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엘리가 1탄 DLC에서 라일리라는 흑인 캐릭터랑 레즈 키스 하는 씬이 나온 마당에..그땐 논란이 되지 않다가 2탄에서 원하던 스토리랑 전혀 다르게 흘러가니 악마가 된건가..닐 드럭만이?...그리고 PC 관련 스토리는 미국 사회에서 그것도 아주 오래 전부터 나오던 흔한 스토리임...근데 이상하게 미국 정치가 시궁창이 되면서 팬덤 문화가 형성되고 PC 녜...패미녜 하면서 미친듯이 갈등으로 번져서 결국에는 한국까지 건너 옴.. 한국은 일베 보수세력이 주도 하에 안티 패미니즘 미친듯이 강조하며 문재인 정부 몰아 낼려고 개수작 부렸던 유명한 사건에 PC까지 전염된 상황임...한국은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그나마 갈등이 비교적 적은 국가임..왜냐하면 외국인 수가 그리 많지 않으니까.. 그런데 왜 대한민국에서 PC녜 패미녜 하면서 멍청한 이데올로기만 강조하는 똥 멍충이들만 득실득실해졌는가... 굉장히 독특한 건 뭐냐면 PC를 강조하는 자와 반대하는 자가 매일매일 여야 싸우듯이 티격태격 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안티 PC만 존재함 안티 패미도 마찬가지..국산 패미니스트가 그렇게 너무 많아서 세상이 망가질것처럼 개소리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패미는 거의 보이지도 않고 그런 패미를 공격하는 안티 패미 정치꾼들만 바글바글함..이건 명백히 정치적 목적으로 활동하는 지독한 정치세력이란 소리.. 그런 와중에 대한민국은 미국의 닐 드럭만이라는 사람을 그렇게 목숨걸고 비판할 이유는 없다는 것.. 그 나라야 프랑스나 호주처럼 다인종 국가에 다양한 종교에 복잡한 종족들이 뒤섞여 있으니 이해가 가는데 대한민국은 거의 단일 민족인데 엉뚱하게도 사회 갈등 그것도 남녀갈등 안티 패미니즘은 세계 최고 수준...다 가짜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이지.. 닐 드럭만은 미국인들의 시각이 아니라 제 3국가인 대한민국이 볼 때 어느정도 그의 의중을 면밀히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 아직도 미국은 전쟁광들이 전쟁하려고 발버둥 치며 군수 산업이 망할까 두려워 수시로 시비 걸고 싸우는 국가임.. 당연히 그런 미국의 현실을 비판하려는 닐 드럭만 같은 이들이 나오기 마련이지.. 총기를 전혀 들고 있지 않았던 의사를 조엘이 죽였고 그 의사의 딸이 나타나 조엘을 복수하는 것은 어찌보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스토리.. 당연히 자신이 즐겨하던 캐릭터가 처참하게 죽어서 그 쇼크는 오래 가겠지만...그 반대편의 입장을 긴 스토리로 강조하며 마지막에는 오히려 엘리가 더 나쁘게 묘사됨...중간에도 '모비딕'이라는 위대한 소설을 연상하도록 아주 잘 표현해준 명작 게임인데 왜 그 정치적인 시각에서 못 벗어나서는 악마화를 시키는지 난 도무지 이해 못하겠음.. 영화를 제작하고 영화를 만드는 예술가들은 닐 드럭만 같은 사람들을 굉장히 높이 평가함...그러니 그 해 GOTY까지 받은 것이지.. 닐 드럭만의 한마디 한마디가 논란이 아니라 지독한 정치꾼들이 그냥저냥 악마로 묘사하려는 개수작이라고 봄..
@@goldenotter6069 진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 사는 인간의 전형이네ㅋㅋ 한국 살면서 pc는 없고 안티pc만 있다는 소리를 진지하게 하고있음? 딱보니 40대 중반 영포티 같은데 계속 그렇게 현실 외면하고 다 남탓하면서 머릿수로 억지나 처부려 보세요. 그런다고 현실이 바뀌나
난 이해가 안된다 디즈니가 pc로 주가 개판나고 수익이 망하는걸 몇년넘게 대가리박고나서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깨닫는것처럼 게임사들도 왜 이게 수익이 안된다고 게이머들이 ㅈㄴ게 말해주는데도 못알아들어쳐먹는거지? 기어이 수익이 씹창나봐야 정신차리는건가? 자기 돈으로 수익성 신경안쓰고 개발하는거면 이해가 돼 어떻게 만들든.. 근데 이건 투자자의 돈이 들어가고 브랜드의 가치가 걸려있는 엄연히 자본주의 룰에 따르는 거잖아 근데 왜 돈 안되는거에 무슨 광신도마냥 포기를 못하는건데
아직은 깨닫지 못 함. 당장 어제도 다스 캐슬린 캐네디가 스타워즈의 남자 팬들이 너무 과격하다 뭐다 어그로를 끌었죠. 애콜라이트는 아마 강한 퀴어 맛이 날 스타워즈 드라마란 것을 사전 인터뷰에서 인증하고 있고...어차피 돈을 못 벌어도 지들이 못 만든 생각은 안하고, 안 사주는 팬들이 나쁘다고 말할 인간들이고요.
예전에는 PC충들응꼬 햝아서 돈벌궁리 했다면... 지금은 그때 고용한 PC충 개발자들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걔네들 입지가 높아져서 계속 그렇게 만들어되는게 아닐까? PC충들 시덥잖은 선민의식으로 난 니들보다 우월해~ 라는 ㅄ같은우월함 느끼는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니...
