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ridjec 맞는 말이긴하나 틀린점은. 독식하게 되어있다는말임. 중간에 지쳐서 나가고, 한국인특 의심병때문에 고객 유치 안되고, 그런일 없으면 다단계는 성공할수있는 구조임. 미국의 경우는 잘나가는 다단계회사가 넘쳐남. 우리나라 다단계는 돈들고 뛰는 오너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지않고, 다단계 하면 사기꾼으로 생각하기때문에 될수가없는거임. 합법적인 다단계예로 웅진 코웨이가있죠. 다단계 다단계 해서 어감이 별로 좋지 않지만 원래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쓸때없는 말이 길었지만,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한국의 사기꾼 기질이 마케팅 자체를 망쳐버린거임.
다단계 회사 취재차 몇번 조사해본적이있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도 취업이 안되는 힘든 분들(예를들면, 전신화상 환자 등)이 이 회사가 아닌걸 알면서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일하고 있는 분들도 있었고... 삼시세끼 편의점 라면으로 떼우는 분들 명절이면, 다단계하는 아들 돌려놓겠다고 가족들이 회사앞까지 올라와서 정신차리라고 울고 불고 또 어떨때는 친한 친구 데려왔다가 너가 이러고도 친구냐고 멱살잡이도 하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단계 정말 되도록 하지 마세요 제 소원입니다
저도 정말 20대초반에 친구가 자기 삼촌회사 알바 같이하자 해서 따라갔다가 교육 먼저 받고 시작해야한다고 교육이 보안이라 들어가기전 휴대폰 반납. 그리고 시작된 감금과 세뇌같은 교육설명.. 미친애들이 세뇌당해서 다이아몬드, 루비, 또 머시기 같은 계급이라며 나와서 지랄아닌 별 지랄을 다 떠는데... 다 밀치고 나와서 휴대폰이랑 짐 가지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러고 친구한테 이런거 하지말고 너도 같이 나랑 나가자고 하니까 자기는 이걸로 성공할거라고 하면서 안나오더이다.. 지금은 뭐 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로 손절해서.
ㅋㅋㅋ... 암웨이가 한국에서 애플 삼성 이런 인지도높은 회사가 아니라서 그렇지 진짜 규모가 얼마나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전세계 사람들이 니가 니스스로를 깨어있다 생각하는것처럼 다 머리가있고 판단력이 있을거아니야. 그런 수많은 사람들이 구매활동을하고 제품, 회사의 가치를 따져보고 하는 과정이 있을텐데, 다단계라면 저렇게 규모가 커질수 있을까?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미국에 본사가있는 미국 기업인데 그럼 그거 계속 사고 쓰는 미국인들은 다 바보야? ㅋㅋㅋ 아무리 그 기업임원이 똑똑해도, 가장 시장 규모나 퀄리티가 높은 미국시장에서 그렇게 대놓고 불합리한 상술로 수익창출을 해서 규모를 키울수 있었겠냐고... 그랬으면 진작에 망했겠지. 니가 언급한 여타 국내 다단계 회사랑 암웨이의 규모차이는 천문학적이다. 니가말한 다른 회사는 ㅈ소기업이라 멍청한 극소수만 당하고 사니까 공론화가 안되는거고 그래서 계속 부당한 구조로 운영이 가능한거다. 근데 뭐 한국에서 암웨이 다단계라고 생각 안하는사람 거의 없는거같아서 니가 병신인건 아니지. 그럴만해
엄지혜 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619 다단계가 잘 성장하는 기업이 많아요 초반에 들어왔을때 엄청 이미지가 안좋았어서 낙인찍히듯 찍혀버린게 아직도 영향이 있는거죠 우연히 읽은 기사에 다단계회사 순위변동에 대해 나온게 있어서 링크합니다
지인이 오늘 저를 좋은사람이라 생각하여 동업자로 함께하고싶어하여 저를 데려갔습니다. 저는 화났지만, 구조이야기를 들어봤고 그럴듯하게 다단계를 포장해놨다는 느낌밖에 못받았습니다. 단순히, 조그마한 수익으로 소소하게 한다면 뭐.. 범법을 하거나 부도덕하지않다면 본인 역량으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냅둬야죠. 그럼 성공하거나, 패망해서 정신차리겠죠. 본인이 하면서 이미지때문에 떳떳하지 못할거면, 안하는게 맞다 봅니다. 방법의 차이이긴하지만, 꼭 굳이 이걸 할 이유는 없는거같습니다.
나 대학교 동기가 삼성전자 입사 시켜준다길래 그말에 혹해서 만나니깐 "퓨티풀라이프"인가 회사명칭이 그랬는데 허름한빌라에 사람 우글거리는 곳으로 대려감 폰은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반납하라그러고 일끝나고(일은맞긴하냐?)단합한답시고 숙소로 들어가는데 무슨 한방에 15명씩이나들어가서 거기서 생활을 하는데 옷싸들고온것도 다섞어놓고 식사같은것도 엄청부실함 그리고 다단계 소개시켜준 동기놈이 사람들한태 잘보여야 된다며 나보고 고기랑 피자 햄버거 쏘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것을 깨달아서 도망갈계획짜기시작함 참고로 난 돈없다고 거짓말치고 그 자식 한태 돈빌린다고하고 먹을꺼 한20만원어치 뜯어먹고 4일째 되는 새벽에 폰들고 옷은 너무많이 가지고와서 포기하고 새벽1시쯤 다자고있을때 몰래 런함 위치가 남한산성쪽이였는데 대중교통은 끉기고 택시도 안잡혀서 집까지 걸어가는대 길을 모르니깐 8시간동안 해매고 나서야 집에 도착함 그리고나서 대학동기 그 쓰레기같은 자식한태 개쌍욕 퍼부음 아마 내가 도망간거 때문에 사람들한테 욕엄청 먹었을거다 서일대학 토목과06학번 다단계쟁이 김광민 쓰레기 같은자식아 내눈에 뛰지마라 ㅋㅋ . . . 여러분들도 누군가가 뜬금없이 일자리 소개해준다고하면 거절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연락이 온 친구가 만나자고 하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그쪽동네까지 가서 만났더니 결국에 하는말이 자기가 회사를 다니는데 같이 다니지않겠냐고...ㅋㅋㅋㅋㅋㅋ사람들 너무 좋고 돈 쉽게 벌 수 있다 일 안해도 되니 가서 설명만 듣고 오자 듣다가 싫으면 나와도된다느니 뭐 네트워크 마케팅 뭐시기라면서 좋게 포장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저는 알고 바로 손절쳤지만 진짜 귀 얇으신분들은 쉽게 꼬일거같아여ㅠ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이제 이쪽으로 공부를 조금하면 강의도 하고 홍보하고 해서 사람들 끌어 모아여. 돈벌려고요 그리고 상품을 그냥 사면 비싼데 이제 상품을 소개한 다단계 사람도 회원가입을 유도하거나 그사람한테 사면 싸게 살수 있어요! 그러면 상품가격이 25만원이면 판매한사람은 5프로 이렇게 해요. 이거는 월급제로 들아오는거에여
다단계 자체는 문제될게 없는데 다단계 방식 자체가 돈을 벌려면 타인을 착취하고 지속적으로 귀찮게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도 회사 퇴사한 이후에 부사장님이 직접 권유해서 믿고 잠깐 교육 받아봤는데 이거 제대로 할려면 다단계에 그냥 인생을 바쳐야합니다 아무리 백수여도 평범한 취미나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다단계 회사 왕복하면서 밤낮 안가리고 교육 받으면서 썩어야해요 하지마세요 여러분...
1.질나쁜건 아니다. 제품들은 다 정식으로 인정 받고 파는거다. 2.그냥 회사가 나쁜거다. 왜? 회사에서 이런 다단계를 만들고 사이트 가입시킨 다음 수수료를 주는 방식으로해서 사람들을 혹하게 만든다. 그냥 돈은 회사가 떼돈 버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조금만 사람을 모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돈의 맛을 보고 저절로 구하니깐 3.상품에 수수료는 20%를 준다고 한 과정에 맨위에 사람 8%로 밑에사람6%로 4%로 2%로 이렇게 배분한다.(회사가 상품이 정가가 원래 10만원이면 비싸게 15정도에 판다고 할수 있는거죠.) 4. 회사에서 돈으로 상을 줍니다. 1등 2등 3등 순위라는게 있습니다. 5. 다단계를 하시는분들도 구입을 해야댐. (한달에 20만원 이렇게 써야댐) 정확한 금액은 아닙니다. 6. 죽고나서도 명의 이전하면 돈 들어옵니다. 밑에 사람이 아직도 존재하고 상품을 사고 지인들이 살경우! 7. 결국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주변 지인들한테 권장한다. 이제 나이 드신분들은 건강을 위해서 먹게 되고 돈이 있으신분들은 자식들도 사주고 그게 하루 먹는게 아니고 몇달 몇년이 된다. 이제 회사 사이트 회원 이름으로 사면 30프로인가 싸게 살수 있음. 그런걸로 사이튼 회원가입 유도를 하거나 안한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세일 해서 산다
아주 어릴적.. 정말 믿었던 친구에게 월드컵 관련 일이라고 속아서 그렇게 끌려갔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울고불고 난리치니 때리고 폰두 빼앗고.. 아.. 그렇게 몇일을 감금 당하다 갑자기 차에서 뛰어내려 존나게 뛰어 경찰서에 겨우 달려가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래서 겨우 짐도 되찾고.. 02년때 방이동에서 있던 일인데.... 아..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와 근데 진짜 무섭긴 하다. 나는 저기 안속는다고 하더라도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저렇게 속고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분할까. 또 내가 아무리 설득해봐도 저기 있는 직원처럼 이미 세뇌를 당해있으면 얼마나 걱정이 될까. 처음볼때는 아 조심하면 되겠지 했는데 중간에 저 직원이 말하는거보고 소름돋았다.
