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딸 보고 이 년, 저 년.. 당신 잘난 아들 놈! 배우자로 최악이야. 시어머니 별나서 어떤 여자가 붙어살겠어요? 아들하고 당신 몸종 구하는 것도 아니고.. 딸도 재혼시키지 마요. 딱 보니 딸도 당신 땜에 이혼했구만. 시어머니한테 잘하는 며느리 찾는데 당신은 당신 시엄니한테 얼마나 잘 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1세기전까진 노예 그자체입니다 시대가 다르지만.. 지금은 그시대가 아니지만요 1세기전 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진짜 며느리가 말만 며느리지 노예에요 그리고 옛날엔 교양 따지는거 저정도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땐 여자에게 기품 교양은 필수 였으니까요 지금은 아니겠죠 시대가 지났으니.. 옛날일이기 때문에 말하는겁니다 저는 비하하지도 않았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저 아줌마가 딱 비하발언 한거에요 교양없다 예의없다 1세기 더 전 일을 왜 이 시대에서 따질까... 참... 저 아줌마 1세기전 사람인가봐요
에혀 아줌마 그냥 끼고 사세요 맘에 안들어도 내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겠다고 하면 내비두세요 사사건건 뭘 그리 간섭하고 그러세요 시엄마가 그러면 나같아도 안만나요 안살지 이세상에서 그런여자 없습니다 집이 부유했음 좋겠다 하셨죠? 그 돈 많은 딸이 아줌마 아들이랑 결혼 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고분고분한 여자 이세상에 없습니다 안살고 말지
아후 내가 다 기분이 나쁘네.. 저아줌마는 진짜 자식들이 불쌍하다.. 마마보이가 결혼하면 며느리만 개고생.. 누가 때마다시엄마한테 연락해서 안부전화하길 바라냐 내 엄마한테도 그렇게 자주 안하는데 심지어 전화해서 할말이 머가 잇다고 남의 엄마한테 왜 내가 안부전화를 하라마라야 지 그렇게 이쁜자식한테나 바라지 아 짜증나..
베짱이제작진님들에게 한가지 제안드려요!! 저 아주머니 주안마마님처럼 교양있고 젊고 아름다우신 쌤말고 아주 막말 제대로해주시는 남자무당쌤님에게 한번 더 촬영부탁드려요!! 병원가야됄듯해요 와...소름돋아요 저런 집에 시집 갈 생각하니 둘이 잘살아도 저 아줌마한테 전화 안해주고 그러면 또 ㅈㄹ할테고 그럼 더 연락다 못하게될테고 그러다 남편하고도 싸우고 😂😂😂그럼 나중엔 교양없는년 돼고 이혼!!
엄마 자식인생 다 망쳐놓고 자기 뜻대로 점사 안나오니깐 짜증나서 가는것좀보소... 딸이랑 결혼한 사위도 맘에안들고 45살 먹은 아들이 결혼하는 여자도 맘에안들고 아줌마 당신하고 결혼하는거예요 ? 자기아들이 결혼을 하는거지? 그냥 그렇게 아들이 귀하고 귀하시면 끼고선 평생 사세요 그런걸 원하셨던거 같은데
여유로운 집안에서 키운 딸을 어느 부모가 저런 집구석에 종년으로 시집을 보내나.
저 여편네 정신줄이 뒤틀려도 드럽게 이기적으로 꼬였네.
ㄹㅇ종을 원하는거지저게
아들방생해서 여자들신세 조질생각말고 죽는날까지 끼고살아라🤬🤬
남의 집 귀한 딸 보고 이 년, 저 년.. 당신 잘난 아들 놈! 배우자로 최악이야. 시어머니 별나서 어떤 여자가 붙어살겠어요? 아들하고 당신 몸종 구하는 것도 아니고.. 딸도 재혼시키지 마요. 딱 보니 딸도 당신 땜에 이혼했구만. 시어머니한테 잘하는 며느리 찾는데 당신은 당신 시엄니한테 얼마나 잘 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남의귀한자식은 년 년 놈 놈 거리고
지 귀한자식만 금이야 옥이야네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듯이
저런부모도 부모자격이 없는것 같다
내자식 앞길 막는것이 본인이거늘
깨닫지못하면 이러나 저러나
저 집안은 많이 안타까운듯 하다
옛날아줌마들이 저랬죠..