어쨌든 게임언론이 점차 쇠퇴할거라는건 기정 사실일겁니다. 이미 게임언론은 기자의 주관적인 시선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고 요즘엔 게임언론에서 나온 리뷰를 진지하게 참고하는 게이머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오히려 게이밍 커뮤니티가 점차 거대해지면서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닐 드럭만은 이전에 광역 어그로를 끌다가 변명도 하고 해서, 쌉소리 했다고 하면 쟤가 그렇지 하고, 개소리 한 것이 소니가 왜곡한 것이라고 해도 반응이 안 좋아서 변명 한 것 처럼 들림. 게임 언론은 극 소수를 제외하면 언론이라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어딘가에 흡수되고 언론의 특성을 잃는다고 말해도, 별로 설득력은 없네요. 뭐 IGN 산하라면 그건 그것대로 최악이겠지만요. 콩코드는 매력적이지도 않고, 헬다이버즈2의 성공 때문에 막 라이브 서비스를 엄청 띄워주려고 시간 할애한 것 같지만...실패!!! ㅋ 왜 이런 아무래도 좋은 이미 충분히 많은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는 경쟁작이 있는 게임을 이렇게까지 하이라이트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서양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사례를 봐도 안바뀔 것임. 쟤네들 윗선에서 pc넣으라고 강요하는 이상 계속 저렇게 나올 것임. 아니면 게임 개발자들도 한통속이거나. 이래저래 게임사는 죄다 망하겠지만 그들의 어젠다는 물릴 생각이 없는 것 같음. 뭔가 고의적으로 혐오를 조장하는 그런 느낌(?)이 듬. 뉴욕은 차별금지법 통과된지 오래라서 거기도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던데.
콩코드 영상을 뜯어보면 캐릭터 개별적으로는 개성이 있고 외모가 못생기지도 않았으며 (특히 동양인 여캐는 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동양인 얼굴) 디자인도 좋으며 배경은 왠지 데스티니 냄새가 남아있긴 하지만 배경 퀄리티도 좋고 독창적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게 모였을때 또 여전히 캐릭터들은 요새 이런종류 게임들 시네마틱의 전형대로, 다 과장되어 보입니다. 지나치게 우쭐대거나 쿨한척한다거나 싸늘하게 웃기려고 들거나 이게 서구권의 '엠쥐 느낌'이라도 되는 것인지 말이에요. 이런 플롯을 짜주는 공장이 있기라도 한것처럼 온통 비슷합니다. 이번의 콩코드, 엎어진 하이에나, 망해가는 수스쿼 등등. 스윗베이비 음모론이 괜히 생긴게 아니에요. 게다가 개성이 있댔지 그게 멋지진 않습니다. 에펙을 보고 따라한거같은데 괴상한 비주얼 철학을 가진 게임은 에펙으로 족합니다. 세계관은 히오갤같은 우주 활극인 것 같은데 우주활극이면 여러 세계를 넘나들며 모험하는 재미인데 이건 그냥 맵 하나에서 서로 지지고 볶는게임이잖아요? 하다못해 넓은 월드를 준것도 아님. 그래서 서사를 보여줄겸, 시네마틱을 자주 푼다는건 알겠는데 오버워치가 그걸로 재미 많이 봤죠. 근데 걔네도 중요한 이야긴 안하고 캐릭터들 신변잡기만 풀다보니 사람들이 지치잖아요. 게임을 마케팅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하니까 이런게 자꾸 나옵니다. 에펙이 잘됐고 오버워치도 잘됐고 발로란트도 잘됐는데 분석에 따르면 이걸 이정도 퍼센트로 따라만들면 이정도 퍼센트의 파이를 빼앗아올 수 있다. 이렇게 분석과 계산이 다 끝나야 게임을 만듭니다. 그래서 요새 대형회사들 푸쉬받고 나오는 게임이 더럽게 재미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놈의 리니지라이크 끝도없이 나오죠? 갈곳잃은 린저씨들 호구잡는 판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이게 아직도 진짜로 돈이 됩니다.
오버워치랑 닮았다고 해서 단점인 건 아니죠, 그렇게 치면 정통 fps는 비슷한 작품만 수백 수천 작품이 넘쳐 나는데 하이퍼fps가 장르적 지루함을 갖고 있다 기엔 작품 풀이 아직도 너무 블루오션입니다. 콜오브듀티류의 사실적 고증을 가진 총 게임이 또 새로 나온다 해서 장르가 지루하다 평가하진 않는 것처럼요. 콩코드는 영웅 총게임이라서 지루한 게 아니라 디자인이 엉망 이라 외면 받는 게 맞는 것 같아요.즉 사람들은 매력 없는 pc주의에 질렸다고 생각해요ㅋㅋ
쟤들은 멈추지 않을 거고 우리가 어떤 반박을 해도 알아먹지 못해. 왜냐, 본인이 사랑하는 피조물들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 생각하거든. 창작물의 잘못이 명백하고 세상 모두가 비난을 한다 해도, 그들의 작은 영웅이 되어 숭고함?을 지켜. 지가 공격받는 게 아니라는 거지. 창조를 했고 거기에 신념을 옮겨 심었어. 그러니 그 누가 비방을 하더라도 피조물의 피가 깎일뿐, 본인 품위는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여.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 아니 틀려. 백날 설득해봐야 씨알도 안 먹히지. 그러니 언젠가 나아지겠지라고 믿고 있다면, 음...안 그러길 바래.
허영이라;;; 예전엔 부를 과시하려고 좋은 차 좋은 옷 좋은 집으로 자신을 치장했다면 그걸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렇게 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한 차선책이 자신이 얼마나 도덕적인지 얼마나 선한지 얼마나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배려심이 많은 사람인지를 과시하는 시대가 왔다는 실제로 자신이 그러한지와는 별개로 쿨럭...
콩고드는 게임으로 정면으로 맞서기 보다 일단은 세계관 구축을 하기위해 미디어적 마케팅을 하려고함 스토리와 캐릭터에 먼저 빠지게 하려고 하는데..... 과거 와우나 사펑 위쳐는 게임이 먼저 나오고 드라마가 성공했는데 이건 반대로 하려고 하는듯 그게 너무 인위적이라 기획 자체가 미리 하자받고 들어가는 느낌임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유저 머리위에 서려는 모양새가 어떻게 열광적인 분위기가 나겠음... 또한 새ip 중에서 pc가 창단한 이례 pc들어가서 성공한 ip가 없다는것... 그런걸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PC가 더 혐오를 조장하는 거 같다. 못 생기고 뚱뚱해도 괜찮다면 잘 생기고 이쁜 것도 괜찮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한다. 수천년동안 인간은 예쁘고 아름답고 멋있는 걸 좋아했는데 그걸 사상 하나로 거스르려고 한다. 잘 생기고 예쁜 캐릭터만 나오는 거에 분개하는 사상의 공산주의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캐릭터를 만들거면 캐릭터에 애정이 생길 수 있도록 더 많는 노력을 들여야 하는데 그딴 것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냥 우린 이렇게 만들었으니 좋아해? 공산주의가 왜 망할 수밖에 없는지 다시금 새삼 체감하고 있다...