이거 울아빠가 하는데 ...저도 반강제로 회원가입 시켜놧어요 집안에 치약들은 전부 다단계회사에서 파는거구요... 근데 치약도 새거 뜯어보면 곰팡이 펴져있고... 그래서 저는 따로 사서 씁니다... 아빠가 팔랑귀라서 이런거 잘 속아넘어가서 이거 몇년째 집안에 돈 가져다 주진 않아요... 제발 여기에 발들이지 마세요...
저희 아빠도 좀 팔랑귀시긴하지만 소위 대한민국에세 손꼽히는 대기업도 다니시고 다니실때도 일하시면서 몸 다 상하시면서도 자식한테는 그런 모습 절대 안보이시는 분이시라 저로서는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분이 직장 나오시고 자영업하시는데 일이 꾸준하진 않은 일이라 아빠지인이 다단계를 소개해주셨나봐요. 근데 무슨 일하면 평소엔 대략적으로 설명하셨다면 저 다단계 회사 들어가시고나서는 자세하게 설명하시면서 같이 와서 교육받고 같이 해보자는 식으로 계속 얘기하셔서 아빠 자존심에 그런 부탁 하시는건 처음이라 다단계라는건 알지만 진짜 중립잡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빠랑 같이 가서 교육받고 그랬어요. 첨엔 생필품 사고 하니 포인트 들어오는거 쏠쏠하긴 했어요. 근데 그거도 솔직히 시중가격보다 1.5배 비싸서 핫딜만 찾는 저에겐 계속 쓰기 어렵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다니면서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태도, 성향 이런거도 살펴보고 그랬죠. 다녀오면 아빠랑도 얘기하고.. 처음엔 아빠한테 잘한다고 저한테 칭찬하던분들 한 2주째부터 아빠한테 하는 태도 달라지더라구요. 거기서 일하시는분들 아빠한테 대하는 거보면 하나같이 저새키 인맥은 좋다고들었는데 겁나 못 데려오네 같은 깔보는 게 눈에 그냥 보였고 저는 굉장히 기분 더러웠어요.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아빠한테 얘기하고 못 나가겠다 그랬죠. 원래 시작전부터 집안 가세가 기울어서 정말 힘들었어서 저도 솔직히 돈 쉽게 번다는거 솔깃했었죠. 근데 다녀보니 이것도 쉬워보일뿐 결코 쉽지않다는걸 느꼈고 취직하면서 평일엔 일하고 주말 토,일욜에 알바 뛰고 그러니 저희 아빠도 그거 보시고 어느날 손절하시고 안나가시더라구요. 윗분도 진지하게 설득하시면 손절하실 수 있어요!
하..... 저도 전역할때쯤 나름 친하다 생각했단 형이 대박 아이템 사업있다고 하자 했는데 그새끼 말빨에 홀려서 다단계 사업주 회원 돈내고 물건삼 ㅅㅂ 에효 ㅅㅂ 물론 저는 장사꾼 소질이 전혀없어서 아무한테도 못팔고 돈만 250만원정도 날림 이건아니다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다단계 꼬드긴놈한테 오지게 욕박았는데 그새낀 아직도 지가 대단한거 연결시켜줬으니 언젠가 고마워 할거라고 말함 내가 왜 이런 뻔뻔하고 쓰레기같은새끼 한테 당했을까 하는 자괴감이 느껴지네요. 괜히 주변사람들 한테 망신당한 느낌도 들고 제자신한테 미안해지네요. 진짜 죄책감 느끼고 힘든 마음 부여잡고 잘살려고 공무원 시험준비하니까 그래도 모의고사보면 합격권 성적은 계속네요. 붙어야되는데..... 저 제 인생에 많이 잘못한거 같은데 용서 받고 회복할수있을까요? 그냥 힘들어서 님한테 이런 댓글도 남기네요
제가 했던 곳이랑은 조금 다른 곳이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했던 곳은 다른 팀이어도 엄청 관심많고 기본적으로 너무 잘 해줘요. 그때는 제가 비현실적 꿈을 꾸고 있었고, 그 부분을 끄집어 내서 될 거이라고 하고. 용기를 주고 서로 엄청 좋은 영향을 주면서 모임을 가집니다. 두 명 꼭 데려와야 하는 의무는 없으나 데려올 수 있도록 계속 코칭을 해줍니다. 단계별로 계속 다음 단계를 알려줍니다. 그런데 당연히 데려와야 저에게 포인트가 되고 도움이 되죠. 못데려온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점차 다른 사람에게(좀 더 적극적이고 잘 하는) 관심이 쏠리는 것 같긴 합니다. 저는 모르는 사람 한테도, 가게에도 들어가 계속 얘기하고 홍보를 했지만 잘 안됐어요. 그냥 다 제 탓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차가운 현실에 힘들었기에 그 괴리감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어요. 설명을 들을때는 굉장히 '상식적'으로 들렸어요. 제가 바보죠. ㅎㅎ 그래서 왜 이걸 이해못하지? 하면서 설득하려 했어요. 뭐 여기다 다 쓸 순 없고 여튼 그런데 한발짝 물러서 보니 전혀 '상식적'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ㅎㅎㅎ 그 안에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들립니다... 다행히 스스로 잘 깨닫고 1년 하다가 빚지고 나와서 . .. 정신차렸어요. ㅠㅜ
다단계에서는 싸고 좋은 물건을 팔면 돈이 안됩니다. 1000원짜리 치약을 1000개를 팔아야 100만원이라는 매출이 생기고 여기서 순이익을 80만원이라고 가정해도 여기서 회사가 챙겨갈 돈과 1000개의 치약을 산 다단계 회원들의 포인트를 나눠야 하는데 수지타산이 맞지 않죠. 최근에 많은 다단계 업체들은 건강식품에 초점을 많이 맞추고 있습니다! 비싸고 좋은 물건을 팔아야 회사도 큰 수익을 얻고 회원들에게도 포인트를 많이 적립시켜줄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이유로 최근에는 건강세미나를 참석했는데 건강세미나와 함께 다단계 업체 제품을 같이 소개하면서 다단계 교육을 같이 하기도 합니다.
다단계에서 말하는것.. 1. 열심히 오래하면 누구나 성공한다. 2. 너도 같이 벌게 하고싶다. 3. 이게 쉽게버는거라 생각하지만 일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일이 바로 사람들한테 좋은제품 소개시켜주는 것이다. 4. 우리는 다단계가 아닌 네트워크다. 5. 간단히 아래에 두명만 두면 쭉쭉 뻗어나간다. 6. (잘못하는사람한테) 이건 사업이다. 너 돈많이 벌어야지 않냐..나는 진심으로 네가 잘되길 바란다(자기밑사람한테만)내가 너 돈벌수 있게 도와주겠다. 사람만 데리고 와라. 말은 내가 할게. 7. 이건 간단한거다. 비싸고 좋은 고급제품 회원가입해서 싸게 사서 쓰는거다. 그거만하면되고 너는 싸게살길을 사람들한테 소개시켜주면 끝인거다. 좋은일 하면서 돈도 벌수 있는거다. 8. 지금해야 선점한다. 빨리 시작해라. 9. 세미나는 무조건 참석해야한다. 여기서 성공한 사람들 기운도 받고 여기 사람데리고 오는것부터 니 사업이 시작되는것이다. 10. 나랑같이 시작한 사람들 다 그만뒀다. 나만 남았는데 난 성공했다. 연봉10억이 넘는다. 내통장봐라. 돈이 계속들어온다. 남들 연봉수준의 돈이 주급으로 들어온다. 나간사람들은 다 손해였다. 등등 이런식임... 결론은 다단계하면 1000에서 3명정도만 성공함.. 그리고 제품만쓰는사람은 그러다쳐도 사업으로 진행하면 무조건 사재기하게되어있음..안할거같지?? 해보면 알거임... 직급올리가는데 몇십 또는 몇백짜리 팩(한사람당하나)이 원래 32개가 필요한데 지금 1개에서 2개가 부족해.. 이거 내돈으로 안지르겠냐?? 내가 이거 열심히하다 망한사람 여럿봤다. 수당으로 총 천만원정도 번사람봤는데..거기까지 가기까지 교통비 사람들 데려올때 밥사주기등 다 합쳐서 2~3천 썼더만..참고로 이거하면 인맥도 다 떨어짐..