교양 따지고 뭐따지고 어후..
이 시대에 없어진 줄알았는데 있네요..
저것도 추억이다 ㅋㅋ
아들이 45세면 옛날여자도아니구만 요즘세상이 얼마나힘든줄모르나보네요 70도않되보이는데 무슨 저런여자가있어 @@thefirsthuman_Adam
이엄마는정신과치료가먼저인듯하네요
남의 집 귀한 딸 년년 거리네..
이 아줌마 년년 거리는거 진짜 무식해보인다
ㅋㅋㅋㅋㅋ 본인은 교양도있고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ㅋㅋㅋㅋ 남의 집 소중한 딸들한테 것들이라는둥 년이라는 단어를 쓰나? 에휴~ 엄마 복이 없는거같네요...ㅠ 선생님 시원하게 말해주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아줌마돌았다. 정신치료 받으세요. 누가 아줌마에게 싹싹하게전화해야죠. 아놔 아줌마야. 당신은 어른 아니야. 제발 정신병원가소
아들 장가가긴 틀렸네! 아직 결혼두안했는데 아줌마한테 전화는 왜함? 요즘 세상에 남자 받들고 고분고분한 여자가 어딨음? 남자가하는만큼만 하는거지...
아들이 아무리 잘났다쳐도 저런무시무시한 시모있는거알면 다들도망간다
이아줌마 미져네
아줌마 때문에 아들이 결혼해도 금세 이훈 하겠네 정신줄 났네
이아줌마 좀 또라이고 정신이 나사가 풀린것같구만! 그냥 아들 품에 안고 쭉 죽을때까지 살아유! 정신과 가서 상담해야겠네요 점집에 다니지마라
사회에 방생하지마세요!!!😂😂😂 멋져요
아들 딸 모두 끼고 사시고 절대 방생하지 마세요.
남의 집 귀한 여성분 선생님이 살려 주셨네요
사람이면 모름지기 자신의 주제나 분수를 알아야하는데
천한 의식을 가진 사람이 귀한 사람 행세를 하면서 다른집 귀한 자식들을 깎아내리네
주안쌤 어이가없어서 화도 못내고
헛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 무례하다 저분 ..구럴거면 본인이 공수내리고 알아서 시키지
진짜 저런 시어머니 끔찍하다 ㅜㅜ 방생시키지 말라고 하신거 너무 잘 히셨어요 저런 시어머니 진짜 정신병원 보내야돼 아오 진짜 욕나오네 둘이 결혼하고 신혼집 차리고 살아 ㅜㅜ 더러워 저 아줌마~
사과 하실일 아닙니다 리얼한 다큐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빌런은 현실에 항상 존재히니까요
부모가 저 모양인데 자식이 잘 될 일 있나? 저 여자 완전 이기주이네 치료좀 받아야 되는것 아녀?저 아들 엄마 때문에 장가가기 다 틀렸네 저러다 장가못가면 나이 더 먹어서 아들이 엄마 가만히 안둘것 같네 ~~
45먹고 안간거면 ㅜㅜ 대박이네
아줌마 답정너네 점집 다니지마시고
귀한 아들 계속 새모이주세요 ㅋㅋ
선생님 말씀 백번 맞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건강하세요~
아니 원래 무슨 일 하셨던 분이에요??
엄청 교양 넘치시고 지적이신 것 같아요
조근조근 말도 잘하시고 미인이시고
암튼 잘봤습니다!!