애초에 오버워치도 팀포2에서 기반을 가져와서 만든거라 콩코드가 오버워치를 따라했다고해서 뭔가 욕을먹어야하나 그건 좀 아닌거같고 캐릭터 디자인은 못만든거같긴 하네요 스킨같은 부가결제 요소를 고려해서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디자인이 안좋긴합니다 하지만 게임이 정말 잘 만들어졌다면 그런 논란을 잠재울수있겠죵
콩코드 남캐 = 인간 아닌 외계인, 로봇, 할아버지 여캐 = 인간형 검은 머리 백인, 흑인 옵치때부터 대놓고 정상적인 남캐는 외형이 외계인인 경우가 대부분. 요즘 해외 게임들보면 어떻게든 일상적인 영역에서 인간 남성, 특히 서양 외형의 남자는 배제하는 성향이 강함 옵치2에서는 남자는 대부분이 옴닉으로 등장으로 여자는 멀쩡하거나 중요인물 내지 영웅으로 등장함. 너무나도 명확하게 여캐들은 선/악 구분 없이 카리스마있고 멋지게 나오고, 남캐는 선/악 구분없이 개그캐릭 내지 찌찔하게 나옴. 그나마 괜찮은 캐릭터는 일단 인간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보통 멋진 역활은 흑인이던가 동양인 내지 백인이 아닌 남캐인 경우가 대다수. 동양인 넣어주면 뭐 기뻐해줄주 아는건가? 진짜 역하다 역해.
콩코드는 온라인 슈터의 신작IP인데, 유료게임이라는 것에서 이미 폭망 확정임. 온라인게임 신작IP에 유저의 돈을 먹으려면 정말 진정으로 졸라 개쩔게 보여야만 가능함. 꼬라지 보니까 오버워치짭에 매력적인 요소는 전무하니 말 다한 거지. 구매자가 없으니 온라인 매칭이 돌아갈 일도 없을 거고. 솔까말 무료였어도 망했을 것같은데 뭐?? 유료겜?? 미쳤군.
난 저런 작품도 괜찮다고 봄. 그리고 딱히 악평을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사람들이 싫어하면 알아서 침몰하게 되어있고, 그 때 가서 자기들이 먹고 살고 싶으면 생각을 바꾸겠지 뭐. 굳이 물어뜯는 게 오히려 저런 사람들한테 자신이 "순교자"라는 착각을 심어주기 딱 좋음.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하는건 상업예술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이런것조차 모르거나 무시하는 애들이 판을 치니 확실히 세상이 거꾸로 쳐돌아가는거 같다.
Gta, 갓 오브 워, 레데리 등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동석은 어떠하시고?
@@neo-sinla 매력적이라는게 꼭 예쁘고 잘생긴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neo-sinla 그 게임 주인공은 외모는 딱히 꿀리지도 않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성 때문에 좋은데요? 마동석도 배우로서 자신의 캐릭터성을 어느정도 굳혀서 특정 배역에 많이 등장하지 않나요.
@@neo-sinla 마초, 배드애스 같이 남성성을 부각시키는 남성 캐릭터는 이젠 스테레오타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잘팔렸고 지금까지도 잘팔리는 디자인인데;
@@neo-sinla매력이란건 얼굴이 예쁜것 이야기가 아니라 유저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말함
둠을 보면서 악마를 찢고죽이는 상마초라는 매력을 보여주지만 둠가이가 미남인건 아니잖음
콩코드 캐릭터 창을 잘보시면 캐릭터마다 선호하는 대명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깐 오버워치 "벤처"처럼 여자캐라고 She/her 라고 하거나 로봇이라고 It/its 라고 게임내에서 채팅하면
성별차별로 계정을 밴 한다는걸 대놓고 홍보하는 꼴이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여자를 여자라고 부르지 못하는 ㅋㅋㅋ
@@gk-nj9bi 이건 홍길동도 어이 털리겠네..
영상 몇초대에 나옴?
그럼 저 사상이 찌든놈들은 지애미한테 아빠라고 하고 지애비한텐 엄마라고 하고다님?
@@_BAECHU_ 이게 농담같지 않아서 무섭다...
게임 언론이 왜 필요없는지는 이미 증명됐는데? 드럭만 후빨하면서 라오어 2 칭송하던 그걸로 이미 옛날에 증명 완료
근데 이번에 또 드럭만 언급하면서 게임 언론이 필요하다? 어이털린다
게임 언론이 언론이라면, 저기서 한 번 더 나아가, 소니가 구라쳤는지, 드럭만이 변명 하는 건지도 한번 더 깊게 알아봤겠죠. 한번 더 의심을 하지 않고 드럭만이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한 발표를 받아적기만 하는 시점에 언론이라고 하기도 뭣 함.
이 유튜버 렉카도 그 언론덕에 살아 있습니다
그 사실은 아시죠?
@@neo-sinla 언론 다뒤져도 레딧이나 그런데 많이 있다 ㅋㅋ 걱정하지 마라
@@neo-sinla 레딧도 언론이라고 봐줘야하나..?
@@samraman2355 이제는 준언론이 되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왜냐면 게임언론이 레딧을 퍼가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니까...
닐드럭만이 무슨 말을 하든 pc 레즈 범벅 게임 만들걸 아는데 소니가 허위로 작성하든 말든 아무도 상관안할듯
이미 엘리가 1탄 DLC에서 라일리라는 흑인 캐릭터랑 레즈 키스 하는 씬이 나온 마당에..그땐 논란이 되지 않다가
2탄에서 원하던 스토리랑 전혀 다르게 흘러가니 악마가 된건가..닐 드럭만이?...그리고 PC 관련 스토리는 미국 사회에서
그것도 아주 오래 전부터 나오던 흔한 스토리임...근데 이상하게 미국 정치가 시궁창이 되면서 팬덤 문화가 형성되고
PC 녜...패미녜 하면서 미친듯이 갈등으로 번져서 결국에는 한국까지 건너 옴..