다단계 / 멀티레벨마카팅 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한적이 있는데 리더들 (피라미드 위에 있는 사람들) 상대하느라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말은 멋지게 하면서 뭐 하나 꼬투리 잡으면 몇달간 괴롭히고 보상해달라고 하고, 똘똘 뭉쳐서 불매운동하지않나, 유통기간 3달 남은 상품 처리하려고 했더니 무료로 달라고 때써서 어디다 쓰려고 하냐고 물어보니 유통기간 스티커 바꿔서 팔겠다고 하고, 회사도 그랬지만 회원들도 사기꾼 이었어요. 그 제품들 많이 팔렸을때는 한달에 22억 찍은적있었는데 리더들은 물건 안팔리면 다른 다단계 회사로 갔었어요. 아는 지인은 그대로니까 계속 다른 다단계 제품을 파는거죠.
팩트는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친구들이랑 만나면 회사욕 상사욕 온갖 욕을 합니다.
다단계 다니는 사람들은 본인이 회사를 다닌다고 말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모든 얘기를 다 좋게 좋게 포장하면서 좋은 말만 합니다.
오랜만에 연락온 다단계 친구 단골멘트-좋은거 있어 소개 시켜줄께
다단계의 단점 말하면 목숨걸고 승질내죠
@an nyung ???
@an nyung ?
밥먹자고 약속 잡아놓고 밥먹었냐고 그래서 당황ㅋㅋㅋㅋㅋ
인간은 대박낼 수 있는건, 나 혼자만 갖지 절대 남에게 안 권합니다. 이 진리만 알아도 절대 사기 안당합니다.
Ex)부자가 된다는 다단계, 수익률 보장한다고 추천하는 주식& 토지&주택, 로또 1등 당첨번호
절대라는 말은 좀....
@@다같이행복 단 하나의 기적을 위해 모험을 하지마세요. 그러다 인생 망하고 한강갑니다ㅎㅎ
@@dddaaayyy1599 확증편향 제대로 알고 말하시는 건가요? 전한강안가고 잘살고있습니다 일반사업하다가 한강 여러번 갈뻔 수험생 고시생 사업하는 사람한테 그말 그대로해보세요
맞는말입니다
다단계 아무나 하는거 아님. 영업+사무 업무 가능해야 함.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말이 이거 보면 맞는 말인 것 같다...
탈맹
푸하하하 ㅇㅈ
독일pm 도 다단계 회사임
걍 종합비타민인데
무슨 세포제생한다고하고 ㅡㅡ
가격은 유명한 alive 한달에 1~2만원인데
독일pm은 한달에 13만원 ㅋㅋㅋㅋ
@@전해다미-r3h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탈쥐?
다단계랑 일반회사 결정적인 차이: 정상적인 회사는 정기적인 급여를 주지만 다단계는 그딴거 없다
다단계도 정기적인 급여 나옵니다. 다만 영업처럼 성과제라 금액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닐 뿐이죠
한가지만 알자. 돈 쉽게 버는방법 없다. 그리고 그 방법이 있다고 한들 생판모르는 사람들 데려다가 가르쳐줄리가 없다.
세상엔 공짜는없고 돈이 쉽게 벌리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고 돈버는방법은 스스로 터득하는것이지 절대로 남에게 알려주지않는다 이게 팩트다.
messi lionel 옳소
공짜점심은 없다
어느 분야든 상위에 들면 돈 잘버는게 맞다.
미련한것들은 그런말해줘도 알지못함 ㅋㅋㅋㅋ주변에잇다 저런머저리들이
“밖에서 보면 다단계겠지만 아니에요~”라고 말하는데 자막에 “다단계 회원”박혀있는거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뭐 박제
ㄹㅇㅋㅋㅋㅋㅋㅋ
혼자 싸지른 글이 공개되다니 수치플이네요ㅎㅎ
@@Handmaiden 웃어 씹창내지말고
@@Handmaiden 찐
다단계 특 : 다단계가 아니고 네트워크 마케팅 이라함
고독 특 :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함
좀 있어보이게 보일라고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한 거임 ㅋㅋㅋ 대놓고 저희 다단계예요 하면 누가 옴
근데 여기서팩트는 제대로 된 회사 마케팅해버리면 일반 회사원들 연봉 한달에범 다단계도 나름임
미국에서는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불리며
일본에서는 멀티 레벨 마케팅이라고 불리며
한국에서는 일본 말을 풀이해서
'다'중다수 '단계' 판매상법이라고 불리고
줄임말로 해서 다단계라고 불리는거 뿐이고
똑같은 단어가 맞는데
ㄹㅇ ㅋㅋ
일반 회사원 : 일 힘들어 죽겠어 ㅠㅠ 상사가 나 괴롭혀 ㅠㅠ
다단계 회사원 : 우리 회사 짱짱이야! 놀면서 돈도 엄청 벌어!
ㅋㅋㅋㅋ ㅋㅋㅋ
로또 확률이면 그냥 로또를 합시다 망해서 5천원 날리는거랑 망해서 인생 날리는거랑 리스크가 차원이 다르니까요
갓띵언
HDVideosky.link/obuB16
@@jean-charlespiette5816 미띤넘
@@jean-charlespiette5816 약하다
좋은 말
다단계의 문제점은 1.회사 물건을 파는 직원이지만 직원의 권리를 누릴 수 없고 2. 산 물건의 품질보증(환불, 수리 등)을 회사가 해주지 않고 3.피해자는 쉽게 생기지만 만족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사기꾼:저 사기 안쳐요 ㅎㅎ
사이비:저 사이비 종교 아닙니다 ㅎㅎ
다단계:저희 다단계 아닙니다 ㅎㅎ
ㅇㅈ
간호사 : 이 주사 안 아파요
미용사 : 커트하니까 사람이 달라보여요
다단계인거 들키면 다단계지만 아무 문제 없다고 그럼
다단계는 아니고요 네트웍이예요 ㅎㅎ
사이비 종교와 다단계 회사의 공통점
1. 다른 사람을 속인다.
2. 다른 사람의 돈을 빨아들인다
3.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를 퍼트린다.
(신천지, 리치웨이)
다단계가 안좋은 이유
시중에서 5천원이면 살 제품을 자기사업이라는 명목으로 5만원에 사게 함
영상에 나오는 회사는 아닌듯
5만원이면 싸네요. 단위가 기본 100 200 이렇지 않나요
악플러내게맡겨 라이센스가 있는 회사의 제품은 상한선이 16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님은 불법 회사였나보네요
@@뉘집아이유-r7e 160만원도 존나 비싼건데 꼴에 쉴드치는거 너무 역겹고..
wl qk ㅎㅎㅎ 님한텐 비싸겠져 그럼 에르메스 버킨백을 현찰로 사는 사람들은 뭘까요??
이런 영상을 볼 때 마다 떠 오르는 명언이 있지..
"아무리 말 잘하는 사기꾼도 욕심 없는 사람은 절대로 속일 수 없다"
오 한마디배우고갑니다
누가 한 말이죠
굿
인간인이상 욕심이없을순없는데
욕심이없는사람은 없는데 어떻게명언이됬지?
와 다단계 처음 고안해낸 사람은 천재다ㅋㅋㅋㅋ
다단계의 꼭대기에있는 사업자 사람입장에서는 대기업 안부럽고 편하지. 그 아래에 있는 회원들은 자기도 그 꼭대기가되려고 저리 노력하는거임. 하지만 다단계는 다단계..최상위가 독식하게되어있음
미국에서는 성공한사례인데 우리나라와서 변질된듯
이기훈 ㅇㅇ 그나마 정상적으로 운영된사례는 웅진코웨이뿐일듯 웅진도 다단계식으로 운영하긴햇는데 약간 영업사원같은느낌으로 굴리니까 서로 윈윈햇음
원래는 미국이 시초임. 미국은 다단계회사 많음.
수익구조가 맞는말임.
우리나라와서 변형되고, 사기꾼 기질 넘치는놈들이 오너 달고있어서그렇지.
우리나라 제일 잘된 다단계회사가 웅진코웨이임.
@@akridjec 맞는 말이긴하나 틀린점은. 독식하게 되어있다는말임.
중간에 지쳐서 나가고, 한국인특 의심병때문에 고객 유치 안되고, 그런일 없으면 다단계는 성공할수있는 구조임.
미국의 경우는 잘나가는 다단계회사가 넘쳐남.
우리나라 다단계는 돈들고 뛰는 오너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지않고, 다단계 하면 사기꾼으로 생각하기때문에 될수가없는거임.
합법적인 다단계예로 웅진 코웨이가있죠.
다단계 다단계 해서 어감이 별로 좋지 않지만
원래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쓸때없는 말이 길었지만,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한국의 사기꾼 기질이 마케팅 자체를 망쳐버린거임.
형 진짜 진지하게 이제 얼굴을 좀 숨기고 활동할 필요가 있다고 봐.... 형이 이런데 잠입했는데 형 알아보는 사람 있어서 잠입 실패할 수도 있고 그런거 잖아....
다단계가 뭐 사람 가두는것도 아니고 ㅋㅋ
20대 갓 전역한 아니면 대학생여러분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가 무작정 만나자고 하면 100%입니다. ㅎㅎㅎ
man rok 폰 보험일 확률도 높음 ㅋㅋ
먼 개소리임 동창생들 오랜만에 만날수도 있는거지
-뚜벅이won 별로 안 친했던 애라잖어
난 군대후임이 자기 요증 단백질 보충제 먹는다고 연락 왔었는데.. 다단계 간보는 거였을까 싶었음
100%는 아니고 90~95정도?