명쾌한 점사네요 ㅎㅎ 제발 여자분 도망쳤으면!
저사연자는 며느리들이지말길
교양이 있느니 없느이 하면서
본인은 남의 귀한자식 말끝마다 이년 저년 말하는 언행하고는...어른이지만 욕밖에 해줄말이 없다
말씀 잘 하셨어요.....속이 후련하네요👍👍👍👍
점보러왔지. 화풀이하러 왔나.
도대체 예의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 사례자이네요. 며느리가 아니라 여종을 들이려고하네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45세 노총각한테 어떤 여자가 여종으로 살려고 며느리자리를 갈까요. 혼자 늙어 죽어야지요. 주안마마쌤 코구멍이 뚫여서 숨쉬겠죠.ㅎㅎㅎ
엄마가 아들 다 망치네요~~~ 부모가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애냐고~~~
아드님 그냥 혼자사세요~ 저런 시어머님 정말 끔찍하네요~
미쳤네 요즘 어떤 여자가 저런 시어머니 있는집에 시집갑니까?
시어머니 만나자마자 헤어지자하고말지 ㅉㅉㅉ
방생하지말고 평생끼고사세요
원래 문제있는 사람들 자기가 문제 있는지 모름...
노예를 구하시는가봐요 며느리가아니라 😂😂니자식 귀한줄알면 남의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ㅉ ㅉ
1세기전까진 노예 그자체입니다
시대가 다르지만.. 지금은 그시대가 아니지만요
1세기전 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진짜 며느리가 말만 며느리지 노예에요
그리고 옛날엔 교양 따지는거 저정도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땐 여자에게 기품 교양은 필수 였으니까요
지금은 아니겠죠 시대가 지났으니..
옛날일이기 때문에 말하는겁니다 저는 비하하지도 않았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저 아줌마가 딱 비하발언 한거에요
교양없다 예의없다 1세기 더 전 일을 왜 이 시대에서 따질까...
참... 저 아줌마 1세기전 사람인가봐요
주글때까지 품고 사라라~~~~남의집 귀한딸 데려다 망치지말고
주안마마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례자분 정말 무례합니다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
사례자분 아들 결혼하기 힘들겠습니다
방생하지말라고 엄한 여자들 신세 조지지 말라고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제 속이 다 통쾌!
남의집 자식한테 년년거리는 본인은 참 교양있고 난 ㄴ인가보오.
아니 저도 애키우는엄마인데 저년 미ㅊ년이네요
선생님이 사과할 사항은 아니네요.
사례자는 미친엄마!!!
지가 뭔데 다른 귀한 딸 한테 싸가지 없네 뭐가 없네 ㅇㅈㄹ이야 결혼 안하고 도망가서 다행이네 저런 부모는 결혼 해서도 괴롭히고 사람 짜증나게 할거임 점 보러 와놓고 자기가 원하는답 안나오니까 버럭버럭 화 내는거봐라
주안마마님 엄하게 말씀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계속보게되네!!
선생님 말씀이 최고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잘하셨어요 속이시원합니다 거지같은 할망구네요
난 저런 무속인집은 한번도 가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예의라는게 뭔지는 알죠. 무료점사로 당첨되서 돈도 안받고 해주시는데 저따위로 무례하다면 오는 복도 되돌아가겠네요.
무속인이 극한직업인줄 몰랐어요..ㅜㅜ
저런무식한여자가다있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저런 엄마한테서 나오는건가..
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참 할말하앓
어머. 저어머니. 너무. 황당하네요.
에혀 아줌마 그냥 끼고 사세요 맘에 안들어도 내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겠다고 하면 내비두세요 사사건건 뭘 그리 간섭하고 그러세요 시엄마가 그러면 나같아도 안만나요 안살지 이세상에서 그런여자 없습니다 집이 부유했음 좋겠다 하셨죠? 그 돈 많은 딸이 아줌마 아들이랑 결혼 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고분고분한 여자 이세상에 없습니다 안살고 말지
저런 아들은 영원히 장간 못 간다 엄마가 너무 하네요
아줌마땜시. 아들 장가 못가겟소이다
아줌마 너무드세고 심히염려스럽습니다.