한국은 일베 보수세력이 주도 하에 안티 패미니즘 미친듯이 강조하며 문재인 정부 몰아 낼려고 개수작 부렸던 유명한 사건에
PC까지 전염된 상황임...한국은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그나마 갈등이 비교적 적은 국가임..왜냐하면 외국인 수가 그리 많지 않으니까..
그런데 왜 대한민국에서 PC녜 패미녜 하면서 멍청한 이데올로기만 강조하는 똥 멍충이들만 득실득실해졌는가...
굉장히 독특한 건 뭐냐면 PC를 강조하는 자와 반대하는 자가 매일매일 여야 싸우듯이 티격태격 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안티 PC만 존재함
안티 패미도 마찬가지..국산 패미니스트가 그렇게 너무 많아서 세상이 망가질것처럼 개소리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패미는 거의 보이지도 않고
그런 패미를 공격하는 안티 패미 정치꾼들만 바글바글함..이건 명백히 정치적 목적으로 활동하는 지독한 정치세력이란 소리..
그런 와중에 대한민국은 미국의 닐 드럭만이라는 사람을 그렇게 목숨걸고 비판할 이유는 없다는 것..
그 나라야 프랑스나 호주처럼 다인종 국가에 다양한 종교에 복잡한 종족들이 뒤섞여 있으니 이해가 가는데 대한민국은 거의 단일 민족인데
엉뚱하게도 사회 갈등 그것도 남녀갈등 안티 패미니즘은 세계 최고 수준...다 가짜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이지..
닐 드럭만은 미국인들의 시각이 아니라 제 3국가인 대한민국이 볼 때 어느정도 그의 의중을 면밀히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
아직도 미국은 전쟁광들이 전쟁하려고 발버둥 치며 군수 산업이 망할까 두려워 수시로 시비 걸고 싸우는 국가임..
당연히 그런 미국의 현실을 비판하려는 닐 드럭만 같은 이들이 나오기 마련이지..
총기를 전혀 들고 있지 않았던 의사를 조엘이 죽였고 그 의사의 딸이 나타나 조엘을 복수하는 것은 어찌보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스토리..
당연히 자신이 즐겨하던 캐릭터가 처참하게 죽어서 그 쇼크는 오래 가겠지만...그 반대편의 입장을 긴 스토리로 강조하며 마지막에는 오히려
엘리가 더 나쁘게 묘사됨...중간에도 '모비딕'이라는 위대한 소설을 연상하도록 아주 잘 표현해준 명작 게임인데 왜 그 정치적인 시각에서
못 벗어나서는 악마화를 시키는지 난 도무지 이해 못하겠음..
영화를 제작하고 영화를 만드는 예술가들은 닐 드럭만 같은 사람들을 굉장히 높이 평가함...그러니 그 해 GOTY까지 받은 것이지..
닐 드럭만의 한마디 한마디가 논란이 아니라 지독한 정치꾼들이 그냥저냥 악마로 묘사하려는 개수작이라고 봄..
@@goldenotter6069 진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 사는 인간의 전형이네ㅋㅋ 한국 살면서 pc는 없고 안티pc만 있다는 소리를 진지하게 하고있음?
딱보니 40대 중반 영포티 같은데 계속 그렇게 현실 외면하고 다 남탓하면서 머릿수로 억지나 처부려 보세요. 그런다고 현실이 바뀌나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저딴 못생긴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할 수는 없지.... 감사합니다 시프트업~! 당신들이 만든 니케와 스텔라블레이드 덕분에 앞으로 쓸때없는 게임에 돈을 지르지 않을 수 있네요
일단 콩코드가 번지 출신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밸런스가 개박살 날거라는걸 알수 있고 좋은걸 너프만 할거라는것도 미리 알수 있음
캐릭 생긴거보니 평론가들이 좋아할듯
올바른 게임이라고 리뷰 점수 잘주겠네
보더랜드에서도 못생기고 뚱뚱한 npc가 나오지만 그 npc를 이해할수있는건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오히려 행보가 사이다라서 매력적이였죠..
근데 그런것도없이...그냥 못생기고 뚱뚱한거라면? 매력이 거의없죠...
콩코드가 진짜 재앙인건 캐릭터를 차치하더라도 그냥 게임 자체가 순수하게 재미가 없어보인다는거임... 진짜 이건 나오면 안됐음
구멍 숭숭 뚫린 옵치가 훨 재밌어 보이는데
미국게임사는 PC로 한번 쫄딱 망해서 정신 차려야함 ㅇㅇ
난 이해가 안된다
디즈니가 pc로 주가 개판나고 수익이 망하는걸 몇년넘게 대가리박고나서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깨닫는것처럼
게임사들도 왜 이게 수익이 안된다고 게이머들이 ㅈㄴ게 말해주는데도 못알아들어쳐먹는거지? 기어이 수익이 씹창나봐야 정신차리는건가?
자기 돈으로 수익성 신경안쓰고 개발하는거면 이해가 돼 어떻게 만들든.. 근데 이건 투자자의 돈이 들어가고 브랜드의 가치가 걸려있는 엄연히 자본주의 룰에 따르는 거잖아 근데 왜 돈 안되는거에 무슨 광신도마냥 포기를 못하는건데
아직은 깨닫지 못 함. 당장 어제도 다스 캐슬린 캐네디가 스타워즈의 남자 팬들이 너무 과격하다 뭐다 어그로를 끌었죠. 애콜라이트는 아마 강한 퀴어 맛이 날 스타워즈 드라마란 것을 사전 인터뷰에서 인증하고 있고...어차피 돈을 못 벌어도 지들이 못 만든 생각은 안하고, 안 사주는 팬들이 나쁘다고 말할 인간들이고요.
