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합의해주면 안됩니다. 저도 99년에 입대핬고 그때도 구타와 가혹행위가 지금보다 심했다고 생각했는데요. 피해자께서는 그때보다 더 심했네요. 저라면 절대 합의 안해줍니다. 교도소에 가서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세요. 사람에게 몹쓸지 하고서 돈으로 해결한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에 나온 형의 지인입니다.당사자도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냈고 군대가기 전까지 같이 가끔 운동도 하던 사이였습니다. 당사자는 사회에서나 학창시절때나 항상 긍정적이고 유쾌한 친구였는데 이런 일을 당했다고 하니 참 화가 많이 났습니다. 효자손님을 보다가 우연히 썸네일을보고 혹시나하며 들어왔는데 역시나 그 사건이었네요.효자손님으로 인해 더 크게 공론화가 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들 둘이 병역 의무를 마친 아버지입니다.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21세기 개명천지에 아직도 이런 사건이 생긴다는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짐승 보다 못한 선임들도 문제지만 요즘 군대 좋아졌다고 자가당착에 빠진 무능한 지휘관들이 더 문제입니다. 지휘관들이 관심을 갖고 부하들에 애정을갖고 챙긴다며 이런 사건은 얼마든지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군대 가고 싶어서 가는 청년이 있을까요? 국민의 의무이고 안 가면 깜빵가기 때문에 갑니다. 그래서 더 잘먹이고 잘재우고 편하게 군생활 하도록 해야 합니다.
@@user-we1vi6kl4c 간부의 의무는 부하를 관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 의무가 병력관리 및 통솔로 전투력을 유지 및 향상하는 거에요. 그래서 부하가 탈영해도 ㅈ살해도 그 부대 지휘관이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이유가 그 때문이고요. 물론 모든 장교/부사관이 그랬다면 대한민국 군대에 사건/사고가 안 터졌겠고 군필자 분들이 주적은 간부다라고 안했겠지만... 머나서님께서 말한 부분은 틀렸습니다
16년도 전역자입니다. 해병대에 대한 지식 1도 없이 입대했습니다 아버지의 소원이셔서 저도 이병때 구타로 인해 상해를 입어 치료를 해야되는데 치료비가 만만치 않아 어찌할줄 몰라 전역한 형들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보고해라고 하더군요 근데 기수열외가 맘에 걸렸지만 모든 사람들이 병들끼리는 해결 못한다고 보고하라고 해서 보고했고 1달을 투명인간 취급 당하다가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해병대가 워낙 좁다보니 소문도 금방입니다. 그래도 새로운 곳에서 열심을 다했고 싫어하는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고 좋게 보는 선임들은 좋게 봐줬습니다. 심지어 간부들도 색안경을 끼고 대했습니다 그래도 간부 한분이 끝까지 저 챙겨주셨고 좋은 몇몇 선임 후임들 덕분에 꾸역꾸역 전역했습니다 정상아닌 인간들 수두룩 합니다 근데 가만히 있지마세요 찐빠낸거 없는데 구타 폭행을 한다? 상해를입었다 신고하십시요.
2005년 백령에서 958기로 전역한 해병대 출신입니다. 제보자님께 선임들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저도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이제는 정말 없어져야 할 일들이 아직도 있다니 씁쓸하고 슬프네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제보자님 몸 건강히 치료 잘 받으시고 항상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92군번 3사단 22연대 출신 50대 아잽니다. 제가 군생활 당시 옆소대 동기중에 아버지 군번(당시 후견인이라고 했습니다. 갓 배치받은 신병에게 1년 고참을 아버지라고 붙여줬었습니다.)이라는 인간이 제 동기 등짝에 다리미로 지져서 화상을 입혀서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중대장부터 모두 한통속이라서 신고같은 건 꿈도 못 꾸었던 시절이라서 이제 괜찮다는 동기를 보면서 발만 동동 굴렀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군생활하면서 매일 엄청 맞고 그 많은 인격 모욕도 받으면서 어떻게 27개월을 버텼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보자 분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인간들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는 좋은 것만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맘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해병대에 사건 터졌다고 들었던 내용인데 사연으로 올라왔네요 마음이 아프고 울분이 차오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부조리는 없어진다 말고가 아니라 문제는 미꾸라지, 어떤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 있느냐인것 같습니다 저희 부대도 제가 자대 오기 전 자살로 문제가 터졌었던 부대였고 실제로 제가 신병일 때도 부조리가 있었습니다 내가 선임되면 부조리 다 없앤다고 마음 먹었고 실제로 다 없앴습니다 그런데 병장 말기 때 중대장님이 분대장결산 때 우리 부대의 부조리가 뭐냐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봤더니 저희가 후임들에게 시키지도 않은 일들을 후임들이 그 밑에 후임들에게 시키고 있었더라고요 정말 속상했었습니다 다 없앤 줄 알았는데 누군가에 의해 생기더라구요 사연자님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해병 624기 입니다. 아직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 장병 여러분 참지 말고 증거 수집해서 부모님과 상의해서 신고하셔요. 제발 참지 마셔요. 그런 놈들 사회에서 어벙하게 생활하다 군입대해서 계급이 완장인줄 알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제발 신고하세요.