3:46 직접 설득당하러 다단계 업체에 들어가봤습니다 이대사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다단계 특 : 우리는 다단계 그런게 아니고~
다단계는 아닌데 뭐냐하면 말 할게 없음
해봐야 출장판매 ㅇㅈㄹ
네트워크마케팅이야~
여서 뭐하누 가서 왜 시끄러운지 연구나 하러ㄱㄱ
전혀 혹하지도 않고..관심도 안생기고 사이비교회 같은느낌인데..빠지는것도 신기해...
교회로 치면
ㅇㅇ 신천지
신천지 라는건
사이비 이단 교파 라고 생각하면됌
다단계 회사 취재차 몇번 조사해본적이있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도 취업이 안되는 힘든 분들(예를들면, 전신화상 환자 등)이
이 회사가 아닌걸 알면서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일하고 있는 분들도 있었고...
삼시세끼 편의점 라면으로 떼우는 분들
명절이면, 다단계하는 아들 돌려놓겠다고 가족들이 회사앞까지 올라와서 정신차리라고 울고 불고
또 어떨때는 친한 친구 데려왔다가 너가 이러고도 친구냐고 멱살잡이도 하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단계 정말 되도록 하지 마세요
제 소원입니다
안쓰럽네요....
@@abc-d3p 그러고 보니 종교판 다단계 사기는 신천지네요;;
여자가 울고불고하는것도 봤죠
이런데 왜데리고오냐고 복도에서 그렇게 있다가 돌아가는걸 봤습니다
제 소원입니다 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세미나 강연 하는새끼들 알고보니 최저시급 알바
생각 해보니 다단계가 나쁘다고만 생각했지 왜, 나쁜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난 이분 볼때마다 놀라는게 컨셉을 기가막히게 잘 잡은 것도 있지만 행동력이 장난이 아님... 일단 궁금한게 있으면 직접 발벗고 나서서 찾아보고 기획력도 수준급이라는 점이 매우 놀랍다
유튜브 광고를 봤을 때랑, 스킵했을 때의 수입 차이 알려주세요
이거궁금하네요 긴광고도15초이상만이라도보면 수익이 조금이라도 들어온다구하더라구요
이히히히후 저도 이거 넘나 궁금해요!!!!!
전 무조건 스킵함. 구독도 안하고. 뭔가 배아파서
@@dropps5505 배아프대 ㅋ 그렇게 남들 버는거 배아파 하면서 살면 본인도 거지처럼 살아요. 베풀고좀 사세요^^ 그쪽 영상 보면서 실실 쪼개는거 다 공짜로 볼생각하지말고. 영상만드는 사람 노고도 생각좀 해보길
이런말 해도 알아들어먹을 인성은 아닌거같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쓰는사람이 영상보면 수익이 나오는지도 궁금함
3:55 위장모드 ㅋㅋㅋ 이번 영상은 현장 직접 체험 + 고퀄 그래픽 설명 역시이 진용진이다
간단히 말해 다단계회사 주 수입원이 직원들임
@an nyung 호구쉑 ㅋㅋㅋ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an nyung 호구쉑 ㅋㅋㅋ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user-wjdkwnsi5555 어 왜 두번써지지?
@@user-wjdkwnsi5555 어 왜 두번 써지지?
@@꿀벌-v7h 뭐래
8:18 난 이게 제일 소름인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조윤호 ㅇㅈ
진자 궁금해..
ㅇㅈ....
근데 이건 너무 스케일이 큰데?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룰법한 사건
@@user-bl3wr7ex3r 그알도 기획중임 지금 제보받고있음
이러다 용진씨 너무 유명해져서 위장도 못할거같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말 20대초반에
친구가 자기 삼촌회사 알바 같이하자 해서
따라갔다가 교육 먼저 받고 시작해야한다고
교육이 보안이라 들어가기전 휴대폰 반납.
그리고 시작된 감금과 세뇌같은 교육설명..
미친애들이 세뇌당해서 다이아몬드, 루비,
또 머시기 같은 계급이라며 나와서
지랄아닌 별 지랄을 다 떠는데...
다 밀치고 나와서 휴대폰이랑 짐 가지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러고 친구한테 이런거 하지말고
너도 같이 나랑 나가자고 하니까
자기는 이걸로 성공할거라고 하면서
안나오더이다..
지금은 뭐 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로 손절해서.
그러니까요 구독자가 모두 한국인이라고 치면 길거리에 있는 50명 중 1명은 진용진 구독자인 셈...
위장한 용진님을 인터뷰 당할 사람들은 현장에서 본다면 속으로 망했다 걸렸다... 이렇게 생각하다 당황쓰... 뻘쭘쓰....이럴 거 같아요
13년전 대학 졸업하고 친구따라 갔다 저만 빠져 나왔는데 애학동창모임 못나감 저만 쓰레기 됨 저데리고 간 애가 다섯명 더 데리고 갔고 다 빗쟁이 됨
@@oppaapa 잘하심
용진맨님 요즘에 차트 사재기가 문제던데
어떤식으로 하는지 그것을 좀 알려줘요ㅠㅠ
이거 좋다
ㄹㅇ 그거 때문에 차트에 노래가 술얘기 여자얘기 이별얘기의 발라드 밖에 없음
얼마나 궁금하면 좋아요 1번 눌렀는데 한번에 7개씩 늘어나냐ㅋㅋ
ᄏᄏᄏ 진짜 한국 발라드 개극혐임
차트ㄱㄱ
암웨이 누스킨 에터미 웅진코웨이 다단계인데 다단곈지 모르시는분 많음
누스킨은 몰몬교라는 종교에서 만든거구요
그 종교파 사람들끼리 생필품 만들어서 팔던 예전 신앙촌같은거랑 같은구조
ㅋㅋㅋ... 암웨이가 한국에서 애플 삼성 이런 인지도높은 회사가 아니라서 그렇지 진짜 규모가 얼마나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전세계 사람들이 니가 니스스로를 깨어있다 생각하는것처럼 다 머리가있고 판단력이 있을거아니야. 그런 수많은 사람들이 구매활동을하고 제품, 회사의 가치를 따져보고 하는 과정이 있을텐데, 다단계라면 저렇게 규모가 커질수 있을까?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미국에 본사가있는 미국 기업인데 그럼 그거 계속 사고 쓰는 미국인들은 다 바보야? ㅋㅋㅋ 아무리 그 기업임원이 똑똑해도, 가장 시장 규모나 퀄리티가 높은 미국시장에서 그렇게 대놓고 불합리한 상술로 수익창출을 해서 규모를 키울수 있었겠냐고... 그랬으면 진작에 망했겠지. 니가 언급한 여타 국내 다단계 회사랑 암웨이의 규모차이는 천문학적이다. 니가말한 다른 회사는 ㅈ소기업이라 멍청한 극소수만 당하고 사니까 공론화가 안되는거고 그래서 계속 부당한 구조로 운영이 가능한거다. 근데 뭐 한국에서 암웨이 다단계라고 생각 안하는사람 거의 없는거같아서 니가 병신인건 아니지. 그럴만해
노홍상
암웨가 다단계가 아니라고 해도 다단계형식이면 단순히 다단계라고 얘기하고 넘어가고들 해요
깊숙히 알아서 다단계가 정확하게 아니라도 그냥 사람들은 다단계라고 하고 말일이구요
그리고 다단계가 나쁘다고 한것도 아니고 암웨이 제품도 좋고 나도 쓰고있구만 왜그리 풀ㅂㄱ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여.. 암웨이 좋은회사고 제품도 좋은거 만드는 회사에요 혹시 관계자시라면.. 누군가에게 암웨이에대한 좋은이미지를 심어주길 바라신다면 말씀을 좀 상대방을 비꼬는 어투로 안하시면 좋았을거같다는 아쉬움이 있네여 암웨이 관계자분들이 좋은이미지를 가질수 있게 솔선수범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래여
시너지는요??
엄지혜 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619
다단계가 잘 성장하는 기업이 많아요 초반에 들어왔을때 엄청 이미지가 안좋았어서 낙인찍히듯 찍혀버린게 아직도 영향이 있는거죠
우연히 읽은 기사에 다단계회사 순위변동에 대해 나온게 있어서 링크합니다
우응가 암웨이가 다단계인가요?
다단계의 진짜 문제점..
사람을 잃는다..는 거죠
@얶깨 돈 투자해야하고 그 회사 제품을 주기적으로 의무적으로 사야만 한다는 겁니다 또 하나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주위지인들을 속여서 끌어들이는 거 이건 정말 확실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당해 본 경험이 있는지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지인이 오늘 저를 좋은사람이라 생각하여 동업자로 함께하고싶어하여 저를 데려갔습니다. 저는 화났지만, 구조이야기를 들어봤고 그럴듯하게 다단계를 포장해놨다는 느낌밖에 못받았습니다.
단순히, 조그마한 수익으로 소소하게 한다면 뭐.. 범법을 하거나 부도덕하지않다면 본인 역량으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냅둬야죠. 그럼 성공하거나, 패망해서 정신차리겠죠.
본인이 하면서 이미지때문에 떳떳하지 못할거면, 안하는게 맞다 봅니다.
방법의 차이이긴하지만, 꼭 굳이 이걸 할 이유는 없는거같습니다.
