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다령선생님 너무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분에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듣습니다 직접 경제적인 고난과 역경이 닥쳐야 나가서 돈을 벌어보고 힘들것을 알아야 고마움을 알텐데... 말로는 가족이라 말하고 행동은 남보다 못한 사이... 가슴저리게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말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흐음.. 그랬으면 다령쌤이 감지하고 그에 맞게 점사를 풀어 주셨을텐데 사례자를 강하게 혼내시는 걸 보면 그쪽은 아니지 싶습니다. 뭣보다 조상이신 할머니가 핏줄이고 손년데 아픈 아이였으면 불쌍타하지 다령쌤을 통해 저리 화내시는 걸 보면 사례자가 그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몸만 큰 거라고 봐야겠지요. 내 부모가 생사를 오간다는데 점사 내내 혼자 딴 세상 사람처럼 굴어서 좀 기괴하긴 했습니다.
와.. 난 우리 아버지 정기검진 때 초음파에서 간암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어서 손에 일이 안 잡히던데 그것 때문에 인터넷 자료 다 찾아보고 해도 안심을 못하겟고, 집 안에 완전 초상난 분위기였는데.. 정밀 검사 하기 위해 MRI 찍어보고 검사 결과 다행이 암세포는 보이지 않는다 해서 그때 그 초음파 검사한 의사 겁나 욕한 적 있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소신있게 진단한 소견이긴 하지만 너무 놀랐던 나머지 나도 모르게 욕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온 가족이 걱정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하물며 시한부인 아버지를 뒤로 하고 반려견의 건강이 더 걱정되는 딸내미를 보니 기가 찹니다. 진짜 조상이 노하면 강아지부터 데려가겠네요.
아니 아빠가 암이라는데 아빠 걱정은 단1개도 안되보이고 그래도 아버지니까 이딴식으론 말하면서 결론적 강아지 얘기뿐인데 저런것도 자식이라고진짜 에휴........참....답이 너무없다진짜 짜증난다 무슨 저런것도 딸이라고 데리고있으신 부모님이 얼마나 억장이무너지셨을지 감흠이 안가네요진짜..... 아버지걱정은 단 1도없고 강아지걱정 반에 반이라도 쳐 하던가 아버지걱정은 단 하나도 안하네 아버지 위급하신건 걍 무념무상이야?ㅋㅋㅋ 그것도 옥이야금이야 키운자식일건데 나이가 또 30이나 드셨는데 3살짜리 애기보다 못하네
이건 이기주의&철저한 개인주의 요즘 애들에 특징인데 나이 35살 쳐 먹고 저런 뇌 구조를 가진 자체가 대박이다 문제는 저런 맛텡이 간 것들이 존나 많다는것 내가 80년생인데 상상도 못 할 모습&아가리를 터네 부모님이 어떻게 가정교육 시켰길래 누굴 탓 하겠노 저리 키운게 저여자 부모인데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사례자분 3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부모님의 그늘안에 살고 계신데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도 정확한 모든것도 모르시고 계시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계셨고 꾹꾹 눌러담으시며 참으셨지만 결국 호통을 치셨네요. 다령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꼭 잘 새겨듣고 후에 나이가 들었을 때 후회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 새끼처럼 키운 강아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례자분을 지극정성 키워주신 부모님을 잊지마세요. 영검하신 다령선생님의 영상에 오늘도 또 한번 놀라며 시청했습니다. 우리 선생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우리 선생님 늘 힘내시길! 다령선생님 화이팅이에요❤️❤️❤️❤️❤️
와 무슨 저런 또 라 이 가 있나요?
저걸 자식이라고 . . . 부모가 불쌍 하다.
Pd님은진짜 저런분 섭외 하지말아요
저러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말이있지
철이없는거보다
완전 도라이.
저런자식낳고 미역국먹고 애지중지 키웟나 복도없는아버지😢😢😢😢😢
사람새끼가 아닌것들이 너무많다
지능이 낮을것같아요..
이래서 아무리 자식이 이뻐도 혼낼 땐 혼내는게 맞는 겁니다.
역시.우리다령님..
명괘하게하시네..
홧팅..