군대꿀팁준다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안입어도 3인칭시점으로 관찰한것들 다찌르면됨, 서로 불신생기고 경계하면서 결국 fm대로 하게됨 여기서 내가 취할행동은 찔린선임똥꼬빨아주면서 요즘도 그런놈이있냐고 후임들이 개판이다 내가생각하기에 얘가찌른거같다 물타기 쓱~해주면 군생활 재밌어짐ㅋㅋㅋㅋ 난 필체까지바꾸면서 혼자 5명역할한듯 이걸로 부조리다없앰 ㄹㅇ뿌듯 (대신 없던사실 허위로 지어내서 찌르면안됨)
사회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성취한 적 없던 사람들이 군 내에서는 짬밥만 먹으면서 시간 보내면 너무나도 쉽게 권력(?)을 얻습니다. 모든 부대가 이렇지만은 않지만 지금도 많은 곳에서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인들은 반드시 신고하셔서 행동의 책임을 질 수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자유롭지만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자유는 없습니다.
제보자님 18년 군번 만기전역 공군 예비역입니다 성격이 저랑 굉장히 비슷하시더군요 저도 엄청 힘들었지만 저는 교회로 버텼습니다.. 저는 그나마 다행인게 구타는 없었지만요 저도 제가 잘못된줄 100프로 알고있었지만 상대방이 잘못한걸 알았구 물론 거기서 변화를 하고자 생각하여 밖에 심리 상담 치료를 받고 2년후 현재 회사에서 에이스 소리들으면서 잘 다니고있습니다 부디 정신적인 치료 잘 마치고 저처럼 사회에 잘 적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합의도 절대 해주지 마십쇼... 선처가 선처를 해도 합의 해주는 순간 똑같은 일을 반복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군대의 근본적인 문제다 병사들에게 인격모독이나 폭력등 범죄피해를 당하면 어떻게 하라는 교육도 없고 시스템도 없다 옛날 노비들은 사회에 신고할수없고 주인들에게만 말하도록 한것처럼 마음의 편지 따위나 아직도 하고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 범죄가해자가 직업군버리들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외부에 알려지는걸 막기위해 이짓을 지금도 하고 있는것이다
이번 영상보면서 전에 어떤댓글들을 보는데 "머 군대가 다 똑같지" "이제 부조리등 없어진거 아님?" 라면서 자기가 격은 부대만 생각하는것같은데 우리나라에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그 중에서도 부대가 많으면서 그 안에서 어떤 부조리가 지금도 행할지도 모르는데 생각없이 글쓰는거 보닌깐 참 안타깝더라구요
옛날군대도 이러지는 않았죠 그냥 기합당하는경우 요새는 1대 맞을거 10대 맞을 뿐이었지 이런식으로 한사람을 집단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문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이분은 그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을 한거고 가족분들에게는 넘 다행스러웠네요 부모님 생각해서 자살안했듯이 그런마음으로 밝고 씩씩하게 살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사람을 괴롭히면서 키드끼득 거리는 애들은 기본 인성이 문제임 주변에 용기있는 사람들이 적극신고등 대응을 해 줘야 명예도 생기는거임 민간인 사살을 거부한 독일군 병사가 생각나네요 슐츠 라고 전시명령불복종으로 민간인과 함께 총살을 당하면서도 양심을 지켰다는 참군인...