미국학교에서 어린나이부터 선생들이 다양한 성정체성 알려줌..그러니 미국에서 pc 잘못건들면 ㅈ됨 미국에게 그게 자유가 너무 심하면 책임감 없는 독이 되버린 상황 ㅋ
깨달은건 아님... 다른식으로 pc를 먹일생각을 하지
예전에는 PC충들응꼬 햝아서 돈벌궁리 했다면...
지금은 그때 고용한 PC충 개발자들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걔네들 입지가 높아져서 계속 그렇게 만들어되는게 아닐까?
PC충들 시덥잖은 선민의식으로 난 니들보다 우월해~ 라는 ㅄ같은우월함 느끼는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니...
아직도 실패한 이유를 차별주의자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있던데?
어우 그놈의 여캐 한테 pc질 좀 그만 했으면😅
스텔라블레이드엔 발작하면서 피구라는 입 싹닫았던 역겨운 pc러들
남캐도 하지 말아야함!
갓오브워 크레토스 등의 것을 보세요 얼마나 pc가 함축 된 모습인가?
콩코드 저건 ㄹㅇ 남캐들도 심각해보임
@@bss5277 그 PC주의가 그 PC가 아님
드립이라면 개실패한 드립임
네가 말하는 그런 게임을 원하면 가서 중국게임이나 해 ㅋㅋㅋ
짐라이언이 자연스러운 은퇴인줄 알았지만 이 발표를 보고 퇴출된게 아닌가 의심했음.
이 게임을 메인으로 내세운건 현 ceo인데?
그냥 이도저도 아닌 녀석같아 보였는데... 역시나군요.
드럭만은 딱히 좋아하지도 않지만 소니는 더 그냥.... 어휴... 왜 이러냐 진짜...
일상이야기를 보여주는것도 유저한테 캐릭터의 매력을 쉽게 어필하려고한 시도인거같은데 애초에 시작을 안할거라 캐릭터 매력을 볼 이유가없음ㅋㅋ
어쨌든 게임언론이 점차 쇠퇴할거라는건 기정 사실일겁니다. 이미 게임언론은 기자의 주관적인 시선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고 요즘엔 게임언론에서 나온 리뷰를 진지하게 참고하는 게이머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오히려 게이밍 커뮤니티가 점차 거대해지면서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여캐 모델링을 예쁘게 잘 만들었던 캡콤, 시프트업 추가 1승
인터뷰 조작 사건은 조용~~~히 넘어가네요?ㅋㅋ
마소였으면 몰려와서 쌩 난리를 쳤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케릭터들이 혐오스럽네요.
그게 목적이라면 성공적인 디자인.
진짜 많이 양보해서 게임에서 LGBTQ+ 나오는 건 수용할 수 있음. 근데 왜 그걸 못 생기게 만드는 거냐고..
콩코드영상보고 저3명을 플레이하는 보더랜드같은 좌충우돌sf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플레이영상보고 실망했어요
개쩌는 개꿀잼 싱글 RPG IP가 드디어 나오나?! 싶었지만 짜잔~ 못생긴 캐릭터로 가득한 양산형 옵치짭~ 5v5 멀티 게임
근데 옵치짭이라고 하기엔 옵치도 팀포2 베낀거라..
게임언론(?)이 상태가 좋은지도 의문이라 공감하기엔 다소 믄제가....
저도 극소수의 몇명 빼곤 게임웹진을 언론이라 해도 되는 지 의문이 드네요.
상태가 제일 안좋은 ign이 경쟁언론들 흡수하고 ai기자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게 제일 문제인것같네요
닐 드럭만은 이전에 광역 어그로를 끌다가 변명도 하고 해서, 쌉소리 했다고 하면 쟤가 그렇지 하고, 개소리 한 것이 소니가 왜곡한 것이라고 해도 반응이 안 좋아서 변명 한 것 처럼 들림.
게임 언론은 극 소수를 제외하면 언론이라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어딘가에 흡수되고 언론의 특성을 잃는다고 말해도, 별로 설득력은 없네요. 뭐 IGN 산하라면 그건 그것대로 최악이겠지만요.
콩코드는 매력적이지도 않고, 헬다이버즈2의 성공 때문에 막 라이브 서비스를 엄청 띄워주려고 시간 할애한 것 같지만...실패!!! ㅋ 왜 이런 아무래도 좋은 이미 충분히 많은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는 경쟁작이 있는 게임을 이렇게까지 하이라이트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드럭만은 업계 가장 저명한 인물” ......아 네,
와 아스트로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모판이 아니라 진짜로 만드는군요
꼭 사서 해봐야겠다!
서양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사례를 봐도 안바뀔 것임. 쟤네들 윗선에서 pc넣으라고 강요하는 이상 계속 저렇게 나올 것임. 아니면 게임 개발자들도 한통속이거나. 이래저래 게임사는 죄다 망하겠지만 그들의 어젠다는 물릴 생각이 없는 것 같음. 뭔가 고의적으로 혐오를 조장하는 그런 느낌(?)이 듬. 뉴욕은 차별금지법 통과된지 오래라서 거기도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던데.
진심 콩코드는 지금까지 만든거 아까워하지말고 바로 게임접는게 이득일듯
하지도 않은 말로 욕 먹는 건 억울할 만 하지.. 근데 평소에 닐 드럭만이 그런 말을 했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었을 인물이라 더 거부감이 없었지 싶다 ㅋ
psn 도 그렇고 어째 요즘 소니 일 처리하는 게 둔탁허다 ㅋ
하이에나즈 무산시켜버린 세가 의문의 1승
스텔라블레이드가 히트치고 있는 와중 눈치 없는 친구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번지 출신?
PVP?
이야 걸러야 할 이유가 벌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들 가스라이팅 대환장쇼라
2:16 정확히는 워프레임에 그리니어인데 설정이 못생긴 클론들로 이루어진 군대입니다.
기본적으로 녹색의 둥글둥글한 전투복을 입고 나오는데 정말 닮긴 했네요 ㅋㅋㅋㅋ
콩코드 영상을 뜯어보면 캐릭터 개별적으로는 개성이 있고 외모가 못생기지도 않았으며 (특히 동양인 여캐는 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동양인 얼굴)
디자인도 좋으며 배경은 왠지 데스티니 냄새가 남아있긴 하지만 배경 퀄리티도 좋고 독창적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게 모였을때 또 여전히 캐릭터들은 요새 이런종류 게임들 시네마틱의 전형대로, 다 과장되어 보입니다.