아무리🐶팔자가 상팔자라지만 낳고길러준 부모보다🐶를 더 우선시하다니 내가 저여자 부모였음 원통하겠네🐶한테 쏟는사랑을 반의반이라도 부모한테 쏟아라 나중에 후회만 남는다💢💢
무남독녀라고 다 패륜아는 아닙니다. 진짜 저 여자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고 가엾네요...... 나같으면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을거 같구만
다령선생님 너무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분에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듣습니다 직접 경제적인 고난과 역경이 닥쳐야 나가서 돈을 벌어보고 힘들것을 알아야 고마움을 알텐데... 말로는 가족이라 말하고 행동은 남보다 못한 사이... 가슴저리게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말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 ... 자식을 낳는것도 중요한대 인성교육 진짜 잘시켜야겟네요 ㅜㅜㅜ 올해 아부지가 갑자기 돌아가셧거든여 2월에 아직도 샹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저런걸 딸이 라고 낳고키웠어 아우 ㅜㅜㅜㅜ
세상에.... 저런것도 딸이라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아이고야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그와중에 다령님 오늘 왜케 아름다우심??
ㅇㅈ 뜬금없겟지만 에스파 카리나닮으심...
@@Coolbal888 인정!!
부모가 자식잘못키우셨군요
자식은 성인되면 독립시켜야함
다령님 대단하십니다
끝까지 상담해주시는모습!
저라면. 당장나가라고했을
저런애들이 넘친다는게 현실...
개가 아버지보다 먼저가는게 맞는거다...
옛날부터 집안에.아픈환자있으면 오래기르던 가축이 먼저집을 나가거나.죽는거라고한다
참... 해맑다.... 지 아버지 걱정하는 티 하나 내지도 않고 바로 개 목숨 걱정 하고 앉았네... 뭐 저런 애가 다 있지?🫤
기회가된다면꼭한번뵙고싶네요참으로웃픈현실이네요고맙습니다❤
따룡사제님 너무 이뿌다…🥹
와중에 사연자분 진짜 ㅜ하 생각이 없네요 진심 저런 분 봐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런게 자식이라고 와..말할때마다 웃는거 소시오패쓰아님 소름이다
참 에효 저런거보면 마음이 먹먹하네요 ㅠㅠ
35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살도 저런 미친씹소리는 안한다
부모가 불쌍하다
욕안쳐먹고 간거 다행이라 생각해라
아니아버지 나이를모르다니........돌아가셔도 눈물한방울 안흘릴사람이여.....
어떻게 저런 사연이 채택이 됐을까!
ㅠ..제작진 여러분~~사연을 단~디 듣고 걸러서 올리세요~~ㅠ.
우리 다령선생님..많이 참으셨네요~ㅠ.
정말 힘들고 지친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제작진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에혀.... 내 딸은 어찌 키워야 잘 자랄꼬... 시원하게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소리 듣고 좀 깨닫길...
경계성지능아님?? 서른다섯인데 자기아버지 나이 모르는거부터 이해가 안감;;
저 사람이 내 여동생이라면 머리 뜯고 옷이랑 신발 짐가방에 꾸겨넣고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을겁니다 아버지가 암이라는데 반려견이 중요해요? 저랑 남동생이 공동육아해도 사람이 중요합니다
소름😮😮
겉보기엔 멀쩡하더라도 지능이나 인지에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누가 봐도 이상하니까요...너무 욕하지 맙시다.앞으로도 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분일 듯...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경계성지능
저두 그런생각 드네요
흐음.. 그랬으면 다령쌤이 감지하고 그에 맞게 점사를 풀어 주셨을텐데 사례자를 강하게 혼내시는 걸 보면 그쪽은 아니지 싶습니다. 뭣보다 조상이신 할머니가 핏줄이고 손년데 아픈 아이였으면 불쌍타하지 다령쌤을 통해 저리 화내시는 걸 보면 사례자가 그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몸만 큰 거라고 봐야겠지요. 내 부모가 생사를 오간다는데 점사 내내 혼자 딴 세상 사람처럼 굴어서 좀 기괴하긴 했습니다.
딱봐도 경계성 지능인데 외모만 괜찮아 보이는거
서른이 넘었는데
아버지의 나이도 모른다니
한참 덜 떨어진 사람이라
뭐라 꾸짖을 필요조차…
어이 없다 진짜
오늘 처음 영상을 접했네요. 얼굴만 이쁜게아니고 맘도 이쁘시고 당차십니다. 구독 꾸욱 !
오늘도 잘 볼게요!!!
따룡님 이뽀요☺️☺️
선생님 스타일 많이 변했어 🎉🎉🎉🎉
진짜 답답하다...나이 35살을 어디로 먹은건지..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잘해요,,
다령님 너무 이뻐요
진짜 소름 끼친다는 말이 맞네요.