저는85군번 입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얻은 아들이 올초에 군에가서 노심 초사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군관련 유투브를 매일 보고 있어요 그러나 저희때도 없던 구타 가혹행위 군부조리가 있다는게 이해할수 없어요...참고로 저희부대는 인천의 00사단으로 사단장이하 연대장께서 구타및 가혹행위 근절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가해자들은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건가? 이해도 되지 않고 조금도 커버쳐주고 싶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이런 일들이 모두 사라지고, 제대로 처벌받아 자신이 벌인 일이 무엇인지 제발 깨닫고 반성하길, 정말 실망스럽고 화나는 일이네요. 하면 안될 일이 있고,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것을 정녕 그 약 20년의 세월동안 배우지 못하고 그곳에 갔단 말인가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혹시 남아있지는 않은지, 먼저 선배된 선임들과 관리하시는 간부님들이 잘 살피고 더 좋은 해병대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나라를 지키는 강인하고 담대한 멋진 군부대, 그 본질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군대에 사랑하는 제 가족들을 보낸 입장이 되어, 더 안타깝고 화가 나서 이렇게 지난 영상이지만 글을 남깁니다. 이미 잘하고 계신 해병분들까지 싸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추위 속에서 몸 상하지 않고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영광이 흐려지지 않길🙏
11년군번인데, 이제 입대하는 동생들아 무서워하지마. 부조리있는거 다 신고하고 너 할일만 열심히 하면되. 문제있는놈들은 너랑 안놀거고 착한사람들이랑만 어울려도 버틸만해. 형 이등병때부터 신고가생활이긴했지만 부조리 다없애고 전역했는데 지금도 작업의신 이라는 별명이 소대에 내려오고있다. 16TK 화이팅~~
![[군필 시청주의] 중대장에게 혼나 연대장에게 일러바친 역대급 선임](http://i.ytimg.com/vi/mJeqSEtUaoc/mqdefault.jpg)
![[군필 시청주의] 중대장에게 혼나 연대장에게 일러바친 역대급 선임](/img/tr.png)
![드라마 D.P는 저리가라 실사판 2002년 구타 및 가혹행위 그리고 결국엔,,[GOP 최전방 생활]](/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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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병장 인스타 realfe925
군대사연 grandopen84@@t
절대 합의해주면 안됩니다.
저도 99년에 입대핬고 그때도 구타와 가혹행위가 지금보다 심했다고 생각했는데요.
피해자께서는 그때보다 더 심했네요.
저라면 절대 합의 안해줍니다.
교도소에 가서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세요.
사람에게 몹쓸지 하고서 돈으로 해결한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에 나온 형의 지인입니다.당사자도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냈고 군대가기 전까지 같이 가끔 운동도 하던 사이였습니다.
당사자는 사회에서나 학창시절때나 항상 긍정적이고 유쾌한 친구였는데 이런 일을 당했다고 하니 참 화가 많이 났습니다.
효자손님을 보다가 우연히 썸네일을보고 혹시나하며 들어왔는데 역시나 그 사건이었네요.효자손님으로 인해 더 크게 공론화가 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군대 란 곳이 별에별 인간들이 다 모이는곳이라 열받으실만 하네요
아들 둘이 병역 의무를 마친 아버지입니다.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21세기 개명천지에 아직도 이런 사건이 생긴다는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짐승 보다 못한 선임들도 문제지만 요즘 군대 좋아졌다고 자가당착에 빠진 무능한 지휘관들이 더 문제입니다. 지휘관들이 관심을 갖고 부하들에 애정을갖고 챙긴다며 이런 사건은 얼마든지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군대 가고 싶어서 가는 청년이 있을까요? 국민의 의무이고 안 가면 깜빵가기 때문에 갑니다. 그래서 더 잘먹이고 잘재우고 편하게 군생활 하도록 해야 합니다.
장교들도 자기의무만 마치면은되는데 굳이 애정을 쏟을필요가있을까요?군갖다오셔서아시겠지만 군이 얼마나 그런곳인지 아시찮아요
@@user-we1vi6kl4c 간부의 의무는 부하를 관리하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 의무가 병력관리 및 통솔로 전투력을 유지 및 향상하는 거에요.
그래서 부하가 탈영해도 ㅈ살해도 그 부대 지휘관이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이유가 그 때문이고요. 물론 모든 장교/부사관이 그랬다면 대한민국 군대에 사건/사고가 안 터졌겠고 군필자 분들이 주적은 간부다라고 안했겠지만...
머나서님께서 말한 부분은 틀렸습니다
그 가해자가 직업군버리들도 있기 때문에 신고나 고소를 사회에 하지 못하도록
지금까지 막아왔고 이게 우리나라 군대에서 병사들에게 가하는 인권유린 범죄가
당연시되고 일상이 되어온 이유이죠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저는 13년도에 전역했지만 그때도 부조리는 어느정도 있었고 제가 바라봤던 지휘관들은 그저 진급에만 눈이 멀어서 사건사고가 생기면 덮어버리는 등 썩어빠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건 가혹행위를 행한 병사들 포함 병사 관리를 제대로 안한 간부들의 잘못입니다. 저런 부대의 간부들은 간부로서 자격조차 없습니다
19군번인데 저런건 상상도 못할일이였는데 21년도에 저딴게 현존한다니.....