지나치게 우쭐대거나 쿨한척한다거나 싸늘하게 웃기려고 들거나 이게 서구권의 '엠쥐 느낌'이라도 되는 것인지 말이에요.
이런 플롯을 짜주는 공장이 있기라도 한것처럼 온통 비슷합니다. 이번의 콩코드, 엎어진 하이에나, 망해가는 수스쿼 등등. 스윗베이비 음모론이 괜히 생긴게 아니에요.
게다가 개성이 있댔지 그게 멋지진 않습니다. 에펙을 보고 따라한거같은데 괴상한 비주얼 철학을 가진 게임은 에펙으로 족합니다.
세계관은 히오갤같은 우주 활극인 것 같은데 우주활극이면 여러 세계를 넘나들며 모험하는 재미인데 이건 그냥 맵 하나에서 서로 지지고 볶는게임이잖아요? 하다못해 넓은 월드를 준것도 아님.
그래서 서사를 보여줄겸, 시네마틱을 자주 푼다는건 알겠는데 오버워치가 그걸로 재미 많이 봤죠. 근데 걔네도 중요한 이야긴 안하고 캐릭터들 신변잡기만 풀다보니 사람들이 지치잖아요.
게임을 마케팅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하니까 이런게 자꾸 나옵니다.
에펙이 잘됐고 오버워치도 잘됐고 발로란트도 잘됐는데 분석에 따르면 이걸 이정도 퍼센트로 따라만들면 이정도 퍼센트의 파이를 빼앗아올 수 있다.
이렇게 분석과 계산이 다 끝나야 게임을 만듭니다. 그래서 요새 대형회사들 푸쉬받고 나오는 게임이 더럽게 재미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놈의 리니지라이크 끝도없이 나오죠? 갈곳잃은 린저씨들 호구잡는 판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이게 아직도 진짜로 돈이 됩니다.
닐 드럭만은 평소에도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 같아서 의심도 안했는데
오버워치랑 닮았다고 해서 단점인 건 아니죠, 그렇게 치면 정통 fps는 비슷한 작품만 수백 수천 작품이 넘쳐 나는데 하이퍼fps가 장르적 지루함을 갖고 있다 기엔 작품 풀이 아직도 너무 블루오션입니다. 콜오브듀티류의 사실적 고증을 가진 총 게임이 또 새로 나온다 해서 장르가 지루하다 평가하진 않는 것처럼요. 콩코드는 영웅 총게임이라서 지루한 게 아니라 디자인이 엉망 이라 외면 받는 게 맞는 것 같아요.즉 사람들은 매력 없는 pc주의에 질렸다고 생각해요ㅋㅋ
쟤들은 멈추지 않을 거고 우리가 어떤 반박을 해도 알아먹지 못해. 왜냐, 본인이 사랑하는 피조물들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 생각하거든.
창작물의 잘못이 명백하고 세상 모두가 비난을 한다 해도, 그들의 작은 영웅이 되어 숭고함?을 지켜. 지가 공격받는 게 아니라는 거지.
창조를 했고 거기에 신념을 옮겨 심었어. 그러니 그 누가 비방을 하더라도 피조물의 피가 깎일뿐, 본인 품위는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여.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 아니 틀려. 백날 설득해봐야 씨알도 안 먹히지. 그러니 언젠가 나아지겠지라고 믿고 있다면, 음...안 그러길 바래.
어차피 상관 없음
왜 냐하면 이미 오래전에 게임 언론은 게이머들의 신뢰를 잃었고 그들이 차지하고 있던 그 자리를 유투브 채널이나
스트리머가 차지한지 오래임
캐릭터들이 못생겨서 누가하갰어 차라리 스텔라 블레이드 하지
IGN 바지에 손을 넣으며 콩코드를 극찬하다
이제 SF게임을 보면 PC질 정당화 하려고 SF 컨셉을 잡았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고대 북유럽 배경 게임에 흑인 동양인은 못 넣으니까.
허영이라;;;
예전엔 부를 과시하려고 좋은 차 좋은 옷 좋은 집으로 자신을 치장했다면
그걸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렇게 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한 차선책이
자신이 얼마나 도덕적인지 얼마나 선한지 얼마나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배려심이 많은 사람인지를 과시하는 시대가 왔다는
실제로 자신이 그러한지와는 별개로 쿨럭...
콩코드 인게임 솔직히 언럭키 시련의장같음
시장은 그나마 필드에서 주워온 PVP퍽 무기 조합 연구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얘는 정해진 스킬셋 내에서 빠져나오지조차 못해...
와... 진짜 썸넬 pc에 물든 스텔라짤 돌더거랑 판박이잖아!
"나는 섹시한 몸매에 예쁜 이성애자 젊은 여성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콩고드는 게임으로 정면으로 맞서기 보다 일단은 세계관 구축을 하기위해 미디어적 마케팅을 하려고함 스토리와 캐릭터에 먼저 빠지게 하려고 하는데..... 과거 와우나 사펑 위쳐는 게임이 먼저 나오고 드라마가 성공했는데 이건 반대로 하려고 하는듯 그게 너무 인위적이라 기획 자체가 미리 하자받고 들어가는 느낌임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유저 머리위에 서려는 모양새가 어떻게 열광적인 분위기가 나겠음... 또한 새ip 중에서 pc가 창단한 이례 pc들어가서 성공한 ip가 없다는것... 그런걸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마블 라이벌즈는 그래픽풍도 발로란트식으로 잘 만들었고 그 외에 배경 파괴나 캐릭터 특징까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아 보이네요. 재밌는진 아직 몰라도 흥미는 생깁니다
못생긴 디자인의 캐릭이 나올때마다 생각하는건데
게임에서 못생긴 캐릭터를 보면 현생의 못생긴 사람을 볼거라 생각하는 건가?
게임은 환상을 쫓는 분야임. 그 환상에 못생김이 왜 들어가야 하는데?