나이 먹을만큼 먹은 30대 여자가 친아빠가 아파서 죽음이 욋다갓다하는데 개한테 더 신경쓰고 애같이 천진난만하게 저러나 불효자식이네
사연자 잘 가려서 받아주세요 저런 불효자같은 인간 사연을 왜 받아줘요
경계선지능인지 정신지체인지 아이큐 두자리일거같은데 치료가 시급합니다
똑똑한강아지는 아이큐가95까지도 간다네요 저분은지금 80미만으로 사료되는데
본인보다 지능이높은 강아지를 키우고 계셔서 강아지 수명이 심히 걱정되시나봅니다
대단하다대단해
얼마나 땅을치고후회하려고하는지
선생님 나가세요 속이시원합니다^^
저또한 부모님 생각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살 넘도록 왜 저렇게 살았지 부모님이 없으면 본인도 없었요! 정신 차려요!
나도 개 키우지만 한숨이 절로 나오네...나이는 어디로 쳐먹은건지...부모사랑이 독이네😢
나이가 차도록 독립하지도 않고 아픈 아버지 대신 강아지 걱정 이라뇨 .... 에휴 내가 다 속상하네요
백사신당님 참올성이 많은 분이고 훌륭한 분이십니다
35세 와~기가막힌다
그 아버지 참 불쌍한 분이시네요 개보다 못한 아버지
되셨네요 어쩌나??
저런걸 자식이라고… 어쩌면 부모의 교육탓일지도… 나이가30이넘어서 어떻게 저러고 살지…?!
다령님 시간 아까워ㅠㅠ 35살에 . 말해도 못 알아 들을 듯 하네요
선생님 너무 이뻐요..ㅠ
아 답이없다 ㅉ
부처님은 왜....보살님은 왜....중생을 미워하시지 않는걸까 중생이 무지해서도 아닌데...악에 기운것도 아닌데....운명이 그러라고 한것도 아닌거고 어찌 저럴수 있을까..나도 부모에게 버럭하고 못난 자식이지만 이건 아니지 정말...난 내 수명 다 줄수있는데 가족간에 정은 내가 더 없다 정말...난 부모 지옥 겪지 말라고 고통스럽지 않게 숨쉬듯 편히 가시는게 소원이라 사경하는데 아무리 불효자여도 그게 자식마음 아닌가...원래 타고나길 저렇게 눈치없이 태어나고 자랐어도 최소한의 감사는 있어야지....
와.......정말...댓글처음답니다......이런 미친뇌를 가진사람이 있다는게....정말 놀랍네요.....다령님..말씀잘해주셨네요~
몰카아녜유??? ....... 어찌......이런걸 물어볼 정신이.... 있는지......? 몰카였음좋겟네요......ㅠㅠ 에휴.... 승질이 나서 끝까지 못보겠음요...ㅠ
와. 여기도. 답답한인간. 하나더 추가요
사례자가 좀 모자라나보다
미친 욕도 아깝다~
아버지랑 사이안좋았던 우리 남매도 아버지 병들어서 걱정하고 병원비 대고어머니랑 같이 간병하고 했는데.... 개보다 못한 취급 받네..!!!!! 내자식들도 저럴까 겁난다....
저런것도 딸이라고 오냐오냐 키웠을텐데 아버지나이도 모르고 키우는 개나 신경쓰고 넌 개조도 힘들것같다 에휴 다령님 점사보시면서도 엄청욱하셨을텐데 참고 점사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35살 맞아요? 하는 짓이나 말투나 너무 생각없어 보여 기괴할 지경 ㅡㅡ
베짱이 제작진 분들도 역시 진정으로 점사가 필요한 사람보다 조회수가 더 중요했나보군요. 저 사람보다 점사가 필요한 사람들 많았을텐데 실망입니다. 조회수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게 저 무속인분들에게도 예의입니다.
@@user-clclccld 목소리부터가 너무 애같음
경계성이신 거 같음…
35살 인데도 완전 딸을 잘못 키웠네 이런 딸은 그냥 버리는게 나을듯 .. 아버지 돌아가시고 생활고에 시달리면 부모만 원망할듯...
와.. 난 우리 아버지 정기검진 때 초음파에서 간암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어서 손에 일이 안 잡히던데 그것 때문에 인터넷 자료 다 찾아보고 해도 안심을 못하겟고, 집 안에 완전 초상난 분위기였는데..