한숨이 절로 나오는 사연이네요.. 21년도에도 이런 경우가 다 있다니.. 역시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네요
16년도 전역자입니다. 해병대에 대한 지식 1도 없이 입대했습니다 아버지의 소원이셔서
저도 이병때 구타로 인해 상해를 입어
치료를 해야되는데 치료비가 만만치 않아 어찌할줄 몰라 전역한 형들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보고해라고 하더군요 근데 기수열외가 맘에 걸렸지만 모든 사람들이 병들끼리는 해결 못한다고 보고하라고 해서 보고했고 1달을 투명인간 취급 당하다가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해병대가 워낙 좁다보니 소문도 금방입니다. 그래도 새로운 곳에서 열심을 다했고 싫어하는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고 좋게 보는 선임들은 좋게 봐줬습니다. 심지어 간부들도 색안경을 끼고 대했습니다 그래도 간부 한분이 끝까지 저 챙겨주셨고 좋은 몇몇 선임 후임들 덕분에 꾸역꾸역 전역했습니다
정상아닌 인간들 수두룩 합니다 근데 가만히 있지마세요 찐빠낸거 없는데 구타 폭행을 한다? 상해를입었다 신고하십시요.
2005년 백령에서 958기로 전역한 해병대 출신입니다.
제보자님께 선임들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저도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이제는 정말 없어져야 할 일들이 아직도 있다니 씁쓸하고 슬프네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제보자님 몸 건강히 치료 잘 받으시고 항상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니도 존나게 가혹행위 했을거면서 손털고 착한척 매우 역겹습니다
92군번 3사단 22연대 출신 50대 아잽니다. 제가 군생활 당시 옆소대 동기중에 아버지 군번(당시 후견인이라고 했습니다. 갓 배치받은 신병에게 1년 고참을 아버지라고 붙여줬었습니다.)이라는 인간이 제 동기 등짝에 다리미로 지져서 화상을 입혀서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중대장부터 모두 한통속이라서 신고같은 건 꿈도 못 꾸었던 시절이라서 이제 괜찮다는 동기를 보면서 발만 동동 굴렀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군생활하면서 매일 엄청 맞고 그 많은 인격 모욕도 받으면서 어떻게 27개월을 버텼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보자 분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인간들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는 좋은 것만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맘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검색해서 기사를 읽어보니 한층 더 안타깝네요. 피해자분 너무 힘들어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들이 모두 최고형량을 받았으면 좋겠군요. 화이팅!
저 때를 즈음하여 해병대에 대한 반발심리가 원인이 되어 시작된게 황근출, 따흐흑 등의 해병대관련 밈 이었고 아직도 지속되고 있음. 밈 치고 상당한 지속력을 갖는 이유는 끊임없이 제공되는 현역과 예비역 해병들의 상식을 넘는 행동 때문임.
근데 따흐흑 거려도 바뀌는게 없음 ㅅ..ㅂ
따흐흑 개븅딱 같던 그 시절의 해병대 악습들이여 아직도?
이게 병사들에게 핸드폰을 허용함으로 얻은 가장 큰 제일 중요한 긍정적인 효과인듯 싶네요.
핸드폰이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외부에 알릴 수 있고 최악으로 가기 전에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19년전에 군생활 하던 저의 생활이 왜 아직도...?
아무리 해병이라지만 에휴 안타깝네요
해당 가해자는 엄중한 처벌 받고 교도소에서
많은 반성 하시길 바랍니다.
군대에 있을 때 해병대에 사건 터졌다고 들었던 내용인데 사연으로 올라왔네요
마음이 아프고 울분이 차오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부조리는 없어진다 말고가 아니라
문제는 미꾸라지, 어떤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 있느냐인것 같습니다
저희 부대도 제가 자대 오기 전 자살로 문제가 터졌었던 부대였고
실제로 제가 신병일 때도 부조리가 있었습니다
내가 선임되면 부조리 다 없앤다고 마음 먹었고 실제로 다 없앴습니다
그런데 병장 말기 때 중대장님이 분대장결산 때 우리 부대의 부조리가 뭐냐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봤더니 저희가 후임들에게 시키지도 않은 일들을
후임들이 그 밑에 후임들에게 시키고 있었더라고요
정말 속상했었습니다
다 없앤 줄 알았는데 누군가에 의해 생기더라구요
사연자님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나도 해병대 나왔지만..
아직도 저런..악행 아직도 있는거에...빡치네...