멀쩡한아들 총각으로 영원히. 살겟어요
너무나. 유별스럽네요 웃끼네
어후 저런시어머니랑 어찌살아.션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 두렵네요
나두
사이다. 주안마마님 최고
45세먹고 아직도 마마보이라니...
아들하나 낳고 세상을 다 가지려하네.
아귀같은 인성 지옥을 품에 안았네.
저 망구가 얼른 잔디 이블 덮어야 아들이 살 것 같다.
ㄹㅇㅋㅋㅋㅋ
시종 일관 남의 자식한테 년년 거리는 댁은 퍽이나 교양머리 있네. 아들 데리고 평생 사셔
딸도 이혼시켜놓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엄마가 저런데 아들이 장가를 어떻게가? 그냥 끼고살아요.
박수홍 어머니 같아. ㅋㅋ
선생님 표정 보니 잘생긴 것도 아니고 그냥 아저씨인거 같은데요.
저도 그생각 했는데
제주위에 엄청 연봉높구 자칭 잘난아들이 있는데 나이가 곧 50되어가는데 혼사가 번번히 깨집디다 생각해보면 그분은 본인성깔이 둥글둥글하질못함 잘나면뭐해 속알딱지 못되쳐먹은것들은 자기반성을모름
아후 내가 다 기분이 나쁘네.. 저아줌마는 진짜 자식들이 불쌍하다.. 마마보이가 결혼하면 며느리만 개고생.. 누가 때마다시엄마한테 연락해서 안부전화하길 바라냐 내 엄마한테도 그렇게 자주 안하는데 심지어 전화해서 할말이 머가 잇다고 남의 엄마한테 왜 내가 안부전화를 하라마라야 지 그렇게 이쁜자식한테나 바라지 아 짜증나..
왜. 사과을하세요. 바른말씀만하셨는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속이시원한점사였습니다❤❤❤
선생님 명답이십니다
베짱이제작진님들에게 한가지 제안드려요!!
저 아주머니 주안마마님처럼 교양있고 젊고 아름다우신 쌤말고 아주 막말 제대로해주시는 남자무당쌤님에게 한번 더 촬영부탁드려요!! 병원가야됄듯해요 와...소름돋아요 저런 집에 시집 갈 생각하니
둘이 잘살아도 저 아줌마한테 전화 안해주고 그러면 또 ㅈㄹ할테고 그럼 더 연락다 못하게될테고 그러다 남편하고도 싸우고 😂😂😂그럼 나중엔 교양없는년 돼고 이혼!!
45살이나 된 잘난 아들래미가 장가 못간건 이유가 있었네.거기다 딸래미 이혼시킨데에도 큰 기여를 하셨네.어느 사위,며느리가 저런 장모,시어머니를 감당하겠나.ㅉㅉㅉ그냥 이혼시킨 딸래미와 45살 노총각 아들래미 둘다 끼고 사세요.사회에 방생하지 마시구요.
선생님 맞는 말씀만 하셨어 속이 시원하네요 ㅎ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받들고 사는여자를 찾고있네 . .
어이가없네요 . .
선생님 멋있으세요~~^^
니가 죽을 때까지 델고 살아라
제발 남의 인생 조지지마라ㅡ
ㅋㅋㅋㅋ 이아줌마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네 셨고만 ㅋㅋㅋ
극한직업이다 극한직업
어우
헐 저런 엄마 때문에 자식인생 만친다.