콩코드 보면서 딱히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의외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구만
4:38~4:44 이거 완전 데스티니 워록 pvp 하는 느낌인데 그냥 느낌 100% 똑같음
귀염고 이쁘고 섹시한 게임 캐릭터 좀 내버려두자. 남캐도 다양한 캐릭터 좀 나오고
PC가 더 혐오를 조장하는 거 같다. 못 생기고 뚱뚱해도 괜찮다면 잘 생기고 이쁜 것도 괜찮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한다. 수천년동안 인간은 예쁘고 아름답고 멋있는 걸 좋아했는데 그걸 사상 하나로 거스르려고 한다. 잘 생기고 예쁜 캐릭터만 나오는 거에 분개하는 사상의 공산주의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캐릭터를 만들거면 캐릭터에 애정이 생길 수 있도록 더 많는 노력을 들여야 하는데 그딴 것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냥 우린 이렇게 만들었으니 좋아해? 공산주의가 왜 망할 수밖에 없는지 다시금 새삼 체감하고 있다...
역으로 “여자는 이렇게 못생긴 존재야” 라는 역코르셋을 씌우려는 음모 아닐까
'좋고 싫음'과 '옮고 그름'의 차이를 모르는 그들....
이제 슬슬 기조를 바꿀 때가 됐음. 무지성으로 PC를 강요하는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외면받을 각오를 해야 할 거임
애초부터 일반게이머들은 싫어했지 ㅋㅋ 저세력들이 소수일텐데 계속 강행하는거 보면 윗대가리들 생각이 그런가봄
Pc라 하면 처음하는 사람들이 하기좋고 투자자도 못건들이니 pc가 뭍은 게임은 다 개판일수밖에..
참... 예전엔 팀포 짝퉁이라면서 오버워치 까더니
이젠 오버워치 짝퉁이라며 콩코드를 까네
근데 저건 깔만해
그 워프레임에 그리니어라는 적 팩션이 있어요 그중에 기본 잡몹하고 진짜 많이 닮았음ㅋㅋㅋㅋ
오버워치가 아무리 현상황이 조졌다고 해도 게임 자체가 노잼인건 아님 충분히 잘만든게임이고 매우 재밌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러 부분에서 뛰어난 특징이 있음
나는 왜 굳이 오버워치를 따라만드는지 모르겠음
진짜 잘 만드는게 아닌 이상 분명 비교당할텐데
디자인 100보 후퇴한 옵치 느낌.
데가 개발진들 중 아티스트들은 안넘어왔나보네ㅋㅋㅋ
애초에 오버워치도 팀포2에서 기반을 가져와서 만든거라 콩코드가 오버워치를 따라했다고해서 뭔가 욕을먹어야하나 그건 좀 아닌거같고
캐릭터 디자인은 못만든거같긴 하네요 스킨같은 부가결제 요소를 고려해서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디자인이 안좋긴합니다
하지만 게임이 정말 잘 만들어졌다면 그런 논란을 잠재울수있겠죵
1000억쓰고도 하이에나를 내다버린다는 결정을하고 병신같은 CA를 사람답게 만든 세가가 대단해 보이는군요 그리고 약빨이 인터뷰는 솔직히 이젠 고장난시계의 맞는말을 해도 거를거라 이젠 관심조차 없는...
닐 드럭만의 인터뷰 전달에 오류가 있었다고 받아들여도 사실 그 어떠한 인식도 바뀌지 않았다는게 팩트지
그냥 원래 알던 닐 드럭만임 ㅇㅇ
기사를 잘못 내보낸 사람은 라오어2를 하고 통수맞았던걸 기억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을 노렸을지도 모르겠지만 드럭만은 그닥 동정하고 싶지 않네요.
다른 겜들도 PC 내세우는 마당에 개성이 없으면 잊혀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콩코드
남캐 = 인간 아닌 외계인, 로봇, 할아버지
여캐 = 인간형 검은 머리 백인, 흑인
옵치때부터 대놓고 정상적인 남캐는 외형이 외계인인 경우가 대부분. 요즘 해외 게임들보면 어떻게든 일상적인 영역에서 인간 남성, 특히 서양 외형의 남자는 배제하는 성향이 강함
옵치2에서는 남자는 대부분이 옴닉으로 등장으로 여자는 멀쩡하거나 중요인물 내지 영웅으로 등장함.
너무나도 명확하게 여캐들은 선/악 구분 없이 카리스마있고 멋지게 나오고, 남캐는 선/악 구분없이 개그캐릭 내지 찌찔하게 나옴. 그나마 괜찮은 캐릭터는 일단 인간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보통 멋진 역활은 흑인이던가 동양인 내지 백인이 아닌 남캐인 경우가 대다수. 동양인 넣어주면 뭐 기뻐해줄주 아는건가?
진짜 역하다 역해.
소니는 논란은 있지만 어쨌든 화제성 있는 예술가 닐드럭만으로 조용히 있어줘 하고 기대하지만 닐드럭만은 그럴 생각이 없는것일까요.
소니가 밀어준 닐드럭만과 더이상 내리막에서 탈출하고픈 욕망은 그득한 소니 재미난 전개가 시대됩니다.
매력적인 외관은 상품으로써 당연한건데
언제부터인가 빻은것들로만 팔기시작한게 너무 역겨움
몬헌 빻빻이한테 빻았다고 욕하던 과거의 내가 싫어진다...요즘 다시 생각해보면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
콩코드 같은 그래픽컨셉으로
보더랜드 나오면 ㅈㄴ 재미있을거 같다ㅋㅋㅋㅋ
그놈의 pc는 진짜.. 나중에는 비너스상도 흑인으로 나오고 모나리자도 80kg 으로 나올듯 ㅋㅋㅋㅋ
그럼 이제 더 겜회사에 입맛에 맞는 아니 걍 돈주는 놈 맘에 드는 기사랑 리뷰만 올라오고 그럼 유저들은 기냥 레딧같은 유저들 커뮤니티만 더 보겠내요
차라리 소니가 캐릭터 사용권 가져올 수 있는 액션게임들 캐릭들로 오버워치 비슷하게 만들면 관심을 가져줬을텐데 ㅋ
ㅋㅋㅋ썸네일 보고 워프레임 콜라보인줄 알고 뛰어 왔더니만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괜찮구만. 모든 캐릭터라 못생겨야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 모든 캐릭터가 이뻐야 한다는것도 웃긴거임.