후임들이 찐빠난거 갈구긴 했어도
폭력은 행사 안했는데..
어디가서 해병대 나왔다고 말은 안하고 살지만...
합의는 절대 해주지마시길..
폭력은 아니되오.....
해병 624기 입니다. 아직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 장병 여러분 참지 말고 증거 수집해서 부모님과 상의해서 신고하셔요. 제발 참지 마셔요. 그런 놈들 사회에서 어벙하게 생활하다 군입대해서 계급이 완장인줄 알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제발 신고하세요.
제목보고 왔는데, 가해자들 사탄도 거를 것 같네..
제보자님 힘내시고, 절대 선처하지 말라고 밖에 못 하겠네요...
오히려 탄원서(?)내서 지금도 우울증으로 힘들어 한다고 가해자들 가중처벌 되기를 빌겠습니다.
민사 형사 다 해야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동대 예비군들중에 해병대얘기만 나오면 벌벌떠시는분도 봤었습니다
자기는 해병대 간게 이때까지 살면서 제일 후회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헉...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평생 안고 살아야할 상처... 어린나이에..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형의마음이 얼마나찢어질지 ㅠㅜ제보자님.. 잘하셨습니다 ! 마음 굳게 먹으시고 ㅠ 앞으로 인생꽃길만 있기를 바랍니다
사연보내신분 혹시 이 영상 보신다면 절대 절대 절대 합의하지 마세요. 타인에게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준 놈들은 제대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아직 안 가신 분들, 해병대는 절대 지원하지 마세요. 물론 멀쩡한 사람도 많겠지만 사회에서 소위 엠생으로 사는 분들이 남자는 해병이지라며 많이들 갑니다.
인정..ㅎ
ㅆㅇㅈ 절대가지마세요
인생최대업적이 해병대전역 이런애들 반이상입니다 무조건 몸편한곳으로가세요
진짜 개병대는 전설이네 ㅋㅋ 개병대 나온 사람들도 쪽팔릴듯 진짜 ㅋㅋ
해병대 뿐 아니라 각 군에도 엄연한 부조리 등이 있으며 이게 군대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이어집니다. 사회는 부대처럼 대놓고 가혹행위를 하지 않으나 따돌림 같은 부조리들이 많은 편이죠.
군대꿀팁준다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안입어도
3인칭시점으로 관찰한것들
다찌르면됨, 서로 불신생기고
경계하면서 결국 fm대로 하게됨
여기서 내가 취할행동은 찔린선임똥꼬빨아주면서 요즘도 그런놈이있냐고 후임들이 개판이다 내가생각하기에 얘가찌른거같다 물타기 쓱~해주면
군생활 재밌어짐ㅋㅋㅋㅋ
난 필체까지바꾸면서 혼자 5명역할한듯
이걸로 부조리다없앰 ㄹㅇ뿌듯
(대신 없던사실 허위로 지어내서 찌르면안됨)
진짜 저런 가스라이팅이 제일 무서움
@@lIllIIlllIIIII 정치질ㅋㅋㅋ 짬똥으로 처먹은 맞선임 기수 전역1주일전에 폰 반입으로 통째로 다 찔리고 근기수들이 일병라인 아니냐고 둘러대던거 기억나네ㅋㅋ
@@lIllIIlllIIIII찔러도 주임원사에서 끊겨요..
사회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성취한 적 없던 사람들이 군 내에서는 짬밥만 먹으면서 시간 보내면 너무나도 쉽게 권력(?)을 얻습니다. 모든 부대가 이렇지만은 않지만 지금도 많은 곳에서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인들은 반드시 신고하셔서 행동의 책임을 질 수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자유롭지만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자유는 없습니다.
합의는 바보짓이다. 끝까지 가라.
해병은 해병을 때리지 않는다고 안 가르치던가요?
제보자님 18년 군번 만기전역 공군 예비역입니다
성격이 저랑 굉장히 비슷하시더군요
저도 엄청 힘들었지만 저는 교회로 버텼습니다..
저는 그나마 다행인게 구타는 없었지만요
저도 제가 잘못된줄 100프로 알고있었지만
상대방이 잘못한걸 알았구 물론 거기서
변화를 하고자 생각하여 밖에 심리 상담
치료를 받고 2년후 현재 회사에서 에이스
소리들으면서 잘 다니고있습니다
부디 정신적인 치료 잘 마치고 저처럼
사회에 잘 적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합의도 절대 해주지 마십쇼...
선처가 선처를 해도 합의 해주는 순간
똑같은 일을 반복할 뿐입니다
저딴 식으로 후임들 괴롭히고 갖고놀면서 정작 총기난사 사건땐 누구보다 제일 먼저 내빼버리는...