@얶깨 되요->돼요
노동요 창조하신 sake L씨 인터뷰해주세요
와~ 노동요 아시는구나~!
이마트 ㅋ
*이륙 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속에서 자동재생)
돈 잘벌거였으면 부모들이 어렸을때부터 커서 다단계 회사 들어가라 했지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겠음 사기는 돈 많은 사람들이 당하는게 아니라 돈이 급히 필요하고 돈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들이다
나 대학교 동기가 삼성전자 입사 시켜준다길래 그말에 혹해서 만나니깐 "퓨티풀라이프"인가 회사명칭이 그랬는데
허름한빌라에 사람 우글거리는 곳으로 대려감 폰은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반납하라그러고 일끝나고(일은맞긴하냐?)단합한답시고
숙소로 들어가는데
무슨 한방에 15명씩이나들어가서 거기서 생활을 하는데 옷싸들고온것도 다섞어놓고
식사같은것도 엄청부실함
그리고 다단계 소개시켜준 동기놈이 사람들한태 잘보여야 된다며 나보고 고기랑 피자 햄버거 쏘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것을 깨달아서 도망갈계획짜기시작함
참고로 난 돈없다고 거짓말치고
그 자식 한태 돈빌린다고하고 먹을꺼 한20만원어치 뜯어먹고
4일째 되는 새벽에 폰들고 옷은 너무많이 가지고와서 포기하고 새벽1시쯤 다자고있을때 몰래 런함 위치가 남한산성쪽이였는데 대중교통은 끉기고 택시도 안잡혀서 집까지 걸어가는대 길을 모르니깐 8시간동안 해매고 나서야 집에 도착함 그리고나서 대학동기 그 쓰레기같은 자식한태 개쌍욕 퍼부음
아마 내가 도망간거 때문에 사람들한테 욕엄청 먹었을거다
서일대학 토목과06학번 다단계쟁이 김광민 쓰레기 같은자식아 내눈에 뛰지마라 ㅋㅋ
.
.
.
여러분들도 누군가가 뜬금없이 일자리 소개해준다고하면 거절하세요
ㅋㅋ 그 다단계 회사는 성동구치소 앞이였나요?
이런게 진짜 다단계ㅇㅇ
가자마자 피자랑 햄버거 쏘라는거부터
ㄱHㅅHㄲl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방사는 사람들은 도망도 못감.
경험자임. 가진돈을 다뺏어가기땜에 걸어서 갈 수도 없음.
사기꾼들 항상 하는 말
아직 안알려지고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자세하게 배우고 시작하면 떼돈번다는 식으로 말함
참 멍청한게 다단계로 사람 끌어들일꺼면 자기통장 보여주고 끌어들이면 설득당할꺼같은데 벌은 돈이 없으니 야부리만 터는게 너무 싫음 나도 군대 전역하고 끌려가봤지만 거기에 들어가는게 이해가 안됨
내가간곳은통장 까고 시작했었음 월5~600씩 들어오는 통장보여주고 짝퉁시계같은것도 차고있음, 건물주차장에 험머랑 슈퍼카 몇대있고 벤츠랑 렉서스도 세워둠 걍 개소리하는건데 이미 먹고살기빡빡한상태서 간사람들은 눈돌아가겠다 싶었음
참고로 세미나 강사들은 이미 다단계로 돈벌고 있는 상위 0.1%사람들이라서 통장다까고 시작합니다...
거기에 혹하는 미련한 사람들 많죠..
사기꾼특 : 말을 괜히 길게 하고 어렵게 함
+ 자기들은 절대 사기꾼이 아니라고 강조함. 정상인인척 과하게 위장함.
ex)우린 다단계가 아니다 우린 쇼핑몰 업체다
ex)우린 신천지가 아니다 우린 인문학 강사다, 마음을 공부하는 학생이다.당신을 생각해 주는 사람이다
@@safmadu1 오... 나 신천지한테 걸렸을때 당신 좀 의심된다고 하니까 본인이 사기꾼이 아닌 이유를 일장연설을 함ㅋㅋㅋ
@@aMore-wk1ri ㅇㅈㅋㅋㅋㅋㅋ
윾시민?
부천역곡에 누구나 헙동조합이라고 있습니다 다단계니 조심하십시요 주로 비누 화장품입니다
그렇군요.....
역곡?
네
거기가 어디임
어머니 그걸 다단계라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내 친구도 선불폰 다단계 들어가서 설명 몇번 들었었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을 프로슈머(?) 라고 하던데.. 현명한 소비자라고 소비도 하면서 돈도 버는 1석2조라고 ㅋㅋㅋㅋ
사진 없이 진술만으로 만든 몽타주가 얼마나 비슷하게 그려질까?
실제 범인잡을때 도움이 얼마나 되나? 궁금합니다.
올리자
목격자가 진술한대로 몽타주가 그려지는데 그 몽타주를 보면서 목격자 기억에 의해 또 수정하고 수정하면서 만드니까 인상착의 정도는 비슷하게 만드는거 아닐까요? 물론 제대로 봤다면 그만큼 될거고 제대로 못봤을 경우엔 큰 특징 이외엔 비슷하게 그려지긴 힘들겠죠
형 무슨 그알 피디 느낌이야
재미지다
진용진의 넥타이 개수는 총 몇개일까 궁금합니다 ㅋㅋ
ㅋㅋㅋ댓글개우끼다진자
갑자기 졸 궁금해짐ㅋㅋㅋ
20개?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넥타이 개수를 알아볼려고 왔어요 일단 제 넥타이가 몇개인지 직접 집에 들어가봤습니다
개수
이런 컨텐츠는 정말 나라에서 상줘야 될듯 합니다 저희 회원님들께도 꼭 구독하도록 전할게요 늘 감사합니다
컨텐츠는 좋은데 정확한 개념을 알려주고 이에 대한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거의 없네요.
쉽게 얘기해서 처음시작한 상위 1%만 많이 벌고 나머지는 1%를 위해서 노예가 되는구조
근데 이건 인생 자체가 그럼. 회사도 마찬가지고 군대도 그렇고 ㅋㅋ
이거 근데 모든곳에서 해당되는거아님?
@@꿈치-y5z 지 돈써서 남의 배 불려주는거랑 내 노동력이랑 돈이랑 바꾸는건 엄연히 다름
상위1프로도아님ㅋㅋㅋ
그냥 사기치려고 회사차린 그놈 한놈만 버는거임ㅋㅋ
그것을 알려드림 진용진 말고 래퍼 진용진은 어디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3:09 와. 이거 편집하신거면 대단하시당.
무슨 뉴스보는거같아요. ㅋㅋㅋ
편집자님 ㄱㅈㅇ!!!
진짜 오랜만에 연락이 온 친구가 만나자고 하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그쪽동네까지 가서 만났더니 결국에 하는말이 자기가 회사를 다니는데 같이 다니지않겠냐고...ㅋㅋㅋㅋㅋㅋ사람들 너무 좋고 돈 쉽게 벌 수 있다 일 안해도 되니 가서 설명만 듣고 오자 듣다가 싫으면 나와도된다느니 뭐 네트워크 마케팅 뭐시기라면서 좋게 포장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저는 알고 바로 손절쳤지만 진짜 귀 얇으신분들은 쉽게 꼬일거같아여ㅠ
주변에 다단계 회사에 다녔다는 사람 치고 돈 벌었다는 사람 본 적이 없다. 물건 사재기 해서 빚진 사람은 봤어도..
그 로또 확률로 성공했다는 사람들도 다 거짓일 수있습니다... 사실 회장의 친인척이거나 동업자일 확률이 높죠..
야바위에서는.. 바람잡이라 부르죠
맞아여 아니면 이미 중소기업 운영하는 인맥넓은 회장님들..
바람잡이일 가능성 농후해 보이네요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이제 이쪽으로 공부를 조금하면 강의도 하고 홍보하고 해서 사람들 끌어 모아여. 돈벌려고요 그리고 상품을 그냥 사면 비싼데 이제 상품을 소개한 다단계 사람도 회원가입을 유도하거나 그사람한테 사면 싸게 살수 있어요! 그러면 상품가격이 25만원이면 판매한사람은 5프로 이렇게 해요. 이거는 월급제로 들아오는거에여
돈만 나가고 절대 돈은 못범
고수익 번다는 사람은 극소수임
25년 전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슴
충무공의병단 회사선택을잘해야죠 본인들이못버니깐 열심히안하니깐그런거겠죠 세상에돈벌기가쉽나요?ㅋㅋ노력을안하면못벌죠.불법인회사는절대선택하면안되요ㅠ
@@김샘물-z8r 닉값하노 ㅋㅋㅋㅋㅋ
@@김샘물-z8r 네다음다단계
다단계 정말 못버는거 맞는데요?^^
@@김샘물-z8r 노오오오오력? 그럼 찜질방가서 자고 정장입고 출근하고 아침부터 다이아몬드 회원님 말씀하나에 광신도처럼 박수치고 다시 퇴근하면 찜질방가고 반복*30 이러면 나도 다이아몬드 되나?ㅋㅋㅋ
애터미나 그런 것처럼 어르신들 하는 거 말고 진짜 젊은 애들 모아다가 취직시켜준다고 하는 그런 데가 더 문제인듯 ㅇㅇ...