정밀 검사 하기 위해 MRI 찍어보고 검사 결과 다행이 암세포는 보이지 않는다 해서 그때 그 초음파 검사한 의사 겁나 욕한 적 있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소신있게 진단한 소견이긴 하지만 너무 놀랐던 나머지 나도 모르게 욕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온 가족이 걱정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하물며 시한부인 아버지를 뒤로 하고 반려견의 건강이 더 걱정되는 딸내미를 보니 기가 찹니다.
진짜 조상이 노하면 강아지부터 데려가겠네요.
영상의학과의사인데요
초음파로 간암의 소견이 워낙다양해서요 초음파로 확진은 못합니다. 그래서 엠알 찍으신거일거구요.. 너무 의사미워하지말아주세요
아니 아빠가 암이라는데
아빠 걱정은 단1개도 안되보이고 그래도 아버지니까 이딴식으론
말하면서 결론적 강아지 얘기뿐인데 저런것도 자식이라고진짜 에휴........참....답이
너무없다진짜 짜증난다
무슨 저런것도 딸이라고
데리고있으신 부모님이
얼마나 억장이무너지셨을지 감흠이 안가네요진짜.....
아버지걱정은 단 1도없고 강아지걱정
반에 반이라도 쳐 하던가
아버지걱정은 단 하나도 안하네 아버지 위급하신건 걍 무념무상이야?ㅋㅋㅋ
그것도 옥이야금이야
키운자식일건데 나이가
또 30이나 드셨는데
3살짜리 애기보다 못하네
이 철부지없는사람아...난 보고싶어도 못보고 매일 하루하루 후회하며살고있다...좀 정신좀 차리자...
아리송?아버지연세도모르고?강아지를점보러가신건가요..
아버지가암이라는데 걱정도안되시는건가요
정말 나같으면정신차리라고 머리통을
한대때리고싶네요
세상에 .. 말이 안나오네요
부모님은 남 일인듯
강아지 얘기에만 관심이있네
무자식 상팔자….
자식 낳아서 똑같이 당해보세요 ..서러움이 얼마나 큰지 ..나이도 모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뭔지 모르고 강아지 끼고 살면서 부모가 죽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하는 더도 덜도 말고 당신이랑 똑같은 자식낳아서 겪어보면 그때는 알겠네요..부모 맘을..😒
저런거 고통줄라고 결혼하면 그신랑자식은 뭔죄인가요? 그냥혼자살고 말년에아무도없이 DG는게 더고통일겁니다
해앍다. 해맑아....
35살 될대까지 그냥 부모밑에서 놀고 먹은거 같은데 최고의 공주팔자라고 해야하나 저주받은 팔자라고 해야하나.....부모가 저리 만든거라고 부모를 손가락질 해야하나....저 여자 경계성 지능장애 뭐 그런거 아닌가요?
느
내가 뭘 들은건지~~~진짜 이젠 욕도 안나오네
제발 사연좀 꼭 필요한 분꺼 채택 부탁드려요
그러면 조회수가 안나오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그렇지않고서야 이따위사람들이 신청한다고 채택해준 사람이 더 나쁘지!!!
@@김숙희-k6l6l 욕먹으면서 조회수 빨거면 렉카랑 뭐가 다른가요
진짜 공감해요 진짜 힘들고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저런 사람들이 대체 왜…. 진짜 신점을 봐주시는 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아요ㅠ
오히려 좋은듯? 저렇게 정신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 쓴소리 대신해줄수 있잖아요? 솔직히 그냥 보는거지 남일이라 요즘은 알빠노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대수대명 강아지이야기 할때 따룡쌤 표정이 짜게 식어가는ㅋㅋㅋㅋㅋ😍😍
와...대단하다..이런 딸도 있구나....안타깝네요
에~구 저런인간도 딸자식이라고, 보는내가 열불나네, 한 마디로 미친연이네,
철딱서니가 없어도 저럴수가.세상이 왜 이런겨.
아버지가 아프다는데 강아지가 아프다고 진짜 너무 철이 없어보이네요 하나뿐인 딸이 저러면 진짜 가슴에 비수가 꽂히겠다.. 우리아빠가 아프다고 하면 매일 울거 같은데..
이건 이기주의&철저한 개인주의 요즘 애들에 특징인데
나이 35살 쳐 먹고
저런 뇌 구조를 가진 자체가 대박이다 문제는 저런 맛텡이 간 것들이 존나 많다는것
내가 80년생인데
상상도 못 할 모습&아가리를 터네
부모님이 어떻게 가정교육 시켰길래
누굴 탓 하겠노
저리 키운게 저여자 부모인데
이 영상보고 말이 안나오네요...ㅜ.ㅜ
물론 이 영상이 사실이겠지만 어찌 사람이....아니 자식이 아버지를 키우는 개보다 ~~~ㅜㅜ
이런 영상보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할말이 없네요...참 나
철이 없다는게 이런거구나...