빤쓰런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논산훈련소로 입대하는데 저도 혹시나 부조리를 당할까봐 걱정 되네요.. 건강히 무사하게만 전역했음 좋겠습니다,,
제가 다 없앴으니 괜찮을듯
입대 하시는군요. 건강히 군복무 무사히 마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영상과 같은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요즘 군대 많이 민주화되었고 좋아진 것은 확실합니다.
저희 아들 며칠전에 전역했는데 동기들끼리 내무반을 쓰는등 병영이 많이 선진화된 것 같습니다.
저도 곧 논산갑니다..
건강하고 별 탈 없는 군 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누가 때리면 중대장 대대장 아니 폰 주니 부모님께 이르세요 부대 박살 내라고
육군은 매우 민감해서 후방아니면 왠만해선 선진병영
해병대가 왜 개병대 라는 인식이 안바뀌는지 알려주는 영상이다.
우리나라 군대의 근본적인 문제다
병사들에게 인격모독이나 폭력등 범죄피해를 당하면
어떻게 하라는 교육도 없고 시스템도 없다
옛날 노비들은 사회에 신고할수없고 주인들에게만 말하도록 한것처럼
마음의 편지 따위나 아직도 하고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 범죄가해자가 직업군버리들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외부에 알려지는걸 막기위해 이짓을 지금도 하고 있는것이다
어우 고구마 먹은것 같다가 막판에 합의해줄 생각 전혀없다고 하셔서 사이다네요 절대 합의해주지 마시고 가해자들 인생을 그냥 송두리째로 박살내버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군생활 중인데 부대가 너무 좋다고 느끼고 있는데 같은 군번이여도 확실히 부대마다 다르군요.. 많이 힘드실텐데 꼭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시고 꼭 합의해주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앞에 글만 않쓰셨으면 좋았을텐데
저게 뭔 ㅋㅋ
13년더 군번 육군 만기전역했는데 욕하는건 좀 있었지만 구타 가혹행위는 없었는데 21년도에 저런일이 있었다는게 충격이네요
군대에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걸 배우죠....
형도 해병대니 평생 기수로 조지자
절대합의하지말고 민사까지ㄱㄱㄱㄱ
인성은 유전성이라 십대들도 그렇고 군대도 그렇고 꼭 지들 부모 닮아서 그런다 시대와 상관이 없다
유독 댓글에 해병대뿐만 아니라 다른군도 부조리란 댓글이 굉장히 보기 싫어서 남깁니다 해병대 다른 군에 묻어가려하지 마라
2020년대에도 유독 부조리가 끊이질 않는게 해병이다 한번 뒤집어 엎어야할 때
ㄹㅇ 독보적으로 심한데
그래도이분은착해서 그나마사고가 안났죠.니죽고나죽자 생각했으면 사격장이나 자고있을때 살인사건 일어났을것같네요.
20대 초반.. 사회 생활초기에 어떤일을 해도 정당화 되는 권력을 쥐어주니..... 없어져야한다 진짜
애들 다 전역하면 게이간부썰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
존버합니다
07군번인 나도 저런 가혹행위는 꿈에도 상상못하고 듣도 보도 못했는데 진짜 해병대는 한번 다 뒤갈아 엎어야한다 진짜
뉴스에나온 내용이네요 제보자님도 극복하시고 좋은일가득하길
인간이 뇌가 있으면 해병대는 절대안감ㅋㅋ
어른인척.. 형이.. 동생한테 자기 부대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이.. 큰 화가 되버렸구나.....
같은부대 갈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근데 해병대는 핸드폰 안되는건가 신고하면되지 왜 저럼
해병대는 아직도 저리 합니까?????
우리때는 구타는 있어도 저런 행동을한 선임은 없었는데 갈수록 후배해병들이 이상해지는군요 요즘은 먹는것으로 고문관을 만든다고 하는데 참으로 부끄럽네요 참고로 전 1985년 7월 입대한 해병임니다 안스럽네요 후임해병님 힘내시고 잘 치료받길 바랍니다 저두 1사단 근무했습니다
나중에 재판후 결과도 궁금해지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제보자님의 잘못이 절대 아니죠. 괴롭혔던 선임들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이번 영상보면서 전에 어떤댓글들을 보는데 "머 군대가 다 똑같지" "이제 부조리등 없어진거 아님?" 라면서 자기가 격은 부대만 생각하는것같은데 우리나라에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그 중에서도 부대가 많으면서 그 안에서 어떤 부조리가 지금도 행할지도 모르는데 생각없이 글쓰는거 보닌깐 참 안타깝더라구요
진짜 보면서 화가 너무 나네요
신청자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3년도 해병대 입대해 2사단 근무하던 사람인데 이 정도 아니었는데....21년도에 이게 무슨....
