은 연기도 진짜 잘해
엥 도라에몽짱구가없고 이건머져? ㄷㄷㄷ
진짜 과거가 깨끗해야 좋은 사람들도 옆에 쭉 있는거임 ㅠ
안 잡았어는 볼때마다 터진다
하도영 ㅈㄴ 멋있어
이건 말빨이라기엔 지은죄가 너무 커서 아닥을 할수밖에 없음 내가 가도 이김
진짜 안잡았어가 조오오옿나웃김😂
나이스ㄱㅅㅆ✨
이런거 보면 연애도 결혼생활도 어느정도 패는 숨겨야 하는게 맞나 하네요.. 사람 믿기 참 힘든 세상임
안 잡았어
유재석 꽁트 짬밥지리네 정극까지 찢네
하도영 진짜 좋은 아빠이자 연진이한텐 심판자.
헤이즈와 유재석 눈부시다.
전혀 같이 살고 싶은 남자 아님. 차라리 뱀이랑 살지 ㅎㅎ
"글쎄????....캐바캐....누구냐에 따라서라!!!!...."
"받아쳐봐"는 진짜 레전드..
동은한테도 말빨 안 밀리는
연진인데 하도영한테는
발리네
한드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중 하나라니까… 개인적으로 스위트홈 정재헌 이후 최고
동은이 먼저 찾아서 사죄하고 반성하고 깜빵 드갔다 왔으면 더글로리 시작도 안했을듯ㅋㅋㄱㅋ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