이번 컨텐츠는 정말 칭찬×100 드리고 싶네요.
부모님 다단계 빠지면 정말 답 없습니다. 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길에서 결식아동사진들고 스티커 붙여달라는 사람들 정체 좀 밝혀주세요.
이거 진짜 알고 싶네요. 퇴근 할때마다 보이는데 저게 뭔가 싶습니다..
Ngo단체 후원유도에요.
결식은 아닌데 가난한 나라 후원해달라는 거도 보이는데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래서 붙이고 갈라하면 엄청 설명 길게 하고 돈없다하면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거 개짜증
ㅇㅈ 그렇게 적은돈이면 지들이 많이 할것이지 안하겠다는사람 계속 말거는거 싫음
스티커만 붙이는거 아니잖아요라고 하면되요 ㅋㅋ
성공한 사람이 있는건초창기 창업멤버임. 그니까 지들이 해먹는거
다단계 자체는 문제될게 없는데
다단계 방식 자체가 돈을 벌려면 타인을 착취하고 지속적으로 귀찮게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도 회사 퇴사한 이후에 부사장님이 직접 권유해서 믿고 잠깐 교육 받아봤는데 이거 제대로 할려면 다단계에 그냥 인생을 바쳐야합니다
아무리 백수여도 평범한 취미나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다단계 회사 왕복하면서 밤낮 안가리고 교육 받으면서 썩어야해요 하지마세요 여러분...
저게 문제는 세미나에서 거짓말을 섞어 누구나 성공할수있는것처럼 속이는거죠.. 한마디로 사기를 친다는 겁니다.
근데 세미나같은거 어딜가도똑같음..몇명만 성공한다고 하는것도 존나웃김ㅋ
허영심가득한말에 속아서 나도 쏟아부으면 마냥 성공할꺼라생각하는 사람이 바보임
그럼 세미나에서 성공을 확신 못한다 하면 들어오겠나요 사기 같은 소리하시네...
@@조건희-b2u 사기꾼이 아니라도 ㆍ성공할 수 있다ㆍ 라고계속 긍정적이게만 말하고 현실은 말해주진 않으니 굉장히 괘씸하고 괜히 음지에 있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기업 보험들이 대표적이죠
다단계 하는 사람들 특징...돈을 못벌면서 자기 밑으로 사람들 끌어들일려고 사업잘된다고 거짓말함.
다단계라 기대하고 봤는데..잘못가셨네요..
성남쪽 가시면 젋은 사람들로 구성된곳이 있어요..거기는 협박.강금.폭행.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나오기가 힘들죠...
꼭 그런데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저희 집에도 애터미 치약이 있습니다만
건대쪽 에드원도 있음 구타감금 그런건없는데 협박 세뇌 감시 이런건 있더라고요
님이 말하는 건 동영상에서도 언급한 불법 다단계나 피라미드 말하는거고 합법 다단계도 다단계입니다
애터미가 가장 유명한 다단계 중 하나
시크릿도
난.친척들 가입안시키려고 했는데 원래 쓰던 물건이라고 가입해주던디?
인셀덤도 다단계 아닌가
뉴스킨
웅진코웨이도
2:04 ㅋㅋㅋㅋ 설명 캐릭터 졸귀다
아씨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다단계를 나쁘게 보는 사람인데 진용진 님은 상당히 중립적으로 잘 말해 주셨네요
1.질나쁜 상품을 어이없는 가격에 판다
2.다른사람의 노력으로 이익을 취한다.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안하지
지우 다단계상품 써보심? 질은 다 좋던디
1.질나쁜건 아니다. 제품들은 다 정식으로 인정 받고 파는거다.
2.그냥 회사가 나쁜거다. 왜? 회사에서 이런 다단계를 만들고 사이트 가입시킨 다음 수수료를 주는 방식으로해서 사람들을 혹하게 만든다. 그냥 돈은 회사가 떼돈 버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조금만 사람을 모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돈의 맛을 보고 저절로 구하니깐
3.상품에 수수료는 20%를 준다고 한 과정에 맨위에 사람 8%로 밑에사람6%로 4%로 2%로 이렇게 배분한다.(회사가 상품이 정가가 원래 10만원이면 비싸게 15정도에 판다고 할수 있는거죠.)
4. 회사에서 돈으로 상을 줍니다. 1등 2등 3등 순위라는게 있습니다.
5. 다단계를 하시는분들도 구입을 해야댐. (한달에 20만원 이렇게 써야댐) 정확한 금액은 아닙니다.
6. 죽고나서도 명의 이전하면 돈 들어옵니다. 밑에 사람이 아직도 존재하고 상품을 사고 지인들이 살경우!
7. 결국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주변 지인들한테 권장한다. 이제 나이 드신분들은 건강을 위해서 먹게 되고 돈이 있으신분들은 자식들도 사주고 그게 하루 먹는게 아니고 몇달 몇년이 된다. 이제 회사 사이트 회원 이름으로 사면 30프로인가 싸게 살수 있음.
그런걸로 사이튼 회원가입 유도를 하거나 안한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세일 해서 산다
질나쁘다기 보다는 경쟁력 없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어린배스-h1p 아는 분이 하이리빙 하셨었는데, 하이리빙 커피 사마셨어요 제가. 그 후로는 쭈욱 맥심만...
@@어린배스-h1p 같은가격이면 시중에 파는 제품이 훨 좋습니다
아주 어릴적.. 정말 믿었던 친구에게 월드컵 관련 일이라고 속아서 그렇게 끌려갔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울고불고 난리치니 때리고 폰두 빼앗고.. 아.. 그렇게 몇일을 감금 당하다 갑자기 차에서 뛰어내려 존나게 뛰어 경찰서에 겨우 달려가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래서 겨우 짐도 되찾고.. 02년때 방이동에서 있던 일인데.... 아..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진짜 그런일을 격으신거에요? 그런데가 있어요?
@@jjjbrian6304 거의 20년전일..02년이라하셨으니 ㅋㅋ 옛날엔 저런말 많이 나왔어요 요즘은 그렇게까지는 안하는듯요
돈으로 압박받습니다 안되면 본전이 아니라 빚지는건 여전해요 알아보지마세요
@@jjjbrian6304그건 다단계가 아니고 장기매매 업체아닌가요 ㅋㅋㅋ다단계 어디서 그렇게 한대요 ㅋㅋㅋ빵터짐
뭔 소설을 써놨노 ㅋㅋㅋㅋㅋ 애터미 웅진 이런데도 다 다단계다 니가갔던데는 장기매매 아니냐?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다단계 회사에서 감금ㅋㅋㅋㅋㅋㅋ 웃고간다
위의 소수의 사람만 돈버는 것이 다단계라고 합니다. 괜히 다단계한다고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놀자고 꼬신다음 다단계 목적의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사이비교회도 한 번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진짜 요즘 너무 대놓고 포섭해서 귀찮아죽겠음 ㅅㅊㅈ나 이런 이단 현실 좀 취재해주시면 안될까요? 위험하실려나ㅜ
이형의 인맥은 진짜로 어디까지인가
그렇게 아구지털정도로 좋은제품이었으면 이미 세계적인 히트상품됬음
이러다 더이상 궁금해지는게 없어지는거 아닌지 걱정됨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
고춧가루TV Gochugaru 진용진이랑 사물궁이땜에ㅋㅋㅋㅋㅋㅋ
ㄴㄴ제머리카락이 몇개인지 새봤습니다.제 다리털이 몇개인지 새봤습니다.제손톱이 몇센치인지 제봤습니다.제 눈알이 건강한지 검사해봤습니다.제 간이 건강한지 심장이 건강한지 검사해봤습니다.제가 부처님이 될수있는지 검사해봤습니다.제가 예수님이 될수있는지 검사해봤습니다.질문은 디테일하게 하면100년넘게 할수있습니다.
@@국민재난지원부장관 니 다리털은 사람들이 관심있는게 아니에요^^
@@김주영-t5o4c 저 궁금한데 ㅎ
이번 영상 주제는 '왜 다단계가 나쁘다고 말하는 걸까' 인데, 불법 다단계의 폐해에 대해 더 조사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다단계는 자기는 나무고 나머지는 뿌리여야한다 뿌리가 나무하나 먹여살리는거지 그밑에뿌리? 빛도못보고빚만잔득생김
와 근데 진짜 무섭긴 하다. 나는 저기 안속는다고 하더라도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저렇게 속고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분할까. 또 내가 아무리 설득해봐도 저기 있는 직원처럼 이미 세뇌를 당해있으면 얼마나 걱정이 될까. 처음볼때는 아 조심하면 되겠지 했는데 중간에 저 직원이 말하는거보고 소름돋았다.
그 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해라 아저씨좀 찾아주세요ㅋㅋ
ㅇㅈ 원본보면 아파트 아저씨던데
ㅇㅇ 이건 나도 좀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신박하다
영상 분량도 안나올듯
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이거 울아빠가 하는데 ...저도 반강제로 회원가입 시켜놧어요 집안에 치약들은 전부 다단계회사에서 파는거구요... 근데 치약도 새거 뜯어보면 곰팡이 펴져있고... 그래서 저는 따로 사서 씁니다...
아빠가 팔랑귀라서 이런거 잘 속아넘어가서 이거 몇년째 집안에 돈 가져다 주진 않아요... 제발 여기에 발들이지 마세요...