무섭네...
쯧쯧쯧...
어떻게 키우면 이렇게 되는거죠?
아이고 가슴이야
저 철없는 인간을 어찌하리
ㅠㅜ 에이라 나쁜년아 너 사람 맞니???
저건 사람아니야
다령님 진짜 혼 많이 내주시죠
다령님 참 차분하게 말 잘하시네요 저같으면 욕하고 쫒아냈습니다 저건 천륜을 저버리는 건데 와 진짜 참고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존경합니다😊😊
자식 하나인데 어찌 저렇게 자랐을꼬~~
형제 없어 부모밖에 없는데 이승을 떠날날 앞두고 있는 아버지를 두고, 키우는 강아지 명길게 해달라고 하니 기가 막히네요. 35살인데 사리 판단을 못하는건 머지???
따령사제님! 답답하셨겠네요.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사례자분 3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부모님의 그늘안에 살고 계신데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도 정확한 모든것도 모르시고 계시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계셨고 꾹꾹 눌러담으시며 참으셨지만 결국 호통을 치셨네요.
다령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꼭 잘 새겨듣고 후에 나이가 들었을 때 후회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 새끼처럼 키운 강아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례자분을 지극정성 키워주신 부모님을 잊지마세요.
영검하신 다령선생님의 영상에 오늘도 또 한번 놀라며 시청했습니다.
우리 선생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우리 선생님 늘 힘내시길!
다령선생님 화이팅이에요❤️❤️❤️❤️❤️
나이가 몇갠데 뭐든지
엄마한테 물어본대.. 대체 무료 사연을 왜 한거지 다른사람 못하게? 아버지 돌아가셔도 니 개 밥주러 갈사람이네
이건 나이 문제가 아닌듯
철없는 것 진짜………
저여자는 싸패같아요
이런 애들은 부모 가셔도 후회 안 혀😢
예전에는 동물 키우는 사람 좋게 봣는데
지금은 아님
사람이 개를 키우는게 아니구
개가 개를 키우고 있음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자뚜 엄마한테 떠넘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대신 딸이 아팟어야햇네
이와중에 다령님 미모 무엇...
사연자가 사람인가 싶네... 따룡쌤 정신적 타격입으셨을까 우려됨...
와중에 따룡쌤 미모가 눈부십니다😅
저런....와....정말....입에 담으면 내 입도 더러워지니까 ...
저런 거 안만나서 난 조상이 돌보시는 듯...감사합니다.
가슴아프다에휴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지만, 다령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씀 ㅠㅠㅠ 사연자분 정신 차리소 ㅠㅠㅠ
미친건가. . . 나이 35살이나 처먹었는게 생각 하는건 초딩보다 못하네 저렇게 철딱서니가 없으니 쟤는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 살아야겠다ㅉㅉㅉ 요즘 왜 이렇게 또라이들 사연만 받나요? 다령님 말씀처럼 진짜 어렵고 힘든 사람 도와주세요
기가 막히네~~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낳아준 부모보다 강아지가 중요한가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드리고 철좀들고 정신좀 차리고 할자
저건 진짜 세상 또라이중에 단연 0 순위인데 세상저런자식이있다니 세상은넓고 또라이는 많다...
개를 오래살도록 대수대명?아픈아버지가 암인데?참 저런자식 없는기낫다
부모보다 도그베이비가 먼저라니 ᆢ 받기만 해봐서 갚는걸 모르나보네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시길
이 정도면 철이 없는 게 아니라 어디 모자란 거 아니냐고..
미친사례자 정말 진심 보기싫다
다령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니
지금30대인데아버지가
문제😢😢댕댕😢😢이가문젠가요
뇌가없다😢😢
정신차리세요
놀랍다
와 진짜 먼가 좀 기괴하네요 ㄷ ㄷ
아니 저 나이 먹고 저렇게 생각이 없을 수가 있나?
자기 아빠나이도 모르는사람이 어떻게나왔지
강아지 10살이면 노견이라 아픈거에요 사람보다 강아지가 더나이가 많다는거에요 사연자님 부모님있을때 잘하세요 ㅜ 강아지는 동물이에요 수명이 몇살까지 사는지 알고 키우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내가다 눈물이 나네요
간절한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제발 간절한 사람들 한테나 희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