왜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외모를 미의 기준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를 하는걸까
꼴뵈기 싫다 라는 말이 바로 떠오른 콩코드
이미 퇴물 취급 받는 히어로 슈터에 게임플레이 자체도 별 특색 없어보임
아트가 인상적인 것도 아니고 캐릭터 외형이 매력적인 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떤 강점을 내세울건지 의문
PC,페미니즘,동성애,못생긴 여캐는 게임이 아닌 정치선전물이다.
정치선전물이 잘팔려서는 안된다.
게임이 잘 팔려야 한다.
콩코드는 온라인 슈터의 신작IP인데, 유료게임이라는 것에서 이미 폭망 확정임.
온라인게임 신작IP에 유저의 돈을 먹으려면 정말 진정으로 졸라 개쩔게 보여야만 가능함. 꼬라지 보니까 오버워치짭에 매력적인 요소는 전무하니 말 다한 거지. 구매자가 없으니 온라인 매칭이 돌아갈 일도 없을 거고. 솔까말 무료였어도 망했을 것같은데 뭐?? 유료겜?? 미쳤군.
왜 게임은 상품이라는걸 잊는걸까? 남들은 상품팔아먹을려고 최대한 이쁘게 포장할려고 안달들이 났는데 게임 업계 얘네는 정말 오만하네
전에 팀 슈터 게임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팀기반 슈터 게임은 뭔가 낡은 느낌이 드네요
콩코드 캐릭터 내가 발로 해도 저거보단 잘할듯. 진짜 무 매력. 디자인 ㅈ망
스텔라블레이드를 맛본 사람들은 이제 PC한거 못 견딤
너무많아 이류 게임 스팀도 내놓다고 하고 소니 만드는게임들도 다 이런류로 만든다고하니 질리지 아무리.....
소니가 한일과 한국에서 같은일을한 게임사가 있죠 검토햇으면서도 실수인척햇던…
소니 : 내가 드럭만을 화가 나게 만들었다. 나는 드럭만을 지배 할수있다!
작년 트레일러 보고 플스판 스타필드 일줄 알았다. 그리고 첫영상보고 보더랜드+가오갤 느낌의 데스티니식 우주 돌아다니는 병맛 sf fps 라이브 서비스게임인줄 알았지..
알고보니 짝퉁 옵치가 ㅋㅋ
라이브 서비스, 대전게임은 죄가 없지만 게임쇼까지 챙겨보는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바는 아니라서 그런거 같음
영화 게임이 똑같이 망해가는데도 꾸역꾸역 pc질하는거 보면 뒷배가 엄청난게 분명함
잘됐네, 이 기회에 매력있는 캐릭터 만들어서 꿀 좀 빨자 국내게임사들아.
ㅈ같은 가챠게임은 말고.
야심작이라고 비욘드 굿앤 이블 같은 시네마틱 보여주곤 5 vs 5 슈터라고 했을때 팍 식었음
PC야말로 사상 검열이나 다를바 없다. 어쩌다 저런 것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나 모르겠네.
IGN이 모든 엔터테인먼트에 독을 풀겠네
아스트로봇은 닌텐도스러운 느낌이네 ㄷㄷ
난 저런 작품도 괜찮다고 봄. 그리고 딱히 악평을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사람들이 싫어하면 알아서 침몰하게 되어있고, 그 때 가서 자기들이 먹고 살고 싶으면 생각을 바꾸겠지 뭐. 굳이 물어뜯는 게 오히려 저런 사람들한테 자신이 "순교자"라는 착각을 심어주기 딱 좋음.
몸메 좋고 못생긴건 못만드나...?
왜 꼭 못생기고 뚱뚱한게 붙어 다니냐..ㅋㅋㅋ 존ㄴ 편견 쩌네...
스텔라 이후로..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현타 오는 경우 많아짐..ㅋㅋㅋ
디아4.....쉣.
근데 좀 더 다르게 보면......
이젠 실무 하는 애들 중엔 이쁜 걸 그릴 수 있는 애가 없는 게 아닐까도 생각이 드네.....
애초에 게임디자인할때 그렇게 만들라는 가이드라인이 있겠지. 뚱뚱한 캐릭, 동성애자, 인종을 고려하지 않으면 차별주의자라고 말이지. 미국 중고등, 대학가는 그걸 당연시하고 그에 반하는 의견을 내면 악마화되고 퇴학당할수도 있음.
@@uzugoer 모르는 현실은 아니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서양 섭컬 아트 업종 전반의 느낌이 좀 희한함.
@@Neokids123서양은 그럴수도 ㅋㅋㅋ 동양은 안그렇던데 중국쪽만 봐도...
@@Neokids123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전에 서양에서 3D 모델 배우던 프로그래머가 섹시한 캐릭터를 만드니 강사가 평범하게 만들라고 태클 먹었다고 하더군요. AI 자동 생성으로 훨씬 미녀들을 찍어대는 세상에 저런 캐릭터 디자인으론 정말 일자리 지키기 힘들 듯...
컨셉 잡아주는 회사가 따로 있답니다 PC를 안넣으면 안된다는 조항이있어서(강제는 아니라함) 게임을 만들고 시나리오를 그회사에 주면 PC질을 요리조리 잘 섞어서 짜주고 주인공및 캐릭터도 바꾸고 해준답니다
우린 콩코드라고 쓰고 기뉴특전대라고 읽습니다.😂 아니 캐릭터 저렇게 매력없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네ㅋㅋㅋㅋ
기뉴특전대가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인데요.
콩코드 따위를 기뉴특전대에게 비교하는 건 기뉴특전대와 토리야마 선생을 굉장히 모욕하는 행위이군요.
정정해주시죠.
@@hsn6965 진지빨고 자빠졌네 육수야 정신차려
매럭적이고 멋진 케릭터에다가 pc질을 해도 역겨운데 케릭마저 역겨우면 어쩌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