저런 시어머니가 있는집에 시집가면
며느리를 잡아먹죠 !! 시어머니가ㅠ
저런인성가진여자가 어떻게 선생님한테왔을까요?미친여자네 자식이불쌍하네요. 저런것도엄마라고 참 어이없네
남에 귀한 딸 고생 시키지 말구 그냥 아들하구 둘이 평생 사세요
미친엄마네
저 집 자녀들은 전생에 뭔 죄를 지었길래... 저런.. 에휴..
아줌마 보니까 아들장가기기는 글렀네 아직도 저런 정신나간 엄마가 있으니 아들이 불쌍하네요
와 진짜 절대 곁에 안두고싶다 절대로 절대로 진짜 싫다
그냥 끼고살면되겠네 에휴 결혼시켜도 며느리될사람 못살겠네
교양교양하지를 말던지..말끝마다 년. 아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45인데도 엄마반대못이겨서 헤어지나
엄마땜시 아들인생조졋네~~ㅎㅎ
남편의 사랑을 못 받고 사셨나..😢
왜 자식들 한테 대리만족 하려고...
아들은 평생 혼자 사셔야 될 듯..😅
😂😂😂😂😂😂😂😂아이고야 나이가 아깝다~~저런여자도 아들 딸 낳고살다니 세상참 힘들게산다
세상 무식이 차고 넘치시는 분 그냥 아들 꼭꼭 델구 사세요
선생님 힘드셨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닝 말씀 최고이싶니다❤❤❤
무슨 뺑덕어미 같아.아들이 불쌍한거 같아.나같아서도 저런시어머니면 스트레스 받을꺼같아.머리아파
선생님 말씀 다 옳으셔요..
보다가 중간에 댓글다네요. 평생 옆에 끼고 사세요~~남의 귀중한 딸들한테 년년거리는데 어디서 가정교육을 들먹거리나요ㅋㅋㅋㅋ
너무시원해요쌤감사합니다
저런 시댁 만날까
말씀 참 잘하십니다
주안마마님 할말 다하는데 완전사이다!! 크 시원해
저건 엄마도 아니여 악마네~~
엄마 자식인생 다 망쳐놓고 자기 뜻대로 점사 안나오니깐 짜증나서 가는것좀보소... 딸이랑 결혼한 사위도 맘에안들고 45살 먹은 아들이 결혼하는 여자도 맘에안들고 아줌마 당신하고 결혼하는거예요 ? 자기아들이 결혼을 하는거지? 그냥 그렇게 아들이 귀하고 귀하시면 끼고선 평생 사세요 그런걸 원하셨던거 같은데
선생님께서 사과를 하실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미친년 만나신거 어서 잊으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마님 참잘하셔습니다
진짜 희안한 사람 많다~ㅋㅋ
사랑과전쟁인줄 알았네요 아드님 그냥 혼자사세요
이런 점사는 봐주지 마세요.
에혀 🤦🤦🤦
숨막혀
며느리도 잡아먹는데 서방은 안 잡아먹었으려나? ㅋㅋㅋ 아오, 저런 여자 옆에 있기만 해도 기 빨려.
선생님 말씀에 감동입니다..
걍 보내지말고 끼고살어~
주안마마님 그마음 이해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제발 저런사람은...사연받지마요...제발
자기 아들은 귀하다는둥 이러면서 여자들한테는 년년거리고 싸가지없다하고 교양없다하고 그런말하는 저 아줌마도 교양없고 싸가지없구만 말하는게 완전 딴여자들한테 그런말할 자격이없는 아줌만데 이아줌마 주안마마 선생님 화이팅해요~저런 진상 아줌마 손님때문에 기분나쁘시겟다 마마 선생님 화이팅~!!매너가 없네요 저 아줌마 마마선생님 정말정말 화이팅 입니다~ 사과는 저 막말하고 교양없는 저 아줌마가 해야죠^^화이팅하세요 선생님
못배우고 교양없는 아줌마가 지 며느라가 지 봉양하길 바라네 헐..소름이다
이런 집이랑 엮일까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