옛날군대도 이러지는 않았죠 그냥 기합당하는경우 요새는 1대 맞을거 10대 맞을 뿐이었지
이런식으로 한사람을 집단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문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이분은 그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을 한거고 가족분들에게는 넘 다행스러웠네요
부모님 생각해서 자살안했듯이 그런마음으로 밝고 씩씩하게 살아나가시길 바랍니다
부조리는 참으면은안됩니다 저거는범죄입니다
절때합의 해주지 마세요 괘니 합의해주면은 또다른 피해자가 생깁니다
아직도 부조리가 있다는거에 놀라고 갑니다..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 그리고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네요~.ㅠ 아~~~!
안타깝네요
사람을 괴롭히면서 키드끼득 거리는
애들은 기본 인성이 문제임
주변에 용기있는 사람들이 적극신고등 대응을 해 줘야 명예도 생기는거임
민간인 사살을 거부한 독일군 병사가 생각나네요 슐츠 라고
전시명령불복종으로 민간인과 함께 총살을 당하면서도 양심을 지켰다는 참군인...
당연히 선, 후임 위계질서는 있어야되
근데 2년동안 같이 고생하고 같이 힘들고 같이 생활할 후임들에게 가혹행위 해봐짜 남는거없어...
그부메랑은 당연히 자기한테 날아온다
진심 엄벌을 받길 기원합니다 특수중상해의 최고형이 나오길.
01년전역했습니다. 저희때도 구타,악습심했지만
찐빠, 전통성없는 개인보복성 악습이나구타는 한건도없었습니다.맞아도 선임이 날 싫어해서 때린게아니고 내가잘못하고 내밑후임이잘못해서 최소한의 이유있가있었고
때리기도했습니다. 때리기싫지만 때려야굴러가는 역활을하고있었고 밑에후임들중 한명도 동생들같지 않은 후임들이없었습니다. 서로간은 믿음이있고 긴장을하기위한 자체적인 장치이기도했고 선임들에대한 예 적인 측면들도있었으며 그렇기에 선임들이 후임 챙겨줄땐 또 눈물나게 챙겨줍니다.
잘못한것도없는데 때리고 괴롭히고 하는건...,아주잘못계승된 오도된거같네요. 저러니 예전선임들과 해병대가 욕을얻어먹지요.,.ㅉㅉ
소대 중대 대대장까지
다 목날아 가겠는데
근데 아직도 저런다니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아직도 이런 사건이 있는게 안타깝네 개병대라는 인식을 지우지 못하는 이유
부조리 당하는 사람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시작이 자신의 실수로 시작했다해도 결과가 부조리라면 그건 부조리한 사람이 잘못한거져.. 사연자분 몸과 마음 잘 치유하시고 승소하실겁니다~ 유일하게 군대에서 권력을 맛보기때문에 대부분 그러나봅니다..쩝
이건 사람이 아니다.. 용서 하지 마시고 육교에 보내 버리세요.
선을넘어도 완전히 넘어 갔지..
아니 2021년이면 작년인데 저런 일이 있었다고....?
빠른 쾌유를 바라며 절대 합의 하지 마시길.... 선진 병영을 외치면서 아직도 저런게 아직도 있다는게......
육해공 다 고생하지만 해병대만 유난 더 심한거 같다 진짜 그 조직은 문제가 있다
듣는순간 22년전 제군생활예기듣는줄알았네요
후배님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해병대 ㄷㄷ
14년 군번인 저때도 폭언이나 욕설은 있었어도 저렇게 폭력이나 가혹행위는 아예 없었는데 작년 그러니까 불과 몇달전 얘기라니 진심 충격이네요
꼭 제대로 처벌받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해병대가 편해서 간 사람은 없겠지만 군기는 확실하게 잡되 쿠타,가혹행위는 없어져야함 04군번인데 아직 비슷하다니 ㄷㄷㄷ
와~~ 욕도 안나온다 니기미.....
합의가 아니라,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탄원서를 제출해야한다.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었네 ㅡㅡㅋ
에휴~~~~~
제보자님 힘내십쇼
꼭 합의 하지마요
합의하지 말고 영창에서 썩게하세요. 저런애들 그 상황 모면 할려고 말로만 반성할 뿐 인성이 근본부터 잘못된 애들 입니다.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어떤 이유든가네 폭언폭행은 안됩니다
합의 해주지마세여.. 그냥 인생을 골로 보내야 합니다.