아고 ㅠㅠㅠㅠ
ㅉㅉ
저희 아빠도 좀 팔랑귀시긴하지만 소위 대한민국에세 손꼽히는 대기업도 다니시고 다니실때도 일하시면서 몸 다 상하시면서도 자식한테는 그런 모습 절대 안보이시는 분이시라 저로서는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분이 직장 나오시고 자영업하시는데 일이 꾸준하진 않은 일이라 아빠지인이 다단계를 소개해주셨나봐요. 근데 무슨 일하면 평소엔 대략적으로 설명하셨다면 저 다단계 회사 들어가시고나서는 자세하게 설명하시면서 같이 와서 교육받고 같이 해보자는 식으로 계속 얘기하셔서 아빠 자존심에 그런 부탁 하시는건 처음이라 다단계라는건 알지만 진짜 중립잡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빠랑 같이 가서 교육받고 그랬어요. 첨엔 생필품 사고 하니 포인트 들어오는거 쏠쏠하긴 했어요. 근데 그거도 솔직히 시중가격보다 1.5배 비싸서 핫딜만 찾는 저에겐 계속 쓰기 어렵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다니면서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태도, 성향 이런거도 살펴보고 그랬죠. 다녀오면 아빠랑도 얘기하고.. 처음엔 아빠한테 잘한다고 저한테 칭찬하던분들 한 2주째부터 아빠한테 하는 태도 달라지더라구요. 거기서 일하시는분들 아빠한테 대하는 거보면 하나같이 저새키 인맥은 좋다고들었는데 겁나 못 데려오네 같은 깔보는 게 눈에 그냥 보였고 저는 굉장히 기분 더러웠어요.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아빠한테 얘기하고 못 나가겠다 그랬죠. 원래 시작전부터 집안 가세가 기울어서 정말 힘들었어서 저도 솔직히 돈 쉽게 번다는거 솔깃했었죠. 근데 다녀보니 이것도 쉬워보일뿐 결코 쉽지않다는걸 느꼈고 취직하면서 평일엔 일하고 주말 토,일욜에 알바 뛰고 그러니 저희 아빠도 그거 보시고 어느날 손절하시고 안나가시더라구요. 윗분도 진지하게 설득하시면 손절하실 수 있어요!
애터미임?
회사 초성이라도 좀 알수있을까요
다단계의 무서운점은 사람을 세뇌시킨다는거..
댓글 잘 안쓰는데 안보실수도 있지만..점점 편집 늘어가고 이번은 특히 모션그래픽이진짜..대박이에요...정말 대박
다단계 회사 다니는친구놈 있는데 주변사람들 죄다 끌고가려합니다 남의인생망치려고.. 다단계 하는사람은 연끊고 거르세요
하..... 저도 전역할때쯤 나름 친하다 생각했단 형이 대박 아이템 사업있다고
하자 했는데 그새끼 말빨에 홀려서
다단계 사업주 회원 돈내고 물건삼 ㅅㅂ
에효 ㅅㅂ
물론 저는 장사꾼 소질이 전혀없어서
아무한테도 못팔고 돈만 250만원정도 날림
이건아니다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다단계 꼬드긴놈한테 오지게 욕박았는데 그새낀 아직도 지가 대단한거 연결시켜줬으니 언젠가 고마워 할거라고 말함
내가 왜 이런 뻔뻔하고 쓰레기같은새끼 한테 당했을까 하는 자괴감이 느껴지네요.
괜히 주변사람들 한테 망신당한 느낌도 들고 제자신한테 미안해지네요.
진짜 죄책감 느끼고 힘든 마음 부여잡고 잘살려고 공무원 시험준비하니까 그래도 모의고사보면 합격권 성적은 계속네요.
붙어야되는데.....
저 제 인생에 많이 잘못한거 같은데 용서 받고 회복할수있을까요?
그냥 힘들어서 님한테 이런 댓글도 남기네요
@@hsi2148 ㄷㄷㄷ 뭘사셨길래 250이나 지불하신건가요 한번 데이셨으니까 앞으로 안하시면되요 하시는일 잘되길 응원할게용 !
@@hsi2148 저런 ㅠㅠ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지금은 잘 아셨으니 다신 그런일 없을 껍니다
저 주제에 이런말씀 드리긴 창피하지만
저도 유사한 사례를 경험한지라 심적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공감합니다
21세기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시대. 선진국형 마케팅. 귀에 피가 날 정도로 들음.
암웨이 세미나 갔었나보네요
@@김칠판씨 암웨이가 다단계에여 ?
@@용룡-e2d 법적으론 다단계회사인데. 저영상에서처럼 맨윗사람이 많이 가져가는 구조는 아니에요. 어머니가 암웨이 하시거든요.
@용용 한국에는 외국과 다르게 네트워크 마케팅법과 다단계법이 분류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암웨이는 현재로선 다단계분류로 들어가있는게 사실이죠....
암웨이나 시크릿 유명하죠
제가 했던 곳이랑은 조금 다른 곳이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했던 곳은 다른 팀이어도 엄청 관심많고 기본적으로 너무 잘 해줘요. 그때는 제가 비현실적 꿈을 꾸고 있었고, 그 부분을 끄집어 내서 될 거이라고 하고. 용기를 주고 서로 엄청 좋은 영향을 주면서 모임을 가집니다. 두 명 꼭 데려와야 하는 의무는 없으나 데려올 수 있도록 계속 코칭을 해줍니다. 단계별로 계속 다음 단계를 알려줍니다. 그런데 당연히 데려와야 저에게 포인트가 되고 도움이 되죠. 못데려온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점차 다른 사람에게(좀 더 적극적이고 잘 하는) 관심이 쏠리는 것 같긴 합니다. 저는 모르는 사람 한테도, 가게에도 들어가 계속 얘기하고 홍보를 했지만 잘 안됐어요. 그냥 다 제 탓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차가운 현실에 힘들었기에 그 괴리감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어요. 설명을 들을때는 굉장히 '상식적'으로 들렸어요. 제가 바보죠. ㅎㅎ 그래서 왜 이걸 이해못하지? 하면서 설득하려 했어요. 뭐 여기다 다 쓸 순 없고 여튼 그런데 한발짝 물러서 보니 전혀 '상식적'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ㅎㅎㅎ 그 안에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들립니다... 다행히 스스로 잘 깨닫고 1년 하다가 빚지고 나와서 . .. 정신차렸어요. ㅠㅜ
명동 길거리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1.자릿세
2.하루 매출 및 순수익
3.명동 길거리 자리 주인
궁금해요ㅋㅋ
다 밀어버려야됨 노점상들 세금도 안내 자영업자들은 죽어나가고 어휴
회사 애터미네 가입절차 없이 세미나도 듣고 한명당 두명 라인도 그렇고ㅋㅋㅋㅋㅋ
?? 꿀치약 만든 거기?
애터미는 다단겐데 다른곳이랑 쪼금 다르던데여?
@@user-bu4ef2lf8c 잡았다 이놈
애터미 다단계 맞음 근데 나쁜게 아님. 사람들이 잘못알고있는듯
이옹심 그 좋은거 너님 평생 하고 많이 버세요
이거 정승제 수학쌤이 불법 다단계가서 끌려간 썰 풀어주신 영상이 생각났네요. 딱 용진님 처럼 설명하심 근데 이 분은 대단한게 역시 수학쌤이라 그런지 수학적 원리로 접근해서 다이아몬드 직급을 가진 사람 앞에서 얘기한 뒤에 탈출하심.
아 그 썰 넘 재밌게봤어요. 몇 십 번만 더 가면 우리나라 인구수 넘는다면서 등비수열로 강사 입다물게 한거 ㅋㅋㅋㅋ 관계자가 정중히 나가달라고 한게 더 웃김ㅋㅋㅋ
존경합니다 ㆍ애터미때문에 친한형님과
인연정리됬어요
옛날 조선시대때는 반딧불잡아서 공부했다던데 도대체 몇마리를 잡아야 공부할 정도의 빛이 모아지는지 궁금해요 ㅋㅋ
사물궁이로..
예전에 티비에서 실험했었는데 몇마리 잡아다 봐도 겨우 책 한글자 읽을수준 요즘은 잡기도 힘들듯 ㅋ
박종운 아님
@@평범하게-x5u 왜 저게 비꼬는 말투인지 궁금하네요 진용진님 이것좀 알아봐주세요
근데 요즘은 반딧불보기 힘듦....
원주민어를 통역할수 있는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그 원주민어를 배웠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느낌
부추랄고 말도 안 통하는데 그 혼혈은 어떻게 생기는 거여..
본능이지 뭐..
그냥 어울려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아지는거 아닌가
우와 내가 얼마나 빨리 눌렀으면 “조회수 없음”을 진용진채널에서 보다니 ㅋㅋㅋㅋ
ㅋㅋ내가일등인줄,,
전 저번에 그래서 1빠니까 빠놀이 금지! 라고 적어야지 해서 댓글 내려보니까 이미 100개 달려 있었음...
@@monemyy 난 업로드 7초전되있던드ㅔ ㅋㅋ
와 미쳤누 댓글단지 4분만에 좋아요 4-50개 붙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다단계 회사 물건은 절대 사면 안되겠어요. 주변에 친구네 어머님, 엄마 친구분 등등 하도 하는 사람이 많아서 "질 좋은 물건을 파는구나"라고 정도만 가볍게 생각했는데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었네요. 그동안 무지했던 제 모습에 반성 하고 갑니다.
그딴걸로 부자될꺼면 다단계 업체 사장님네 따님이랑 결혼하는게 더 빠를거다 ㅋㅋㅋ
딸이 50세면?
@@나는나-v5p ㅅㅂ
@@나는나-v5p ㅆㄱㄴ
저희집 애터미로 잘 삽니다..
有角幻也 대체 여자를 얼마나 낮게 보는거야
지식인에서 절대신 등급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해요
알파고
대학생때 심심해서 하루에 몇개씩 답변달아주고 태양신(최고)까지 올라가니... 십년만에 들어가본 지식인은 더 높은 레벨이 나왔더군요 ㅋ
세미나가 무슨 사이비종교같냐 ㅋㅋㅋㅋ
맹신이 근원이라는 점에서 사이비와 비슷하다고 봐요
사이비 종교와 마찬가지 수법으로 세뇌하는 게 맞으니까요. 대중 세뇌는 군중심리 때문에 쉽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리가 비슷해요 ㅋㅌㅋ
ㄹㅇ 교회 목사랑 말투똑같음
종교 맞음...성공할 수 있다는 맹목적인 신뢰를 너무 심할 정도로 강요합니다...저거 중 하나는 미국 현 대통령이 pr했던거도 잇어요 ㅋㅋ 한 10년전에 봣던듯
다단계에서는 싸고 좋은 물건을 팔면 돈이 안됩니다. 1000원짜리 치약을 1000개를 팔아야 100만원이라는 매출이 생기고 여기서 순이익을 80만원이라고 가정해도 여기서 회사가 챙겨갈 돈과 1000개의 치약을 산 다단계 회원들의 포인트를 나눠야 하는데 수지타산이 맞지 않죠.
최근에 많은 다단계 업체들은
건강식품에 초점을 많이 맞추고 있습니다!
비싸고 좋은 물건을 팔아야 회사도 큰 수익을 얻고 회원들에게도 포인트를 많이 적립시켜줄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이유로 최근에는 건강세미나를 참석했는데 건강세미나와 함께 다단계 업체 제품을 같이 소개하면서 다단계 교육을 같이 하기도 합니다.
진짜 좋은 영상인데 이거 괜히 용진님 보복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네
3:20 정승제 다단계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연 등비수열 크맄ㅋㅋㅋㅋㅋㅋ
ㅋㅋㄱㄱ ㄱㄲ
의외로 사람진짜많다...........다단계.......세미나통해서 사람들을 완전 현혹시키는게 수법인듯
다단계 들어가면 눈감고 내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는시간을 준다네요ㅎㅎ
한마디로 다음 끌고 올 사람 생각하라는거ㅋㅋ
개그콘서트 관객들 왜웃는지 알려주세요
음성 합성 아님?ㅋㅋ
웃도록 유도함 막 앞에서 팔 휘적휘적 하면서
바람잡이라고 돈받고 몇명 섭외해서 웃으면 웃음바이러스 때문에 웃는 사람도 있음 걍 웃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ㅇㅈ
실제로 방청가면 헛웃음하다가 힘빠져요 ㅋㅋ 전성기때 방청했었는데도 그랬음
솔직히 말해서 세상에 모든 판매직 영업직들은 다 다단계 비슷함 밑에서 밑으로 내리까는 판매방식은 대기업들도 다하는거라서
다만 일정치의 월급이 있고 공정한 법아래 있다는거지
난
그 다단계로 1억 벌고 있다 ㅋ
아쉽다.. 다단계 소재로 얘기 파면 재밌는거 많을텐데.. 핵심적인걸 많이 못건진거 같아요..
전 예전에 20대초반때 친구한테 속아서 갔다가 3~4시간동안 온갖설득,세뇌 당할뻔 하다 진짜 정신 똑띠 챙기고 도망나왔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아찔해요🥺😭 다단계의 디테일한 실체를 알수있는 이영상 많이들 보셔서 피해없으시길 바래봅니다🙏
영상에 못들어간 부분중 하나가 예상되는데
다단계가 나쁜점: 처음 가입할때 제품에 포인트를 얻어서 바로 등급을 업시키는게 좋다 꼬드기고 4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게 해서 그 돈을 자신들의 제품을 다 사는데 써버리게 한다
랑이 이런것도 넣어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제4금융권은 완전 사채죠.. 이자가 장난아닙니다. 꼬임을 당해도 당일 정신차리면 빨리 원금 갚고 나오는게 낫습니다
합법 다단계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cws1405 다단계 잘 좀 되십니까
헐 어떻게아셨어요 저 피해자입니다..막 그 00대부 이런대서 7백빌렸구요..부모님이 원금은 갚아주셨지만 알바로 갚아나가고있습ㄴ다 제발 하지마세요!!!!!!!!!!
다단계에서 말하는것..
1. 열심히 오래하면 누구나 성공한다.
2. 너도 같이 벌게 하고싶다.
3. 이게 쉽게버는거라 생각하지만 일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일이 바로 사람들한테 좋은제품 소개시켜주는 것이다.
4. 우리는 다단계가 아닌 네트워크다.
5. 간단히 아래에 두명만 두면 쭉쭉 뻗어나간다.
6. (잘못하는사람한테) 이건 사업이다. 너 돈많이 벌어야지 않냐..나는 진심으로 네가 잘되길 바란다(자기밑사람한테만)내가 너 돈벌수 있게 도와주겠다. 사람만 데리고 와라. 말은 내가 할게.
7. 이건 간단한거다. 비싸고 좋은 고급제품 회원가입해서 싸게 사서 쓰는거다. 그거만하면되고 너는 싸게살길을 사람들한테 소개시켜주면 끝인거다. 좋은일 하면서 돈도 벌수 있는거다.
8. 지금해야 선점한다. 빨리 시작해라.
9. 세미나는 무조건 참석해야한다. 여기서 성공한 사람들 기운도 받고 여기 사람데리고 오는것부터 니 사업이 시작되는것이다.
10. 나랑같이 시작한 사람들 다 그만뒀다. 나만 남았는데 난 성공했다. 연봉10억이 넘는다. 내통장봐라. 돈이 계속들어온다. 남들 연봉수준의 돈이 주급으로 들어온다. 나간사람들은 다 손해였다.
등등 이런식임...
결론은 다단계하면 1000에서 3명정도만 성공함..
그리고 제품만쓰는사람은 그러다쳐도 사업으로 진행하면 무조건 사재기하게되어있음..안할거같지??
해보면 알거임...
직급올리가는데 몇십 또는 몇백짜리 팩(한사람당하나)이 원래 32개가 필요한데 지금 1개에서 2개가 부족해..
이거 내돈으로 안지르겠냐??
내가 이거 열심히하다 망한사람 여럿봤다.
수당으로 총 천만원정도 번사람봤는데..거기까지 가기까지 교통비 사람들 데려올때 밥사주기등 다 합쳐서 2~3천 썼더만..참고로 이거하면 인맥도 다 떨어짐..
다단계 교육 까지 받었는데 있는척해야 사람을 꼬실수 있으니 차량까지 빌려주며 있는거처럼 해보라해서 포기함(80년대에는 차량 핸드폰있는사람 별로없어서 잘나간다는 거짓말해야하고 완전 사기임)
나도 몇백 써봄...진심 틀린말 하나도 없음
우와...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그대로를 정확하게 적어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너 형곤이냐?? 시발 우리 동네에 마트하는 새기? 잇는데 그새끼도 나한테 ㅈㄴ 다단계 하자는데 ㅋㅋ 다단계라 하니 아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6번 진짜 개똑같다 ㅋㅋㅋ 암웨이 ㅅㅂ
인터뷰 당사자입니다
와..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지
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우리 외할아버지도 다단계하는 사람이 붙어서 넘어가셨는데 결국 가족들 사이도 틀어지게 하는게 다단계임
저희 외할머니도... 다단계 빠지면서 재산 날리시고 그 충격으로 바로 치매 오셔서 돌아가셨네요..
@@ABIN72 돈이 빠져나가는건 아닌데.. 다른거 하신거 아닌가여 어떤 다단계를 하셧길레..?
@@ABIN72 아하 다른 다단계이신가봐용 저는 이영상에 관한 다단계를 알고있어서
다단계 / 멀티레벨마카팅 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한적이 있는데 리더들 (피라미드 위에 있는 사람들) 상대하느라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말은 멋지게 하면서 뭐 하나 꼬투리 잡으면 몇달간 괴롭히고 보상해달라고 하고, 똘똘 뭉쳐서 불매운동하지않나, 유통기간 3달 남은 상품 처리하려고 했더니 무료로 달라고 때써서 어디다 쓰려고 하냐고 물어보니 유통기간 스티커 바꿔서 팔겠다고 하고, 회사도 그랬지만 회원들도 사기꾼 이었어요. 그 제품들 많이 팔렸을때는 한달에 22억 찍은적있었는데 리더들은 물건 안팔리면 다른 다단계 회사로 갔었어요. 아는 지인은 그대로니까 계속 다른 다단계 제품을 파는거죠.