해병 비문학은 해병 문학을 넘어선다...
저는85군번 입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얻은 아들이 올초에 군에가서 노심 초사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군관련 유투브를 매일 보고 있어요 그러나 저희때도 없던 구타 가혹행위 군부조리가 있다는게 이해할수 없어요...참고로 저희부대는 인천의 00사단으로 사단장이하 연대장께서 구타및 가혹행위 근절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진짜 왜 개병대라고 불리는지 알겠네
다 그렇진 않아요 진짜 쓰레기 몇몇이 지옥을 만듬 ㅜㅜ 듣는 내가 다 부글 거리네 몇기랍니까요? 평생 자부심 가져야할 군대를 평생 트라우마로 만들다니
이틀 뒤 입대하는데 영상을 보니 걱정이 되지만 건강히 다녀오고 싶네요 ㅠ
육군으로 가면 거의 없을거임 걱정 ㄴ
뺑이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뒤에 전역합니다 고생하십쇼
영상 보는 내내 화가 나네요...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화가 나고
절대 합의 없이 빨간줄 가게 만드시길 바래요
그리고 후유증도 있으실텐데 잘 치료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완치 하시길 바래봅니다
국방부는 자살하거나 총기사고나 구타당해서 사망사고나도 바뀌질않는구나.그냥 세금먹는 부서인가?
이게 21년도라고...?? 있어야 할 군기는 없고 X군기만 난무하고 있네... 이러니까 어른들이 요즘 군대가 군기 빠진 당나라 군대라고 말이 나오지 ㅉㅉ...
인정 합의 안하고 형사로 죄값 다 받게하고 민사로 다 뜯어내야함
저런 놈들 군대나와서도 똑같이 할 놈들이라서 깜방에서 사회와 평생 격리해야함
나도 해병대 나왔지만 쟤들은 진짜 악질이다!
해병대 악습 때문에 현역 때도 해병에 대한 반발심이 생기긴 했음
지금은 조금 나아지고 있는거 같던데 그래도 선임과 후임 서로서로 배려해야됨
부디 악랄한 부조리를 저지른 놈들이 죽음으로 재판 결과를 받기를. 죽음 조차도 아깝다 그런 놈들은. 남자로 태어나 사회에서 하지 못하는 가오를 죄 없는 사람에게 에효.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내가 권력있는 부모라면 난 부조리 행한 모든 선임놈들 잡아다가 사회에서 묻었다
코로나19 와 더불어 군내 부조리와의 전쟁도 얼른 종식되었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절대 합의하지 않고 천벌을 받게 해야 하죠
가해자들은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건가? 이해도 되지 않고 조금도 커버쳐주고 싶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이런 일들이 모두 사라지고, 제대로 처벌받아 자신이 벌인 일이 무엇인지 제발 깨닫고 반성하길, 정말 실망스럽고 화나는 일이네요. 하면 안될 일이 있고,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것을 정녕 그 약 20년의 세월동안 배우지 못하고 그곳에 갔단 말인가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혹시 남아있지는 않은지, 먼저 선배된 선임들과 관리하시는 간부님들이 잘 살피고 더 좋은 해병대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나라를 지키는 강인하고 담대한 멋진 군부대, 그 본질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군대에 사랑하는 제 가족들을 보낸 입장이 되어, 더 안타깝고 화가 나서 이렇게 지난 영상이지만 글을 남깁니다. 이미 잘하고 계신 해병분들까지 싸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추위 속에서 몸 상하지 않고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해병대의 영광이 흐려지지 않길🙏
11년군번인데, 이제 입대하는 동생들아
무서워하지마. 부조리있는거 다 신고하고
너 할일만 열심히 하면되.
문제있는놈들은 너랑 안놀거고 착한사람들이랑만 어울려도 버틸만해.
형 이등병때부터 신고가생활이긴했지만
부조리 다없애고 전역했는데
지금도 작업의신 이라는 별명이 소대에 내려오고있다.
16TK 화이팅~~
폐급이네요
군대에서 선임잘못만나면 착한사람이 병신된다ㅠㅠ
제보자분 힘내세요..!
멀쩡한 사람도 조져놓는 마법같은 공간. 남자라면 군대 가야된다 다 개소리임. 뺄 수있음 무조건 빼야됌.
사람을 잘 만나야 되네 너무 화난다..ㅋㅋ
절대합의하지 말기 바랍니다
2021년 되는데도 아직도 없어지지 않네 가혹행위
역시 근출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